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ewseog의 서재 (가을사랑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8 Apr 2026 00:46: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가을사랑</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가을사랑</description></image><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나를 살리는 생각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85606</link><pubDate>Tue, 31 Mar 2026 0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85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6829&TPaperId=17185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25/coveroff/k8521368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6829&TPaperId=17185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나를 살리는 생각의 기술</a><br/>가토 다이조 지음, 이지수 옮김 / 인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도전보다는 안주를 희망하면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이 더 편하기에 마음은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보다는 현재를 살아가는 것을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살다보면 도저히 무엇을 할수 없고 헤쳐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그날 그일이 있기 마련이다. ​ 절망에 빠지는 사람, 별것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이겨내려는 사람으로 구분될것이다. 심리학이라는 책들을 읽고 있으면 마음의 단면을 들킨것 같아서 마음에 채짹을 받는 것을 힘겨워하지 않아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 "마음챙김(Mindfulness)은 현재의 순간에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며 있는 그대로 받아 들리는 상태이다. 뒤에 나오는 마음놓침(Mindlesssness)은 과거의 범주나 자동적 인식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현재에 대한 자각이 결여된 산태를 뜻한다."라는 문장이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이라는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압축하고 있다. ​ 책을 읽다 보면 스토아 학파의 관념이나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함께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가에 대한 답은 철학자나 심리학자들의 연구대상이고 지금도 우리의 마음의 흩어진 단편을 모으려고 노력중이다 ​ " 요컨데 '성공인가, 실패인가'는 결국 관점의 문제다. 겉보기에는 성공 혹은  실패인 듯한 현실을 인생 전체라는 긴 호흡 속에서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중요하다."라는 말 속에도 책의 함축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 과거의 상처를 잊지 못하고 그 상처에 매몰되어 현재를 사는 삶에서 치료의 약은 분명하게 있지만 그 터널을 빠져나오는 것은 정말 시간과 많은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를 산다는 것은 모든것이 마지막인양 자신의 에너지를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접근하고 성취를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지만 사람은 그 상처에서 쉽게 벗어나지를 못하고 그 언저리에서 머물게 된다. ​ 상처나 해결해야할 일의 벽을 느끼는 사람과 마지막 계단인 그 고비를 넘으려고 도전하는 사람의 차이는 절망을 넘어서는 심리학이라는 책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해법을 제공한다. ​ "어찌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 순간이 오면 '마음챙김'이라는 마음의 기술에 있다고 본다. 행복을 찾는 관점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며, 마음챙김을 통해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마음챙김과 마음놓침이 절망을 대하는 우리의 관점이라는 것이다. ​ 삶에는 자기만의 정체성과 가치관에 따라 생활을 한다.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삶을 바라보며 삶을 대하는 태도라는 것을 책에서 정말 강조한다. 사람은 어떤 성과보다 마지막에 남은 것은 결국은 감정일 것이다. 그 일을 완수하였을때의 감정을 연결하여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는 에너지를 얻을 것인가, 실패하여 얻은 좌절감이라는 것의 포로가 될것인가는 선택의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 흔하게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삶을 살지 말것을 정말 많은 심리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다. ​ 날씨에 사람은 자신만의 온도에 맞춰 생활하듯이 상황에서도 얼마나 삶을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가에 따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천차만별일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삼는 사람들의 특징을 책에서는 정말 많은 사례를 제공한다. 그 모든 것의 한 가운데에는 관점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우리는 절망과 행복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절망을 선택하는 것도 희망이라는 밝은 빛을 선택하는 것도 결국은 본인의 몫이고 선택이 잘못되었다면 수정하고 헤쳐나가는 것도 본인의 몫이다. ​ "성공하고도 절망에 빠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패하고도 깊은 충족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오직 '성공과 실패'라는 축만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은, 설령 성공한다 해도 자부심을 느끼지 못한채 스스로에게 절망한다. 마음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삶이라는 것의 전체를 먼 안목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충실하고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태도와 관점을 오늘과 다르게 적용한다면 우리의 마음의 좀 더 편해 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된 책이다. ​ 마음의 트라우마나 마음이 내려 놓지 못하는 짐들을 얼마나 함께 오랫동안 가지고 갈것인가 버릴것인가는 선택의 문제이고 태도의 문제라는 것을 책속 곳곳에서 발견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치유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약들을 얻어가는 책이라 책을 읽으면서도 당근과 채찍을 함께 받는 것 같았다. ​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라면 결과보다는 과정에, 본인의 마음을 챙기면서 삶에 대한 태도나 관점을 멀리서 넓게 바라보게 해주는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25/cover150/k8521368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2541</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대에 꼭 해야 할 31가지 도전 - [10대에 꼭 해야 할 31가지 도전 - 교육부 창의적 체험활동·교과과정 연계 진로탐색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83960</link><pubDate>Mon, 30 Ma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83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693&TPaperId=17183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76/coveroff/k182137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693&TPaperId=17183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에 꼭 해야 할 31가지 도전 - 교육부 창의적 체험활동·교과과정 연계 진로탐색 프로젝트</a><br/>문중호 지음 / 유아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목적의식도 희미해지고 흥미나 관심분야를 찾는 것이 미로를 통과하는 것처럼 어려운 시대를 살다 보니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이고 계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하는 책이라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31가지라는 가짓수에 주목하지 말고 다양하게 계획적이고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한다는 생각이 우선일 듯하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거나 응용하여 개인이나 모둠별 프로젝트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단서라고 생각한다. 머누믄 것이 목적이 아니라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율감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요소를 익힐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과제나 프로젝트로 활용해 보세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친구들과 도전해 보세요. 방학 중 자기 주도학습 활동으로 실천해보세요."라는 활용 팁을 보면 교과와 연계하거나 시간을 융통성있게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라는 것이다. ​ 성인이나 아이들이나 스마트 기기에 투자하는 시간의 증대로 인하여 많은 아이들이 감각적이고 즉흥적인 것에는 관심이 있지만 인내력을 요하거나 집중력을 요하는 활동에는 관심과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현실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31가지 다양한 도전이라는 의미는 다양한 것 중에서 선택하여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의미이다. ​" 저는 특별한 면이 없어요.",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하는데 저만 못하는 것 같아요."라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이 있다. 물론 성인도 해당하지만 자신의 존재가치와 소중함을 모르기에 해야할 일이 무엇이고 스스로 과업을 수행하여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자긍심이 부족하여 느낀느 것이기도 하다. ​ 무엇이든 성공을 할 수도 있고 실패를 할 수 도 있다. 