<?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ewseog의 서재 (가을사랑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4 Aug 2026 16:12:04 +0900</lastBuildDate><image><title>가을사랑</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가을사랑</description></image><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 -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8156</link><pubDate>Thu, 13 Aug 2026 1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81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481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off/k95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481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a><br/>바오쿤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AI 시대에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가는 사람, 앞서가는 사람, 뒤처지는 사람 등 적응력에 대한 차이가 업무력이나 상상력 및 창의력을 평가할 수 있다는 시대에 살고 있다. AI의 변화에도 적응하지 못하는데 곧 있으면 범용 AI인 AGI의 시대가 올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초지능 ASI시대가 올것이다. 변화의 물결에 몸을 싣고 따라 갈 수 있는 사람은 생존이 수월할 것이고 따라 가지 못한다면 먼 발치에서 응원만 하여야 할 것이다. ​ 책은 AI의 이론적인 면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 현 상황에 맞는 분석을 통하여 해결점을 찾아가고자 하는 전문서적처럼 깊이가 있으면서도 내용 구성을 일반인이 이해하여야 하는 부분의 내용에는 좀 더 접근성을 높여서 누구나 읽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기존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생겨나고 , 사회적 혼란속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현대에서 또다른 산업혁멍을 겪고 있다. 준비되거나 준비한 사람에게는 엄청난 기회의 장이 될것이고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은 심각한 공황상태의 마음으로 맞이 할 것이다.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AI는 계산이나 검색을 대신해주는 도구를 넘어 인간의 지적 활동 자체를 대신해주기 시작하였다. 글쓰기, 번역, 그림, 음악, 코딩, 분석, 의사결정 등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일까지 AI가 수행한다.따라서 AI 시대에는 단순히 AI 사용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초지능 시대가 다가온다. 현재의 생성형 AI는 인간의 여러 지적 능력을 빠르게 따라가고 있다.​앞으로 AI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지능을 갖게 되는 초지능 시대가 오면 인간의 역할과 직업, 교육, 경제 시스템 자체가 변하고 바뀔것이다. 중요한 것은 “AI가 인간을 대체하는가?”가 아니라 “AI와 인간의 역할을 어떻게 다시 나눌 것인?” 라는 문제다. AI에게 질문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프롬프트관련 자격증제도가 이미 시행되어 변화에 맞추려면 준비 해야하는 시대이다. AI 시대에는 모든 것을 직접 아는 능력보다 좋은 질문을 만드는 능력이 중요해진다.AI에게 질문을 잘하려면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원하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AI의 답변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즉, 인간이 질문은 하면 AI의 답변을 검토하고 수정하여 다시 질문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질문하는 법, 프롬프트에 관한 것은 여러 전문서적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기본적인 프롬프트 작성부터 정확한 답변을 얻기 위한 질문에 관하여서는 개인의 능력이 정말 중요하기에 연습하고 연습하여야 할것이다. . AI의 답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AI는 매우 그럴듯하지만 틀린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 AI는 사람이 질문하면 말이되든, 되지 않든, 출처가 불명확해도 어떻게해서라고 답을 준다. 따라서 AI 시대에는 정보를 많이 기억하는 능력보다 정보를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AI가 말한 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출처를 검증하고, 서로 다른 정보를 비교해야 한다.​인간의 핵심 능력은 더욱 중요해 질것이다. AI가 잘하는 영역은 계산, 기억, 검색, 패턴 분석, 반복 작업등은 AI에게 맡겨두고 인간만의 고유한 특성 공감 능력,비판적 사고, 창의성,윤리적 판단, 의사결정, 상상력,소통 능력등 AI가 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것들을 인지하고 집중하여야 우려하는 상황이 없어질 것이다. ​아동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집중적으로 이해하면서 적용방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다. AI가 발전할수록 인간적인 능력의 가치가 오히려 커질 수 있기에 교육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 물론 그 시스템이 개혁을 통하여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포용적이고 수용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력, 이해력을 높이는 과정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지만 새로운 시대에는 그에 맞는 교육의 기본 관점의 변화를 다시 일으켜야 할것이라 생각한다. ​AI 시대의 교육은 단순 암기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얼마나 많이 외웠는가?”보다 “무엇을 질문하는가?”,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AI의 결과를 어떻게 검증하는가?”, “새로운 것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가 중요해질 것이다. 따라서 미래 교육에서는 AI 리터러시와 함께 문해력, 사고력, 창의성, 윤리교육이 중요하다.​교사의 업무에 대한 개념도 변화하고  바뀔것이다.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전부 없애는 것보다는 하나의 직업 안에서 인간이 담당하는 업무가 변화할 가능성이 크기에  교사는 자료를 만드는 데 쓰는 시간을 줄이고 학생과의 관계 형성, 상담, 수업 설계 등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AI와 인간이 서로 경쟁하는 관계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AI가 잘하는 것은 AI에게 맡기고 인간이 잘하는 것은 인간이 담당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AI의 능력과 인간의 판단력을 결합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AI 윤리가 중요해진다. AI가 강력해질수록 개인정보, 저작권, 편향, 차별, 가짜뉴스, 딥페이크, 책임 문제 등이 중요해 질것이다. AI가 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AI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기술적 능력뿐 아니라 윤리적 판단도 필요하다.​결국 인간의 경쟁력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라는 문제로 남을 수 있다.  앞으로는 AI를 사용하는 능력 자체가 기본적인 교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단순히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하고  AI를 활용하고 결과를 검증하고  인간의 판단으로 최종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될것이다.​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이라는 말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라는 말이 맞을 듯하다. 이러한 시대에 적응하고 살아남으려먼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알려준다.​'AI 시대에 살아남는 사람은 AI보다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AI를 이용하면서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판단과 창의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라는 명제에 도달 할 것이다. 동물들의 가장 특징적인 것과 비교하면 인간은 나약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미미하다. 새처럼 날개도 없고, 치타처럼 빠르지도 못하고, 개나 동물들의 후각능력이나 시각능력을 비교하면 인간은 나을 것이 없지만 상위 먹이사슬에 자리를 잡고 있다. 먹이사슬에서 상위에 있듯이 AI시대에 상위에 남으려면 해야 할것이 거의 정해 진듯 하다. 최근의 독서나 교육에서 문해력이 각광 받았듯이 AI시대에 필요한 인간상을 정립하고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최대한 접근 할 수 있는 통로에 대한 메뉴얼도 만들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AI를 알아야 한다.좋은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한다.AI의 답을 비판적으로 검증해야 한다.인간의 창의성·공감·판단력을 키워야 한다.AI와 경쟁하기보다 협력해야 한다. AI시대에서 사람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책의 곳곳에서 알려준다. 알고 있는 것이 정말 알고 있는 것인지, 기능 몇개를 안다고 해서 내가 사용법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 지금까지의 모든 이론과 앞으로의 상황에 대처를 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세세한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 정말 도움이 되었다. ​AI시대에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게 된다. 현대인이 이겨내고 습득해야 하는 것는  AI 사용법 자체보다 문해력,질문하는 힘,비판적 사고,창의성,윤리를 배워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내가 힘들다고 해도 사회는 그냥 흘러간다. 배가 항구에 있을 때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가 만들어진 이유가 아니듯이 두려움을 내려놓고, 차근 차근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할 것이다. ​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다소 딱딱하고 전문적인 내용까지 포함한 책이지만 무엇이든 알려면 수박 겉핧기로 알지 말고 한번만의 학습만으로 전문적인 지식적 소양까지 구비할 수 있고, 실제 생활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프롬프트등을 활용하여 연습하면 실제 AI사용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한번 알아야 할 것이라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그것도 어렵지 않게 전문적인 지식을 알차게 풀어 놓은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150/k95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3112</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골 - [반골 -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8150</link><pubDate>Thu, 13 Aug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8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720&TPaperId=17448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30/coveroff/k472130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720&TPaperId=17448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골 -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a><br/>권민창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최근들어 모티브라는 출판사의 책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모티브 출판사의 대표로 있으신 저자 권창훈님의 도전사를 통하여 남들이 무모하다고 하는 새로운 일에 어떻게 도전하였고, 결과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하였는지를 프롤로그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나는 참 세상을 편하게는 살았지만 세상의 물결에 편승하여 편하게는 살았지만 나답게는 살지 못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도전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세월속에 묻혀산 세월이 참 야속하게 느껴지게 만든 책이다. 제목은 강렬하고 무겁지만 내용은 심오한 넓이와 가볍게 접근하면 생활을 돌아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게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주었다. ​제목이 너무 강력하여 끌릴 수 밖에 없었다. 아래로부터의 혁명도 떠오르고, 소설같은 제목에 줄거리도 그려지고, 반항적이고, 반사회적이고 고집불통의 이미지가 그려졌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체계적으로 자신의 지식체계와 인식체계의 프레임을 새로 만들어 주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이제야 이야기하지만, 이 책의 제목인 반골의 사전적 뜻은 '뼈가 거꾸로 솟은 것'이지만 '명령이나 권위, 사회적 통념에 따르지 않고 반항하는 기질'을 뜻한다. 12쪽  8개의 BONES(뼈대)를 통해 남이 만든 길을 따르기보다 자기만의 길을 만들고 실행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반골’이란  단순히 반항적인 사람을 뜻하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안정적인 직장, 월급, 남들의 인정, 완벽한 준비 등이 오히려 사람을 ‘가축화’화 된다고 보는 것이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말처럼 길들여 지는 것이다.  그래서 과감하게 '왜 반드시 남들이 만든 방식대로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이다. ​남들이 정해 놓은 길, 대부분이 따르는 길을 순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 인생에 치명적인 상처가 생긱지 않는구나10쪽'안정이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면서 실제 생활에서 도전하고 비젼에 따라 설계하고 행동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월급을 받는 직장에 다니고, 남들이 인정하는 길을 걷는다고 해서 인생이 안전한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한 가지 시스템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그 시스템이 사라졌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스스로 돈을 벌고, 판단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는 능력을 키우라고 주장하였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익숙함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것에 대한 환상이 아닌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계발서이기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의식개혁의 작은 변화를 위해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키게 도와주는 책이라 정말 고맙고 감사하였다. ​BONES 01 ― 생존의 뼈대 (가축 DNA vs 야생 DNA)​첫 번째 핵심은 생존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입니다. 가축은 주어진 먹이를 기다리지만 야생동물은 스스로 먹이를 찾아야 한다. 책속에서 말하는  인간의 ‘가축화’는 안정적인 월급에 의존하기 부모나 회사에 의존하기 남이 만들어준 시스템에 머물기 실패할까 봐 시도하지 않기 핑계를 찾기 등이 해당한다.  반대로 야생 DNA는 '내가 내 삶을 책임진다.'이다.​BONES 02 ― 두뇌의 골격 (가축 지능 vs 야생 지능)​단순히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현실에서 작동하는 지능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중요한 부분은 이것이다. '지식보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읽은 것을 가지고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고  결과 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AI 시대에도 단순히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AI를 이용해서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중요해질 것이라는 관점을 제시하였다. ​ BONES 03 ― 기세의 척추 (부화뇌동 vs 독불)​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혼자 판단하기보다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고 안전한 답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게 하면 결국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자신의 판단을 밀고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 BONES 04 ― 행동의 관절(고민 중독 vs 시작 중독)​ 가장 현실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조금 더 준비해서 시작하겠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되는 순간은 오지 않고 준비하다 불안해서 실천을 하지 못할것이다. 준비되면  실행이 아니라 실행하여 수정하고 실행하여 개선하여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을 이야기 한다. ​ BONES 05 ― 실행의 신경망(완전 전)략 vs 불완전 전략​완벽한 계획을 세우느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불완전하더라도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는 주장이다. “조준은 달리면서 한다.”이다. 처음부터 정확하게 목표를 맞히려고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면서 방향을 수정해야 합니다. 실패는 내가 안고 가야할 기회에 대한 기회비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BONES 06 ― 기회의 발톱 (잔류자 vs 선점자)​기회를 기다리는 사람과 기회를 먼저 잡는 사람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좋은 기회가 오면 시작해야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골은 반대로 행동한다.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들어간다.' 특히 경쟁자가 적은 완벽한 블루오션을 찾기보다는 아직 사람들이 충분히 주목하지 않는 영역에 먼저 들어가 경험과 실력을 쌓아 내것을 만들어라고 주장한다. ​BONES 07 ― 회복의 두개골 (유약 vs 금강불괴)​'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실패하고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는 메시지'이다.삶을 살다 보면 배신,악플, 실패 ,손실, 소송, 잘못된 판단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모두 제거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기에  중요한 것은 '제가 발생하지 않는 삶'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해도 다시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 BONES 08 ― 야생의 심장(소멸 vs 영생)​마지막 단계에서는 단순한 성공보다 지속 가능한 자기만의 시스템을 이야기한다. 한 번 성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 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기존의 성공에 집착하지 않고, 다시 비우고  다시 시작하고 다시 성장하는 동력을 키우라고 이야기 하는 단계였다. ​저자의 반골 8단계를 개인의 언어로 번역하니 아래의 내용이 되었다. 문장도 어려운 것이 없고, 글자도 가볍고, 내용도 간단하지만 실천하려면 지금 당장의 감정을 추스려야 하고, 마음의 다짐을 새롭게 받아야 하며, 생활의 전반적인 시스템도 새롭게 세팅되어야 할 것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지금 당장 마음을 먹은 것이 있다면 활용해보고,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서이기에 정말 유용한 책이었다. 책의 결을 같이하는 역행자나 타이탄의 도구들 처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삶을 위한 생활의 지침서 같은 책이어서 정말 유용하기도 하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lt;반골&gt;의 8단계 구조​① 생존 →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나의 길을 간다.② 사고 → 남의 생각이 아니라 내 판단으로 결정하고 책임을 진다.③ 독립 →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다.④ 행동 → 준비가 완벽할 때 기다리지 않고 시작한다.⑤ 실행 → 실패하면서 수정하고 보완 한다.⑥ 선점 → 기회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움직인다.⑦ 회복 → 실패와 공격을 견디는 힘을 단련한다. ⑧ 지속 →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새롭게 시작한다. 글로 작성하면 참 쉽게 느껴지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에서 적용하려면 정말 많은 난관이 있을 것이다. 무엇이든 생활화가 되어야 하는데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서 범위를 확장해 나가면 저자가 원하는 것처럼은 아니지만 삶의 작은 변화를 맞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나약하고 길들여진 편한하고 반복되는 일상의 소중함을 버려두고 ,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 ​​반골이라는 책을 읽고 나면 '남들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길을 따라가는 대신, 스스로 판단하고 먼저 행동하며 그 결과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30/cover150/k472130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3042</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4249</link><pubDate>Tue, 11 Aug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4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407&TPaperId=17444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59/coveroff/k0121304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407&TPaperId=17444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a><br/>케리 올리치.켈리 권터 지음, 김잔디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lt;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gt;라는 책은 부제가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이다.  “왜 나는 남의 기대와 시선을 의식하며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기 삶을 선택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타인이 원하는 정답에 맞추기 위해서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정답에 자신과 확신을 가지고 판단하고 행동하자는 것이 주제 였다 ​ 사회적 동물이다 보니 어려서 부터 사람은 이럴때는 이렇게 해야 하고, 많은 경우의 수에 대비하여 어떻게 행동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무의식적으로, 의식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그 기대에 맞춰 나를 재단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사회의 눈치, 구성원의 눈치를 보면서 생활하는 것에서 탈출하여 내 인생의 설계도를 내가 만들어 가는 작업을 경험을 통하여 20년간 기업의 사람과 문화를 바꾸는 조직변화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이다. ​​“눈치를 보는 이유는 남들이 나를 평가해서가 아니라, 내가 남의 기대를 내 삶의 기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즉, 단순히 소심해서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착해야 한다 → 인정받아야 한다 → 실망시키면 안 된다 → 갈등을 피해야 한다” 라는 방식으로 살아오면서 타인의 기대가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 것처럼 느껴져 맞춰서 생활하였기 때문이다. 