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ewseog의 서재 (가을사랑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8 Oct 2026 11:50:15 +0900</lastBuildDate><image><title>가을사랑</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가을사랑</description></image><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 -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71639</link><pubDate>Wed, 14 Oct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716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888&TPaperId=17571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3/coveroff/k202131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888&TPaperId=175716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a><br/>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중학생이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중학생이 이런 책까지 읽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드는 책도 있었다. 보고 듣는 것이 많아진 세대이고 책을 접할 기회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도 중요할 세대이기는 하기에 참 할일도 많고 , 알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으 세대들에게 책이라는 것이 어떤의미일까 고민하게 되는 책이었다. ​ 문해력이나 사고력, 정보분석력이 정말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대에 독서라는 것은 사색을 하면서 생각의 그릇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매체의 다양성과 방법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시기에 시간을 투자하여 책을 읽는 다는 것이 참 어려운 세대이기는 할 듯하다. ​ 책은 나를 성장시키는 한국 문학, 세상을 이해하는 한국 문학, 오래 사랑받는 세계 문학, 세상을 이해하는 인문·사회, 내일을 여는 과학·환경·AI로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 중학교 3학년 동안 독서일기를 통한 로드맵을 할 수 있는 독서지도를 포함하고 있다. ​ 100권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가 궁금하였는데 '지은이의 말'이라는 파트에 추천도서를 어떻게 선정하였고,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여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머나먼 장거리 항해의 첫발을 내딛는 생각의 지도를 펼쳐 놓아서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되었다. ​ 학교생활을 위한 학업 및 문해력과의 결합을 통한 교과연계성, 균형 잡힌 영역 확장으로 다양성 및 시대성을 기본으로 하고, 전국 중학교 추천도서 데이터 기반으로 현장성 및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출발이 참 어렵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하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 처음에는 망망대해에서 방향을 알아보기 참 어렵다. 그래서 처음 시작을 하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붙여 습관화되면 다른 사람의 생각도 존중하게 되고 살아가는 이정표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유원, 기억하는 것도 함께사는 것이다라는 책의 안내를 보면 교과 연계에 대하여 알려주면서 책이 전하는 핵심 키워드 문장을 제목으로 설정하였다. 내용은 지루하지 않을 만큼의 분량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하여 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면 지루해하는 경향이 있어서 어떻게 보면 본 책을 읽기 전에 이렇게 요약된 내용을 통하여 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정말 좋을 듯 하다.   내용은 중심주제와 개관을 통하여 이 책을 읽으면 이러한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짧게 설명하는 부분을 지나년 핵심줄거리와 인물 분석을 통하여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파트를 지나면 독서 질문처럼 책을 읽고 나면 느낄 수 있는 생각거리를 제공하여 준다. 또한 마지막에 활용가이드를 통하여 무엇을 더 배울 수 있고, 어떤 류의 책을 함께 읽으면 좋을것인지를 알려주는 구성으로 편집되어 있다. 추천하는 소개대상의 책들을 2페이지로 간략하게 요약하고 정리하면서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었겠지만 정말 내용이 깔끔하다. 한 권의 책을 읽는 경험을 하는데 10분이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만큼 명확하고 가이드라인을 확실하며 일관성있게 편집하고 구성한 책이라 도움을 많이 받을 듯하다. ​ 사람들은 유원에서 살아남아 다행이라고 말하지만 그 말만으로유원의 마음이 가벼워지지 않는다. 왜 그런지를 작품 속 유원의 감정과 행동에서 찾아 감상문에 담으면, (....)31쪽 생각거리와 고민해볼 수 있고 생각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할 수 있는 독서질문을 제공한다. 각각의 책 소개내용처럼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포인트로 책을 읽어야 할지 미리 학습하여 볼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 학생들의 수준별 관심사를 고려한 도서들로 구성되었고, 학교의 수행평가와 교과 과제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키를 제공하고, 독서기록장이나 논술등 글쓰기를 미리 연습할 수 있는방법을 제공하고, 각 책소개 말미에 제공되는 생각거리를 바탕으로 독서록 쓰기, 독서 토론, 수행평가 보고서 작성에 활용하면,  단순히 줄거리를 요약하는 독서록이 아닌, '나의 생각과 질문이 담긴 글쓰기'를 완성하는 데 직접적인 도구가 될것으로 생각한다. ​ 책을 단순히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선택이 최선이었을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주체적으로 읽도록 유도하여 독서는 질문을 하는 과정이다라고 저자의 말을 본문에 수용하였다.  다양한 배경의 인물과 사건을 접하며 정체성을 정립하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시각을 확장해 줄것이고, 중학교 국어, 도덕, 사회 수행평가나 독서 활동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생각거리를 수행평가 및 독서록 실전 가이드에 도움을 받을 수 잇을 것이다. &lt;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gt;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100권의 핵심 내용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글로 표현하는 힘(문해력·사고력)을 길러주는 종합 독서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충분하게 달성할 것이다라고 생각된다. ​부록의 ‘중학교 3년 독서 로드맵’을 참고하면 1~3학년 동안 학년별, 계절별로 독서 계획을 꾸준히 세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독서의 방향을 잡아주는 가이드라인으로서, 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용한 책으로서 역할을 통하여 많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하고 적극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3/cover150/k202131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7307</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71367</link><pubDate>Wed, 14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713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172&TPaperId=175713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12/coveroff/k272131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172&TPaperId=175713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a><br/>에픽테토스 지음, 강현규 엮음, 김성훈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Epictetus)하면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라고 알고 있고, 닉넴처럼 '노예출신의 철학자'라는 극적인 생애를 살아낸 인물이기도 하다. 저작(《담화록》, 《엥케이리디온》 등)을 바탕으로 한 &lt;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gt;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에픽테토스'라는 이름조차 본명이 아니라 그리스어로 '획득한사람', '정복당한 자(노예)'라는 뜻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더물다. 조선시대에 노예들 이름이 개똥이나 언년이라고 하듯이 스토아 철학자의 핵심 인물인데 그 이름마저 참 기구함을 담고 있지만 천재성은 신분을 넘어 시대를 넘어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있다​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라는 부제로 "바꿀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라"는 핵심사상을 중심으로 마음의 위안을 주는 책이다.  에픽테토스는 인간이 겪는 불안과 고통의 원인이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보았다. ​ 우리의 생각, 의지, 감정적 반응, 가치관 등은 전적으로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통제 가능한 영역이다. 반면 타인의 평가, 부와 명예, 타고난 신체, 외적인 결과, 혹은 죽음과 같은 운명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속한다. 외부 사건이 아닌 반응의 중요성도 함께 스토아 학파의 모토처럼 알려준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객관적 사건 자체는 선도 악도 아니며, 고통의 원인도 아니다. 고통을 만드는 것은 그 사건을 바라보는 나의 '판단'과 '해석'이다. 따라서 외적인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의 반응과 의지를 바르게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함의 중요성을 인생지혜로서 알려준다. ​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외적 요소나 타인의 행동에 집착할 때 인간은 타인과 환경의 노예가 된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바꿀 수 있는 내면의 선택에만 모든 에너지를 집중한다면, 어떤 시련이나 불운 속에서도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내적 자유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고, 그렇게 사는 것이 마음의 평온을 얻는 과정이라고 역설하여 마음의 상처나 고민등을 해결하는 시발점을 제공하여 주는 실리적이고 실용적인 철학인 스토아 학파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었다. ​1.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일어난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을 바라보는 자신의 판단이다."2. "행복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뿐이다. 우리의 의지로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걱정을 멈추는 것이다."3.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마음과 반응뿐이다. 이 깨달음을 얻는 순간 당신은 그 누구에게도 지배당하지 않는 자유를 얻는다."  2000년전 철학자의 사색의 결과이지만 시대를 초월하여 현대인들의 마음을 다스리는 초석이 되었다. 에픽테토스의 열렬한 제자였던 아리아노스가 스승의 강의와 언행을 정확하게 기록하여 오늘날 &lt;앙케레디온&gt;과 &lt;어록&gt;이라는 책으로 전해진다. 물론 핵심요약집인 &lt;앙케레디온&gt;을 읽는 것 만으로도 에픽테토스의 사상을 모두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읽다보면 이런 것까지라는 것도 있기는 하다. 그래서 저자의 사상과 엮은이의 생각을 함께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런 저작을 통하여 '황제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lt;명상록&gt;에 영향을 주었고 현대 철학과 심리학에도 중요한 기초가 되었다. ​ 에픽테토스가 알려 주는 내적인 자유와 통제의 이분법에 대한 명쾌한 내용을 아포리즘을 기준으로 내용을 전개하여 정말 가독성이 높고, 이해력 및 문해력을 함께 높이면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고마운 책이었다. ​ 후대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가 사람의 고민과 아픔을 치유할 수 없는 철학은 헛소리라고 하였는데 에픽테토스의 사상은 고민많고, 상처받고, 번아웃등 정신적인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고 생각되어 정말 좋은 마음의 처방전을 받으면서 읽은 책이다. 인간을 괴롭히는 것은 발생한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그 사건에 대해 갖는 자신의 생각이요 판단이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명제를 거부하며 인생이 짧은 것이 아니라 헛되이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을 깨닫고 시간을 활용하여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세네카의 사상이 큰 흐름을 타고 울림을 주듯이 에픽테토스의 사상도 정말 큰 물결을 일으켜 현대인의 정신 치료제를 확인하는 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에픽테토스의 삶 그 자체가 그가 설파한 스토아 철학의 구심점인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 내 마음)과 통제할 수 없는 것(외적환경)을 구분하라는 것을 신분과 고통속의 생활, 자아찾기등을 통해 완벽하게 입중한 산 증인이기도 하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때면 목차를 열어서 해당 처방전을 찾아 읽거나 잠시 시간을 내어서 아무곳이나 읽어도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을 것은 명확하기에 많은 분들이 삶의 힐링을 위한 비타민같은 책이라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12/cover150/k272131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1285</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은 기세다 - [인생은 기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71275</link><pubDate>Wed, 14 Oct 2026 1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71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586&TPaperId=17571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42/coveroff/k042131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586&TPaperId=17571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은 기세다</a><br/>제니퍼 루이스 지음, 김정현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미국 헐리우드의 배우이자 미국의 국민 엄마로 불리는 제니퍼 루이스의 에세이이다. "내가 바로 b*tch다" 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타인의 눈치를 보거나 겸손을 떠는 대신 " 내가 최고다, 하지만 너희들도 최고다"라며 넘치는 자신감으로 어릴적 아픈 과거부터 영혼의 동반자의 죽음과 생활속에서 겪은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모두 모았다. 책을 읽으면서 참 자유롭다라는 생각과 책의 곳곳에 녹아 있는 미국식 유머가 적응이 안될 때도 있었지만 너무나 유쾌하게 읽었다.   미주리주의 가난한 동네어서 태어나 배고픔에 진흙 파이를 만들어 먹을정도로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진흙파이라는 것이 먹는 음식이 아니라 소꿉놀이 하면서 바닥의 흙을 모아 장난감처럼 만들어 먹으면서 놀았던 것을 의미하고, 백인 전용 극장의 발코니석에서 영화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고, 무작정 뉴욕으로 떠나 브로드웨이와 헐리우드에서 내공을 쌓아, 결국 58세에 드라마 블랙키시에서 루비 존슨 역을 만나 일생일대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헐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였다고 한다. ​ 조울중(양극성 장애)로 투병하며 1990년대 진단 받은 이야기, 어린시절의 가난, 헐리우드의 인종, 성별차별, 정신질환등 무거운 주제를 특유의 매운맛의 위트와 유머러스한 것으로 승화한 제니퍼 루이스의 에피소드를 모두 모아 놓은 책이다.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지고, 세상이 아무리 지랄맞아도 쫄지말고 웃어 넘기려는 헐리우드의 디바 스토리 반평생을 괴롭힌 우울증, 믿었던 사람에게 당한 사기, 영혼의 단짝이었던 사촌의 죽음, 늙어가는 자신과 마주하는 두려움 등 끝없는 시련이 찾아왔을 때, 무너진 건 세상이지, 내가 아니다라는 것을 당당하게 실천한 헐리우드 배우, : 저자는 '인생이 아무리 지랄맞게 굴어도 기쁨까지 내어줄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자주 무너졌기 때문에 오히려 툭툭 털고 일어서는 법을 삶의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계기로 만든 위대한 배우에 관한 이야기이다. ​ 백악관 행사에서 기절해 놓고도 "그래, 나 백악관 바닥에 풀썩 자빠졌다!"라고 너스레를 떨 만큼 타인의 평가나 시선에 굴복하지 않는 당당악함을 보여주는 배우,  남의 눈치 보지 말고 '기쁨'을 선택하는 방법을 몸소 실천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두려움이나 슬픔에 사로잡혀 멈춰 있지 말고, 아주 작은 동작부터 시작해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라고 조언한다. 정말 어려운 것을 웃으면서 이겨내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것을 보니 정말 독자로서 너무 존경 스러웠다. ​"나는 아프로 머리를 하나님과 통하는 '안테나'로 본다. 사람들은 늘 머리를 가꾸느라 유난을 떨지만, 흑인의 머리카락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유일한 존재다.""나는 내 뇌가 너무 속도를 내서 달리는 바람에, 내가 내 뒤를 계속 허겁지겁 쫓아가는 기분이었다." 미국식 유머도 곳곳에 심어 놓아서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너진 건 세상이지, 내가 아니다." 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고 상황이 엉망이 되었더라도, 내 안의 가치와 기쁨까지 타인이나 환경에 넘겨주지 않았고,  준비가 완벽해질 때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이 삶의 선장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지금 당장 행동하는 당당함이 삶을 전환하는 기세, 트라우마나 지나간 슬픔에 침몰당하는 대신,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삶을 포용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지쳤거나,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미루고 있거나, 자존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에너지를 전해주는 책이었다. ​“세상이 너에게 어떤 시련을 던지든 간에, 네가 누구인지 잊지 마라. 어깨를 펴고 무대 위로 걸어 나가는 건 언제나 너 자신이다.”​“두려움에 멈춰 서서 '언젠가'를 기다리느라 지금을 미루지 마라. 다시 일어나 기쁨 속으로 한 발짝 내디딜 기세만 있다면 삶은 언제든 반전된다.”​“비극이 찾아왔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반격은, 그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내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는 것이다.”“솔직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약점과 치부를 당당히 드러낼 때, 비로소 세상은 나를 흔들 수 없게 된다.” 제니퍼 루이스는 조울증 투병, 할리우드의 인종·성별 장벽, 삶의 수많은 시련 앞에서도 쪼그라들지 않고 내가 나로서 당당하게 우뚝 서는 기세를 강조하였다.  특유의 직설적이고 통쾌한 어조로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지 말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당당히 웃어넘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책을 읽으면서 좌절을 겪고 넘어지지 않는 회복탄력성을 배우고 싶었고, 너무 잘나가는 시기에 사람이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도 제니퍼 루이스가 몸소 실천한 루틴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투병과, 죽음, 사기등 굵직한 사건들도 여과없이 자신의 과오를 들춰내어 삶 속에서 부분으로 만들어 가는 능력이 너무나 부러웠다. 마음이 넓고 깊은 자는 흔들리지 않는 자연을 닯아 간다는 것을 몸소 확인시켜 주었던 &lt;인생은 기세다&gt; 라는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미국 헐리우드의 배우이자 미국의 국민 엄마로 불리는 제니퍼 루이스의 에세이이다. "내가 바로 b*tch다" 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타인의 눈치를 보거나 겸손을 떠는 대신 " 내가 최고다, 하지만 너희들도 최고다"라며 넘치는 자신감으로 어릴적 아픈 과거부터 영혼의 동반자의 죽음과 생활속에서 겪은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모두 모았다. 책을 읽으면서 참 자유롭다라는 생각과 책의 곳곳에 녹아 있는 미국식 유머가 적응이 안될 때도 있었지만 너무나 유쾌하게 읽었다.   미주리주의 가난한 동네어서 태어나 배고픔에 진흙 파이를 만들어 먹을정도로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진흙파이라는 것이 먹는 음식이 아니라 소꿉놀이 하면서 바닥의 흙을 모아 장난감처럼 만들어 먹으면서 놀았던 것을 의미하고, 백인 전용 극장의 발코니석에서 영화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고, 무작정 뉴욕으로 떠나 브로드웨이와 헐리우드에서 내공을 쌓아, 결국 58세에 드라마 블랙키시에서 루비 존슨 역을 만나 일생일대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헐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였다고 한다. ​ 조울중(양극성 장애)로 투병하며 1990년대 진단 받은 이야기, 어린시절의 가난, 헐리우드의 인종, 성별차별, 정신질환등 무거운 주제를 특유의 매운맛의 위트와 유머러스한 것으로 승화한 제니퍼 루이스의 에피소드를 모두 모아 놓은 책이다.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지고, 세상이 아무리 지랄맞아도 쫄지말고 웃어 넘기려는 헐리우드의 디바 스토리 반평생을 괴롭힌 우울증, 믿었던 사람에게 당한 사기, 영혼의 단짝이었던 사촌의 죽음, 늙어가는 자신과 마주하는 두려움 등 끝없는 시련이 찾아왔을 때, 무너진 건 세상이지, 내가 아니다라는 것을 당당하게 실천한 헐리우드 배우, : 저자는 '인생이 아무리 지랄맞게 굴어도 기쁨까지 내어줄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자주 무너졌기 때문에 오히려 툭툭 털고 일어서는 법을 삶의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계기로 만든 위대한 배우에 관한 이야기이다. ​ 백악관 행사에서 기절해 놓고도 "그래, 나 백악관 바닥에 풀썩 자빠졌다!"라고 너스레를 떨 만큼 타인의 평가나 시선에 굴복하지 않는 당당악함을 보여주는 배우,  남의 눈치 보지 말고 '기쁨'을 선택하는 방법을 몸소 실천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두려움이나 슬픔에 사로잡혀 멈춰 있지 말고, 아주 작은 동작부터 시작해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라고 조언한다. 정말 어려운 것을 웃으면서 이겨내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것을 보니 정말 독자로서 너무 존경 스러웠다. ​"나는 아프로 머리를 하나님과 통하는 '안테나'로 본다. 사람들은 늘 머리를 가꾸느라 유난을 떨지만, 흑인의 머리카락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유일한 존재다.""나는 내 뇌가 너무 속도를 내서 달리는 바람에, 내가 내 뒤를 계속 허겁지겁 쫓아가는 기분이었다." 미국식 유머도 곳곳에 심어 놓아서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너진 건 세상이지, 내가 아니다." 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고 상황이 엉망이 되었더라도, 내 안의 가치와 기쁨까지 타인이나 환경에 넘겨주지 않았고,  준비가 완벽해질 때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이 삶의 선장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지금 당장 행동하는 당당함이 삶을 전환하는 기세, 트라우마나 지나간 슬픔에 침몰당하는 대신,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삶을 포용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지쳤거나,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미루고 있거나, 자존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에너지를 전해주는 책이었다. ​“세상이 너에게 어떤 시련을 던지든 간에, 네가 누구인지 잊지 마라. 어깨를 펴고 무대 위로 걸어 나가는 건 언제나 너 자신이다.”​“두려움에 멈춰 서서 '언젠가'를 기다리느라 지금을 미루지 마라. 다시 일어나 기쁨 속으로 한 발짝 내디딜 기세만 있다면 삶은 언제든 반전된다.”​“비극이 찾아왔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반격은, 그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내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는 것이다.”“솔직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약점과 치부를 당당히 드러낼 때, 비로소 세상은 나를 흔들 수 없게 된다.” 제니퍼 루이스는 조울증 투병, 할리우드의 인종·성별 장벽, 삶의 수많은 시련 앞에서도 쪼그라들지 않고 내가 나로서 당당하게 우뚝 서는 기세를 강조하였다.  특유의 직설적이고 통쾌한 어조로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지 말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당당히 웃어넘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책을 읽으면서 좌절을 겪고 넘어지지 않는 회복탄력성을 배우고 싶었고, 너무 잘나가는 시기에 사람이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도 제니퍼 루이스가 몸소 실천한 루틴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투병과, 죽음, 사기등 굵직한 사건들도 여과없이 자신의 과오를 들춰내어 삶 속에서 부분으로 만들어 가는 능력이 너무나 부러웠다. 마음이 넓고 깊은 자는 흔들리지 않는 자연을 닯아 간다는 것을 몸소 확인시켜 주었던 &lt;인생은 기세다&gt; 라는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42/cover150/k042131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4222</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통증의 착각 (1,2) - [[세트] 통증의 착각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58848</link><pubDate>Wed, 07 Oct 2026 1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58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4&TPaperId=17558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82/coveroff/k9021312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4&TPaperId=17558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통증의 착각 세트 - 전2권</a><br/>조성형 외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건강서적 읽은 책들중에서 통증의 착각은 전문가용 65%와 일반인이 읽을 수 있는 내용 35%로 전문적인 내용을 전문가분들의 강의를 위한 내용과 일반인이 평소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줄다리기를 하는 책이었다. &nbsp;건강염려증이라는 용어가 나올 만큼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먹거리나 운동등에 대하여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건강서적은 대부분이 전문적인 부분도 있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쉬운 책들을 읽었는데 &lt;통증의 착각&gt;이라는 책은 벽돌책 분량의 량인데 2권으로 분리되어 부담감을 줄여준 것이 정말 좋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27년간 임상, 그 중 11년을 의사이자 한의사로 활동하여 발전시킨 FSCM이론을 통하여 몸과 뇌의 통증의 메커니즘과 치유와 삶으로서 현장에서 생활에서 통증을 관리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에 전문적인 용어설명을 사전처럼 풀어 놓았지만 FSCM이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아웃라인을 이해하면서 흐름을 따라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FSCM이론이 무엇인지부터 살펴 보았다. 책에도 전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지만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아 살펴보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FSCm(Functional System Constraint Modulation, 기능적 시스템 제약조절)​<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신경과학과 운동조절(Motor Control) 이론에 기반한 상위 학술적이고 이론적인 프레임워크를 말한다.&nbsp;만성요통이나 관절 통증이 생기면, 뇌와 신경계는 통증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특정&nbsp;근육을 경직시키거나 움직임을 줄이는 제약(Constraint)을 건다.이 제약 상태가 해제되지 않고 고착화되면 움직임의 패턴이 비정상적으로 변하므로,,&nbsp;신경계의 불필요한 제약을 조절(Modulation)하여 원래의 운동 리듬을 회복시키는 논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위키백과&nbsp; 인용문을 보면 책의 전체를 이해하기 위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연이 좋아서 산을 찾아 오르는 것을 즐겨한다. 얼마동안 가지 않은 늘 가던 산을 오르면 중간에 왜 이렇게 힘들까하는 생각을 처음에는 하였다. 뇌속에는 가장 편하게 그산을 오를때의 그 상황의 모든것을 기억하고 자연스럽게 그 속도와 모든것에 맞춰 걷고 있다는 것에 아!! 최근에 산을 오지 않아 몸도 무겁고 호흡도 조절이 안되는데 몸은 그 편할때를 기억하고 그것을 실천하라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비슷한 내용일듯하다. 트라우마처럼 무엇을 하여 다치거나 힘들면 &nbsp;전에 몸이 반응을 한다. 생각없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 현대적인 트랜드의 의학적 테크닉이라는 것에 새삼 놀랍고 신기하였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통증의 착각은 2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은 통증응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것을 이론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하여 주는 부분이고, 2권은 뇌는 잘못 학습된 통증을 어떻게 수정하고, 몸의 무너진 리듬을 어떻게 다시 맞추는가?라는 제목으로 회복과 치료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통증을 이해하고 회복과 치료의 장으로 구분한 것이 이해를 도와주는 부분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통증은 신체 손상 신호가 아니라 뇌의 판단이다""통증은 단순한 '신체 파괴 측정기'가 아니라, 나를 보호하기 위해 뇌가 다양한 정보를 종합하여 만드는 '가상의 위험 경보'입니다. 따라서 상처가 다 나았는데도 계속 아픈 만성 통증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경보 시스템 고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우리가 몸을 다치면 그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해서 뇌로 전달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라는 것이다. 만약 손가락을 베였다면 손가락은 단지 위험 신호를 위로 보내고 그 신호를 바탕으로 아프다는 느낌을 최종적으로 만들고 출력하게 해주는 주체는 뇌라는 것이다. 전쟁터에서 다리가 크게 부상을 입었음에도 동료를 구하느라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뇌가 지금은 아플때가 아니다라고 판단하였다는 것이다.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열중하면 베이거나 찔리거나 하는 것을 시간이 지난 후에 상처를 보고 알게 되는 것과 비슷하다. 또한 과거의 기억이나 현재의 스트레스, 눈으로 보는 시각정도, 주변환경을 모두 종합하여 통증의 크기를 조절한다고 한다. 