성공하면 자존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로, 실패하면 좋은 경험을 하였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 아이들이다.  ​ 무엇을 배울지 보다 어떻게 라는 것이 중요해지는 교육현장에서 정말 좋은 교재가 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학습보다 공감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책이라서 31가지 중 선호하는 것들부터 실행하여 보고 실패와 성공에 관심을 두지 말고 도전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아 보인다. 하나의 과제를 확대하여 아동들이 좀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받으면서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의 조언을 곁들인다면 정말 최적의 자율성을 높여주는 교재라고 생각한다. ​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과정이 무시되고 결과가 더 존중받는 세상이기는 하다. 그런의미에서 과정이 투명하게 보일 수 있고, 결과물도 노력에 비례하여 성취할 수 있어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함께 높여 줄 수 있는 교재라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 무엇을 함께 아이와 함께 할지 망설이고 선택을 하지 못하는 선택장애에 빠진 분들이라면 점말 문제만 던져주고 과제 해결력을 어른이 점검하는 교재로서 적극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76/cover150/k182137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7639</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2급 (1급포함) -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14813</link><pubDate>Thu, 26 Feb 2026 0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14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322&TPaperId=17114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7/50/coveroff/89314813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322&TPaperId=17114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a><br/>김영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2급(1급 포함) 기본서는 AI-POT(AI 프롬프트 활용능력) 2급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종합 이론·실무 통합 교재로, 단순한 시험 대비서를 넘어 “AI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며 실생활에서 활용의 목적까지 구비한 책이었다. ​  자격시험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준비를 하면서 이론을 배우고 현실에서 적용하고 활용하기 위한 교재로서의 역할도 하는 책이었다. AI기능은 현실에 적용되지만 아직은 생소안 부분도 있고,  기초와 기본이 부족하였는데 자격시험을 대비하면서 필요충분조건으로서 정말 좋은 책이었다. 자격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이론을 마스터 하여야 하기에 핵심 요약을 정리하여 주는 교재라 자격증과 이론을 함께 공부하면서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책이라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전체 내용은 크게 수험생활에 필요한 1.인공지능 기초 이해 2.생성형 AI 구조 이해 3.프롬프트 설계 역량 강화 4업무 적용 전략 5.윤리와 책임 6.실전 문제 대비라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차근 차근 준비하면 자격증 준비를 마스터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부담감없이 다가 갈 수 있는 책이다.  이론적인 부분과 실전대비문제를 실어서 학습한 내용을 피드백하고 인지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었다. 각 장마나 핵심적이고 필수적으로 암기하고 공부해야 하는 부분을 정리하는 것과 단원 정리 문제등 세세하게 준비된 책이었다. ​먼저 인공지능의 기초 이론에서는 AI의 개념, 발전 배경,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차이, 지도·비지도 학습의 구조, 알고리즘의 기본 원리 등을 정리한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학습하고 예측하는 기술이며, 최근에는 대규모 신경망 구조를 통해 복잡한 언어와 이미지까지 생성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또한 모델의 성능을 판단하기 위한 정확도, 정밀도, 재현율 등의 평가 지표 개념을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단순 활용을 넘어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가”를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이후 생성형 AI 파트에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작동 원리를 설명한다. 토큰(token), 임베딩(embedding), 트랜스포머(transformer) 구조 등 언어모델의 핵심 개념을 소개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pre-training)한 모델이 확률 기반으로 다음 단어를 예측하여 문장을 생성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I가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확률 계산에 기반해 문장을 생성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환각(hallucination) 현상이나 오류 가능성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이 책의 핵심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에 있다. 프롬프트는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AI의 출력 품질을 결정하는 설계 문서에 가깝다. 좋은 프롬프트는 명확성, 구체성, 맥락 제공, 역할 부여, 출력 형식 지정 등의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고서 써줘”가 아니라 “초등학교 4학년 학부모 대상, 800자 분량, 친절한 어조의 안내문 형식으로 작성”과 같이 조건을 명시해야 결과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또한 단계적 사고 유도(Chain of Thought), 예시 제시(Few-shot Prompting), 역할 기반 프롬프트(Role Prompting) 등 다양한 전략을 소개하여 사용자가 목적에 따라 적절한 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실무 적용 부분에서는 생성형 AI를 업무 자동화, 문서 작성, 기획안 구성, 데이터 요약, 아이디어 발상, 교육 자료 제작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반복 업무의 효율화, 시간 단축, 아이디어 확장 측면에서 AI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강조한다. 동시에 “AI가 모든 것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판단과 결합될 때 가장 큰 효과가 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즉, 사용자는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결과를 검토·수정·재구성하는 편집자이자 감독자 역할을 수행해야 할것이다. ​윤리와 책임 영역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생성형 AI의 결과물에 대한 저작권 문제, 데이터 출처의 불투명성, 편향(bias) 문제, 개인정보 보호, 허위 정보 생성 가능성 등을 다루며, 책임 있는 활용 원칙을 제시한다. 시험에서도 단순 기술 이해뿐 아니라 윤리적 판단 능력을 묻기 때문에, “무엇을 할 수 있는가”뿐 아니라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를 구분하는 역량이 요구될것이다. ​마지막으로 실전 대비 영역에서는 공개문제 유형 분석과 모의고사를 통해 출제 경향을 파악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객관식 이론 문제뿐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적절한 프롬프트를 설계하거나 오류를 수정하는 실무형 문제가 포함되어 있어, 단순 암기가 아닌 응용 능력을 점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해설은 개념 복습과 함께 왜 정답이 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이해 기반 학습도우미 역할을 하였다. .​종합하면 이 책은 “AI를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AI를 설계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 수험서였다. . 인공지능의 구조적 이해 → 생성형 AI 원리 파악 → 프롬프트 설계 전략 습득 → 업무 적용 → 윤리적 책임 인식 → 실전 문제 해결이라는 일관된 학습 흐름을 제공한다.  2급 시험 대비 수험서이면서 동시에,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본 AI 문해력과 프롬프트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실천형 교재라 수험생활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쉽고 체계젹으로 준비한 교재이니 많은 분들이 자격증에 도전하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기르는 교재로 적극 활용하였으면 하고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7/50/cover150/89314813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75016</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All 1등급 초정밀 입시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11194</link><pubDate>Tue, 24 Feb 2026 1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11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6920&TPaperId=17111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89/coveroff/k9721369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6920&TPaperId=17111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All 1등급 초정밀 입시 가이드</a><br/>박동호.최지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로 부터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서한 것입니다.​이 책은 부모 입장에서 쓴 자녀 교육법이 아니다. 실제 입시를 성공한 자녀 입장에서 본 기억들을 중심으로 후향적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7쪽   입시를 성공적으로 이른 저자들이 초등 시기부터 의대, 치대, 한의대 및 서울대 등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쓴 실전 지침서라고 할수 있다. ​책은 전반부는 '전체적인 교육 로드맵을 제시하고 초등학교 부분의 이야기 부터 풀어냈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는 ' 중, 고등학교 시절에 어떻게 공부하고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적어냈다.'