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칼데콧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얼른 보고 싶지만, 번역이 되지 않은 책도 있다.  

작년에도 이맘 때 즈음하여 2009 칼데콧 Medal 과 Honor를 확인하고 영어 동화책과 번역된 책을 찾아보았는데, 그 때 번역이 된 책은 달랑 한 권. 점차 번역이 되어 우리에게 선을 보이는 1년을 지켜보았다. 

올해도 제리 핑크니의 [사자와 생쥐] 책이 이제 막 출간이 되는 바람에, 잠시 잊고 있다가 "아, 칼데콧 상이 발표되었구나." 하고 알 수 있었다.  칼데콧 수상작이 그 해의 최고 그림책은 아니고 또한 모두 다 공감하는 그림책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책임이 분명하다.  

처음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초보 엄마라면 책을 고르기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니까.

한국말로 번역된 책을 볼까 아니면 그냥 영어책으로 볼까?  그것도 아니라면 두 가지 책을 다 볼까 늘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된다. 

칼데콧 상이 어린이들의 그림책 특히 멋진 일러스트를 그린 작가와 작품에 수상되는 최고의 책은 아닐 수도 있다.  왜냐하면 칼데콧 상의 대상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과 미국 내에서 출간한 책에 한정되니까.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영국 작가들은 당연히 칼데콧 상을 받지 못한다. 존 버닝햄 할아버지도 앤서니 브라운 아저씨도 레이먼드 브릭스와 헬린 옥슨버리 여사님이랑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등 모두모두 ....  그 대신 영국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이 있다.  

아이들의 그림책 상에 대해선 나중에 페이퍼로 따로 작성하려고 한다. 그리고 작년 여름 경에 열심히 책을 검색하면서 칼데콧 수상작들을 1938년 첫번째 수상책  [Animals of the Bible] 부터 정리해놓은 목록을 보면서 차례차례 페이퍼로 담아보련다. 

***  언제 읽어도 좋은 그림책,  우리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자신의 아이에게 들려주길 원하는 그림책을 칼데콧 수상작을 중심으로 작성해보았다.  

**** 지금도 여전히 번역이 되지 않은 칼데콧 수상작들도 많이 있다. 전집 속에 포함된 책들은 이미 확인 작업을 끝냈는데... 

***** 언젠가는 꼭 미번역 책들은 원서로 읽을 것이다.  그래서 그림책만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련다.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공룡을 사랑한 할아버지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 바버라 컬리 글, 이융남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10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0년 03월 18일에 저장
품절

공룡은 실제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우리는 공룡의 뼈, 화석을 가지고 공룡의 생김새와 생활습관을 추측해왔지요.

작가인 브라이언 셀즈닉과 바버라 컬리는 이 책을 통해서 최초로 공룡 모형을 만든 공룡 모형 제작자 '벤자민 워터하우스 호킨스'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 책의 멋진 그림을 그린 브라이언 셀즈닉은 2002 칼데콧 아너 수상을 하네요.

데이비드 맥컬레이 글 그림, 장석봉 옮김 / 한길사 / 2003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0년 03월 17일에 저장

1978년 칼데콧 Honor
칼데콧 수상작 중 아래에 있는 [고딕성당]과 같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성과 고딕성당의 다양한 비교를 하면 좋을 듯 싶다.
고딕성당
데이비드 맥컬레이 글 그림, 하유진 옮김 / 한길사 / 2003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0년 03월 17일에 저장

1974 칼데콧 Honor

Cathedral :The Story of It's Construction
데이비트 맥컬레이의 세밀화로 그려낸 고딕 성당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하다.
실제로 가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랜디와 바람오빠
제리 핑크니 그림, 패트리샤 C. 맥키색 글, 김서정 옮김 / 열린어린이 / 2004년 4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0년 03월 17일에 저장

1989년 칼데콧 Honor

이번에 사자와 생쥐로 드디어 칼데콧 Medal을 받았다.
제리 핑크니의 멋진 작품을 한꺼번에 만나도 좋을 듯 하다.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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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2010년 새해 독서계획을 알려주세요. 적립금 100만원을 쏩니다!

2010년엔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자  *^^* 

 

드디어 2010년이 되었다.
물론 만으로 하자만 내 나이는 아직 30대이다. 

