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ewseog의 서재 (가을사랑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4 Jul 2026 19:15:50 +0900</lastBuildDate><image><title>가을사랑</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가을사랑</description></image><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69633</link><pubDate>Thu, 02 Jul 2026 1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696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69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off/k57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696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경희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이야기한다. 톨스토이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을 따라 가다 보면 노예제가 붕괴되면서 봉건제가 몰락하고, 크림전쟁이나 러일전쟁을 겪고, 급박한 산업화와 자본주의의 유입에 따른 도시화와 빈부격차 그리고 가치관의 혼란을 겪으면서 지식인으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많은 고민이 묻어나는 책 -참회록과 인생론-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사람의 생존과 실존에 관한 대문호의 입장을 정리한 책이었다. "나는 왜 사는가? 나는 뭔가를 원하거나 행하는가? "또 이렇게 표현해 볼 수도 있다. "나의 삶에 죽음도 파괴하지 못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가?"31쪽 지식으로서 극심한 허무를 지나면서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실존주의적이고 허무적인 답이 없는 문제에 부딪혀 자살의 충동의 터널을 지나 당시 지식인과 지배층이 가진 삶에 대한 회의와 무가치성에 공감하여 민중의 삶, 사랑, 이성적 삶, 도덕적인 선에 대하여 삶에 적용하려고 정말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실존주의적 삶에 대한 고뇌를 통하여 인생론에서 인간으로서의 삶과 죽음, 그리고 행복, 사랑에 대한 톨스토이의 탐구로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 현자로 불리는 사람들의 삶과 행복, 사랑, 죽음에 대하여 정리를 해도 답이 없는 것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생존의 갈망에 대한 톨스토이만의 해답이 들어 있다.   톨스토이의 3가지 질문에 대한 우화의 정리를 보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개괄적으로 포인트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일을 시작하기에 알맞은 시간은 언제인가?둘째, 내가 가장 귀를 기울려야 할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셋째,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3가지 질문의 답을 찾아가면 현실적인 톨스토이의 삶과 사랑, 행복, 죽음등에 대한 답을 좀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톨스토이가 실존적 문제로 고민하던 시기보다 더 늦게 나온 내용이니 좀더 철학적이고 문학적으로 정리된 내용으로 생각되어 진다. ​ 톨스토이가 보여준 답은 '바로 지금,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사람.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라고 한것을 보면 카르페 디엠도 생각나고 답은 돌고 도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진다. ​ 5부로 구성된 책은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학문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 가는 과정부터 시작한다. 지식인들의 사유가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신을 갈아먹는 것이라 생각하며 생각에 잡아 먹히지 말고 아는 자보다 걷는자가 되어 진리에 다가가라는 메시지를 알려준다. ​ 2부에서는 왜 인간은 불행할까? 라는 답을 찾아 나선다. 인간은 자기중심적이로 동물적 자아에 따라 행복의 조건을 계산하기 때문에 불행하다는 것이다. 자기만의 행복을 바라는 것은 고통을 부르는 것이며 행복은 미래의 조건이 아니라 이 순간, 나를 넘어서서 세계를 바라보는 조건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고 역설한다. 나만을 위해 동물적자아로 살게 되면 파멸하게 된다. 행복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존재하고, 혼자만의 행복은 환상이라고 전한다. ​ 3부는 사랑은 생각의 혼란속에서 사람을 구원하는 가장 강력한 비상구라고 사랑을 제시한다. 남을 의식에서 남이 정해준 잣대나 남의 평가, 남의 인정은 불행의 시작이지 행복을 절대로 찾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타인을 향해 현재 지금 손을 내밀때 사랑은 시작된다고 하였다. 톨스토이가 살았던 격동의 시대에 찾을 수 있는 진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가치관의 혼란속에서 함께 하는 국가, 함께하는 이웃과 국민이 되기 위한 발버둥적인 표헌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쇼펜하우어가 말한 것처럼 욕망은 바닷물과 같아서 원하면 원할 수록 목이 마르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겠다. 계산을 하지 말고 이웃에게 타인에게 지금 손을 내미는 것이 사랑이라고 정의하였다. ​4부의 내용은 좀 더 철학적이다. "아래를 보면 낭떠러지가 있지만 위를 보면 하늘이 있다. 삶은 언제나 위를 향한다,"라는 큰 명제를 증명하기 위하여 동물적 자아와 이성적 자라라는 개념을 통하여 설명한다. 동물적 자아는 이성적 자아로 나아가는 도구일 뿐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하게 강조한다. 나를 깊이 들여다 보고 자신의 날개를 믿을때 인간다운 삶이 시작된다고하였다. 삶에 대한 희망적인 답은 깊은 사유에 있는 것이지 책이나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야 출발점에 선다는 것을 통하여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성장의 신호로서 이성적인 삶을 강조한다. ​5부는 사람의 종착역인 죽음에 대하여 인생론의 내용을 가져와서 설명한다. "죽음을 두려워하기 전에 제대로 살아라. 삶은 사랑을 채우는 것이다."라는 큰 아포리즘을 통하여 설명한다. 타인과 세상을 향하여 진정으로 사랑을 베풀면서 살아온 사람에게는 육체가 사라진 뒤에도 영원히 기억속에 살아 있고,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진리가 있듯이, 삶을 사랑으로 채워나가는 자체로 우리는 죽음이 존재하니 않는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다소 철학적이고 학문적인 삶에 대한 명제들을 설명하였지만 가치관이 혼란되고 인간의 존엄성이 흔들리는 시대에 지성인으로서 정말 해야할 일을 한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책과 남의 시선이나 사유를 통하여 진정한 이성적 자아로 나아갈 수 없다는 역설적인 생각으로 독자로서 남의 시선과 책으로 지성인이고 대문호 였던 톨스토이의 사상을 통하여 진정한 이성적 자아를 발견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라는 생각도 하여 본다.​철학적이고 학문적인 인간 근원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어놓은 인생론과 참회록은 에세이같은 이론서이고 철학책이면서 문학책이고 마음 감정의 이정표를 따라가게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주는 책이다. 깊은 사유과 고독을 통하여 인사이틀 시대를 거슬러 알려주는 시대를 초월한 인간 실존에 대한, 인간의 삶의 이유에 대한 논리적으로 톨스토이의 마음의 지됴를 따라가게 하는 책이었다. ​ 책속의 명제는 피할 수 없는 실존적 문제이기에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삶,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대가없는 선의(사랑)'을 베풀면서 살아가면 허무의 터널을 나와 햇빛을 마주 할 수 있으며 영원히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려주었다. 책의 내용이 다소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 부분이 있고 논리적으로 정답이 없다고 선언하고 귀납적으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그 과정을 함께 하면 톨스토이가 알려주는 삶의 명제인 삶, 사랑, 이성적자아, 동물적자아, 명예, 죽음등에 대한 본인만의 또다른 해답을 찾아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정말 고마운 것이다. ​ 삶과 죽음등 인간의 실존에 대한 해답지를 제공하여 주는 &lt;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gt;라는 책을 통하여 머리로만 생각으로만 풍요로운 살에서 벗어나 움직임을 통하여 함께하며 마음을 나누라는 메시지를 지금 실천하여야 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150/k57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0652</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한민국을 걷다 - [대한민국을 걷다 -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종횡무진 ‘걷기’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67758</link><pubDate>Wed, 01 Jul 2026 1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67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075&TPaperId=17367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78/coveroff/k5021300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075&TPaperId=17367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을 걷다 -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종횡무진 ‘걷기’ 이야기</a><br/>신정일과 우리땅걷기 도반들 지음 / 창해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파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여행안내서 같은 책이라는 선입견을 확 깨버리는 소중한 책이었다. ' 대한민국을 가장 천천히, 가장 깊이 만나는 방법'을 알려주며 걷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지역 사람들의 삶을 함께 만나는 과정을 통하여 국토의 소중함을 알려리는 메시지를 가득 품은 책이다. ​ 책의 표지를 어디선가 본듯한 사진이라 어디인지 정말 궁금하였다. 책의 표지는 단양강이라는 곳일 것이다. 월악산 근처에도 아름다운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길이 있다.  둘레길이나 오름길, 오솔길등 대한민국의 옛부터 다녔던 걷기 지도를 완성하여 가는 여정을 함께 하였다.  흔히 로드(Road)라고 하면 인위적으로 닦아 놓은 길을 말한다면 책 속에 나오는 것은 로드가 아니라 웨이(Way)라는 생각이 든다. 오솔길, 골목길,  자락길, 마실길등 오랫동안 사람의 발자국이 찍혔던 것으로 보면 책속의 오롯이 두발로 다녀야 하는 것이니 웨이(Way)일 것이다. 나는 고스톱을 못치지만 '찾고, 잇고, 걷고' 그래서 '쓰리 고'만 하면 돈을 가장 적게 들이면서도 아름다운 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지금까지 수많은 옛길을 복원해 왔다. 149쪽  신정일 이사장과 사단법인 ‘우리땅걷기’가 함께 펴낸 &lt;대한민국을 걷다&gt;는 1985년 황토현문화연구소 시절부터 시작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난 40년간 우리 국토를 발로 밟으며 개척해 온 길 문화답사 기록을 담은 책이다. 신정일 이사장과 편집자의 대담, 그리고 길을 함께 걸어온 20인의 '도반'들의 생생한 인터뷰(100문 100답 형식)를 통해 걷기의 철학과 인문학적 가치를 정리하였다.