다친 부위를 직접보면 더 통증이 심하고 다친부위를 확대해 보는 다른 기구를 사용하면 통증의 강도가 변한다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권에서 설명하는 것중에서 비중이 높은 부분은 급성통증과 만성통증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급성통증은 신체가 실제로 다쳤을 때 뇌가 울리는 경보음이고 치료와 치유가 되면 경보음이 꺼지게 되는 것이고, 만성 통증은 상처나 조직 손상등 아픈 것은 다 아물었지만, 뇌의 경보시스템이 고장나서 경보음이 계속울려 통증이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뇌는 자주 사용하는 신경회로를 단단하게 방어벽을 쌓는 성질인 신경가소성이 있어서 통증 신호가 오래 지속되면, 뇌가, 통증 느끼기를 학습하여 아주 작은 자극이나 스치는 것만 있어도 극심한 통증 신호를 만들어 내게 된다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FSCM이론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환상통으로 설명이 가능할 것이다. &nbsp;절단 수술로 팔이나 다리가 없어진 환자가 없어진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는 환상통이 FSCM이론을 잘 설명하는 듯하다. 신체 부위는 사라졌지만, 뇌 속에 남아 있는 해당 부위의 지도(Brain Map)가 계속해서 위험 신호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는 통증이 신체 부위가 아닌 뇌 내부의 작업이라는 명백한 증거라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의 내용이 참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고 전문적인 부분도 많아서 정말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읽어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는 느낌이 들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2권은 1권에서 주장한 '통증은 뇌의 보호 경보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근거로 하여 고장 난 경보시스테을 실제로 리셋하고 만성 통증에서 벗어나는 실전 해법을 알려주는 부분이다. 이론을 배웠으면 치료와 치유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것이 병행되어야 완성되기에 책의 편집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이론과 실제를 한꺼번에 일반인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약물이나 시술이나 수술적인 것외에 마음, 생각, 사회적 관게, 생활 습관을 활용하여 통증을 줄이는 핵심원리와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이라 정말 너무나 감사함을 느끼면서 읽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통증은 실제 신체 상태 신경계의 민감도에 따른 생물학적 요소, 통증에 대한 공포, 스트레스, 우울감, 과거의 트라우마에 따른 심리학적 요소, 외로움, 직장과 가정에서의 갈등, 경제적 불안,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따른 사회적 요소가 통증을 단순하게 약이나 주사로만 치료할 수 없는 이유라고 알려준다. 2권의 내용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치유적 목적으로 호활용하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의 관계에 대한 선 이해도가 우선이라 생각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마음과 감정이 통증의 경보음을 울린다고 한다. 뇌는 감정 처리 영역과 통증 처리 영역을 상당 부분 공유하여. 정서적 상태가 통증 수치를 직접적으로 조절한다. '이 통증 때문에 내 인생은 꼬였다.', '절대 낫지 않을 것이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뇌에 강력한 위험신호를 보내 통증의 경보음을 몇 배로 크게 만들어 주고, 사회적 거절이나 고립감은 실제 신체적 부상을 입어쓸 때와 정확히 같은 뇌 부위를 자극하여 혼자라는 고립감이 통증을 물리적으로 악화 시킨다는 것이다. 정서적 안정이 가져다 주는 천연 진통제인 사랑하는 사람과의 접촉, 안도감, 웃음은 뇌에서 엔드로핀과 도파민 같은 강한 천연 진통 물질을 분비시켜 통증을 완하하는 심리적 치료법에 해당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실전 통증 완화 기법으로 &nbsp;뇌의 경보 시스템 리셋하여 통증을 완하하는 다양한 치료법을 제시하여 준다. 약물이나 수술적 치료없이 뇌를 재교육하는 것만으로 통증회로를 다시 리셋할 수 있다고 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nbsp;환상통이나 만성통증이 있는 부위대신 거울로 반대편 멀쩡한 부위의 움직임을 비춰 보여주면 통증회로가 재작동하기 시작하고, 통증에 대한 공포와 극단적이고 파국적인 생각을 교정하는 인지행동 치료와 통증 재접근 치료를 통하면 ' 이통증은 내몸이 파괴되는 소리가 아니라 뇌가 과잉보호하는 착각일 뿐이다'라고 인식해서 뇌가 경보음을 사라지게 해준다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개인도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마음챙김이나 수면의 리듬을 개선하여 통증을 저지하거나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닌 그저 지나가는 감각으로 관찰하게 하여 통증에 대한 뇌의 과도한 거부반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고, 잠이 부족하면 뇌의 통증 억제 시스템을 무력화하여 다음 날 통증의 민감도를 높여준다. 그래서 깊은 잠은 뇌를 재부팅하는 최고의 진통제가 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병원진료를 하면 의사선생님이 이것은 약 며칠만 드시면 괜찮아 진다고 하면 안정감을 찾게 된다. 만약 의사선생님이 겁주듯이 공포를 유발하는 진단을 하면 통증을 더 악화시키는 노시보 효과로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확신을 주는 진료는 그 자체만으로도 뇌 진통 시스템을 활성화 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치료를 시작할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만성 통증을 치료하는 열쇠는 몸을 수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뇌가 느끼는 '위협감'을 줄여주는 것에 있다.마음의 안정, 안전한 움직임의 재학습, 그리고 사람들과의 따뜻한 사회적 연결이 고장 난 뇌의 경보음을 끄는 가장 확실한 치료약이다.&nbsp;현대 의학의 트랜드라고 하기에는 생소하고 이렇게 환자와 공감하고 함께하는 치료법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다행히기는 하다. 일상에서 뇌가 과도하게 몸을 보호하려고 굳혀 놓은 패턴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실제로 실천하여 보고 싶다.&nbsp;&nbsp;목 통증이나 거북목이 심해지면, 뇌는 목뼈를 보호하기 위해 목 주변 근육을 고정해 버리는데 이로 인해 상체를 돌릴 때 목 전체가 통째로 움직이게 될것이다. 시선과 목의 움직임을 분리하여 뇌의 경계 태세를 낮춰주고,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눈동자만 먼저 좌우로 움직이고, 목을 부드럽게 따라 움직이게 하는듯 목을 움직여도 안전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하고 목에 걸린 뇌의 과도한 제약을 풀어주는 것에 도움이 될것이다. 허리를 삐긋하거나 만성요통이 생기면 뇌는 복부와 주위 근육을 굳히고 호흡도 얕게 만들어 척추를 보호하려고 할것이다. 이 보호가 통증이 사라져도 허리가 아프거나 뻐근한 것이 계속될것이기에 복식호흡을 통하여 그 경보음을 꺼주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적용하여 할것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것은 오래 앉아 있을때 작은 움직임을 통하여 늘 근육이나 뇌가 깨어 있게 해주는 것도 실천해 볼만하다. 자세가 고정되어 시간이 오래되면 신경계는 인대와 근육을 고정시켜서 갑자기 일어나거나 움직이면 통증이나 삐끗하는 부상이 발생하기 쉬울 것이다. 자리에서 일어나기전, 발가락을 까딱이면서 미세 움직임을 통하여 고정되어 보호 하고 경보음을 켠 상태의 신체와 신경계에 나는 곧 움직일 것이다라는 사전 예보를 전달하여 제약을 부드럽게 해제하고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고 생각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FSCm의 일상 적용은 강하게 스트레칭하거나 억지로 통증을 참는 것이 아니라, 뇌와 신경계가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작은 자극(호흡, 시선, 미세 움직임)을 통해 신경계의 빗장을 천천히 풀어주는 것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전문적인 의학적인 처방이나 이론을 일반인이 모두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은 정말 어렵고 내것으로 만들기 힘든 부분이다. 하지만 책을 공부하듯 읽고 생활속에서 고통을 받았던 경험을 떠올려 보면 뇌와 신경계의 작용을 어느 부분은 이해할 수도 있었다.&nbsp;통증은 몸의 언어이지만, 고통은 마음의 문장이다.&nbsp;뇌는 감각을 해석하며, 그 해석에 감정을 붙이고,&nbsp;감정에 의미를 덧칠한다. 그렇게 통증은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우리는 그 이야기를 너무 진지하게 믿을 대 고통 속에서 길을 잃는다.&nbsp;1권 책의 뒷표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nbsp;대학에서 강의에 사용되어질 것 같은 전문 의학서적인데 이해를 하면 할 수록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일반인이 전체를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생활속에서 응용하여 움직임니아 마음다스리기에 사용되어 지면 고통의 경보음이 줄어들거나 해소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고통을 느낄 때 몸이 먼저인지, 뇌가 먼저인지 고민하면서 읽게 되었다. 아픔을 느끼는 것은 마음인데 아픈 것은 신체라 어느 것이 먼저인지 참 고민되었는데 해결점을 도와준 책이라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서 나온다'는 말이 생각난다. 아프지 않고, 질병없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이 가장 편안한 삶의 이정표겠지만 아프기 전에 마음을 헤아리고 일상생활에서 통증을 제어하고 치유하고 치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답지를 제공하여 주는 통증의 자각을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다소 어렵고 이해를 모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준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어제부터 늘 아팠던 그 부위는 만성질환에 해당하니 경보음의 스위치를 찾아서 해제하는 것으로 책의 고맙고 감사함에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실천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82/cover150/k9021312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8218</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기 신뢰(Self Reliance) - 에머슨 - [자기 신뢰 -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57185</link><pubDate>Tue, 06 Oct 2026 1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571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383&TPaperId=175571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87/coveroff/k202131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383&TPaperId=175571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기 신뢰 -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임상훈 옮김, 김익한 해제 / 오아시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뉴는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핵심 대표작인 수필 &lt;자기신뢰(Self-Reliance)&gt;, &lt;운명&gt;, &lt;개혁하는 인간&gt;, &lt;불멸&gt;의 4개의 에세이를 모두 소개하여 필사를 많이하는 작가의 에피소드라 정말 줄을 그으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면서 읽게 되었다. 에머슨이 하고 싶은 생각과 사상을 모두 담은 듯하다. ​ 에머슨과 월든의 작가 데이비드 소로와의 관계도 한번은 돌이켜 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14살의 차이가 나는 에머슨과 소로는 영혼의 동반자 였기에 따로 분리하여 이해하기보다는 함께 이해하며 읽을 수 있고 더 알아 볼 수 있게 구성한 것도  참 좋은 부분이었다.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와 자기 계발 멘토이신 김익환 교수님께서 책의 앞부분에 해제를 올려 놓았다. 책을 읽고 정리하거나 기록하는 방법의 정답지 같은 해제였다. 4개의 에세이를 모두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읽어야 할 포인트와 책을 읽고 난 후 이렇게 정리하면 좋겠다는 가이드라인을 올려 주신듯 하여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Syntopical Reading( 신토피컬 독서법)​독서의 기술(How to read a book) 중에서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권의 책을 교차 검토하며 독자만의 새로운 관점과 종합적 결론을 구축하는 아들러의 최상이 단계 독서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Motimer J. Adler 29쪽에는 밀과 에머슨, 소로, 니체로 이어지는 신토피컬 독서법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정답아닌 가이드라인을 알려 주었다. 가장 최근에 자료를 모으는 방법으로 독서법을 적용하여 같은 사상에 대한 계보를 정리하면서 활용하여 보니 정말 유익하고, 내용을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종합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독서법인듯하여 적용하고 있는데 해제는 가장 높은 단계라고 하는 독서법의 활용방법에 대한 정리와 책을 읽고 어떻게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하여야 하는지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정말 선물같았다. 시간이 부족한 부분은 나무를 볼수 있는 해제도 너무 알차지만 숲을 볼 수 있는 전체의 내용은 책으로 학습하면 될것같다. ​​자기신뢰는  "자신을 믿어라, 그것이 신성함이다" 라는 명제를 주제로 한다. 에머슨의 사상이나 생각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부분이고 밑줄을 긋다보면 페이지가 넘어가지를 않게 되는 너무 훌륭한 문장으로 마음을 다스리게 된다. ​에머슨은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습관, 인습에 얽매이지 말고 자기 내면의 직관과 진실을 신뢰하고  인간의 내면에는 신성한 영성이 깃들어 있으므로, 스스로를 믿는 것이 곧 우주의 진리를 따르는 길이라고 강조하면서 내면을 따라 행동하고 자신을 믿어라고 강조한다. 남의 사상이나 성과를 모방하지 말고 자신의 내면에서 떠오르는 독창적인 생각과 직관을 믿어야 한다. "모방은 자살이다'라고 단언하며 아무리 위대한 것이라도 그것을 무비판적으로 따라가는 순간 자기 자신을 잃게 되는 모순을 이야기 한다. 개인을 넘어 사회는 개인에게 집단의 규칙과 관습에 따를 것을 강요하는데 에머슨은 사회적 대중이나 전통에 맹목적으로 순응하는 것을 경계하고 세상의 비난이나 오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군중 속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자가 진정으로 위대한 개인임을 선언하였다. 외부의 권위(교회, 정부, 전통 등)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영혼과 직접 연결된 직관을 삶의 가이드라인으로 삼아 행동하고, 행운이나 도구, 타인의 조력에 의지하지 말고 자신의 힘으로 서는 '주체성'이야말로 삶의 진정한 평안을 가져다 준다고 역설하였다. ​"너 자신을 믿어라. 모든 마음은 그 철철 흘러넘치는 거문고 줄에 맞춰 진동한다.""모방은 자살이다.""위대해진다는 것은 오해를 받는다는 뜻이다.""외부에서 평안을 찾지 말라. 오직 너 자신만이 너에게 평안을 가져다줄 수 있다."​《자기신뢰》는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 압박에 맞서 자신의 직관과 가치관을 믿고, 당당하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라고 전하는 강렬한 자립의 선언문같은 내용이었다. 밑줄을 긋다보면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lt;자기신뢰&gt;는 에머슨의 생각과 사상을 80%이상 담은 부분이라 너무나 유익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읽었다. ​운명이라는 파트는: "운명은 한계이지만, 인간의 의지는 운명을 넘어선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서술되어 있다. 《운명》에서 에머슨은 인간을 한계 짓는 거대한 자연 법칙과 피할 수 없는 조건(운명)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절망에 빠지는 대신, 인간의 정신과 의지, 지성이야말로 운명이라는 거친 힘을 길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더 큰 힘임을 믿어야 한다고 한다. 에머슨은 인간이 유전, 날씨, 질병, 지형, 태어난 환경 등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법칙(Fate)에 둘러싸여 있음을 직시하고,자연을 부드럽고 아름답기만 한 존재가 아니라, 폭풍·지진·전염병처럼 인간을 위협하고 제한하는 거칠고 냉혹한 힘으로 묘사하였다. 또한 에머슨은 운명이 강력하지만 결코 만능은 아니라고 말하며, 운명에 대항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인간의 정신(Mind)과 의지(Will)로 인간이 자연의 법칙과 원리를 깨닫고 이해하는 순간(지성), 그 법칙은 더 이상 인간을 가두는 감옥이 아니라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거친 파도(운명)를 거스르려 하다 침몰하는 대신, 그 파도의 에너지를 타고 넘어가는 서퍼처럼 인간은 자연의 힘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길들여야 하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증기기관이나 돛단배가 바람과 물의 힘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듯, 인간도 자신을 제약하는 운명의 힘을 동력으로 삼아 더 높은 차원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운명이라 불리는 강력한 한계가 존재한다. 그러나 그 한계를 인지하는 지성 역시 운명만큼이나 강력한 힘이다.""자연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은 자연의 주인이 된다.""인간의 자유는 자신이 마주한 운명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힘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데서 나온다."&lt;자기신뢰&gt;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내면의 주체성을 뜨겁게 선언한 글이라면, &lt;운명&gt;은 나이가 든 에머슨이 인간을 제약하는 현실적 한계와 자연의 법칙을 엄숙히 받아들이면서도, 그 속에서 주체성을 발휘하는 한층 더 성숙하고 균형 잡힌 자립관을 알려주는 자기신뢰를 위한 제약을 어떻게 이겨나갈거인가라는 것에 핵심을 두어 운명의 파도를 넘어 삶을 주도해 나가라는 통찰력을 제시하여 주는 에세이다. ​&lt;개혁하는 인간&gt;은 보스턴의 메카닉스 홀에서 강연한 연설을 핵심내용과 함께 풀어쓴 글이다. "외부의 제도를 바꾸기 전에 내면의 정신부터 개혁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미국사회에는 노예제 폐지, 여성권 운동, 종교 및 교육 개혁 등 수많은 사회 운동이 들끓고 있었기에 개혁의 필요성을 적극 인정하면서도, 진정한 개혁은 겉으로 보이는 사회 제도를 파괴하거나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개인의 내면과 가치관을 바꾸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연설문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에머슨은 기존 사회의 관습, 무비판적 전통, 부패한 제도(교회, 정부, 경제 구조 등)가 인간의 자유롭고 신성한 영혼을 억압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사회가 낡은 틀에 안주하려 할 때 나타나는 개혁가들의 비판적 정신과 열정은 사회를 정화하는 필수적인 동력이라고 평가한 연설이었다. 외형적인 제도 개선에만 몰두하는  개혁가들에게 법을 바꾸거나 단체를 만들고, 새로운 수단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인간 본성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내면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의 제도 개혁은 또 다른 형태의 억압과 매너리즘을 낳을 뿐이라고 비판하였다.  따라서 진정한 개혁의 출발점은 '개인(Individual)'임을 강조한다.  개혁가는 타인을 계몽하려 들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의 삶을 바로잡고 내면의 신성함을 회복해야 하고, 사랑과 신뢰, 영적 진실에 기반하지 않고 분노나 반발심만으로 추진되는 개혁은 파괴적인 구호에 그치게 된다는 것이다. "모든 개혁은 한때 한 사람의 사상에 불과했다.""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자는 먼저 자기 자신을 바꿔야 한다. 외적인 제도를 개혁하는 것보다 자신의 내면을 개혁하는 것이 훨씬 더 위대한 일이다.""사랑과 건설적인 힘이 빠진 개혁은 단순한 비판이자 또 다른 형태의 폭력일 뿐이다."&lt;불멸&gt;이라는 파트는  "영혼의 불멸은 논리적 증명이 아닌, 현재의 삶과 영적 경험에서 체득된다"는 명제를 풀어나간다.  에머슨은 영혼의 불멸을 교리나 과학적·논리적 증명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그는 인간이 내면의 신성함과 진리, 사랑, 정의라는 영원한 가치를 깨닫고 실천할 때 비로소 불멸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에머슨은 사후세계에 대한 호기심이나 사후 상벌을 논하는 교리적·신학적 접근을 경계하고, "죽은 뒤에 무엇이 오는가?"를 논리나 문자로 증명하려는 시도는 영혼의 본질을 왜곡하며, 정작 중요한 현재의 삶을 허비하게 만든다고 지적하였다. 초월주의 사상에 따르면, 인간의 영혼은 우주의 근원적 정신(Over-Soul)과 연결되어 있어 육체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고 소멸하지만, 영혼이 품고 있는 진리·선·아름다움은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가치라는 것이다.  불멸은 죽고 나서 시작되는 미래의 생명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영적인 높은 차원의 삶을 살 때 경험하는 내면의 현실임을 직감하고, 숭고한 가치와 진리를 향해 마음을 열고 살아가는 사람은 이미 이 땅에서 불멸을 누리고 생활하면 된다는 것을 역설한다. 타인을 사랑하고, 정의를 추구하며, 창조적인 정신으로 살아갈 때 인간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존재가 소멸하지 않은 신성한 전체의 일부임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불멸을 믿는 가장 좋은 증거는 바로 불멸에 어울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영혼은 사후의 삶을 묻지 않는다. 영혼은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불멸성을 스스로 증명할 뿐이다.""인간이 진리와 사랑 안에 머물 때, 그는 죽음이 침범할 수 없는 영원한 세계에 발을 딛게 된다." 사회의 관습에 맞서 자신의 직관을 믿으라는 내면의 자립 선언을 주장한 &lt;자기신뢰&gt;, 인간을 제약하는 거대한 법칙을 지성과 의지로 타파하라는 현실적 도약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lt;운명&gt;, 개인의 내면적 성찰 없이 추진되는 사회 운동을 경계하고 영적 진실에 기반한 진정한 진보의 방향 제시한 ,&lt;개혁하는 인간&gt;, 불멸을 걱정하지 말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자&gt;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lt;불멸&gt;, 4가지 에세이는 밑줄긋고 이해하고 사색하게 하는 명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머슨의 사상을 명언으로 많이 접하고 필사를 많이 하는데 왜 그런말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지 그 과정을 함께 여행하며 읽을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었다.  책의 부제처럼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이라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서술하며 자기만의 성찰로 결론에 이르게 하는 자립선언서 같은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적극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87/cover150/k202131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8721</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크 심리학 : 유혹의 기술 - [다크 심리학 : 유혹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53779</link><pubDate>Sun, 04 Oct 2026 14: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537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581&TPaperId=175537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7/55/coveroff/k4421315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581&TPaperId=175537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크 심리학 : 유혹의 기술</a><br/>박용남 지음 / 어센딩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nbsp; &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2000년대 마이클 누치텔리라는 미국의 임상, 법심리학자가 인간 행동의 99.99%는 목적과 합리성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아무런 명확한 이득이나 합리적 목적 없이 타인에게 해를 가하고 조종하려는 0.01%의 포식적 본성(Predatory behavior)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다크 심리학'이라는 개념으로 정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 다크 심리학 유혹의 기술이라는 책은 표지 부터 따뜻한 유혹과 냉정하고 냉혹한 유혹이 공존하는 표지이다. 한편으로는 섬뜩하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포근한 느낌이 드는 것이 정말 다크 심리학을 잘 표현한 표지라고 생각한다.​다크 심리학은 인간의 보이 않는 무의식, 취약점, 본능적 욕구를 활용하여타인의 행동과 감정을 조종(Manipulation)하는 심리 학문이다. 이 책은 역시 단순한 호감표시가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비틀어나에게 의존하게 만드는 정교한 심리게임'을 알려준다. "선택받으려고 애쓰는 남자에서 선택하는 남자가 되어라"(7쪽)의 명제를 풀어내는 책이다. 책은 다양한 색채로 유혹하는 듯한 색상으로 편집되어 끌림을 유도하는 것이 책을 쓴 저자에세 매혹적으로 다가가게 하여 유혹당하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 유혹의 주요기술로서 상대방의 심리적 결핍인 무의식적인 Needs나 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외로움, 인정욕구, 자존감의 높낮이를 가지고 있기에 유혹자는 상대의 결핍을 빠르게 파악하여 마치 '내가 그 결핍을 채워줄 유일한 사람' 인 것처럼 연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밀당을 통하여 가스라이팅과 미끼주기, 관심의 과도한 주입등을 통하여 초반에 열정적인 칭찬과 관심으로 상대의 도파민 수치를 올려주고 난 후, 갑작스러운 냉담으로 이유없이 거리두기를 통하여 상대가 불안감과 거절감을 느끼게 하는 과정을 되풀이 하면 상대방은 유혹자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여 감정의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기게 된다는 것이다. ​ 또한 상대의 말투나 행동, 바디랭귀지가지 은영중에 맞춰 신뢰감을 주면 상대방은 '이 사람은 나와 비슷하다'고 동질감을 느껴 경계심을 허물기 시작하고, 거짓 친밀감과 비밀을 공유하여 자신이 지어낸 비밀이나 약점을 먼저 고백하는 척하며 상대방도 자신의 비밀을 털어 놓게 하는 방법도 소개된다.  심리적 방어선이 무너지면 상대는 순식간에 깊은 유대감을 느꼇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자신이 바쁘고 인기있는 사람이을 은연중에 나타내어 상대방에게 '이 사람을 놓치면 안된다'는 불안감을 심어주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는 것이다. ​ 한편으로는 인간의 어두운 면을 확인하는 것 같아 읽으면서 나도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지나 않는지 고민해보게 되네요. 다양한 분화의 인문학 서적을 읽으면서 아이덴티티로 벽을 쌓았다고 하지만 누군가 작은 틈으로 비비고 들어온다면 허물어질 벽이기에 한편으로는 무섭고, 한편으로는 또 다른 무기를 장착하게 하는 책인듯 하여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에는 차일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레이코프 프레임이론, 자이가르니크 효과등 알만한 이론들도 등장한다. 특히 레이코프의 프레임이론에 따르면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라고 하면 머릿속에 코끼리가 떠오르는 진리나 완결된 일이나 사건은 접게 되고 미완성된 사건에는 관심을 두는 자이가르니크 효과등이 나온다. 특히 레이코프의 프레임이론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뇌속에서 물리적으로 각인된 무의식적 프레임을 호라성화하는 도구이다"라는 무서운 말이 생각나서 관심있게 읽었다. 사랑이나 호감이라는 탈을 쓰고 상대의 심리를 교묘히통제하여 자존감을 짓밟고 의존하게 만드는 조종 기법에 속지말고 주도권을 회복하자는 것이 요점일 것이다.  감정적 조종을 통하여 상대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권리를 잃고, 조종자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통제상태에 빠지는 것을 경고하고, 과도한 호의와 애정을 주고 이 후 보상과 처벌을 번갈아 주면서 불안감을 유발해 심리적이나 감정적으로 완전히 종속하게 만드는 매커니즘을 주의하라는 의미와 은밀한 비난과 수치심 유발을 통하여 상대방의 자존감을 낮춤으로써, 결국 조종자 없이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드는 것을 가장 위험한 신호라고 경고하는 것일듯하다. ​ 일상생활에서 자존감이나 대인관계속에서 공감과 연민등 보편적이고 도덕적인 면이 부각되는 면도 있을 것이고, 협상이나 설득에서는 상대방의 작은 허점이라도 찾아서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인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일상의 생활에서 자기만의 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스스로 찾은 자존감이나 주도적 생활을 하면 다크 심리학이 접근을 못할 것이다. 하지만 오늘도 누군가에 의해서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다크 심리학이 현대인들에게 경고하는 것을 무시 하지 못할 듯 하다. 나를 꼿꼿하게 세우는 대책을 세우는 책으로써, 상대방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책으로서 안성맞춤인듯하여 추천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나를 조종하기 위하여 누군가는 다크 심리학을 이용해 볼까 하는 색안경을 끼고 들여다 보고 있을 것이다. 나는 그 방패를 뚫을 수 있는 책으로 무장을 하였다고 생각하면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7/55/cover150/k4421315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75578</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일과 휴식편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 일과 휴식편,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53712</link><pubDate>Sun, 04 Oct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53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471&TPaperId=17553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17/coveroff/k6421314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471&TPaperId=17553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 일과 휴식편, 개정판</a><br/>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주노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적호기심 충족이라는 말이 가장 적합한 책일것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자가 말하듯이 결과가 정말 궁금하여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나이토 요시히토 저자는 &lt;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자기계발편&gt;과 &lt;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돈과 욕심편&gt;이라는 책의 후속작으로 &lt;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일과 휴식편&gt;이라는 책으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하고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심리학이기도 하고 인간의 내면을 슬쩍 훔쳐보는 것이기도 하였다. ​ 목차를 보다 보면 이런것까지도 라는 생각이 들만큼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호기심을 가진 것들이 나열되어 있다. 심리학자들은 참 호기심대마왕이라고 할만하다. 저자가 말하듯이 이런 책 한권 읽는다고 뭐가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이런 상황이면 사람들이 이렇게도 생각한다라는 어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  책은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은 업무성과, 사업 성공도 '마음읽기'부터라는 주제로 17개의 심리실험을 소개하고, 챕터2는 당신이 목에 걸친 '청진기'가 권위를 얻게 해준다고?!