만으로 한다고 했으니, 그럼 내년에 내 나이가 어떻게 될지 
바보가 아닌이상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올해는 더 나은 나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더 늦추지 않고서...

 

어느 덧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있으니까 말이다.

어릴 땐 불혹이란 말을 들으면
무척 나이가 많을 줄 알았더니
내가 바로 그 나이에 가까워지다니,

세월이 이렇게나 빠르단 말이냐!


읽고 싶은 책은 무척 많이 있다.
내가 있는 곳이 책을 손쉽게 구하기란 어려운 곳이니만큼
올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그 계획하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일단, 1월에 책을 받기란 조금 빠듯한 듯.

물론 비행기로 받으면 되지만, 한 두 권의 책도 아니고
비행기에 태우기란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

따라서 2월부터 최소한 한 달에 두 권씩
나를 위한 교양도서, 자기계발 도서를 읽어보련다.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살림과 육아, 맞벌이 때문에 덮어둔 나의 꿈을 되살리는 가슴 뛰는 메시지
김미경 지음 / 명진출판사 / 2007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10년 01월 12일에 저장
구판절판
평범한 가정 주부, 어느 새 결혼 10년이 지나고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이 되었는데...

하루에도 몇 십 권의 책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이 책은 좀 나온지 오래 되는 것일수도 있지만 왠지 나를 사로잡았다.

꿈이란 언제나 젊음의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꿈이 있는 아내 - 나는 늙지 않는다.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7가지 선물 이야기
앤디 앤드루스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8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0년 01월 12일에 저장
구판절판
예전에 지인에게 강력추천을 받은 책인데, 개정판으로 나온 듯 하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40대. 그의 인생은 무엇 때문에 달라졌는지, 나도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
공부 : 지금 시작해도 인생역전 된다
서상민 지음 / 지상사 / 2009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0년 01월 12일에 저장
품절

내게도 아직 버리지 못한 꿈이 있다. 그리고 아직 하고 싶은 일도 무궁무진하다.

과연 불혹의 나이. 늦지 않은 걸까?
책 속에 해답이 있을 지도 모르고, 아닐 수도 있다. 내 경우에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과 다를 수도 있을테니까.

하지만 희망을 가져본다. 그리고 책 속에서 제시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다.
굿바이, 게으름-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개정판
문요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9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0년 01월 12일에 저장

게으름은 모든 것에 있어서 자신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인 것이다.

2010년엔 정말로 굿바이 게으름 하고 외치기를 바라며, 과연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10가지 열쇠가 무엇인지 책 속에서 유쾌하고 명쾌한 해답을 발견하고 싶다.

게으름 중독에 빠진 사람들과 그 치료에 대한 카운슬링이라니 기대가 된다. ^^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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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맘 2010-01-22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전 대전에 살고 있는 덕수엄마라고 합니다..헤헤헤 영어공부를 위한 책자 보다가 올리브님의 글을 보고 들어왔어여...저랑 책읽는 스타일도 비슷한듯 해서 호기심에 들어와봤어여..올해 목표하시는...
책 많이 많이 읽으세요.
현장에서 아무래도 영어로 직접 사용하며 익히는 것이 최고일듯하지만여...
그럼 올한해 기쁜일만 가득하시기를 소망할게요^^

올리브 2010-01-28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수맘님, 안녕하세요? ^^ 답글이 늦었네요. ㅎㅎ
영어공부는 해야하는데 늘 미루고 있어요.
아이랑 저만 지내면 어쩔수 없이 했을 것 같은데, 지금은 남편이 같이 있거든요. ㅋㅋ 제 남편이 늘 저보고 영어 공부 안 한다고 뭐라고 합니다.
책이 넘 읽고 싶은데 지금은 별로 없네요. 님 블로그에 놀러갈게요. ^^
 

10살 우리 아이와 함께 한 영어 동화 그 역사 속으로 그리고 미래를 향해서 ^^ 

우리가족 외국도서 리스트 제 3탄 *^^* 

1,2탄에 이어 마지막으로 3탄. 무엇이든지 삼세번이란 말이 있듯이 고심하여 세 가지 리스트를 작성해봅니다.  

