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ewseog의 서재 (가을사랑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8 Apr 2026 05:15: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가을사랑</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가을사랑</description></image><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우울 - [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18424</link><pubDate>Wed, 15 Apr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18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18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off/k40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18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a><br/>다이라 고겐 지음, 곽범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20개의 항목의 체크가 가능한 반우울 체크리스트를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먼저 점검하게 하는 파트를 지난다. "10개 이상이면 "마음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는 산태입니다. 혼자서 너무 애쓰지 마세요. 책의 내용과 더불어 꼭 전문가에게 상담받기를 권합니다. 반드시 나아 질 방법이 있을 겁니다. " 걱정과 함께 한 체크리스트를 체크한 결과 3개를 제외한 모든 항목이 체크 상태였다. 개인적으로 상태를 알고 있었지만 정도가 이렇게 심할 줄을 몰랐다. ​ 마음의 짐을 한 가득 안은 채 책 장을 넘기는 것이 힘들고 무서웠다. 하지만 헤쳐 나갈 길이 있을 것이라는 가느다란 희망의 빛 줄기를 발견하기 위하여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마음속에 새겨 놓았다. 가독성이 높은 글이라 힘든 과정이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하지만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간단하면서도 정말 무거운 것이었다. 상투적인 해결책같은 것도 있지만 세르토닌을 포함하여 3가지 호르몬의 작용을 통하여 회복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 3가지 호르몬의 정상적인 작동이 멈춰지거나 어려울 때 마음은 상처를 받고 조울증에 있거나 반 우울 상태에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예전에도 책에서 읽었던 것이지만 왜 인지를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주고 각각의 호르몬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이다. ​ 책에는 반우울에 효과적인 식재료를 소개하면서 트립토판 300~400mg,  마그네슘 약 300mg등 하루에 기본적으로 섭취해야할 영양소별 분량부터 소개하고 세르토닌을 늘려주는 식재료, 세르토닌 합성을 돕는 식재료, 장내 환경을 정비해주는 식재료, 도파민' 노르 아드레날린을 늘려주는 식재료, 노르아드레날린 합성을 돕는 식재료등을 자세하게 소개하여 3가지 호르몬의 건강한 활동을 위한 기초적인 준비운동을 도와주는 식재료를 열거 하였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사실은 '지금의 고통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강렬한 생존 본능의 반어적 표현이라고 설명하며 자기 부정을 중단하여야 한다고 한다.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것이 우울의 시작임을 인지하려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을 멈춰야 하며, 마음의 에너지 고갈: 우울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에너지가 '방전'된 상태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고갈된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때가 왔다는 이정표라고 알려준다.​ 힘들것은 느낀다는 것은 한계점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준비운동을 마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작이 어렵고 치료의 처음이 어려운데 그 어려운 시작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지금도 아직은 마음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감당하는 것이 힘든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더 아프기 전에 더 힘들기 전에 견디기 보다는 전문가와으 상담을 통하여 그 터널을 빠져 나오고 싶다. ​이를테면 노르아드레날린이나 도파민이  '움직이는 힘'에 가깝고,세로토닌은 '진정시키는 힘'이라 할 수 있습니다. 123쪽  노르아드레날린과 도파민, 세로토닌의 적절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안내를 해 준다. 각 호르몬별 필요한 식재료소개를 통하여 미리 이름을 들었지만 각 호르몬별 부족하면 어떻게 하고 , 중간 이상하면 어떠한 증상을 느끼게 되는지, 균형을 이루려면 어떠한 마음과 몸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렵지 않고 쉽게 가독성 있게 알려준다. 하지만 책이 쉽게 읽혀진다고 해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 꾸준함이 요구되고 주변의 도움도 필요하면 받으라고 조언한다. 혼자서는 빨리갈 수 있지만 긴 여정에는 조언이 필요하다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다.​ 가독성이 높은 마음의 언어를 풀어낸 의학 서적이지만 에세이 처럼 다가가서 읽을 수 있고, 자신의 마음의 건강한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비슷한 의학서적등을 읽어서 마음의 긴장과 마음의 생채기를 치료하는 방법은 알고 있지만 마음을 누르고 있는 그 무엇의 무게에 눌려서 마음을 허리펴듯 펴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다. 꾸준하게 실천하고 응용하는 단계까지 가서 마음의 눈물을 웃음으로 변화시키는 그날 까지 간간히 읽으면서 실천하기로 다짐하여 본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150/k40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3033</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착함중독 - [착함 중독 -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11540</link><pubDate>Sun, 12 Apr 2026 1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11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220&TPaperId=17211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22/coveroff/k172137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220&TPaperId=17211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착함 중독 -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a><br/>헤일리 머기 지음, 정지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헤일리 머기(Hailey Magee)의 &lt;착함 중독&gt;(Stop People Pleasing)은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실천적인 지침서이다. 단순히 "거절하는 법"을 넘어, 자신의 욕구를 발견하고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다룬다. 남의 시선에 갇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착한 아이 증후군'의 성인판을 보는 것 같으면서 , 진정한 자기 긍정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도 그 착함 중독의 늪에서 허적거리고 있는 모습을 너무 많은 곳에서 발견하게 되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따라가는 가이드 북 처럼 나를 어루만지면서 인도하는 등대같은 책이었다. ​​ 착함이라는 감옥에 왜 갇혀살 게 되는지 그 과정을 알려주는 부분에서 현대인의 성장과 삶에서 누구나 같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는 것에 동감하게 되었다. '착함'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타인의 인정과 칭찬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상태를 '중독'으로 정의될것이다.  거절을 못 하고, 갈등을 극도로 회피하고, 상대방의 기분에 과하게 예민해지고, 본인의 욕구를 뒤로 미루게 되는 그 착함에 대한 정의를 알려준다. 성장하면서  어린 시절 '착해야 사랑받는다'는 조건부 사랑이나 주변의 압박에 의해 형성된 생존 전략인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기에 누구나 공감하고 현실에서 가족들에게 행하는 모든것도 돌아보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착한 아이 증후군'으로 고통 받고 터널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는 등대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우리는 왜 '착한 사람'이 되었나를 풀어나가면서  삶의 단편적인 조각들이 우리들을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삶에 녹아들어 인식을 하지 않으면서 살고 있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뜨끔한 분석이었다.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려 애쓰는 '피플 플리징(People Pleasing)'이 단순한 성격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나 학습된 행동임을 설명한다. 어린 시절의 환경이나 사회적 압박이 어떻게 우리를 타인의 감정에만 민감하게 만들었는지 분석하였다. ​착한아이 신드롬으로 만들 어진 착함의 대가 는 무엇일까? 라는 저자의 질문에 답하고 책속에 녹아 있는 그 착함의 대가들을 그냥 허투루 바라볼 것이 아니고 나의 현실이라는 것이 한편으로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였다.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지불하는 비용을 다룬다. 만성적인 피로, 억눌린 분노, 그리고 무엇보다 '진정한 자아와의 단절'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경고한다. 다른 사람들의 잣대와 사회의 저울추로 만들어진 삐뚤어진 자아상과 사회상에서 우리의 나침반은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마음을 어지럽힌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 해결 방법은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생활에서 나의 조각들과 안개를 걷어내고 일어서게 하는 현실적인 조언과 이론들의 자세한 설명으로 나를 찾아가게 하는 과정을 알려주었다. 착함이라는 가면을 쓰고 살면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기분인지조차 모르게 되고,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관계가 고착화되어 결국 분노와 허무함이 쌓이며,  억눌린 감정이 화병, 우울증, 무기력증으로 나타나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생활에 찌든 독자인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나를 찾아가는 해결책으로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현재의 나를 버리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간다는 죄책감, 거절하기의 전략, 관계속에서의 건강한 벽을 세우는 방법,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기술, 진정한 자아로 살아가는 즐거움 등에 대한 자세한 과정을 설명하여 주었다. ​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법으로 착함 중독에 감염된 사람은  "뭐 먹을래?" 같은 사소한 질문에도 타인의 눈치를 본다. 