라는 주제로 16개의 실험을 소개하며, 챕터 3은 뇌는 왜 '위험 정보'를 가장 먼저 감지할까?라는 주제로 16개의 실험을 알려주며, 챕터 4는 '월요병'은 과연 존재할까?라는 주제로 16개의 실험을, 챕터5는 연봉을 높이고 싶다면 자존감부터 높여라는 주제로 16개의 심리실험을 소개한다. ​ 일 잘하고 싶으면 일하는 법 말고 쉬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책표지 마음의 여유를 얻으려면 거주하는 곳이나 직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볍게 여행을 하거나 주변을 산책하는 것으로도 자신을 찾아가는 마음여행을 할 수 있다.  힘들게 여행을 하는 이유가 낯선 곳에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명상과 사색을 하는 것으로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기 때문일 것이다.  ​ 책에는 왜 쉬어야 하는 이유보다는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한 다채로운 처방전이 소개되어 있다. 나만 힘들고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한편으로는 신기한 실험까지 소개되어 있다. ​ 목차를 펼치면 정말 호기심이 자극된다. 정말 이런 것까지 실험을 하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다양하고 정말 세밀한 인간의 심리를 실험한 것이다. 예전 다른 곳에서도 보았지만 월요병은 있는것인가? 나만 힘든 것인가? 나만 월요일이 싫을가라는 주제로 실험을 한 결과를 읽은 적이 있다. 영어권에서는 '우울한  Monday)'이라고 부르는 현상이다.(중략)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의 존 웰리웰(John.F. Helliwell)교수는1년 반에 걸쳐 행해진 대규모 조사에 착수했다.248쪽 이러한 주제를 주면 결과가 정말 궁금하다. 내가 생각한 것이 맞을까? 다른 사람도 실제로 월요일이 힘들까? 왜 월요일을 다른 요일보다 힘들어 할까라는 주제는 누구나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월요병이 없다. 새롭게 시작하는 봄같은 느낌이라 오히려 월요일이 되면 생동감을 찾는다. ​ 실험은 50만명을 대상으로 요일에 따른 행복감, 즐거움, 기분 고양등 관련 자료를 수집하였다. 결과는 무엇일까 정말 궁금하다. "이 조사 결과 '월요병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이 밝혀 졌다." 뜬금없기는 하다. 평일은 그냥 평일이라고 한다. 개인차에 따라서 월요일이 기분이 하강곡선을 그리는 사람도 있고, 다른 요일에도 적당하게 배분되어 상승곡선이 아니라 하강 곡선을 그렸다고 하여 결과를 보니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50만명이라는 표집이 모든 사람을 대변하기 어렵겠지만 표집의 수가 큰 표집이라 월요병이 없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휴식 후에 찾아오는 업무와 일상에 대한 압박으로 긴장감이 높아진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본다. ​ 요일별로 힘들어 하는 모임을 만들어 서로 위로하고 함께 기분의 상승곡선을 그어 가는 것이 어떻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본다. 직장에서도 사람별로 다양한 하향곡선을 그리는 날을 생각하여 업무처리를 하면 효율성이 증가하고 생산력이 증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월요병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가볍게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큰 불치병(?)이라는 생각이 든다. ​ 자기 이익과 상대방의 손실이 같아지는 조건에서 거짓말을 하는 비율이 늘어나는 심리학적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실험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대학교의 유리 그니지(Uri Gneezy) 교수는 참가자와 짝을 이루어 돈을 나누어 가지는 협상게임을 설계하였다. 실험의 결과는 참가자 1에게 1달러의 보너스와 참가자 2에게 10달러 손실 일 경우는 17%의 거짓말을, 참가자 1에게 1달러의 보너스와 참가자 2에게 1달러의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36%의 거짓말, 참가자 1에게는 10달러의 보너스와 참가자 2에게는 10달러의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52%가 거짓말을 하였다고 한다. ​ 사람들은 대등한 조건일 경우에는 재미를 느끼지만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경우에는 일방통행이라 봐주는 느낌이 든다. 참 재미있는 실험이기는 하다. 아마도 일상생활에서 손실과 이익에 관한 실험의 결과는 통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나와 친구사이에서 친구가 정말 큰 손해를 입으면 보상해주고 싶은 심리도 작용할 것이지만 내가 얻는 것과 친구가 잃는 것이 같다면 협상에서 괴롭히고 싶은 마음의 충동이 느껴진다는 결과일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의 실험을 보면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라는 위안을 얻기도 하고, 이럴때는 상대방이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니 적적하게 대처를 하여야 겠구나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었다. 심리실험이라는 것이 거창하고 규모가 큰 것은 아니라 표본에 따른 오차는 존재할 수 있어도 이런 것까지라는 생각은 정말로 지울수 없었다. 정말로 심리학자들의 호기심의 끝은 어디일까 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호기심을 채우면서 읽은 책이다. ​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마음껏 웃기만 해도 키가 커진다는데 과연 사실일까?라는 실험의 결과를 보면 누구나 예측이 가능하겠지만 웃으면 코르티졸이라는 호르몬이 감소하여 긴장이 풀리고 편한상태가 되니 맞는 말일것이다. 자녀들의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연구팀은 코미디 영화를 본 후에는 성장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 냈다. 성장호르몬은 말 그대로 '키를 키우는 호르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라는 결과를 보면 아동들이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웃고 떠들고 하는 생활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실험결과를 실천하여 보는 것도 유익해 보인다.​  지적 호기심을 무한대로 확장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인관계를 원할하게 하기 위한 나만의 무기를 장착하기 위한 책으로서 정말 가독성이 있고, 결과가 궁금해서 페이지를 넘길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일과 휴식편'을 추천한다. ​ 덧셈을 하는 삶보다 빼기를 강조하는 시대이고, 하루가 다르게 정보가 넘쳐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스트레스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나와 다른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자료로서 웃으면서 즐겁게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책을 정말 재미있게 웃으면서 읽게 되어 너무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친구들과 만날때 사람의 마음을 읽은 심리실험을 함께 이야기 하면서 서로가 공감하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맑은 가을 하늘처럼 명쾌한 일과 휴식에 대한 처방전을 내려주는 책을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17/cover150/k6421314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71739</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유럽축구 가이드북 The Champion 2026-2027 - [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42656</link><pubDate>Tue, 29 Sep 2026 0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426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66&TPaperId=175426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coveroff/k9921318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66&TPaperId=175426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a><br/>송영주 외 저자, 한준희 감수 / 맥스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가을이 되면 늘 기다려지는 책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매년 가을이면 부푼 마음으로 The Champion이라는 책이 나오기를 고대하고 기대하는 책이된다. 국내 대표적인 유럽축구 가이드북인 &lt;The Champion&gt;은 2004년 10월 15일 세상에 처음으로 나오면서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The Champion 2026-2027은 유럽리그 개막시즌에 맞춰 유럽 주요리그의 팀 분석과 선수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이 올해도 팬들의 손에 들어 오게 되었다. ​ 2026년은 북중미 월드컵이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한 해였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첫번째 대회였으며 경기시간 지연을 방지하기 위하여 선수교체 시간을 10초룰 적용, 스로인과 골킥도 5초룰을 적용하여 지체되는 시간이 없도록 하였고, 부상치료 후에는 1분간 터치라인 밖에서 대기하누후 복귀하고, 판정 및 비디오 판독을 확대하였고, 상대선수와의 언쟁중 입가리기 금지조항 신설로 인종차별이나 욕설시도로 간주되어 퇴장징계를 받을 수 있었던 제도, 의무적으로 전반전과 후반전 약 22분경에 3분간 수분 섭취시간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경기수가 확대되어 조별리그 종료 후 그리고 8강전 종료 후 총 2차례에 걸쳐 누적 경고카드가 리셋되는 시스템을 적용한 대회였다. ​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스페인이 1대0으로 승리하여 스페인 페란 토레스 선수의 결승골로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한 후 16년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막을 내린 대회였다. ​ 그래서 책은 월드컵 특집으로 대회전체의 설명에 이어서 4강에 오른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프랑스의 전략과 전술에 대한 하마평으로 앞으로의 축구에 대한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2026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생각되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카 모드리치, 마누엘 노이어 선수에 대한 각 선수별 역사와 업적에 대한 짧은 언급을 통하여 지는 별에 대한 페이지를 할애하였다.​ 그리고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에 대한 도전에 대한 예상을 실어 놓았다. 잉글랜드, 독일, 벨기에, 스페인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30명의 선수들에 대한 활약상을 예상하여 보는 코너를 두었고,  다음으로 유럽 4대리그의 우승팀을 예상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였다. 전 시즌 우승팀과 이번 시즌에 우승이 예상하는 팀을 비교하여 예상을 미리 볼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하고, 그리고 각 리그별 26-27 시즌 승격팀에 대한 전력 분석코너를 이용하여 새롭게 등장하는 팀들의 활약상을 미리 알아 볼수 있게 하는 자리와 각 리그별 챔스에 출전중인 팀들에 대한 일정도 함께 소개하였다. ​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부분이 선수들의 이동이 정말 궁금하고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는 것이 어려운데 매년 선수들의 여름이적 시장에서의 TOP10 코너를 통하여 정말 기대되는 선수들을 함께 모아 놓았다. 굵직한 선수들의 이동에 대하여 알아본 후 26-27시즌에 기대되는 라이징스타에 대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인터밀란의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 나폴리의 안토니오 베르가라, 코모의 헤수스 로드리게스선수를 소개하였다.  인터밀란과 나폴리는 인지도가 높은 팀이지만 Como 1907팀의 선수가 정말 기대된다. 니코파스와 마티아 리베랄리를 축으로 정말 이탈리아 팀 답지 않게 전개도 빠르고 경기가 박진감이 넘친다. 이탈리아의 축구가 수비적인 축구라면  Como 1907은 정말 공격적인 축구를 전개하는 팀이다. ​ 다음으로 4대리그의 팀별 데이터의 완결판을 선보인다. 각 팀의 5시즌 성적, 우승경력, 컵경이 우승전력, UEFA 경력, 감독과 주요 선수, 각 팀별 포메이션, 각 팀별 Key player선수를 소개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각 팀별 선수와 전략 전술을 알아 보면서 시즌 성적을 미리 예상하여 볼 수 있고, 선수들을 분석하여 기대되는 선수와 기존 선수와의 조합도 함께 예상하여 볼 수 있게 정말 소중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여 준다. ​ 현대 축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 점유율, 프레싱의 강도, 패스 성공률, 수비라인의 높이, 스프린트 량이 정말 경기력을 예상하는 자료로서는 중요하고, 데이터를 통하여 전술적인 특징을 알아 볼 수 있기에 정말 소중한 자료가 된다. 1. 2026년 월드컵 특집2. 2026-2027 한국 선수 가이드3. 2026-2027 시즌 및 여름 이적시장 분석4. EPL,라리가 , 분데스리가, 세리에 A 팀별 분석자료 이강인 선수가 프랑스에서 스페인 AT마드리드 팀으로 이적하여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팀의 핵심전술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수별 분석에서 알수 있다. 이강인이 어떤 포지션이나 역할이든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팀에서 중심축을 담당하는 선수로 적응하여 주기를 바란다. ​EPL은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을 추구하는 축구를 하고, 라리가는 점유와 기술적이고 화려한 축구를, 분데스리가는 전환과 압박을 통한 투박하지만 화끈한 축구를, 세리에는 수비 조직과 전술적 변형을 통한 아기자기하면서 최근들어 보이는 화끈한 축구를 하려고 한다. 각 리그별 특징을 알면 좀더 전술적인 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The Champion 2026-2027은 현대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예상하여 볼 수있게 하고, 현대 축구가 추구하고 있는 트랜드에 대하여 직감적으로 알 수 있게 도와주면서, 유럽축구를 방송으로 관전하는 재미에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여 준다. 세계적인 선수들의 활약상을 보면서 밤새워 팀과 선수들 응원하는 가을부터 봄까지의 시즌은 늘 좋은 경험을 하게 한다. 유럽 4대 리그의 축구 종합테이터를 활용하면 팀별로 응원하거나 좋아하는 팀을 좀더 세밀하게 분석하고 경기력을 기대하며 결과를 기다리는 포인트를 제공할 The Champion 2026-2027라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 ​축구를 좋아하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이 책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 다양하게 분석하는 포인트를 제공하여야 하고 점점 늘어나는 축구팬들로 인하여 요구사항이 늘어날 것인데 정말 필요한 내용만으로 만들어진 The Champion 2026-2027라는 책이 너무나 소중하고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의 필수 아이템장착을 권한다. 주말이면 좋아하는 팀을 잠을 줄여 응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렇게 알찬 구성으로 The Champion 2026-2027을 만들어 주신 것에 무한 감사들 드립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분들이여 The Champion 2026-2027과 함께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봅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cover150/k9921318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0274</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역 솔로몬 - [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41380</link><pubDate>Mon, 28 Sep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41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41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off/k452131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41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a><br/>신동운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초역이란 번역 작업에서 원문의 단어나 문장을 문자 그대로 옮기지 않고, 작품의 본질적인 메시지와 맥락을 살려 번역가의 해석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재구성하여 번역하는 것을 말한다. 원문이나 고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현대적인 감각과 가독성을 높여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초역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번역가의 주관이 적당하게 가미되면 이해력을 높이고 가독성을 높여 접근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lt;초역 솔로몬&gt;부제는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이다. . 성경의 잠언·전도서·아가에 담긴 솔로몬의 지혜 가운데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만한 77가지를 골라, 현대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었다..​많이 아는 것보다 지혜롭게 듣고, 욕망을 절제하며, 오늘 주어진 시간을 살아가고, 결국 사랑을 남기는 것이 잘 사는 삶이다. 책을 읽으며 드는 생각과 책의 마지막장을 덮을 때 사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책의 구성은 정말 이솝우화 읽듯이, 탈무드의 격언을 읽듯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편집한 책이었다.​책은 11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에 10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솔로몬의 지혜 어록 100선을 부록으로 구성하였다. 처음 읽을 때는 차근 차근 읽으면 좋겠지만 재독할때는 해당 파트를 목차에서 찾아서 그 부분만 읽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만들어 챕터를 구성하였다.  경청과 대화, 감정과 제어, 겸손과 태도, 부와 절제, 일과 성취, 분별과 판단, 정의와 인과, 인생과 허무, 시간과 때 사랑과 신의, 유산과 지혜등 삶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카테고리를 구성하여 솔로몬의 지혜를 얻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신이 찾아와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했을때, (중략)그는 단지 [듣는 마음]을 달라고 청했다. 6쪽 현대인들에게 정보는 넘쳐나고 관계도 복잡하다. 무엇을 더 배워야하기 보다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중요한 문제다. 늘 사람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고 좋은 것인지 사색하고 정리하고 책으로 만들어 후세인들에게 전해져 왔다. 다만 그것이 그 책을 읽는 사람에게 얼마나 공감되고 얼마나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행동으로 옮겨가게 하는 것인가는 책의 무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인용문의 솔로몬의 말처럼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이 지혜롭다는 것에서 출발하여 솔로몬에게 지혜의 출발점은 공감하면서 [듣는 마음]이었다.  상대방의 말을 귀로 듣는 것이 아닌 말의 뒷면에 있는 마음까지 듣는 것이다. ​ 각 챕터의 소제목에 따른 안내는 성경에서 가져온다. 다툼을 끝내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꼭지에 나오는 "분노를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시비를 가라앉힌다."라는 문장는 잠언 15장 18절의 내용을 인용하듯이 성경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꼭지의 내용을 안내하고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솔로몬은 분쟁을 해결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거센 논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분노의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산소를 차단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44쪽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각 에피소드별 핵심 인사이트를 정리하여 준다. 그리고 &lt; 통찰과 메시지&gt;라는 코너와 &lt; 오늘의 한 줄&gt;이라는 코너를 통하여 각 꼭지별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을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하게 하여 체득하도록 도와 준다. 반복하고 반복하면 늘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듯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오늘의 한 줄누군가 시비를 걸어올 때 즉각 반응하지 말고 10초간 숨을 깊게 쉬어보자45쪽오늘의 한 줄은 저자가 독자분들에게 전해주는 인사이트일것이고, 통찰과 메시지는 저자가 에피소드의 내용을 정리하여 반복하게 이해한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공감의 포인트라 생각한다. ​ 에피소드에서 누구의 아들인지 다투는 어머니 2명의 에피소드는 워낙 유명하고 해결을 모두 알고 있었던 것이기에 정말 공감하면서 읽게 되고 생소한 에피소드에서는 솔로몬이 현대인들에게 던져주는 화두를 생각하게 하는 배려를 읽을 수 있었다.​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7쪽부와 성공편에 나오는 흥미로운 대목이기도 하다. 솔로몬은 권력, 부, 명예, 지혜를 모두 경험한 인물인데 전도서에는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다"라고 한다. 인생에서 의미를 무엇에 두어야 하는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지 인생의 허무를 말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외부적인 돈, 명예, 성공은 인생의 전부가 될 수 없고, 외부적인 것은 수단이 되어야만 될것이지 목적이 되는 안된다는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주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 책을 읽으면서 솔로몬이 주는 중요한 메시지는 무상함이라고 느꼈다. 성공도 지나가고, 실패도 지나가고, 젊음도 지나가고, 고통도 사라지고, 명예도 지나간다 그리고 죽음도 모든 인간에게 찾아 온다. 그래서 유명한 메시지인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아포리즘이 중요하게 느껴진다. 절망하기 말고 교만하지 말라는 양날의 검을 내포한 정말 삶에 나침반같은 아포리즘이기도 하다. ​ 솔로몬의 지혜는 단순히 “죽음을 생각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죽음을 알기 때문에 오늘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솔로몬의 지혜는 지혜를 많이 가지라는 의미가 아닐것이다. 지혜를 이용해서 자신을 다스리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여 삶을 제대로 살아라는 메시지가 아닐까 한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미래에 빼앗기지도 말라.오늘 주어진 시간과 사람과 삶을 지혜롭게 사랑하라.​ 3,000년의 시간을 넘어 현대인에게 다가오는 솔로몬의 지혜는 모진 비바람속에서 비를 맞으면서도 자신으로 살아 갈수 있는 흔들림없는 지혜를 제공하여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듣기를 좋아하는 솔로몬이 제시한 풍요로운 삶의 메시지가 소리는 작아도 울림은 큰 지혜의 바라로 떠나는 경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여 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150/k452131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3167</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 - [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41289</link><pubDate>Mon, 28 Sep 2026 14: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41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673&TPaperId=17541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57/coveroff/k3221316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673&TPaperId=17541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9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마키아벨리는 오해도 많이 받고 악명으로 정말 유명한 인물이기도 하다. 사람의 고정관념이란 참 무섭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마키아벨리즘(Machiavellism)이라는 표현은 긍정적이기 보다는 부정적인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유명하여 졌다. 마키아벨리는 '목적을 위하여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정당화 될수 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 목적을 위해서 비도적인것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내포하는 마키아벨리즘으로 권모술수나 기회주의등 부정적이인 의미로 사용되어 지는 억울한 저자이기도 하다. .​ 반은 맞고 반은 틀리지만 마키아벨리즘은 고유명사가 되었다. 억울하기도 할것이고,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하는 후대인들에게 벌떡일어나서 한소리를 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마키아벨리는 수많은 약자들을 보면서 공동체의 이익과 안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화주의에 대한 막연한 꿈을 키웠으며 &lt; 군주론&gt;은 시민들의 자유와 안녕을 지키는 군주야 말로 세력을 넓혀 나갈 수 있으며, 인기에 연연하지 말고 경계하며 독점적인 권력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이상적인 이념을 소유한 정치 외교 철학을 소유한 그에게 내려진 판단은 참 아이러니 하면서도 낙관이론은 참 오래도록 그들 붙들어 둔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활약한 고위공직자, 책상돌이가 아니고 현장을 누비면서 실리와 외교적 협상을 시행한 외교관으로 국가에 이바지한 인물이었지만 후대의 평가를 고스란히 받아야 하는 &lt;군주론&gt;의 이면에 대한 해석은 참 다양하고 이 책을 즐겨 읽었던 사람들에 대한 관념까지 마키아벨리에 대한 평가를 담고 있어 책을 읽는 저마다의 관점으로 재 해석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lt;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gt;라는 책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내용을 현대의 인간관계나 직장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처방전을 내어주는 책이다. 내용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나오지만 각 장의 소제목은 원본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강자가 되기 위한 약자의 전략서가 군주론이라 생각한다. 내용도 별로 없고, 간략하게 소개된 내용들이지만 군주론의 내용은 알차게 담고 있으면서 저자만의 인사이트를 함께 제공하여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처방전과 행동의 지침서 역할을 한다. ​  마키아벨리는 외교관이자 사상가로 &lt; 군주론&gt;의 실제모델이기도 한 체사레 보르자(Csare Borgia)와의 정치적이고 외교적인 밀당과 교류장면을 흥미롭게 묘사한다. 체사라 보르자를 통하여 군주론의 핵심이기도 한 도덕과 행운에 대한 마키아벨리만의 관점을 제공한다.  분열된 이탈리아는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교황령 나폴리등으로 여러 도시국가로 분열되어 끊임없이 경쟁하고 전쟁을 하였으며, 스스로를 지킬 자체적인 정규군되신 돈을 주고 용병에 의존하여 전쟁을 하였는데 늘 프랑스, 스페인등 강대국들의 격전지에서 표전이 되었기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해야 하였다. ​ 14년간 고위직에 있다가 쫓겨난 마키아벨리는 강력한 군주가 나타나 분열된 이탈리아를 통일하고 외국 세력을 물리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새롭게 피렌체의 권력을 잡은 매디치 가문의 눈에 들어 다시 공직에 복귀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담아 &lt;군주론&gt;이란 책을 메디치 가문에 헌정하였지만 묵살되고 쫓겨나 메디치 가문에서 일을 하였다는 이유로 공화파 사람들에게 배신자로 의심을 받아 복귀에는 실패하고 낙심하여 심한 복통과 함께 악화되어 죽음에 이르렀다. ​ TANTO NOMINI NVLLVM PAR ELOGIVM&lt;이토록 위대한 이름에는 어떠한 찬사도 비길 수없다.묘비명 마키아벨리의 생전에 &lt; 군주론&gt;이라는 책이 읽여지지 못하였지만 사후에 많은 정치가들과 사상들에게 휘험하지만 읽어야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사랑받기 보다는 차라리 두려운존재가 좋다'라는 말등 &lt; 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gt;라는 책의 소제목이 한편으로는 섬뜩하기도 하지만 정곡을 찔린듯 한걸음 물러나서 되씹어 보게 된다. 당신에게 지키고 싶은 것이 있는가. 있다면 그것을 무너뜨리려는 쪽의 방식까지 들여다볼 용기가 있는가.나는 이 질문이 이 책 전체의 요약이라고 생각한다. 281쪽   현대인들의 인간관계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직장에서 홀로서는 방법, 직장에서 인정받는 방법등에 대한 안내서이자 행동이나 마음다스리기에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원본에 대한 내용을 조금더 많이 가져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등장인물도 참 많은 &lt;군주론&gt;인데 책에는 중요인물의 발차취를 따라 현대적인 의미로 채해석되어 있다. &lt;군주론&gt;의 내용은 오래된 나라들에 통용되는 이론이 아니고 신생국가이면서 기틀을 잡아야 하는 상황의 나라의 지침서이기도 하다. ​Virtu는 국가의 안정을 위해서 필요한데 상황에 따라 기존의 도덕을 넘어 비도덕적인 것을 주저없이 선택해야 한다는 현실주의적 도덕관이고,Fortuna는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시련, 행운, 환경으로 운을 거친 강물에 비유하여 준비되지 않은 자를 휩쓸어 버리는 거대한 힘으로 보았다.  "운은 거친 강물처럼 다가오지만, 도덕으로 제방을 쌓아 대처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배경이었던 정치가 체사레 보르자(Csare Borgia)의 행적을 따라가면 운과 도덕에 대한 정의를 좀더 자세하게 이해하게 되고 능력과 권력등 힘이란 어떻게 하여 획득하고 유지하는 것인지를 배울 수 있었다.​ 체사레 보르자(Csare Borgia)가 로마냐 지방을 점령하고 레미노 오르코(Remirro de Orco)에게 전권을 부여하여 단기간에 반란세력을 회복하고 질서를 회복하였지만 잔인하게 통치하여 원성과 증오가 오르코에게 집중되자 희생양으로 민심을 달래기 위하여 공개처형 하여 인정을 받는 모습이 잔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의 손에 피를 묻히지 말고, 이이제이하는 정치가의 차가운 모습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생각되었다. ​ 군주론의 7장에 나오는 내용인데잔혹함을 필요에 따라 단호하게 사용한 뒤  잔혹함의 책임자를 제거함으로써 주민들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두려움속에복종하게 만드는 정치적 탁월함(Virtu)의 대표적인 사례로 7장에 등장한다.  오늘도 어느 국가, 어느 지역, 어느 집단에서는 오르코가 되어 희생이 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체사르처럼 두려움을 심어 복종하게 만드는 일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이 될것인지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주체가 될것인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시간에 늘 쫓기면서 생활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확실하게 느껴진다. 시간을 쪼개서라고 꼭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57/cover150/k3221316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5768</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 [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41094</link><pubDate>Mon, 28 Sep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41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79&TPaperId=17541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77/coveroff/k0821316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79&TPaperId=17541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a><br/>잔다르크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잔 다르크라는 이름은 들어 보았지만 생각속에서만 있었던 인물인데 이 책을 계기로 하여 당시의 사회상과 정치, 종교적 모습을 함께 공부하여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lt; 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gt;라는 책은  잔다르크의 전기도 아니고 잔 다르크의 활약상에 대한 영웅적인 글도 아니다. 