의 구성으로 한 권의 책이 계획과 자세한 실천으로 구분된다고 하는 것이 맞을 듯하다. ​ 메타인지가 가능하도록 정말 자세하게 풀어놓은 스토리텔링은 현재 자신을 돌아 보며 새로운 공부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구성이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이 책의 핵심은 "무조건적인 선행이 아니라, 입시의 전체 판을 보고 역산(Back-calculation)해서 현재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라"는 것이다. 주요 내용을 4가지 핵심 축으로 요약해 보면 ​"수학은 속도보다 깊이"라는 것이다.  최상위권 입시에서 변별력은 결국 수학에서 결정된다. 진도보다는 심화과정으로 단순히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보다,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끝까지 풀어내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한다. 계통성 이해하여 초등 수학의 '분수'가 중등의 '유리수', 고등의 '함수'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하고, 구멍 난 개념 없이 완벽히 마스터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생활은 골든타임으로  이때 중등 심화까지 탄탄히 다져 놓아야 고교 진학 후 수능 대비와 내신 관리에 여유가 생긴다. 중고등 생활을 모두 포함하는 6년이라는 시간의 배정은 그만한 기본에 대한 토대를 튼튼하게 세우게 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사상 누각이 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며 효율성과 성취성을 올리기 위한 준비단계를 잘 지나야 한다는 내용이었다.​문해력과 영어파트에서는 "공부 그릇 키우기"를 강조한다. 국어 실력(문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고학년으로 갈수록 성적의 한계에 부딪힌다.  비문학 독서를 통하여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는 독서를 권장한다. 이는 수능 국어 킬러 문항 대비의 기초가 된다. 이해력과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여 준다. 독서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경험자의 관점에서 자세하게 알려준다.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는 것이기게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이라 정말 중요한 국어공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영어의 조기 완성을 주장하는 이유로 영어는 초등 시기에 최대한 완성(수능 1등급 수준의 독해력 확보)하여, 중·고등 시기에 수학과 과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절대적인 시간의 확보가 필요한 고등학교 시기에는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집중과 반복의 구분을 통하여 학습이 가능하도록 미리미리 장기적인 안목으로 준비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학습 습관과 메타인지를 통하여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피드백을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가는 과정을 알려준다.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통점은 본인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안다는 점이다. 그렇게 해야 물리적인 한계인 시간을 조절하고 학습량도 조절하여 효율성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주도성을 강조하여  학원 강의에 의존하기보다 혼자 고민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오답 정리의 습관화를 하는방법을 현장의 목소리로 경험담을 풀어 놓아서 도움이 될듯하다. 틀린 문제를 분석하며 자신의 사고 과정을 교정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고교 선택과 입시 전략으로 "미리 보는 고입/대입"을 통하여 초등 학부모도 변화하는 입시 제도(고교학점제, 대입 개편안 등)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영재고/과학고/자사고 전략: 아이의 성향에 맞는 고교 선택이 대입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고등학교 실전용 지침서의 내용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하는 방법으로 변화한 내용을 인지하고,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탐구 역량과 인성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의 기초를 초등 시기 체험학습 등을 통해 쌓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탄탄한 문해력] + [영어 조기 완성] + [수학 심화 사고력] + [자기주도 습관] = 합격으로 가는 로드맵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암기법이나 실전용 다양한 팁은 책을 통하여 아주 쉽게 자기화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도움이 될것이다. ​단순히 "공부하라"고 재촉하는 것이 아니라, "입시는 장기전이므로 초등 때 지치지 않게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곧 지름길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문해력과 이해력이 이슈가 되고 있는 즈음에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실행이 가능하게 단계를 제공하며, 학습환경부터, 학원의 선택과 학습의 속도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노하우와 학생부종합전형등에 대한 실전적인 내용을 예시를 통하여 제공하여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걱정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자녀와 함께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아주 작은 것부터 해결하게 해주는 수험생활 지침서라고 생각하기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읽어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적극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89/cover150/k9721369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8986</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06388</link><pubDate>Sun, 22 Feb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1063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413&TPaperId=171063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3/coveroff/k862136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413&TPaperId=171063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종이 한 장에 허황된 목표를 적어 내려 가고, 이것이 그의 인생을 180도 바꾼다.그는 수십 년간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연구한 끝에, 그들에게는공통적으로 '강한 자신감'이 있음을 발견했다.저자 소개글에서. 자신감, 자존감등에 많은 고심을 하고 나만의 원리 원칙이 있겠지만 체계적이지는 못하다. 자신감을 올리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르고 개인적인 실천들 속에서 녹아 있는 방법들이 있지만 체계적이지 심리학적 원칙과 구체적인 행동 강령으로 분석한 실행 지침서같은 책이라 정말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게 하는 책으로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이며, 각 장의 시작부분에 인용한 문구들이 각 장의 내용들을 함축하고 있다. 1장은 기초행동으로 자신감은 '있는 처'에서 시작된다는 제목으로 " 좋은 본래것이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인용문을 보면 1장의 내용을 유추하여 상상속에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모든 장들의 시작 인용한 문장은 그 장의 내용을 요약하여 전개되는 내용을 알수 있는 키워드 역할을 한다. ​자신감의 시작은 외부의 성취가 아니라 내부의 가치관입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정직, 성실, 용기 등)와 실제 행동이 일치할 때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이 생긴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믿는지 명확히 정의하여야 한다. . 가치관이 뚜렷할수록 외부의 비판이나 역경에 덜 휘둘리게 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상황이 와도 스스로 정한 가치와 일치하는 삶을 살아라."라고 1장을 정리한다. ​ 아무런 목표가 없는 사람에게 자신감이 생길 리 없습니다.  구체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시각화할 때 우리 뇌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역량'을 발휘한다. 그 방법으로는  내 삶을 내가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내적 통제 소재)이 자신감의 핵심 동력이 된다.  "마음에 담은 생각은 그 생각과 비슷한 것을 만들어 낸다"라는 말처럼 목표를 설정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은 근거 있는 실력에서 나옵니다."라는 명제로  자신이 하는 분야에서 상위 10% 안에 들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다. 실력이 부족하면 무의식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배우고 기술을 연마하는 과정 자체가 "나는 유능한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뇌에 전달하여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하게 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또한 우리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대화(Self-talk)를 통제해야 한다.  암시: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할 수 있다"와 같은 긍정적인 확언을 반복하여  중요한 일을 앞두고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하는 훈련이 실제 수행 능력을 높여 주어야 한다.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에 집중하고 모든 것을 잘하려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본인이 가장 잘하고 즐거워하는 일, 즉 천직'에 집중할 때 자신감은 폭발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약점 보완을 보완하고  강점 강화활동을 통하여 약점은 평균 수준으로 관리하되, 인생의 승부는 자신의 압도적인 강점에서 결과를 도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자신감은 모든 일이 잘 풀릴 때가 아니라, 실패했을 때 증명된다. 