​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땅, 국토의 길을 답사하고, 개척하고, 함께 걷는 과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40여년의 수고로움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전국의 오솔길과 오름길, 둘레길등을 소개하기에 거주지의 아름다운 길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다. ​국토 사랑의 여정과 걷기 열풍의 시초로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국토 답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단순한 신체 활동으로서의 걷기를 넘어 '국토 사랑'으로 확장된 40년의 역사적 의미를 짚어 나간다 . 1990년대 전개했던 우리땅걷기 운동이 어떻게 2000년대 이후 대한민국 전체의 '걷기 열풍(올레길, 둘레길 등)'으로 이어지게 되었는지 그 문화적 츨빌점으로서의 역할을 조명하였다. 방송에서 많이 소개되었고, 등산을 힘들어 하지만 걷기를 통하여 자연을 느끼고, 국토의 현장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 그리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과정을 1장과 2장에서 소개하였다. ​ 황토현문화연구소를 통하여  우리 문화를 찾고 세우는 과정을 알려주었다. 먼저 동학과 민중 정신의 뿌리를 찾는 과정에서 역사와 문화를 통하여 삶을 재조명하면서 길을 소개하였다.  '황토현문화연구소'를 통해 전개했던  문화 정신 지키기 운동을 다루었다.  특히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동학 유적지를 재조명하고, 동편제·서편제 소리길과 문학기행 등을 기획하며 민중의 삶과 역사가 숨 쉬는 우리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려 노력했던 여러 활동을 소개하였다. ​둘레길과 오름길등 전국의 각지의 옛스런 전통길들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여러사람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니 그 노고에 정말 감사를 드린다. 개인적으로는 산을 찾아 명상을 즐기고 땀으로 샤워하는 그 과정을 정말 즐긴다. 등산도 우리의 옛 스런 길을 걷는 것도 명상이라 생각한다. 자연에서 무념무상으로 즐기다 보면 자연테라피를 받는 느낌이 들것이다. 산에서든 길에서든 자신을 내려놓고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그 과정이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행동이라 그 분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린다. ​3장에서는 문명의 젖줄을 따라 걷는 강 개척 답사기를 소개한다. 1990년대에 기획된 '대한민국 10대 강 걷기 프로젝트'의 실현 과정과 개척 여정을 보여주며, 2000년대 초반 한강, 금강, 섬진강을 비롯해 남도 답사의 시발점이 된 낙동강까지, 한반도 문명의강의 발원지부터 바다로 흘러드는 종착지까지 직접 발로 걸으며 기록한 그 발자국의 흔적을 알려준다. ​역사와 호흡하는 조선시대의 대동맥을 걷는 과정을 이중환의 《택리지》와 실학자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핵심 간선도로들을 복원해 걸었던 이야기를 스토리 텔링하였다. . 해남 땅끝에서 한양으로 이어지던 물산과 문화의 중심지 삼남대로, 선비들의 과거길이자 일본 사신들이 오가던 영남대로, 대관령을 넘어 동해안의 절경을 품은 관동대로 등 옛 선인들의 숨결이 남은 길에서 국토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게 하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전국의 수많은 '명품 걷기 여행길'의 탄생 숨은 이야기와 답사 기록이 들어있다. 남해 바래길과 다산 유배길, 여주 남한강 여강길,  해파랑길, 변산 마실길과 고창 질마재길은 물론 백두대간 산자락을 소개하는 것을 보면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전국의 대표 명품길을 소개하는 강원·영남·호남·충청·제주·서울의 사계절 명품길에서 현재 독자들이 거주하는 곳의 아름다운 길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보여 주었다. 대한민국 전역(강원, 영남, 호남, 충청, 제주, 수도권)의 가장 아름다운 길들을 지역별로 가이드한다. ​ 금북정맥이 있는 충남에 살고 있는데 "&lt;세종실록지리지&gt;에 충청도는 " 명산은 계룡산이 공주에 있고, 죽령이 단양에 있으며, 가야산이 덕산에 있고, 월악산이 청풍에 있으며, 도고산이 신창에 있다"고 기록되었다."&lt;332쪽&gt;충남에 살고 있으니 금북정맥은 두발로 모두 다녀온 것 같고, 충남 아산에 있는 배태망설이라는 산 4개를 종주하는 코스가 있는데 이곳도 다녀 왔으니 충남 천안과 아산의 옛길은 거의 다녀 본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 소개하는 "천안 천흥사 터에서 성거산 너머 마일령 가는길", " 서산 마애삼존불에서 보원사지를 지나 개심사로 가는 서산 아라메길"등 소개하는 3곳의 명품길 중에서 2곳은 발자국을 남겼으니 충남의 대표적인 옛 길을 다녀 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천안 천흥사터는 지난 주말에 성거산을 오르면서 다녀온곳이라 읽으면서 너무 반가웠다. 천안의 위례산부터 목천의 흑성상까지 금북정맥으로 연결된 코스를 다녀온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 그리고 땅과 하나되는 그 과정을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받아 들였다는 것에 감동이 밀려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천안에는 아라메길도 유명하고, 천주교 성지가 있는 곳이라 그 코스를 함께 걷는 분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 마지막장에서  걷는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준다.  길 위에서 묻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명제를 해결하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명품길 걷기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메시지처럼, 길을 걸으며 마주하는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사유하고 성찰하는 '길 위의 인문학'이자 진정한 삶의 태도로서의 걷기를 하는 진정한 의미와 이유를 찾아갈 수 있게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고, 어떤 사람이나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많이 한 것 중의 하나가 '걷기'이다.그 걷기를 통해 만나는 사물고 사물이지만 가장 중요한 만남은 나를 만나는 기쁨이 아닐까?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있는 나를 길에서 가끔씩 만난다는 것은 슬픔이면서도 기쁨이다.419쪽 사랑하는 사람과 편하게 주변의 아름다운 길을 걸어 보는 것이 정말 소소한 행복이라는 것을 안다. "인간은 걸을 수 있을때 까지만 존재한다"는 책속의 샤르트르의 인용문처럼 명품길위애서 만나는 명상을 통한 테라피는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잠시 머무는 손님인 행복이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잡게 하는 아름다운 행위가 걷기라고 생각한다. ​ Road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보이는 것과 Way에서 두발로 보는 것은 천양지차이다.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이는 것만큼 느낀다고 하는데 속도가 아니라 시간을 묶어두면 우리의 마음은 더 풍요로워 진다. 걸으면서 명상하고 행복을 찾고 마음을 다스리게 전 국토의 아름다움 명품길을 답사하고, 개척하고, 직접 발자국을 남긴 그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목적을 두지 말고 밖으로 나가 주변의 아름다운 길을 걸어보는 짧은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흙위에 두 발로 내 몸을 의지하는 것이 가장 돈이 적게 들어가면서 가장 크게 힐링이 되는 일이라는 것은 흙 냄세와 나무의 냄세를 맡고 온 그날 느끼는 풍요로운 마음이 그것을 증명하여 줄것이다. ​ 언제나 사시사철 투정하지 않고 감사하게 맞이해주는 주변의 아름다운 길에 오늘도 발을 얹어 보는 행복으로 가는 마음여행을 하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아름다운 책을 만나게 되어서 고맙고 행복하였다. 감사합니다. 다녀왔던 그 길들이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 천흥사, 개심사등 다녀왔던 길들이 눈에 아른거려 행복함에 마음에서 천둥과 번개를 치는 경험을 하게 되어 너무 소중한 책을 만나 행복하였다고 생각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78/cover150/k5021300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67883</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필름과 전쟁 &amp;lt; 무기화된 화학이야기&amp;gt; - [필름과 전쟁 - 무기화된 화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57980</link><pubDate>Sat, 27 Jun 2026 1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579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777&TPaperId=173579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0/coveroff/k4721307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777&TPaperId=173579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름과 전쟁 - 무기화된 화학 이야기</a><br/>앨리스 러브조이 지음, 윤종은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lt;필름과 전쟁: 무기화된 화학 이야기&gt;(원제: Tales of Militant Chemistry: The Film Factory in a Century of War)는 우리가 흔히 오락과 예술의 매체로만 생각하는 '필름'이 어떻게 독가스, 폭약, 원자폭탄, 핵실험 등 전쟁의 역사와 얽혀 무기화되었는지를 추적하는 흥미롭고도 서늘한 화학·미디어 역사에 관한 발자취를 따라 가는 역사서이고 인문학 서적이이다. 미국의 코닥(Kodak)과 독일의 아그파(Agfa)라는 두 글로벌 필름 거두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구축한 제국을 배경으로 과학자와 군인, 수용소와 수감자, 스파이 등 다양한 인물의 행적을 추적하여 영화와 사진의 황금기를  식민주의, 군산복합체, 방사성먼지, 유동성 폐기물의 역사와 연결한다." 화학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 처음에는 책 표지의 필름은 어떻게 핵무기가 되었을까라는 명제와 필름 공장에서 맨해튼 프로젝트까지라는 거대한 아젠다가 위대하게 느껴졌다. 책을 읽으면 왜 필름이 핵무기와 무기의 방산산업과의 연관성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이 필름은 동물의  뼈, 나무 면화, 석탄, 장뇌, 염류, 은이 뒤썩인 혼합물이었다. 12쪽 필름이 화학 산업의 결정체라는 것도 필름의 변화과정을 보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공장속 필름은 합성섬유, 플라스틱, 농약, 진통제, 무기등 테네시 이스트먼과 아그파 볼펜이 생산한 수많은 산업 제품 중 하나일 뿐이다. "(17쪽) 화학 산업의 결정체가 필름이라는 명제를 생각하고 책을 읽으니 모든 것이 순조롭게 이해되고 그 과정이 명확하게 각인되듯이 명확해졌다. " 그 원료 중에는 염소, 포스겐 같은 화학 물질도 있었는데, 염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이 물질들은 곧 독가스라는 새로운 물질로 재탄생했다." (38쪽)  그냥 영화산업과 미디어 산업에 필요한 필름이라고 생각한 것이 정말 세상의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사람에게 중대한 영향을 끼친 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1. 과학 기술은 정말 중립적인가?2. 편리함을 주는 기술이 어떻게 파괴의 도구가 되는가?3. 우리는 기술 발전의 대가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4 현대 문명은 과거 전쟁의 유산위에 세워진 것은 아닌가? 책을 읽으면서 다소 비약적일지는 모르지만 과학기술을 얼마나 인류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다이나마이트를 만든 목적과 사용목적이 달라지고, 드론의 인류의 편리성을 위해서 만들었지만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는 도구로서 활용되는 것을 보면 과학기술을 정말 잘 사용하면 지금의  사회처럼 편리하게 발전도 시키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인류에게 정말 해가 되는 도구이기도 하다라는 생각을 하면 한편으로는 끔찍하고, 사용의 목적이 중립적이고 인간중심으로 사용되어 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세계 1차와 2차 대전을 거치면서 화학산업은 인류의 복지를 위해서 사용되었던 것이 아니고 인류의 파괴를 위해 사용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는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도 인류를 위해 개발되었던 것들이 인간과 사는 곳을 황폐화시키는 도구로 사용되어 지는 것을 보면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다. ​ 필름이나 그것을 사용한 영화를 관람하면서 웃고 즐기는 것에서  낯설고 한번 비꼬아서 바라보고 세상사의 이면에는 음양이 함께 존재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고 우리는 그 어두운 면도 밝게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진다. ​ 문화의 흐름과 전쟁 그리고 무기라는 상상이 불가능할것 같은 조합을 풀어내는 저자의 스토리 텔링은 참으로 놀랍고 위대하다. 