타인의 목소리를 끄고, 내 몸의 반응과 감정에 귀를 기울여 나의 진정한 욕구(Need)와 선호(Want)를 구별하는 연습을 제안하고,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려고 할 때 반드시 찾아오는 '죄책감'을 다룬다. 죄책감은 내가 나쁜 짓을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익숙한 패턴을 깨뜨릴 때 발생하는 부산물임을 강조하며 이를 견디는 법을 알려준다. 모든 요청과 요구에 응하는 것이 선(善)은 아니라 . 나의 에너지와 시간을 존중하며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거절해도 상대방과의 관계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경계는 상대를 밀어내는 벽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고 관계를 지속하게 하는 '울타리'이다. 물리적, 감정적, 시간적 경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건강한 경계(Boundary)의 설계의 설정은 착함 중독에서 벗어나는 우리의 삶의 태도를 지적하며 보다 나은 삶으로의 이정표를 위해서 실천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절하는 것도 여러 방법이 필요하고 관계에 생체기를 내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고,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으면서도 나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변명하지 않고도 "아니오"라고 말하는 법, 그리고 상대의 실망을 나의 책임으로 가져오지 않는 태도를 연습하게 하여 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받고 치료제를 찾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사람은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는 없다. 건강한 갈등은 오히려 관계를 깊게 만들며,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는 '선별적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사람들과의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건강한 관계를 지속하며 이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부분이라 공감하며 읽게 되었다. ​착함 중독에서 벗어나 타인의 승인 없이도 스스로를 긍정하게 되는 단계를 다룬다. 착함이라는 가면을 벗었을 때 비로소 만날 수 있는 자유와 진실한 인간관계의 기쁨을 강조하며 주인의 착함이란 스스로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고  "남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에게 나쁜 사람이 되지 마라."는 메시지를 알려주는 정말 고맙고 중요한 책이다.​ 심리학적 이론을 쉽게 설명하고 누구나 그 이론을 공감하며 따라가는 길이 어색하거나 어렵지 않아서 마음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마음이 힘들고 사회에서 가족에게서 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읽으면 그 터널을 빠져 나올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추천한다. ​​"타인을 기쁘게 하려는 노력을 멈추고, 나 자신과 먼저 화해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착함은 미덕일 수 있지만, 나를 파괴하면서까지 유지하는 착함은 결국 독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22/cover150/k172137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2290</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민불복종 - [시민 불복종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수필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11408</link><pubDate>Sun, 12 Apr 2026 0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11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01X&TPaperId=17211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2/coveroff/89310270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01X&TPaperId=17211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민 불복종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수필집</a><br/>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김욱동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문예출판사의 《시민불복종》 판본에는 사회 철학적인 글뿐만 아니라, 자연주의자로서의 소로를 만날 수 있는 자연 에세이들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산책〉, 〈겨울 산책〉, 〈가을의 빛깔들〉등은 소로가 자연 속에서 발견한 영적 자유와 생명력을 아름다운 문체를 만날 수 있었던 책이었다. ​ 사회와 정치 및  저항의 철학을 대표하는 시민 불복종과 존 브라운 대위를 위한 청원을 묶음으로 본다면, 『국가에 대한 저항(Resistance to Civil Government)』이라는 제목으로 에세이집에 처음 실렸으며, 소로 사후인 1866년에 현재의 제목인 『시민불복종』으로 시대를 넘어 메시지를 던져 주는 책이 되었고, 월든을 포함하여 많은 에세이들이 알려주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낱낱이 알려주는 책으로 시대와 역사를 넘어 전해지는 인사이트는 많은 사람들의 삶속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불복종 운동 (사티아그라하)으로 간디가 소로의 영향으로 인도의 차별 반대 운동 및 비폭력 저항인 소금 행진이라는 이름으로 영향을 주었고, 간디의 비폭력 철학이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의 핵심 원칙인 마틴 루서 킹의 민권 운동으로 연결되어 워싱턴 행진 및 "I Have a Dream" 연설로 소로의 영향력은 시대를 따라 함께 하는 철학적 에세이었다.​시민불복종 (Civil Disobedience)으 핵심은  국가의 법보다 개인의 '양심'이 우선한다는 주장입니다. 첫 문장인 " 가장 좋은 정부는 가장 적게 다스리는 정부다"라는 문장으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다.  소로는 멕시코 전쟁과 노예제도에 반대하며 인두세 납부를 거부하였고 , 다수결이 항상 정의로운 것은 아니며, 정의롭지 못한 법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복종을 중단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시민불복종은 국가에 대한 정치적 독립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난다. ​존 브라운 대위를 위한 청원이라는 에세이는  노예 해방을 위해 무력 투쟁을 벌인 존 브라운의 도덕적 정당성을 옹호하였다. 당시 '미친 범죄자'로 취급받던 존 브라운을 '성자'로 치켜세우며, 악한 제도(노예제)를 타파하기 위한 양심적 결단은 그 어떤 법보다 숭고하다고 주장하며 소로의 국가 와 인간의 양심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에세이로 자리 잡게 하는 사상이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 인간의 내면과 윤리를 표현한 에세이로  '사랑'과 '순결과 관능'이라는 에세이중에서 사랑이라는 에세이의 중요한 인사이트는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영혼을 고양하며, 두 사람이 같은 도덕적 진리를 지향할 때 완성된다고 하였고, 순결과 관능이라는 에세이에서는 육체적 본능을 절제하고 정신적 삶을 유지하는 삶을 강조하여, 인간의 몸은 영혼이 거하는 신전과 같은 것으로, 절제를 통하여 내면의 활력을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에세이라 인간의 영혼과 내면에 대하여 깊은 공감을 주는 파트였다. ​ 자연과 고독의 미학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산책과 가을의 빛깔 중 산책은 문명을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회귀하여야 한다는 영적 여정을 표현하였다.  단순하게 걷는 행위를 넘어서 인간 본연의 자유를 찾기 위해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순례의 모습같이 묘사되는 부분이 시사하는 바는 정말 넓고 깊은 사색의 원천을 제공하였다. 단풍이 드는 과정을 통해 삶의 성숙과 죽음의 아름다움을 통찰한 가을의 빛깔들 (Autumnal Tints)은 화려하게 물든 잎들이 땅으로 떨어지는 모습에서 소임을 다한 존재의 우아한 퇴장을 읽어 내어 사람의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였다.고요하고 혹독한 겨울 속에서 발견하는 내면의 평화와 생명력을 표현한 겨울 산책은 겉으로는 죽은 듯 보이지만 눈 아래에서 꿈틀대는 자연의 생명력을 예찬하며 사람이 마음을 정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에세이였다. ​한 소나무의 죽음과 일지초록이라는 에세이에서는 생명 경외와 기록을 영감적으로 표현하여 삶의 태도와 생명존중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였다. 한 소나무의 죽음이라는 에세이는  인간이  이익을 위해 파괴되는 자연에 대한 슬픔을 표현하고,  벌목되는 소나무를 한 명의 영웅으로 의인화하여, 자무연을 정복의 대상이 아닌 존엄한 생명체로 대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일지 초록은  소로의 일상적인 관찰과 철학적 사색의 원천과 사색의 올바른 방법에 대한 사례를 보여주는 에세이었다.  매일 자연을 관찰하며 적어 내려간 기록들을 통해 '나 자신으로 사는 법'과 현재에 집중하는 삶의 태도를 보여주며 삶에 대한 긍정적이고 자기 자신을 위한 사랑을 함께 하기 위한 에세이로 정말 많은 울림을 주는 파트였다. ​​시민불복종이라는 책은  소로를 두 가지 모습으로 보여줍니다. 하나는 불의한 국가에 맞서는 단호한 투사이며, 다른 하나는 자연 속에서 고독을 즐기며 영혼을 닦는 은둔자이다. 이 두 모습은 모두 '타인의 시선이나 국가의 강요에 휘둘리지 않는 자유로운 개인'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었다.  국가에 대한 정치적 독립, 인간의 본능에 대한 윤리적 독리, 문명에 대한 영적 독립들으로 국가나 사회, 외부의 법이나 내면의 욕망, 또는 사회적 통념에 휘둘리지 않는 "온전하고 자유로운 개인"으로 남기위한 과정을 짧지만 정말 긴 여운을 남기는 에세이들로 채워놓았다. ​ 처음 책을 받고서는 시민불복종이라는 에세이의 내용은 이렇게 많지 않은데 라는 생각으로 책의 내용들을 훝어보다가 아!!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단편의 에세이들을 통한 긴 여운과 사색의 여정을 함께 하다보면 세상에 동화되어 자신을 잃어 버리고 사회의 잣대로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 전해주는 메시지를 차곡 차곡 모을 수 있게 해주는 통찰력이 깊고 삶의 태도를 점검하고 사람에 대한 존중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정말 고마운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2/cover150/89310270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4258</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08590</link><pubDate>Fri, 10 Apr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085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085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off/k752137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085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a><br/>김정빈 지음 / 새로 / 2026년 04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gt;​&lt;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gt;는 바쁜 현대인들이 짧은 글을 통해 삶의 본질을 성찰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인생 잠언집'이자 '명상 에세이'라고 생각한다. 