1탄은 올해 아이와 함께 꼭 읽고 싶은 영어 동화지요. 지금 읽고 있는 책도 포함시켰구요.   

2탄은 칼데콧 수상작 중에 욕심나는 원서들, 내가 태어나기도 전 출간되었고, 우리나라에는 아직 번역이 안 된 아주 오래된 책들만 엄선하여 15권을 추렸는데, 그만 그 중 한 권이 불과 며칠 전에 윌북에서 나왔답니다. ㅋㅋ   

한 권 두 권 모아서 평생토록 소장하고픈 책이고 또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 번역도 하고 싶은 책인데, 아마 리스트에 작성하게 되면 발빠른 출판사들이 번역작업 들어갈 것 같네요. ^^

3탄. 무엇으로 정할까 하다 우리 아이 갓 태어나서 읽어준 책들이랑 지금 읽고 있는 책, 그리고 지금은 실력이 되지 않아 읽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꼭 읽고 싶은 책을 아이 나이 순으로 모아보려고 합니다. - 이왕이면 리스트니까 잘 알려지지 않은 책도 괜찮을 것 같네요. 

 

1살 우리 아이 Favorite 영어 동화 / 2살 우리 아이 Favorite 영어 동화.                                            이런 식으로 20살까지 한 번 달려보렵니다. 20세 전에만 다 읽으면되니까요.

여러분~                                                                                                                              응원해주실거죠 *^^* 

 

 * 다 만들고 났더니, 2% 모자란 듯 뭔가 미흡합니다. ㅎㅎㅎ  그 이유는 잘 알고 있지만 고치기가 힘들어요. 에휴~   

   각 나이에 알맞은 책들을 고르려니보니 책 욕심 때문에 난이도가 살짝 안 맞네요.  그래도 우리 아이의 필독서라 리스트는 불변입니다. *^^* 

 이 외에도 반지의 제왕도 있고 다른 많은 책이 있지만, 그래도 전 이 책들이 정말 좋아요. 저도 열심히 영어 실력을 길러서 읽어야겠어요. 우리 신랑이야 이 정도 쯤이야!  

온 가족 함께 읽는 외서 베스트 20 입니다.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Goodnight Moon (Boardbook + CD 1장 + Mother Tip)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클레멘트 허드 그림 / 문진미디어(외서) / 2006년 10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09년 05월 22일에 저장
품절
우리 아이 1살 처음 영어
늘 밤에 잘 때에 잔잔한 배경 음악으로 듣던 베드타임북.

지금도 그 선율이 눈을 감으면 떠오릅니다.
Goodnight, Hush Little Baby !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Boardbook + CD 1장 + Mother Tip)
에릭 칼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6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9년 05월 22일에 저장
절판
우리 아이 2살 처음 영어

생일이 빠른 아이라서 꽉 찬 두 살 무렵 정말 말을 유창하게 했지요.
밤에 드라이브를 하며 밝은 달을 보게 되면
늘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던 기억
그리고 달을 따 달라며 손짓하던 그 모습이 이제는 추억 속에 살며스 스며들어 있네요.
Maisy's House and Garden (Hardcover)
루시 커진즈 지음 / Walker Books / 2008년 10월
33,130원 → 23,190원(30%할인) / 마일리지 1,160원(5% 적립)
2009년 05월 22일에 저장
품절
우리 아이 3살 처음 영어

그 땐 그냥 Maisy's House 팝업북이었어요.
햇수가 지나며 책이 절판되고 다시 나오고 반복하다보니 연도가 맞지 않네요. ^^

늘 집에서 메이지 인형을 갖고 놀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Maisy's House 지금도 우리 집에 소중히 있답니다.
[노부영] We're Going on a Bear Hunt (Paperback + CD + Tape)- 제이와이북스 노부영 콤보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헬렌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센 글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3년 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9년 05월 22일에 저장
품절
우리 아이 4살 무렵...

