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사진과 글은 가보지 못한 장소에 대한 설레임과 궁금함을 선물하고 있으며,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내이야기는 장소만 달라졌지 내 계획과 삶의 태도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또한번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