사랑받고 귀여움을 받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의 기준으로 삼아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타인의 기대'라는 것이다. 모든 행동에 대한 제약을 당연시 하게 받아 들이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왔기에 잘못되었다는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책에서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었다.  사람은 실제로 존재하는 압박보다 머릿속에 만들어진 기대에 더 강하게 묶일 수 있을 것이다. ​ '부모님이 내가 이 직업을 그만두면 실망하실 거야' , '사람들이 나를 이기적이라고 할 거야.' 라는 생각의 카테고리에 갇히고 나면 상대방의 생각이 어떻든 상관없이 나는 그 상대의 생각에 나를 맞추게 되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해석하고 잣대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살마은 상대방의 생각을 확인하지 않고 상대방의 기대치를 추측해서 스스로를 통제하는 삶의 익숙함에 젖어 있다. 그래서 더더욱 나를 찾는 과정보다 상대방의 기대에 맞추는 역할을 스스로 자처하게 된다.​착한사람 컴플렉스에 걸려든 사람처럼 자신의 잣대는 없어지고 사회적기준과 집단의 기준에 맞춰 생활하고 생각하게 길들여 졌다.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은 흔히 착한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다. 갈등을 피한다. 상대방을 배려한다. 자신의 욕구를 뒤로 미룬다.  항상 이해해준다.'겉으로 보면 정말 좋게 보이고 좋은 사람 착한사람처럼 보일수 잇지만 정말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지나친 착함은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는 행동이 될 수 있다. 결국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잃어버리는 삶을 살게되어지는 것이다. ​저자들이 기업의 혁신을 이루게 한 시스템을 설명한다.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기대와 작별을 하게 하는 저자들만의 핵심 노하우이다. BREAK는 다음을 의미한다.Brave  용기를 내서 변화를 생각하라.Realize 당신을 가로막는 기대를 자각해라Explore 열린 가능성을 탐색해라.Act 실제로 행동하고 답답한 상자에서 벗어나라Kccp  멈추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가라!41쪽 갇혀진 상자를 "가족 상자, 종교/영성 상자, 젠더 상자, 공동체/ 문화상자, 사랑/결혼/ 자녀상자, 커리어/직업상자"로 나뉘어 그 상자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기대의 포인트를 변경하는 터닝포인트를 제공한다. 사람의 일생을 살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하는 기준을 위의 상자가 막고 있는 것은 정확한 포인트이다. 그 중에서 저자는 문제의 근원으로 가족의 기대, 부모, 즉 가족으로부터 찾는다. 다른 상자는 책에서 자세하게 예를 들어 설명하였기에 가족 상자를 개인적으로 오픈하고자 한다. ​ 가족의 기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이 특히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는 부모에게서 단순히 언어와 생활습관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도 배우게  된다. '공부를 잘해야 한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한다.가족을 실망시키면 안 된다.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문제를 일으키면 안 된다등 어릴때 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었던 말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모로부터의 메시지가 반복되면 그것이 자신의 가치관처럼 굳어지게 되어 어린 시절부터 들어왔던 가족 기대를 쉽게 저버릴 수 없어서 행동과 판단 및 생활의 모든 것에서 자신을 제약하고 얽어맨다는 논리였다 ​현실적으로 문제를 벗어나기 위한 생각으로는 '내가 원하는 것'과 '남들이 원하는 것'을 구분하여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의 선택을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누구나 직업을 선택할때도 돈, 안정성, 부모님의 기대와 사회적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보다 만들어진, 길들여진 기준에 자신을 맞추게 되는 현실을 정말 강하게 비판하여 그 상자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예를 들어 자세하게 알려준다. .주위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삶보다는 즉, “모두에게 인정받는 삶”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하고 저자는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이해를 바라거나 다른 사람의 선택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자신이 희망하고 원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살라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오래된 기대를 깨트리고,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실망을 안겨주어도 그 실망을 디딤돌로 삼아 단단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라.타인의 기대와 나의 욕구를 구분하라.상대방이 실망하는 것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거절은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다.착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나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부모의 기대가 반드시 나의 인생 목표일 필요는 없다.남들이 싫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견뎌라.“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를 계속 물어라.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잘못된 삶으로 돌아가지 마라.남에게 실망을 주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 선택을 하라. 인용부호 안의 내용들은 사회나 구성원으로 부터 어릴적부터 가스라이팅 당한 내용을 반대로 적어 놓은 것이다. 타인의 기분이 아닌 나의 기대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바람직한 태도이다. ​'눈치를 그만 보라는 것은 남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다. 남의 기대와 나의 삶을 구분하라는 뜻이다.'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누군가가 원하는 삶을 대신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자기 자신다운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읽었던 책이라 그 기대심리에 부응하는 책이었다. ​ 나를 찾아 가는 독립선언서 같은 책이면서도 어릴때 부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 당한 것들이 자람에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부모로서의 책임에 반성을 하게 되었다. 지금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는 기대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생활한다.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우선인데 거절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못하고, 마음속의 생각을 말하지도 못하면서 살아 가고 있는 나자신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었다. ​ 오늘부터 정말 나를 사랑하는 나로 사는 1일이 되기를 바라면서 흔들리는 자아들 붙들어 나를 잡아두는 좋은 책을 같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59/cover150/k0121304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95935</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뇌가 만든 천재들 - [뇌가 만든 천재들 - 광기와 창조성은 어떻게 연결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4241</link><pubDate>Tue, 11 Aug 2026 1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42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402&TPaperId=17444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41/coveroff/8965968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402&TPaperId=174442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가 만든 천재들 - 광기와 창조성은 어떻게 연결되는가</a><br/>마리오 데 라 피에드라 월터 지음, 성소희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가 결과물을 만드는 시대에는 “무엇을 만들었는가 보다 왜 만들었는가, 어떤 경험에서 나왔는가'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된다. &lt;뇌가 만든 천재들&gt;은 천재를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으로 보는 대신, 인간의 뇌가 가진 다름과 한계, 기억과 감정, 고통과 경험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여 창조성으로 바꾸어낸 사람으로 바라보는 책이었다.  문해력·어휘력이나 창의성 교육에 관심이 있어 상당히 연결해서 볼 부분이 많았다. '아이의 이상함·엉뚱함·집중하는 방식·독특한 표현을 어떻게 창의성으로 볼 것인가'라는 교육적 관점으로도 읽을 수 있었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알렉산드로 대왕,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잔 다르크, 피오트르 대제,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소크라테스, 아가사 크리스티, 고골, 빈센트 반 고흐, 조지 고든 바이런,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아이작 뉴턴, 알프레드 노벨' 열거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의학 기술이 발달되기 전 인물들이 존재하는데 역사적인 기록에 남아 있는 발작(Seizure)증상과 정황을 토대로 현대 의학자가 뇌전증으로 추정하는 사례를 분석하여 모아 놓은 인물이다. 이 사람이 정말로 하는 인물도 있고, 뇌가 만든 천재들에 나오는 인물도 중복된다. 광기는 결코 비정상이 아니라  인간 조건의 한 양상이다. 자기 광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것이 드러나지 않으면 보통사람이다.자기 광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 광인이다.자기 광기를 인식하면서도 그것이 두드러지게 나타 난다면 천재다.30쪽이 책에서 천재란  남들과 다르게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완전히 무에서 창조하기보다는 기존의 기억·경험·지식·감각을 새로운 조합으로 연결하고, 고통이나 한계를 창조적으로 변환하는 능력 , 저자는 도스토옙스키, 반 고흐, 프리다 칼로, 버지니아 울프 등 여러 예술가를 통해 고통 자체가 천재성을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인식하고 창작으로 변형했는가를 살펴보았다. 정신질환이 곧 창의성을 낳는다는 주장은 하지 않는다. '천재는 고통이나 광기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와 남들과 다른 인식 방식을 창조성으로 바꾸어낸 사람이다'라는 것이다. ​이 책은 예술을 다루는 신경 과학 도서, 혹은 신경 과학을 다루는 예술 도서로 읽을 수 있다.다양한 인지 과정과 예술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더 할 뿐 아니라 독자의 시야을 넓히려는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 22쪽  사고의 전환 및 인식을 관점을 변화시키기 위한 자료로서의 책이라고 저자는 책의 목적을 밝혀 놓았다. 책에는 전문적인 내용도 있고, 사례를 통하여 이해를 동반하여 도움을 주기 위한 부분도 함께 있다. 그래서 책은 읽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공존하였다. ​천재는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약점과 한계까지 창조의 재료로 만든 사람이고, 정신의 예술적 고통은 창의성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고통을 겪는다고 천재가 되는 것은 아니며, 고통을 어떻게 해석하고 변환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름은 결함이 아닐 수 잇기에  남들과 다른 감각과 사고방식이 새로운 세계를 보는 창이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하며,  창의성은 뇌의 연결 방식과 관련되어 기억·감각·감정·상상 등이 기존과 다르게 연결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한다는 것이다. ​뇌의 '균열'과 가능성을 강조한다. 현대에 들어서 뇌의 가소성도 이야기 하고 회복능력도 과학적으로 밝혀 도움을 주고 있다. 인간의 뇌는 완벽한 기계가 아니라 오히려 기억의 오류, 감각의 특이성, 감정의 강도, 신경학적 변화 등이 때때로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  뇌전증, 조현병, 양극성 장애, PTSD 등의 사례를 통하여 창의력 살펴봅니다.창의력과 복합적 관계를 통하여 공감각과 특별한 지각능력, 꿈 등을 인물과 현상 및 발현과 비교분석하여 통합적인 자료로서 제공한다. ​ 창의성이란 창의성이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무에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아무도 연결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사례를 통하여 분석하고, 공감각은 한 감각이 다른 감각과 연결되어 경험되는 현상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숫자에 색깔이 느껴지거나, 음악에서 색깔이 보이거나 소리에서 특정한 공간적 느낌이 발생할  있어서 이런 특이한 지각 방식은 예술가에게 독특한 표현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남들과 다르게 느끼는 것을 포함하고 넘어 남들과 다르게 표현하는 것으로 이어지기에 예술적인 작품이 탄생할 수 있는 배경이 된다는 것이다. ​ 반 고흐, 프리다 칼로, 워홀, 버지니아 울프등의 작가의 몸, 뇌, 감정,경험을 분석하여  작품이 탄생하는 배경을 알려주면서 ' 왜 이 작가들이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었다. ​천재성에는 뇌의 특별한 특성, 다양한 경험, 고통과 결핍, 관심, 반복적 창작, 사회적 조건들이 맞을때 위대한 작품은 탄생하였다는 의미에서 천재는 자신이 가진 도특한 인식과 인지방법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 붙인 사람들에게 주어진 특권이라는 것이다. ​ 현대의학적인 의미로 보면 고통과 결핍이 다양한 위대한 분들의 아픈 부분을 파헤쳐 창의성에 대하여 공감각에 대하여 알려주는 의미있는 책이었다. 책에서만 보고 드라마, 역사 속에서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위인들의 아픈 병력을 포함하여 그 결핍을 어떻게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는지 과정을 알게 되어 작품에 대한 관점을 다르게 하고, 사고의 전환을 꽤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책이었다. ​ 책의 내용은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한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여 도움을 주려고 하였기에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지식의 페이지를 채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책은 '과학이 세계를 읽는 하나의 시이며, 시는 존재를 탐구하는 또 다른 과학' 임을 보여준다.책의 띠지  시대를 앞서 살아간 예술가들의 발자취에 감탄과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제공해 주는 고마운 인식 변화의 창구를 제공하여 주었다. 위대한 예술가들도 약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것을 창작이라는 예술적 활동으로 승화하였다는 것을 느끼면서 세상을 다르게 볼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한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41/cover150/8965968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4192</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4235</link><pubDate>Tue, 11 Aug 2026 1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4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613&TPaperId=17444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55/coveroff/k262130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613&TPaperId=17444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a><br/>김범준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말이라는 것은 무엇을 상대방에게 전해야 할것인가하는 내용과 어떻게 전할것인가라는 형식이 작동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열것인가라는 태도가 정말 중요하게 작용한다. 내용과 형식을 컴퓨터의 하드웨어라고 한다면 태도는 소프트웨어가 될것이다. 내용과 형식은 일정한 정해진 규칙이 있고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선택의 문제가 발생한다.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인지, 구동목적에 맞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인가라는 선택지가 사용자에게 전달된다. 말잘하는 기술에 관한 책은 정말 여러권의 책이 있지만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이라는 책은 정말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예제와 함게 전해주는 가장 강력한 소프트웨어 구동품이라고 할 수 있다. ​ 대중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것인지, 특화된 나만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할것인가를 명확하게 선택하게 해주는 책이라 정말 도움이 되었다. “조용히 이기는 말투란 상대를 말로 눌러버리는 기술이 아니라, 감정에 끌려가지 않고 짧고 정확하게 자신의 경계를 지키는 기술이다.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고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목소리가 크다고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설명하거나 변명할 수록 약해보일 수 있을 것이다. 짧고 차분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강력하게 보일 수 있다. 상대의 감정이나 상황에 맞춰 반응하지 말고 자신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이다. 처음과 끝이 일관되게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상대방의 말에 일일이 대답하고 반응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일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만약 공격적인 말을 했을 때는 즉각 반응하면 대화가 아닌 논쟁이나 싸움이 되기에 갭을 두고 상대의 공격을 사실을 확인하는 문제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 대응법이라고 할 수 있다. ​ 상대방이 지나치게 감정적인 사람으로 상대방이 화를 낸다면 말수를 줄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혹은 ' 지금 바로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등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대화의 주도권을 지키고 가져올 수 있는 간단한 스킬을 다루어 주었다. ​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이해시키기 위해 너무 많은 설명을 하거나 이유를 들어 이야기 한다. 하지만 설명이 길어지면 상대방은 그 중 하나를 잡고 공격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 또한 거절하는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이해를 돕기 위한 예제를 사용하여 설명한다. 거절을 할때 통상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에게 미안해하고 지나치게 사과를 하게 된다. 하지만 거절의 적절한 대응은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다.​ 또한 상대방의 주장에 무조건적으로 반박하기 보다는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그 질문을 통하여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 올 수 있고, 상대방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을 수 있는 효과적인 대화법에 대하여 배우게 된다. '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인가요?' 나 ' 그렇게 생각한 근거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는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으면서 함께 토론하여 좋은 쪽으로 나아가자는 청신호이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 설명한다. ​​ 대화에서 과소평가 되는 부분이 침묵의 기술이기고 하다. 상대가 말을 끝낸 직후 바로 대답을 하지 않고, 2~3초 정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말의 무게가 달라지고, 만약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말을 들었을때 바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을 유지하는 것은 효과적인 반응일 것이다. 즉각적인 반응은 감정적 반응을 동반하기에 잠시 숨을 고르고 이야기에 참여하여 대화의 주도권을 지키라는 것도 강조한다. ​ 대화를 통하여 상대를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대화의 목적을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겠다.'에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겠다.'로 바꿔야 한다. 상대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도 관계가 깨지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실질적으로는 진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 대화의 기술중의 핵심이기도 하였다.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의 말투속에는 '그건 아니죠.'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당신은 항상 그렇잖아요.'라는 말보다는 ' 그부분은 사실과 조금다릅니다.', ' 그렇게 결정한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라는 태도를 표현할 수 있는 대화로 참여하여야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공격적인 대화보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대화, 감정적인 대화보다는 논리적인 대화, 비난적인 대화가 아닌 질문하는 대화, 변명이나 이유를 열거하는 대화가 아닌 설명하는 대화를 통하여 대화의 내용과 형식을 잘 사용하고 적절한 태도를 보인다면 상대방을 설득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평상시에 대화가 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반응은 본능이고, 응답은 기술이다. 