실패를 디딤돌로 삼을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은 실패를 '피드백'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두려워하는 일을 직접 실행할 때 그 두려움은 사라지고, 행동은 공포를 치료하는 가장 강력한 약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이미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당당한 자세, 확신에 찬 말투, 빠른 걸음걸이는 뇌의 화학 작용을 바꿔 실제로 자신감을 느끼게 만들어 태도는 전염되다는 것이다.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는 낙관적인 태도가 기회를 끌어당긴다는 원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주제를 통하여 이 책의 핵심은 결국 '생각의 통제' 와 '압도적 실력'의 결합으로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서 행동에 자신감을 올릴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한다. ​ 각 장의 마지막에는 자신을 스스로 체크하고 다짐하게 하는 "자신감 설계" 코너는 자신을 돌아보고 앞을 내다 보며 자신을 설계 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를 제공한다. 한 글자, 한 문장 적어보면 메타인지가 가능해서 스스로 돌아보고 피드백하게 하여 주는 정말 고마운 부분이었다. ​ 심리학적인 원칙이나 내용을 알기 쉽게 알려주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조합하여 자신감을 상승시켜 주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재 출발점이지 시작점이 될 수 없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하고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인간의 한계는 육체에 있지 않다.인간의 한계는 생각에 있다. 책의 뒷표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3/cover150/k862136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386</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세기의 거인들 - [20세기의 거인들 - 우리는 아직도 그들이 만든 세계에 살고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78606</link><pubDate>Sun, 08 Feb 2026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78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5714&TPaperId=17078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61/coveroff/k8521357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5714&TPaperId=17078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세기의 거인들 - 우리는 아직도 그들이 만든 세계에 살고 있다</a><br/>마이클 만델바움 지음, 홍석윤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20세기의 거인들은 20세기라는 격동의 시대를 수놓은 8명의 인물들을 통해 리더십이 역사의 물줄기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분석한 책이다. 위인전이 될수도 있을텐데 책의 구성이 &lt; 역사 평전&gt;이라는 레벨로 올려주는 내용과 무엇을 전해 주려고 하는지 핵심을 명확하게 인지 할 수 있는 책이었다. ​   8명의 인물들의 출생부터 역사에는 사용하지 않는 '만약에 (    )가 없었더라면..' 내용에서 그 거인이 시대적 흐름과 시대의 물꼬를 위해 있었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여 준다. 역사적인 인물을 읽다 보면 저 인물이 없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흘러 왔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기도 하여 그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여 주는 파트이기도 하였다. ​  먼저  역사가 단순히 구조나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특출난 개인의 의지와 결단에 의해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번의 전쟁과 한번의 경제공황에서 왜 그런 인물이 나왔었는지 과정과 당위성, 그리고 역사적 의의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포멧이 읽기 싶고 이해력을 도와주기 위해서 각 인물에 대한 구성이 동일하여 예상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는 것도 좋은 점이었다. ​  역사의 가슴아픈 기억을 포함하는 인물도 , 역경을 이겨내고 물의 흐름을 바꾼 인물도 있고, 추앙을 받고 삶을 다한 인물도, 행적이나 업적으로 인하여 다시는 만나서 안될 것 같은 인물도 포함되어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되는 역사의 길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  8명의 지도자를 성격에 따라 분류하는데, 우드로 윌슨과 레닌은 각각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거대한 이데올로기를 통해 새로운 세계 질서를 설계하려 했던 인물로 묘사되었다. ​이어지는 파괴적 리더십의 사례로 히틀러와 마오쩌둥을 다룹니다.  이들이 가진 카리스마와 동원력이 어떻게 인류에게 거대한 비극과 파괴를 가져왔는지 냉철하게 분석하며, 독재적 리더십이 가진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  반면, 위기의 순간에 문명을 수호한 인물로 처칠과 루스벨트를 꼽는다. 처칠은 나치즘에 맞서 유럽의 자유를 지켜낸 정신적 지주로, 루스벨트는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복합적 위기를 실용주의적 정책으로 돌파하며 현대 미국을 건설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마지막으로 벤구리온과 간디를 통해 국가가 없던 민족에게 국가라는 터전을 마련해 준 집념의 리더십을 조명하였다. ​  이들 8인의 '거인'들이 남긴 유산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토대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독자에게 훌륭한 지도자의 결단이 세상을 구원할 수도 있지만, 잘못된 신념을 가진 지도자는 세상을 파멸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역사의 교훈을 전달하고 있기도 하였다. ​ 역사는 강자의 기록이라고 하지만 약자가 고통을 받으면서 세상을 만들고 역사를 만들어 온 것도 사실이기에 '영웅이 필요한 사회가 아니라 영웅이 필요없는 사회'를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는 명확하게 전달되었다.​ 역사에 관심이 많고 시대적 흐름을 읽고 싶은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61/cover150/k8521357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6166</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억맍장자의 낡은 수첩 - [억만장자의 낡은 수첩 -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본 삶의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78566</link><pubDate>Sun, 08 Feb 2026 0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78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7&TPaperId=17078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14/coveroff/k052135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7&TPaperId=17078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억만장자의 낡은 수첩 -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본 삶의 문장들</a><br/>마테호른 지음 / 에이콘온 / 2026년 01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억만장자의 낡은 수첩』은 부의 본질과 성공에 이르는 마인드셋을 '수첩'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자기계발서로서 기록의 필요성과 실천의 필요성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법"인 억만장자에 포인트를 맞추기 보다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삶을 대하는 철학을 강조하며 가훈, 교훈, 사훈등 행동의 준거가 되는 아포리즘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책으로 우리에게 삶에 대한 진정한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 행동의 기준으로 삶고 있는 가치관과 정체성을 함께 알려주는 아포리즘으로 유명인이고 부유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단순한 경험을 소개하거나 안내하기 보다는 그 말들을 어떻게 삶의 나침반으로 활용하여 실패를 줄여 나갔는지를 알려준다. 넘어졌을때 출발선으로 다시 가기 보다는 넘어진 그 자리가 출발점이 되게하는 아포리즘을 통하여 어떻게 삶의 가운데 녹여 내는지를 유명인의 경험을 통하여 알려준다.​ 부의 원리는 '지식'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는 책의 출발선에서 알려주는 내용이다. 책 속의 억만장자는 성공의 비결이 대단한 기술이나 정보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 낡은 수첩은 곧 '기록'을 상징합니다. 자신의 생각, 실수, 목표를 시각화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부를 쌓는 기초가 되는 기록의 힘을 강조한다.  또한  수첩에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적으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행동과 피드백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마인드 컨트롤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 돈의 '그릇'을 키우는 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억만장자는 주인공에게 돈을 담을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먼저 키울 것을 주문한다. 방송에서 벼락부자가 되거나 자고나서 성공하였지만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뉴스를 가끔은 보고는 한다. 자신의 마음에서 담을 수 없을 만큼의 경제적인 성공을 이루었다면 넘치는 것을 담을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삶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야 하는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돈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와 확신이 있는 곳으로 흐른다는 철학적 접근을 보여줍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찾아서 올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따라 가기 보다는 돈이 나를 따라 오게 하는 에너지의 흐름을 알려준다. 