실타래처럼 꼬인 인간관계나 해결해야할 일이 태산 처럼 높고 바다의 모래알 처럼 일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여 주는 듯 하다. ​ 정보를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삶을 비추는 각도를 조절하여 고독속에서 사유의 시간으로 이끌어 주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하는 듯 하다. ​​ 시간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즐기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보거나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짧은 시간들을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전환할 것을 권합니다. 한 방울의 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 '최소한의 시간'을 나를 위해서 투자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곳곳에 남아 있는 책이다. ​ 삶이라는 시간의 총량에서 매일 최소한의 투자시간의 합은 우리의 삶의 방향을 지휘하는 나침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하였다. ​ 동서양의 성인과 철학자들(간디, 공자, 붓다, 예수, 소로 등)의 일화와 격언을 짧은 이야기 형태로 담고 있습니다. 아포리즘이나 일화를 담은 책은 참 많다. 하지만 공감하고 결을 같이 하는 일화나 이야기를 소개하는 과정은 많은 시간을 포함하여야 할것이다. 방대한 고전의 핵심을 추출하여, 현대인이 직면한 인간관계, 불안, 성공, 행복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였다.  물론 시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 보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시각으로 책의 흐름을 따라 가다 보면 현자들의 인사이트를 정상에서 마주 하면서 고개를 꺼득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책은 단순히 읽는 대상이 아니라, 내 삶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관점을 유지한다. 사람의 마음을 일고 마음을 다스리고 상처난 마음을 치료하는 언어적 기술들은 거의 완성형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생소하고 멀게만 느껴질 뿐일것이다. 책을 어느 곳이나 펼치기만 하여도 우리들의 상처나고 구멍난 마음을 다독거려 주는 생각이나 마음의 각도를 다시 조절하게 해주는 삶의 태도나 가치관 및 마음의 작은 파도를 따라 흘러가는 것을 도와 주는 책이었다.  짧은 글귀 하나가 마음속에 파동을 일으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각도)를 긍정적이고 깊이 있게 변화시키도록 유도한다.​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커버를 세워서 북 스탠드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런 형태의 책을 처음으로 접해보아서 의도도 참 좋았고, 언제 이런 책을 다시 만나 볼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대도 된다. 책상 위에 세워두고 매일 한 페이지씩 눈에 담으며, 일상 속에서 지혜를 '베어내어' 내 것으로 만드는 환경을 조성해 줄것이다. ​ 늘 보는 책의 문구가 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킬것이고, 우리의 삶의 작은 디딤돌이 될것이다. 방향을 찾아가는 좋은 삶의 나침반을 얻었다고 생각하며 책에 감사하며 읽은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150/k752137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9055</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나를 살리는 생각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85606</link><pubDate>Tue, 31 Mar 2026 0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85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6829&TPaperId=17185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25/coveroff/k8521368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6829&TPaperId=17185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나를 살리는 생각의 기술</a><br/>가토 다이조 지음, 이지수 옮김 / 인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도전보다는 안주를 희망하면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이 더 편하기에 마음은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보다는 현재를 살아가는 것을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살다보면 도저히 무엇을 할수 없고 헤쳐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그날 그일이 있기 마련이다. ​ 절망에 빠지는 사람, 별것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이겨내려는 사람으로 구분될것이다. 심리학이라는 책들을 읽고 있으면 마음의 단면을 들킨것 같아서 마음에 채짹을 받는 것을 힘겨워하지 않아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 "마음챙김(Mindfulness)은 현재의 순간에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며 있는 그대로 받아 들리는 상태이다. 뒤에 나오는 마음놓침(Mindlesssness)은 과거의 범주나 자동적 인식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현재에 대한 자각이 결여된 산태를 뜻한다."라는 문장이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이라는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압축하고 있다. ​ 책을 읽다 보면 스토아 학파의 관념이나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함께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가에 대한 답은 철학자나 심리학자들의 연구대상이고 지금도 우리의 마음의 흩어진 단편을 모으려고 노력중이다 ​ " 요컨데 '성공인가, 실패인가'는 결국 관점의 문제다. 겉보기에는 성공 혹은  실패인 듯한 현실을 인생 전체라는 긴 호흡 속에서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중요하다."라는 말 속에도 책의 함축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 과거의 상처를 잊지 못하고 그 상처에 매몰되어 현재를 사는 삶에서 치료의 약은 분명하게 있지만 그 터널을 빠져나오는 것은 정말 시간과 많은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를 산다는 것은 모든것이 마지막인양 자신의 에너지를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접근하고 성취를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지만 사람은 그 상처에서 쉽게 벗어나지를 못하고 그 언저리에서 머물게 된다. ​ 상처나 해결해야할 일의 벽을 느끼는 사람과 마지막 계단인 그 고비를 넘으려고 도전하는 사람의 차이는 절망을 넘어서는 심리학이라는 책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해법을 제공한다. ​ "어찌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 순간이 오면 '마음챙김'이라는 마음의 기술에 있다고 본다. 행복을 찾는 관점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며, 마음챙김을 통해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마음챙김과 마음놓침이 절망을 대하는 우리의 관점이라는 것이다. ​ 삶에는 자기만의 정체성과 가치관에 따라 생활을 한다.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삶을 바라보며 삶을 대하는 태도라는 것을 책에서 정말 강조한다. 사람은 어떤 성과보다 마지막에 남은 것은 결국은 감정일 것이다. 그 일을 완수하였을때의 감정을 연결하여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는 에너지를 얻을 것인가, 실패하여 얻은 좌절감이라는 것의 포로가 될것인가는 선택의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 흔하게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삶을 살지 말것을 정말 많은 심리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다. ​ 날씨에 사람은 자신만의 온도에 맞춰 생활하듯이 상황에서도 얼마나 삶을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가에 따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천차만별일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삼는 사람들의 특징을 책에서는 정말 많은 사례를 제공한다. 그 모든 것의 한 가운데에는 관점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우리는 절망과 행복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절망을 선택하는 것도 희망이라는 밝은 빛을 선택하는 것도 결국은 본인의 몫이고 선택이 잘못되었다면 수정하고 헤쳐나가는 것도 본인의 몫이다. ​ "성공하고도 절망에 빠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패하고도 깊은 충족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오직 '성공과 실패'라는 축만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은, 설령 성공한다 해도 자부심을 느끼지 못한채 스스로에게 절망한다. 마음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삶이라는 것의 전체를 먼 안목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충실하고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태도와 관점을 오늘과 다르게 적용한다면 우리의 마음의 좀 더 편해 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된 책이다. ​ 마음의 트라우마나 마음이 내려 놓지 못하는 짐들을 얼마나 함께 오랫동안 가지고 갈것인가 버릴것인가는 선택의 문제이고 태도의 문제라는 것을 책속 곳곳에서 발견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치유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약들을 얻어가는 책이라 책을 읽으면서도 당근과 채찍을 함께 받는 것 같았다. ​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라면 결과보다는 과정에, 본인의 마음을 챙기면서 삶에 대한 태도나 관점을 멀리서 넓게 바라보게 해주는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25/cover150/k8521368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2541</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대에 꼭 해야 할 31가지 도전 - [10대에 꼭 해야 할 31가지 도전 - 교육부 창의적 체험활동·교과과정 연계 진로탐색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83960</link><pubDate>Mon, 30 Ma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83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693&TPaperId=17183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76/coveroff/k182137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693&TPaperId=17183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에 꼭 해야 할 31가지 도전 - 교육부 창의적 체험활동·교과과정 연계 진로탐색 프로젝트</a><br/>문중호 지음 / 유아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목적의식도 희미해지고 흥미나 관심분야를 찾는 것이 미로를 통과하는 것처럼 어려운 시대를 살다 보니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이고 계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하는 책이라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31가지라는 가짓수에 주목하지 말고 다양하게 계획적이고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한다는 생각이 우선일 듯하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거나 응용하여 개인이나 모둠별 프로젝트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단서라고 생각한다. 