본능에 지지말고 기술을 익히자.23쪽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시대는 지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은 대화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며, 공격에는 반박보다는 질문으로 대응하고, 상대의 프레임에 속지말고 대화의 주제를 변경하거나, 침묵을 두려워하지 말고, 상대방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내가 필요한 것을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에 집중하라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책을 통해서 기술을 익히고 나면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을 통제하게 되는 기술까지 겸비하게 되어 대화에서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는 핵심원리를 이야기 한다. ​ 그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생각이 있고, 그 고집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는 것을 받아 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수용적인 자세와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을 하여도 상대방의 설득에 넘어가는 것은 거의 없는 일일 것이다. 상대가 나를 대화로 굴복시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나도 상대방을 내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내지 않으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대화의 내용을 고스란히 전달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다양한 말하기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 부담감을 내려놓고 많은 분들이 읽고 대화의 주도권을 가지는 기회의 책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55/cover150/k262130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5506</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처의 감정 수업 - [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0664</link><pubDate>Sun, 09 Aug 2026 1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0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40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off/k1321308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40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a><br/>자현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부처의 감정수업이라는 제목만 보면 거리감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책의 내용은 전혀 다른 내용이다. 누구나 화, 분노등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고 해소하는 가에 대한 명백한 안내서 같은 책이다. 감정이란 세상의 파도를 넘어 어떻게 평온을 찾아야 하는지 그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 놓았다. 도덕군자 같이 사는 것은 성인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이지만, 먹고 마시고 사랑하는 '인욕(人欲)'은 하늘이 나에게 부여한 것이다. 그러니 나는 성인을 따르지 않고 하늘을 따르겠다. 9쪽어느 시대에는 보수적인 것이 어느 시대에는 진보적일 수 있을 것이다. 공자와 맹자의 사상이 당시에는 혁명적이고 공자의 사상도 진보적인 사상이지만 현대에는 보수적인 사상의  대명사로 통한다. 맹자의 사상도 왕도 씨앗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바꿀수 있다는 혁명적이고 혁신적이면서 진보적사상이었다. 하지만 지금 맹자왈, 공자왈이라는 의미자체는 시대를 거스르는 사상이라는 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인용문중에서 뼈때리는 인용문이 나오고 문장이 나오는데 인용문이 나에게는 그런 의미로 다가 왔다. 이성적인 삶이 우선인지 감정에 따라 행동하면서 사는 것이 좋은 것인지 판단하기 참 힘든 시대에서 던져주는 화두가 깊게 다가 왔다. ​제가 이번 &lt;부처의 감정 수업&gt;을 통해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주 명료합니다."모순 자체를 받아 들일 때 삶은 유희가 되고, 존재는 그 자체로 언제나 행복일 뿐이다. "11쪽  저자가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이 모두 함축되어 있는 말이었다. 모순이라는 것이 길들여진 삶이라는 의미에서 사회적 길들여짐, 감정의 길들여짐을 일컽는 말이라면 그 자체를 부수거나 받아 들이면 삶은 즐거워 진다는 의미이다. 억눌리거 자체하도록 교육받고 자란 사회적 동물이기에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무엇인가 잘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모순이라는 것을 고통, 욕망, 감정등 다른 낱말을 넣어 작성해보면 삶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일때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모순 자체를 "대긍정"한다는 것이 어렵고 힘들것이다. 그렇게 하면 마음에 죄를 짓는다는 생각이 들고, 감정보다는 조리있게 정리된 생각만이 자신을 나타낸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는 하다. 예전 과거의 사건을 되집어 생각해보면 남아 있는 것은 당시의 감정의 찌꺼기가 남아 나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명확하다. ​ 책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어느 장부터 읽어야 할 필요성보다는 목차를 보고 그날의 감정선을 따라 읽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물질적으로 풍요하고 지식이 늘어난 현대인들이 과거의 원시인들보다 걱정이 많고 고민이 더 많이 늘어난 것을 비교하며 행복의 기준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 자현 스님의 생각에 모든 것을 동의 하면서 맞장구를 치면서 읽게 되었다. ​ 저는 행복을 두 가지로 봅니다. 하나는 내면의 본질적인 행복이고, 도 하나는 세상의 현상적 행복인데, 이 현상적 행복의 핵심은결국 '내가 부리는 사람이냐, 부려지는 사람이냐'의 차이입니다.181쪽   사회적 역할이 부리는 것인지, 부려지는 것인지도 중요하지만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나 자신의 행동과 감정이 내가 부리는 것인지 부려지는 것인지는 정말 중요할 것이다. 법과 윤리의 사회적 기준과 사회적 기대는 늘 변화한다. 우리의 삶에 많은 작용을 하고 있지만 법과 윤리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상대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선천적으로 타고난 선의지에 따라 감정적으로 세상을 부대끼며 살아도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무엇에 맟춰 잡으려고 하고 되려고 하기에 고통과 괴로움이 뒤따른다. 물흐듯 그냥 걸림돌이 있으면 그러려니 하고 부딪히고 흘러가다 보면 강을 만나고 바다를 만나게 되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알려 준다. 현재는 흘러가고 미래는 오지 않았고, 과거는 쌓인다. 불안한 미래도 오지 않았고, 지나간 과거는 잡을 수 없고, 현재는 찰나이고 그래서 내 감정의 주인은 내가 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어렵지 않고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알려준다. ​ 불꺼진 방을 예로 들면서 입구로 나아가려면 방안의 모든 장애물을 부딪히고 더듬어서 하나 둘 확인하면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면 물리적으로는 모든 장애물을 통과하거나 치워서 빈공간을 만들것이다. " 하지만 인식론적 수행은 다릅니다. 힘들일 필요가 없어요. 그냥 불을 켜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장애물은 사라진다는 비유가 마음에 와닿았다. ​ 방에 불을 켠다는 것은 인식의 회로를 변경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메타인지도 아니고 그냥 내가 믿고 있는 것을 그대로 내가 보고 있는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나의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된다는 것이다. "도라는 것은 저 높은 하늘이나 대단한 데만 있는 것이 아니고, 기왓장 속에도 있고 담벼락에도 있다" 라고 하는 장자의 철학을 이야기하면서 지금 여기 내마음에 모든 열쇠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자신을 속이지 말고 상대의 사회의 속삭임에 흔드리지 말고, 자신을 최대한 철저하게 믿으라는 것이다. 나의 지금 감정에 솔직한 것이 마음의 병에서 해방되는 가장 현명하고 빠른 길임을 알려 준 책이다. 손바닥 뒤집기처럼 쉽다는 여반장 처럼 내가 나의 주인이고 우주에는 내가 가장 소중한 존재이고, 나를 믿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알려준다.나는 살면서 스스로를 단 한번이라도 온전하게 믿어본  적이 있는가?287쪽 지금부터라도 불완전하지만 나자신을 믿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기대와 비교에서 벗어나야만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여러 예를 통하여 알려 주었다. 관점이나 사고의 전환은 언제든지 일어난다. 다만 내가 가지고 있지만 모르는 것에서 다른사람의 생각에서 자유로워질 때 일어나는 것이다. 단 한번 살아 가는 인생 남에게 휘둘리지 말고 나의 감정이 시키는 대로 남은 시간을 꽉꽉채워 보고 싶다. 감정이란 파도를 자유롭게 타는 이에게 존재는 그 자체로 언제나 행복일 뿐이다. 뒷표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150/k1321308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7570</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잘 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Gems·NotebookLM 실전 활용 + 공무원·마케터·기획자 맞춤 AI 프롬프트 75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31648</link><pubDate>Tue, 04 Aug 2026 1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31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11&TPaperId=17431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9/coveroff/k86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11&TPaperId=17431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Gems·NotebookLM 실전 활용 + 공무원·마케터·기획자 맞춤 AI 프롬프트 75선</a><br/>남시언 지음 / 아티오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챗GPT (ChatGPT)는 2022년 11월 30일 오픈AI(OpenAI)에서 처음 공개 및 출시되었고,   구글(Google)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 및 서비스로, 초기 모델(바드 포함)은 2023년에 시작되었다. 처음 '바드(Bard)'라는 이름으로 2023년 2월에 공개된 뒤, 이후 '제미나이'로 리브랜딩 및 정식 출시되어 인공지능이 상용화된것이 몇 년이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AI없는 세상은 상상이 가지 않는다.(위키백과)​ 아직은 직장에서든 개인이든 사용역량에 따른 차별이 존재하지는 않고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앞으로는 Ai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업무든 개인의 사용이든 그 역량에 따라 판단을 받아야 하는 현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정보를 수합하여 제공하여 주지만 머지 않아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인터넷상에 존재하지 않은 내용을 창의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AGI의 시대가 오면 활용능력에 따라 그 격차가 점점 심해질 것이다. ​제미나이의 가장 큰 장점은 구글의 거대한 데이터망과 연동이 된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기도 하다. AI에 대한 가이드북은 정말 많이 존재하고 수많은 전문가와 사용자들이 책으로 사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을 내놓기도 하였다. 물론 프롬프트 능력이 AI를 활용하는 필수항목이라 AI-POT라는 시험을 통하여 프롬프트 능력과 AI의 전반적인 내용을 평가해 볼수 있는 자격증 시험도 나온 것을 보면 사용 역량에 따른 개인차에 의한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시대가 곧 도래 할것이라고 생각되기에 가장 기본적이면서 실전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실전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이다. ​​ AI를 생활에서는 예전의 포털을 대용하여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많이 사용하지만 업무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베이스는 없는 상활이다. 또한 업무에 대하여 사용의 가이드라인도 아직은 확립되어 있지 않지만 AI를 넘어 AGI 시대가 오면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 될것이다. 아직은 사람이 만든 것과 AI가 만든 프리젠테이션이 구분이 되고, 그림이나 영상도 아직은 완전히 대체할 수 없고, 문서도 사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대체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인간의 두뇌 용량을 벗어나는 일을 해줄것이기에 시간을 내서라도 AI의 전반적인 이론이나 사용법에 대하여서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조금씩 해나가는 것이 맞을 것이다. ​​AI를 사용할때 주의 사항과 저작권 및 개인정보 보호, 만든 데이터의 신뢰성을 위하여 사용자가 책임감 있게 판단하고 적용해야할 사항을 꼭 집어 알려주었다.AI는 거짓말을 사실처럼 말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숫자·법률·전문 지식은 반드시직접확인(Fact-check)하도록 알려주며 환각현상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사용법 주의 사항까지도 알려주어 판단과 사용에 대항 책임에 대한 것을 포함하여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실용적인 교육서이기도 하였다.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회사 보안 문서, 개인적인 민감 정보는 절대 프롬프트에 입력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사용법이고 주의사항으로 보안 및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사용법도 실용적으로 알려준다.AI의 답변은 '초안(Draft)'으로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쓰기보다, 인간의 직관과 감성을 더해 최종 수정하는 검수 과정이 필수임을 강조하며 주의 사항을 알려주는 실용서이다.​"AI는 내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다."라는 생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업무와 일상에서 필수적인 사용법을 포함한 직무별 바람직한 사용법을 알려주는 좋은 교재여서 편리하고 유용하게 많은 분들이 공부해서 적용하였으면 좋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9/cover150/k86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0994</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가 - [생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31635</link><pubDate>Tue, 04 Aug 2026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31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000&TPaperId=17431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29/coveroff/k602130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000&TPaperId=17431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가</a><br/>신재민 지음 / 북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 이 리뷰는 출파사로 부터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nbsp;&nbsp;<br>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에서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느낌이 오지만 책을 실제로 읽으면 문자를 읽고 있지만 눈앞에서 이미지가 그려지고 영상이 자연스럽게 흘러 다니는 소설이다. 불타버린 생가를 지을 것인가 짓지 않을 것인가, 왜 지으면 안되는지 그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의 흐름, 한옥을 짓는 공정과 재료 자체를 핵심 장치로 활용하여 . 목차 역시 집을 허무는 '파가'부터 개기(터 닦기) 열초(주춧돌 놓기)  입주(기둥 세우기) 상량(대들보 올리기)을 거쳐 '생가'로 나아가는 순서로 구성되어, 집이 지으려 하는 생각과 행동이 진척 될수록 공포와 비밀이 극대화​됩니다. 기승전결을 한옥을 짓는 공정에 맞춰 고민했다는 것이 정말 화려한 목차였다. 영화 감독 출신인 작가가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서늘하고 매혹적인 스릴러 형태로 완성해 낸 '한국형 오컬트 호러 ,미스터리 소설이었다. ​독재를 일삼다 사망한 전직 대통령 '이운암'의 생가가 의문의 화재로 불타버립니다. 옛 생가를 지었던 최고의 도편수(우두머리 목수) '범근'은 숨을 거두며 아들에게 전화를 통하여 "다시 지어선 안돼", "생가....... 절대 복원하지마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으면서 소설은 진행된다. 하지만 평생 아버지를 증오하고 넘어어서고 싶어 했던  재헌(역시 도편수)은 아버지의 금기를 깨고, 대통령 손자의 제안을 받아 '생가 복원 공사'를 강행하게 된다. 하지만 생가를 처음 지었던 범근 밑에서 기술을 전수받은 제자 벽종은 유언을 지키기 위해서 손자인 건승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사를 해달라는 부탁을 유언 때문 거절하면서 사건은 진행된다. 생가 복원의 금기를 지키려 했던 원로 목수이자, 주인공인 재현이 복원공사에 말려들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면서 생가의 비밀이 하나 둘 벗겨지게 된다. ​복원의 초기에 공사는 수많은 난관과 기괴한 현상에 부딪히게 되고, 기이한 건축 구조와 숨겨진 지하실의 비밀, 목재를 구하지 못하게 막는 여러가지 상황이 전개된다. 이상한 공간과 금기된 나무: 복원 작업을 시작하자마자 공사는 수많은 난관과 기괴한 현상에 부딪힙니다. 안채 일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기이한 건축 구조, 숨겨진 지하실 공간, 그리고 업계 전체가 공사를 꺼려 귀한 소나무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집니다.  ​재헌과 시록은 생가 복원 과정에서 베어서는 안 될 나무를 잘라냈다는 사실과 함께, 과거 전 대통령 집안과 자신들의 가문에 얽힌 잔혹한 역사 및 주술적 비밀에 직면하게 된다. 전 대통령 집안이 권력을 지속하기 위해 저지른 주술적 행위와 베어서는 안 될 나무를 베어낸 행위는 인간의 삐뚤어진 욕망이 초자연적·자연적 질서를 훼손했을 때 치러야 하는 혹독한 대가를 보여준다.​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통한 초자연적인 공포만으로 끝이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열등감과 증오, 얽히고 설킨 혈연의 상처등 가족사의 비극을 공포를 유발하는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독특하였다. ​작가는 공포라는 장르를 통해 부모 세대의 그릇된 유산이나 대물림되는 악업에 순응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강조한다.아버지의 금기를 깨트리고 생가를 복원하려는 주인공 '재헌'의 욕망과 열등감,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가문의 잔혹한 진실은 결국 '과거의 굴레를 어떻게 대면하고 끊어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고 인간의 삐뚤어진 욕심으로 인한 행위에 대한 처절한 대가를 치루어야 함을 일깨워주었다. ​ 영화 감독 출신 작가답게 붉은 명주 조각, 밧줄 자국, 나무 냄새와 축축한 미로 같은 지하실 등 시각적·감각적 묘사가 탁월하다. 배경음악이 들리는 듯 하고, 배우의 공포에 찬 눈 빛과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듯 한 착각속에서 글자를 읽어 내려 가게 되는 정말 이상한 작품이었다.   "영상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품"이라는 압도적인 호평을 받은 이유이기도 한듯하다. .  '생가'는 본래 인간이 태어난 근원이자 안식처여야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권력의 성지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비극이 시작된 공간이다. 생가라는 공간에 새겨진 인간의 욕망과 기억은 결코 지워지지 않으며, 이를 외면하거나 왜곡하여 복원하려 할 때 공포가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통하여 초자연적이고, 주술적인 과오와 욕심으로 처절한 댓가를 받아야 하는 인간관계의 뿌리깊은 사슬을  끊어낼까 하는 .....​ 소설로만 읽혀지기에는 너무 아까운 줄거리이고 인간의 갈등과 초자연적인 것들의 비극에 대한 인간의 욕망과 욕심등 너무 좋은 이야기라 영화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심하게 들었다. 영화로 만들어지면 꼭 극장에서 보고 싶어 지는 소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29/cover150/k602130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12987</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 - [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 -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가장 빠른 내 집 마련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31626</link><pubDate>Tue, 04 Aug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31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713&TPaperId=17431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56/coveroff/k102130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713&TPaperId=17431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 -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가장 빠른 내 집 마련 전략</a><br/>재노(권용욱)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아는 맛이 무섭다는 말이 있다. 먹는 모습만 보아도 그 느낌을 알듯 경매에 관한 책도 종류도 많고 경험을 녹여낸 책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차별성 있게 글을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과정도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경매의 프로세서는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하면 알 수 있고, 법원의 경매 까지도 가능하다. 법원에서 낙찰받고 그 이후의 과정이 참 어렵고 힘든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부동산 등기부 등본의 권리를 분석하고 보이지 않는 권리를 분석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명도의 과정의 노하우와 권리분석을 쉽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하는 책들이 많아서 차별성을 두는 것이 참 어려운 부분인데 재노(권용옥)의 &lt;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gt; 이라는 책은 경매의 전 과정을 알려주는 것을 기본 베이스로 등기부 등본에 보이는 권리와 보이지 않는 권리를 확인하는 방법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책이다. 또한 낙찰을 받은 후 경제적인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고, 이미 세를 살고 있는 임차인이나 전 주인에 대한 명도 과정을 실전을 통한 경험을 녹여 놓았기에 차별성을 두었다.​경매는 위험한 투기가 아니라, 법원을 통해 시세보다 싸게 매수하는 안전한 유통 채널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경매라는 것이 전문적인 지식이나 노하우가 있어야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조금의 공부를 통하여 실패를 경험삼아 도전할 수 있는 투자의 개념이지 투기의 개념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많이 알려져 다행스럽기도 하다.  많은 자본 없이도 소액 종잣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경매의 매커니즘과, 시장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최적의 타이밍을 파악하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한 번의 제대로 된 낙찰 경험'이 자산 체급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문학에서도 실패는 경험이고 성공은 추억이라고 한다. 