많은 자료와 많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리서치하였다는 것을 책의 곳곳에서 발견하게 된다. 과학의 발전은 앞으로는 인류의 밝은 면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인류의 파괴를 일삼는 도구로서 사용되어 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까지 문화와 전쟁, 그리고 인류의 미래사를 함께 생각하고 예상하게 하는 귀중한 책이었다.​ 착취와 식민 그리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환경에서 필름을 만드는 작업을 통하여 바라보는 인류사, 우라늄을 탄광에서 캐고 농축하는 환경에서 발생하였던 인류에 대한 피해, 석탄이나 석유, 광물, 나무, 면화등 기간산업이 화학공업의 발전사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중요한 교재라고 생각한다. ​ 어두운 면을 파헤쳐서 인류에게 밝은 희망을 제시하는 &lt;필름과 전쟁&gt;이라는 책을 통하여 역사를 되돌아 보고 인간중심의 인문학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에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0/cover150/k4721307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0097</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조차 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AI조차 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세상의 프레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판단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45648</link><pubDate>Sat, 20 Jun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345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9517&TPaperId=17345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23/coveroff/k1221395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9517&TPaperId=17345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조차 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세상의 프레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판단력 수업</a><br/>구리야마 나오코 지음, 지소연 옮김 / 웨일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쉴 틈 없이 쏟아지는 자극적인 정보, SNS 알고리즘, 그리고 완벽한 정답처럼 느껴지는 AI의 답변 속에서 어떻게 내 생각의 주도권을 지키고 객관적인 판단력을 기를 것인가를 다룬 인지심리학 및 교육공학 기반의 책이다. " 정보의 풍요는 관심의 빈곤을 초래한다"는  말을 인용하여 정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정보 하나하나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이율배반적 상태가 된다는 뜻이라고 한다. (11쪽) 어쩌면 책의 전체내용을 한 문장으로 알려주고 정리해주는 키워드가 아닐가 생각한다. ​ 세상은 '사실'이 아니라 '편향'으로 움직인다는 아젠다를 증명하기 위하여 인지심리학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편향되고 사실보다는 경험에 한정되어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는가를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 저자는 사람들이 인지편향 즉 편견에 빠지는 이유를 크게 4가지로 정리하여 인지편향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목적으로 70여가지의 인지편향을 분석하여 비합리적인 세상의 관점에서 함정에 빠트리는 '생각의 오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인지심리학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준다. ​ 사람들이 인지편향에 빠지는 이유를 크게 사고습관, 감정의 내적요인과 사람, 정보와 사물의 외적 요소를 분석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인지편향에 빠지는가의 이유를 4개의 장으로 분석하고 프롤로그에서 인지편향에 빠지지 않기 위한 검증하는 단계를 지나게 되어 올바른 판단력과 세상의 프레임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자신의 판단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태도와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의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전해주어 알고리즘과 환각(Hallucinarion), 데이터의 편향성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교재로서 적합한 책이다. ​ 처음부터 불확실하고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객관적이고 바람직하고 정확한 판단을 위하여 인지심리학을 배우고 익혀서 실생활에 적용하여야 한다는 실용서라는 관점에서 어려운 인지심리학의 내용을 가독성있게 풀어내고 적절한 예를 통하여 이해력을 높이는 인지심리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기초적인 인간의 심리법칙과 각종 효과들을 정말 쉽게 습득하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기도 하다. ​ 인간의 2가지 사고 시스템을 출발점으로 하여 문제를 풀어나간다. 우선 무엇이 사고의 습관의 바탕을 이룰까? 인간에게는 생각하고 판단하는 두 가지 사고 경로가 있다. 하나는 논리적으로 숙고해서 판단하는 경로고, 하나는 직관적이고감정적으로 판단하는 경로다. 67-38쪽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직관적이고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경험에 의존하고 개인차가 심하게 존재하는 판단에 익숙하고 생존을 위한 암묵적이고 실용적인 판단에 의존하여 불완전하고 정보와 시간의 한계에 부딪혀 무의식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일상속의 생활이라는 전제로 출발한다. ​ 다음으로 감정의 요인으로서 해결책은 메타인지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생활속에서 낙관편향과 인지부조화로 인하여 편향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는 가정으로 메타인지를 통하여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논리적이고 이지적인 판단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해결책으로 풀어 놓았다. ​ 외부요인의 첫번째는 사람에 관한 것으로 '자기 중심성'에 따른 편견으로 중심의 추가 기울어지면 인간관계나 상황의 판단에서 직관이나 감정에 의존하게 되고, 경험 휴레스틱에 의존하여 편향으로 빠질 수 밖에 없다고 논증한다. 물론 다양한 실험결과와 법칙 및 효과를 설명하고 예를 들어서 이해를 돕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하여 준다. ​ 마지막으로 정보와 사물의 장에서는 정보에 대한 무관심이나 편애가 선택의 불균형을 이루어 경험이라는 아웃라인에 의해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기본 베이스라 편견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며 알고리즘의 감옥과 정보의 선택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이론을 제공하여 준다. 정보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여 의사결정을 원할하게 처리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경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판단이나 상황판단 및 사물에 대한 판단에서도 사회의 기본 패러다님에서 벗어나고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판단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제공하여 준다. ​ 인간은 인식 능력과 정보량의 한계 때문에 매번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제한된 합리성에 따른 스포스펙트(Prospect Theory) 이론과 정보를 제시하는 사람이 사실의 일부를 잘라내 인식의 틀을 만을었을때 나타나는 프레이밍 효과(Framing Effect) 이론을 기본적인 이론으로 장착하고 이해를 전제로 하여 70여가지의 인지심리학의 법칙과 효과를 설명하는 책이다. ​ 성공한 사람들의 사레를 열거하면서 성공의 디딤돌을 딛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문학 서적들이 참 많이 출판되었다. "생존편향'에서 무엇을 판단할 때 성공한 사례에만 주목하고 실패한 사례는 무시해서 잘못된 결론을 내리는 현상을 말하는데 그 당시 시대적 상황이나 성공한 사람의 지적능력등 출발점을 고려하지 않고 제시하는 사례에서 왜곡된 출발점에서 출발해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존과 생활 및 일상에서 겪어야 하는 각종 상황을 고려하여 상황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고 생활속에서 각종 편견과 효과에 지배당하는 사람들에게 나를 찾아가고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생각과 관점으로 자기만의 판단 준거로 편향에서 벗어나 올바른 자기 정체성으로 주체적이고 알고리즘의 지배에서 해방될 수 있는 70여 가지으 인지심리학의 법칙과 효과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지심리학의 가이드라인 같은 책이라 많은 도움을 받았다. ​ 현실적인 정보나 과학 기술적인 측면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는 책은 아니지만 인간이 흔하게 빠질 수 있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으 자리를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일고 나를 찾고 나를 지키는 판단력을 기르기 위하여 일거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23/cover150/k1221395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2395</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 - [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92722</link><pubDate>Sat, 23 May 2026 1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927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8105&TPaperId=172927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1/coveroff/k722138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8105&TPaperId=172927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a><br/>레베카 조라크.마이클 W. 필립스 주니어 지음, 서소울(정세라)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금이라는 금속을 경제적으로 풀어쓴 스토리텔링이나 금을 차지하기 위하여 금을 채굴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이야기는 참많았다. 시대별이나 경제의 역사속에서의 금이야기, 전쟁사와 금을 차지 하기 위한 피나는 스토리텔링을 대신하여 "금은 어떻게 인류 역사상 가장 고귀하고 위험한 금속이 되었는가?"