잔 다르크라는 인물의 행보를 통한 현대 사회의 직장과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대적으로 잔 다르크를 재해석한 책이었었다. ​ &lt;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gt;라는 제목이 왜 잔다르크라는 대명사를 대신할까라는 생각이 책을 읽기 전에는 들었다. 하지만 잔 다르크를 알게 되면 이 제목만큼 잔 다르크를 대신할 수 있는 문장도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자격을 갖춘 다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함으로써 자신의 자격을 만들어가는 인간으로 잔 다르크를 해석하는 데 있습니다. 잔 다르크가 “자격을 갖춘 뒤에 움직인 사람이 아니라, 움직였기 때문에 자격을 얻은 사람”이라는 관점을 강조한다. 책을 읽다 보니 정말 궁금하여 잔 다르크라는 영화를 찾아서 보게 되었다. 그 영화에서도 잔다르크에 대한 내용이 많이 압축되다보니 많은 것들이 삭제되어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잔다르크가 왕세자와 만나서 어떻게 신임아닌 신임을 받고 전쟁터에 나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서 찾아 보게 되었다. 잔 다르크가 왕제자를 만나서 설득하는 장면은 영화에서 짧게 나온다. 하지만 내용은 상징적인 것이어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환시를 통하여 그 곳에 오랫동안 검이 묻혀 있던 검이 있다"라는 것을 알게되었다라고 말하였다. 자신이 사용할 검으로 생 카트린 드 피에르부아 성당의 제단 뒤쪽에 검이 묻혀 있다는 지정하고, 왕세자의 혼자만의 비밀기도 내용인 "만약 제가 진짜 왕가의 혈통이 맞고 프랑스 왕위의 정당한 후계자가 맞다면 이 나라를 잉글랜드로부터 지켜 주소서."라는 왕세자만의 비밀기도 내용을 다른 신하가 듣지 못하도록 귓속말로 왕세자에게 전해주면서 왕세자에게 신임을 얻고 부름을 받게 되었다. 그때 잔 다르크는 " 나의 군주시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씀드립니다. 당신이야 말로 전 왕의 정당한 아들이시며, 프랑스의 참된 왕이십니다."라고 귓속말로 전하여 왕세자의 Needs를 채워주면서 자신의 Wants를 협상하였다. ​ 영화속에서도 간략하게 나와서 정말 궁금하였다. 어떻게 왕세자와 프랑스의 관료와 종교인, 그리고 장군들을 설득하였는지 궁금하였는데 왕세자의 필요를 들어주고 잔다르크는 본인의 Wants를 얻는 과정은 어떻게 보면 영화보다 영화같은 내용이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질문에 지나치게 사로잡히면 결국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게 됩니다.잔 다르크가 재판을 받을때도 알랑송 공작은 "국왕은 잔 다르크가 아무도 알 수 없는 자신의 비밀 기도를 정확히  맞춰 자신을 구원할 주님의 사자임을 확신했다."라고 증언하였다고 한다. 글자도 알지 못하고, 세상 물정도 모르고 그것도 영국과 백년전쟁중인 상황에서 17살 소녀는 자신이 부름받은 그 내용을 실천하기 위하여 모든 두려움을 벗어놓고 현장에서 맞부딪혔다. 17살 소녀의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당돌하면서도 위대하고 존경스러운 부분이었다. ​ 뇌를 다루는 책에서 잔 다르크는 뇌전증을 앓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언니와 어머니를 전쟁 중에 잃고 어떻게 보면 복수일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계시를 실현한 것일수도 있을 것이다. ​ 책은 5개의 장으로 잔 다르크의 활동 영역과 시기를 따라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잔 다르크의 행동과 업적을 따라 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간관계와 직업적인 활동에서의 자신의 역할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타파하여 시간과 상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계발서 형식으로 구성되었다.​여자는 남자의 의목을 입지 말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옷을 입지 말것이라 이같이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신명기 22장 5절 잔 다르크가 백년전쟁의 마지막에 영국이 물러나고 왕세자는 왕을 만들어 주고 전쟁의 업적과 행정적인 모든 것을 이루었음에도 잔 다르크가 영국군의 포로가 되었지만 왕은 도와 주지 않았고, 마지막에 종교재판을 받을 때는 19살의 어린 소녀가 학식이나 권력이나 모든 것에 당당하게 재판을 받는 모습이 영화속에서 나와 있었다. 삼국지의 한신이 말한 토사구팽처럼 잔 다르크는 백년전쟁도 끝나고 왕세자 자신은 왕이 되어 더이상 쓸모 없어 진것이다. 그래서 프랑스는 어떻게 해서든지 잔 다르크를 죽이려고 한다. 잔 다르크는 영화속에서 누구 보다 당당하였다. 하나님의 계시되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한 것이지 자신은 악마나 마녀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교회는 신이 정해준 신체적, 성별적 질서를 인간이 스스로 바꾸는 것은 신성모독이자 자연의 질서를 위반하는  이단(Hersey)으로 규정하였다. 짜맞춰진 종교재판이었다. 어떻게든 잔 다르크는 쓰임이 다했으니 마녀든, 악마든 죽어야 하는 운명에 처해졌다. “언젠가 준비가 끝나면 시작하겠다”가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시작한다.”잔 다르크에게 중요한 것은 먼 훗날의 성공을 보장받았느냐가 아니라, 그 순간 자신이 해야 한다고 믿은 일을 실제로 시작했느냐였다. 세상이 침묵할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역사를 만들고, 남들이 실패라고 부르는 것이 반드시 자신의 삶 전체를 규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내린 판결을 나는 왜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가?라는 주체적인 삶의 모습과 주어진 환경을 의연하게 뚫고 나가는 현실적인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잔다르크는 결국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고, 1431년 열아홉 살의 나이에 화형당했습니다.하지만 그것으로 그녀의 이야기가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1456년 재심에서 당시 판결은 무효가 되었고, 1920년에는 가톨릭교회의 성인으로 시성되었습니다.   잔 다르크가 왕세와의 협상을 통하여 프랑스를 위해서 전쟁과 행정에 도움을 준것은 17세에 만나 19세에 화형을 당했으니 참 짧은 만남이고 짦은 행적이었다. 결국은 프랑스가 25년후 잘못을 인정하였고, 교회도 489년만에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였다. 종교재판에서 당당하였던 것이 왕세자와의 만남보다 더 극적이고 더 잔 다르크다운 모습이었다. 지적이고, 권위있는 많은 사람들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내세우며 자신의 말을 하는 19살 어린 소녀의 모습을 상상하면 가슴뭉클해진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전쟁에 참여하고 왕세자를 왕으로 만들어 준 것등 모든 것은 맞다고 인정하였다. 하지만 잔 다르크는 여자였다. 여자가 남장을 해서도 남자가 여장을 해서도 안되는 시대였다. 성별과 종교적, 국가적인 권위앞에서 남장을 한 잔 다르크는 그들이 내어주는 남장의 옷을 스스럼없이 감옥에서도 갈아 입었다. 자신은 그만큼 잘못이 없고, 신의 계시를 현실에서 구현한 것이 전부다. 나는 당당하다. 잘못은 너희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남장에는 신분적, 종교적, 사회적인 제약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고, 갑옷을 입어야 하는데 갑옷은 남자들만의 특권이고 상징물이었다. ​ 토사구팽하기 위하여 어떻게든 죽여야 하는 잔 다르크에게 그들은 남장을 하도록 한다. 이단적이고 종교에 위배되고, 사회적 관습이나 법에도 위배되는 행위를 하라고 한다. 잔 다르크는 아무런 망설임없이 남장을 한다. 그들은 이단적인 행위를 한번한것도 모자라 다시 하였기에 그들은 그들의 절차대로 화형식을 한다. ​ 두려움없이, 의심없이 돌격앞으로 하는 것도 잔 다르크에게서 배워야 할 점이지만 끝가지 굴복하지 않고 자신을 증명하는 19살 어린소녀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할지는 명약관화하다. 두렵다고 회피하고, 힘들다고 미루고, 책임보다는 떠넘기는 것을 좋아하는 현대인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너무나 확실하다. ​ 잔 다르크의 행적을 통하여 현대인들이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처신하고 어떻게 대처하고, 정신적으로 힘들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정말 좋은 책이었다. 번아웃이나 스트레스, 인간관계, 상사와의 관계등으로 힘들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알맞은 처방전을 제공하여 주는 책이었다. 무너지면 힘들지만 무너지기 전에 넛지처럼 잡아주는 것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정신적인 치료제이고 행동의 지침서같은 내용을 전달해 주는 책이라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77/cover150/k0821316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7785</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32291</link><pubDate>Wed, 23 Sep 2026 0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32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32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off/k54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32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a><br/>세네카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세네카의 여러 저작들 중에서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53가지 지혜를 뽑아 현대적인 언어로 정리한 책이다. 중심이 되는 저작은 &lt;도덕서한&gt;이며, 그외 11권의 저작을 원작의 문제의식과 논리를 따라 새롭게 구성한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머리를 한대 맞은 것처럼 느끼는 것은 시대는 달라졌지만 사람은 달라 지지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듯 하다. 번아웃과 우울증등 마음의 아픔으로 고통받고 현대인들에게 사람관계, 감정이나 분노등 마음조절법등으로 통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선택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생활과 삶의 지침서같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의 두께는 얇지만 내용의 무게만큼은 어느 책에도 뒤지지 않는 책이었다. ​“삶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오늘의 시간과 판단과 행동에 충실하라.”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이고 좋은 삶일까라는 주제를 오래전에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완성한 책이기도 하다. 청빈과 절제를 강조한 철학자이지만 네로 정권하에서 부를 축척하고 네로의 잔혹한 범죄를 방조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 철학자이기도 하다. 세네카의 철학은 르네상스와 근대 사상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고, 현대에도 마음의 평정과 삶의 지혜를 전하는 대표적인 고전으로 널리 읽혀지고 있다. ​ 세네카가 세상의 삶으로 부터 벗어나 모든 관직에서 물러난 후 &lt; 루키 리우스에게 보내는 편지(도덕서한)&gt;이 세네카 철학의 근간을 이루기에 도덕서한을 중심으로 여러 저작들에서 현대인의 마음을 두드리는 53가지를 분류한 책이다. ​ Part 11은  시간을 지키고 오늘을 완성하라는 주제로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이라는 의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세네카의 핵심주제이고 핵심사상이기도 한 부분이다. Paet2는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즉시 끌려가지 않는 것입니다. 책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화가 난 순간 바로 말하거나 행동하는 문제를 세네카의 관점에서 다루는 부분이다. Part3은 타인의 행동을 내가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는 주제로 인간관계에 대한 세네카의 통찰력을 들여다 볼 수있고, Part4는 세네카에게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삶을 부정하는 일이 아니라 삶을 제대로 긍정하는 일이라는 부분으로 시간부터 감정, , 인간관계 그리고 죽음에 대한 세네카의 통찰력을 살펴 볼 수 있는 구성으로 알차게 편집되었다. ​ 좋은 삶이란 모든 일이 뜻대로 되는 삶이 아니고 굴곡이 깊은 삶을 살아내야 하는 삶에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삶이 좋은 삶이라고 가르친다. 돈, 명예, 건강, 타인의 평가, 미래의 결과는 내뜻대로 되지 앟을 수 있고, 오늘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는 나의 절대적인 영역이기에 어떻게 하면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의 삶의 기준을 찾아가야 할지 이정표를 어렵지 않게 제공하여 주는 책이다. ​​시간은 돈보다 귀하다, 남에게 시간을 빼앗기지 마라, 바쁘게 사는 것과 잘 사는 것은 다르고 미래의 불행을 오늘 미리 겪지 마라.분노했을 때 즉시 행동하지 마라, 타인의 평가를 삶의 기준으로 삼지 마라, 돈과 물건은 사용하되 그것에 지배당하지 마라, 과거는 후회가 아니라 교훈으로 사용하라,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은 행동하라, 늘 하루를 하나의 완성된 삶처럼 살아라등 세네카의 가르침에는 어려운 단어도 깊이있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생각해야 하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자신의 중심을 찾아가는 인사이트로 사람의 무의식을 두드린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니 후회에 머물지 말고 교훈을 얻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 상상으로 고통받을 필요가 없으며, 현재는 내가 실제로 살아 갈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에 지금 행동하라는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준다.  ​​“인간에게 실제로 주어진 시간은 지금뿐이다.”라는 큰 인사이트로 모여든다. 부와 건강, 인간관계, 명예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나를 설계하기 보다는 인간관계와 외부적인 요인을 활용하고 선택과 행동에 나만의 기준으로 행동하고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꿀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바꾸어라. 그러나 이미 결정되었거나피할 방법이 없는 일까지 뜻대로 만들려고 붙들지 마라.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114쪽 스토아 학파의 중심사상이기도 하고 마음을 통제할 때 가장 근간이 되는 아포리즘이기도 하다. 욕망과 욕심은 '마시면 마실 수록 목이 마르다'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내가 지금 현재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선택의 기준을 차근 차근 알려준다. 내가 나로 살아가는 진정한 방법이 무엇이고 평생을 추구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 하루를 살았다면 그 하루가 평생의 삶을 산 것과 같다는 삶은 하루의 마침표들이 모여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내용들이 연결되어 삶을 완성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인간관계, 분노하였을 때등 갈등상태나 선택의 순간,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상황등에서 신호등 역할을 하여 주는 것이 세네카의 사상이기도 하고, 스토아 학파의 사상이기도 하다. 어렵고 힘들다라는 생각과 쾌락주의라는 막연한 상상이 아닌 현실에 닻을 내리고 지금을 살게해주는 소중한 책이기에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당신은 지금 가지고세 있는 시간을 누구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가?” 매일 매시간 나를 안정시키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허락된다면 나의 기준으로 나의 삶을 살면서 시간이 없다는 푸념보다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무엇을 위해서 사용하고 무엇을 선택할것인지를 알려주는 지침서로서 정말 소중하다 생각한다. 내가 나를 찾아가는 여행길에 정말 훌륭한 동반자 같은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150/k54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441</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다 -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다 - 건강수명을 늘리고 노화 속도를 줄이는 식단의 원칙 1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15577</link><pubDate>Mon, 14 Sep 202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155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411&TPaperId=175155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9/coveroff/8925568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411&TPaperId=175155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다 - 건강수명을 늘리고 노화 속도를 줄이는 식단의 원칙 10가지</a><br/>데이비드 콕스 지음, 최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머카페 책과 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우리는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먹은 음식의 결과를 몸에 축척하며 늙어 간다.  책의 전체 내용을 아우르는 말이었다. 저자는 일반적인 생각인 '건강한 음식을 먹자'는 것이 아니라 음식은 우리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세포를 만들고, 면역체계를 움직이며 염증을 조절하고, 장내 미생물을 변화시키며, 결국에는 노화의 속도 자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 물리적인 나이가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생물학적 나이를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차이를 만들어 내는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는 식습관이라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포인트는 '나는 몇살인가'가 아니라 ' 내몸은 실제로 몇 살처럼 늙어가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저자 스스로 경험을 통하여 해답을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 신뢰도가 높은 것이 저자는 자신의 생물학적 나이, 면역노화, 내장 지방등을 직접 검사를 통하여 자신의 몸을 실험하며 과정과 결과를 알려주는 노화에 대한 서사시가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다' &lt; The Age Code&gt;라는 책이다. ​ 책에서 말하는 '노화를 빠르게 만드는 10가지 영양학적 스트레스'는 &lt;과도한 칼로리 섭취, 설탕과 높은 혈당부담, AGE, 초가공식품, 필수 미량 영양소의 부족, 과도한 식이 산 부하, 좋은 지방 부족, 파이토케미컬 부족, 식이섬유 부족, 개인의 유전자와 생체 시계를 무시한 식습관&gt;으로 이러한 요소들이 우리의 몸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면서 노화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책을 구성하며 실제 검사와 실제 식습관을 적정기간 노력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었기에 신뢰성이 높고, 전문적인 용어를 그렇게 사용하지 않았지만 정말 전문적인 내용이고 서적이라는 인상을 들게 한다. 책은 정말 두께가 상당하지만 소설책을 읽듯이 너무 궁금하여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시간을 할애할 수 밖에 없었다. ​ 사람은 음식을 먹는 즐거움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조절을 하고 생활속에서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을 줄여나갈 뿐이지 식탐과 식도락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가는 생존의 문제이기에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생활에서는 이것은 건강에 좋다, 나쁘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것을 먹으면 어디에 좋고, 저것을 먹으면 어디에 좋으니 먹어야지 라는 먹는 것에 대한 잡다한 생각이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아니라 고통을 주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는 한다.​ 좋고 나쁨에 관한 지식은 대부분이 아는 것들이고, 실천을 못하고 생각만으로 가득하였던 것들이라 다짐하면서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 줄여야 할것은 설탕, 초가공식품, 과식, 정제된 탄수화물, 지나치게 높은 온도에서 조리된 음식, 영양가 없는 칼로리 음식은 가능하면 줄이거나 피하여야 하는 것들이고, 채소, 과일, 콩류, 통곡물, 생선, 견과류, 생선, 오메가-3 지방, 식이섬유, 미량영양소, 다양한 식물성 식품은 현대인들이 부족하게 섭취하기에 늘려야 할 대상이라고 알려준다. 칼로리만 제한하고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 지방산, 식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소들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결국 영양실조 상태가 될 거예요.179쪽 &lt;풍요속의 기아&gt;나 책속의 저자가 말하듯 '숨겨진 기아'라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먹을것이 풍부하고 먹는 것의 부족에서 벗어난 현대인들이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이 영양실조나 기아라는 것이 다소 아이러니 하긴 하다. 맺음말에 나온느 마이클 폴란의 책 &lt; 음식을 위한 변론&gt;  한국에서 &lt;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gt;이란 제목으로 출간한 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기도 하고 이론보다는 실제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과정과 결과를 녹여낸 책이라 더 가치가 있고 소중한 책이라 생각한다. "음식을 먹어라, 너무 많이 먹지 마라. 주로 식물을 먹어라"는 폴란의 책 내용이 업그레이드 되어 알기 쉽게 체험한 수기같은 과정이라 생각한다. ​ 영양소를 생각하면서 음식을 먹게되면 영양주의를 하나의 사고방식으로 볼수 도 있을 것이다. 지방은 나쁜것이다, 단백질은 좋은 것이다. 탄수화물을 조심해야 할것이다라는 사고방식이 음식에 대한 선입견이나 판단을 하게 한다. 지방이 악당이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특정지방은 좋은 것이라는 것으로 변하게 되고, 탄수화물도 조심하여야 할것에서 통곡물은 괜찮다는 사고로 전환되는 등 음식이나 식재료에 대한 사고는 늘 변화하고 과학에 힘입어 인간에게 더 유익하고 좋은 선택을 하고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이러한 책들의 소중함에 정말 감사하다. ​ 각자의 식생활에 대한 철학이 있을 것이다. "음식을 영양소로 환원하는 사고방식"은 참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 우리는 건강해 지기 위해서 음식을 먹는 것인가?, 아니면 음식을 잃어버린채 영양소를 먹고 있는가"라는 명제로 돌아 갈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클 폴란의 이론과 사뭇 닮아 있어서 많은 것을 참고하고 비교하게 되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마이클 폴란의  &lt;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gt;이란 책도 읽으면서 비교하여 자기화하는 과정을 지나면 음식에 대한 박사가 되리라 생각한다. ​ 오늘 먹는 음식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것을 저자가 몸소 체험하고 과정과 결과를 보여 주었다. 노화는 물리적인 나이가 아니라 생물학적 나이가 중요하다. 그래서 같은 나이라도 생물학적 나이는 정말 많이 차이난다. 또한 먹거리가 풍부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과식은 현대인의 중요한 노화 스트레스라고 강조한다. 도한 칼로리가 충분하다고 영양이 충분한 것은 아니고, 음식의 종류 뿐만 아니라 조리법도 정말 중요하다. 저자가  알려주는 조리법과 조리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책을 참고하면 된다. 초가공식품은 줄이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어야 할것이고, 좋은 지방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여야 하며, 무엇을 먹을때는 먹는 가보다는 먹는 시간도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우리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일상의 매일의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함께하여 알려준다. 적게먹되, 영양은 풍부하게 먹어라 음식과 약의 근원은 동일하다라는 약식동원이라는 말과 음식으로 고칠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생명체는 매일 생존을 위하여 먹어야 한다. 그래서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왜' 먹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하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가을은 먹거리도 넘쳐나고, 하늘은 높고 말도 살찐다는 계절이니 먹거리를 선택하고 음식을 고를때 정말 고민하게 하는 화두를 던져주는 책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9/cover150/8925568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9903</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15438</link><pubDate>Mon, 14 Sep 2026 1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15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969&TPaperId=17515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82/coveroff/k152131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969&TPaperId=17515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개정판</a><br/>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주노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남과 비교해서 내가 좀 독특한것인가 아니면 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인가 라는 호기심을 가져본 적이 있다. 생활하면서 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흘러가는 것인가라는 명제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지면서 책들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한 적이 있다. 세계에서 똑똑한 석학들이 책을 읽다 보면 이런것까지라는 생각이 들도록 정말 호기심대마왕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 세상의 모든 궁금증중에서 인간의 심리 사각지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 간단한 일에 실패하기, 당신의 인간관계 온도는?,밤이되면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는 이유, 고양이 상사와의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면?등 5개의 파트로 각 심리학 실험과 결과를 알려주는 책이다. 정말 사소한 것도 실험대상과 관찰대상에 넣었다는 것이 흥미롭고 재미있다. ​ 인간의 심리실험이라고 하지만 인간의 마음이 흘러가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아!!! 이래서 그렇구나라는 감탄사도 나오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정말 몰랐던 것을 실험해서 결과를 알려주면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바른 것인가라는 것에 대하여 생각도 하여 보게 한다. ​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되어 현재 활용되는 것도 있었다. '예상대기 시간을 알려주면 인내력이 훨씬 향상된다는데'라는 실험주제의 결과를 보면 실제 생활에 활용이 되는 것을 엿볼수 있었다. 자동응답으로 대기음으로 무응답이면 64.9%가 전화를 끊었고, "지금 먼저 걸려온 전화를 받는 중입니다. 잠시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자동음성멘트가 나오면 절반이 넘는 사람이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현재 통화 대기 세번째 입니다."라는 자동음성 멘트가 나오면 64.1%의 사람이 전화를 끊지 않고 기다린다고 한다. 한번쯤은 누구나 경험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병원이나 관공서등에서는 현재 몇 번째 대기순서인지를 알려주는 대기음성이 흘러나오면 전화를 끊지 않고 기다리는 모습을 생각하니 실험을 하여서 더 좋아진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된다. ​ 관심있게 심리학 서적이나 인문학 서적들을 본 독자들이 친숙한 실험도 많이 있다. 스탠리의 흔들다리 효과와 단순노출 효과, 애론슨과 리친스의 득실효과등 익숙한 실험도 있고 처음 들어 보는 생소한 실험과 결과들도 있어서 호기심을 놓을 수 없게 편집한 책이기도 하다. 득실효과는 "처음부터 잘해주는 사람보다, 처음에는 차갑다가 점차 따뜻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더 큰 매력을 느끼는 현상이다."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인간관계와 호감의 원리를 알면 관계 정립에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호기심을 채웠다. ​ 동기 부여와 행동을 변경하는 원리중에서 과잉정당화 효과, 문간에 발 들여 놓기 기법, 자유의지 삭감과 반발심리등에 관한 실험도 정말 재미있다. 문간에 발들여 놓기 기법이란 프리드먼과 프레이저의 실험에서 "아주 작은 부탁들 먼저 승낙하게 만들면, 뒤이어 제시하는 더 큰 부탁도 승낙하게 되는 승낙의 기술이다."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대인관계에서 먼저 하여야 할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실험이기도 하다. ​사회적 영향과 동조라는 것들을 묶어보면 솔로몬 아쉬의 동조실험, 달리와 라타네의 방관자 효과, 밀그램의 복종실험등의 과정과 결과를 보면 알고 잇는 밀그램의 실험과 동조실험, 방관자 효과등에 관한 실험과 결과는 알고 있었지만 생활에 적용되는 것이 있을것이다. 방관자 효과는 주위에 사람이 많을 수록 '누군가는 도와주겠지'라는 책임감 분산이 일어나, 위급샇왛에서 구호 행동을 하지 않게 되는 심리이다". 알고 는 있었고, 응급을 요하는 상황이면 사람을 지적해서 119에방 전화를 하게 하고 필요한 행동이 있으면 누군가를 지적하여 함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지금은 일상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는 심리실험 결과이기도 하다. ​ 인지와 착각의 심리에 관한 몇가지 실험은 투명성착각, 바넘효과, 사후 과잉 확신 편향등 들어 본 것도 있고 생소한 실험도 있다. "투명성 착각이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 상태가 타인에게 실제보다 더 명확하게 전달되었다고 착각하는 심리적 오류상태를 말한다." 편향이라는 것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인식에 대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 의사결정과 소비심리에 관한 실험들로 묶어보면 앵커링 효과, 실제로 소유하게 되면 그 물건의 객관적 가치보다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손실을 피하려 하는 소유효과, 베리 슈워츠의 선택의 패러독스등 내가 행동하고 선택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남들도 다 비슷하게 행동하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베리 슈워츠의 선택의 패러독스는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많아지면 오히려 결정 장애를 겪거나, 결정 후에도 만족도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물건을 구입하려고 고민하고 물건을 구입하고 다시 비교해본 경험으로는 정말 실험의 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이었다. ​ 심리실험에는 지각, 기억의 왜곡, 설득의 기술, 자아감정등 다양한 주제를 일상의 사례와 함께 실험과 결과를 생활과 연관하여 설명하여 책을 읽은 독자스스로 생활속에서 호기심을 충족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시 고민하여 올바른 행동과 사고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부제가 적절한 주제라고 생각된다. ​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국가들중 프랑스의 서비스업 종사자는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이유를 알고 참 헛웃음이 나오기도 하였다. 