실패한 것은 경험으로 왜 낙찰을 받지 못했는지 분석하고 그 과정을 피드백하여 한번 성공하면 자신의 자산이 되는 과정을 알려준다.  말소기준권리와 인수하여 물어줘야 하는 돈과 사라지는 돈을 가르는 기준을 명쾌하게 정리하여 준다. 실제 사용한 자료를 통하여 확인하는 과정에 신뢰를 보여주는 책이다.  등기부등본 등 필수 서류에서 무엇을 버리고 어떤 것이 위험한 것인지 핵심포인트를 실제사용하였던 자료를 통하여 걸러내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것이 정말 좋은 점이다. ​보증금을 지키는 대항력과 임차인 분석을 통하여 전입신고와 주택인도, 확정일자에 다른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여 주고, 선순위 임차인을 구분하여 낙찰을 받았을 경우 보증금을 인수해야 하는 '선순위 임차인'과 인수하지 않아도 되는 '후순위 임차인'을 구분하는 안전한 경매 물권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제 배당요구에 따른 실전에서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 손품과 발품으로 찾는 진짜 시세를 확인 하는 임장 실전 노하우를 제공한다. 네이버부동산, 경매정보 사이트 활용법,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는 앱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실제 임장활동의 현장에서 확인하여야 할 누수나 하자, 관리비 체납이나 세금의 체납등 을 파악하기 위한 실전 노하우를 확인시켜주었다. ​ 법원 입찰부터 낙찰 후 잔금 납부·대출까지 전 과정을 실제 활동했던 경험을 녹여내어, 기일입찰표, 입찰보증금마련하기 등 입찰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경락잔금 대출을 어떻게 하는지 대출 세팅 전략도 함께 공유하였다. 그리고 낙찰후 행정절차로서 매각허가 결정, 대금지급기한 통지, 소유권 이전 등기등 법원과 함께 해야할 일정을 정리하여 주었다. 낙찰 후 정말 어이없는 경우가 생기는 마찰 없는 명도와 최종 수익 확정 을 통하여 대화로 어떻게 집을 비우게 하는 협상 대화법과 이사비의 기준을 알려준다. 혹시나 협상이 되지 않을때 실무적으로 인도명령이나 강제집행 절차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도 알려주어서 경매의 대상 물건을 선택하여 마지막 명도과정까지 정말 경험을 확실하게 녹여낸 책이다. ​월세·전세 세팅으로 꾸준한 현금흐름 만들기에 용이한 빌라를 분석하고, 매도 시세차익 및 실거주 내 집 마련 로드맵을 위한 대상으로 아파트를 어떻게 경매에서 가져 올 수 있는지 대상별로 분석하여 알려주었다. 또한 절세 전략으로서 세후 수익을 위하여 세금을 절감하는 팁을 함께 공유하여 경제적인 세이브를 위한 경매이니 만큼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고, 어떻게 절세를 할 수 있는지 전 과정을 함께 공유한 책이라 경매에 관심있는 사람이 읽으면 정말 속 시원하게 모든 자료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56/cover150/k102130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5621</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26883</link><pubDate>Sat, 01 Aug 2026 1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268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68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off/k93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68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a><br/>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최근 출판 시장에서는 니체, 쇼펜하우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등 철학 고전을 단순 학술서가 아닌 '현대인의 삶과 성공을 위한 가이드북' 형태로 재편집하는 출판 트렌드가 매우 강하게 등장하였다. 원문을  책도 있었고,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이해하기 쉽게 편집한 책도 있고, 원문을 발췌하여 해석을 해주는 책도 많이 있었다. ​국부론 하면 이름을 들어 보았지만 읽어 본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어려울 것이라는 막연한 걸림돌이 접근을 막은 것은 사실이다. 고전이라면 과거의 책이고 전문가들이나 읽는 책이라는 관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인간 의 본성과 시장의 냉정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부를 창조하는 로드 여행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을 책이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부터 쟁취된다'라는 책이 정말 유용하게 다가 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스미스의 &lt;국부론&gt;과 &lt;도덕감정론&gt; 핵심 사상을 바탕으로,에버필링 출판사의  기획자·편집자가 자기계발 및 동기부여 프레임에 맞춰 재구성 및 재해석한 기획 도서였다. 고전이라고 하면 접근이 어렵고, 내용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선입견이 있기에 그 벽을 허물어 청소년들이나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가독성을 높여 고전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출판사의 기획에서 출발하였다고 생각하며 읽으니 정말 많은 독자들이 선택할 것이라 생각하였다. ​ 250년 전의 낡은 종이에서 발견한 가장 완벽한 생존의 법칙​"가장 위대한 부는 도덕적 오만에서 나오지 않고, 냉철한 셈과 정직한 교환에서 탄생한다." 거대한 자본과 플랫폼이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애덤 스미스가 250년 전에 파헤친 인간 본성과 자본의 원리는 여전히 강력한 생존 무기가 된다. ​​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의 민낯을 직시하라는 메시지를 통하여 타인의 자비나 선의는 나를 구원해주지 않는다. 식당이나 빵집 주인이 음식을 파는 이유는 우리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 때문인 것처럼, 인간을 움직이는 영원한 동력은 '정직한 이기심과 이익의 교환'에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시장의 차갑고 냉혹한 속성을 설명속에서  시장은 누구의 감정이나 눈물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오직 '효용 가치'와 '타인의 수요'만을 평가한다. 세상의 불공정함을 탓하거나 도덕적 투쟁을 벌이기 전에, 타인이 필요로 하는 결핍(수요)을 읽어내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우리는 자신의 노력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지만, 자신의 효용가치에 대해서는 의외로 무지하다. 그리고 그 무지가 억울함을 키운다. 62쪽 책을 통하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방법, 억울하면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과정을 설명한다. 정말 많은 시간을 투여 하였지만 현실에서 효용가치가 없다면, 선택을 받지 못하면 그 노력은 물거품이 된다. 다른 사람의 결핍을 찾아가고 캐치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시장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구를 함께 한다. ​분업과 교환, 타인의 시간을 훔치는 250년의 기술에서 애덤 스미스의 유명한 '핀 공장' 비유를 바탕으로 한 시스템의 구축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태도는 가난을 부르게 되어 있다. 타인의 전문성과 시간을 나의 자본으로 환전하고, 내가 가진 잉여 가치를 상대방의 결핍과 교환할 때 생산성이 폭발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보이지 않는 손을 역이용하는 현대적 생존술로서  조직과 사회가 강요하는 위선적 착취구조를 부수는 방법으로서 현대적 상황을 분석하고 비판하여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열정 페이'나 '가족 같은 회사'처럼 희생을 요구하는 집단의 숨겨진 이기심을 파헤쳤다. 정당한 대가 없는 헌신은 고결함이 아닌 굴복에 불과하며, 철저하게 자신의 합리적 이익을 좇아 행동할 때 결과적으로 시장과 사회 전체도 이롭게 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여 주었다.  ​가장 오래된 지혜로 가장 세련된 부를 설계하라는 조언으로서 현대적 적용을 설명하였다. 사회는 변화고 국가도 변화도 경제와 정치, 문화적 기대감이나 업적은 변화하여 물리적인 환경은 많은 변화를 이루었지만 사람의 기본적인 시장의 원리나 인간의 품성 및 인성등 소프트웨어적인 요소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현대 사회에서 적응하기 위한 플랜을 제시하여 주었다. 용: 자본주의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실행 마스터플랜으로서 통제할 수 없는 세상의 부유함을 경멸하는 가난한 자들의 자기합리화에서 벗어나. 타인의 이기심과 욕망을 내 부의 기회로 연결하고, 250년 전부터 작동해 온 자본의 보이지 않는 법칙을 활용해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는 사고방식을 제시한 책이었다.   ​시장의 기본 원리와 인간의 본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기회를 창출하는 자만이 시대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진짜 부를 얻게 된다는 결론이었다. 현대적 상황과 의미의 재해석을 통하여 이해력을 높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책인 만큼 깊이 있는 공부를 원한다면 원문을 찾아서 읽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150/k93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7818</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사위는 던져졌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26877</link><pubDate>Sat, 01 Aug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268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268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off/k04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268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a><br/>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하 것입니다.​프라임북스에서 출간된 &lt;주사위는 던져졌다: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gt;라는 책은 일반인이 누구나 결정장애를 경험하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판단을 머뭇거리는 삶에서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이다. 원문을 발췌하고 가독성과 이해력을 높여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다. 로마의 전략가이자 정치가인 카이사르의 생애에 실행력을 현대인의 비즈니스 삶에 맞게 재구성하여 결단, 리더십, 실행의 철학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이 책에서 다루는 카이사르는 그래서 전쟁영웅이 아니라 기획자다,전쟁과 민심, 언어, 이 세가지를 한 손에 쥐고 엮어낸 기획자다. 그는 전장에서만 싸우지 않았다. 시민의 입에서 싸웠고,원로원의 회의록 위해서 싸웠고, 자신이 직접 쓴 &lt;갈리아 전기&gt;의 문장에서 싸웠다. 칼을 휘두르기 전에 이미 사람들의 머릿속을 점령했다. 6쪽변화를 두려워 하며 기존의 안전지대에만 머무르는 것은 결국은 천천히 파멸하는 길과 같다라는 명제로 위험요소를 안고서라도 과감히 기회를 포착하고 나아가는 도전정신이 인생의 제국을 건설하는 첫걸음이다의 표현내용이다. 건너야 할 루비콘 강이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인생의 책은 '건너는 자만이 다음 장을 쏙, 망설이는 자는 강 이쪽에서 늙는다'의 결단력을 촉구하는 문장들로만 채워진 책이다. ​모든 것을 잃을 각오를 한 것이 장군이 가진 가장 날카로운 무기이다. 리스크를 기꺼이 받아 들이는 무모할 정도의 결단력을 요구한다. 잃을 것이 두려워 머뭇거리는 비겁함은 스스로를 안락한 감옥에 가두는 것과 같다. 확실한 보장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승률이 낮고 위험이 클 수록 개척할 수 있는 전리품과 성장 폭도 커진다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현대인의 결단에 맞는 아포리즘들을 제공한다. 스스로를 벼랑끝으로 내모는 배수진의 태도가 역설적이게도 가장 강력한 돌파구가 된다는 것이다. ​삼국지 한신의 배수진이나 이순신 장군의 전략과도 일맥상통한다. 강을 건넜다면 돌아갈 다리를 불태워라는 우리삶의 안전지대와 완벽한 타이밍과 여건을 기다리는 나약한 환상에서 벗어나게 한다. 지나친 고민보다 즉시 검을 뽑아드는 실행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선택을 머뭇거리고 유예하는 살마은 타인에게 지배당하게 된다. 주사위가 손을 떠난 순간 후회는 사치이자 죄악이 되기에 변명과 핑계를 뒤로하고 불퇴전의 각오로 전진하는 것이 인생의 바른 설계도라고 강조한다. 결정을 하였으면 타인의 판에서 소모되느니 나의 판을 세워라는 주도권 확보와 기득권의 규율을 파괴하며, 남들이 만들어 놓은 불합리한 규칙이나 판에서 소모되는 것에 불복하고, 나만의 규칙과 판을 직접 설계하는 상식이나 기존 틀이라는 족쇄에 갇히지 말고 과감히 선을 넘어서는 과감함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열쇠이다. 승리한 혁신과 그 자체로 새로운 기준이고 법으로 재정의 된다. ​결정에 따른 책임감을 위해서 말이 아닌 압도적인 결과로 세상의 입을 막아라는 주제로 비판과 성과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다. 불필요한 말이나 변명 대신 오직 압도적인 결과로 자신을 증명하는 것을 명확하게 표현하며, 불리한 판세일수록 숨지 않고 적의 예상을 뒤엎는 심리전을 펼치며, 타협대신 목표 달성을 위한 과감한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확실하고 무지비한 성과만이 지루하고 험난했던 모든 과정의 고난과 열정, 전략을 정당화 해준다는 것이다. ​결정, 설계, 책임을 넘어 '1인자의 왕관은 기꺼이 피를 흘린자의 몫이다'라는 주제로 포용력, 통제력, 그리고 리더십을 이야기 한다. 진정한 리더는 적조차도 포용하여 장기말로 삼는 큰 품과 그릇을 가져야 한다.가장 가까운 배신이나 고독함마저 묵묵히 받아들이는 담대함이 필요하고, 실력에 군림하여, 대중의 변덕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거대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책의 흐름이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제 당신의 역사를 쓸 차례다' 카이사르는 역사속에서 과거의 기록으로서의 인물이 아니라 망설임과 결정을 미루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결단의 메시지를 책 전체에 던져 준다. 우리는 이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 주사위를 던질때가 왔다는 큰 흐름의 물결에서 파도타기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강한 자는 타인의 확증편향을 무기로 삼는다.상대가 보고 싶어 하는 것을 정확히 보여주고,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것을 정확이 들려준다.그 안에 자신의 진짜 의도를 숨겨 흘려 보낸다.157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150/k04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8358</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26866</link><pubDate>Sat, 01 Aug 2026 1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268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268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off/k992130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268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a><br/>라비니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lt;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gt;라는 책은 글쓰기를 거창한 테크닉이 아닌, 나를 돌보고 감정을 정돈하며 스스로 단단해지는 소박한 도구로 다루는 에세이이자 안내서 였다. 이 책은 글을 잘 쓰는 비법이나 어휘력을 기르는 방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그런 질문에 답해 주는 강의와 책은 이미 충분히 많다.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글쓰기의 기술보다 글을 써야 하는 이유였다. 06-07쪽글을 쓴다는 것이 목적이되면 힘들지만 글을 쓰는 것이 나를 돌보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힘들이지 않고 글을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라는 의미에서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하였다 ​ 글쓰기에 대한 거창한 부담감을 내려놓는 단계부터 시작한다. "내가 글을 써도 될까?"라는 망설임에서 시작해, 잘 쓰려욕심 대신 미련하더라도 첫 문장을 떼는 용기에 대해 말하며  글쓰기는 거창한 자격이 필요한 게 아니라 . 마음속에서 맴도는 작고 소소한 동기를 외면하지 않고 다시 책상 앞에 앉아 집중 버튼을 누르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을 이해하라고 한다. 나는 글을 통해 삶을 보는 시선과 통제하기 어려운 불안을 다루는 방식에 조금 더 능숙해 질 수 있었다. 16쪽감정을 글로 표현하거나 삶의 단편들을 글로 옮겨 보는 작업을 통하여 감정의 통제나 삶의 기쁨과 슬픔의 감정들을 녹여 내는 과정을 설명하였다.  묻어두었던 슬픔, 상처, 후회 등 외면하고 싶었던 감정을 글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으로 꺼내어 마주하여.  억누른 감정은 무거운 짐이 되지만, 솔직하게 기록하여 한 줄의 문장으로 옮기는 순간 나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어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3부. 쓰면서 비워내고, 채워지는 나​핵심 내용: 글을 쓰는 구체적인 과정 속에서 일상의 어지러운 생각들을 정리하고 내면의 중심을 다시 잡는 시간을 다룹니다.메시지: 글을 쓰는 행위는 단순히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 마음속 엉킨 실타래를 비워내고 그 자리에 나다운 평온함과 자기 수용을 채우는 치유의 리듬입니다.  기록은 과거에 머무는 일이 아니라, 현재를 사는 일이다 떠올려 보면과거에 붙들려 있을 때는 단 한 줄도 적을 수 없었다. " 무엇부터 써야 할 지 몰라 막막하다면 포스트잇 한 장을 채우는 글쓰기를 추천한다. " 기록이라는 것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과거의 해결되지 않은 사건도 기록으로 그것의 수명이 다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매일 매일 자신의 일상에서 소재를 찾아 글쓰기를 하여 온라인 블로그나 다른 곳에 공유하는 과정을 통하여 '쓰는 일'의 습관화를 하는 것이 우선일것이다. ​지속적인 기록을 통해 완벽하지 않은 나 자신과 불확실한 삶을 담담하게 수용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어른이 된다는 것은 모든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약함과 실패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다정하게 끌어안을 수 있는 단단한 태도를 갖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잘 쓰지 않아도 괜찮다. 내 안의 감정을 정성껏 기록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동안, 우리는 한 걸음씩 단단한 어른이 되어간다.'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나 잘써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법도 책속에 제시하여 준다. ​ 일상에서 감정의 실타래가 얽혀 있을 때, 해야 할일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을 때는 기록의 과정과 쓰기의 마법이 통하는 시기이다. 기록과 쓰기는 우리 삶의 감정과 풀어내지 못한 감정들에 대한 흔들림없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하였다. 다양한 나를 찾아가는 도구로서의 글쓰기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여 주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150/k992130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4551</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26853</link><pubDate>Sat, 01 Aug 2026 14: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26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19&TPaperId=17426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72/coveroff/k552130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19&TPaperId=17426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a><br/>로빈 랜다.그레그 브라운 지음, 최은아 옮김 / 알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로빈 랜다(Robin Landa)와 그레그 브라운(Greg Brown)의 &lt;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gt;는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을 기반으로 작성한 현대인들이 광고나 생활의 서사를 위해 바람직한 태도가 무엇인지를 알게 도와 주는 책이었다. ​하루에도 수천 개의 광고와 마케팅 메시지가 우리의 눈과 귀를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그중 대부분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아주 소수의 이야기만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며 자발적인 '공유'로 이어지고 있다. 로빈 랜다와 그레그 브라운의 &lt;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gt;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왜 어떤 브랜드의 이야기는 외면받고, 어떤 이야기는 유행이 되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가?" 라는 질문을 통하여 광고에 대한 기본적인 흐름과 광고에 대한 태도를 알려주었다. ​광고에 관한 이야기를 포함하지만 서사와 스토리텔링을 사랑하는 인간에게   소비자가 브랜드의 가치를 자신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자발적으로 퍼뜨리게 만드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핵심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 스토리의 출발점을 설명하면서  브랜드 가치와 진정성의 발견에서는  모든 뛰어난 스토리는 브랜드의 본질적인 '진정성'과 '가치'에서 시작되기에  단순한 상품 스펙이나 기능 자랑은 소비자의 마음을 열지 못한다.로 가정하며  "스토리텔링은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픽션이 아니다. 브랜드가 가진 궁극적인 목적과 왜  제품이 세상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진정성 있는 던짐이 스토리의 시작이다."라는 관점에서 광고의 출발점을 제시하여 주었다. ​중요한 건 브랜드가 아니라 수용이다'라는 주제로  시선을 사로잡는 오프닝과 캐릭터의 구축  무수한 콘텐츠 속에서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는 '첫 장면의 파급력과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가 필수적요소라고 강조한다.  "소비자는 완벽한 영웅보다 '결핍이나 문제를 겪고 있는 주인공'에게 몰입하며, 브랜드는 스스로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겪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조력자'로 기능을 할 때 비로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라고 광고의 흡인력을 위한 기본적인 관점을 제시하여 주었다. ​ '결국,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이도 하다'라는 주제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스토리 구조와 설계 방식파트에서는  세계적인 광고제 수상작이나 유행하는 캠페인은 정밀하게 설계된 서사 구조(갈등 ➔ 시련 ➔ 반전/해결)를 통하여 , "이야기에 '갈등'이 없으면 긴장감도 없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느끼는 페인 포인트를 극화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전개함으로써 브랜드 가치가 자연스럽게 스토리로 완성된다."라는 광고의 구조를 설명하여 광고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새롭게 볼수 있게 도와주었다. ​ '브랜드에 친밀도가 느껴지는가'라는 주제로  자발적 '공유'를 부르는 확산의 심리학을 주제로  브랜드 스토리는 타인에게 전파되고 공유되는 순간 비로소 완성된다.  "사람들은 왜 브랜드 스토리를 자발적으로 자신의 SNS나 주변에 공유할까? 그 이야기를 공유하는 행위가 곧 '나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대변'해주기 때문이다. 