머누믄 것이 목적이 아니라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율감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요소를 익힐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과제나 프로젝트로 활용해 보세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친구들과 도전해 보세요. 방학 중 자기 주도학습 활동으로 실천해보세요."라는 활용 팁을 보면 교과와 연계하거나 시간을 융통성있게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라는 것이다. ​ 성인이나 아이들이나 스마트 기기에 투자하는 시간의 증대로 인하여 많은 아이들이 감각적이고 즉흥적인 것에는 관심이 있지만 인내력을 요하거나 집중력을 요하는 활동에는 관심과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현실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31가지 다양한 도전이라는 의미는 다양한 것 중에서 선택하여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의미이다. ​" 저는 특별한 면이 없어요.",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하는데 저만 못하는 것 같아요."라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이 있다. 물론 성인도 해당하지만 자신의 존재가치와 소중함을 모르기에 해야할 일이 무엇이고 스스로 과업을 수행하여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자긍심이 부족하여 느낀느 것이기도 하다. ​ 무엇이든 성공을 할 수도 있고 실패를 할 수 도 있다. 성공하면 자존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로, 실패하면 좋은 경험을 하였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 아이들이다.  ​ 무엇을 배울지 보다 어떻게 라는 것이 중요해지는 교육현장에서 정말 좋은 교재가 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학습보다 공감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책이라서 31가지 중 선호하는 것들부터 실행하여 보고 실패와 성공에 관심을 두지 말고 도전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아 보인다. 하나의 과제를 확대하여 아동들이 좀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받으면서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의 조언을 곁들인다면 정말 최적의 자율성을 높여주는 교재라고 생각한다. ​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과정이 무시되고 결과가 더 존중받는 세상이기는 하다. 그런의미에서 과정이 투명하게 보일 수 있고, 결과물도 노력에 비례하여 성취할 수 있어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함께 높여 줄 수 있는 교재라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 무엇을 함께 아이와 함께 할지 망설이고 선택을 하지 못하는 선택장애에 빠진 분들이라면 점말 문제만 던져주고 과제 해결력을 어른이 점검하는 교재로서 적극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76/cover150/k182137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7639</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2급 (1급포함) -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14813</link><pubDate>Thu, 26 Feb 2026 0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14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322&TPaperId=17114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7/50/coveroff/89314813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322&TPaperId=17114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a><br/>김영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2급(1급 포함) 기본서는 AI-POT(AI 프롬프트 활용능력) 2급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종합 이론·실무 통합 교재로, 단순한 시험 대비서를 넘어 “AI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며 실생활에서 활용의 목적까지 구비한 책이었다. ​  자격시험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준비를 하면서 이론을 배우고 현실에서 적용하고 활용하기 위한 교재로서의 역할도 하는 책이었다. AI기능은 현실에 적용되지만 아직은 생소안 부분도 있고,  기초와 기본이 부족하였는데 자격시험을 대비하면서 필요충분조건으로서 정말 좋은 책이었다. 자격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이론을 마스터 하여야 하기에 핵심 요약을 정리하여 주는 교재라 자격증과 이론을 함께 공부하면서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책이라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전체 내용은 크게 수험생활에 필요한 1.인공지능 기초 이해 2.생성형 AI 구조 이해 3.프롬프트 설계 역량 강화 4업무 적용 전략 5.윤리와 책임 6.실전 문제 대비라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차근 차근 준비하면 자격증 준비를 마스터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부담감없이 다가 갈 수 있는 책이다.  이론적인 부분과 실전대비문제를 실어서 학습한 내용을 피드백하고 인지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었다. 각 장마나 핵심적이고 필수적으로 암기하고 공부해야 하는 부분을 정리하는 것과 단원 정리 문제등 세세하게 준비된 책이었다. ​먼저 인공지능의 기초 이론에서는 AI의 개념, 발전 배경,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차이, 지도·비지도 학습의 구조, 알고리즘의 기본 원리 등을 정리한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학습하고 예측하는 기술이며, 최근에는 대규모 신경망 구조를 통해 복잡한 언어와 이미지까지 생성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또한 모델의 성능을 판단하기 위한 정확도, 정밀도, 재현율 등의 평가 지표 개념을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단순 활용을 넘어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가”를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이후 생성형 AI 파트에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작동 원리를 설명한다. 토큰(token), 임베딩(embedding), 트랜스포머(transformer) 구조 등 언어모델의 핵심 개념을 소개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pre-training)한 모델이 확률 기반으로 다음 단어를 예측하여 문장을 생성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I가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확률 계산에 기반해 문장을 생성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환각(hallucination) 현상이나 오류 가능성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이 책의 핵심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에 있다. 프롬프트는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AI의 출력 품질을 결정하는 설계 문서에 가깝다. 좋은 프롬프트는 명확성, 구체성, 맥락 제공, 역할 부여, 출력 형식 지정 등의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고서 써줘”가 아니라 “초등학교 4학년 학부모 대상, 800자 분량, 친절한 어조의 안내문 형식으로 작성”과 같이 조건을 명시해야 결과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또한 단계적 사고 유도(Chain of Thought), 예시 제시(Few-shot Prompting), 역할 기반 프롬프트(Role Prompting) 등 다양한 전략을 소개하여 사용자가 목적에 따라 적절한 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실무 적용 부분에서는 생성형 AI를 업무 자동화, 문서 작성, 기획안 구성, 데이터 요약, 아이디어 발상, 교육 자료 제작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반복 업무의 효율화, 시간 단축, 아이디어 확장 측면에서 AI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강조한다. 동시에 “AI가 모든 것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판단과 결합될 때 가장 큰 효과가 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즉, 사용자는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결과를 검토·수정·재구성하는 편집자이자 감독자 역할을 수행해야 할것이다. ​윤리와 책임 영역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생성형 AI의 결과물에 대한 저작권 문제, 데이터 출처의 불투명성, 편향(bias) 문제, 개인정보 보호, 허위 정보 생성 가능성 등을 다루며, 책임 있는 활용 원칙을 제시한다. 시험에서도 단순 기술 이해뿐 아니라 윤리적 판단 능력을 묻기 때문에, “무엇을 할 수 있는가”뿐 아니라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를 구분하는 역량이 요구될것이다. ​마지막으로 실전 대비 영역에서는 공개문제 유형 분석과 모의고사를 통해 출제 경향을 파악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객관식 이론 문제뿐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적절한 프롬프트를 설계하거나 오류를 수정하는 실무형 문제가 포함되어 있어, 단순 암기가 아닌 응용 능력을 점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해설은 개념 복습과 함께 왜 정답이 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이해 기반 학습도우미 역할을 하였다. .​종합하면 이 책은 “AI를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AI를 설계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 수험서였다. . 인공지능의 구조적 이해 → 생성형 AI 원리 파악 → 프롬프트 설계 전략 습득 → 업무 적용 → 윤리적 책임 인식 → 실전 문제 해결이라는 일관된 학습 흐름을 제공한다.  2급 시험 대비 수험서이면서 동시에,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본 AI 문해력과 프롬프트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실천형 교재라 수험생활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쉽고 체계젹으로 준비한 교재이니 많은 분들이 자격증에 도전하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기르는 교재로 적극 활용하였으면 하고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7/50/cover150/89314813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75016</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All 1등급 초정밀 입시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11194</link><pubDate>Tue, 24 Feb 2026 1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11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6920&TPaperId=17111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89/coveroff/k9721369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6920&TPaperId=17111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All 1등급 초정밀 입시 가이드</a><br/>박동호.