삶의 바람직한 태도와 인간관계 및 생활속에서 밝은 에너지를 따라 행동하게 하는 기록의 힘을 알려준다. ​"없다"는 결핍의 마인드에서 벗어나, 현재 자신이 가진 것과 앞으로 이룰 "풍요"에 집중할 때 기회가 찾아온다고 설명한다. 결핍이 아닌 풍요에 집중하며 결핍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선한 에너지이기도 하고 삶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알려준다.​ 실패를 대하는 억만장자의 관점으로 수첩에 기록된 수많은 실패는 부끄러운 과거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데이터로 재정의 된다. 실패를 경험으로 삼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하였다.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고 기록하며 수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억만장자의 수첩은 그 수많은 시행착오의 흔적이라는 것이다. ​"부는 운 좋게 찾아오는 로또가 아니라, 철저히 관리된 습관과 단단한 내면의 결과물이다."라는 기본 생각을 녹여낸 책이기도 하다.  가독성이 좋은 스토리텔링 방식이라 경제 경영서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나서 나만의 아이덴디티를 표현 하는 아포리즘이 무엇일까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생각만 하는 것이 아나라 실천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돌아 보게 되었다. 나만의 '부의 수첩'을 만들고 '기록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 가게 하는 재미있는 여정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14/cover150/k052135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91470</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은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66926</link><pubDate>Mon, 02 Feb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669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795&TPaperId=170669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18/coveroff/k402135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5795&TPaperId=170669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a><br/>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폴커 키츠(Volker Kitz)와 마누엘 투쉬(Manuel Tusch)가 쓴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심리학의 복잡한 이론을 아주 명쾌하고 위트 있게 풀어낸 스토리 텔링이다. 행동을 하기 위해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를 심리학의 이론과 각종 데이터를 통하여 알려준다. 모르면 끌려가고, 알면 이끌게 된다!표지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저지르는 '생각의 오류'와 '행동의 비밀'을 40가지 에피소드로 나누어 설명한다. 처음부터 읽을 필요보다는 목차에 나와 있는 자신의 메타인지를 통하여 읽는 다면 좀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에피소드 중에서 비슷한 것들을 카테고리로 묶어서 설명하면서 예를 들어 보면 아래의 내용과 같다. 물론 책에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쉽게 풀어 놓아서 우리가 더 심도있게 알아 보아야 하지만 몇 개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았다. ​  우리는 왜 그렇게 믿고 싶어 할까? 라는 인식의 오류에 해당하는 카테고리를 만들면 인간의 뇌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해서 수용하고 받아인다는 것이다. 그 예로서 바넘 효과 (Barnum Effect)는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보편적인 특징을 '나만의 특별한 성격'이라고 믿는 심리를 말한다고 한다. 예로서  운세나 성격 테스트에 열광하는 이유가 바넘 효과라는 것이다.  사후 확신 편향 (Hindsight Bias)는 어떤 일이 터진 후에 "그럴 줄 알았어!"라고 말하는 심리를 말한다.  우리는 과거의 예측력을 실제보다 과대평가하는 것을 말하며, 통제의 환상은  주사위를 직접 던지면 더 높은 숫자가 나올 것 같다고 믿는 것처럼, 우연한 결과를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현상으로 우리의 인식에 대한 오류를 설명한다. ​ 대인관계나 모든 소통에서  관계를 망치는 마음의 덫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든다면 소통의 심리를 다룬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오해는 대개 이 '심리 코드' 때문이다라는 것으로 귀결된다. 투사 (Projection)는 내 안에 있는 열등감이나 부정적인 모습을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워 비난하는 것이고, 후광 효과 (Halo Effect)는 외모가 출중하거나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도덕성까지 훌륭할 것이라고 믿어버리는 경향을 말하고, 방관자 효과는 1964년 제노비스 살인 사건처럼 38명 이상의 사람들이 위급신호를 들었지만 신고하지 않은 사건을 연구하여  사람이 많을수록 "누군가 도와주겠지"라는 생각에 책임감이 분산되어 정작 아무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을 꼬집어 말한다. 원리를 하나 파고 들어가면 왜 사람들이 대인관계에서 힘들어 하는지를 알려주는 에피소드를 더 많이 충분하게 제공하여 행동을 위한 심리코드를 알려준다. ​  손해 보지 않으려는 본능으로 사람들의 선택의 심리에 관한 코드를 따라 가면 합리적인 경제인인 척하지만, 우리의 결정은 감정적일 때가 많다는 것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매몰 비용의 함정 (Sunk Cost Fallacy)은 이미 돈이나 시간을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앞날이 없는데도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 매달리는 심리로 늘리 알려진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설명하고, 희소성 원칙은 "매진 임박", "한정판"이라는 말에 평소 필요 없던 물건도 갑자기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를 설명한다. 홈쇼핑등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흔하게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판매전략에 구입하고 싶지 않은 것을 구입한 경험이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  더 행복해지기 위한 심리 기술을 따라 가면 폴커 키츠(Volker Kitz)와 마누엘 투쉬(Manuel Tusch)의 코드를 빌리면  본능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적응 현상으로  로또에 당첨되어도 금방 그 기쁨에 익숙해지는 것처럼,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자기 충족적 예언 코드를 통하여  "나는 할 수 있어" 혹은 "안 될 거야"라는 믿음이 실제로 행동에 영향을 주어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좀더 나은 행동이나 실수나 오류를 범하지 않게 하는 심리코드 40가지 에피소드를 통하여 마음을 이끄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생각만큼 이성적이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지점에서 비이성적인지를 알면, 세상에 속지 않고 나를 지킬 수 있다."  인간은 실수를 통하여 피드백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그 행동을 이끄는 뇌의 코드를 따라 가면 불필요한 것들을 줄이고 오류를 최대한 피해가면서 선택의 효율성과 적합성을 위하여 40여가지의 에피소드를 분석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전에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들이라 삶의 방파제 같은 역할을 할 에피소드를 읽으면 판단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건전하고 패턴을 만들어 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많은 도움을 받았다. ​ 각종 심리학적 용어나 효과들을 어렵게 학문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에세이들 읽듯이 40개의 에피소드를 풀어 놓아서 접근성이나 이해력, 적응력을 높여준 책이라 한번 읽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필요한 파트를 찾고 읽으면서 실생활에 적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뇌의 오류나 삶의 습관과 패턴에 따른 오류를 최대한 줄여 나가게 하는 유익한 책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18/cover150/k402135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51803</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말하기 스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54612</link><pubDate>Thu, 29 Jan 2026 1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54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171&TPaperId=17054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3/84/coveroff/k772135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171&TPaperId=17054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말하기 스킬</a><br/>박수연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누구나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명제와 "일이 술술 잘 풀리는말하기 스킬'에 대한 부제처럼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대중앞에 서는 공포에 대한 것을 떨쳐버리게 하는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다. 