공유 욕구를 자극하는 감정적 고리(공감, 위트,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라는 주제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였다. ​ 현장 크리에이터들의 실전 인사이트와 완성편에서  세계적인 글로컬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의 인터뷰와 실제 브랜드 성공 사례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실무에 적용하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아이디어는 골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관찰과 생생한 경험에서 나옵니다. 좋은 스토리는 기획자의 머릿속을 떠나 대중의 삶과 연결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브랜딩이 된다."라는 주제로 광고를 제작하는 편에서 어떻게 광고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과정을 알려 주었다. ​광고와 브렌딩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는 '제품을 파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의 삶과 가치를 연결하는 이야기'다"라는 명확한 주제를 제공하여 준다. 시간이 흘러도 생각나는 광고속의 노래가 있고, 광고장면이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기에 책의 내용이 정말 공감되었다. 시대를 초월하고 나이를 불문하고 광고속의 노래를 중얼거릴 수 있는 그 매력이 어떻게 생성되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어필되어 가는지 그 과정을 학문적으로, 학술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물론 실제 다양한 사례를 통하고 인터뷰를 통하여 그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였다.    스토리텔링은 일방적인 선전이 아니라,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대화'라는 점이라는 것이다. 입에서 입으로, 행동에서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게 만드는 것이 스토리텔링의 목적이라, 브랜드 메시지를 설계할 때 "우리가 무엇을 만들었는가"를 말하기보다, 이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고, 왜 공유하고 싶게 만들 것인가"를 먼저 고민한다면, 스토리는 비로소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는 광고의 본질을 자세하여 알려 주었다 일반인도 읽어보면 좋겠지만 광고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라 광고를 하시는 분들이나 광고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유익한 책일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72/cover150/k552130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47290</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 [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96351</link><pubDate>Fri, 17 Jul 2026 0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963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878&TPaperId=173963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6/coveroff/k92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878&TPaperId=173963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a><br/>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모티브 출판사에서 '환생 인터뷰 시리즈 01'로 21세기 소환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21세기 맞춤형 삶의 철학서이자 삶의 절망에서 헤쳐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로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저서들에서 발췌하여 현대적인 관점으로 편집한 가상 인터뷰 내용이지만 대화체는 아니지만 대화하듯 그 사상을 에세이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 스마트폰, 소비문화, 끝없는 경쟁사회에 지친 현대인의 삶을 겨냥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해주는 가이드라인으로 구성된 책이다. SNS, 번아웃, 인지편향, 알고리즘,휴대전화, 클릭, 인스타그램, 팔로워등 중간 중간에 나오는 단어들이 한 번은 소로가 살던 시대에는 사용된 용어들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괴리감이 들기는 하였다.나는 한때 내  책생 위에 석회석 조각 세 개를 올려둔 적이 있다.그런데 매일 그 위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기겁하여 창밖으로 모두 내던져 버렸다. 68쪽 법정스님이 소로의 사상과 철학에 매료되어 함께 마음을 나누었다고 하였다. 스님은 난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여 정성들여 먼지도 닦아주고 분갈이도 해주고 온도를 맞춰주는 등 정성을 들여 돌보았지만 정성이 깊어지면 깊어 질수록 집착이나 구속이 되어 난초 때문에 마음편하게 어디를 가지도 못하는 등 좋아하는 난초지만 마음이 집착이 되고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는 것에서 나누어 주는 기증을 한 그 깨달음과 함께 하는 내용인듯하다. ​ 책에는 자유, 고독, 외로움, 주체성, 사랑, 명예, 태도, 소유, 관계 등에 대한 개념의 정리를 하여 준다. 111쪽에 나오는 주체성에 대한 정의 처럼 "주체성이란 거창한 독립선인이 아니다. 그것은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도 '나는 지금 내 의지로 이곳에 간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상태다"라고 정의하였다. 누구때문이 아니고 자기가 주인이어야 한다는 영혼의 자유로움을 찾은 사람의 행동이 주체성이라는 것이다. ​ 내가 깊이 탐독했던 힌두교 경전 &lt;바가바드기타&gt;는 이렇게 가르친다.행위의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행위 그 자체에 몰두하는 자만이 참된 자유를 얻는다고 나는 이 말의 무게를 안다.27쪽 책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흐르는 기운은 비슷하다. 가르침을 주는 삶의 철학과 메시지를 담고 있기에 책의 어느 부분을 펼쳐서 읽어도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처음부터 차근 차근 읽어도 좋고, 마음이 가는데로 아무곳이나 펼쳐 읽어도 사상을 따라가면서 이해하고 습득하게 하는 가독성 높은 구성으로 편집이 철학이나 사상 등 강조하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짜여져 있어 독자들에게 어렵지 않게 데이비드 소로의 사상속으로 잠겨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다수가 가리키는 방향과 진실이 가리키는 방향은 거의 언제나 다르다는 것.그러므로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여질 때, 가장 많은 사람이 향하는 그 방향의반대편을 한번 진지하게 살펴보라. 그 반대편에 당신의 호숫가가 있을 것이다. 105쪽 누군가에게 의 해 만들어진 삶,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다람쥐 챗바퀴 돌듯 하는 삶, 자신이 힘들고 번아웃된 것도 모르는 삶속에서 사람들이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람의 태도와 마음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통하여서도 바람직한 내 삶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방책을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얻게 된다. 두려움과 보여주기 위한 삶에서 벗어나 진정한 삶의 주인은 자신이라는 목적지를 찾아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속의 내용처럼 숲에서 유유자적하며 생존에만 신경써서 가능한 것이 아니냐라고 질문하면 일상 생활속에서 주체성을 찾고 인생이라는 배의 키를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콩코드 호숫가의 월든은 진정한 자유와 고독속에서 자연에 동화되어 2년 2개월 2일 동안 지식인을 지혜인으로 변화시킨 곳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인생이 무겁다고 느끼는 이유는 짐이 많아서가 아니라, 짐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잡아 당기고 있기 때문이다."(160쪽) 자연에 순응하는 삶,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사는 삶, 영혼을 맑게 하는 삶이 무엇인지 허상을 쫓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불쌍하게 보여주기 위한 것과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못하는 비겁함등에 대하여 따끔한 질타를 한다. ​  "나는 단 한 번도 내 자신을 가난하다고 느낀적이 없다. 가난이란 무엇인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지 못하는 상태다. 그렇다는 가지고 싶은 것이 없는 살마은 누구도 가난하게 만들 수 없다." (190쪽) 160년 전에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데이비드 소로의 가상 인터뷰는 절망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떻게 보면 피할 수 없는 것보다 피하고 고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스토아 학파의 사상과도 통하는 듯하고, 책을 읽다보면 무소유라는 개념으로 심금을 울렸던 법정스님의 그 마음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책이었다. ​ 갇혀있는 문화의 굴레, 세상의 굴레, 구속의 굴레를 벗어나 자연이라고 상징되는 자기만의 숲으로 가능 이정표를 찾아주는 책이라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6/cover150/k92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2617</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90709</link><pubDate>Tue, 14 Jul 2026 0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907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390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off/k192130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3907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a><br/>짐 콜린스 지음, 고영훈.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짐 콜린스2026필름(Feelm)​ &lt;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t;라는 짐 콜린스의 책을 읽었다면 아주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책이다. 5년동안 1453개의 기업을 분석하여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한 11개의 위대한 기업의 경영법칙의 해답을 알려 주었던 짐 콜린스는 기업이 아닌 개인의 삶을 심층분석한 삶을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책이다.​조직의 성공 방정식을 10년동안 34명의 삶을 추적하여 삶이 무너지는 순간, 사람들은 어떻게 다시 일어서고 삶의 에너지를 얻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답을 내린 책이다. 바브라 맥컬린톡의 삶은 이 연구 전체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중요한 발견하나를 잘 보여 준다. '삶은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녀는서로를 강화하는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해 답했다. ​1. 인코딩(타고난 성향)을 발견하고 활용했다.2. 돈의 방향을 뒤집었다.3. 내면의 불꽃에 집중했다. 36쪽 책의 전체 내용을 압축하고 각 인용문의 3가지를 설명하는 3부로 구성되었다. 짐 콜린스의  &lt;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t;란 책을 읽었으면 정말 이해하기 쉽다. 기업이라는 유기물에 적용하던 방식을 사람에게 적용하였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긴 하다.  극복하지 못할 것 같은 상실감이나 정체기를 겪을 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자기 자신을 돌아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야 한다고 한다. 내가 진정으로 가치를 두는 것,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무엇일지 설계하는 것을 처음으로 제시하여 준다. 그리고 돈을 쫓는 삶에서 벗어나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와 의미가 돈을 이끌어 올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과정을 지나서 단하나의 핵심에 자신의 에너지를 모두 집중하여야 한다는 그 과정을 번아웃이나 상실, 극도의 고난을 이겨낸 34명의 사례를 분석하여 자신을 찾고 사회에 공헌하는 과정을 안내하여 주는 책이다. ​ 책에는 짐 콜린스의 위대한 개념인 '스톡데일 패러독스'의 방법이 기업이 아닌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힘들고 고난의 안개속인 현실을 인정하고 결국에는 헤쳐나갈 것이라는 믿음을 유지하며 번아웃에서 나오는 과정을 사례를 통하여 알려준다.  또한, 절벽과 안개라는 위기극복 키워드를 통하여 안개가 가득할 때는 멀리보려고 하면 불안해지기 마련이니 당장 내딛을 수 있는 눈앞의 한걸음에 집중하며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려 주었다. 또한 삶에는 룰렛이 존재하여 운을 따르거나 배척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나쁜 운을 맞이 하였을 때의 태도와 좋은 운이 왔을 때는 이것을 활용할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 반짝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불꽃을 오래 지속하는 삶을 위해서 죽는 순간까지 삶의 잣대를 달리 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환경이나 타인을 탓하기 보다 내삶의 주도권과 책임을 온전히 내가 선택할 수 있을 때 강력한 추진력을 얻는 다는 것이다. ​  짐 콜린스의 두 개념을 이해하면 가독성이 높아 질 수 있을 것이다. 고슴도치 모드는 '우리가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 라는 방향키라면 플라이휠은 ' 그 방향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추진력을 만들어 낼 것인가'라는 개념을 이해하면 전체를 아우르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실패하는 기업들에 적용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에게도 적용이 가능한 파멸의 루프를 알면 이해도를 높일 수도 있었다. ' 명확한 고슴도치 모드도 없이 자신의 관점과 선택이 아닌 것에 휘둘리며 이 바퀴 저 바퀴를 조금씩 건드리다 멈추는 파멸의 루프에 빠지는 것을 경고하는 것은 지속성과 집중력, 추진력을 얻기 위한 공통 분모라고 생각한다. ​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없는 책을 읽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비슷하게 느껴지는 해야 할 일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하여 엄격한 잣대로 살아가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자기 주도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삶의 추진 에너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사례를 통하여 주도면밀하게 분석하여 알려 주었다. ​ 인생의 전환점이 될 절벽과 혼란의 안개속에서 사람들의 선택이 어떤 삶으로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우리의 바람직한 태도와 행동은 무엇을 요구하는지 연역법적인 방법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 기업을 대신하여 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인생의 거대한 변화와 혼란속에서 자신만의 내면의 불꽃을 잃지 않고 삶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라 마음이 힘들고,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고마운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150/k192130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2311</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융 심리학 입문 ( A Primer of Jungian Psychology) - [융 심리학 입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82410</link><pubDate>Thu, 09 Jul 2026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82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052&TPaperId=17382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3/coveroff/89310270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052&TPaperId=17382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융 심리학 입문</a><br/>캘빈 S. 홀 외 지음, 김형섭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알프레드 아들러, 칼 구스타프 융은 공교롭게도 동일하게 인간의 정신을 분석하고 , 비슷한 동시대를 함께 보낸 심리학자들이다. 지그문트와 융은 19살차이나이 학문의 깊이만큼 차이가 나지 않는듯 하다. 모두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았던 심리학자들이고, 본인들의 학자적 자존심과 이론에 대한 자긍심으로 멀어지긴 하였지만 인간의 정신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목적은 늘 함께 하였기에 우리가 품고 있었던 답이 없는 문제들을 먼저 고민하고 답을 내려 주었다. ​ 책을 읽으면서 정말 소설책 읽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용어들을 익히느라 분산되었지만 인간 정신의 전체성과 개성화라는 주인공을 둘러싼 성격을 해명하기 위한 다양한 용어들이 조연이었다. 꿈과 신화라는 조연도 출현하였고, 융의 심리학의 이해를 위해  융은 자아가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을 '태도(외향/내향)'와 '심리 기능(사고, 감정, 감각, 직관)'으로 8개의 창으로  분류하여 만약에 내가 어떤 직업을 가진다면 맞을지 안맞을 것인가를 스스로 테스트 해볼수 있는 기회의 장도 제공하였다. 사람의 생애를 주기별로 구분하여 정신의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그 과정을 설명하고,  분석심리학의 궁극적 목표인 개성화라는 별에 도착하는 과정을 설명하여 준다. ​정말 인간의 정신을 분석하는 심리학 입문서이지만 기승전결이 확실하게 보이는 소설같은 느낌이 들었다. 최종결론을 향해 융의 이론을 설명하는 과정이 한편의 드라마틱하여 이해를 돕고, 정말 이렇게 이론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할 수도 있구나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책이다. 책은 그렇게 유명세를 등에 업고 많이 출간되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책을 읽으면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융의 심리학 이론들은 일반인들의 삶속에 녹아 있어서 그것이 융의 이론인지도 모르게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응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다. ​내 흥미와 연구의 핵심은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들의 내부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라는 절박한 의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었다.&lt;카를로스 융, 기억 꿈 사상&gt; 114쪽31쪽인간 정신의 전체성과 개성화를 향한 여정으로서 융의 어린시절의 기억부터 분석심리학자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알려주는 부분을 지나게 된다. ​융의 분석심리학은 인간의 정신을 단순히 '병리적인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대신, 인간을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미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역동적인 전체성'을 가진 존재로 파악하였다. 특히 현대인이 겪는 상실감과 허무를 '자기(Self)'를 찾아가는 개성화 과정의 신호로 해석한다는 점에서 융의 이론은 오늘날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정신의 지형도와 에너지의 흐름에서 융의 이론적 용어들을 설명한다. 개인적으로는 개성화나 전체화로 나아가는 조연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정신의 구조에서 의식에서 집단 무의식까지 설명하기 위하여 여러 기본적인 용어들이 등장한다. 심리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한번쯤은 들어본 듯한 용어들이다. ​융은 성격을 '정신(Psyche)'이라는 전체적 체계로 보았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위해 가면인 '페르소나'를 쓴다. 자아(Ego)가 이 가면과 자신을 혼동할 때 문제가 생기지만, 페르소나는 외부 세계와의 적응을 돕는 필수적인 도구이기도 하다. ​개인 무의식과 콤플렉스라는 용어를 설명하면서 이해를 도운다.  의식에서 밀려난 개인적 경험들은 '콤플렉스'라는 감정 덩어리를 형성한다. 우리가 이유 없이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면, 그것은 콤플렉스가 건드려졌다는 신호라는 것이다. 콤플렉스를 설명하기 위하여  "단어연상검사"는 유명하기도 하고 일반인에게 정말 유용한 내용이기도 하다. ​융의 심리학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집단 무의식과 원형인데  융 이론의 핵심이기도 하다. 바로 인류 보편의 저장소인 '집단 무의식'이다. 이곳에는 그림자(내면의 어두운 면), 아니마와 아니무스(내면의 이성성), 그리고 정신의 통합점인 '자기(Self)'라는 원형들이 잠들어 있다. 집단적 무의식을 이해하게 되면 융의 이론을 정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단어연상 검사내용과 더불어 집단무의식을 이해하지 않고는 융의 심리학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그 내용이 방대할것이지만 압축하여 놓은 자료로도 그 내용을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도와 준다. ​3장에서는  정신의 역동 즉 심리 에너지의 법칙을 설명한다. 융은 정신 에너지를 '리비도'라고 불렀으며, 이는 프로이트처럼 성적인 것에 국한되지 않는 일반적인 생명 에너지라고 하였다. 방송에서 강의하는 대부분의 강사들이 프로이트의 리비도에 해설에 따른 사람들의 정신적인 고통을 풀어내려고 한다. 과거의 경험에 대한 트라우마나 실수등에서 해답을 찾아 과거 지향적이고 원인과 결론을 찾는 인과론적인것에 비하여 융의 리비도는 목적론적이다라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이 에너지는 세 가지 법칙에 따라 흐름을 한다. 평형의 원리이기도 하고 대립의 원리이기도 한 갈등이 있어야 에너지가 생기는 낮과 밤, 의식과 무의식에 대하여 설명한다. " 어떤 대상에 대한 흥미 상실은 곧 흥미있는 대상이 바뀌었다는것을 의미한다."(111쪽) 에너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어디로 이전되는 것이라 없는 듯 보이기도 한다는 의미로 이해되었다. 그리고 에너지가 사라진  곳에서 사라진 에너지는 반드시 다른 곳에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엔트로피의 원리는  에너지는 평형을 향해 흘러 결국 정신은 불균형을 해소하고 조화를 이루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4장에서는 인격의 발달이라는 파트에서 인생 후반기와 개성화에 대하여 설명한다. 융의 이론의 핵심이기도 하고 목적지이기도 하다. 융에게 발달이란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과정이다. 특히 그는 '인생의 정오(중년기)'에 주목했다. 전반기에 사회적 성취와 페르소나 확립에 집중했다면, 후반기에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분열된 자아의 파편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진정한 나인 '자기(Self)'를 실현하는 과정, 이것이 바로 분석심리학의 궁극적 목표인 '개성화'라는 것이다. 융의 심리학의 핵심이기도 하고 책의 전체 내용의 목적지이기도 하다. ​5장에서는 심리학적 유형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덟 가지 창이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주된 내용은 정말 간단하지만 융의 심리학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받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되어 진다.