라는 표지의 질문들이 이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진행한다는 개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금이 인류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매혹적인 사건들과 다양한 사진을 통하여 이야기를 전개하여 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여 준다. 자연과학, 미술사, 문화인류학, 종교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각으로 금에 대한 관점을 정립하여 주는 책이었다. ​​과학자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금이 중성자별(초신성 폭발 후 남은 고민도 천체)의 충돌과 합병에서 비롯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지구가 형성될 당시에 금의 대부분(1,600조 톤에 달하는 양)은 행성의 핵 속으로 가라 앉았다. 이후 지표에 퇴적된 금은 운석이 가져단 준 것이다. 24쪽​  책은  먼저 과학적 사실에서 출발하여 금이 가진 물리적·자연적 특성을 조명하였다. 우주적 기원: 지구상에 존재하는 금은 지구 내부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먼 옛날 우주에서 초신성 폭발이나 중성자별 충돌로 인해 생성된 잔해들이 지구로 떨어져 묻힌 것이다. 즉, 인류는 문자 그대로 '별의 파편'을 쫓아온 것이다라는 명제를 던져 놓고 시작한다 변하지 않는 불변성(반응성이 낮아 녹슬지 않음), 아름다운 노란빛, 그리고 놀라운 연성(길게 늘어나는 성질)과 전성(얇게 펴지는 성질) 덕분에 금은 고대부터 장식과 가치 저장의 대체 불가능한 수단이 되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스토리 텔링하였다.   ​​ 미술사학자인 저자인 레베카 조라크의  전문성이 가장 돋보이는 시선으로로, 금이 인류의 문화 속에서 어떻게 영적, 정치적 상징으로 쓰였는지 보여준다.기독교의 성상화 배경에 쓰인 금박이나 불상의 황금빛은 인간 세계가 아닌 '신의 영역'과 '영원함'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었고, 왕실의 보석, 장식품, 연금술사들의 도전 등 금은 인간의 세속적인 탐욕을 자극하는 동시에, 인류 예술과 기술을 극치로 끌어올린 촉매제 였다고 주장하였다. ​​금이 인류의 교역 시스템을 만들고, 동시에 수많은 문명을 파괴한 잔혹한 역사를 다루었다.  화폐로서의 금은 서로 다른 문화권이 소통하고 교역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 역할을 하였고,  황금을 향한 맹목적인 집착(골드러시, 엘도라도 신화)은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 문명을 학살하고 약탈하는 잔인한 제국주의 역사로 이어진 과정을 스토리텔링하였다. 다.  금의 반짝임 뒤에 가려진 노동 착취와 원주민의 피를 냉철하게 짚어내어 부와 비극의 씨앗을 절묘하게 믹스하여 이야기를 전개한 것이 새롭기도 하였다. ​​현대 사회에서 금이 가지는 새로운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여주었다.  오늘날 금은 장식이나 화폐를 넘어 우주선, 컴퓨터 칩, 스마트폰 등 미세한 전류가 흘러야 하는 첨단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으로 쓰이고 있으며,  종이 지폐와 디지털 화폐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음에도, 경제적·정치적 위기가 올 때마다 인간은 가장 원초적인 자산인 '금'으로 회귀한다. 인류가 금에 부여한 문화적 신화는 여전히 깨지지 않고 현재도 미래에도 진행형일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황금의 원소기호 79번이 가지는 신화와 스토리를 정말 많은 사진을 곁들여 이해를 돕고, 이해와 읽기의 가독성을 높여준 책이었다. 죽은 자와 함께 금을 묻는 행위는 내세에서야 말로 금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는 믿음을 반영하거나 경제적 가치를 훌쩍넘어서는 의례적, 상징적 의미를 금에 부여하였음을 시사한다.66쪽 인간의 종교적 삶과 의식에서 금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부분이다. 지위나 계층을 표시하기 위하여 화려함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종교적이고 상징적인 인간의 의식의 표현에 금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이었다. 경제사적이나 전쟁사적으로 금이 행사하였던 의미를 추구하는 통로가 하나인 책들이 많았다면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금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을 도와주었던 것이 참으로 독특하고 금에 대한 사진을 정말 많이 제공하여 사진을 함께 보면서 이해하여 가독성을 높인 것이 이 책의 진정한 한 수가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하였다. ​금에 대한 신화와 인간의 욕망은 아직도 진행중이기에 아픈 기억도 되새겨 반복되지 않고, 공존으로 가는 길을 모색하여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또 하나의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되어 진다. ​막연한 금에 대한 상상만으로 책을 읽었지만 책속에는 현실적인 내용과 이상적인 내용의 적절한 조화를 통하여 금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어 금문화와 금 신화에 대한 우리의 인식의 전환을 이루게 도와주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91/cover150/k722138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39107</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혁신의 지리학 - [혁신의 지리학 - 혁신은 어디에서 탄생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87546</link><pubDate>Wed, 20 May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87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8718&TPaperId=172875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65/coveroff/k4721387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8718&TPaperId=17287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혁신의 지리학 - 혁신은 어디에서 탄생하는가</a><br/>메흐란 굴 지음, 홍석윤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nbsp;혁신의 지리학(원제: The New Geography of Innovation)은 전 세계 기술 패권과 혁신의 발원지가 어떻게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분석한 탐사 보고서입니다.​책의 종착지점은 "실리콘밸리의 독점적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다음 혁신의 중심지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을 해결하며 3대륙 8개국의 혁신의 산업과 기술내용에 대해 직접 대화를 나눈 등 200여 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술하였다고 하였다. (37쪽) “나쁜 농부는 잡초를 키우고, 좋은 농부는 작물을 키우지만 훌륭한 농부는 땅을 키운다.”(36쪽)는 말을 인용하면 기술 혁신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고 혁명적인 기술의 혁신의 조건은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지 인터뷰한 내용과 8개 국가의 현실을 분석하여 그 어떻게 어디로 방향이 흘러가고 있는지 알려준다. ​"실리콘밸리는 건재하다, 그러나 혁신은 확산되고 있다"는 명제를 강조하면서 그 뿌리를 해결하고 분석한다. 실리콘 밸리의 엔진은 건재하며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반증을 들어 설명한다. 하지만 예전 실리콘 벨리에서 독점하던 시대는 끝이나고 이제는 여러나라의 상호 협력하에 혁신이 여러 곳에서 한꺼번에 일어난다는 특징을 알려준다.  8개 국가의 현재의 토양을 분석하면서 국가들의 혁신을 위한 공통분모를 알려주었다.  혁신이 결코 천재 한 명의 돌출 행동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소들이 있겠지만 중요한 '지리적 토양'서 탄생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공통점을 이야기 한다.​ 교육과 기초 인프라를 제공하는 정부의 역할로서 국가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전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용인하는 벤처 캐피털요소를 들며, 가능성에 자본이 움직이는 토양에서 혁신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정말 강조하였다. 창업가 정신과 문화: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스타트 업 정신과 문화가 사회에 뿌리 내리고 가능성을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팽배한 사회에서 글로벌 개방성: 외부의 인재와 아이디어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실재로 책에 나오는 몇 몇 국가들의 혁신은 자국 국민의 역할을 벗어나 외국에서 들어온 인재들의 활약으로 토양이 만들어진 케이스를 들어 설명하면서 글로벌한 분석을 하였다. 독점적이있던 실리콘 밸리는 이는 다원화 되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게 되는 혁신의 지리적 대이동이 현재도 일어나고 있고 미래의 종착지를 예상해보는 지침서로서 정말 방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8개국의 고유한 강점들이 어떻게 충돌하고 융합하고 혁신의 바다로 흐를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자료로서 조금 어려운 내용과 미시경제학적인 분석보다는 거시 경제학적인 분석으로 넓게 보고 크게 보면서 혁신의 추의 이동을 저울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단편적인 내용의 서술이 아니라 전체의 흐름을 판단하고 예측할 수 있는 인터뷰자료와 전문적인 자료들을 잘 조합하여 시대 혁신 아이콘의 흐름을 잘 예측하는 자료로서 너무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정말 감사하였다.  미래를 예측하고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미리 알아 보며 지나간 과거는 어떻게 보고 처리해야하는지 그 혁신의 과정을 정말 잘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65/cover150/k4721387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6596</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27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심화 1,2,3급) - [2027 김영북스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 벼락치기 요약 + 시대별 기출 + 해설 분석 + 저자직강 무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87366</link><pubDate>Wed, 20 May 2026 1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87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8067&TPaperId=17287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65/coveroff/k88213806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8067&TPaperId=17287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김영북스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 벼락치기 요약 + 시대별 기출 + 해설 분석 + 저자직강 무료</a><br/>이루리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이나 깊이 있고 알차게 공부를 하기 위해서 한국사 능력검증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하다. 수험교재도 다양하고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것이 어떻게 보면 합격과 연결되는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을 분석하여 자신의 수험생활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고, 어렵고 힘든 과정이지만 얼마나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책의 목차나 문제 및 이론 부분을 살펴 보아도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을 것이다. 