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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스템 - 거의 모든 일에 실패하던 자가 결국 큰 성공을 이루어낸 방법
스콧 애덤스 지음, 김인수 옮김 / 베리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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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목표를 매번 세우다가 실패를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시스템을 세우고 성공으로 나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정말 알차고 내용이 진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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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영어교재 아학편 (누드사철제본) - 정약용이 만들고 지석영이 덧붙이다
정약용 원작, 지석영.전용규 지음 / 베리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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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도 맘에 들고 발음도 재밌고, 한자공부도 되고 ㅎㅎ 소장가치가 충분학 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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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를 찾아라 1 - 취임 1주년 편
송우석 그림, 베리북 편집팀 글 / 베리북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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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ㅎㅎ 일단 구매합니다.
이니배너도 기대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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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민국
양파(주한나) 지음 / 베리북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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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우리가 누리고 살고있은 것은(노동권, 참정권) 수십년전부터 목숨걸로 투쟁해온 페미니스트들 덕분이라는 글에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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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만에 돌아온 영어교재


진달래꽃과 사슴의 초판본도 사봤는데.

이것 역시 소장가치가 세가지가 있다.


1. 2000자에 달하는 한자

원래는 정약용 선생이 아동용으로 만든 한자학습서인

아학편이 모체가 된 책이다. 그러다보니 유용한 한자들이 많다.


2. 4개국어

 물론 이 책으로 영어공부를 하라는 취지는 아닌거 같다

그래도 4개국어가 들어갔기 때문에 재미도 있다.

                               

3. 이쁘고 갖고 싶다.

사실 그냥 이쁘다. 색깔도 이쁘고 종이도 이쁘다. 이게 가장 크다


p.s 윗분 리뷰를 보면서 2가지든 생각

1. 1908년 원문 판권에도 저작권자가 정약용으로 되어있고 주석 겸 발행자가 지석영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는 있지만 틀린말은 아님.


2. 대한제국은 큰 범주에서 따지면 조선이 맞음. 왕조가 바뀐것도 아니고 고종이 국호만 바꿈 (고구려 장수왕도 고려라고 국호를 바꾸고, 신라도 서라벌, 백제도 십제, 남부여 등등 많음) 결론은 조선시대라고 해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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