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적절한지 그렇지 않은지 설명할 수 있고, 칼 융이 1921년에 발표한 &lt;심리학적 유형(Psychological Types)라는책에서 MBTI가 생성되었다. 인간의 인지적 활동을 에너지의 방향, 인식기능, 판단기능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을 현대의 MBTI이론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융은 자아가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을 '태도(외향/내향)'와 '심리 기능(사고, 감정, 감각, 직관)'으로 분류하였는데 이것은 우리가 타인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각자의 '주기능'과 '열등기능'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유형론은 단순히 사람을 나누는 틀이 아니라, 내가 보지 못하는 무의식적 기능을 발견하기 위한 도구라는 것에서 출발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융의 분석심리학은 우리에게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거대하고 깊은 존재"라고 말해준다. 우리가 겪는 꿈, 사소한 실수, 때로는 고통스러운 증상조차 무의식이 우리에게 보내는 '전체성을 회복하라'는 메시지라고 한다. 융의 이론을 공부한다는 것은 나를 억압하는 그림자를 직면하고, 내 안의 이성성을 수용하며, 마침내 나만의 고유한 빛(개성화)를 찾는 떠나는 정신의 해부 여정이었다. 이 책은 그 방대한 여정의 친절한 안내서이고 입문서이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기'를 만나는 개성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인간의 삶이고 융의 이론의 종착지라고 한다. ​심리학 이론을 공부해야하는 이론서이지만 접근을 조금만 달리하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전문서적을 어려운 내용이 많이 나오고 설명이 장황하지만 예를 들어 설명하여 주고 그 종착역으로 가는 길을 정말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안내하는 입문서라고 생각한다. 읽고 나서 옮긴이가 추천하는 책으로 융의 이론에 대하여 좀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구성이 아주 쉽고 체계가 확실하여 에세이나 소설읽듯이 융의 정신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어려울 것이라고 지레 겁부터 먹지 않는다면 정말 아주 쉽게 융의 분석심리학 전체를 아우르는 책을 이해하면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는 책인듯하여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3/cover150/89310270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328</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산 정약용의 인생수업 -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79602</link><pubDate>Tue, 07 Jul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796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3796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off/k52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3796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a><br/>정약용 지음,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니체, 쇼펜하우어, 톨스토이, 발타자르 그라시안 등 아포리즘으로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책은 정말 많다. 읽다 보면 마음의 허무함과 허상의 안개를 지우고 밝은 햇빛을 보게 해주는 짦은 아포리즘으로 긴 여운을 주는 책들을 많이 읽어 보았지만 &lt;다산 정약용의 인생수업&gt;이라는 책도 실천을 하며 삶의 설계도를 검토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삶의 지침서같은 책이었다.​다음과 같은 3가지 원칙으로 이 책을 엮었습니다.1. '다산의 날것  그대로의 목소리'입니다. 중략 위로보다는 기준을, 공감보다는 실천을 건네는 문장들입니다2. '삶의 전 국면을 아우르는 실전 체계' 입니다 요약) 기록, 가계, 수양, 관계, 공부 처세, 애민이라는 다산이 유배지에서 가문을 지키고 삶을 다시 세우기 위해 실제로 붙들었던 일곱개의 기둥입니다.3. '200년 전 아버지가 쓴 편지의 생생함" 입니다. 이 책에 담긴 상당수의 문장은 다산이 유배지에서 아들들에게 직접 보낸 서찰에서 채집하였습니다.8쪽​책은 인용문 2번의 7개의 기둥에 관한 이야기로 모두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록에 관한 것부터 '적지 않은 것은 살지 않은 것과 같다'라는 부제로 1장을 열고, '백성의 눈물이 곧 하늘의 심판이다'라는 애민에 관한 것을 7장으로 하여 구성되어 있다. 자신에게는 서리처럼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봄볕처럼 관대하라. 수신제가의 많은 것이 담겨 있는 문장이고 7개의 기둥의 근간을 이루는 인용문이기도 할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행복에게는 엄격하고, 불행에게는 관대하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행복은 감정이지만 자신에게는 그 잣대를 엄격하게 적용하여 늘 불만에 가득차고, 불행에게는 관대하여 늘 불평과 불만이 가득하다라는 말이 있다. 수신제가의 기본은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고 공명정대하게 일처리를 하며, 늘 관용과 중용의 미덕으로 인지 상정을 유지하는 것으로 정리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은 늘 자신의 행동과 말을 반성하고, 타인에게는 늘 배움의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라는 가르침일 것이다. 말로 쉬운것이 행하기는 정말 어렵다는 말이 실감난다. 엄격과 관대의 잣대를 잘못적용하면 인간관계나 세상살이가 혼란속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확실하게 전달되는 듯 하다.​ 1장은 " 기록은 지나간 일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바로 세우기 위한 근거가 된다. 적은 것만이 남고, 남은 것만이 끝내 사람을 만든다."라는 안내에 1장의 내용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유사하게 반복되면서 강조되는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 반복되어서 또라는 말보다는 정말 중요하게 생각된다라는 마음이 들게한다.  " 하루에 한 줄이라도 적어라. 기억력은 배신하고, 재능은 녹슬며, 시간은 모든 것을 지운다. 오직 기록만이 그 지움에 맞선다. 날마다 적어 쌓는 자만이 끝내 남는다."(42쪽) 처음에는 초라한듯 하지만 카테고리를 만들어 기록하고 정리하면 중요한 자료가 된다는 이치를 설명하는 인용문이다. 책에는 왜 기록을 하여야 하는지 다양하게 자식을 위해 설명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르침을 주지만 딲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온화하지만 강단이 있고, 실천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문장들로 편집되어 있다. ​ 2장은 가계에 대한 것인데 재물을 얻어 재산을 관리하고, 그 재물을 얻는 가장 기초적인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내가 너희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것은 '부지런함과 검소함', 이 두글자뿐이니 이를 가슴에 새겨라."(54쪽) 요즈음의 아이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스스로 자발적인 마음으로 실천할 수 있게 강조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그 무엇이 행동을 유발할 것이다. 진심은 통한다고 하지 않나. 작은 가르침도 꼰대적인 지적질로 받아들이는 요즈음의 아이들에게 시사하는 가르침은 크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도움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잔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실천의지를 함께 제공하여 주는 경제생활에 관한 많은 아포리즘과 에피소드으로 교훈을 준다.​ 3장은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삶이 무너진다'는 수양에 관한 내용으로 전개한다. 그 당시 사회환경에서는 유교가 지배적이라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것은 글로서 말로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이요, 실천이요, 사람 그 자신을 표시하는 그 자체라고 생각되기에 세상을 바로잡는 것보다 자신을 바로세우는 것이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하면서 삶의 기둥이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지금 내가 원망하는 그 사람이, 과연 네 마음을 갉아 먹을 만큼 귀한 자인가"라는 문장에서 쇼펜하우어나 니체가 했던 아포리즘이 떠오른다. "원망과 분노는 뜨거운 숯을 자기손에 쥐고서 상대방에게 던지려고 하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던지기 전에 자기손이 먼저 탄다"는 아포리즘과 닮아 있는 부분이었다. 상대에게 무엇을 바라거나 고치려고 하거나 하는 것보다 가장 최우선은 자기 자신을 세우는 것이 삶의 과제이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원초적인 에너지원이라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마음의 병으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바로 서면 세상이 달라 보이고, 사람도 다르게 보인다는 진리를 책속에서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4장부터 6장의 부분은 정말 책을 통해서 읽고 실천해 보았으면 하고 설명을 생략하고 '백성의 눈물이 곧 하늘의 심판이다'라는 7장의 애민부분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법은 백성을 얽어매는 그물이 아니라, 보호하는 울타리여야 하고, 재난 앞에서는 절차보다 사람이 먼저여야 한다. 가장 낮은 곳의 백성이 편안히 잠드는 나라, 그것이 다산이 평생 꿈꾼 세상이었다."라는 인용문에서 위정자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가져야 하는지 살펴보게 한다. 위정자라는 말대신 사람이 자신을 다스리는데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로 대상을 바꿔보면 결국은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으로 귀결될것이다. "바다는 평화롭게 배를 이용하여 많은 것을 주지만, 때로는 배를 뒤집어 엎을 수도 있는 것이 바다다"라는 말도 생각난다. "백성을 살리지 못하는 청렴은 껍데기요, 백성을 보호하지 못하는 법은 폭력이며, 백성을 편안하게 하지 못하는 정치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217쪽)라는 말이 애민에 대한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권력이나 힘이 있는 쪽의 사람들이 진정으로 무서워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선거때만 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간쓸개 모두 빼놓고, 고개숙여 인사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권력이나 힘을 가지게 되면 염치를 잃어버린다고 하는데 염치를 알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백성이 무엇을 불편해하는지, 무엇을 걱정하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목민관만이 큰 화를 막을 수 있다. 큰 문제는 잡가지 생기지 않는다. 작은 목소리를 듣는 것이 큰 재앙을 막는 길이다. 민심은 늘 자근 신호로 목민관에게 먼저 말을 건다.(215쪽) 애민이라 정치를 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경청하고 공감하는 그 과정을 함께 알려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 책은 자녀에게 편지로 적은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고 하는데 과연 나는 자식에게 어떤 내용을 편지에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여 보았다. 책을 그래도 읽어 보았으니 최소한 이것만은 읽어 보았으면 하고 책을 10권정도 권해 본적은 있다. 사고를 확장하고 마음을 열게 하기 위한 다소 난이도가 있는 책이었지만 고맙게 잘 읽어 주었다. 삶이 흔들리고 마음이 흔들때 펼쳐보면 마음을 다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앞서 살아간 철학자나 학문을 연구한 수많은 학자들이 사람의 마음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를 정리하여 준 것이 정말 감사하고 고마울 뿐이다. 한번쯤 고민해본 문제를 계발서나 이론서에서 접하고 나면 아~~ 사람은 변했지만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 삶의 지침서이자 나침반같은 실천하면 마음을 다스리고 어지러운 마음이 정리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lt;다산 정약용의 인생공부&gt;라는 책을 너무나 소중하게 잘 읽었다. 한번쯤 필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각 꼭지의 내용이 길지가 않아서 하루에 1~2개 정도를 매일 필사하면서 마음의 안개를 걷어내고 싶은 생각으로 책을 읽었고, 책을 읽고나서 아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늘 그자리에 서 있는 내 자신에게 채찍을 가하는 정말 좋은 교재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으면 하는 생각으로 추천한다.  나 혼자 잘 먹고 잘사는 삶을 넘어, 주변의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이타적인 책임감을 배우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가정을 넘어 사회 공동체에 기여할 때 비로소 한 인간의 삶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배우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150/k52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054</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잠들지 않는 뇌 - [잠들지 않는 뇌 - 우리 뇌가 원하는 진정한 휴식은 자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74560</link><pubDate>Sun, 05 Jul 2026 1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745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78&TPaperId=173745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87/coveroff/k432130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78&TPaperId=173745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지 않는 뇌 - 우리 뇌가 원하는 진정한 휴식은 자극</a><br/>히가시지마 다케후미 지음, 문혜원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쉬지 않고 일하며 우리의 기억, 감정, 생명 활동을 제어하는 뇌의 메커니즘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뇌과학 교양서적이다. 뇌에 관한 대중적인 속설이나 전문가의 저서들도 있지만 전문적인 이론서적에서 벗어나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하여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뇌에 관한 책은 많이 없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일반적인 상식수준의 지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하나 둘 확인하면서 읽게 되었다. ​망막 박리로 시야가 방해를 받으면 뇌의 시각 피질은, 뇌에는 큰 자극인시각이 사라진 탓에 제멋대로 영상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그래서 보이지않는 부분에 여려 가지가 보이기 사작하는 것이다. (중략)꿈 역시 시각 자극이 차단되면서 후두엽이 만들어 낸 환각이다. 즉 자극이 차단되었을 때 환각이 보이는 현상은 '정상적인' 뇌의 기능인 셈이다.41쪽​  뇌는 잠들지 않는다는 1부에서는 뇌는 인간이 잠을 자면서 수면중에는 신체 유지보수기능, 휴식, 노폐물제거, 기억의 정착기능을 한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초적인 강의나 책, 미디어를 통하여 습득한 지식을 동원하면 거의 이해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책의 내용 전체도 수면중에 일어나는 4가지 기능을 설명하면서 건강한 뇌와 몸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시스템이기도 하다.​대부분의 사람은 잠을 잘 때 뇌도 함께 쉰다고 생각하지만, 뇌는 밤새 도록 바쁘게 움직인다. 낮 동안 겪은 방대한 경험과 정보 중 필요한 것을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고, 불필요한 것은 삭제하는 '데이터 정리' 작업을 한다. 뇌의 용량을 최적화하는 기간이 사람이 수면을 하면서 일어난다. 또한 ,수면 중에는 뇌척수액이 활발하게 흐르며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 같은 독성 단백질과 노폐물을 씻어내는 과정을 지나게 되어  만약 잠이 부족해지면 이 청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설명으로 뇌의 기초적인 기능을 설명하였다, ​ 2장에서는 수면과 뇌에 관하여 수면과 집중력, 자는 동안 노폐물의 제거와 기억에 필요한 장기기억과 단기기억의 역할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설명한다. 피로의 반대말은 휴식이 아니다. 대체로 '피곤해지면 휴식을 취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피로를 푸는 데 필요한 것은 휴식이 아니라 활력이다. 68쪽 한가지 일에 집중하다보면 피로하고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피로라는 단어를 지루하다는 단어로 바꿔보면 이해가 갈듯하다. 그래서 잠시 움직임을 갖거나 음악을 듣는 등 뇌에 다른 자극을 주면 환기를 시켜 상쾌한 기분이 들듯이 우리의 뇌는 지루함에서 피곤함에서 벗어나 본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시 세팅되어 가는 원리를 이야기 한다. 즉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이 줄어들어, 뇌의 신경가성이 극대화되어 활력을 찾아간다는 기본적인 원리를 알려주는 부분이 정말 좋았다. ​3장은 피로해지지 않는 뇌를 위해서 뇌를 단련하는 기본적이고 이론적이며 실제 생활에서 적용한 것들을 알려준다. 뇌의 트레이닝이나 뇌와 치매, 외국어등 다양한 학습, 운동과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뇌를 적극적으로 자극하여 뇌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계 각지의 이민자를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제2외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역시 치매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127쪽런던 택시기사의 네이게이션이란 프로그램에서 기사들이 공간과 지각을 담당하는 능력(해마)가 두껍고 가소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는 실험에서도 새로운 자극을 이야기 하였는데 제2외국어는 건강한 뇌를 위한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설명하여 활용하게 하였다. ​단것을 먹었을 때 활력이 되살아 나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뇌에 영양이 보급되어서가 아니라 장에서 포도당을 흡수하면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단것을 먹으면 보상 체계 호르몬의 작용으로 일시적인 쾌감이나 또렷해진 것 같지만 어디까지나 자기 합리화일 뿐, 뇌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116쪽 인용문의 내용은 누구나 한번은 경험을 통하여 원리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을 뿐 힘들다는 것은 몸이 피곤하다는 것이라 에너지원을 넣어주면 몸이 활력을 찾게 되고 뇌도 기분이 좋아지고 준비운동을 마친다는 기본적인 원리를 알고는 있지만 먹는 것과 뇌의 상태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하게 되었다. "또 '뇌에는 당분'이라는 공식대신 '뇌에는 호두'를 추천한다. (121쪽) 왜 호두를 추천하고 간헐적 단식을 추천하는 것인지는 교재를 통하여 확인하기 바란다. 음악적 활동, 움직임, 각종 게임등을 통한 뇌를 자극하여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부분을 실 생활에서도 활용하여야 할것 같다. ​​ 3장에서는 뇌를 단련하여 피로를 느끼지 않게 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4장에서는 수면부족을 오나화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알려준다. 뇌와 몸이 지친 사람에게 휴식을 주기 위한 치료제인 수면과 수면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푹자고 싶지만 수면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겨우 잠들어도 도중에 자꾸 깬다.", " 밤늦게 지 깨어 있는 습관이 있다. ","바로 잘 수 있는 타입이 아니어서 침대에 누워도 좀처럼 잠이 안온다."등 수면이 부족하고 쉽게 잠들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처방전을 내려준다. 인용한 글이 꼭 나의 이야기인것 같아 뜨끔하였다.​ " '오른쪽이 아래'를 향하도록 누우면 뇌청소가 원할해진다. "40헤르츠 자극이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한다.". "음악을들으면서 삼림욕을 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관리하는 방법"." 음식이나 차를 통하여 뇌를 맑게 가소성을 높이는 방법"등을 소개하고 약으로 치료하기 위여서는 어떤 단계에서 처방을 받아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하여 주었다. 어려운 방법이 아니고 누구나 쉽게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어서 꾸준하게 반복하여 뇌가 인식할 수 있게 습관화, 고정화를 한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최소 6~7시간의 깊은 잠은 뇌 건강의 절대 조건인 것만은 확실하기에 기본적인 수면시간을 지키는 습관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통하여  늘 다니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로 가거나, 새로운 취미를 배우는 것은 뇌세포 간의 연결망(시냅스)을 자극해 뇌를 젊게 유지해 줄것이다. 독서를 하여도 읽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출력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남에게 설명하거나 글로 쓰는 것(출력)이 뇌를 훨씬 더 강하게 자극한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것이지만 실천을 안하기에 실천을 통하여 뇌를 자극하여 건강한 뇌를 유지하여야 할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뇌를 지배하는 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배한다'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뇌가 작동하는 원리와 호르몬의 특성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집중력을 높이며 치매를 예방하는 등 우리의 일상을 훨씬 더 효율적이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하는 설계를 통하여 몸과 마음, 뇌가 건강하게 유지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건강한 뇌를 유지하고 자극을 주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어렵지 않게 의학 정보를 획득하는 기회를 누렸으면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87/cover150/k432130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68715</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69633</link><pubDate>Thu, 02 Jul 2026 1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696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69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off/k57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696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경희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이야기한다. 톨스토이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을 따라 가다 보면 노예제가 붕괴되면서 봉건제가 몰락하고, 크림전쟁이나 러일전쟁을 겪고, 급박한 산업화와 자본주의의 유입에 따른 도시화와 빈부격차 그리고 가치관의 혼란을 겪으면서 지식인으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많은 고민이 묻어나는 책 -참회록과 인생론-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사람의 생존과 실존에 관한 대문호의 입장을 정리한 책이었다. "나는 왜 사는가? 