이것만 공부해도 90점은 문제 없이!!!벼락치기 핵심 요약시대별 기출문제 + 해설해체 분석기출선지 재배지 모의고사책표지 수험서가 어떤 위상을 가지고 있고 출판사가 어디까지  자부심을 표현할 수 있을지는 아마도 인용문의 내용을 보면 이해가 간다. ​2027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심화 1,2,3급) 수험서의 특징을 살펴보며 공부하였다. ​첫째, 차례는 학습계획서를 따로 작성할 필요없이 자기 주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목차를 겸한 계획서를 제공한다. 둘째, 공부돼지의 학습 PICK의 내용은 단원별 핵심적 요소를 알려준다. 시대별, 단원별 출제비중을 그래프로 표현하여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셋째, 공부돼지의 시대별 학습포인트는 간략하게 서술하여 개인의 학습내용을 미리 계획하고 점검까지 해주는 코너를 단원을 시작하기 전에 안내하여 준다.넷째, 단원별 학습내용을 학습할때 주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색으로 표현하여 파란색은 &lt; 흐름이 보이는 기출문제&gt;, 노란색은 &lt; 흐름을 잡아주는 기출문제분석&gt; 코너를 통하여 실제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준다.다섯째, 단원을 시작하기 전에 &lt;벼락치기 핵심요약&gt; 으로 학습시간도 알려주고 QR코드를 통하여 양상도 함께 볼 수 있게 안내되었으며 &lt; 시대별  필수 암기요소&gt;를 소개하여 준다. 여섯째, &lt; 흐름을 잡아주는 기출해제 분석&gt; 코너는 선지의 선호도에 따라 패스하자, 봐두긴 하자, 기억하자, 백퍼나온다 등으로 분류하여 후자의 2개의 내용은 반드시 암기를 해야하는 선지이고, 전자의 2개는 핵심요약을 공부하였다면 암기가 필요없는 대중적인 내용을 확인 하는 코너로 구성되었다. 일곱째, &lt; 흐름이 보이는 시대별 기출문제&gt; 코너는 소단원별로 핵심적이로 필수적인 문제들로 구성하고, 테마별로 &lt; 흐름이 보이는 시대별 기출문제&gt;와 &lt; 흐름을 잡아주는 기출 해체 분석&gt; 코너를 통하여 반복하여 학습하게 단원을 마스터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이론적이고 학습의 내용이 많은 시험이라 단조롭고 흥미를 잃기 쉽겠지만 이론적인 학습은 &lt; 핵심정리&gt; 로 확실하게 압축정리하고 다양한 기출 문제를 반복하여 학습하게 하도록 구성하여 실제 시험에 바로적용이 가능하도록 수험생을 고려한 책이라 &lt;2027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심화 1,2,3급)&gt;으로 준비하는 수험생은 모두 합격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 정말 알차게 편집하고 가독성 있게 제공되는 정보에 정말 감사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65/cover150/k88213806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6540</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70254</link><pubDate>Mon, 11 May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70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860&TPaperId=17270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47/coveroff/k44213886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860&TPaperId=17270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a><br/>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lt;팀마샬의 지리의 힘&gt;이라는 책이름이 떠올랐지만 &lt;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gt; 이라는 책은 비슷한 궤적을 함께 하는 책이 아니었다. 책은 크게 2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자연지리와 인문지리로 구분되어 설명하고 있는데 자연의 경이로움을 과학적인 해석과 분석으로 쉽게 설명하여 주는 자연지리파트와 지역마다 사람들의 음식의 선호도가 왜 다른지 그리고 건축에서 지붕의 사소한 것까지 지리적 영향을 받는 그 지역의 일상의 모습을 통하여 삶의 방식을 설명하는 부분을 지나고 나면 지리를 아는 것이 단순히 땅의 모양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어떤 원리로 연결되어 있는지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합니다. 흩어진 정보들을 하나의 구조로 엮어내는 '연결의 감각'을 길러줍니다. 일상에서 뉴스에 나오는 기상 이변이나 국제 정세를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는 것을 최종 목적지로 하여 객관적인 자연지리에 대한 과학적인 해석과 사람들의 삶의 다양한 방식을 좌우하게 된 인문지리를 함께 공부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 꼭지는 참 많은데 어떻게 보면 작가의 욕심일 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내용을 전달하려다 보니 그 내용의 깊이가 저자의 지식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한계점을 스스로 그으야 하였다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 ​책을 쓰기 전에는 딱 두 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째, 쉽고 재미있을 것,둘째, 실용적이면서 내용이 분명할 것10쪽 저자가 세운 2가지 목표에는 정말 충실한 책이다. 너무 많은 것을 공유하고 알려주려고 하였기에 깊이가 조금 얕은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자연지리에 대한 내용은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는 과정을 지나게 되었다. ​  예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책의 제목이 생각난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지리적 조건에 맞는 기상이변이나 바람의 이동 및 물등의 변화등에 대한 다양한 안내를 하여 주어서 세계 곳곳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러한 현상이 왜 일어 났는지를 과학적인 분석과 해석으로 알려주는 것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알고 있는 것도 있었다. 영동지역과 영서 지방의 극심한 온도와 강우량등에 대해 비슷한 지역을 소개하는 것은 원리를 알고 있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자세하게 과학적인 이해를 동반하기에 그 해결책은 명확하다.  꼭지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자연현상이 일어나는 지리를 여행하는 기회를 추후에 가진다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인문지리 관련 8개의 꼭지는 세계적인 것을 다룬 것이 아니라 땅 넓이가 광범위하게 넓은 중국의 다양한 지역을 소개하는 것이라 조금 아쉬움은 남았다. 지형이나 기후, 대기, 생태에 따라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다르고 그것에 적응해 가는 사람들의 통찰력을 다루는 인문지리는 자연지리에 비하여 양이 적고 지리적 범위도 축소되어 조금은 아쉽지만 중국의 기후를 좀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과학의 시선으로 자연지리와 인문지리를 풀어가는 방식을 참 좋아하기에 깊이가 좀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다양성으로 충분하게 보상받게 한 책이었다. 지형, 기후, 해류, 대기, 생태 등으로 복잡해보이고 신기하게 경험하게 되는 자연지리의 궁금증을 지리를 통한 핵심개념을 파악하여 과학적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lt;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gt;이라는 책은  '지리는 우리 삶의 보이지 않는 배경'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지질학을 전공한 저자 특유의 전문성과 크리에이터다운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결합되어, 지리학을 세상의 질서를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도구로 만들어 준  책이었다. 지리적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먼나라 이웃나라를 여행하고 싶은 독자라면 적극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47/cover150/k44213886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94781</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안부를 전하며 -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68311</link><pubDate>Sun, 10 May 2026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683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683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off/k3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683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a><br/>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모티브 출판사에서 출판한 세계 문화 전집이라고 한다. 헤세에 관해서도 알고, 고흐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아는 인지도 높은 작가와 화가이다. 작가와 화가의 콜라보라니 정말 호기심으로 충만하였다. 무슨 내용으로 어떻게 풀어 나갈까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펼쳐 읽게 되었다. ​ 책은 두 예술가의 공통점으로 부터 출발한다. 아버지가 신학자였습니다.살고 있던 곳의 이웃들에게  철저하게 외면당했습니다.심각한 정신질환을 앓았고, 둘 다 자살을 시도했습니다.23-24쪽  책은 서두에서 삶의 궤도는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 안부를 전하는 방식' 이라고 한다. 헤세는 세상을 향하여 안부를 전하였고, 고흐는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안부를 전했다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그림을 그려야 했던 대문호, 헤르만 헤세​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글을 써야 했던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25쪽 헤세의 젊은 시절에 자전적 소설인 &lt;헤르만 리우셔&gt;라는 자전적 소설을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 나간다. 헤세의 유명 작품들의 씨앗이 담겨 있다고 한 자비로 50부만 찍은 책을 중심으로 헤세가 85세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4만 4천여통의 편지에 답장을 하였다고 한다. 소통의 원칙으로 '모든 편지에 답장한다'는 원칙을 끝까지 지켰다고 하니 소통의 원칙을 철저하게 지켰다는 것이 세삼스럽게 대단해 보인다. 답장에 간단한 수채화를 그려서 보냈다는 내용을 보면 헤세의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물론 &lt;헤르만 리우셔&gt;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헤세의 작가에 대한 고집과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의 경로를 함께 담은 성장소설이고 삶의 나침반 같은 소설의 씨앗이라는 생각이 든다. &lt;마지막 시들&gt;이라는 파트는 헤세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쉽게 접하지 못할 시들이 함께 담겨 있어서 헤세를 이해하는 것이 긴 장문의 소설로서만이 아니라 담백하게 담겨 있는 시들을 통하여 새로운 접근으로 헤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빈센트 반 고흐의 소통은 동생인 테오와 고갱에게 보낸 편지들이 등장한다. 동생인 테오는 고흐의 생계를 책임지는 어쩌면 고흐를 만든 사람이 테오의 헌신이라고 생각한다. 동생이 쓴 편지는 39통 남았고, 고흐가 쓴 편지는 667통이 남아서 고흐의 어려웠던 삶과 힘든 삶의 여정을 함께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포기하고 싶은, 다른 것을 찾지 않고 끝까지 고집한 고흐의 삶을 통하여 많은 것을 돌아 보게 되었다. 