최지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로 부터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서한 것입니다.​이 책은 부모 입장에서 쓴 자녀 교육법이 아니다. 실제 입시를 성공한 자녀 입장에서 본 기억들을 중심으로 후향적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7쪽   입시를 성공적으로 이른 저자들이 초등 시기부터 의대, 치대, 한의대 및 서울대 등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쓴 실전 지침서라고 할수 있다. ​책은 전반부는 '전체적인 교육 로드맵을 제시하고 초등학교 부분의 이야기 부터 풀어냈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는 ' 중, 고등학교 시절에 어떻게 공부하고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적어냈다.'의 구성으로 한 권의 책이 계획과 자세한 실천으로 구분된다고 하는 것이 맞을 듯하다. ​ 메타인지가 가능하도록 정말 자세하게 풀어놓은 스토리텔링은 현재 자신을 돌아 보며 새로운 공부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구성이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이 책의 핵심은 "무조건적인 선행이 아니라, 입시의 전체 판을 보고 역산(Back-calculation)해서 현재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라"는 것이다. 주요 내용을 4가지 핵심 축으로 요약해 보면 ​"수학은 속도보다 깊이"라는 것이다.  최상위권 입시에서 변별력은 결국 수학에서 결정된다. 진도보다는 심화과정으로 단순히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보다,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끝까지 풀어내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한다. 계통성 이해하여 초등 수학의 '분수'가 중등의 '유리수', 고등의 '함수'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하고, 구멍 난 개념 없이 완벽히 마스터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생활은 골든타임으로  이때 중등 심화까지 탄탄히 다져 놓아야 고교 진학 후 수능 대비와 내신 관리에 여유가 생긴다. 중고등 생활을 모두 포함하는 6년이라는 시간의 배정은 그만한 기본에 대한 토대를 튼튼하게 세우게 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사상 누각이 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며 효율성과 성취성을 올리기 위한 준비단계를 잘 지나야 한다는 내용이었다.​문해력과 영어파트에서는 "공부 그릇 키우기"를 강조한다. 국어 실력(문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고학년으로 갈수록 성적의 한계에 부딪힌다.  비문학 독서를 통하여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는 독서를 권장한다. 이는 수능 국어 킬러 문항 대비의 기초가 된다. 이해력과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여 준다. 독서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경험자의 관점에서 자세하게 알려준다.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는 것이기게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이라 정말 중요한 국어공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영어의 조기 완성을 주장하는 이유로 영어는 초등 시기에 최대한 완성(수능 1등급 수준의 독해력 확보)하여, 중·고등 시기에 수학과 과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절대적인 시간의 확보가 필요한 고등학교 시기에는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집중과 반복의 구분을 통하여 학습이 가능하도록 미리미리 장기적인 안목으로 준비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학습 습관과 메타인지를 통하여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피드백을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가는 과정을 알려준다.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통점은 본인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안다는 점이다. 그렇게 해야 물리적인 한계인 시간을 조절하고 학습량도 조절하여 효율성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주도성을 강조하여  학원 강의에 의존하기보다 혼자 고민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오답 정리의 습관화를 하는방법을 현장의 목소리로 경험담을 풀어 놓아서 도움이 될듯하다. 틀린 문제를 분석하며 자신의 사고 과정을 교정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고교 선택과 입시 전략으로 "미리 보는 고입/대입"을 통하여 초등 학부모도 변화하는 입시 제도(고교학점제, 대입 개편안 등)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영재고/과학고/자사고 전략: 아이의 성향에 맞는 고교 선택이 대입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고등학교 실전용 지침서의 내용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하는 방법으로 변화한 내용을 인지하고,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탐구 역량과 인성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의 기초를 초등 시기 체험학습 등을 통해 쌓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탄탄한 문해력] + [영어 조기 완성] + [수학 심화 사고력] + [자기주도 습관] = 합격으로 가는 로드맵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암기법이나 실전용 다양한 팁은 책을 통하여 아주 쉽게 자기화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도움이 될것이다. ​단순히 "공부하라"고 재촉하는 것이 아니라, "입시는 장기전이므로 초등 때 지치지 않게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곧 지름길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문해력과 이해력이 이슈가 되고 있는 즈음에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실행이 가능하게 단계를 제공하며, 학습환경부터, 학원의 선택과 학습의 속도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노하우와 학생부종합전형등에 대한 실전적인 내용을 예시를 통하여 제공하여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걱정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자녀와 함께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아주 작은 것부터 해결하게 해주는 수험생활 지침서라고 생각하기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읽어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적극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89/cover150/k9721369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8986</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06388</link><pubDate>Sun, 22 Feb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063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413&TPaperId=171063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3/coveroff/k862136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413&TPaperId=171063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종이 한 장에 허황된 목표를 적어 내려 가고, 이것이 그의 인생을 180도 바꾼다.그는 수십 년간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연구한 끝에, 그들에게는공통적으로 '강한 자신감'이 있음을 발견했다.저자 소개글에서. 자신감, 자존감등에 많은 고심을 하고 나만의 원리 원칙이 있겠지만 체계적이지는 못하다. 자신감을 올리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르고 개인적인 실천들 속에서 녹아 있는 방법들이 있지만 체계적이지 심리학적 원칙과 구체적인 행동 강령으로 분석한 실행 지침서같은 책이라 정말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게 하는 책으로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이며, 각 장의 시작부분에 인용한 문구들이 각 장의 내용들을 함축하고 있다. 1장은 기초행동으로 자신감은 '있는 처'에서 시작된다는 제목으로 " 좋은 본래것이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인용문을 보면 1장의 내용을 유추하여 상상속에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모든 장들의 시작 인용한 문장은 그 장의 내용을 요약하여 전개되는 내용을 알수 있는 키워드 역할을 한다. ​자신감의 시작은 외부의 성취가 아니라 내부의 가치관입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정직, 성실, 용기 등)와 실제 행동이 일치할 때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이 생긴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믿는지 명확히 정의하여야 한다. . 가치관이 뚜렷할수록 외부의 비판이나 역경에 덜 휘둘리게 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상황이 와도 스스로 정한 가치와 일치하는 삶을 살아라."라고 1장을 정리한다. ​ 아무런 목표가 없는 사람에게 자신감이 생길 리 없습니다.  구체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시각화할 때 우리 뇌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역량'을 발휘한다. 그 방법으로는  내 삶을 내가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내적 통제 소재)이 자신감의 핵심 동력이 된다.  "마음에 담은 생각은 그 생각과 비슷한 것을 만들어 낸다"라는 말처럼 목표를 설정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은 근거 있는 실력에서 나옵니다."라는 명제로  자신이 하는 분야에서 상위 10% 안에 들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다. 실력이 부족하면 무의식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배우고 기술을 연마하는 과정 자체가 "나는 유능한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뇌에 전달하여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하게 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또한 우리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대화(Self-talk)를 통제해야 한다.  암시: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할 수 있다"와 같은 긍정적인 확언을 반복하여  중요한 일을 앞두고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하는 훈련이 실제 수행 능력을 높여 주어야 한다.