나는 뭔가를 원하거나 행하는가? "또 이렇게 표현해 볼 수도 있다. "나의 삶에 죽음도 파괴하지 못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가?"31쪽 지식으로서 극심한 허무를 지나면서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실존주의적이고 허무적인 답이 없는 문제에 부딪혀 자살의 충동의 터널을 지나 당시 지식인과 지배층이 가진 삶에 대한 회의와 무가치성에 공감하여 민중의 삶, 사랑, 이성적 삶, 도덕적인 선에 대하여 삶에 적용하려고 정말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실존주의적 삶에 대한 고뇌를 통하여 인생론에서 인간으로서의 삶과 죽음, 그리고 행복, 사랑에 대한 톨스토이의 탐구로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 현자로 불리는 사람들의 삶과 행복, 사랑, 죽음에 대하여 정리를 해도 답이 없는 것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생존의 갈망에 대한 톨스토이만의 해답이 들어 있다.   톨스토이의 3가지 질문에 대한 우화의 정리를 보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개괄적으로 포인트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일을 시작하기에 알맞은 시간은 언제인가?둘째, 내가 가장 귀를 기울려야 할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셋째,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3가지 질문의 답을 찾아가면 현실적인 톨스토이의 삶과 사랑, 행복, 죽음등에 대한 답을 좀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톨스토이가 실존적 문제로 고민하던 시기보다 더 늦게 나온 내용이니 좀더 철학적이고 문학적으로 정리된 내용으로 생각되어 진다. ​ 톨스토이가 보여준 답은 '바로 지금,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사람.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라고 한것을 보면 카르페 디엠도 생각나고 답은 돌고 도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진다. ​ 5부로 구성된 책은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학문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 가는 과정부터 시작한다. 지식인들의 사유가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신을 갈아먹는 것이라 생각하며 생각에 잡아 먹히지 말고 아는 자보다 걷는자가 되어 진리에 다가가라는 메시지를 알려준다. ​ 2부에서는 왜 인간은 불행할까? 라는 답을 찾아 나선다. 인간은 자기중심적이로 동물적 자아에 따라 행복의 조건을 계산하기 때문에 불행하다는 것이다. 자기만의 행복을 바라는 것은 고통을 부르는 것이며 행복은 미래의 조건이 아니라 이 순간, 나를 넘어서서 세계를 바라보는 조건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고 역설한다. 나만을 위해 동물적자아로 살게 되면 파멸하게 된다. 행복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존재하고, 혼자만의 행복은 환상이라고 전한다. ​ 3부는 사랑은 생각의 혼란속에서 사람을 구원하는 가장 강력한 비상구라고 사랑을 제시한다. 남을 의식에서 남이 정해준 잣대나 남의 평가, 남의 인정은 불행의 시작이지 행복을 절대로 찾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타인을 향해 현재 지금 손을 내밀때 사랑은 시작된다고 하였다. 톨스토이가 살았던 격동의 시대에 찾을 수 있는 진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가치관의 혼란속에서 함께 하는 국가, 함께하는 이웃과 국민이 되기 위한 발버둥적인 표헌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쇼펜하우어가 말한 것처럼 욕망은 바닷물과 같아서 원하면 원할 수록 목이 마르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겠다. 계산을 하지 말고 이웃에게 타인에게 지금 손을 내미는 것이 사랑이라고 정의하였다. ​4부의 내용은 좀 더 철학적이다. "아래를 보면 낭떠러지가 있지만 위를 보면 하늘이 있다. 삶은 언제나 위를 향한다,"라는 큰 명제를 증명하기 위하여 동물적 자아와 이성적 자라라는 개념을 통하여 설명한다. 동물적 자아는 이성적 자아로 나아가는 도구일 뿐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하게 강조한다. 나를 깊이 들여다 보고 자신의 날개를 믿을때 인간다운 삶이 시작된다고하였다. 삶에 대한 희망적인 답은 깊은 사유에 있는 것이지 책이나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야 출발점에 선다는 것을 통하여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성장의 신호로서 이성적인 삶을 강조한다. ​5부는 사람의 종착역인 죽음에 대하여 인생론의 내용을 가져와서 설명한다. "죽음을 두려워하기 전에 제대로 살아라. 삶은 사랑을 채우는 것이다."라는 큰 아포리즘을 통하여 설명한다. 타인과 세상을 향하여 진정으로 사랑을 베풀면서 살아온 사람에게는 육체가 사라진 뒤에도 영원히 기억속에 살아 있고,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진리가 있듯이, 삶을 사랑으로 채워나가는 자체로 우리는 죽음이 존재하니 않는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다소 철학적이고 학문적인 삶에 대한 명제들을 설명하였지만 가치관이 혼란되고 인간의 존엄성이 흔들리는 시대에 지성인으로서 정말 해야할 일을 한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책과 남의 시선이나 사유를 통하여 진정한 이성적 자아로 나아갈 수 없다는 역설적인 생각으로 독자로서 남의 시선과 책으로 지성인이고 대문호 였던 톨스토이의 사상을 통하여 진정한 이성적 자아를 발견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라는 생각도 하여 본다.​철학적이고 학문적인 인간 근원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어놓은 인생론과 참회록은 에세이같은 이론서이고 철학책이면서 문학책이고 마음 감정의 이정표를 따라가게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주는 책이다. 깊은 사유과 고독을 통하여 인사이틀 시대를 거슬러 알려주는 시대를 초월한 인간 실존에 대한, 인간의 삶의 이유에 대한 논리적으로 톨스토이의 마음의 지됴를 따라가게 하는 책이었다. ​ 책속의 명제는 피할 수 없는 실존적 문제이기에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삶,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대가없는 선의(사랑)'을 베풀면서 살아가면 허무의 터널을 나와 햇빛을 마주 할 수 있으며 영원히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려주었다. 책의 내용이 다소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 부분이 있고 논리적으로 정답이 없다고 선언하고 귀납적으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그 과정을 함께 하면 톨스토이가 알려주는 삶의 명제인 삶, 사랑, 이성적자아, 동물적자아, 명예, 죽음등에 대한 본인만의 또다른 해답을 찾아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정말 고마운 것이다. ​ 삶과 죽음등 인간의 실존에 대한 해답지를 제공하여 주는 &lt;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gt;라는 책을 통하여 머리로만 생각으로만 풍요로운 살에서 벗어나 움직임을 통하여 함께하며 마음을 나누라는 메시지를 지금 실천하여야 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150/k57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0652</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한민국을 걷다 - [대한민국을 걷다 -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종횡무진 ‘걷기’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67758</link><pubDate>Wed, 01 Jul 2026 1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67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075&TPaperId=17367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78/coveroff/k5021300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075&TPaperId=17367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을 걷다 -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종횡무진 ‘걷기’ 이야기</a><br/>신정일과 우리땅걷기 도반들 지음 / 창해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파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여행안내서 같은 책이라는 선입견을 확 깨버리는 소중한 책이었다. ' 대한민국을 가장 천천히, 가장 깊이 만나는 방법'을 알려주며 걷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지역 사람들의 삶을 함께 만나는 과정을 통하여 국토의 소중함을 알려리는 메시지를 가득 품은 책이다. ​ 책의 표지를 어디선가 본듯한 사진이라 어디인지 정말 궁금하였다. 책의 표지는 단양강이라는 곳일 것이다. 월악산 근처에도 아름다운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길이 있다.  둘레길이나 오름길, 오솔길등 대한민국의 옛부터 다녔던 걷기 지도를 완성하여 가는 여정을 함께 하였다.  흔히 로드(Road)라고 하면 인위적으로 닦아 놓은 길을 말한다면 책 속에 나오는 것은 로드가 아니라 웨이(Way)라는 생각이 든다. 오솔길, 골목길,  자락길, 마실길등 오랫동안 사람의 발자국이 찍혔던 것으로 보면 책속의 오롯이 두발로 다녀야 하는 것이니 웨이(Way)일 것이다. 나는 고스톱을 못치지만 '찾고, 잇고, 걷고' 그래서 '쓰리 고'만 하면 돈을 가장 적게 들이면서도 아름다운 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지금까지 수많은 옛길을 복원해 왔다. 149쪽  신정일 이사장과 사단법인 ‘우리땅걷기’가 함께 펴낸 &lt;대한민국을 걷다&gt;는 1985년 황토현문화연구소 시절부터 시작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난 40년간 우리 국토를 발로 밟으며 개척해 온 길 문화답사 기록을 담은 책이다. 신정일 이사장과 편집자의 대담, 그리고 길을 함께 걸어온 20인의 '도반'들의 생생한 인터뷰(100문 100답 형식)를 통해 걷기의 철학과 인문학적 가치를 정리하였다.​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땅, 국토의 길을 답사하고, 개척하고, 함께 걷는 과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40여년의 수고로움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전국의 오솔길과 오름길, 둘레길등을 소개하기에 거주지의 아름다운 길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다. ​국토 사랑의 여정과 걷기 열풍의 시초로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국토 답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단순한 신체 활동으로서의 걷기를 넘어 '국토 사랑'으로 확장된 40년의 역사적 의미를 짚어 나간다 . 1990년대 전개했던 우리땅걷기 운동이 어떻게 2000년대 이후 대한민국 전체의 '걷기 열풍(올레길, 둘레길 등)'으로 이어지게 되었는지 그 문화적 츨빌점으로서의 역할을 조명하였다. 방송에서 많이 소개되었고, 등산을 힘들어 하지만 걷기를 통하여 자연을 느끼고, 국토의 현장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 그리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과정을 1장과 2장에서 소개하였다. ​ 황토현문화연구소를 통하여  우리 문화를 찾고 세우는 과정을 알려주었다. 먼저 동학과 민중 정신의 뿌리를 찾는 과정에서 역사와 문화를 통하여 삶을 재조명하면서 길을 소개하였다.  '황토현문화연구소'를 통해 전개했던  문화 정신 지키기 운동을 다루었다.  특히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동학 유적지를 재조명하고, 동편제·서편제 소리길과 문학기행 등을 기획하며 민중의 삶과 역사가 숨 쉬는 우리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려 노력했던 여러 활동을 소개하였다. ​둘레길과 오름길등 전국의 각지의 옛스런 전통길들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여러사람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니 그 노고에 정말 감사를 드린다. 개인적으로는 산을 찾아 명상을 즐기고 땀으로 샤워하는 그 과정을 정말 즐긴다. 등산도 우리의 옛 스런 길을 걷는 것도 명상이라 생각한다. 자연에서 무념무상으로 즐기다 보면 자연테라피를 받는 느낌이 들것이다. 산에서든 길에서든 자신을 내려놓고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그 과정이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행동이라 그 분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린다. ​3장에서는 문명의 젖줄을 따라 걷는 강 개척 답사기를 소개한다. 1990년대에 기획된 '대한민국 10대 강 걷기 프로젝트'의 실현 과정과 개척 여정을 보여주며, 2000년대 초반 한강, 금강, 섬진강을 비롯해 남도 답사의 시발점이 된 낙동강까지, 한반도 문명의강의 발원지부터 바다로 흘러드는 종착지까지 직접 발로 걸으며 기록한 그 발자국의 흔적을 알려준다. ​역사와 호흡하는 조선시대의 대동맥을 걷는 과정을 이중환의 《택리지》와 실학자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핵심 간선도로들을 복원해 걸었던 이야기를 스토리 텔링하였다. . 해남 땅끝에서 한양으로 이어지던 물산과 문화의 중심지 삼남대로, 선비들의 과거길이자 일본 사신들이 오가던 영남대로, 대관령을 넘어 동해안의 절경을 품은 관동대로 등 옛 선인들의 숨결이 남은 길에서 국토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게 하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전국의 수많은 '명품 걷기 여행길'의 탄생 숨은 이야기와 답사 기록이 들어있다. 남해 바래길과 다산 유배길, 여주 남한강 여강길,  해파랑길, 변산 마실길과 고창 질마재길은 물론 백두대간 산자락을 소개하는 것을 보면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전국의 대표 명품길을 소개하는 강원·영남·호남·충청·제주·서울의 사계절 명품길에서 현재 독자들이 거주하는 곳의 아름다운 길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보여 주었다. 대한민국 전역(강원, 영남, 호남, 충청, 제주, 수도권)의 가장 아름다운 길들을 지역별로 가이드한다. ​ 금북정맥이 있는 충남에 살고 있는데 "&lt;세종실록지리지&gt;에 충청도는 " 명산은 계룡산이 공주에 있고, 죽령이 단양에 있으며, 가야산이 덕산에 있고, 월악산이 청풍에 있으며, 도고산이 신창에 있다"고 기록되었다."&lt;332쪽&gt;충남에 살고 있으니 금북정맥은 두발로 모두 다녀온 것 같고, 충남 아산에 있는 배태망설이라는 산 4개를 종주하는 코스가 있는데 이곳도 다녀 왔으니 충남 천안과 아산의 옛길은 거의 다녀 본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 소개하는 "천안 천흥사 터에서 성거산 너머 마일령 가는길", " 서산 마애삼존불에서 보원사지를 지나 개심사로 가는 서산 아라메길"등 소개하는 3곳의 명품길 중에서 2곳은 발자국을 남겼으니 충남의 대표적인 옛 길을 다녀 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천안 천흥사터는 지난 주말에 성거산을 오르면서 다녀온곳이라 읽으면서 너무 반가웠다. 천안의 위례산부터 목천의 흑성상까지 금북정맥으로 연결된 코스를 다녀온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 그리고 땅과 하나되는 그 과정을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받아 들였다는 것에 감동이 밀려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천안에는 아라메길도 유명하고, 천주교 성지가 있는 곳이라 그 코스를 함께 걷는 분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 마지막장에서  걷는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준다.  길 위에서 묻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명제를 해결하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명품길 걷기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메시지처럼, 길을 걸으며 마주하는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사유하고 성찰하는 '길 위의 인문학'이자 진정한 삶의 태도로서의 걷기를 하는 진정한 의미와 이유를 찾아갈 수 있게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고, 어떤 사람이나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많이 한 것 중의 하나가 '걷기'이다.그 걷기를 통해 만나는 사물고 사물이지만 가장 중요한 만남은 나를 만나는 기쁨이 아닐까?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있는 나를 길에서 가끔씩 만난다는 것은 슬픔이면서도 기쁨이다.419쪽 사랑하는 사람과 편하게 주변의 아름다운 길을 걸어 보는 것이 정말 소소한 행복이라는 것을 안다. "인간은 걸을 수 있을때 까지만 존재한다"는 책속의 샤르트르의 인용문처럼 명품길위애서 만나는 명상을 통한 테라피는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잠시 머무는 손님인 행복이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잡게 하는 아름다운 행위가 걷기라고 생각한다. ​ Road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보이는 것과 Way에서 두발로 보는 것은 천양지차이다.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이는 것만큼 느낀다고 하는데 속도가 아니라 시간을 묶어두면 우리의 마음은 더 풍요로워 진다. 걸으면서 명상하고 행복을 찾고 마음을 다스리게 전 국토의 아름다움 명품길을 답사하고, 개척하고, 직접 발자국을 남긴 그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목적을 두지 말고 밖으로 나가 주변의 아름다운 길을 걸어보는 짧은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흙위에 두 발로 내 몸을 의지하는 것이 가장 돈이 적게 들어가면서 가장 크게 힐링이 되는 일이라는 것은 흙 냄세와 나무의 냄세를 맡고 온 그날 느끼는 풍요로운 마음이 그것을 증명하여 줄것이다. ​ 언제나 사시사철 투정하지 않고 감사하게 맞이해주는 주변의 아름다운 길에 오늘도 발을 얹어 보는 행복으로 가는 마음여행을 하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아름다운 책을 만나게 되어서 고맙고 행복하였다. 감사합니다. 다녀왔던 그 길들이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 천흥사, 개심사등 다녀왔던 길들이 눈에 아른거려 행복함에 마음에서 천둥과 번개를 치는 경험을 하게 되어 너무 소중한 책을 만나 행복하였다고 생각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78/cover150/k5021300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67883</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필름과 전쟁 &amp;lt; 무기화된 화학이야기&amp;gt; - [필름과 전쟁 - 무기화된 화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57980</link><pubDate>Sat, 27 Jun 2026 1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579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777&TPaperId=173579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0/coveroff/k4721307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777&TPaperId=173579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름과 전쟁 - 무기화된 화학 이야기</a><br/>앨리스 러브조이 지음, 윤종은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lt;필름과 전쟁: 무기화된 화학 이야기&gt;(원제: Tales of Militant Chemistry: The Film Factory in a Century of War)는 우리가 흔히 오락과 예술의 매체로만 생각하는 '필름'이 어떻게 독가스, 폭약, 원자폭탄, 핵실험 등 전쟁의 역사와 얽혀 무기화되었는지를 추적하는 흥미롭고도 서늘한 화학·미디어 역사에 관한 발자취를 따라 가는 역사서이고 인문학 서적이이다. 미국의 코닥(Kodak)과 독일의 아그파(Agfa)라는 두 글로벌 필름 거두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구축한 제국을 배경으로 과학자와 군인, 수용소와 수감자, 스파이 등 다양한 인물의 행적을 추적하여 영화와 사진의 황금기를  식민주의, 군산복합체, 방사성먼지, 유동성 폐기물의 역사와 연결한다." 화학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 처음에는 책 표지의 필름은 어떻게 핵무기가 되었을까라는 명제와 필름 공장에서 맨해튼 프로젝트까지라는 거대한 아젠다가 위대하게 느껴졌다. 책을 읽으면 왜 필름이 핵무기와 무기의 방산산업과의 연관성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이 필름은 동물의  뼈, 나무 면화, 석탄, 장뇌, 염류, 은이 뒤썩인 혼합물이었다. 12쪽 필름이 화학 산업의 결정체라는 것도 필름의 변화과정을 보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공장속 필름은 합성섬유, 플라스틱, 농약, 진통제, 무기등 테네시 이스트먼과 아그파 볼펜이 생산한 수많은 산업 제품 중 하나일 뿐이다. "(17쪽) 화학 산업의 결정체가 필름이라는 명제를 생각하고 책을 읽으니 모든 것이 순조롭게 이해되고 그 과정이 명확하게 각인되듯이 명확해졌다. " 그 원료 중에는 염소, 포스겐 같은 화학 물질도 있었는데, 염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이 물질들은 곧 독가스라는 새로운 물질로 재탄생했다." (38쪽)  그냥 영화산업과 미디어 산업에 필요한 필름이라고 생각한 것이 정말 세상의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사람에게 중대한 영향을 끼친 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1. 과학 기술은 정말 중립적인가?2. 편리함을 주는 기술이 어떻게 파괴의 도구가 되는가?3. 우리는 기술 발전의 대가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4 현대 문명은 과거 전쟁의 유산위에 세워진 것은 아닌가? 책을 읽으면서 다소 비약적일지는 모르지만 과학기술을 얼마나 인류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다이나마이트를 만든 목적과 사용목적이 달라지고, 드론의 인류의 편리성을 위해서 만들었지만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는 도구로서 활용되는 것을 보면 과학기술을 정말 잘 사용하면 지금의  사회처럼 편리하게 발전도 시키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인류에게 정말 해가 되는 도구이기도 하다라는 생각을 하면 한편으로는 끔찍하고, 사용의 목적이 중립적이고 인간중심으로 사용되어 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세계 1차와 2차 대전을 거치면서 화학산업은 인류의 복지를 위해서 사용되었던 것이 아니고 인류의 파괴를 위해 사용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는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도 인류를 위해 개발되었던 것들이 인간과 사는 곳을 황폐화시키는 도구로 사용되어 지는 것을 보면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다. ​ 필름이나 그것을 사용한 영화를 관람하면서 웃고 즐기는 것에서  낯설고 한번 비꼬아서 바라보고 세상사의 이면에는 음양이 함께 존재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고 우리는 그 어두운 면도 밝게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진다. ​ 문화의 흐름과 전쟁 그리고 무기라는 상상이 불가능할것 같은 조합을 풀어내는 저자의 스토리 텔링은 참으로 놀랍고 위대하다. 많은 자료와 많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리서치하였다는 것을 책의 곳곳에서 발견하게 된다. 과학의 발전은 앞으로는 인류의 밝은 면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인류의 파괴를 일삼는 도구로서 사용되어 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까지 문화와 전쟁, 그리고 인류의 미래사를 함께 생각하고 예상하게 하는 귀중한 책이었다.