막연하게나마 명화로 만나게 되는 작품들에서 느끼지 못하였던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게 되어 고흐를 이해하는데 많은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월급의 반을 10년간 형에게 보내 예술로서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한 동생의 헌신이 너무 감격스럽기도 하다. 37살의 나이에 자살한 형의 모습을 보면서 6개월 후 정신적인 고통을 이겨내기 못하고 생을 마감하였다고 한다.. 형제의 죽음에서 느껴지는 삶의 비애와 일반적인 삶의 모습으로 정신적인 아픔을 떨쳐내지 못한 예술가의 고뇌를 추적한 편지들이 너무나 인상적이다. 삶에 대한 집착이 아닌 동생이나 주변 사람들에 죄책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듯하여 너무 가슴아픈 부분이었다. ​​ 헤세의 삶을 이끈 것은 그림이었고, 편지였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하다. 고흐나 헤세의 인간적인 면모를 고스라히 보여주는 부분이 너무 많이 등장하였다. 물론 헤세의 수채화도 고흐가 동생에게 그리고 고갱에게 쓴 편지도 삶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숙연해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예술가의 삶의 여정과 소통의 방법과 이 책의 제목처럼 안부를 묻는 방법은 닮은 듯 하지만 너무나 다른 삶의 여정의 긴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어서 정말 좋았다. ​헤세의 편지는 다릅니다. 특히 마르틴에게 보낸 편지는 불꽃이 아니라 촛불입니다. 타오르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에게 안부는 '빚'이었습니다. 갚은 수 없는 빚, 사랑이 죄책감으로 변하고 죄책감이 절망으로 변하고 절망이 밀밭에서의 총성으로 변했습니다.335-336쪽 세상을 향한 자신을 향한 삶의 버팀목이 편지였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하기는 하였다. 헤세는 3천여점의 수채화도 함게 남겼다고 하니 예술가로서의 위대함을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성장소설가로서만 자신을 학대하고 예술에 대한 열정과 자기자신을 파괴하면서 그림을 그려야 했던 예술가의 삶을 통하여 삶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예술가로서의 위대함을 함께 여행할 수 있었다.위대한 예술가의 시너지 효과가 아닌 안부를 주제로 세상과 자신과 소통하는 과정과 방법을 따라가는 긴 여정이 다소 생소하지만 작가의 도전이 너무나 신선하여 앞으로 나올 세계 문화전집들에서는 어떤 분야의 예술가들이 나올지 기대감을 남기면서 기다림으로 남게 하였다. ​인지도 높은 작가와 화가의 콜라보이지만 인간적인 모습들이 너무 자세하게 그려져 이 책을 읽고나니 작품들이 다시 보이고 그 위대함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게 되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150/k3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748</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중독을 통제 할 수 있다는 착각 -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숏폼, 데이팅 앱, 초가공식품은 나의 뇌를 어떻게 점령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48203</link><pubDate>Thu, 30 Apr 2026 0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482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558&TPaperId=172482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73/coveroff/k5121375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558&TPaperId=172482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숏폼, 데이팅 앱, 초가공식품은 나의 뇌를 어떻게 점령했는가</a><br/>니클라스 브렌보르 지음, 김성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중독은 아니지만 의존하며 마음을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책은 앞표지와 뒷표지의 소개하는 글들을 보면 현대인의 단면을 그냥 보여 주는 것 같다. "우리는 왜 배부른데도 계속먹고, 끄고 싶어도 쇼츠 스크롤을 멈추지 못할까?", " 더 크고 더 강열한 자극을 좇을 수록, 서서히 마취되는 현대인의 뇌"라는 인용문을 보고있으면 자화상을 보는 듯하지만 보편적이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경계선에 걸터 앉아 삶의 방향을 저울질 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듯 하다.​ 책은 모두 3부로 되어 있다. ​1부는 식품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이란 제목으로 모두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는 포르노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이라는 제목으로 제목만큼은 아니지만 인간의 종족 번식 본능에 대한 해석이나 여러가지 심리학적 에피소드를 알려주었다. 마지막 3부는 스크린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이라는 내용이 현대인이 정신적으로 경계를 하여야 하는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흐르는 내용은 뇌의 작용과 인간의 본능적 사실을 검증하는 내용으로 흐른다. '인류는 생존이 가장 우선이고,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아껴야 하는데 불필요한 움직임이나 생각들을 어떻게 통제하고 어떻게 다루어서 그 터널을 빠져나갈 것인가?'라는 주제를 관통하고 있다. ​ 1장은 음식의 섭취와 체중조절, 다이어트 관련 여러가지 해결책은 아니지만 소스를 제공하여 준다. 소스를 실천하는 것이 해답이기에 그 길을 따라가면 음식에 대한 조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식품 제조 업체들은 우리의 식욕 조절 능력을 조작할 수만 있다면자신의 권한 안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한다.그들은 설탕, 지방, 소금에 대한 우리의 갈망을 이용한다. 그리고 다양성에 대한 욕구도 이용하고,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추구하는 성향도 이용한다. 88쪽   민감도와 보상, 리셋팅등 관련 설명이 참 쉽고도 재미있다. 음식의 숫자를 제한하는 것이 부페처럼 다양하게 먹는 것을 조절하는 것보다 다양성에서 보상이 단계가 차이나기에 다이어트할때는 음식의 기본적인 종류를 제한하여 다양성을 줄여서 폭넓은 선택을 하지 못하게 하는 음식에서 얻는 보상을 줄여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것이라 하였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심리적 에피소드나 음식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 업체들의 상술아닌 음식의 구조적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하여 선택의 폭을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 2장의 내용도 의지의 문제라기 보다는 인간의 뇌 구조에 대한 이야기가 전체적인 흐름을 이룬다. 왜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날까 라는 질문에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우리의 선택지가 증가하여 예전 노동력을 대체하는 선택이 아니라 삶의 다양한 활동에 선택지가 생김으로 인하여 그에 따른 보상관계에서 혼자사는 사람들의 수가 나날이 증가한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더 큰 자극을 필요로 하는 도파민의 활동을 돕는 것처럼 위장하는 대마초--&gt; 아편--&gt; 모르핀--&gt; 헤로인등으로 선호도가 선택지가 옮겨가는 과정을 뇌에 도달하는 시간을 최소화하여 우리의 뇌를 조종 당하게 하는 과정을 알려주었다. 자연적인 것을 포함한 인공적인 것을 지나 우리의 뇌를 가장 쉽고 빠르게 조작하는 초자극적 활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렇게 길들여 지는 과정을 알려주었다. 정답은 제공되지 않았지만 해답을 알 수 있는 힌트는 가득 풀어 놓은 부분이다. ​  3장의 미디어 활동에 지배당하는 인간의 현실을 일깨워 주어서 그 레파토리에서 스스로 나오게 하는 과정을 알려준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답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작은 연못 속 큰 물고기가 되라. 그제 최고로 행복해지는 방법이다." 즉 자신의 능력이나 수준을 너무 높은 곳에 두는 것이 아닌 자신에 맞는 옷을 입거나 조금 작은 옷을 입어서 돋 보이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이다. 심리학자들과 신경과학자들은 동물이 어떤 대상이나 패턴이보상과 연관되어 있음을 학습하면, 그 대상이나 패턴이나 더욱과장된 버전을 선호한다는 것을 관찰했다. 276 낯선 것을 싫어하고 익숙한 습관에 길들여진 사람에게는 환경이 중요할 것이다. '사회의 시스템은 중독을 충돌질하고중독을 개인의 몫으로 돌리지만 결국은 자신의 시스템에 안착하지 못한다면 그 시스템에 중독될 것이다.' 개인의 의지가 문제가 아니고 중독 될 환경을 멀리하고 선택지를 좁혀가는 것이 우리의 시스템일것이다. 의지가 약하다고 마음약하게 생각하지 말고 최선의 선택지는 선택의 대상을 좁혀가는 개인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는 해답이 아니라 이겨내는 과정이라는 것을 책의 전 내용에 베이스로 깔고 있는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73/cover150/k5121375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7387</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우울 - [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18424</link><pubDate>Wed, 15 Apr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18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18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off/k40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18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a><br/>다이라 고겐 지음, 곽범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20개의 항목의 체크가 가능한 반우울 체크리스트를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먼저 점검하게 하는 파트를 지난다. "10개 이상이면 "마음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는 산태입니다. 혼자서 너무 애쓰지 마세요. 책의 내용과 더불어 꼭 전문가에게 상담받기를 권합니다. 반드시 나아 질 방법이 있을 겁니다. " 걱정과 함께 한 체크리스트를 체크한 결과 3개를 제외한 모든 항목이 체크 상태였다. 개인적으로 상태를 알고 있었지만 정도가 이렇게 심할 줄을 몰랐다. ​ 마음의 짐을 한 가득 안은 채 책 장을 넘기는 것이 힘들고 무서웠다. 하지만 헤쳐 나갈 길이 있을 것이라는 가느다란 희망의 빛 줄기를 발견하기 위하여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마음속에 새겨 놓았다. 가독성이 높은 글이라 힘든 과정이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하지만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간단하면서도 정말 무거운 것이었다. 상투적인 해결책같은 것도 있지만 세르토닌을 포함하여 3가지 호르몬의 작용을 통하여 회복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 3가지 호르몬의 정상적인 작동이 멈춰지거나 어려울 때 마음은 상처를 받고 조울증에 있거나 반 우울 상태에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예전에도 책에서 읽었던 것이지만 왜 인지를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주고 각각의 호르몬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이다. ​ 책에는 반우울에 효과적인 식재료를 소개하면서 트립토판 300~400mg,  마그네슘 약 300mg등 하루에 기본적으로 섭취해야할 영양소별 분량부터 소개하고 세르토닌을 늘려주는 식재료, 세르토닌 합성을 돕는 식재료, 장내 환경을 정비해주는 식재료, 도파민' 노르 아드레날린을 늘려주는 식재료, 노르아드레날린 합성을 돕는 식재료등을 자세하게 소개하여 3가지 호르몬의 건강한 활동을 위한 기초적인 준비운동을 도와주는 식재료를 열거 하였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사실은 '지금의 고통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강렬한 생존 본능의 반어적 표현이라고 설명하며 자기 부정을 중단하여야 한다고 한다.