누구나 말을 하지만 조리있게 잘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강연을 보거나 강의를 들으면 정말 설득력있게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 아나운서의 '전달력'과 변호사의 '논리력'을 결합하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말하기의 공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모두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고, 본인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부터 읽어도 책의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 인생의 기회를 열어주는 말, 말 앞에서 작아지는 사람들, 말 한마디가 인생의 다음 장을 결정할 때, 호감과 비호감을 결정짓는 말투, 듣기 좋은 소리로 말하는 물리적 훈련법, 생각을 명료하게 전달하는 구조의 기술, 전달을 넘어 몰입을 이끌어 내는 말하기, 함께 일하고 싶게 만드는 말 습관의 8개의 파트를 실제 경험을 녹여 이론적인 부분을 최소화하고 중간 중간에 자신의 위치를 알아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집어넣어서 피드백하게 구성하였다. ​ 말하기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기술이며, 말을 잘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부터 갖춰야 한다는 것, 단순하게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상대의 머릿속에 정확히 배달하는 것이 말하기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떨림을 제어하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만드는 기초는 깊은 복식호흡에서 나오기에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입모양을 크게 하고 자음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만으로도 전달력이 2배이상 좋아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쉼표없이 내뱉는 말은 소음이라고 하면서 문장 전후에 1~2초간 멈추는 연습을 통하여 말에 무게감을 더하라고 조언한다. ​ 횡설수설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말하게 하는 (OBC) 구조가 가장 많이 와닿았다. 비슷한 구조를 설명하는 부분이 2개더 있었지만 그 핵심이라 생각하기에 꾸준하게 연습하기 위하여 가장 관심있게 본 부분이었다. O(Opening) : 첫 1분이 중요하다. 질문을 던지거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켜라(Body) : 본론은 핵심 키워드 3가지로 정리한다. 정보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기억에 남지 않는다.(Closing) : 마지막에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요약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마무리 한다. 93~101쪽 요약  늘 들었던 말이기도 하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렵다. 상대방에게 마음속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93%는 비언어적인 것으로 전달한다는 것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에 상대방과 나의 주도권은 말을 하는 30초안에 그 판결난다고 하니 OBC의 구조적 원리를 이해하고 시사적인 문제를 가져오던 일상의 문제를 통하여 이야기 하든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인 키워드에 살을 붙여 근거나 사례를 가져오는 연습을 꾸준하게 한다면 다른 사람들과 말할 때 흔들리지 않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림은 그려진다. ​ 대화는 일방적이기 보다는 상호작용과 공감이 중요하기에 상대방이 원하는 말을 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야 상대방도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기준이 화자가 아닌 청중이 되어서 참여도를 높일 수 있고, 집중력도 높여서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기에 저자의 말처럼 말하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으로 극복의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 상황에 맞는 말하기는 책에서 '일의 언어'를 전달하는 방법을 경험속에서 가져와 이론이 아니라 실천을 통한 극복의 대상으로 볼수 있게 말하기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준다. 말하기 하면 나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로고스등 이론적인 부분도 나오지만 이론적인 부분을 최소화 하고 실전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화술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 생각이 너무 많아 정리가 되지 않아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 사람, 내가 이런말을 하면 상대방이 나를 우습게 보겠지하는 걱정으로 고민하는 사람, 대화가 단절되어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사람, 다른 사람들앞에서 말하는 것이 무서운 사람등 말하기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은 누구라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말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떤 날은 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아 집중의 난이도를 스스로 잃어 본 사람으로서 실전용 화술에 대한 노하우라 조금의 연습만으로도 많은 고민거리가 해결될것으로 생각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 전달력, 표현력, 논리력등 모든 것의 바탕에는 말을 하는 사람의 태도가 우선이라는 것도 저자는 명시한다. 말하기의 가장 중요한 것이 태도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간과하는 부분이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었다. ​ 비즈니스 대화에서는 결론을 먼저 말해야 상대방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면접과 발표대에는 긴장을 관리하는 방법,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쿠션어에 대한 활용법을 알려주고, 좋은 질문은 좋은 답을 이끌어 내기에 상대가 말하고 싶에 만드는 개방형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들어야 한다. 상대의 감정을 읽고 적절한 맞장구를 치는 법을 배우고, 관계를 망치지 않고 내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No의 실전기술도 알려준다. 실수는 빠르게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와 공감의 한마디는 백마디의 논리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강조한다. ​ "오늘 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라는 책은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머릿속에 구조를 세우고, 입 밖으로 내뱉는 연습을 반복하라고 조언한다. 무의식으로 나오는 사소한 말버릇이나 단어의 선택은 신뢰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것이라 불필요한 추임새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준다. 말하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히애하고훈련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3/84/cover150/k772135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38442</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것인가 - [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 괴베클리 테페에서 AI 문명까지 인류 노동의 역사와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54512</link><pubDate>Thu, 29 Jan 2026 1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545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183&TPaperId=170545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2/66/coveroff/k7021351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183&TPaperId=170545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 괴베클리 테페에서 AI 문명까지 인류 노동의 역사와 미래</a><br/>백완기 지음 / 지베르니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시대에 인간은 어떤 존재로 남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를 묻고 문명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고민하며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 AI시대의 생존전략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과거의 암기나 지식 축적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고, AI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프롬프트 능력"과 AI가 내놓은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다듬는 능력이 진짜 실력이 되는 시대에서 새로운 가치를 기획하고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영역이 무엇일까를 깊이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기고 하다. 기술이 고도화 될수록 사람들은 진정성 있는 인간적인 휴머니즘으로 연결된 고리를 원하게 된다. 타인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은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강력한 경쟁력이기게 우리의 나아갈 길을 알려주고 노동이라는 것이 문명의 역사 속에서 어떤 자리매김을 하였는가에 대한 추적을 통하여 인류의 역사를 파헤쳐 보는 여정이었다.​  AI시대는 인류가 이제 통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여 통제할 수 없는 세계가 되어 간다. " 네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라."는 스토아 학파의 말처럼 AI의 발전, 일자리의 변화, 기술의 속도등은 개인도 사회도 국가도 통제 할 수 없는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AI가 주인공이 되어가는 사회에서 빼앗긴 일자리와 나의 자리에 대한 걱정과 고민보다는 그 사실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고 반응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자리인갑다, 그 일자리를 어떻게 설계했는가가 인간의 삶을 바꾼다.5쪽 "괴베클리 테폐의 신전은 집단의 협력으로 세워졌고,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권위와 영속성을 상징했으면, 그리스는 인간의 이성과 사유로 새로운 정치와 철학의 문을 열었다. 이슬람은 고대의 지식을 보존, 발전시켜 르네상스의 불씨를 지폈다. 르네상스는 오랜 세월 인류와 함께 했던 신을 인간과 분리 시켰다." 문명의 발달 과정에서 노동에 대한 의미와 인간의 삶의 방식의 전환등을 살펴보면서 노동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를 걱정하며 고민하여 보는 과정을 거친다. 내용이 너무 광범위하여 문명의 발상지들의 삶의 방식속에서 노동의 진정한 의미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을 지난다. "우리는 과거 문명의 궤적 위에 서서, 기술과 인간의 갈림길에서새로운 문명의 설계자가 될것을 요구 받고 있다. 270 인간의 가치는 "유용성"일지 "덕"일지 고민하여 보고 싶다. AI가 일을 정말 잘처리한다고 인간의 가치가 줄어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의 가치는 덕(지혜, 절제, 용기, 정의등)은 비교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AI가 효율을 만들고, 인간은 올바름을 산다'라는 말로 돌아가고 싶다.  "네가 하는 일이 아니라, 그 일을 대하는 네 정신이 너를 규정한다"는 것이 생각난다. 진화하고 변화하는 AI에게 대응하기 위한 기본 마인드는 처음에는 'AI시대에 어떤 일을 해야 살아남을까?'라는 생각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과 사라질 직업이 아직도 회차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AI 시대에 어떤 정신으로 살아야 인간다운가?'라는 명제로 넘어가면 인간이 주인공이고 AI는 도구가 되는 상황이 된다. ​ 직업이 아니라 역할, 성과가 아니라 책임, 생산이 아니라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인류가 짊어지고 가야할 노동의 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여 본다. ​ ' 기술이 무엇을 하든 흔들이지 않고, 자기 정신의 주인이 되는 인가이다'라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거대한 질문을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AI 시대에 인간은 더 열심히 일하는 존재가 아니라,더 깊이 생각하고 의미있게 사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문명의 시작부터 급속하게 발전하는 시대에서 노동의 의마와 삶의 본질, 인류가 나아갈 길의 이정표를 세워서 어떤 자제와 태도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하여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귀한 책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2/66/cover150/k7021351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26637</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선미자의 맛 - [선미자의 맛 - 미자언니네 계절 담은 집밥 이야기,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44389</link><pubDate>Sun, 25 Jan 2026 1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44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162&TPaperId=17044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5/31/coveroff/k822135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162&TPaperId=17044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미자의 맛 - 미자언니네 계절 담은 집밥 이야기, 개정판</a><br/>선미자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의식주 중에서 먹는 것에 대한 욕구를 감추는 것이 정말 힘들기는 하다. 집집마다 요리책 몇 권은 있을 것이다. 요리의 초보자들에게 쉽게 접근이 가능한 것들도 있지만 재료의 준비부터 과정이 어려워 정말 다가가기 어려운 대상이 되는 경험도 있을 것이다. &lt; 선미자의 맛&gt;이란 책은 가장 기본적인 집밥에 관한 책으로 요리에 초보인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책이었다. 음식을 만들어 가족이 함께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누구나 알기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선미자의 맛이란 책을 통하여 가족들이 행복한 모습을 가끔이 아니라 자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 의상디자이너에서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20년동안의 경험의 140개의 레시피를 공유한 요리책으로 우리의 밥상을 풍요롭게 하는 책인듯 하여 소개한다. ​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과정도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플레이팅하는 노하우까지 공유한 책이었다.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에 작은 식물을 더하고, 음식의 성격에 맞는 그릇을 선택하는일만으로도 우리 식탁은 훨씬 더 아름답고 풍요로워집니다.  요리의 분량은 기본적으로 2~4인분 기준이라 가족단위로서 가장 적합한 레시피가 되고, 모든 재료의 량은 1컵은 200ml, 1큰술은 15ml, 1작은 술은 5ml로 책의 사용법부터 기본적으로 알려준다. 물론 양념의 사용법과 쌀 불리는 방법도 &lt; 이 책의 사용법&gt;이란 안내코너로 이용하여 안내하여 준다. ​ 선미자표 요리의 기본양념으로 생강술, 만능즙, 다시마물, 멸치 육수, 맛간장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한 그릇 영양밥으로 17가지의 레시피를 소개하여 준다. 다음으로 입맛 돋우는 매일 반찬으로 청양고추명란 비빔장부터 오징어 불고기까지 43가지의 레시리를 안내하여 준다. 그리고 국과 찌개도 함께 먹어야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해 미역냉국부터 칼칼황태 해장국을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건강 담은 모던 김치 장에서는 열무김치부터 무석박지김치까지 10개의 레시피를 공유한다. 간식을 먹기위한 맛깔난 분식과 간식코너에서는 쯔유들기름비빔국수부터 어묵꼬치탕까지 20개의 간식 레시피를 알려준다. 그리고 명절 식탁으로 물만두 부터 미자언니네 관자전까지 9개의 퀄리티높은 레시피를 알려주고, 퓨전 초대 유리와 일품유리장에서는 두부장케일쌈밥부터 매운찜닭까지   29개의 레시피를 알려준다. ​ 양념재료가 많으면 요리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데 정말 기본에 충실한 레시피들을 알려준다. ​&lt;오이깍뚜기의 기본재료는 오이 2개, 소금 약간, 부추 100g, 양파 1/4개, 통깨 한 큰술이 기본재료이고, 양념재료는 고춧가루 2 큰술, 꽃게액적(또는 맑은 액젖)1 1/2 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매실청 1/2큰술만 있으면 준비 완료이다. ​ 만드는 방법은 깨끗하게 씻은 오이는 끝을 잘라내고 한입 크기고 깍뚝썬 뒤 소금을 살짝 뿌려 30분정도 절이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을 만든 후, 씻어 물기를 제거한 부추는 2cm 길리로 썰고, 양파는 채 썰어주고, 절인 오이 물기를 가볍게 털어내듯 제거하고, 부추, 양파와 함께 만들어 놓은 양념에 살살 버무린 뒤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오이깍두기가 완성이 된다. &gt;​오이를 즐겨먹고 오이로 만든 것 밑반찬이나 오이로 만든 김치를 정말 좋아하기에 공개한 레시피와 만드는 과정을 오이 깍두기를 인용하여 보았다. 재료부터 만드는 과정이 너무 쉽다고 생각된다. 요리를 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최고화하고 누구나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지 않은가? ​다른 레시피의 요리들도 그렇게 기본재료와 양념재료 및 만드는 과정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정말 기본에 충실하고 속전속결로 만들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본 양념을 보면 어느 집이나 냉장고를 열어 보면 있을 재료이기에 마트를 다녀와서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을 지나치게 되는 과정이라 누구나 접근성이 좋고, 난이도 마저 낮은 과정이라 아이와 함께 준비하며 즐거움을 가족과 함께 만드는 과정과 먹는 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레시피라고 생각한다. ​물론 인트로에서 소개하는 생강술, 만능즙, 다시마물, 멸치 육수, 맛간장을 만드는 방법을 활용하여 미리 준비하여 언제든지 필요한 음식준비에 활용할 수 있게 준비하는 과정도 중요할 것이다. ​ 가족과 함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건강과 가족과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기본요리부터 초대음식, 김치등 다양하게 즐거움과 행복, 풍성함을 느끼게 하여 주는 가정행복요리가이드북이라는 생각한다. 그래서 집밥이야기라는 부제를 사용한 듯 하다. ​ 음식은 먹는 것으로만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함께하는 과정을 통하여 소통하며 마음을 이어주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미자네 레시피는 정말 그 역할을 정말 훌륭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 가족과 함께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그 순간부터 요리는 시작된다. 재료를 구입하고 준비하고 요리하는 과정속에서의 즐거움과 행복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것이 가족들과의 식사시간이라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즐거워지고 너무 풍요로워지며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책이었다.​ 레시피를 공개하여도 과정이 어렵거나 재료가 너무 많거나 하면 거부감이 생기겠지만 최소한의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눈으로 먹기 위해 플레이팅하는 방법을 따라 하다보면 가족이나 지인들로 부터 정말!! 요리잘한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오늘 저녁에는 냉이등 봄나물을 활용한 밥(40~42쪽)을 지어서 반찬으로는 오이더덕달래초무침(116쪽), 시골두부조림(146쪽)을 하고, 달래장을 만들어 준비하고, 우리집 김치찌개(170쪽)를 끓이고, 오이깍두기 (184쪽)김치를 소량을 만들고, 후식으로 머을 수 있는 심플감자전(212쪽)을 준비하여 저녁을 먹어 보면 좋겠다. ​ 준비할 것이 많은 듯 하지만 마트에 가서 겨울에 나는 제철나물을 준비하고 몇 가지 재료만 더 구입하면 밥, 국, 후식까지 테이블에 올려진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 한 번만 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필요시 마다 늘 참고하여야 할 책이기에 어디에 둘것인지부터 고민하게 하는 요리책이기도 하다. 가족과 함께 제철식재료로 건강과 행복을 찾고, 친구등 초대음식과 명절음식과 세대를 아우르는 퓨전요리까지 기본부터 응용까지 가능하게 하는 책으로서 요리에 관심이 있지만 두려운 분들과 함께 맛있는 요리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기에 적극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5/31/cover150/k822135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53111</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바이벌 리포트 - [서바이벌 리포트 - 인생 제2막을 위한 융 심리상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44262</link><pubDate>Sun, 25 Jan 2026 1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442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567&TPaperId=170442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0/70/coveroff/k1921355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567&TPaperId=170442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바이벌 리포트 - 인생 제2막을 위한 융 심리상담</a><br/>대릴 샤프 지음, 정여울 옮김 / CRETA(크레타)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lt;서바이벌 리포트&gt;는 복잡하고 어려운 칼 융(C.G. Jung)의 심리학을 소설 형식으로 아주 쉽게 풀어낸 심리학 입문서이자 현대인의 내면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정영울 작가의 의 번역으로 출간되어 "중년의 위기를 영혼의 구조신호로 해석한 책"처럼 느껴졌다. ​ 삶이 무너지져 주인공 노먼이 상담실의 문을 두드리고 2년간 상담하는 내용을 소설의 형식으로 구성한 책이다. 