​ 착취와 식민 그리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환경에서 필름을 만드는 작업을 통하여 바라보는 인류사, 우라늄을 탄광에서 캐고 농축하는 환경에서 발생하였던 인류에 대한 피해, 석탄이나 석유, 광물, 나무, 면화등 기간산업이 화학공업의 발전사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중요한 교재라고 생각한다. ​ 어두운 면을 파헤쳐서 인류에게 밝은 희망을 제시하는 &lt;필름과 전쟁&gt;이라는 책을 통하여 역사를 되돌아 보고 인간중심의 인문학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에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0/cover150/k4721307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0097</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조차 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AI조차 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세상의 프레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판단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45648</link><pubDate>Sat, 20 Jun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45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9517&TPaperId=17345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23/coveroff/k1221395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9517&TPaperId=17345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조차 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세상의 프레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판단력 수업</a><br/>구리야마 나오코 지음, 지소연 옮김 / 웨일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쉴 틈 없이 쏟아지는 자극적인 정보, SNS 알고리즘, 그리고 완벽한 정답처럼 느껴지는 AI의 답변 속에서 어떻게 내 생각의 주도권을 지키고 객관적인 판단력을 기를 것인가를 다룬 인지심리학 및 교육공학 기반의 책이다. " 정보의 풍요는 관심의 빈곤을 초래한다"는  말을 인용하여 정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정보 하나하나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이율배반적 상태가 된다는 뜻이라고 한다. (11쪽) 어쩌면 책의 전체내용을 한 문장으로 알려주고 정리해주는 키워드가 아닐가 생각한다. ​ 세상은 '사실'이 아니라 '편향'으로 움직인다는 아젠다를 증명하기 위하여 인지심리학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편향되고 사실보다는 경험에 한정되어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는가를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 저자는 사람들이 인지편향 즉 편견에 빠지는 이유를 크게 4가지로 정리하여 인지편향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목적으로 70여가지의 인지편향을 분석하여 비합리적인 세상의 관점에서 함정에 빠트리는 '생각의 오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인지심리학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준다. ​ 사람들이 인지편향에 빠지는 이유를 크게 사고습관, 감정의 내적요인과 사람, 정보와 사물의 외적 요소를 분석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인지편향에 빠지는가의 이유를 4개의 장으로 분석하고 프롤로그에서 인지편향에 빠지지 않기 위한 검증하는 단계를 지나게 되어 올바른 판단력과 세상의 프레임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자신의 판단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태도와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의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전해주어 알고리즘과 환각(Hallucinarion), 데이터의 편향성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교재로서 적합한 책이다. ​ 처음부터 불확실하고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객관적이고 바람직하고 정확한 판단을 위하여 인지심리학을 배우고 익혀서 실생활에 적용하여야 한다는 실용서라는 관점에서 어려운 인지심리학의 내용을 가독성있게 풀어내고 적절한 예를 통하여 이해력을 높이는 인지심리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기초적인 인간의 심리법칙과 각종 효과들을 정말 쉽게 습득하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기도 하다. ​ 인간의 2가지 사고 시스템을 출발점으로 하여 문제를 풀어나간다. 우선 무엇이 사고의 습관의 바탕을 이룰까? 인간에게는 생각하고 판단하는 두 가지 사고 경로가 있다. 하나는 논리적으로 숙고해서 판단하는 경로고, 하나는 직관적이고감정적으로 판단하는 경로다. 67-38쪽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직관적이고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경험에 의존하고 개인차가 심하게 존재하는 판단에 익숙하고 생존을 위한 암묵적이고 실용적인 판단에 의존하여 불완전하고 정보와 시간의 한계에 부딪혀 무의식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일상속의 생활이라는 전제로 출발한다. ​ 다음으로 감정의 요인으로서 해결책은 메타인지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생활속에서 낙관편향과 인지부조화로 인하여 편향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는 가정으로 메타인지를 통하여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논리적이고 이지적인 판단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해결책으로 풀어 놓았다. ​ 외부요인의 첫번째는 사람에 관한 것으로 '자기 중심성'에 따른 편견으로 중심의 추가 기울어지면 인간관계나 상황의 판단에서 직관이나 감정에 의존하게 되고, 경험 휴레스틱에 의존하여 편향으로 빠질 수 밖에 없다고 논증한다. 물론 다양한 실험결과와 법칙 및 효과를 설명하고 예를 들어서 이해를 돕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하여 준다. ​ 마지막으로 정보와 사물의 장에서는 정보에 대한 무관심이나 편애가 선택의 불균형을 이루어 경험이라는 아웃라인에 의해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기본 베이스라 편견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며 알고리즘의 감옥과 정보의 선택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이론을 제공하여 준다. 정보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여 의사결정을 원할하게 처리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경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판단이나 상황판단 및 사물에 대한 판단에서도 사회의 기본 패러다님에서 벗어나고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판단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제공하여 준다. ​ 인간은 인식 능력과 정보량의 한계 때문에 매번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제한된 합리성에 따른 스포스펙트(Prospect Theory) 이론과 정보를 제시하는 사람이 사실의 일부를 잘라내 인식의 틀을 만을었을때 나타나는 프레이밍 효과(Framing Effect) 이론을 기본적인 이론으로 장착하고 이해를 전제로 하여 70여가지의 인지심리학의 법칙과 효과를 설명하는 책이다. ​ 성공한 사람들의 사레를 열거하면서 성공의 디딤돌을 딛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문학 서적들이 참 많이 출판되었다. "생존편향'에서 무엇을 판단할 때 성공한 사례에만 주목하고 실패한 사례는 무시해서 잘못된 결론을 내리는 현상을 말하는데 그 당시 시대적 상황이나 성공한 사람의 지적능력등 출발점을 고려하지 않고 제시하는 사례에서 왜곡된 출발점에서 출발해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존과 생활 및 일상에서 겪어야 하는 각종 상황을 고려하여 상황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고 생활속에서 각종 편견과 효과에 지배당하는 사람들에게 나를 찾아가고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생각과 관점으로 자기만의 판단 준거로 편향에서 벗어나 올바른 자기 정체성으로 주체적이고 알고리즘의 지배에서 해방될 수 있는 70여 가지으 인지심리학의 법칙과 효과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지심리학의 가이드라인 같은 책이라 많은 도움을 받았다. ​ 현실적인 정보나 과학 기술적인 측면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는 책은 아니지만 인간이 흔하게 빠질 수 있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으 자리를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일고 나를 찾고 나를 지키는 판단력을 기르기 위하여 일거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23/cover150/k1221395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2395</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 - [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92722</link><pubDate>Sat, 23 May 2026 1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927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8105&TPaperId=172927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1/coveroff/k722138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8105&TPaperId=172927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a><br/>레베카 조라크.마이클 W. 필립스 주니어 지음, 서소울(정세라)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금이라는 금속을 경제적으로 풀어쓴 스토리텔링이나 금을 차지하기 위하여 금을 채굴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이야기는 참많았다. 시대별이나 경제의 역사속에서의 금이야기, 전쟁사와 금을 차지 하기 위한 피나는 스토리텔링을 대신하여 "금은 어떻게 인류 역사상 가장 고귀하고 위험한 금속이 되었는가?"라는 표지의 질문들이 이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진행한다는 개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금이 인류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매혹적인 사건들과 다양한 사진을 통하여 이야기를 전개하여 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여 준다. 자연과학, 미술사, 문화인류학, 종교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각으로 금에 대한 관점을 정립하여 주는 책이었다. ​​과학자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금이 중성자별(초신성 폭발 후 남은 고민도 천체)의 충돌과 합병에서 비롯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지구가 형성될 당시에 금의 대부분(1,600조 톤에 달하는 양)은 행성의 핵 속으로 가라 앉았다. 이후 지표에 퇴적된 금은 운석이 가져단 준 것이다. 24쪽​  책은  먼저 과학적 사실에서 출발하여 금이 가진 물리적·자연적 특성을 조명하였다. 우주적 기원: 지구상에 존재하는 금은 지구 내부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먼 옛날 우주에서 초신성 폭발이나 중성자별 충돌로 인해 생성된 잔해들이 지구로 떨어져 묻힌 것이다. 즉, 인류는 문자 그대로 '별의 파편'을 쫓아온 것이다라는 명제를 던져 놓고 시작한다 변하지 않는 불변성(반응성이 낮아 녹슬지 않음), 아름다운 노란빛, 그리고 놀라운 연성(길게 늘어나는 성질)과 전성(얇게 펴지는 성질) 덕분에 금은 고대부터 장식과 가치 저장의 대체 불가능한 수단이 되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스토리 텔링하였다.   ​​ 미술사학자인 저자인 레베카 조라크의  전문성이 가장 돋보이는 시선으로로, 금이 인류의 문화 속에서 어떻게 영적, 정치적 상징으로 쓰였는지 보여준다.기독교의 성상화 배경에 쓰인 금박이나 불상의 황금빛은 인간 세계가 아닌 '신의 영역'과 '영원함'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었고, 왕실의 보석, 장식품, 연금술사들의 도전 등 금은 인간의 세속적인 탐욕을 자극하는 동시에, 인류 예술과 기술을 극치로 끌어올린 촉매제 였다고 주장하였다. ​​금이 인류의 교역 시스템을 만들고, 동시에 수많은 문명을 파괴한 잔혹한 역사를 다루었다.  화폐로서의 금은 서로 다른 문화권이 소통하고 교역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 역할을 하였고,  황금을 향한 맹목적인 집착(골드러시, 엘도라도 신화)은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 문명을 학살하고 약탈하는 잔인한 제국주의 역사로 이어진 과정을 스토리텔링하였다. 다.  금의 반짝임 뒤에 가려진 노동 착취와 원주민의 피를 냉철하게 짚어내어 부와 비극의 씨앗을 절묘하게 믹스하여 이야기를 전개한 것이 새롭기도 하였다. ​​현대 사회에서 금이 가지는 새로운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여주었다.  오늘날 금은 장식이나 화폐를 넘어 우주선, 컴퓨터 칩, 스마트폰 등 미세한 전류가 흘러야 하는 첨단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으로 쓰이고 있으며,  종이 지폐와 디지털 화폐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음에도, 경제적·정치적 위기가 올 때마다 인간은 가장 원초적인 자산인 '금'으로 회귀한다. 인류가 금에 부여한 문화적 신화는 여전히 깨지지 않고 현재도 미래에도 진행형일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황금의 원소기호 79번이 가지는 신화와 스토리를 정말 많은 사진을 곁들여 이해를 돕고, 이해와 읽기의 가독성을 높여준 책이었다. 죽은 자와 함께 금을 묻는 행위는 내세에서야 말로 금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는 믿음을 반영하거나 경제적 가치를 훌쩍넘어서는 의례적, 상징적 의미를 금에 부여하였음을 시사한다.66쪽 인간의 종교적 삶과 의식에서 금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부분이다. 지위나 계층을 표시하기 위하여 화려함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종교적이고 상징적인 인간의 의식의 표현에 금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이었다. 경제사적이나 전쟁사적으로 금이 행사하였던 의미를 추구하는 통로가 하나인 책들이 많았다면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금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을 도와주었던 것이 참으로 독특하고 금에 대한 사진을 정말 많이 제공하여 사진을 함께 보면서 이해하여 가독성을 높인 것이 이 책의 진정한 한 수가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하였다. ​금에 대한 신화와 인간의 욕망은 아직도 진행중이기에 아픈 기억도 되새겨 반복되지 않고, 공존으로 가는 길을 모색하여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또 하나의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되어 진다. ​막연한 금에 대한 상상만으로 책을 읽었지만 책속에는 현실적인 내용과 이상적인 내용의 적절한 조화를 통하여 금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어 금문화와 금 신화에 대한 우리의 인식의 전환을 이루게 도와주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1/cover150/k722138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39107</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혁신의 지리학 - [혁신의 지리학 - 혁신은 어디에서 탄생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87546</link><pubDate>Wed, 20 May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87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8718&TPaperId=172875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65/coveroff/k4721387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8718&TPaperId=17287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혁신의 지리학 - 혁신은 어디에서 탄생하는가</a><br/>메흐란 굴 지음, 홍석윤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nbsp;혁신의 지리학(원제: The New Geography of Innovation)은 전 세계 기술 패권과 혁신의 발원지가 어떻게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분석한 탐사 보고서입니다.​책의 종착지점은 "실리콘밸리의 독점적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다음 혁신의 중심지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을 해결하며 3대륙 8개국의 혁신의 산업과 기술내용에 대해 직접 대화를 나눈 등 200여 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술하였다고 하였다. (37쪽) “나쁜 농부는 잡초를 키우고, 좋은 농부는 작물을 키우지만 훌륭한 농부는 땅을 키운다.”(36쪽)는 말을 인용하면 기술 혁신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고 혁명적인 기술의 혁신의 조건은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지 인터뷰한 내용과 8개 국가의 현실을 분석하여 그 어떻게 어디로 방향이 흘러가고 있는지 알려준다. ​"실리콘밸리는 건재하다, 그러나 혁신은 확산되고 있다"는 명제를 강조하면서 그 뿌리를 해결하고 분석한다. 실리콘 밸리의 엔진은 건재하며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반증을 들어 설명한다. 하지만 예전 실리콘 벨리에서 독점하던 시대는 끝이나고 이제는 여러나라의 상호 협력하에 혁신이 여러 곳에서 한꺼번에 일어난다는 특징을 알려준다.  8개 국가의 현재의 토양을 분석하면서 국가들의 혁신을 위한 공통분모를 알려주었다.  혁신이 결코 천재 한 명의 돌출 행동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소들이 있겠지만 중요한 '지리적 토양'서 탄생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공통점을 이야기 한다.​ 교육과 기초 인프라를 제공하는 정부의 역할로서 국가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전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용인하는 벤처 캐피털요소를 들며, 가능성에 자본이 움직이는 토양에서 혁신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정말 강조하였다. 창업가 정신과 문화: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스타트 업 정신과 문화가 사회에 뿌리 내리고 가능성을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팽배한 사회에서 글로벌 개방성: 외부의 인재와 아이디어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실재로 책에 나오는 몇 몇 국가들의 혁신은 자국 국민의 역할을 벗어나 외국에서 들어온 인재들의 활약으로 토양이 만들어진 케이스를 들어 설명하면서 글로벌한 분석을 하였다. 독점적이있던 실리콘 밸리는 이는 다원화 되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게 되는 혁신의 지리적 대이동이 현재도 일어나고 있고 미래의 종착지를 예상해보는 지침서로서 정말 방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8개국의 고유한 강점들이 어떻게 충돌하고 융합하고 혁신의 바다로 흐를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자료로서 조금 어려운 내용과 미시경제학적인 분석보다는 거시 경제학적인 분석으로 넓게 보고 크게 보면서 혁신의 추의 이동을 저울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단편적인 내용의 서술이 아니라 전체의 흐름을 판단하고 예측할 수 있는 인터뷰자료와 전문적인 자료들을 잘 조합하여 시대 혁신 아이콘의 흐름을 잘 예측하는 자료로서 너무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정말 감사하였다.  미래를 예측하고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미리 알아 보며 지나간 과거는 어떻게 보고 처리해야하는지 그 혁신의 과정을 정말 잘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65/cover150/k4721387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6596</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27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심화 1,2,3급) - [2027 김영북스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 벼락치기 요약 + 시대별 기출 + 해설 분석 + 저자직강 무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87366</link><pubDate>Wed, 20 May 2026 1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87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8067&TPaperId=17287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65/coveroff/k88213806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8067&TPaperId=17287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김영북스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 벼락치기 요약 + 시대별 기출 + 해설 분석 + 저자직강 무료</a><br/>이루리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이나 깊이 있고 알차게 공부를 하기 위해서 한국사 능력검증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하다. 수험교재도 다양하고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것이 어떻게 보면 합격과 연결되는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을 분석하여 자신의 수험생활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고, 어렵고 힘든 과정이지만 얼마나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책의 목차나 문제 및 이론 부분을 살펴 보아도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을 것이다. 이것만 공부해도 90점은 문제 없이!!!벼락치기 핵심 요약시대별 기출문제 + 해설해체 분석기출선지 재배지 모의고사책표지 수험서가 어떤 위상을 가지고 있고 출판사가 어디까지  자부심을 표현할 수 있을지는 아마도 인용문의 내용을 보면 이해가 간다. ​2027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심화 1,2,3급) 수험서의 특징을 살펴보며 공부하였다. ​첫째, 차례는 학습계획서를 따로 작성할 필요없이 자기 주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목차를 겸한 계획서를 제공한다. 둘째, 공부돼지의 학습 PICK의 내용은 단원별 핵심적 요소를 알려준다. 시대별, 단원별 출제비중을 그래프로 표현하여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셋째, 공부돼지의 시대별 학습포인트는 간략하게 서술하여 개인의 학습내용을 미리 계획하고 점검까지 해주는 코너를 단원을 시작하기 전에 안내하여 준다.넷째, 단원별 학습내용을 학습할때 주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색으로 표현하여 파란색은 &lt; 흐름이 보이는 기출문제&gt;, 노란색은 &lt; 흐름을 잡아주는 기출문제분석&gt; 코너를 통하여 실제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준다.다섯째, 단원을 시작하기 전에 &lt;벼락치기 핵심요약&gt; 으로 학습시간도 알려주고 QR코드를 통하여 양상도 함께 볼 수 있게 안내되었으며 &lt; 시대별  필수 암기요소&gt;를 소개하여 준다. 여섯째, &lt; 흐름을 잡아주는 기출해제 분석&gt; 코너는 선지의 선호도에 따라 패스하자, 봐두긴 하자, 기억하자, 백퍼나온다 등으로 분류하여 후자의 2개의 내용은 반드시 암기를 해야하는 선지이고, 전자의 2개는 핵심요약을 공부하였다면 암기가 필요없는 대중적인 내용을 확인 하는 코너로 구성되었다. 일곱째, &lt; 흐름이 보이는 시대별 기출문제&gt; 코너는 소단원별로 핵심적이로 필수적인 문제들로 구성하고, 테마별로 &lt; 흐름이 보이는 시대별 기출문제&gt;와 &lt; 흐름을 잡아주는 기출 해체 분석&gt; 코너를 통하여 반복하여 학습하게 단원을 마스터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론적이고 학습의 내용이 많은 시험이라 단조롭고 흥미를 잃기 쉽겠지만 이론적인 학습은 &lt; 핵심정리&gt; 로 확실하게 압축정리하고 다양한 기출 문제를 반복하여 학습하게 하도록 구성하여 실제 시험에 바로적용이 가능하도록 수험생을 고려한 책이라 &lt;2027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심화 1,2,3급)&gt;으로 준비하는 수험생은 모두 합격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 정말 알차게 편집하고 가독성 있게 제공되는 정보에 정말 감사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65/cover150/k88213806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654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