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것이 우울의 시작임을 인지하려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을 멈춰야 하며, 마음의 에너지 고갈: 우울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에너지가 '방전'된 상태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고갈된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때가 왔다는 이정표라고 알려준다.​ 힘들것은 느낀다는 것은 한계점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준비운동을 마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작이 어렵고 치료의 처음이 어려운데 그 어려운 시작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지금도 아직은 마음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감당하는 것이 힘든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더 아프기 전에 더 힘들기 전에 견디기 보다는 전문가와으 상담을 통하여 그 터널을 빠져 나오고 싶다. ​이를테면 노르아드레날린이나 도파민이  '움직이는 힘'에 가깝고,세로토닌은 '진정시키는 힘'이라 할 수 있습니다. 123쪽  노르아드레날린과 도파민, 세로토닌의 적절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안내를 해 준다. 각 호르몬별 필요한 식재료소개를 통하여 미리 이름을 들었지만 각 호르몬별 부족하면 어떻게 하고 , 중간 이상하면 어떠한 증상을 느끼게 되는지, 균형을 이루려면 어떠한 마음과 몸을 만들어야 하는지 어렵지 않고 쉽게 가독성 있게 알려준다. 하지만 책이 쉽게 읽혀진다고 해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 꾸준함이 요구되고 주변의 도움도 필요하면 받으라고 조언한다. 혼자서는 빨리갈 수 있지만 긴 여정에는 조언이 필요하다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다.​ 가독성이 높은 마음의 언어를 풀어낸 의학 서적이지만 에세이 처럼 다가가서 읽을 수 있고, 자신의 마음의 건강한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비슷한 의학서적등을 읽어서 마음의 긴장과 마음의 생채기를 치료하는 방법은 알고 있지만 마음을 누르고 있는 그 무엇의 무게에 눌려서 마음을 허리펴듯 펴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다. 꾸준하게 실천하고 응용하는 단계까지 가서 마음의 눈물을 웃음으로 변화시키는 그날 까지 간간히 읽으면서 실천하기로 다짐하여 본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150/k40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3033</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착함중독 - [착함 중독 -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11540</link><pubDate>Sun, 12 Apr 2026 1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11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220&TPaperId=17211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22/coveroff/k172137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220&TPaperId=17211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착함 중독 -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a><br/>헤일리 머기 지음, 정지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nbsp;&nbsp;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헤일리 머기(Hailey Magee)의 &lt;착함 중독&gt;(Stop People Pleasing)은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실천적인 지침서이다. 단순히 "거절하는 법"을 넘어, 자신의 욕구를 발견하고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다룬다. 남의 시선에 갇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착한 아이 증후군'의 성인판을 보는 것 같으면서 , 진정한 자기 긍정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도 그 착함 중독의 늪에서 허적거리고 있는 모습을 너무 많은 곳에서 발견하게 되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따라가는 가이드 북 처럼 나를 어루만지면서 인도하는 등대같은 책이었다. ​​ 착함이라는 감옥에 왜 갇혀살 게 되는지 그 과정을 알려주는 부분에서 현대인의 성장과 삶에서 누구나 같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는 것에 동감하게 되었다. '착함'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타인의 인정과 칭찬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상태를 '중독'으로 정의될것이다.  거절을 못 하고, 갈등을 극도로 회피하고, 상대방의 기분에 과하게 예민해지고, 본인의 욕구를 뒤로 미루게 되는 그 착함에 대한 정의를 알려준다. 성장하면서  어린 시절 '착해야 사랑받는다'는 조건부 사랑이나 주변의 압박에 의해 형성된 생존 전략인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기에 누구나 공감하고 현실에서 가족들에게 행하는 모든것도 돌아보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착한 아이 증후군'으로 고통 받고 터널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는 등대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우리는 왜 '착한 사람'이 되었나를 풀어나가면서  삶의 단편적인 조각들이 우리들을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삶에 녹아들어 인식을 하지 않으면서 살고 있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뜨끔한 분석이었다.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려 애쓰는 '피플 플리징(People Pleasing)'이 단순한 성격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나 학습된 행동임을 설명한다. 어린 시절의 환경이나 사회적 압박이 어떻게 우리를 타인의 감정에만 민감하게 만들었는지 분석하였다. ​착한아이 신드롬으로 만들 어진 착함의 대가 는 무엇일까? 라는 저자의 질문에 답하고 책속에 녹아 있는 그 착함의 대가들을 그냥 허투루 바라볼 것이 아니고 나의 현실이라는 것이 한편으로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였다.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지불하는 비용을 다룬다. 만성적인 피로, 억눌린 분노, 그리고 무엇보다 '진정한 자아와의 단절'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경고한다. 다른 사람들의 잣대와 사회의 저울추로 만들어진 삐뚤어진 자아상과 사회상에서 우리의 나침반은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마음을 어지럽힌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 해결 방법은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생활에서 나의 조각들과 안개를 걷어내고 일어서게 하는 현실적인 조언과 이론들의 자세한 설명으로 나를 찾아가게 하는 과정을 알려주었다. 착함이라는 가면을 쓰고 살면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기분인지조차 모르게 되고,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관계가 고착화되어 결국 분노와 허무함이 쌓이며,  억눌린 감정이 화병, 우울증, 무기력증으로 나타나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생활에 찌든 독자인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나를 찾아가는 해결책으로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현재의 나를 버리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간다는 죄책감, 거절하기의 전략, 관계속에서의 건강한 벽을 세우는 방법,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기술, 진정한 자아로 살아가는 즐거움 등에 대한 자세한 과정을 설명하여 주었다. ​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법으로 착함 중독에 감염된 사람은  "뭐 먹을래?" 같은 사소한 질문에도 타인의 눈치를 본다. 타인의 목소리를 끄고, 내 몸의 반응과 감정에 귀를 기울여 나의 진정한 욕구(Need)와 선호(Want)를 구별하는 연습을 제안하고,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려고 할 때 반드시 찾아오는 '죄책감'을 다룬다. 죄책감은 내가 나쁜 짓을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익숙한 패턴을 깨뜨릴 때 발생하는 부산물임을 강조하며 이를 견디는 법을 알려준다. 모든 요청과 요구에 응하는 것이 선(善)은 아니라 . 나의 에너지와 시간을 존중하며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거절해도 상대방과의 관계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경계는 상대를 밀어내는 벽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고 관계를 지속하게 하는 '울타리'이다. 물리적, 감정적, 시간적 경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건강한 경계(Boundary)의 설계의 설정은 착함 중독에서 벗어나는 우리의 삶의 태도를 지적하며 보다 나은 삶으로의 이정표를 위해서 실천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절하는 것도 여러 방법이 필요하고 관계에 생체기를 내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고,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으면서도 나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변명하지 않고도 "아니오"라고 말하는 법, 그리고 상대의 실망을 나의 책임으로 가져오지 않는 태도를 연습하게 하여 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받고 치료제를 찾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사람은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는 없다. 건강한 갈등은 오히려 관계를 깊게 만들며,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는 '선별적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사람들과의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건강한 관계를 지속하며 이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부분이라 공감하며 읽게 되었다. ​착함 중독에서 벗어나 타인의 승인 없이도 스스로를 긍정하게 되는 단계를 다룬다. 착함이라는 가면을 벗었을 때 비로소 만날 수 있는 자유와 진실한 인간관계의 기쁨을 강조하며 주인의 착함이란 스스로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고  "남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에게 나쁜 사람이 되지 마라."는 메시지를 알려주는 정말 고맙고 중요한 책이다.