책을 통하여 정말 다양하게 인간의 심리를 분석한 실험의 동기와 과정, 결과를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기에 적극 추천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82/cover150/k152131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8284</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역 오디세이 - [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15081</link><pubDate>Mon, 14 Sep 2026 0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150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150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off/k3121305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32&TPaperId=175150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오디세이 -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대서사!!</a><br/>호메로스 원작, 손길영 편저 / 스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초역이라는 단어는 '어려운 원문이나 고전의 내용을 현대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것'이 초역이다. 3000년전의 모험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라고 할 만큼 책도 많이 출간되었다. 어려운 내용을 편역하여 에세이식으로 엮은 책도 있고, 인문학적 요소들로 구성한 책들도 있으며, 원전에 가까운 완역본도 출판사별로 다양하게 출간되어 독자들을 기다리로 있다. ​ 오디세이아는 소설이기에 원본을 완역한 완역본이 가장 좋겠지만 시를 쓰듯, 노래 가락을 읖조리듯 쓴 소설같은 신화내용이라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는 완역본이 어려울수도 있고 사전 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완역본이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시간적 여유가 없는 독자라면 완역본에 가깝게 원작의 뼈대와 핵심만 남겨 읽기 쉽게 압축한 판본인 초역도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다이제스트형처럼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보여주면서 전체적인 해설로 이해를 도와주는 초역판 오디세이가 모험과 복수 및 생존의 드라마 같은 스토리가 더 다가오는 책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시련과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지혜, 인내, 귀환, 복수, 평화의 인간 성장이야기가 오디세이의 큰 줄거리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10년의 여행은 사실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한 20년의 성장과정이었다. 트로이 전쟁으로 10년을 보내고 고향 이타카섬으로 돌아가는 10년의 여정은 인간의 성장과정에 대한 스토리텔링이라고 할 수 있다. 아들 텔레마코스도 아버지 없는 섬에서 어머니의 구혼자들과의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섬을 떠나면서 '나의 아버지는 살아 있다면 어디에 있는가'라는 생각으로 트로이 전쟁에 참여하였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아버지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나의 아버지는 이런 사람이었구나'라는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정처없이 살아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들에서 아버지와 함께 그 무엇을 할 수 있는 어른으로 다시 이타카섬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아들 텔레마코스의 아버지 없이 철부지로 살았던 과정을 버리고 어른으로 돌아오는 성장스토리를 만들어 준다. ​ 오디세이는 목적지는 잊지 말되, 눈앞의 파도에 집중하라.어제의 영광도 내일의 희망도 지금의 삶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이타카는 먼 미래의 목적지가 아니라, 오늘 내가 지켜내야 하는 삶이다.   인문학적으로도 정말 많은 메시지를 안겨주는 소설이다. 각 장마다 &lt;통찰의 초역&gt;이란 코너를 이용하여 각 권마다 인문학적인 소양과 전체를 아우르는 삶의 지혜 및 각 권의 내용을 압축하여 알려준다. 또한 스타북스 출판사의 책은 인내, 지략, 절제, 지혜, 귀환의 의미를 현대인의 삶과 연결하기 쉽게 만든 판본이기도 하다. 책에서도 부록으로 '인생을 바꾸는 통찰의 명언 100선'이라는 코너를 구성하여 책을 읽고 다시 되새김질 할 수 있는 코너도 함께 구성하였다. 뺨 위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낼리지라도 외투로 얼굴을 가리고 다음 계첵을 세우는 것이 영웅의 담대한 자세다252쪽100선을 시련과 운명, 자아와 홀로서기, 지혜와 결단, 인내와 절제, 사랑과 충성, 인간의 본질과 삶, 정의와 심판, 도약과 성장, 용기와 결단, 완성과 평화의 내용으로 편집하여 책의 내용 전체를 다시 한번 읽어 볼 수 있게 편집한 것도 상당히 재미있고 유익한 부분이었다. ​ 전체가 완역본의 내용을 벗어나지 않고 편집자의 생각을 들이면서도 과하지도 않고 완역본의 내용에 충실한 책이라 정말 좋았다. ​ "목적지는 잊지 않으면서,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라'는 인문학적 메시지가 짙게 깔려 있는 책이 오디세이라는 책이기도 하기에 100선의 내용을 읽으면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읽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것이다. ​ 영화를 보고 책으로 보아도 다양한 삶의 군상들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구혼자들의 모습과 충실한 돼지 치기와 오디세이가 만나는 장면은 인상적이고, 충직한 개였던 아르고스와 오디세이가 만나는 장면은 사람답지 않는 구혼자들의 모습에서 사람이면 느껴야할 감성적인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부분이다. 산자들의 땅이 아닌 죽은자들의 땅에서 만난 영웅 아킬레우스가 한 말도 기억이 난다. '죽은 영웅으로 군림하는 것보다는 살아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 낫다'는 깨달음을 얻고 오디세이가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한 부름을 받는 장면은 가슴을 누르는 장면이다. 영화에서는 좀 초라하게 묘사되었지만 영화에서도 마지막에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서쪽땅으로 떠나려고 준비하는 모습에서 오만과 자만심으로 뭉쳐있었던 오디세이가 귀환의 10년을 통하여 성숙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들 텔레마코스의 어른스러움을 얻어가는 과정과 오디세이가 서쪽땅으로 향하려는 모습은 닮아 있기에 인간 성장의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다. ​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사는 모습은 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의 마음과 사고는 변하지 않았는데 단지 환경이 변한것 뿐이다라는 것을 3000년의 세월을 거슬러 연어처럼 올라간다는 것이 대변하는 것 같다. 다양한 삶의 군상과 버려야할 것과 간직하여야 할 것, 얻어야 할 것들이 구분되어 사람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소설이고 영화라서 아마 인기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흔들릴 수 있고, 흔들려야 성장하고 완성되지만 목적을 잃지 않고 오만을 버리고 지혜와 용기로 지금의 삶을 살아가라는 가르침을 준 초역 오디세이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7/68/cover150/k3121305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76828</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국의 약초산나물 50 - [한국의 약초산나물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14970</link><pubDate>Mon, 14 Sep 2026 0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5149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575&TPaperId=175149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71/coveroff/89577535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575&TPaperId=175149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의 약초산나물 50</a><br/>이상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nbsp;&nbsp;이 리뷰는 네비어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藥食同源 :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라는 표현으로 동의보감등에서 "음식으로 병을 고친다" 4자성어인 약식동원이라는 말이 저절로 생각나는 책이었다. 식습관과 식생활에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자주 먹어야 하는 식재료이고 자주 볼수 없는 것은 가끔씩 먹어야 하는 식재료라고 한다. 산행을 자주 하면서 산에 있는 풀같은 것들의 이름을 하나둘 알아가는 것은 참 재미있는 산행이기도 하다. 음식으로 고칠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생각을 하면 참으로 고마운 책이기도 하다. 주변에 약초산행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험한 산행을 하고 나서 얻는 결과물을 보면 참 힘들지만 재미있는 산행일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 추석을 전후하여 4주가 송이버섯과 능이버섯을 채취하기 위하여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시기이다. 얼마전 산행에서 송이버섯이 나는 자리에서 송이버섯이 있는 곳에 자생하는 식용은 가능하지 않은 버섯이 많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번주말이면 송이버섯이나 능이버섯이 모습을 드러내기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본다. ​'한국의 약초 산마물 50' 이라는 책은 산에서 자생하는 산나물과42가지와 나무나물 8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산나물과 나무나물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산나물 레시피'를 함께 소개한다. 대부분 식물들은 가을이 되면 뿌리에 양분을 저장하고, 봄이되면 잎을 키우고 ,튼튼한 꽃대를 만들어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 양분을 이용한다. 12쪽 산에서 자생하는 도라지난 더덕을 채취하여 술을 담그는 시기는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술을 담아 놓은 것을 보면 언제 채취한 것인지 알 수 있다. 봄에 잎이나고 나서 채취한 더덕주는 시간이 지나면 위쪽으로 떠있고, 가을에 채취한 더덕주는 아래쪽에 가라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을에 채취한 더덕은 양분이 뿌리에 저장되어 무겁다는 표현처럼 바닥에 위치하고 봄에는 싹을 틔우기 위해 양분을 이용하였기에 병의 위쪽에 위치하게 된다는 것을 알면 그 채취한 시기를 짐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소개된 산나물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고, 나무나물도 가까운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나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곰취처럼 생긴것이 비슷하여 독초를 구분하는 것도 필요하기에 잘 알지 못하면 식용을 하기 전에 주변에 잘 아는 사람에게 확인하고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기는 하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식용이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구분하는 것은 다년간의 경험이 필요하기에 잘 알지 못하는 산마물이나 버섯등은 확신을 가지고 먹는 것은 정말 위험하기에 잘 아는 사람과 함께 약초산행을 하거나 확인을 하고 나서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 책에 소개된 50가지의 산마물과 나무나물을 모두 아는 사람도 많을 만큼 대중적인 산마물과 나무나물을 소개 하고 있다. 여러가지 음식과 건강에 대한 책을 읽어보면 현대인들은 먹는 것은 잘 먹지만 필요한 영양소들은 결핍된 상태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한다. 즉, 우리는 지나치게 많이 먹고 있지만 특정 영양소(비타민, 미네랄)가 부족해  결핍한 상태이다. 13쪽  집을 나가면 다양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파는 식당과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지만 필수 영양소가 부족한 식생활을 하고 있다는 음식관련 책들처럼 소량이라 조금만 먹어도 식재료로부터 얻을 수 있는 영양소가 부족하여 많이 먹고 잘먹지만 영양부족이라는 아이러니한 현상에 직면하게 된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묵나물(건조한 나물, 묵은 나물이라는 것에서 유래)을 구입하여 활용하는 방법도 레시피에 소개되어 있으니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입하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 건강하게 잘 사는 법이나 건강하게 잘 먹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하게 잘먹고, 잘 늙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개하는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과 방법도 정말 인기가 있다. 생활에 바쁘다 보면 소홀하게 되는 몸에 대한 영양소의 부족으로 겪게되는 다양한 변화에 대한 것들은 건강관련 책에 소개되어있다. 그래서 약초를 소개하는 책을 읽으면 부족한 영양소와 면역에 대한 다양한 식재료를 통하여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레시피를 보면 생으로 먹기, 말려서 묵나물로 먹기, 장아찌로 만들어서 먹기등 대표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생으로 먹으려면 주의사항을 잘 보아야 할 것이고, 묵나물은 시장들에 가면 필요한것을 구해서 먹을 수 있고,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장아찌 담그는 법을 활용한다면 한번의 작업으로 인하여 두고 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식재료도 같은 것을 계속먹는 것보다는 이것 저것 돌려막기라고 하는 방법을 사용하여야 할것이다. 즐겨먹고 좋아하는 식재료라고 연속하여 먹기보다는 이번 끼니에는 이것을, 다음 날은 선호도가 낮은 식재료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는 좋을 것이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것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이 산증인이 된다. 물론 좋은 공기, 먹거리를 자급하기 위하여 움직이는 활동등이 도움이 되었겠지만 생사를 달리해야하는 즈음에 선택한 산 생활에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먹거리는 정말 중요하고, 움직임을 통하여 몸을 보호하는 활동이 웰에지잉의 정말 중요한 선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 높이가 낮은 산에서도 구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산나물과 나무나물을 소개하여 어렵고 힘들게 구할 수 있는 약재 소개가 아니라 쉽게 자주 볼 수 있는 산마물과 나무나물을 소개하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주 산행에서 보았던 포인트에 가면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송이버섯이나 능이버섯이 그 자리를 차지 하고 있을 모습이 눈에 선하다. 가을에는 산행에도 위험이 따르고 약초산행에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하여야 할것이다. 그래서 마음편하게 시장에서 묵나물을 구입하여 가족을 위해서 어떤 재료를 지금 구입하여 약처럼 복용한다는 생각으로 먹을 수 있을지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71/cover150/89577535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7112</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의 어휘력 - [마음의 어휘력 - 언어의 한계를 넘어 마음의 세계를 넓히는 일주일 단어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70516</link><pubDate>Tue, 25 Aug 202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70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135&TPaperId=17470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38/coveroff/k8421301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135&TPaperId=17470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의 어휘력 - 언어의 한계를 넘어 마음의 세계를 넓히는 일주일 단어 수업</a><br/>조아란.권희.이정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 ㅍ*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마음이 취약한 사람도 강한 생활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증명하기 위해 출근길에 오른다.  가족이 잠든 밤에는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가 많을수록내면이 편안해질 거라 믿으며 단어를 수집해 왔다. 저자약력중에서  사람의 감정을 통한 마음의 이력서를 나타내는 단어가 정말 많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은 그 마음을 나타내는 단어에 대한 일상의 소소한 기록을 정리하여 나타낸 것이지만 나의 마음을 나타내는 단어는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읽게 되었다. 지금의 내마음은 흑백사진처럼 흐릿하고, 안개가 낀듯 앞이 잘 안보이고, 바람으로 이동하는 요트가 바람의 방향을 읽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 상황이라 단어 하나 하나 집중하면서 읽게 되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위한 여러 심리학이나 철학서적등을 통해 보면 그 메카니즘을 이해하고 진단하고 처방전을 내려주기 위해서 정말 인류는 꾸준하게 시간과 공간을 구분하지 않고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하였다. ​ 이 책은 감정을 정확한 단어로 이름 붙이면 마음을 이해하고 다루는 힘이 커진다는 것을 중심 주제로, 70개의 감정 관련 단어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10개의 마음 표현단어를 요일별로 정리하여 주었다. 책에서도 표현되어 있지만 책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을 필요없이 목차를 보고 찾아 보기하거나 책을 아무곳이나 펴서 읽다 보면 나의 마음의 처방전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나의 마음사용 설명서는 참 많은 책으로 나와 있지만 가볍게 읽으면서 나의 마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통해서 약을 처방받는 과정이 참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7개의 장은 요일별로 10개의 마음 설명 단어들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설명한다. 월요일은 불안한 마음에 이름을 붙여주는 단어들, 화요일은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단어들, 수요일은 생각이 멈추지 않는 밤을 위한 단어들, 목요일은 상처를 회복하는 단어들, 금요일은 무너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단어들, 토요일은 나를 다정하게 돌보며 기쁨을 찾는 단어들, 일요인은 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는 단어들로 각 요일마다 10개의 마음의 어휘력을 넓게 확장할 수 있는 단어들로 구성하여 설명하였다. ​​'감정을 바꾸려고 애쓰기 전에, 먼저 그 감정의 정확한 이름을 찾아라.'​​"나는 요즘 힘들다." 에서 멈추지 않고  불안한 것인지, 서운한 것인지, 억울한 것인지, 무기력한 것인지, 외로운 것인지, 질투하는 것인지, 지친 것인지구분할 수 있다면 그 순간부터 해결 방법도 달라질 것이다. 결과는 내가 통제를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원인과 그 과정은 내가 통제하고 제어할 수 있는 것이기에 진단을 확실하게 내려 줄 수 있는 단어 백과사전 처방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내 마음의 완벽한 처방전을 받지는 못했지만 마음을 진단하기 위한 증상에 대한 다양한 진료는 가능하였던 것 같다. 진단이 가능하면 치료제가 있듯이 그 치료제도 에세이 식으로 생활속에서 풀어갈수 있도록 편집구성된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책에도 나오는 '선데이 블루스'라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없다. 한주의 시작이 없으면 한주의 마무리가 없다는 생각으로 일요일은 늘 잘 정리하였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정하여 마음을 열어 두는 것으로 에너지를 얻는 생활을 하였다. 일상의 사소한 것을 벗어나 가볍게 조깅이나 걷기를 하면서 이번주를 정리하고 다음주의 긴 여정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연습을 하고 나니 선데이 블루스라는 것은 없었다. 아니 증상은 있지만 준비없이 막연한 월요일보다는 증상이 없었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그저 감정에 충실하고 감정을 받아 들이면서 해야할 일의 목록이나 다음주를 위한 나만의 이벤트를 계획하는 것이 주말이전과 주말에 늘 해왔기에 월요일의 아침은 다소 무겁고 힘들어도 밝은 월요일의 아침을 맞았던 것 같다. 나만 힘든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힘들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나의 월요일 아침의 무게를 좀 줄이는 마음다스리기를 해왔던 것 같다. ​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들이 이미 알고 있는 단어들도 나오지만 생소한 것들도 많이 등장하기는 한다. 하지만 단어를 설명하고 그 단어들을 생활속에서 힘든 과정이 아니라 편안함 속에서 풀어내기에 독자들은 거부감이 줄어들고,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을 좀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책인 듯하다. ​ 루드비히 비트겐 슈타인이"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라고 말했듯, 마음을 표현하는 언어가 늘어난다면 우리의 세계는 더 넓어지고 그만큼 단단해질 수 있겠지요. 5쪽<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38/cover150/k8421301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3853</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ODYSSEY -오디세이 - [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57090</link><pubDate>Tue, 18 Aug 2026 08: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570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570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off/k922130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570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a><br/>김상근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마침내 이타카에 돌아온 그는 떠나기 전의 오디세우스가 아니었습니다진정한 자아를 회복한 인간으로 돌아왔으니, 호메로스는 이를 '노스토스'라 부릅니다. '진정한 귀환' 이라는 뜻의 노스토스가 &lt;오디세이&gt;의 핵심주제이므로자주 이 단어가 등잘 할 것입니다. 12쪽  원전에서 사용되어지는 용어를 그대로 본문에서 설명하는 곳이 자주 나온다. 반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그말이  편해졌다. 상징적인 의미의 원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노스토스는 귀환으로 대체할 수 있고, 삶의 최종목적으로 해석이 되며, 메티스는 지혜와 기지를 상징하며  힘보다 중요한 생존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미에서 사용되어지고, 히브리스는 원전의 용어로 오만을 의미하며, 인간을 파멸시키는 가장 위험한 태도로 해석이 되고, 절제는 자기통제, 즉 유혹과 실패를 이기는 힘을 나타내고, 귀환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을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되어 책을 읽을 때 키워드를 따라서 읽어야 도움이 될것이다. ​ 『오디세이아』를  줄거리로 해설하는 책이 아니라, 오디세우스의 귀환 여정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해 해석한 인문학 책이다. 특히 는 오늘날 청년이 겪는 진로, 실패, 사랑, 부모, 유혹, 배신, 가난, 삶의 의미 등을 오디세우스의 여정과 연결하여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는 안내서이다. ​ 이 책이 말하는 오디세이의 핵심이고 가장 중요한 단어는 '노스토스' 귀환입니다. 단순이 전쟁에서 승리하거나 영웅으로 이름을 난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돌아갈 곳으로 돌아가는 것, 즉 10년간의 모험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는 과정'으로 귀결된다. 즉, 출발 → 방황 → 실패 → 유혹 → 상실 → 절망 → 자기 회복 → 귀환이라는 인간의 인생 여정이다.​ 미래의 직업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중요인물인 텔레마코스를 통하여 시사하는 바를 알아본다 아버지 오디세우스가 20년 가까이 집을 떠나 있는 상황에서 그는 아직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청년 텔레마코스가 집을 떠나 아버지를 찾아 나간다. 핵심은 아마도 '익숙한 공간을 떠나는 데서 시작된다'라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듯 하다. ​ 능력이 있다고 해서 오만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타카의 구혼자들의 힘과 능력의 과시에서 그들에게 부족한 절제와 겸손을 이야기 한다. 그리스인들이 대표적으로 위함하다고 하는 '휘브리스' 즉 오만이다. '내가 남보다 뛰어나니가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오만을 경계하고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자기 통제라고 생각한다. ​​ 또한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사회의 문제를 외면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타카 시민들은 구혼자들의 횡포를 알고도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았듯이 '사회가 잘못되어 가는데 나는 왜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 민주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악한 사람만이 아니라 아을 보고도 침묵하는 다수일 수도 있다는 던져주었다. ​그가 어디 있는지가 아니라 그가 누구인지 어떤사람인지 알게 되었다는 텔레마코스의 말 어머니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정신적인 성숙을 하였다는 것이다. 생사를 모르는 아버지에 대한 막연한 생각보다는 이야기를 통하여 알게된 아버지라는 사람의 위상과 정체성에 대하여 알게 되는 과정을 통하여 텔레마코스는 성장하여 다시 이타카로 귀환한다. 성숙하고 자기를 찾아가는 그 과정을 오디세이아보다 먼저 보여주었다. ​ 멈춰야 할 때를 아는가를 정말 중요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오디세우스는 오랜 시간 바다를 떠돌며 극도로 지친다. 현대인의 번아웃과 연결될 것이다. 잘 달리는 만큼 중요한 것이 필요한 시기에 멈추는 것이라는 것을 예를 통하여 설명한다. ​ 실패가 계속되는 이유중 오디세우스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절제의 결여였다.. 대표적인 것이 키클롭스 사건이다.오디세우스는 이미 탈출했는데도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상대를 자극하였다. 그 결과 포세이돈의 분노를 사게 됩니다.즉,실력 부족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통제하지 못해서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에 대하여 설명하며, 저승에서 오디세우스는 죽은 어머니를 만나는데 살아 있을 때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부모의 사랑이,죽음 이후에는 다시 얻을 수 없는 것이 된다.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시간은 지금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배신을 당했을 때의 예로 저승에서 아가멤논의 혼령은 아내 클리타임네스트라의 배신을 이야기 하며 인간관계의 어두운 부분을 비춰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의 예를 보여보며, 배신때문에 인간에 대한 불신을 거두고 '누구를 믿을 것인지 분별하는 지헤가 필요하다'고 알려준다. ​세이렌의 유혹 에피소드에서 무모하지만 오디세이의 결단력있는 실천을 볼수 있다. 오디세우스는 세이렌의 노래를 듣고 싶어 하고 하지만 자신도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여 그래서 부하들에게 자신의 몸을 배의 돛대에 묶으라고 명령한 것이 현대인의 자기 관리 방법에 해당할 것이다. ' 의지력을 믿기 보다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가 아니라 흔들릴것을 알기 때문에 미리 나를 묶어 놓는다라는 인사이트를 알려준다. ​ 모두를 구할 수 없는 순간 에피소드에서는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사이에서 오디세우스는 선택해야 하고,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희생이 발생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완벽한 선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인생에는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이 불가능한 순간이 찾아 온다. 그때 필요한 것은 완벽한 답이 아니라 최선의 판단과 책임지는 용기로 결단하는 것일것이다. ​ 눈앞의 이익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에피소드에서는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은 배고픔 때문에 태양신 헬리오스의 소를 잡아먹는다. 당장의 굶주림을 해결했지만 결국 모두 파멸하게 된다. 이 장면은 단기적 이익과 장기적 결과의 충돌을 보여준다. 오늘의 작은 이익 때문에 내일의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가르침을 알려주었다. ​ 진정한 친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오디세우스가 이타카로 돌아왔을 때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가 에우마이오스이다. 그는 오디세우스가 거지로 변장한 상태에서도 인간적으로 대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환대와 충성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진정한 친구란 내가 성공했을 때 옆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아무것도 아닐 때도 나를 인간으로 대하는 사람이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 가난에서 벗어난다는 것에 대한 에피소드로서 오디세우스는 왕이었지만 귀환했을 때 거지처럼 행동하였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장면이다. 외부의 지위가 사라져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가?라고  던지는 질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이다.​​ 부당한 세상과 싸우는 방법에서  마침내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구혼자들과 맞서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복수가 아니라 자신의 삶과 가정을 되찾는 과정으로 여기서 진정한 노스토스가 시작되었다. .​젊은 이들에게 던져주는  어떤 사람과 결혼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의미하는 것도 크다.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의 관계는 책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의 관계이고, 20년 동안 떨어져 있었지만 페넬로페는 오디세우스를 기다렸고 오디세우스가 돌아왔을 때도 쉽게 믿지 않고 마지막에는 침대의 비밀을 통해 서로를 확인하였다. 이 장면이 보여주는 사랑은 단순한 낭만이 아니라 함께 살아온 시간과 기억을 공유하는 관계라는 것일 것이다.​마지막 질문으로 나는 왜 사는가?라는 실존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당려 준다. '나는 왜 사는가?' 오디세우스는 수많은 것을 경험을 하였다. 전쟁 ,승리 ,실패, 유혹, 배신, 실패등등 수많은 고난을 겪고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그래서  &lt;오디세이&gt;의 핵심 키워드를 노스토스로 설명하였다. ​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인생의 목적은 남보다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방황과 유혹과 실패를 거쳐 결국 내가 누구인지 발견하고 나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다.​​​오디세우스가 거지로 살면서도 완의 눈으로 궁전을 살폈듯이, 지금의 초라한 자리에서도 미래의 눈으로 세상을 보십시오,진정한 노스토스는 반드시 준비된 자에게만 옵니다. 267쪽 자신의 원칙을 유지하면서 생활하며, 불평이나 불만보다는 자신을 위해 준비를 하라는 메시지를 남겨준다. 원전을 해석하여 청소년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의 농도와 밀도는 참 높다. 