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에 집중하고 모든 것을 잘하려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본인이 가장 잘하고 즐거워하는 일, 즉 천직'에 집중할 때 자신감은 폭발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약점 보완을 보완하고  강점 강화활동을 통하여 약점은 평균 수준으로 관리하되, 인생의 승부는 자신의 압도적인 강점에서 결과를 도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자신감은 모든 일이 잘 풀릴 때가 아니라, 실패했을 때 증명된다. 실패를 디딤돌로 삼을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은 실패를 '피드백'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두려워하는 일을 직접 실행할 때 그 두려움은 사라지고, 행동은 공포를 치료하는 가장 강력한 약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이미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당당한 자세, 확신에 찬 말투, 빠른 걸음걸이는 뇌의 화학 작용을 바꿔 실제로 자신감을 느끼게 만들어 태도는 전염되다는 것이다.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는 낙관적인 태도가 기회를 끌어당긴다는 원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주제를 통하여 이 책의 핵심은 결국 '생각의 통제' 와 '압도적 실력'의 결합으로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서 행동에 자신감을 올릴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한다. ​ 각 장의 마지막에는 자신을 스스로 체크하고 다짐하게 하는 "자신감 설계" 코너는 자신을 돌아보고 앞을 내다 보며 자신을 설계 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를 제공한다. 한 글자, 한 문장 적어보면 메타인지가 가능해서 스스로 돌아보고 피드백하게 하여 주는 정말 고마운 부분이었다. ​ 심리학적인 원칙이나 내용을 알기 쉽게 알려주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조합하여 자신감을 상승시켜 주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재 출발점이지 시작점이 될 수 없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하고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인간의 한계는 육체에 있지 않다.인간의 한계는 생각에 있다. 책의 뒷표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3/cover150/k862136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386</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세기의 거인들 - [20세기의 거인들 - 우리는 아직도 그들이 만든 세계에 살고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78606</link><pubDate>Sun, 08 Feb 2026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78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5714&TPaperId=17078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61/coveroff/k8521357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5714&TPaperId=17078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세기의 거인들 - 우리는 아직도 그들이 만든 세계에 살고 있다</a><br/>마이클 만델바움 지음, 홍석윤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20세기의 거인들은 20세기라는 격동의 시대를 수놓은 8명의 인물들을 통해 리더십이 역사의 물줄기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분석한 책이다. 위인전이 될수도 있을텐데 책의 구성이 &lt; 역사 평전&gt;이라는 레벨로 올려주는 내용과 무엇을 전해 주려고 하는지 핵심을 명확하게 인지 할 수 있는 책이었다. ​   8명의 인물들의 출생부터 역사에는 사용하지 않는 '만약에 (    )가 없었더라면..' 내용에서 그 거인이 시대적 흐름과 시대의 물꼬를 위해 있었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여 준다. 역사적인 인물을 읽다 보면 저 인물이 없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흘러 왔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기도 하여 그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여 주는 파트이기도 하였다. ​  먼저  역사가 단순히 구조나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특출난 개인의 의지와 결단에 의해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번의 전쟁과 한번의 경제공황에서 왜 그런 인물이 나왔었는지 과정과 당위성, 그리고 역사적 의의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포멧이 읽기 싶고 이해력을 도와주기 위해서 각 인물에 대한 구성이 동일하여 예상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는 것도 좋은 점이었다. ​  역사의 가슴아픈 기억을 포함하는 인물도 , 역경을 이겨내고 물의 흐름을 바꾼 인물도 있고, 추앙을 받고 삶을 다한 인물도, 행적이나 업적으로 인하여 다시는 만나서 안될 것 같은 인물도 포함되어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는 역사의 길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  8명의 지도자를 성격에 따라 분류하는데, 우드로 윌슨과 레닌은 각각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거대한 이데올로기를 통해 새로운 세계 질서를 설계하려 했던 인물로 묘사되었다. ​이어지는 파괴적 리더십의 사례로 히틀러와 마오쩌둥을 다룹니다.  이들이 가진 카리스마와 동원력이 어떻게 인류에게 거대한 비극과 파괴를 가져왔는지 냉철하게 분석하며, 독재적 리더십이 가진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  반면, 위기의 순간에 문명을 수호한 인물로 처칠과 루스벨트를 꼽는다. 처칠은 나치즘에 맞서 유럽의 자유를 지켜낸 정신적 지주로, 루스벨트는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복합적 위기를 실용주의적 정책으로 돌파하며 현대 미국을 건설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마지막으로 벤구리온과 간디를 통해 국가가 없던 민족에게 국가라는 터전을 마련해 준 집념의 리더십을 조명하였다. ​  이들 8인의 '거인'들이 남긴 유산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토대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독자에게 훌륭한 지도자의 결단이 세상을 구원할 수도 있지만, 잘못된 신념을 가진 지도자는 세상을 파멸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역사의 교훈을 전달하고 있기도 하였다. ​ 역사는 강자의 기록이라고 하지만 약자가 고통을 받으면서 세상을 만들고 역사를 만들어 온 것도 사실이기에 '영웅이 필요한 사회가 아니라 영웅이 필요없는 사회'를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는 명확하게 전달되었다.​ 역사에 관심이 많고 시대적 흐름을 읽고 싶은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61/cover150/k8521357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6166</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억맍장자의 낡은 수첩 - [억만장자의 낡은 수첩 -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본 삶의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78566</link><pubDate>Sun, 08 Feb 2026 0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78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7&TPaperId=17078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14/coveroff/k052135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7&TPaperId=17078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억만장자의 낡은 수첩 -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본 삶의 문장들</a><br/>마테호른 지음 / 에이콘온 / 2026년 01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억만장자의 낡은 수첩』은 부의 본질과 성공에 이르는 마인드셋을 '수첩'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자기계발서로서 기록의 필요성과 실천의 필요성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법"인 억만장자에 포인트를 맞추기 보다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삶을 대하는 철학을 강조하며 가훈, 교훈, 사훈등 행동의 준거가 되는 아포리즘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책으로 우리에게 삶에 대한 진정한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 행동의 기준으로 삶고 있는 가치관과 정체성을 함께 알려주는 아포리즘으로 유명인이고 부유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단순한 경험을 소개하거나 안내하기 보다는 그 말들을 어떻게 삶의 나침반으로 활용하여 실패를 줄여 나갔는지를 알려준다. 넘어졌을때 출발선으로 다시 가기 보다는 넘어진 그 자리가 출발점이 되게하는 아포리즘을 통하여 어떻게 삶의 가운데 녹여 내는지를 유명인의 경험을 통하여 알려준다.​ 부의 원리는 '지식'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는 책의 출발선에서 알려주는 내용이다. 책 속의 억만장자는 성공의 비결이 대단한 기술이나 정보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 낡은 수첩은 곧 '기록'을 상징합니다. 자신의 생각, 실수, 목표를 시각화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부를 쌓는 기초가 되는 기록의 힘을 강조한다.  또한  수첩에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적으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행동과 피드백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마인드 컨트롤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 돈의 '그릇'을 키우는 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억만장자는 주인공에게 돈을 담을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먼저 키울 것을 주문한다. 방송에서 벼락부자가 되거나 자고나서 성공하였지만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뉴스를 가끔은 보고는 한다. 자신의 마음에서 담을 수 없을 만큼의 경제적인 성공을 이루었다면 넘치는 것을 담을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삶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야 하는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돈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와 확신이 있는 곳으로 흐른다는 철학적 접근을 보여줍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찾아서 올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따라 가기 보다는 돈이 나를 따라 오게 하는 에너지의 흐름을 알려준다. 삶의 바람직한 태도와 인간관계 및 생활속에서 밝은 에너지를 따라 행동하게 하는 기록의 힘을 알려준다. ​"없다"는 결핍의 마인드에서 벗어나, 현재 자신이 가진 것과 앞으로 이룰 "풍요"에 집중할 때 기회가 찾아온다고 설명한다. 결핍이 아닌 풍요에 집중하며 결핍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선한 에너지이기도 하고 삶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알려준다.