정말 재미있게 노래까지 불러가며 놀던 영어동화책
헬렌 옥슨버리 여사의 그림도 좋고 노래도 재미있어, 정말 곰이 나타나면 하곤 책 뒷부분으로 갈수록 엄마 품에 파고 들던 우리 아이 ㅎㅎㅎ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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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의 칼데콧 메달 1 Is One 드디어 번역본 출간

미번역 영어동화로 만나는 1938-1950년대 칼데콧 수상상작 ^^         - 우리 가족이 원하는 외서 2탄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 우리 신랑이 태어나기 전부터 해외 그림책의 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칼데콧 상 역시 부모님 시대보다 더 이전에 만들어진 것이지요. 얼른 우리나라에서도 권위있는 그림책 상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요즘 칼데콧 상 원서를 찾다보니 번역이 되지 않은 책도 꽤 있고 - 제법 연도가 오래 된 책이네요. 그래서 원서조차 우리나라 인터넷 서점에서도 귀한 책들이 있습니다. 

하나 하나 살펴가며, 이리저리 검색을 해가며 그 중에는 미국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까지 들어가서 찾아본 책도 있네요. - 책 표지도 그렇지만 안의 일러스트가 몹시 궁금한데, 제가 있는 곳이 싱가포르이다보니 여기 서점에 가서 책을 찾기에 익숙하지 않네요.

그럼 찜 해둔 책들을 하나씩 올립니다.  연도별로 그리고 메달과 아너 순으로 올려요 ^ㅡ^  그리고 문진미디어나 JY북스에서 나오는 영어 동화로 나오는 책은 배제했습니다. 혹시 제가 올린 책 중에 있다면 덧글로 알려주세요.  

좀 더 욕심을 부리자면 내 손으로 번역해서 책으로 내고 싶지만, 실력이 안 되어서~~~~ ㅠㅠ

1938년부터50년대 책들이라 - 이미 번역된 칼데콧 수상작을 보면 약간의 촌스러운 그림도 있기에 ㅋㅋㅋ  다소 낯설고 혹은 빛바랜 흑백사진을 보는 느낌일까 싶었는데 전혀 아니네요. 

언젠가는 꼭 한 권 두 권 모아서 전체 칼데콧 수상작들은 원서로 다 갖추고 싶어요. *^^* 

 

2009년 영어 외서에 빠지는 시간. 

나와 우리 아이, 그리고 내 반쪽 울 신랑이 함께 보는 즐거운 그림책 세상 - 칼데콧 수상 그림책입니다.  

 

*** 물론 칼데콧 수상작이 아닌 더 재미있고 더 일러스트도 예쁜 책이 있지만, 꼭 갖고 싶은 책이에요. 그리고 꼭 읽고 싶은 동화입니다.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Animals of the Bible (Hardcover, Reissue)- Caldecott
Dorothy P. Lathrop 지음 / Harper Collins / 1937년 1월
25,630원 → 21,010원(18%할인) / 마일리지 1,06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5월 20일에 저장

1938년 제일 첫번째 칼데콧 메달에 빛나는 그림책입니다.
전에 아마존에서 미리보기로 살짝 보았는데 그림이 정말 예뻐요. ^^
소장할 땐 역시 하드커버가 제일이지요. 가격이 조금만 낮아도 좋겠지만, 외서이다보니 하드커버 책의 가격으로서는 양호한 편이지요.
특히나 우리 가족 모두가 기독교인이라서 더욱 갖고 싶은 책이랍니다.
시기가 시기이다보니 그림은 흑백, 내용은 제법 됩니다. 성경 이야기니까 그럴 법 하지요.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They Were Strong and Good (Hardcover)
Lawson, Robert / Viking Childrens Books / 1940년 1월
22,000원 → 18,700원(15%할인) / 마일리지 940원(5% 적립)
2009년 05월 20일에 저장
품절
1941년 칼데콧 메달입니다.
글밥수는 제법 되고 65페이지 분량으로 제 노트에 기록이 되어있네요.
역시 그림은 흑백.
갖고 싶은 책인데 왜 지금은 내용이 기억이 안 날까요? ㅎㅎㅎ
Nothing at All (Hardcover)
Gag, Wanda / Univ of Minnesota Pr / 2004년 8월
21,300원 → 17,460원(18%할인) / 마일리지 88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5월 20일에 저장