한 장 한장 읽다 보면 저자의 고뇌와 고민, 지혜의 넓고 깊음을 느끼게 된다. ​ 텔레마코스가 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관념으로 성숙함을 표현하였듯, 오디세이아도 18개 관문을 지나면서 성숙하고 지혜로워지고 오만이나 자만을 버리면서 트로이 목마를 기획하듯이 그 지혜의 보물창고를 모두 안고 귀환하였다 단순한 영웅담이 아니라 불확실한 인생 항해를 견뎌낸 인간내음 나는 서사였다. ​18개의 꼭지마다 저자가 던져 주는 인생의 통찰력은 정말 위대한 듯하다. 가독력있고, 이해력을 높이는 구성과 편집으로 접근성을 높이 페이지2 출판사의 오디세이를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150/k922130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4123</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55996</link><pubDate>Mon, 17 Aug 2026 1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559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4559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off/k13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4559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a><br/>호메로스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여름 극장가가 정말 뜨겁다. 오디세이라는 영화가 던져주는 화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 위해서 극장을 찾는다. 극장을 찾는 저 마다의 이유는 다르겠지만 나올때 공감하는 것은 비슷한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4권의 호메로스의 원작을 읽기에는 시간적 여유도 없을 것이고, 시처럼 운율을 맞춰 노래로 구전되어 온 것을 정리한 것이 오디세이아라는 책이기에 설명이 없다면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사건들을 완전히 몰입하여 이해하는 것은 상당히 느린작업이고 긴 시간적 여유가 수반되어야 할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미리 책을 소화하고 그 이해력을 통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책이 &lt;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gt;라는 책이다. 당신의 이타카는 어디인가. 당신은 지금 어디로 돌아가려 하는가.아니 그전에 돌아갈 곳이 있기는 한가. 이 질문은 나 자신에게도 여전히 가장 무거운 질문이다. 답이 쉽게 나오지 않아도 좋다. 다만, 이 질문을 품고 사는 사람과 품지 않고 사는 사람의 얼굴은 시간이 지나면 확연히 달라진다고, 나는 믿는다. 8쪽  10년동안 방향을 잊지 않고 노를 저어 이타카에 도착한 오디세이를 위대하다고 하는 것이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면서 삶의 해결책을 주기 위한 책이다. 원본을 번역하고 그에 가까운 책을 읽은 사람에게는 쉽게 쓰여진 책이라 공감이 쉽고  맞장구를 쳐가면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괴물을 물리치고, 지혜로 고난을 이겨내고하는 대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고향, 나의 왕국 이타카라는 곳을 왜 가야한 하고, 왜 고난을 겪어야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는 책이라 함께 이해하면서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현대인의 삶과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교양서이다. ​파도에 휩쓸려 낯선 섬에 떨어진 오디세우스처럼, 현대인 역시 예상치 못한 고난과 통제할 수 없는 일상 앞에서 무력함을 느낀다.  이 책은 하루하루 치열하게 투쟁하고 버텨내는 일상의 불안과 외로움을 조명한다. 안락한 평화속이 아니라 상처입고 피 흘리면서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 속에 삶의 가장 위대한 서사가 만들어 진다. 오디세우슨느 10년간 고난의 표류기를 그렸듯이, 현대인들은 실패, 방황, 무의미한 고통이 아닌 나라는 존재를 완성해 가는 과정임을 일깨워 준다. ​ 일상 속에서의 ‘나에게로 돌아가는 귀향’이 나만의 아타가라는 명제를 증명하여 간다. &lt;오디세이아&gt;의 궁극적 목표는 '고향 이타카로의 귀환'이다. 세상의 유혹과 풍랑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기 쉬운 현대인에게, 매일의 삶은 결국 외부의 평가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자신(내면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여정임을 되새겨 준다. ​​'불안과 시련 속에서도 오늘 하루를 버텨내며 나아가는 당신의 발걸음, 그 자체가 바로 현대의 위대한 오디세이아다.'라는 서사를 증명하기 위하여 원전의 내용을 인용하고 분석하여 현대인의 삶의 이정표를 점검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  이 책은 오디세이아의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항해와 시련을 현대인의 삶에 대입한 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목차를 편집하여 현대인의 고민과 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물을 목차를 보면 느낄수 있다. ​고난을 받아들이고  유혹을 이겨내고  필요한 희생을 감수하고 심연을 통과하며  결국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귀환한다.는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편집자만의 인생 지혜가 플러스 되어 오디세이아에서 말하고자 하는 인사이트와 편집자만의 인사이트가 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여 인생의 고민 해결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오디세이아는 단순히 고난의 고향으로 돌아오는 여행 이야기도 아니며 오디세우스에게 중요한 것은 목적지인 이타카에 도착하는 것만도 아니었다.  그가 항해하는 동안 고난을 겪고 유혹을 만나고 동료를 잃고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고 절망에 빠지고 다시 일어나고 결국 자신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 인생의 노젓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결과를 위한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오디세이아란 내가 살아가면서 겪는 고난과 선택, 유혹과 상실, 실패와 재기를 통해 나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 원전의 내용과 저자만의 티핑포인트를 찾아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삶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줄것이라 생각한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읽어 보면 전해지는 메시지를 좀더 확실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영상이 주는 이미지와 책이 주는 이미지는 다를 수 있지만 공감하면서 나만의 이타카를 찾아 가기 위한 오늘의 오디세이아 역을 충분히 바르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신들이 인간에게 이토록 가혹한 운명을 부여한 것은,훗날 태어날 이들에게 불릴 노래를 만들기 위함 이었다책의 뒷표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150/k13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834</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리스로마신화 - [그리스 로마신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55689</link><pubDate>Mon, 17 Aug 2026 14: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55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17&TPaperId=17455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87/coveroff/k7421307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17&TPaperId=17455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리스 로마신화</a><br/>김준 지음 / 파지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nbsp; &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오디세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어 한바탕 폭풍이 진행중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한 관심과 오디세이나 아가멤논 그리고 다양한 인물을 미리 볼 수 있는 영화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은 있으나 적극적으로 읽기가 꺼려지는 책들이었는데 서점가에서도 오디세이 및 일리아드 그리고 그리스로마신화에 관한 책들이 많아지기도 하였고,영화로 볼거리, 책으로 읽을 거리가 풍성해져서 정말 기분 좋은 상황이다.  누구나 좋아하고 흥미롭게 다가가는 그리스로마신화이야기가 날개를 다시 편다. 애니메이션 &lt;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가디언&gt;을 만들어 복잡한 신화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준 스토리텔러 김 준 작가님의 책이라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 그리스 로마 신화는 대부분 사건 중심으로 전개하고 흘러가지만 이번 책은 사건중심이나 시간의 순서가 아닌 인물중심이다. 인물중심으로 47개의 에피소드를 별자리와 현대의 활용에까지 연계하여 스토리를 풀어주었다. ​ 그리스로마 신화가 참 잔인하고 무섭고, 반 인륜적이고 배신, 배반, 전쟁등 내용중에서 방송이나 공공재로 활용이 조금 난해한 스토리를 가감없이 풀어내는 책이라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태초부터 가이아 그리고 키르케, 카산드라등 놓치지 않아야 할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 시와 노래로 구전되어 불려지고 이어져 왔던 것을 호메로스의 작업을 지나 그리스로마 신화로 종합판이 형성되었다. 물론 처음의 그리스로마 신화는 로마제국의 정체성을 위한 도구로서 시작되었지만 유럽이나 서양 문화의 중심이 되었고, 스토리텔링을 거쳐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되어 그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스토리가 되었다. 서양문화에서 그리스로마 신화가 중심이라 신들의 탄생과 인류의 탄생등 모든 것의 시작이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면 그리스로마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인물중심이지만 사건을 겸비하여 정리하며 인물과 사건을 함께 알아 보려고 집중하면서 읽게 되었다. 방송이 사건 중심이었다면 이 책은 인물 중심이다. ㅎ한 인물이 어떻게 태어나,  어떤 성격을 갖고, 무슨 도구를 들고, 끝에 어떻게 되었나. 사건이 아니라 일생을 따라 간다. 머리말 인물을 따라가는 독서는 단편적으로는 이해하기 쉽지만 연계하여 전체를 아우르기는 참 어렵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에피소드가 시간적 순서를 배경으로 하여 전개되기에 인물들을 학습하다 보면 전체적인 스토리를 함께 학습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잇을 것이다. ​ 하지만 다양한 인물의 이름과 성격, 한 일등을 연계하여 학습하는 것이 참 힘들고 어려운데 인물의 전체를 미리 알고 있으니 단편적인 것은 자연스럽게 전체에 흡수되어 프레임 전체를 학습하게 하는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관 형성부터 인간 영웅 시대의 종말까지 일어난 주요 전쟁들의 연대적 순서는 신들의 권력 투쟁으로 시작해 점차 인간 영웅들의 전쟁으로 중심이 옮겨가게 되는 과정을 알아 보았다. ​티타노마키아 (Titanomachy)는 1세대 통치자 티탄 신족 과 2세대 올림포스 신족의 전쟁으로 시작한다.  크로노스가 자식들을 삼키자, 막내 제우스가 형제들(하데스, 포세이돈 등)을 구출하고 아버지 크로노스에게 반기를 든 것이 최초였다.  제우스 측이 외눈 거인 키클롭스와 100개 손의 거인 헤카톤케이레스의 도움을 받아 승리하여  패배한 크로노스와 티탄 신들은 지하 감옥 타르타로스에 갇히게 됨으로서 신들의 1차 대전은 종료되었다. ​기강토마키아 (Gigantomachy)는  올림포스 신족 과가이아가 낳은 거인족(기가스/Gigantes)의 전쟁이다.  티탄 자식들이 타르타로스에 갇힌 것에 분노한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올림포스 신들을 몰아내기 위해 거인족 기가스를 일으킨 전쟁이었다. '인간 영웅의 도움 없이는 신들도 승리할 수 없다'는 예언에 따라 제우스가 인간 영웅 헤라클레스를 참전시켜 헤라클레스의 활약으로 올림포스 신족이 최종 승리한 거인족의 난이 기강토마키아 전쟁이었다. ​ 티폰의 반란 (Typhon's Attack) 은 제우스와 태초의 괴물 티폰의 싸움이다. 기강토마키아마저 실패하자 가이아가 올림포스를 파멸시키기 위해 낳은 최강의 괴물 '티폰'을 보내 티폰의 무시무시한 힘에 신들이 동물로 변신해 도망칠 정도로 위기를 겪었으나, 제우스가 벼락등으로 티폰을 누르고 봉인하여 올림포스의 영원한 지배권을 확립하는 최강 괴물과의 대결이었다. ​테베 공성전 (Seven Against Thebes) 은  인간 영웅들 간의 첫 대규모 전쟁으로 테베를 둘러싼 아들들의 왕위 다툼이 주제였다. 오이디푸스 왕의 두 아들(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이 테베의 왕위를 놓고 번갈아 다스리기로 약속했으나, 형 에테오클레스가 권력을 독점하자 동생 폴리네이케스가 7명의 영웅 장수를 이끌고 테베를 침공하여, 두 형제가 서로를 죽이며 참혹한 비극으로 끝나게 되고 이후 10년 뒤 그 자식들이 일어난 에피고노이(Epigonoi) 전쟁을 통해 테베는 결국 함락되었다. ​ 1차 트로이 원정은  헤라클레스 개인 연합군과 트로이의 전쟁이다.  트로이의 왕 라오메돈이 바다 괴물을 퇴치해 준 헤라클레스에게 약속했던 신성한 말을 주지 않고 배신하여, 분노한 헤라클레스가 소수의 배와 영웅들을 이끌고 트로이를 침공하여 라오메돈 왕을 죽이고 도시를 점령한 사건을 말한다. 유일하게 살려둔 어린 아들이 바로 후일 트로이 전쟁의 프리아모스 왕이었다. ​ 그 유명한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트로이 전쟁 (Trojan War)은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 연합군 아폴론과 제우수등의 신들도  두 편으로 갈라져 참전한 전쟁이다.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를 납치하고 유혹한 것을 계기로 하여 아킬레우스, 헥토르, 오디세우스 등 신화 속 대표 영웅들이 총출동하여 10년 동안 대립. 오디세우스의 '트로이 목마' 계략으로 트로이가 멸망하며, 이 전쟁을 끝으로 신들이 인간 세상에 직접 개입하던 신화와 영웅의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되는 신화 시대의 마지막 대전쟁으로 그리스 로마는 종료된다 ​신의 영역을 침범하려는 인간의 덧없는 오만(허브리스, Hubris)과 통제되지 않는 젊은 혈기를 상징하며 많은 영웅들이 죽거나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된다. 그리하여 인간의 시대가 시작되며, 그리스 신화는 역사와 전설의 영역으로 넘어간다.​혼돈에서 세상이 태어나고  티탄과 올림포스 신들이 권력을 다투며 신들이 인간과 사랑과 전쟁을 벌이고 헤라클레스·테세우스 같은 영웅들이 활약한 뒤  트로이 전쟁과 오디세우스의 귀향을 끝으로 신들의 시대가 저물고 인간의 시대가 시작되는 스토리텔링이 막을 내리게 되는 스토리이다. ​책에는 47개의 에피소드를 통하여 다양한 인물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 물론 인물과 시간적 순서와 배경을 함께 알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전체적인 줄거리를 알고 있는 독자라면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키르케의 아들이다."오디세우스는 그 사실을 알고 죽었다. 자신의 아들 그녀가 낳은 아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264쪽 헤라가 싫어했던 영웅 헤라클레스의 죽음도, 오디세우스의 죽음도, 영웅 아킬레우스의 죽음도, 아가멤논 왕의 죽음도 참 허무하게 마감되었다. 영웅들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공부하다 보니 인간의 오만과 인간의 안일한 생활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삶의 동력을 차단하는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참된 삶은 수용과 자기 연마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었다. ​책에는 오디세이 영화와 관련있는 키르케 마녀에 대한 에피소드가 다양하게 소개 되었다. 2번을 만나면서 해야할것 하지말아야 할 것에 대한 지혜를 알게 되고, 신에 대한 반항, 즉 운명에 대한 반항이 아니라 순응하는 자세로 헤쳐나가는 삶을 강조한 키르케 편도 정말 재미있게 읽은 에피소드에 속한다. ​​헤르메스가 준 몰리도 살아 남았다. 마법의 보호 약초 후대 식물학자들이 몰리를 찾으려 했다. (중략)갈란타민(galantamin) ,알츠하이머 치료제, 사람의 기억을 돌려 놓는 약,동시에 독말풀, 만드라로라 같은 환각 식물의 해독제, 키르케가 사람을 짐승으로 만들었다. ​265쪽 그냥 넘어가면 무슨 의미인지도 몰랐을 텐데 오디세이에서 사람을 돼지로 만들었던 그 약초등을 통하여 알츠하이머를 치료하는 약으로 쓰인다고 하는 현대적 의미도 함께 알려준다. 그리고 영웅과 별자리 관련도 연결하여 알려주어 다양한 상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책이었다. 이 여름 가기전에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책을 구입하여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한번 읽고 책장에 넣어야 할 책이 아니라 근처에 놓고 꾸준하게 찾기 놀이 할 책이라 정말 반갑고 고마운 책이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87/cover150/k7421307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8761</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 -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8156</link><pubDate>Thu, 13 Aug 2026 1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81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481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off/k95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481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a><br/>바오쿤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AI 시대에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가는 사람, 앞서가는 사람, 뒤처지는 사람 등 적응력에 대한 차이가 업무력이나 상상력 및 창의력을 평가할 수 있다는 시대에 살고 있다. AI의 변화에도 적응하지 못하는데 곧 있으면 범용 AI인 AGI의 시대가 올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초지능 ASI시대가 올것이다. 변화의 물결에 몸을 싣고 따라 갈 수 있는 사람은 생존이 수월할 것이고 따라 가지 못한다면 먼 발치에서 응원만 하여야 할 것이다. ​ 책은 AI의 이론적인 면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 현 상황에 맞는 분석을 통하여 해결점을 찾아가고자 하는 전문서적처럼 깊이가 있으면서도 내용 구성을 일반인이 이해하여야 하는 부분의 내용에는 좀 더 접근성을 높여서 누구나 읽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기존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생겨나고 , 사회적 혼란속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현대에서 또다른 산업혁멍을 겪고 있다. 준비되거나 준비한 사람에게는 엄청난 기회의 장이 될것이고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은 심각한 공황상태의 마음으로 맞이 할 것이다.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AI는 계산이나 검색을 대신해주는 도구를 넘어 인간의 지적 활동 자체를 대신해주기 시작하였다. 글쓰기, 번역, 그림, 음악, 코딩, 분석, 의사결정 등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일까지 AI가 수행한다.따라서 AI 시대에는 단순히 AI 사용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초지능 시대가 다가온다. 현재의 생성형 AI는 인간의 여러 지적 능력을 빠르게 따라가고 있다.​앞으로 AI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지능을 갖게 되는 초지능 시대가 오면 인간의 역할과 직업, 교육, 경제 시스템 자체가 변하고 바뀔것이다. 중요한 것은 “AI가 인간을 대체하는가?”가 아니라 “AI와 인간의 역할을 어떻게 다시 나눌 것인?” 라는 문제다. AI에게 질문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프롬프트관련 자격증제도가 이미 시행되어 변화에 맞추려면 준비 해야하는 시대이다. AI 시대에는 모든 것을 직접 아는 능력보다 좋은 질문을 만드는 능력이 중요해진다.AI에게 질문을 잘하려면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원하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AI의 답변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즉, 인간이 질문은 하면 AI의 답변을 검토하고 수정하여 다시 질문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질문하는 법, 프롬프트에 관한 것은 여러 전문서적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기본적인 프롬프트 작성부터 정확한 답변을 얻기 위한 질문에 관하여서는 개인의 능력이 정말 중요하기에 연습하고 연습하여야 할것이다. . AI의 답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AI는 매우 그럴듯하지만 틀린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 AI는 사람이 질문하면 말이되든, 되지 않든, 출처가 불명확해도 어떻게해서라고 답을 준다. 따라서 AI 시대에는 정보를 많이 기억하는 능력보다 정보를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AI가 말한 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출처를 검증하고, 서로 다른 정보를 비교해야 한다.​인간의 핵심 능력은 더욱 중요해 질것이다. AI가 잘하는 영역은 계산, 기억, 검색, 패턴 분석, 반복 작업등은 AI에게 맡겨두고 인간만의 고유한 특성 공감 능력,비판적 사고, 창의성,윤리적 판단, 의사결정, 상상력,소통 능력등 AI가 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것들을 인지하고 집중하여야 우려하는 상황이 없어질 것이다. ​아동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집중적으로 이해하면서 적용방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다. AI가 발전할수록 인간적인 능력의 가치가 오히려 커질 수 있기에 교육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 물론 그 시스템이 개혁을 통하여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포용적이고 수용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력, 이해력을 높이는 과정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지만 새로운 시대에는 그에 맞는 교육의 기본 관점의 변화를 다시 일으켜야 할것이라 생각한다. ​AI 시대의 교육은 단순 암기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얼마나 많이 외웠는가?”보다 “무엇을 질문하는가?”,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AI의 결과를 어떻게 검증하는가?”, “새로운 것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가 중요해질 것이다. 따라서 미래 교육에서는 AI 리터러시와 함께 문해력, 사고력, 창의성, 윤리교육이 중요하다.​교사의 업무에 대한 개념도 변화하고  바뀔것이다.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전부 없애는 것보다는 하나의 직업 안에서 인간이 담당하는 업무가 변화할 가능성이 크기에  교사는 자료를 만드는 데 쓰는 시간을 줄이고 학생과의 관계 형성, 상담, 수업 설계 등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AI와 인간이 서로 경쟁하는 관계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AI가 잘하는 것은 AI에게 맡기고 인간이 잘하는 것은 인간이 담당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AI의 능력과 인간의 판단력을 결합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AI 윤리가 중요해진다. AI가 강력해질수록 개인정보, 저작권, 편향, 차별, 가짜뉴스, 딥페이크, 책임 문제 등이 중요해 질것이다. AI가 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AI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기술적 능력뿐 아니라 윤리적 판단도 필요하다.​결국 인간의 경쟁력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라는 문제로 남을 수 있다.  앞으로는 AI를 사용하는 능력 자체가 기본적인 교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단순히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하고  AI를 활용하고 결과를 검증하고  인간의 판단으로 최종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될것이다.​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이라는 말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라는 말이 맞을 듯하다. 이러한 시대에 적응하고 살아남으려먼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알려준다.​'AI 시대에 살아남는 사람은 AI보다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AI를 이용하면서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판단과 창의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라는 명제에 도달 할 것이다. 동물들의 가장 특징적인 것과 비교하면 인간은 나약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미미하다. 새처럼 날개도 없고, 치타처럼 빠르지도 못하고, 개나 동물들의 후각능력이나 시각능력을 비교하면 인간은 나을 것이 없지만 상위 먹이사슬에 자리를 잡고 있다. 먹이사슬에서 상위에 있듯이 AI시대에 상위에 남으려면 해야 할것이 거의 정해 진듯 하다. 최근의 독서나 교육에서 문해력이 각광 받았듯이 AI시대에 필요한 인간상을 정립하고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최대한 접근 할 수 있는 통로에 대한 메뉴얼도 만들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AI를 알아야 한다.좋은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한다.AI의 답을 비판적으로 검증해야 한다.인간의 창의성·공감·판단력을 키워야 한다.AI와 경쟁하기보다 협력해야 한다. AI시대에서 사람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책의 곳곳에서 알려준다. 알고 있는 것이 정말 알고 있는 것인지, 기능 몇개를 안다고 해서 내가 사용법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 지금까지의 모든 이론과 앞으로의 상황에 대처를 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세세한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 정말 도움이 되었다. ​AI시대에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게 된다. 현대인이 이겨내고 습득해야 하는 것는  AI 사용법 자체보다 문해력,질문하는 힘,비판적 사고,창의성,윤리를 배워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내가 힘들다고 해도 사회는 그냥 흘러간다. 배가 항구에 있을 때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가 만들어진 이유가 아니듯이 두려움을 내려놓고, 차근 차근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할 것이다. ​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다소 딱딱하고 전문적인 내용까지 포함한 책이지만 무엇이든 알려면 수박 겉핧기로 알지 말고 한번만의 학습만으로 전문적인 지식적 소양까지 구비할 수 있고, 실제 생활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프롬프트등을 활용하여 연습하면 실제 AI사용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한번 알아야 할 것이라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그것도 어렵지 않게 전문적인 지식을 알차게 풀어 놓은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150/k95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3112</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골 - [반골 -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8150</link><pubDate>Thu, 13 Aug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8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720&TPaperId=17448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30/coveroff/k472130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720&TPaperId=17448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골 -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a><br/>권민창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최근들어 모티브라는 출판사의 책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모티브 출판사의 대표로 있으신 저자 권창훈님의 도전사를 통하여 남들이 무모하다고 하는 새로운 일에 어떻게 도전하였고, 결과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하였는지를 프롤로그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나는 참 세상을 편하게는 살았지만 세상의 물결에 편승하여 편하게는 살았지만 나답게는 살지 못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도전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세월속에 묻혀산 세월이 참 야속하게 느껴지게 만든 책이다. 제목은 강렬하고 무겁지만 내용은 심오한 넓이와 가볍게 접근하면 생활을 돌아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게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주었다. ​제목이 너무 강력하여 끌릴 수 밖에 없었다. 아래로부터의 혁명도 떠오르고, 소설같은 제목에 줄거리도 그려지고, 반항적이고, 반사회적이고 고집불통의 이미지가 그려졌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체계적으로 자신의 지식체계와 인식체계의 프레임을 새로 만들어 주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이제야 이야기하지만, 이 책의 제목인 반골의 사전적 뜻은 '뼈가 거꾸로 솟은 것'이지만 '명령이나 권위, 사회적 통념에 따르지 않고 반항하는 기질'을 뜻한다. 12쪽  8개의 BONES(뼈대)를 통해 남이 만든 길을 따르기보다 자기만의 길을 만들고 실행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반골’이란  단순히 반항적인 사람을 뜻하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안정적인 직장, 월급, 남들의 인정, 완벽한 준비 등이 오히려 사람을 ‘가축화’화 된다고 보는 것이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말처럼 길들여 지는 것이다.  그래서 과감하게 '왜 반드시 남들이 만든 방식대로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이다. ​남들이 정해 놓은 길, 대부분이 따르는 길을 순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 인생에 치명적인 상처가 생긱지 않는구나10쪽'안정이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면서 실제 생활에서 도전하고 비젼에 따라 설계하고 행동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월급을 받는 직장에 다니고, 남들이 인정하는 길을 걷는다고 해서 인생이 안전한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한 가지 시스템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그 시스템이 사라졌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스스로 돈을 벌고, 판단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는 능력을 키우라고 주장하였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익숙함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것에 대한 환상이 아닌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계발서이기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의식개혁의 작은 변화를 위해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키게 도와주는 책이라 정말 고맙고 감사하였다. ​BONES 01 ― 생존의 뼈대 (가축 DNA vs 야생 DNA)​첫 번째 핵심은 생존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입니다. 가축은 주어진 먹이를 기다리지만 야생동물은 스스로 먹이를 찾아야 한다. 책속에서 말하는  인간의 ‘가축화’는 안정적인 월급에 의존하기 부모나 회사에 의존하기 남이 만들어준 시스템에 머물기 실패할까 봐 시도하지 않기 핑계를 찾기 등이 해당한다.  반대로 야생 DNA는 '내가 내 삶을 책임진다.'이다.