​ 실패를 대하는 억만장자의 관점으로 수첩에 기록된 수많은 실패는 부끄러운 과거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데이터로 재정의 된다. 실패를 경험으로 삼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하였다.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고 기록하며 수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억만장자의 수첩은 그 수많은 시행착오의 흔적이라는 것이다. ​"부는 운 좋게 찾아오는 로또가 아니라, 철저히 관리된 습관과 단단한 내면의 결과물이다."라는 기본 생각을 녹여낸 책이기도 하다.  가독성이 좋은 스토리텔링 방식이라 경제 경영서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나서 나만의 아이덴디티를 표현 하는 아포리즘이 무엇일까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생각만 하는 것이 아나라 실천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돌아 보게 되었다. 나만의 '부의 수첩'을 만들고 '기록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 가게 하는 재미있는 여정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14/cover150/k052135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91470</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은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66926</link><pubDate>Mon, 02 Feb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669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795&TPaperId=170669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18/coveroff/k402135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795&TPaperId=170669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a><br/>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폴커 키츠(Volker Kitz)와 마누엘 투쉬(Manuel Tusch)가 쓴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심리학의 복잡한 이론을 아주 명쾌하고 위트 있게 풀어낸 스토리 텔링이다. 행동을 하기 위해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를 심리학의 이론과 각종 데이터를 통하여 알려준다. 모르면 끌려가고, 알면 이끌게 된다!표지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저지르는 '생각의 오류'와 '행동의 비밀'을 40가지 에피소드로 나누어 설명한다. 처음부터 읽을 필요보다는 목차에 나와 있는 자신의 메타인지를 통하여 읽는 다면 좀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에피소드 중에서 비슷한 것들을 카테고리로 묶어서 설명하면서 예를 들어 보면 아래의 내용과 같다. 물론 책에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쉽게 풀어 놓아서 우리가 더 심도있게 알아 보아야 하지만 몇 개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았다. ​  우리는 왜 그렇게 믿고 싶어 할까? 라는 인식의 오류에 해당하는 카테고리를 만들면 인간의 뇌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해서 수용하고 받아인다는 것이다. 그 예로서 바넘 효과 (Barnum Effect)는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보편적인 특징을 '나만의 특별한 성격'이라고 믿는 심리를 말한다고 한다. 예로서  운세나 성격 테스트에 열광하는 이유가 바넘 효과라는 것이다.  사후 확신 편향 (Hindsight Bias)는 어떤 일이 터진 후에 "그럴 줄 알았어!"라고 말하는 심리를 말한다.  우리는 과거의 예측력을 실제보다 과대평가하는 것을 말하며, 통제의 환상은  주사위를 직접 던지면 더 높은 숫자가 나올 것 같다고 믿는 것처럼, 우연한 결과를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현상으로 우리의 인식에 대한 오류를 설명한다. ​ 대인관계나 모든 소통에서  관계를 망치는 마음의 덫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든다면 소통의 심리를 다룬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오해는 대개 이 '심리 코드' 때문이다라는 것으로 귀결된다. 투사 (Projection)는 내 안에 있는 열등감이나 부정적인 모습을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워 비난하는 것이고, 후광 효과 (Halo Effect)는 외모가 출중하거나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도덕성까지 훌륭할 것이라고 믿어버리는 경향을 말하고, 방관자 효과는 1964년 제노비스 살인 사건처럼 38명 이상의 사람들이 위급신호를 들었지만 신고하지 않은 사건을 연구하여  사람이 많을수록 "누군가 도와주겠지"라는 생각에 책임감이 분산되어 정작 아무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을 꼬집어 말한다. 원리를 하나 파고 들어가면 왜 사람들이 대인관계에서 힘들어 하는지를 알려주는 에피소드를 더 많이 충분하게 제공하여 행동을 위한 심리코드를 알려준다. ​  손해 보지 않으려는 본능으로 사람들의 선택의 심리에 관한 코드를 따라 가면 합리적인 경제인인 척하지만, 우리의 결정은 감정적일 때가 많다는 것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매몰 비용의 함정 (Sunk Cost Fallacy)은 이미 돈이나 시간을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앞날이 없는데도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 매달리는 심리로 늘리 알려진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설명하고, 희소성 원칙은 "매진 임박", "한정판"이라는 말에 평소 필요 없던 물건도 갑자기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를 설명한다. 홈쇼핑등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흔하게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판매전략에 구입하고 싶지 않은 것을 구입한 경험이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  더 행복해지기 위한 심리 기술을 따라 가면 폴커 키츠(Volker Kitz)와 마누엘 투쉬(Manuel Tusch)의 코드를 빌리면  본능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적응 현상으로  로또에 당첨되어도 금방 그 기쁨에 익숙해지는 것처럼,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자기 충족적 예언 코드를 통하여  "나는 할 수 있어" 혹은 "안 될 거야"라는 믿음이 실제로 행동에 영향을 주어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좀더 나은 행동이나 실수나 오류를 범하지 않게 하는 심리코드 40가지 에피소드를 통하여 마음을 이끄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생각만큼 이성적이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지점에서 비이성적인지를 알면, 세상에 속지 않고 나를 지킬 수 있다."  인간은 실수를 통하여 피드백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그 행동을 이끄는 뇌의 코드를 따라 가면 불필요한 것들을 줄이고 오류를 최대한 피해가면서 선택의 효율성과 적합성을 위하여 40여가지의 에피소드를 분석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전에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들이라 삶의 방파제 같은 역할을 할 에피소드를 읽으면 판단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건전하고 패턴을 만들어 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많은 도움을 받았다. ​ 각종 심리학적 용어나 효과들을 어렵게 학문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에세이들 읽듯이 40개의 에피소드를 풀어 놓아서 접근성이나 이해력, 적응력을 높여준 책이라 한번 읽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필요한 파트를 찾고 읽으면서 실생활에 적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뇌의 오류나 삶의 습관과 패턴에 따른 오류를 최대한 줄여 나가게 하는 유익한 책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18/cover150/k402135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51803</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말하기 스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54612</link><pubDate>Thu, 29 Jan 2026 1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54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171&TPaperId=17054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3/84/coveroff/k772135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171&TPaperId=17054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말하기 스킬</a><br/>박수연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누구나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명제와 "일이 술술 잘 풀리는말하기 스킬'에 대한 부제처럼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대중앞에 서는 공포에 대한 것을 떨쳐버리게 하는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다. 누구나 말을 하지만 조리있게 잘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강연을 보거나 강의를 들으면 정말 설득력있게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 아나운서의 '전달력'과 변호사의 '논리력'을 결합하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말하기의 공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모두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고, 본인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부터 읽어도 책의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 인생의 기회를 열어주는 말, 말 앞에서 작아지는 사람들, 말 한마디가 인생의 다음 장을 결정할 때, 호감과 비호감을 결정짓는 말투, 듣기 좋은 소리로 말하는 물리적 훈련법, 생각을 명료하게 전달하는 구조의 기술, 전달을 넘어 몰입을 이끌어 내는 말하기, 함께 일하고 싶게 만드는 말 습관의 8개의 파트를 실제 경험을 녹여 이론적인 부분을 최소화하고 중간 중간에 자신의 위치를 알아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집어넣어서 피드백하게 구성하였다. ​ 말하기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기술이며, 말을 잘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부터 갖춰야 한다는 것, 단순하게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상대의 머릿속에 정확히 배달하는 것이 말하기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떨림을 제어하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만드는 기초는 깊은 복식호흡에서 나오기에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입모양을 크게 하고 자음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만으로도 전달력이 2배이상 좋아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쉼표없이 내뱉는 말은 소음이라고 하면서 문장 전후에 1~2초간 멈추는 연습을 통하여 말에 무게감을 더하라고 조언한다. ​ 횡설수설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말하게 하는 (OBC) 구조가 가장 많이 와닿았다. 