​ 심리학적 이론을 쉽게 설명하고 누구나 그 이론을 공감하며 따라가는 길이 어색하거나 어렵지 않아서 마음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마음이 힘들고 사회에서 가족에게서 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읽으면 그 터널을 빠져 나올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추천한다. ​​"타인을 기쁘게 하려는 노력을 멈추고, 나 자신과 먼저 화해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착함은 미덕일 수 있지만, 나를 파괴하면서까지 유지하는 착함은 결국 독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22/cover150/k172137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2290</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민불복종 - [시민 불복종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수필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11408</link><pubDate>Sun, 12 Apr 2026 0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11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01X&TPaperId=17211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2/coveroff/89310270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01X&TPaperId=17211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민 불복종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수필집</a><br/>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김욱동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문예출판사의 《시민불복종》 판본에는 사회 철학적인 글뿐만 아니라, 자연주의자로서의 소로를 만날 수 있는 자연 에세이들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산책〉, 〈겨울 산책〉, 〈가을의 빛깔들〉등은 소로가 자연 속에서 발견한 영적 자유와 생명력을 아름다운 문체를 만날 수 있었던 책이었다. ​ 사회와 정치 및  저항의 철학을 대표하는 시민 불복종과 존 브라운 대위를 위한 청원을 묶음으로 본다면, 『국가에 대한 저항(Resistance to Civil Government)』이라는 제목으로 에세이집에 처음 실렸으며, 소로 사후인 1866년에 현재의 제목인 『시민불복종』으로 시대를 넘어 메시지를 던져 주는 책이 되었고, 월든을 포함하여 많은 에세이들이 알려주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낱낱이 알려주는 책으로 시대와 역사를 넘어 전해지는 인사이트는 많은 사람들의 삶속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불복종 운동 (사티아그라하)으로 간디가 소로의 영향으로 인도의 차별 반대 운동 및 비폭력 저항인 소금 행진이라는 이름으로 영향을 주었고, 간디의 비폭력 철학이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의 핵심 원칙인 마틴 루서 킹의 민권 운동으로 연결되어 워싱턴 행진 및 "I Have a Dream" 연설로 소로의 영향력은 시대를 따라 함께 하는 철학적 에세이었다.​시민불복종 (Civil Disobedience)으 핵심은  국가의 법보다 개인의 '양심'이 우선한다는 주장입니다. 첫 문장인 " 가장 좋은 정부는 가장 적게 다스리는 정부다"라는 문장으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다.  소로는 멕시코 전쟁과 노예제도에 반대하며 인두세 납부를 거부하였고 , 다수결이 항상 정의로운 것은 아니며, 정의롭지 못한 법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복종을 중단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시민불복종은 국가에 대한 정치적 독립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난다. ​존 브라운 대위를 위한 청원이라는 에세이는  노예 해방을 위해 무력 투쟁을 벌인 존 브라운의 도덕적 정당성을 옹호하였다. 당시 '미친 범죄자'로 취급받던 존 브라운을 '성자'로 치켜세우며, 악한 제도(노예제)를 타파하기 위한 양심적 결단은 그 어떤 법보다 숭고하다고 주장하며 소로의 국가 와 인간의 양심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에세이로 자리 잡게 하는 사상이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 인간의 내면과 윤리를 표현한 에세이로  '사랑'과 '순결과 관능'이라는 에세이중에서 사랑이라는 에세이의 중요한 인사이트는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영혼을 고양하며, 두 사람이 같은 도덕적 진리를 지향할 때 완성된다고 하였고, 순결과 관능이라는 에세이에서는 육체적 본능을 절제하고 정신적 삶을 유지하는 삶을 강조하여, 인간의 몸은 영혼이 거하는 신전과 같은 것으로, 절제를 통하여 내면의 활력을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에세이라 인간의 영혼과 내면에 대하여 깊은 공감을 주는 파트였다. ​ 자연과 고독의 미학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산책과 가을의 빛깔 중 산책은 문명을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회귀하여야 한다는 영적 여정을 표현하였다.  단순하게 걷는 행위를 넘어서 인간 본연의 자유를 찾기 위해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순례의 모습같이 묘사되는 부분이 시사하는 바는 정말 넓고 깊은 사색의 원천을 제공하였다. 단풍이 드는 과정을 통해 삶의 성숙과 죽음의 아름다움을 통찰한 가을의 빛깔들 (Autumnal Tints)은 화려하게 물든 잎들이 땅으로 떨어지는 모습에서 소임을 다한 존재의 우아한 퇴장을 읽어 내어 사람의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였다.고요하고 혹독한 겨울 속에서 발견하는 내면의 평화와 생명력을 표현한 겨울 산책은 겉으로는 죽은 듯 보이지만 눈 아래에서 꿈틀대는 자연의 생명력을 예찬하며 사람이 마음을 정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에세이였다. ​한 소나무의 죽음과 일지초록이라는 에세이에서는 생명 경외와 기록을 영감적으로 표현하여 삶의 태도와 생명존중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였다. 한 소나무의 죽음이라는 에세이는  인간이  이익을 위해 파괴되는 자연에 대한 슬픔을 표현하고,  벌목되는 소나무를 한 명의 영웅으로 의인화하여, 자무연을 정복의 대상이 아닌 존엄한 생명체로 대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일지 초록은  소로의 일상적인 관찰과 철학적 사색의 원천과 사색의 올바른 방법에 대한 사례를 보여주는 에세이었다.  매일 자연을 관찰하며 적어 내려간 기록들을 통해 '나 자신으로 사는 법'과 현재에 집중하는 삶의 태도를 보여주며 삶에 대한 긍정적이고 자기 자신을 위한 사랑을 함께 하기 위한 에세이로 정말 많은 울림을 주는 파트였다. ​​시민불복종이라는 책은  소로를 두 가지 모습으로 보여줍니다. 하나는 불의한 국가에 맞서는 단호한 투사이며, 다른 하나는 자연 속에서 고독을 즐기며 영혼을 닦는 은둔자이다. 이 두 모습은 모두 '타인의 시선이나 국가의 강요에 휘둘리지 않는 자유로운 개인'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었다.  국가에 대한 정치적 독립, 인간의 본능에 대한 윤리적 독리, 문명에 대한 영적 독립들으로 국가나 사회, 외부의 법이나 내면의 욕망, 또는 사회적 통념에 휘둘리지 않는 "온전하고 자유로운 개인"으로 남기위한 과정을 짧지만 정말 긴 여운을 남기는 에세이들로 채워놓았다. ​ 처음 책을 받고서는 시민불복종이라는 에세이의 내용은 이렇게 많지 않은데 라는 생각으로 책의 내용들을 훝어보다가 아!!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단편의 에세이들을 통한 긴 여운과 사색의 여정을 함께 하다보면 세상에 동화되어 자신을 잃어 버리고 사회의 잣대로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 전해주는 메시지를 차곡 차곡 모을 수 있게 해주는 통찰력이 깊고 삶의 태도를 점검하고 사람에 대한 존중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정말 고마운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2/cover150/89310270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4258</link></image></item><item><author>가을사랑</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08590</link><pubDate>Fri, 10 Apr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9245223/172085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085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off/k752137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30&TPaperId=172085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a><br/>김정빈 지음 / 새로 / 2026년 04월<br/></td></tr></table><br/>&nbsp;&nbsp;*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gt;​&lt;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gt;는 바쁜 현대인들이 짧은 글을 통해 삶의 본질을 성찰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인생 잠언집'이자 '명상 에세이'라고 생각한다. 실타래처럼 꼬인 인간관계나 해결해야할 일이 태산 처럼 높고 바다의 모래알 처럼 일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여 주는 듯 하다. ​ 정보를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삶을 비추는 각도를 조절하여 고독속에서 사유의 시간으로 이끌어 주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하는 듯 하다. ​​ 시간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즐기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보거나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짧은 시간들을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전환할 것을 권합니다. 한 방울의 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 '최소한의 시간'을 나를 위해서 투자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곳곳에 남아 있는 책이다. ​ 삶이라는 시간의 총량에서 매일 최소한의 투자시간의 합은 우리의 삶의 방향을 지휘하는 나침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하였다. ​ 동서양의 성인과 철학자들(간디, 공자, 붓다, 예수, 소로 등)의 일화와 격언을 짧은 이야기 형태로 담고 있습니다. 아포리즘이나 일화를 담은 책은 참 많다. 하지만 공감하고 결을 같이 하는 일화나 이야기를 소개하는 과정은 많은 시간을 포함하여야 할것이다. 방대한 고전의 핵심을 추출하여, 현대인이 직면한 인간관계, 불안, 성공, 행복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였다.  물론 시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 보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시각으로 책의 흐름을 따라 가다 보면 현자들의 인사이트를 정상에서 마주 하면서 고개를 꺼득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책은 단순히 읽는 대상이 아니라, 내 삶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관점을 유지한다. 사람의 마음을 일고 마음을 다스리고 상처난 마음을 치료하는 언어적 기술들은 거의 완성형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생소하고 멀게만 느껴질 뿐일것이다. 책을 어느 곳이나 펼치기만 하여도 우리들의 상처나고 구멍난 마음을 다독거려 주는 생각이나 마음의 각도를 다시 조절하게 해주는 삶의 태도나 가치관 및 마음의 작은 파도를 따라 흘러가는 것을 도와 주는 책이었다.  짧은 글귀 하나가 마음속에 파동을 일으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각도)를 긍정적이고 깊이 있게 변화시키도록 유도한다.​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커버를 세워서 북 스탠드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런 형태의 책을 처음으로 접해보아서 의도도 참 좋았고, 언제 이런 책을 다시 만나 볼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대도 된다. 책상 위에 세워두고 매일 한 페이지씩 눈에 담으며, 일상 속에서 지혜를 '베어내어' 내 것으로 만드는 환경을 조성해 줄것이다. ​ 늘 보는 책의 문구가 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킬것이고, 우리의 삶의 작은 디딤돌이 될것이다. 방향을 찾아가는 좋은 삶의 나침반을 얻었다고 생각하며 책에 감사하며 읽은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90/cover150/k752137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90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