​BONES 02 ― 두뇌의 골격 (가축 지능 vs 야생 지능)​단순히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현실에서 작동하는 지능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중요한 부분은 이것이다. '지식보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읽은 것을 가지고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고  결과 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AI 시대에도 단순히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AI를 이용해서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중요해질 것이라는 관점을 제시하였다. ​ BONES 03 ― 기세의 척추 (부화뇌동 vs 독불)​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혼자 판단하기보다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고 안전한 답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게 하면 결국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자신의 판단을 밀고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 BONES 04 ― 행동의 관절(고민 중독 vs 시작 중독)​ 가장 현실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조금 더 준비해서 시작하겠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되는 순간은 오지 않고 준비하다 불안해서 실천을 하지 못할것이다. 준비되면  실행이 아니라 실행하여 수정하고 실행하여 개선하여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을 이야기 한다. ​ BONES 05 ― 실행의 신경망(완전 전)략 vs 불완전 전략​완벽한 계획을 세우느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불완전하더라도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는 주장이다. “조준은 달리면서 한다.”이다. 처음부터 정확하게 목표를 맞히려고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면서 방향을 수정해야 합니다. 실패는 내가 안고 가야할 기회에 대한 기회비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BONES 06 ― 기회의 발톱 (잔류자 vs 선점자)​기회를 기다리는 사람과 기회를 먼저 잡는 사람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좋은 기회가 오면 시작해야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골은 반대로 행동한다.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들어간다.' 특히 경쟁자가 적은 완벽한 블루오션을 찾기보다는 아직 사람들이 충분히 주목하지 않는 영역에 먼저 들어가 경험과 실력을 쌓아 내것을 만들어라고 주장한다. ​BONES 07 ― 회복의 두개골 (유약 vs 금강불괴)​'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실패하고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는 메시지'이다.삶을 살다 보면 배신,악플, 실패 ,손실, 소송, 잘못된 판단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모두 제거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기에  중요한 것은 '제가 발생하지 않는 삶'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해도 다시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 BONES 08 ― 야생의 심장(소멸 vs 영생)​마지막 단계에서는 단순한 성공보다 지속 가능한 자기만의 시스템을 이야기한다. 한 번 성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 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기존의 성공에 집착하지 않고, 다시 비우고  다시 시작하고 다시 성장하는 동력을 키우라고 이야기 하는 단계였다. ​저자의 반골 8단계를 개인의 언어로 번역하니 아래의 내용이 되었다. 문장도 어려운 것이 없고, 글자도 가볍고, 내용도 간단하지만 실천하려면 지금 당장의 감정을 추스려야 하고, 마음의 다짐을 새롭게 받아야 하며, 생활의 전반적인 시스템도 새롭게 세팅되어야 할 것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지금 당장 마음을 먹은 것이 있다면 활용해보고,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서이기에 정말 유용한 책이었다. 책의 결을 같이하는 역행자나 타이탄의 도구들 처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삶을 위한 생활의 지침서 같은 책이어서 정말 유용하기도 하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lt;반골&gt;의 8단계 구조​① 생존 →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나의 길을 간다.② 사고 → 남의 생각이 아니라 내 판단으로 결정하고 책임을 진다.③ 독립 →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다.④ 행동 → 준비가 완벽할 때 기다리지 않고 시작한다.⑤ 실행 → 실패하면서 수정하고 보완 한다.⑥ 선점 → 기회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움직인다.⑦ 회복 → 실패와 공격을 견디는 힘을 단련한다. ⑧ 지속 →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새롭게 시작한다. 글로 작성하면 참 쉽게 느껴지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에서 적용하려면 정말 많은 난관이 있을 것이다. 무엇이든 생활화가 되어야 하는데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서 범위를 확장해 나가면 저자가 원하는 것처럼은 아니지만 삶의 작은 변화를 맞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나약하고 길들여진 편한하고 반복되는 일상의 소중함을 버려두고 ,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 ​​반골이라는 책을 읽고 나면 '남들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길을 따라가는 대신, 스스로 판단하고 먼저 행동하며 그 결과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30/cover150/k472130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3042</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4249</link><pubDate>Tue, 11 Aug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4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407&TPaperId=17444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59/coveroff/k0121304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407&TPaperId=17444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a><br/>케리 올리치.켈리 권터 지음, 김잔디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lt;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gt;라는 책은 부제가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이다.  “왜 나는 남의 기대와 시선을 의식하며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기 삶을 선택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타인이 원하는 정답에 맞추기 위해서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정답에 자신과 확신을 가지고 판단하고 행동하자는 것이 주제 였다 ​ 사회적 동물이다 보니 어려서 부터 사람은 이럴때는 이렇게 해야 하고, 많은 경우의 수에 대비하여 어떻게 행동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무의식적으로, 의식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그 기대에 맞춰 나를 재단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사회의 눈치, 구성원의 눈치를 보면서 생활하는 것에서 탈출하여 내 인생의 설계도를 내가 만들어 가는 작업을 경험을 통하여 20년간 기업의 사람과 문화를 바꾸는 조직변화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이다. ​​“눈치를 보는 이유는 남들이 나를 평가해서가 아니라, 내가 남의 기대를 내 삶의 기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즉, 단순히 소심해서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착해야 한다 → 인정받아야 한다 → 실망시키면 안 된다 → 갈등을 피해야 한다” 라는 방식으로 살아오면서 타인의 기대가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 것처럼 느껴져 맞춰서 생활하였기 때문이다. 사랑받고 귀여움을 받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의 기준으로 삼아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타인의 기대'라는 것이다. 모든 행동에 대한 제약을 당연시 하게 받아 들이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왔기에 잘못되었다는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책에서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었다.  사람은 실제로 존재하는 압박보다 머릿속에 만들어진 기대에 더 강하게 묶일 수 있을 것이다. ​ '부모님이 내가 이 직업을 그만두면 실망하실 거야' , '사람들이 나를 이기적이라고 할 거야.' 라는 생각의 카테고리에 갇히고 나면 상대방의 생각이 어떻든 상관없이 나는 그 상대의 생각에 나를 맞추게 되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해석하고 잣대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살마은 상대방의 생각을 확인하지 않고 상대방의 기대치를 추측해서 스스로를 통제하는 삶의 익숙함에 젖어 있다. 그래서 더더욱 나를 찾는 과정보다 상대방의 기대에 맞추는 역할을 스스로 자처하게 된다.​착한사람 컴플렉스에 걸려든 사람처럼 자신의 잣대는 없어지고 사회적기준과 집단의 기준에 맞춰 생활하고 생각하게 길들여 졌다.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은 흔히 착한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다. 갈등을 피한다. 상대방을 배려한다. 자신의 욕구를 뒤로 미룬다.  항상 이해해준다.'겉으로 보면 정말 좋게 보이고 좋은 사람 착한사람처럼 보일수 잇지만 정말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지나친 착함은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는 행동이 될 수 있다. 결국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잃어버리는 삶을 살게되어지는 것이다. ​저자들이 기업의 혁신을 이루게 한 시스템을 설명한다.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기대와 작별을 하게 하는 저자들만의 핵심 노하우이다. BREAK는 다음을 의미한다.Brave  용기를 내서 변화를 생각하라.Realize 당신을 가로막는 기대를 자각해라Explore 열린 가능성을 탐색해라.Act 실제로 행동하고 답답한 상자에서 벗어나라Kccp  멈추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가라!41쪽 갇혀진 상자를 "가족 상자, 종교/영성 상자, 젠더 상자, 공동체/ 문화상자, 사랑/결혼/ 자녀상자, 커리어/직업상자"로 나뉘어 그 상자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기대의 포인트를 변경하는 터닝포인트를 제공한다. 사람의 일생을 살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하는 기준을 위의 상자가 막고 있는 것은 정확한 포인트이다. 그 중에서 저자는 문제의 근원으로 가족의 기대, 부모, 즉 가족으로부터 찾는다. 다른 상자는 책에서 자세하게 예를 들어 설명하였기에 가족 상자를 개인적으로 오픈하고자 한다. ​ 가족의 기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이 특히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는 부모에게서 단순히 언어와 생활습관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도 배우게  된다. '공부를 잘해야 한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한다.가족을 실망시키면 안 된다.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문제를 일으키면 안 된다등 어릴때 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었던 말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모로부터의 메시지가 반복되면 그것이 자신의 가치관처럼 굳어지게 되어 어린 시절부터 들어왔던 가족 기대를 쉽게 저버릴 수 없어서 행동과 판단 및 생활의 모든 것에서 자신을 제약하고 얽어맨다는 논리였다 ​현실적으로 문제를 벗어나기 위한 생각으로는 '내가 원하는 것'과 '남들이 원하는 것'을 구분하여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의 선택을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누구나 직업을 선택할때도 돈, 안정성, 부모님의 기대와 사회적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보다 만들어진, 길들여진 기준에 자신을 맞추게 되는 현실을 정말 강하게 비판하여 그 상자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예를 들어 자세하게 알려준다. .주위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삶보다는 즉, “모두에게 인정받는 삶”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하고 저자는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이해를 바라거나 다른 사람의 선택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자신이 희망하고 원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살라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오래된 기대를 깨트리고,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실망을 안겨주어도 그 실망을 디딤돌로 삼아 단단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라.타인의 기대와 나의 욕구를 구분하라.상대방이 실망하는 것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거절은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다.착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나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부모의 기대가 반드시 나의 인생 목표일 필요는 없다.남들이 싫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견뎌라.“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를 계속 물어라.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잘못된 삶으로 돌아가지 마라.남에게 실망을 주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 선택을 하라. 인용부호 안의 내용들은 사회나 구성원으로 부터 어릴적부터 가스라이팅 당한 내용을 반대로 적어 놓은 것이다. 타인의 기분이 아닌 나의 기대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바람직한 태도이다. ​'눈치를 그만 보라는 것은 남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다. 남의 기대와 나의 삶을 구분하라는 뜻이다.'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누군가가 원하는 삶을 대신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자기 자신다운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읽었던 책이라 그 기대심리에 부응하는 책이었다. ​ 나를 찾아 가는 독립선언서 같은 책이면서도 어릴때 부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 당한 것들이 자람에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부모로서의 책임에 반성을 하게 되었다. 지금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는 기대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생활한다.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우선인데 거절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못하고, 마음속의 생각을 말하지도 못하면서 살아 가고 있는 나자신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었다. ​ 오늘부터 정말 나를 사랑하는 나로 사는 1일이 되기를 바라면서 흔들리는 자아들 붙들어 나를 잡아두는 좋은 책을 같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59/cover150/k0121304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95935</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뇌가 만든 천재들 - [뇌가 만든 천재들 - 광기와 창조성은 어떻게 연결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4241</link><pubDate>Tue, 11 Aug 2026 1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42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402&TPaperId=17444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41/coveroff/8965968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402&TPaperId=174442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가 만든 천재들 - 광기와 창조성은 어떻게 연결되는가</a><br/>마리오 데 라 피에드라 월터 지음, 성소희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가 결과물을 만드는 시대에는 “무엇을 만들었는가 보다 왜 만들었는가, 어떤 경험에서 나왔는가'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된다. &lt;뇌가 만든 천재들&gt;은 천재를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으로 보는 대신, 인간의 뇌가 가진 다름과 한계, 기억과 감정, 고통과 경험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여 창조성으로 바꾸어낸 사람으로 바라보는 책이었다.  문해력·어휘력이나 창의성 교육에 관심이 있어 상당히 연결해서 볼 부분이 많았다. '아이의 이상함·엉뚱함·집중하는 방식·독특한 표현을 어떻게 창의성으로 볼 것인가'라는 교육적 관점으로도 읽을 수 있었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알렉산드로 대왕,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잔 다르크, 피오트르 대제,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소크라테스, 아가사 크리스티, 고골, 빈센트 반 고흐, 조지 고든 바이런,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아이작 뉴턴, 알프레드 노벨' 열거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의학 기술이 발달되기 전 인물들이 존재하는데 역사적인 기록에 남아 있는 발작(Seizure)증상과 정황을 토대로 현대 의학자가 뇌전증으로 추정하는 사례를 분석하여 모아 놓은 인물이다. 이 사람이 정말로 하는 인물도 있고, 뇌가 만든 천재들에 나오는 인물도 중복된다. 광기는 결코 비정상이 아니라  인간 조건의 한 양상이다. 자기 광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것이 드러나지 않으면 보통사람이다.자기 광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 광인이다.자기 광기를 인식하면서도 그것이 두드러지게 나타 난다면 천재다.30쪽이 책에서 천재란  남들과 다르게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완전히 무에서 창조하기보다는 기존의 기억·경험·지식·감각을 새로운 조합으로 연결하고, 고통이나 한계를 창조적으로 변환하는 능력 , 저자는 도스토옙스키, 반 고흐, 프리다 칼로, 버지니아 울프 등 여러 예술가를 통해 고통 자체가 천재성을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인식하고 창작으로 변형했는가를 살펴보았다. 정신질환이 곧 창의성을 낳는다는 주장은 하지 않는다. '천재는 고통이나 광기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와 남들과 다른 인식 방식을 창조성으로 바꾸어낸 사람이다'라는 것이다. ​이 책은 예술을 다루는 신경 과학 도서, 혹은 신경 과학을 다루는 예술 도서로 읽을 수 있다.다양한 인지 과정과 예술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더 할 뿐 아니라 독자의 시야을 넓히려는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 22쪽  사고의 전환 및 인식을 관점을 변화시키기 위한 자료로서의 책이라고 저자는 책의 목적을 밝혀 놓았다. 책에는 전문적인 내용도 있고, 사례를 통하여 이해를 동반하여 도움을 주기 위한 부분도 함께 있다. 그래서 책은 읽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공존하였다. ​천재는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약점과 한계까지 창조의 재료로 만든 사람이고, 정신의 예술적 고통은 창의성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고통을 겪는다고 천재가 되는 것은 아니며, 고통을 어떻게 해석하고 변환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름은 결함이 아닐 수 잇기에  남들과 다른 감각과 사고방식이 새로운 세계를 보는 창이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하며,  창의성은 뇌의 연결 방식과 관련되어 기억·감각·감정·상상 등이 기존과 다르게 연결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한다는 것이다. ​뇌의 '균열'과 가능성을 강조한다. 현대에 들어서 뇌의 가소성도 이야기 하고 회복능력도 과학적으로 밝혀 도움을 주고 있다. 인간의 뇌는 완벽한 기계가 아니라 오히려 기억의 오류, 감각의 특이성, 감정의 강도, 신경학적 변화 등이 때때로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  뇌전증, 조현병, 양극성 장애, PTSD 등의 사례를 통하여 창의력 살펴봅니다.창의력과 복합적 관계를 통하여 공감각과 특별한 지각능력, 꿈 등을 인물과 현상 및 발현과 비교분석하여 통합적인 자료로서 제공한다. ​ 창의성이란 창의성이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무에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아무도 연결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사례를 통하여 분석하고, 공감각은 한 감각이 다른 감각과 연결되어 경험되는 현상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숫자에 색깔이 느껴지거나, 음악에서 색깔이 보이거나 소리에서 특정한 공간적 느낌이 발생할  있어서 이런 특이한 지각 방식은 예술가에게 독특한 표현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남들과 다르게 느끼는 것을 포함하고 넘어 남들과 다르게 표현하는 것으로 이어지기에 예술적인 작품이 탄생할 수 있는 배경이 된다는 것이다. ​ 반 고흐, 프리다 칼로, 워홀, 버지니아 울프등의 작가의 몸, 뇌, 감정,경험을 분석하여  작품이 탄생하는 배경을 알려주면서 ' 왜 이 작가들이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었다. ​천재성에는 뇌의 특별한 특성, 다양한 경험, 고통과 결핍, 관심, 반복적 창작, 사회적 조건들이 맞을때 위대한 작품은 탄생하였다는 의미에서 천재는 자신이 가진 도특한 인식과 인지방법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 붙인 사람들에게 주어진 특권이라는 것이다. ​ 현대의학적인 의미로 보면 고통과 결핍이 다양한 위대한 분들의 아픈 부분을 파헤쳐 창의성에 대하여 공감각에 대하여 알려주는 의미있는 책이었다. 책에서만 보고 드라마, 역사 속에서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위인들의 아픈 병력을 포함하여 그 결핍을 어떻게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는지 과정을 알게 되어 작품에 대한 관점을 다르게 하고, 사고의 전환을 꽤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책이었다. ​ 책의 내용은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한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여 도움을 주려고 하였기에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지식의 페이지를 채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책은 '과학이 세계를 읽는 하나의 시이며, 시는 존재를 탐구하는 또 다른 과학' 임을 보여준다.책의 띠지  시대를 앞서 살아간 예술가들의 발자취에 감탄과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제공해 주는 고마운 인식 변화의 창구를 제공하여 주었다. 위대한 예술가들도 약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것을 창작이라는 예술적 활동으로 승화하였다는 것을 느끼면서 세상을 다르게 볼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한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41/cover150/8965968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4192</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4235</link><pubDate>Tue, 11 Aug 2026 1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4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613&TPaperId=17444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55/coveroff/k262130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613&TPaperId=17444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a><br/>김범준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말이라는 것은 무엇을 상대방에게 전해야 할것인가하는 내용과 어떻게 전할것인가라는 형식이 작동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열것인가라는 태도가 정말 중요하게 작용한다. 내용과 형식을 컴퓨터의 하드웨어라고 한다면 태도는 소프트웨어가 될것이다. 내용과 형식은 일정한 정해진 규칙이 있고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선택의 문제가 발생한다.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인지, 구동목적에 맞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인가라는 선택지가 사용자에게 전달된다. 말잘하는 기술에 관한 책은 정말 여러권의 책이 있지만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이라는 책은 정말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예제와 함게 전해주는 가장 강력한 소프트웨어 구동품이라고 할 수 있다. ​ 대중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것인지, 특화된 나만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할것인가를 명확하게 선택하게 해주는 책이라 정말 도움이 되었다. “조용히 이기는 말투란 상대를 말로 눌러버리는 기술이 아니라, 감정에 끌려가지 않고 짧고 정확하게 자신의 경계를 지키는 기술이다.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고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목소리가 크다고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설명하거나 변명할 수록 약해보일 수 있을 것이다. 짧고 차분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강력하게 보일 수 있다. 상대의 감정이나 상황에 맞춰 반응하지 말고 자신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이다. 처음과 끝이 일관되게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상대방의 말에 일일이 대답하고 반응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일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만약 공격적인 말을 했을 때는 즉각 반응하면 대화가 아닌 논쟁이나 싸움이 되기에 갭을 두고 상대의 공격을 사실을 확인하는 문제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 대응법이라고 할 수 있다. ​ 상대방이 지나치게 감정적인 사람으로 상대방이 화를 낸다면 말수를 줄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혹은 ' 지금 바로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등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대화의 주도권을 지키고 가져올 수 있는 간단한 스킬을 다루어 주었다. ​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이해시키기 위해 너무 많은 설명을 하거나 이유를 들어 이야기 한다. 하지만 설명이 길어지면 상대방은 그 중 하나를 잡고 공격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 또한 거절하는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이해를 돕기 위한 예제를 사용하여 설명한다. 거절을 할때 통상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에게 미안해하고 지나치게 사과를 하게 된다. 하지만 거절의 적절한 대응은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다.​ 또한 상대방의 주장에 무조건적으로 반박하기 보다는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그 질문을 통하여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 올 수 있고, 상대방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을 수 있는 효과적인 대화법에 대하여 배우게 된다. '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인가요?' 나 ' 그렇게 생각한 근거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는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으면서 함께 토론하여 좋은 쪽으로 나아가자는 청신호이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 설명한다. ​​ 대화에서 과소평가 되는 부분이 침묵의 기술이기고 하다. 상대가 말을 끝낸 직후 바로 대답을 하지 않고, 2~3초 정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말의 무게가 달라지고, 만약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말을 들었을때 바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을 유지하는 것은 효과적인 반응일 것이다. 즉각적인 반응은 감정적 반응을 동반하기에 잠시 숨을 고르고 이야기에 참여하여 대화의 주도권을 지키라는 것도 강조한다. ​ 대화를 통하여 상대를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대화의 목적을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겠다.'에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겠다.'로 바꿔야 한다. 상대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도 관계가 깨지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실질적으로는 진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 대화의 기술중의 핵심이기도 하였다.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의 말투속에는 '그건 아니죠.'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당신은 항상 그렇잖아요.'라는 말보다는 ' 그부분은 사실과 조금다릅니다.', ' 그렇게 결정한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라는 태도를 표현할 수 있는 대화로 참여하여야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공격적인 대화보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대화, 감정적인 대화보다는 논리적인 대화, 비난적인 대화가 아닌 질문하는 대화, 변명이나 이유를 열거하는 대화가 아닌 설명하는 대화를 통하여 대화의 내용과 형식을 잘 사용하고 적절한 태도를 보인다면 상대방을 설득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평상시에 대화가 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반응은 본능이고, 응답은 기술이다. 본능에 지지말고 기술을 익히자.23쪽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시대는 지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은 대화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며, 공격에는 반박보다는 질문으로 대응하고, 상대의 프레임에 속지말고 대화의 주제를 변경하거나, 침묵을 두려워하지 말고, 상대방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내가 필요한 것을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에 집중하라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책을 통해서 기술을 익히고 나면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을 통제하게 되는 기술까지 겸비하게 되어 대화에서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는 핵심원리를 이야기 한다. ​ 그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생각이 있고, 그 고집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는 것을 받아 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수용적인 자세와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을 하여도 상대방의 설득에 넘어가는 것은 거의 없는 일일 것이다. 