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띠지에 쓰여있던 이 문장이 나의 머리에 내리쳤다. 마구마구 여기저기 치는 것이 아니라 쳐야 할 곳을 찾아 제대로 그곳을 치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한 문장이었다. 어차피 제대로 치지 않는다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게 기계이든 나의 생각이든 핵심이 되는 곳을 쳐야 함에 있어서는 동일하지 않을까. 쳐야 할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깊은 생각 끝에 내 인생의 어디를 쳐야 할지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항상 꿈에 대한 생각만 있었지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내 꿈을 깊이 생각해 보고 실행해가는 길을 이 책이 제시해 준 것 같아 반가웠다. 소망→신념→자기암시→전문지식→상상력→계획→결단→인내→행동하기를 통해 나의 꿈을 하나씩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 그 중안에 협력자와 잠재의식, 두뇌와 직감 그리고 성까지 합쳐진다면 그 위력은 더 커질 것이다. 마음의 힘이 큰데 우리는 간과하며 지내는 것 같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못할 거라고 미리 포기하는 것이 어쩌면 꿈과 인생을 더 나은 길로 인도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싶다. 그 어떤 핑계보다도 목표를 향해 전진함에 있어서 두려움과 걱정이 나를 가로막는다면 이 책으로 용기를 얻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