주인공 노먼은 겉보기에 평범하고 안정적인 중산층 남성이지만, 내면은 산산조각 난 상태이다.  아내와의 관계는 파탄 났고, 직장에서는 번아웃을 겪으며 우울증과 무기력에 빠져 있는 우리시대의 흔한 것 같은 중년의 모습을 그렸다. 그는 마지막 수단으로 융 심리분석가를 찾아가 2년간 상담을 받게 되며, 이 과정이 한 편의 소설처럼 펼쳐진다. ​ 프로이트와 융, 아들러로 대표되는 심리학은 우리네 삶의 가운데로 들어와 있다. 프로이트는 방송의 상담프로그램의 포멧의 대부분이 프로이트의 심리학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많이 다룬다. 하지만 서로가 부족한 것을 보충하고 메워주는 심리학의 두개의 기둥이라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 프로이트가 "우리는 왜 이렇게 상처를 받았는가?"를 묻는 다면 융은 " 우리는 무엇이 되어가야 하는가?"의 차이점으로 비교를 할 수 있고, 프로이트가 문제를 정확하게 도려내는 외과의사라면, 융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체를 자라가 하는 정원사의 역할을 하는 심리학의 기둥이기도 하다. 프로이트가 과거, 원인으로 성과 본능을 분석하는  과정을 지난다면 융은 미래와 의미 및 결과를 분석하여 정신의 성장과 치료의 목적지로서 결국은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즉, 프로이트의 심리학은 분석적이고 치료적이며 융의 심리학은 통합적이고 성장지향적이라는 차이점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 프로이트는 현재의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과거에서 찾았다. 이에 비해융은 현재의 심리적 고통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주목했다.279쪽 책은 모두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융의 심리학을 소설의 형식으로 풀어낸다. ​심리적 고통을 통하여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인식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사회적 가면을 벗고, 자신의 어두운 면까지 통합하는 페르소나, 아미나와 투사과정으로 타인에 대한 집학이나 갈들이 결국은 내면의 결핍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콤플렉스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여 그것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배우고, 심리적 컴플렉스 뿌리는 어린시절의 경험과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찾아가는 과정은 프로이트와 비슷하다. 치료의 마지막 단계로 위기는 끝이 아니라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의 메세지 단계인 개성화의 단계로 치료의 마지막에서 자기성찰을 통해 치료의 마지막 단계는 개성화의 단계로 종착이다라는 것으로 치료의 과정 및 소설의 내용이 귀결되었다. 내적인 갈등을 이겨내고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소통을 이루기 위한 투쟁이 바로 개성화의 길이다. 272쪽 융의 심리학의 용어들도 등장하지만 소설속에서 주인공의 심리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서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이해를 시켜준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상담사례 (주인공 노먼) 허구를 통해 융의 심리학을 어떻게 일상에 대입하고 활용하는지 현대의 심리치료 과정을 보여준다. "나는 누구인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심리적 생존전략을 알려주는 소설같은 융의 심리학에 대한 가이드로서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인 책이라 생각한다. ​번아웃과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자기자신을 찾아가는 개성화 과정을 통하여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료해주는 사례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0/70/cover150/k1921355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07027</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화로 보는 세계사 - [신화로 보는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34857</link><pubDate>Wed, 21 Jan 2026 1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034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034836&TPaperId=17034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9/21/coveroff/k972034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034836&TPaperId=17034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화로 보는 세계사</a><br/>최희성 엮음 / 아이템하우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nbsp;&nbsp;*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루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류는 스토리텔링에 의존하는 것이 명확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스토리에 그림을 담은 세계 신화 속에서 실제 역사를 만나다!"라는 부제를 통하여 곳곳에 전해오는 신화를 분석하여 인류의 기원과 인류가 나아갈길, 인류가 어떠한 길을 지나왔는지 그 여정을 밝혀주는 등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신화 88개를 통하여 생존을 갈망하는 인간과 초인적인 존재에 대한 열망과 자연현상에 대한 두려움등 불완전한 존재의 간절한 바램이 묻어나며 초인류적인 존재와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그 신화가 우리의 삶, 예술, 문화, 역사, 종교등에서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인류의 역사 여정과 함께 대장정의 세계 탐구의 교과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화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각 시대 사람들의 세계관·권력 구조·역사 인식을 담은 기록이며 신화는 단순히 재미있는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이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와 같은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과 두려움에 대한 설명서 역할을 한다. 척박한 자연에서 살아남는 법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담겨 있다. 즉, 신화를 통해 세계사를 읽는 인문학적 세계사를 담은 책이 "신화로 보는 세계사"라는 책이었다. ​신화는  허구가 아니라  집단의 기억·사상·권력의 정당화 수단으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한 것을 기록을 통하여 신화를 통하여 알려준다.  역사 이전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정치·종교·사회질서의 기원을 설명같은 주제의 신화가 문명마다 다르게 나타나며,이를 통해 문명 간 공통점과 차이를 이해하고 문자가 없던 시대에 신화가 역사 역할 수행하였고, 왕권, 신분제, 전쟁의 정당성을 신화로 설명하고  “신의 뜻”이  정치적 질서의 근거로서 절대적 권력을 부여받은 정당성을 보여주었다.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메시 서사시』 인간의 한계와 죽음 인식과  왕은 신의 대리자라는 관점을 알려 주었으며, 이집트오시리스 신화를 통하여 사후 세계·부활등을 통하여 파라오는 신 그 자체라는 절대적 권력에 대한 정당성을 알려 주었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인간과 닮은 신들을 통하여  인간 중심적 세계관을 보여주며, 제우스 질서와 권력의 상징으로 헤라클레스·트로이 전쟁을 통하여  영웅과 국가 서사의 기원을 알려주었다. ​중국의 반고·여와 신화는 천지창조와 인간 질서를 통한 황제는  하늘의 명을 받은 존재(천명 사상)으로 통치이념과 절대적 권력을 제공하였다. 88개의 신화라 읽다보면 비슷한 흐름으로 읽혀지는 신화도 있고, 절대적이고 초인적인 신화의 내용이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이 보이는 신화들도 곳곳에서 전해지는 것을 보면 참 재미있고 인류가 지나온 길을 알려주고 인류가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것이 신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신화는 인간의 탄생에 대하여  다채로운 상상력을 제공하고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는 각 문화권의 자연관이 잘 드러납니다. 북유럽에서는 신들이 나무 두 그루를 깎아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고, 중국은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남매의 이야기에서 인류가 시작되었다고 하며, 필리핀은 대나무에서 인간이 탄생했으며, 신의 벌로 인해 인종이 나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영웅의 여정과 인간적인 신들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신화 속 영웅과 신들은 인간의 한계와 감정을 대변한다.길가메시신화에서는 메소포타미아의 영웅 길가메시는 친구의 죽음을 통해 인간의 유한한 운명을 깨닫고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주었으며, 인간적인 신들로 북유럽의 토르가 망치를 되찾기 위해 여장을 하는 에피소드처럼, 신들도 화를 내거나 속임수를 쓰는 등 매우 인간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다. ​저자는 신화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가치를 알려준다. 인류 문명의 안내서로서  신화를 통해 고대인들의 가치관, 두려움,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고, 패자의 역사 보존으로서  공식 역사(승자의 기록)에서 사라진 목소리나 관점이 신화 속에 남아 있어, 역사의 빈틈을 메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 책은 신화를 통해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하며, 과거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스토리텔링과 삽화를 통하여 이해를 돕고 인류의 역사와 세계 전지역을 탐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는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9/21/cover150/k972034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9219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