상대가 나를 대화로 굴복시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나도 상대방을 내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내지 않으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대화의 내용을 고스란히 전달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다양한 말하기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 부담감을 내려놓고 많은 분들이 읽고 대화의 주도권을 가지는 기회의 책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55/cover150/k262130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5506</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처의 감정 수업 - [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0664</link><pubDate>Sun, 09 Aug 2026 1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40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40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off/k1321308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40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a><br/>자현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부처의 감정수업이라는 제목만 보면 거리감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책의 내용은 전혀 다른 내용이다. 누구나 화, 분노등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고 해소하는 가에 대한 명백한 안내서 같은 책이다. 감정이란 세상의 파도를 넘어 어떻게 평온을 찾아야 하는지 그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 놓았다. 도덕군자 같이 사는 것은 성인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이지만, 먹고 마시고 사랑하는 '인욕(人欲)'은 하늘이 나에게 부여한 것이다. 그러니 나는 성인을 따르지 않고 하늘을 따르겠다. 9쪽어느 시대에는 보수적인 것이 어느 시대에는 진보적일 수 있을 것이다. 공자와 맹자의 사상이 당시에는 혁명적이고 공자의 사상도 진보적인 사상이지만 현대에는 보수적인 사상의  대명사로 통한다. 맹자의 사상도 왕도 씨앗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바꿀수 있다는 혁명적이고 혁신적이면서 진보적사상이었다. 하지만 지금 맹자왈, 공자왈이라는 의미자체는 시대를 거스르는 사상이라는 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인용문중에서 뼈때리는 인용문이 나오고 문장이 나오는데 인용문이 나에게는 그런 의미로 다가 왔다. 이성적인 삶이 우선인지 감정에 따라 행동하면서 사는 것이 좋은 것인지 판단하기 참 힘든 시대에서 던져주는 화두가 깊게 다가 왔다. ​제가 이번 &lt;부처의 감정 수업&gt;을 통해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주 명료합니다."모순 자체를 받아 들일 때 삶은 유희가 되고, 존재는 그 자체로 언제나 행복일 뿐이다. "11쪽  저자가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이 모두 함축되어 있는 말이었다. 모순이라는 것이 길들여진 삶이라는 의미에서 사회적 길들여짐, 감정의 길들여짐을 일컽는 말이라면 그 자체를 부수거나 받아 들이면 삶은 즐거워 진다는 의미이다. 억눌리거 자체하도록 교육받고 자란 사회적 동물이기에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무엇인가 잘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모순이라는 것을 고통, 욕망, 감정등 다른 낱말을 넣어 작성해보면 삶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일때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모순 자체를 "대긍정"한다는 것이 어렵고 힘들것이다. 그렇게 하면 마음에 죄를 짓는다는 생각이 들고, 감정보다는 조리있게 정리된 생각만이 자신을 나타낸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는 하다. 예전 과거의 사건을 되집어 생각해보면 남아 있는 것은 당시의 감정의 찌꺼기가 남아 나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명확하다. ​ 책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어느 장부터 읽어야 할 필요성보다는 목차를 보고 그날의 감정선을 따라 읽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물질적으로 풍요하고 지식이 늘어난 현대인들이 과거의 원시인들보다 걱정이 많고 고민이 더 많이 늘어난 것을 비교하며 행복의 기준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 자현 스님의 생각에 모든 것을 동의 하면서 맞장구를 치면서 읽게 되었다. ​ 저는 행복을 두 가지로 봅니다. 하나는 내면의 본질적인 행복이고, 도 하나는 세상의 현상적 행복인데, 이 현상적 행복의 핵심은결국 '내가 부리는 사람이냐, 부려지는 사람이냐'의 차이입니다.181쪽   사회적 역할이 부리는 것인지, 부려지는 것인지도 중요하지만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나 자신의 행동과 감정이 내가 부리는 것인지 부려지는 것인지는 정말 중요할 것이다. 법과 윤리의 사회적 기준과 사회적 기대는 늘 변화한다. 우리의 삶에 많은 작용을 하고 있지만 법과 윤리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상대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선천적으로 타고난 선의지에 따라 감정적으로 세상을 부대끼며 살아도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무엇에 맟춰 잡으려고 하고 되려고 하기에 고통과 괴로움이 뒤따른다. 물흐듯 그냥 걸림돌이 있으면 그러려니 하고 부딪히고 흘러가다 보면 강을 만나고 바다를 만나게 되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알려 준다. 현재는 흘러가고 미래는 오지 않았고, 과거는 쌓인다. 불안한 미래도 오지 않았고, 지나간 과거는 잡을 수 없고, 현재는 찰나이고 그래서 내 감정의 주인은 내가 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어렵지 않고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알려준다. ​ 불꺼진 방을 예로 들면서 입구로 나아가려면 방안의 모든 장애물을 부딪히고 더듬어서 하나 둘 확인하면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면 물리적으로는 모든 장애물을 통과하거나 치워서 빈공간을 만들것이다. " 하지만 인식론적 수행은 다릅니다. 힘들일 필요가 없어요. 그냥 불을 켜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장애물은 사라진다는 비유가 마음에 와닿았다. ​ 방에 불을 켠다는 것은 인식의 회로를 변경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메타인지도 아니고 그냥 내가 믿고 있는 것을 그대로 내가 보고 있는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나의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된다는 것이다. "도라는 것은 저 높은 하늘이나 대단한 데만 있는 것이 아니고, 기왓장 속에도 있고 담벼락에도 있다" 라고 하는 장자의 철학을 이야기하면서 지금 여기 내마음에 모든 열쇠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자신을 속이지 말고 상대의 사회의 속삭임에 흔드리지 말고, 자신을 최대한 철저하게 믿으라는 것이다. 나의 지금 감정에 솔직한 것이 마음의 병에서 해방되는 가장 현명하고 빠른 길임을 알려 준 책이다. 손바닥 뒤집기처럼 쉽다는 여반장 처럼 내가 나의 주인이고 우주에는 내가 가장 소중한 존재이고, 나를 믿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알려준다.나는 살면서 스스로를 단 한번이라도 온전하게 믿어본  적이 있는가?287쪽 지금부터라도 불완전하지만 나자신을 믿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기대와 비교에서 벗어나야만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여러 예를 통하여 알려 주었다. 관점이나 사고의 전환은 언제든지 일어난다. 다만 내가 가지고 있지만 모르는 것에서 다른사람의 생각에서 자유로워질 때 일어나는 것이다. 단 한번 살아 가는 인생 남에게 휘둘리지 말고 나의 감정이 시키는 대로 남은 시간을 꽉꽉채워 보고 싶다. 감정이란 파도를 자유롭게 타는 이에게 존재는 그 자체로 언제나 행복일 뿐이다. 뒷표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150/k1321308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7570</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잘 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Gems·NotebookLM 실전 활용 + 공무원·마케터·기획자 맞춤 AI 프롬프트 75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31648</link><pubDate>Tue, 04 Aug 2026 1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31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11&TPaperId=17431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9/coveroff/k86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11&TPaperId=17431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잘하는 직장인의 구글 제미나이 완전정복 - Gems·NotebookLM 실전 활용 + 공무원·마케터·기획자 맞춤 AI 프롬프트 75선</a><br/>남시언 지음 / 아티오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챗GPT (ChatGPT)는 2022년 11월 30일 오픈AI(OpenAI)에서 처음 공개 및 출시되었고,   구글(Google)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 및 서비스로, 초기 모델(바드 포함)은 2023년에 시작되었다. 처음 '바드(Bard)'라는 이름으로 2023년 2월에 공개된 뒤, 이후 '제미나이'로 리브랜딩 및 정식 출시되어 인공지능이 상용화된것이 몇 년이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AI없는 세상은 상상이 가지 않는다.(위키백과)​ 아직은 직장에서든 개인이든 사용역량에 따른 차별이 존재하지는 않고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앞으로는 Ai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업무든 개인의 사용이든 그 역량에 따라 판단을 받아야 하는 현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정보를 수합하여 제공하여 주지만 머지 않아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인터넷상에 존재하지 않은 내용을 창의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AGI의 시대가 오면 활용능력에 따라 그 격차가 점점 심해질 것이다. ​제미나이의 가장 큰 장점은 구글의 거대한 데이터망과 연동이 된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기도 하다. AI에 대한 가이드북은 정말 많이 존재하고 수많은 전문가와 사용자들이 책으로 사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을 내놓기도 하였다. 물론 프롬프트 능력이 AI를 활용하는 필수항목이라 AI-POT라는 시험을 통하여 프롬프트 능력과 AI의 전반적인 내용을 평가해 볼수 있는 자격증 시험도 나온 것을 보면 사용 역량에 따른 개인차에 의한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시대가 곧 도래 할것이라고 생각되기에 가장 기본적이면서 실전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실전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이다. ​​ AI를 생활에서는 예전의 포털을 대용하여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많이 사용하지만 업무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베이스는 없는 상활이다. 또한 업무에 대하여 사용의 가이드라인도 아직은 확립되어 있지 않지만 AI를 넘어 AGI 시대가 오면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 될것이다. 아직은 사람이 만든 것과 AI가 만든 프리젠테이션이 구분이 되고, 그림이나 영상도 아직은 완전히 대체할 수 없고, 문서도 사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대체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인간의 두뇌 용량을 벗어나는 일을 해줄것이기에 시간을 내서라도 AI의 전반적인 이론이나 사용법에 대하여서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조금씩 해나가는 것이 맞을 것이다. ​​AI를 사용할때 주의 사항과 저작권 및 개인정보 보호, 만든 데이터의 신뢰성을 위하여 사용자가 책임감 있게 판단하고 적용해야할 사항을 꼭 집어 알려주었다.AI는 거짓말을 사실처럼 말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숫자·법률·전문 지식은 반드시직접확인(Fact-check)하도록 알려주며 환각현상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사용법 주의 사항까지도 알려주어 판단과 사용에 대항 책임에 대한 것을 포함하여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실용적인 교육서이기도 하였다.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회사 보안 문서, 개인적인 민감 정보는 절대 프롬프트에 입력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사용법이고 주의사항으로 보안 및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사용법도 실용적으로 알려준다.AI의 답변은 '초안(Draft)'으로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쓰기보다, 인간의 직관과 감성을 더해 최종 수정하는 검수 과정이 필수임을 강조하며 주의 사항을 알려주는 실용서이다.​"AI는 내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다."라는 생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업무와 일상에서 필수적인 사용법을 포함한 직무별 바람직한 사용법을 알려주는 좋은 교재여서 편리하고 유용하게 많은 분들이 공부해서 적용하였으면 좋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9/cover150/k86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0994</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가 - [생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31635</link><pubDate>Tue, 04 Aug 2026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31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000&TPaperId=17431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29/coveroff/k602130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000&TPaperId=17431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가</a><br/>신재민 지음 / 북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 이 리뷰는 출파사로 부터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nbsp;&nbsp;<br>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에서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느낌이 오지만 책을 실제로 읽으면 문자를 읽고 있지만 눈앞에서 이미지가 그려지고 영상이 자연스럽게 흘러 다니는 소설이다. 불타버린 생가를 지을 것인가 짓지 않을 것인가, 왜 지으면 안되는지 그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의 흐름, 한옥을 짓는 공정과 재료 자체를 핵심 장치로 활용하여 . 목차 역시 집을 허무는 '파가'부터 개기(터 닦기) 열초(주춧돌 놓기)  입주(기둥 세우기) 상량(대들보 올리기)을 거쳐 '생가'로 나아가는 순서로 구성되어, 집이 지으려 하는 생각과 행동이 진척 될수록 공포와 비밀이 극대화​됩니다. 기승전결을 한옥을 짓는 공정에 맞춰 고민했다는 것이 정말 화려한 목차였다. 영화 감독 출신인 작가가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서늘하고 매혹적인 스릴러 형태로 완성해 낸 '한국형 오컬트 호러 ,미스터리 소설이었다. ​독재를 일삼다 사망한 전직 대통령 '이운암'의 생가가 의문의 화재로 불타버립니다. 옛 생가를 지었던 최고의 도편수(우두머리 목수) '범근'은 숨을 거두며 아들에게 전화를 통하여 "다시 지어선 안돼", "생가....... 절대 복원하지마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으면서 소설은 진행된다. 하지만 평생 아버지를 증오하고 넘어어서고 싶어 했던  재헌(역시 도편수)은 아버지의 금기를 깨고, 대통령 손자의 제안을 받아 '생가 복원 공사'를 강행하게 된다. 하지만 생가를 처음 지었던 범근 밑에서 기술을 전수받은 제자 벽종은 유언을 지키기 위해서 손자인 건승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사를 해달라는 부탁을 유언 때문 거절하면서 사건은 진행된다. 생가 복원의 금기를 지키려 했던 원로 목수이자, 주인공인 재현이 복원공사에 말려들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면서 생가의 비밀이 하나 둘 벗겨지게 된다. ​복원의 초기에 공사는 수많은 난관과 기괴한 현상에 부딪히게 되고, 기이한 건축 구조와 숨겨진 지하실의 비밀, 목재를 구하지 못하게 막는 여러가지 상황이 전개된다. 이상한 공간과 금기된 나무: 복원 작업을 시작하자마자 공사는 수많은 난관과 기괴한 현상에 부딪힙니다. 안채 일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기이한 건축 구조, 숨겨진 지하실 공간, 그리고 업계 전체가 공사를 꺼려 귀한 소나무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집니다.  ​재헌과 시록은 생가 복원 과정에서 베어서는 안 될 나무를 잘라냈다는 사실과 함께, 과거 전 대통령 집안과 자신들의 가문에 얽힌 잔혹한 역사 및 주술적 비밀에 직면하게 된다. 전 대통령 집안이 권력을 지속하기 위해 저지른 주술적 행위와 베어서는 안 될 나무를 베어낸 행위는 인간의 삐뚤어진 욕망이 초자연적·자연적 질서를 훼손했을 때 치러야 하는 혹독한 대가를 보여준다.​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통한 초자연적인 공포만으로 끝이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열등감과 증오, 얽히고 설킨 혈연의 상처등 가족사의 비극을 공포를 유발하는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독특하였다. ​작가는 공포라는 장르를 통해 부모 세대의 그릇된 유산이나 대물림되는 악업에 순응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강조한다.아버지의 금기를 깨트리고 생가를 복원하려는 주인공 '재헌'의 욕망과 열등감,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가문의 잔혹한 진실은 결국 '과거의 굴레를 어떻게 대면하고 끊어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고 인간의 삐뚤어진 욕심으로 인한 행위에 대한 처절한 대가를 치루어야 함을 일깨워주었다. ​ 영화 감독 출신 작가답게 붉은 명주 조각, 밧줄 자국, 나무 냄새와 축축한 미로 같은 지하실 등 시각적·감각적 묘사가 탁월하다. 배경음악이 들리는 듯 하고, 배우의 공포에 찬 눈 빛과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듯 한 착각속에서 글자를 읽어 내려 가게 되는 정말 이상한 작품이었다.   "영상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품"이라는 압도적인 호평을 받은 이유이기도 한듯하다. .  '생가'는 본래 인간이 태어난 근원이자 안식처여야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권력의 성지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비극이 시작된 공간이다. 생가라는 공간에 새겨진 인간의 욕망과 기억은 결코 지워지지 않으며, 이를 외면하거나 왜곡하여 복원하려 할 때 공포가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통하여 초자연적이고, 주술적인 과오와 욕심으로 처절한 댓가를 받아야 하는 인간관계의 뿌리깊은 사슬을  끊어낼까 하는 .....​ 소설로만 읽혀지기에는 너무 아까운 줄거리이고 인간의 갈등과 초자연적인 것들의 비극에 대한 인간의 욕망과 욕심등 너무 좋은 이야기라 영화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심하게 들었다. 영화로 만들어지면 꼭 극장에서 보고 싶어 지는 소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29/cover150/k602130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12987</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 - [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 -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가장 빠른 내 집 마련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31626</link><pubDate>Tue, 04 Aug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31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713&TPaperId=17431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56/coveroff/k102130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713&TPaperId=17431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 -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가장 빠른 내 집 마련 전략</a><br/>재노(권용욱)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아는 맛이 무섭다는 말이 있다. 먹는 모습만 보아도 그 느낌을 알듯 경매에 관한 책도 종류도 많고 경험을 녹여낸 책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차별성 있게 글을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과정도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경매의 프로세서는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하면 알 수 있고, 법원의 경매 까지도 가능하다. 법원에서 낙찰받고 그 이후의 과정이 참 어렵고 힘든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부동산 등기부 등본의 권리를 분석하고 보이지 않는 권리를 분석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명도의 과정의 노하우와 권리분석을 쉽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하는 책들이 많아서 차별성을 두는 것이 참 어려운 부분인데 재노(권용옥)의 &lt;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gt; 이라는 책은 경매의 전 과정을 알려주는 것을 기본 베이스로 등기부 등본에 보이는 권리와 보이지 않는 권리를 확인하는 방법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책이다. 또한 낙찰을 받은 후 경제적인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고, 이미 세를 살고 있는 임차인이나 전 주인에 대한 명도 과정을 실전을 통한 경험을 녹여 놓았기에 차별성을 두었다.​경매는 위험한 투기가 아니라, 법원을 통해 시세보다 싸게 매수하는 안전한 유통 채널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경매라는 것이 전문적인 지식이나 노하우가 있어야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조금의 공부를 통하여 실패를 경험삼아 도전할 수 있는 투자의 개념이지 투기의 개념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많이 알려져 다행스럽기도 하다.  많은 자본 없이도 소액 종잣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경매의 매커니즘과, 시장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최적의 타이밍을 파악하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한 번의 제대로 된 낙찰 경험'이 자산 체급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문학에서도 실패는 경험이고 성공은 추억이라고 한다. 실패한 것은 경험으로 왜 낙찰을 받지 못했는지 분석하고 그 과정을 피드백하여 한번 성공하면 자신의 자산이 되는 과정을 알려준다.  말소기준권리와 인수하여 물어줘야 하는 돈과 사라지는 돈을 가르는 기준을 명쾌하게 정리하여 준다. 실제 사용한 자료를 통하여 확인하는 과정에 신뢰를 보여주는 책이다.  등기부등본 등 필수 서류에서 무엇을 버리고 어떤 것이 위험한 것인지 핵심포인트를 실제사용하였던 자료를 통하여 걸러내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것이 정말 좋은 점이다. ​보증금을 지키는 대항력과 임차인 분석을 통하여 전입신고와 주택인도, 확정일자에 다른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여 주고, 선순위 임차인을 구분하여 낙찰을 받았을 경우 보증금을 인수해야 하는 '선순위 임차인'과 인수하지 않아도 되는 '후순위 임차인'을 구분하는 안전한 경매 물권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제 배당요구에 따른 실전에서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 손품과 발품으로 찾는 진짜 시세를 확인 하는 임장 실전 노하우를 제공한다. 네이버부동산, 경매정보 사이트 활용법,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는 앱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실제 임장활동의 현장에서 확인하여야 할 누수나 하자, 관리비 체납이나 세금의 체납등 을 파악하기 위한 실전 노하우를 확인시켜주었다. ​ 법원 입찰부터 낙찰 후 잔금 납부·대출까지 전 과정을 실제 활동했던 경험을 녹여내어, 기일입찰표, 입찰보증금마련하기 등 입찰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경락잔금 대출을 어떻게 하는지 대출 세팅 전략도 함께 공유하였다. 그리고 낙찰후 행정절차로서 매각허가 결정, 대금지급기한 통지, 소유권 이전 등기등 법원과 함께 해야할 일정을 정리하여 주었다. 낙찰 후 정말 어이없는 경우가 생기는 마찰 없는 명도와 최종 수익 확정 을 통하여 대화로 어떻게 집을 비우게 하는 협상 대화법과 이사비의 기준을 알려준다. 혹시나 협상이 되지 않을때 실무적으로 인도명령이나 강제집행 절차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도 알려주어서 경매의 대상 물건을 선택하여 마지막 명도과정까지 정말 경험을 확실하게 녹여낸 책이다. ​월세·전세 세팅으로 꾸준한 현금흐름 만들기에 용이한 빌라를 분석하고, 매도 시세차익 및 실거주 내 집 마련 로드맵을 위한 대상으로 아파트를 어떻게 경매에서 가져 올 수 있는지 대상별로 분석하여 알려주었다. 또한 절세 전략으로서 세후 수익을 위하여 세금을 절감하는 팁을 함께 공유하여 경제적인 세이브를 위한 경매이니 만큼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고, 어떻게 절세를 할 수 있는지 전 과정을 함께 공유한 책이라 경매에 관심있는 사람이 읽으면 정말 속 시원하게 모든 자료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56/cover150/k102130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5621</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26883</link><pubDate>Sat, 01 Aug 2026 1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4268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68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off/k93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68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a><br/>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최근 출판 시장에서는 니체, 쇼펜하우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등 철학 고전을 단순 학술서가 아닌 '현대인의 삶과 성공을 위한 가이드북' 형태로 재편집하는 출판 트렌드가 매우 강하게 등장하였다. 원문을  책도 있었고,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이해하기 쉽게 편집한 책도 있고, 원문을 발췌하여 해석을 해주는 책도 많이 있었다. ​국부론 하면 이름을 들어 보았지만 읽어 본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어려울 것이라는 막연한 걸림돌이 접근을 막은 것은 사실이다. 고전이라면 과거의 책이고 전문가들이나 읽는 책이라는 관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인간 의 본성과 시장의 냉정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부를 창조하는 로드 여행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을 책이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부터 쟁취된다'라는 책이 정말 유용하게 다가 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스미스의 &lt;국부론&gt;과 &lt;도덕감정론&gt; 핵심 사상을 바탕으로,에버필링 출판사의  기획자·편집자가 자기계발 및 동기부여 프레임에 맞춰 재구성 및 재해석한 기획 도서였다. 고전이라고 하면 접근이 어렵고, 내용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선입견이 있기에 그 벽을 허물어 청소년들이나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가독성을 높여 고전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출판사의 기획에서 출발하였다고 생각하며 읽으니 정말 많은 독자들이 선택할 것이라 생각하였다. ​ 250년 전의 낡은 종이에서 발견한 가장 완벽한 생존의 법칙​"가장 위대한 부는 도덕적 오만에서 나오지 않고, 냉철한 셈과 정직한 교환에서 탄생한다." 거대한 자본과 플랫폼이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애덤 스미스가 250년 전에 파헤친 인간 본성과 자본의 원리는 여전히 강력한 생존 무기가 된다. ​​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의 민낯을 직시하라는 메시지를 통하여 타인의 자비나 선의는 나를 구원해주지 않는다. 식당이나 빵집 주인이 음식을 파는 이유는 우리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 때문인 것처럼, 인간을 움직이는 영원한 동력은 '정직한 이기심과 이익의 교환'에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시장의 차갑고 냉혹한 속성을 설명속에서  시장은 누구의 감정이나 눈물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오직 '효용 가치'와 '타인의 수요'만을 평가한다. 세상의 불공정함을 탓하거나 도덕적 투쟁을 벌이기 전에, 타인이 필요로 하는 결핍(수요)을 읽어내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우리는 자신의 노력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지만, 자신의 효용가치에 대해서는 의외로 무지하다. 그리고 그 무지가 억울함을 키운다. 62쪽 책을 통하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방법, 억울하면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과정을 설명한다. 정말 많은 시간을 투여 하였지만 현실에서 효용가치가 없다면, 선택을 받지 못하면 그 노력은 물거품이 된다. 다른 사람의 결핍을 찾아가고 캐치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시장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구를 함께 한다. ​분업과 교환, 타인의 시간을 훔치는 250년의 기술에서 애덤 스미스의 유명한 '핀 공장' 비유를 바탕으로 한 시스템의 구축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태도는 가난을 부르게 되어 있다. 타인의 전문성과 시간을 나의 자본으로 환전하고, 내가 가진 잉여 가치를 상대방의 결핍과 교환할 때 생산성이 폭발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보이지 않는 손을 역이용하는 현대적 생존술로서  조직과 사회가 강요하는 위선적 착취구조를 부수는 방법으로서 현대적 상황을 분석하고 비판하여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열정 페이'나 '가족 같은 회사'처럼 희생을 요구하는 집단의 숨겨진 이기심을 파헤쳤다. 정당한 대가 없는 헌신은 고결함이 아닌 굴복에 불과하며, 철저하게 자신의 합리적 이익을 좇아 행동할 때 결과적으로 시장과 사회 전체도 이롭게 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여 주었다.  ​가장 오래된 지혜로 가장 세련된 부를 설계하라는 조언으로서 현대적 적용을 설명하였다. 사회는 변화고 국가도 변화도 경제와 정치, 문화적 기대감이나 업적은 변화하여 물리적인 환경은 많은 변화를 이루었지만 사람의 기본적인 시장의 원리나 인간의 품성 및 인성등 소프트웨어적인 요소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현대 사회에서 적응하기 위한 플랜을 제시하여 주었다. 용: 자본주의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실행 마스터플랜으로서 통제할 수 없는 세상의 부유함을 경멸하는 가난한 자들의 자기합리화에서 벗어나. 타인의 이기심과 욕망을 내 부의 기회로 연결하고, 250년 전부터 작동해 온 자본의 보이지 않는 법칙을 활용해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는 사고방식을 제시한 책이었다.   ​시장의 기본 원리와 인간의 본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기회를 창출하는 자만이 시대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진짜 부를 얻게 된다는 결론이었다. 현대적 상황과 의미의 재해석을 통하여 이해력을 높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책인 만큼 깊이 있는 공부를 원한다면 원문을 찾아서 읽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150/k93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781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