비슷한 구조를 설명하는 부분이 2개더 있었지만 그 핵심이라 생각하기에 꾸준하게 연습하기 위하여 가장 관심있게 본 부분이었다. O(Opening) : 첫 1분이 중요하다. 질문을 던지거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켜라(Body) : 본론은 핵심 키워드 3가지로 정리한다. 정보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기억에 남지 않는다.(Closing) : 마지막에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요약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마무리 한다. 93~101쪽 요약  늘 들었던 말이기도 하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렵다. 상대방에게 마음속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93%는 비언어적인 것으로 전달한다는 것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에 상대방과 나의 주도권은 말을 하는 30초안에 그 판결난다고 하니 OBC의 구조적 원리를 이해하고 시사적인 문제를 가져오던 일상의 문제를 통하여 이야기 하든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인 키워드에 살을 붙여 근거나 사례를 가져오는 연습을 꾸준하게 한다면 다른 사람들과 말할 때 흔들리지 않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림은 그려진다. ​ 대화는 일방적이기 보다는 상호작용과 공감이 중요하기에 상대방이 원하는 말을 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야 상대방도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기준이 화자가 아닌 청중이 되어서 참여도를 높일 수 있고, 집중력도 높여서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기에 저자의 말처럼 말하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으로 극복의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 상황에 맞는 말하기는 책에서 '일의 언어'를 전달하는 방법을 경험속에서 가져와 이론이 아니라 실천을 통한 극복의 대상으로 볼수 있게 말하기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준다. 말하기 하면 나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로고스등 이론적인 부분도 나오지만 이론적인 부분을 최소화 하고 실전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화술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 생각이 너무 많아 정리가 되지 않아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 사람, 내가 이런말을 하면 상대방이 나를 우습게 보겠지하는 걱정으로 고민하는 사람, 대화가 단절되어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사람, 다른 사람들앞에서 말하는 것이 무서운 사람등 말하기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은 누구라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말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떤 날은 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아 집중의 난이도를 스스로 잃어 본 사람으로서 실전용 화술에 대한 노하우라 조금의 연습만으로도 많은 고민거리가 해결될것으로 생각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 전달력, 표현력, 논리력등 모든 것의 바탕에는 말을 하는 사람의 태도가 우선이라는 것도 저자는 명시한다. 말하기의 가장 중요한 것이 태도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간과하는 부분이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었다. ​ 비즈니스 대화에서는 결론을 먼저 말해야 상대방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면접과 발표대에는 긴장을 관리하는 방법,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쿠션어에 대한 활용법을 알려주고, 좋은 질문은 좋은 답을 이끌어 내기에 상대가 말하고 싶에 만드는 개방형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들어야 한다. 상대의 감정을 읽고 적절한 맞장구를 치는 법을 배우고, 관계를 망치지 않고 내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No의 실전기술도 알려준다. 실수는 빠르게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와 공감의 한마디는 백마디의 논리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강조한다. ​ "오늘 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라는 책은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머릿속에 구조를 세우고, 입 밖으로 내뱉는 연습을 반복하라고 조언한다. 무의식으로 나오는 사소한 말버릇이나 단어의 선택은 신뢰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것이라 불필요한 추임새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준다. 말하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히애하고훈련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3/84/cover150/k772135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38442</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것인가 -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 괴베클리 테페에서 AI 문명까지 인류 노동의 역사와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54512</link><pubDate>Thu, 29 Jan 2026 1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545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183&TPaperId=170545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2/66/coveroff/k7021351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183&TPaperId=170545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 괴베클리 테페에서 AI 문명까지 인류 노동의 역사와 미래</a><br/>백완기 지음 / 지베르니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시대에 인간은 어떤 존재로 남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를 묻고 문명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고민하며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 AI시대의 생존전략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과거의 암기나 지식 축적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고, AI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프롬프트 능력"과 AI가 내놓은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다듬는 능력이 진짜 실력이 되는 시대에서 새로운 가치를 기획하고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영역이 무엇일까를 깊이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기고 하다. 기술이 고도화 될수록 사람들은 진정성 있는 인간적인 휴머니즘으로 연결된 고리를 원하게 된다. 타인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은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강력한 경쟁력이기게 우리의 나아갈 길을 알려주고 노동이라는 것이 문명의 역사 속에서 어떤 자리매김을 하였는가에 대한 추적을 통하여 인류의 역사를 파헤쳐 보는 여정이었다.​  AI시대는 인류가 이제 통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여 통제할 수 없는 세계가 되어 간다. " 네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라."는 스토아 학파의 말처럼 AI의 발전, 일자리의 변화, 기술의 속도등은 개인도 사회도 국가도 통제 할 수 없는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AI가 주인공이 되어가는 사회에서 빼앗긴 일자리와 나의 자리에 대한 걱정과 고민보다는 그 사실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고 반응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자리인갑다, 그 일자리를 어떻게 설계했는가가 인간의 삶을 바꾼다.5쪽 "괴베클리 테폐의 신전은 집단의 협력으로 세워졌고,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권위와 영속성을 상징했으면, 그리스는 인간의 이성과 사유로 새로운 정치와 철학의 문을 열었다. 이슬람은 고대의 지식을 보존, 발전시켜 르네상스의 불씨를 지폈다. 르네상스는 오랜 세월 인류와 함께 했던 신을 인간과 분리 시켰다." 문명의 발달 과정에서 노동에 대한 의미와 인간의 삶의 방식의 전환등을 살펴보면서 노동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를 걱정하며 고민하여 보는 과정을 거친다. 내용이 너무 광범위하여 문명의 발상지들의 삶의 방식속에서 노동의 진정한 의미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을 지난다. "우리는 과거 문명의 궤적 위에 서서, 기술과 인간의 갈림길에서새로운 문명의 설계자가 될것을 요구 받고 있다. 270 인간의 가치는 "유용성"일지 "덕"일지 고민하여 보고 싶다. AI가 일을 정말 잘처리한다고 인간의 가치가 줄어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의 가치는 덕(지혜, 절제, 용기, 정의등)은 비교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AI가 효율을 만들고, 인간은 올바름을 산다'라는 말로 돌아가고 싶다.  "네가 하는 일이 아니라, 그 일을 대하는 네 정신이 너를 규정한다"는 것이 생각난다. 진화하고 변화하는 AI에게 대응하기 위한 기본 마인드는 처음에는 'AI시대에 어떤 일을 해야 살아남을까?'라는 생각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과 사라질 직업이 아직도 회차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AI 시대에 어떤 정신으로 살아야 인간다운가?'라는 명제로 넘어가면 인간이 주인공이고 AI는 도구가 되는 상황이 된다. ​ 직업이 아니라 역할, 성과가 아니라 책임, 생산이 아니라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인류가 짊어지고 가야할 노동의 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여 본다. ​ ' 기술이 무엇을 하든 흔들이지 않고, 자기 정신의 주인이 되는 인가이다'라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거대한 질문을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AI 시대에 인간은 더 열심히 일하는 존재가 아니라,더 깊이 생각하고 의미있게 사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문명의 시작부터 급속하게 발전하는 시대에서 노동의 의마와 삶의 본질, 인류가 나아갈 길의 이정표를 세워서 어떤 자제와 태도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하여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귀한 책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2/66/cover150/k7021351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2663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