1942년 칼데콧 아너입니다.
정말 오래된 책이네요. ㅎㅎ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시공주니어에서 나오는 [백만마리 고양이]의 작가분이시거든요.
왜 이 책은 번역본이 없을까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어느 전집 속에 또 들어있는지....
빨리 읽고 싶어요.
Prayer for a Child (Paperback)
Field, Rachel / Aladdin / 1984년 8월
10,400원 → 8,320원(2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5월 20일에 저장

1945년 칼데콧 메달입니다.
이 책은 알라딘에 꽤 여러 종류가 있네요. 하드커버랑 스쿨 라이브러리 바인딩 - 그 두가지는 가격이 비싼 만큼 일단 저렴한 책으로 리스트를 작성했어요. ^^
이 책은 컬러로 된 그림이 예뻐요. 내용은 한 페이지 당 1-2줄로 어린 아가들에게도 읽어줄 수 있을만큼 쉽고 간단한 기도글이지요.
글밥도 적지만 페이지 수도 적어 조금 아쉬운 책이에요. 이왕이면 페이지라도 많으면 좋은데요? ㅎㅎ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주는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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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우리 가족 최고의 영어도서 *^^*   

내 맘대로 뽑은 싱가포르 최고의 인기동화 베스트 10

 

  우리 아이 학교에서는 매일 아침 전 학년 아이들이 강당에 모여서 영어동화책을 읽는 시간을 갖습니다. 싱가포르 공립학교에서 등교 후 각 교실로 가는 것이 아니라 매일 강당에 모여 Asemmbly를 갖는데 그 시간에 동화책을 읽는 것을 무척 강조합니다. 월요일엔 외부에서 초대하는 유명 단체에서 와서 아이들을 위한 강의나 교육, 워크샵도 열리지요.  

 또한 금요일엔 영어 동화책이 아닌 Mother tongue[모국어 교육 - 말레이어, 중국어, 타밀어(인도)]을 도와줄 각 모국어 동화책으로, 우리나라로 말하면 아침 독서 10분 [한국에서 하는 것처럼] 입니다. 

  2중언어로 교육을 하는 싱가포르, 그럼에도 그 아이들에게 그 2중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화책이 얼마나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감성에 도움이 되는지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매번 책을 바꿔 학교에 갑니다. 다 읽은 책은 옆 친구와 바꿔 읽기도 하는데, 우리 아이가 들고 가는 책은 싱가포르 아이들에게 언제나 인기 만점이랍니다.  

  또한 우리 아이 역시 싱가포리언 아이들이 읽는 책을 눈여겨보고 집에 와서 그 책을 다 사달라고 늘 조르고 있지요. 책 욕심 많은 아이. 책은 선물이 아니라 당연히 숨 쉬는 것처럼 함께 해야 할 일상으로 생각하고 가격은 생각하지 않는 아이, 그래서 엄마 아빠의 등허리는 휘청이지만 행복한 비명이지요. ㅋㅋㅋ

   2009년 5월 18일 어제는 저와 우리 아이가 싱가포르에 온 지 만 1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지요. 케이크 하나 사서 ...... 

  그리고 오늘 아침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답니다.  6월 아이 방학에 맞춰서 한국에 가서 한 달 가량 있게 되지요.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지 몰라요. 

  물론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였고, 눈으로만 봐왔던 책이며 각종 전시회가 저와 우리 아이를 기다리고 있지요. 알라딘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게 된 르누아르 전도 이미 찜을 해두었습니다. 

  요즘엔 한글로 된 책보다 영어동화책이 더 재미있다고, 챕터북이며 이것저것 열심히 보고 엄마가 컴을 좀 할라치면 쪼르르르 달려와 이런 책 저런 책 검색하자고 하는 우리 아이.  가격 부담도 크지만 작년과 달리 영어 동화책을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지라 일단, 영어 교육은 절반의 성공을 거두지 않았나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한국에 가면 사갖고 올 외서가 엄청납니다. 그 책들 찜해놓고 우선순위를 정하는데만 시간이 많이 걸렸으니까요. 싱가포르는 수입 책들이 한국보다 정말 많이 비싸답니다. ^^ 

  자, 그럼 우리 가족이 찜한 외서 - 영어 도서를 살펴보시기를 ^^  내년엔 중국어 동화책에 빠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 

 * 단, 영어동화책 읽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워낙 많지만 일일이 다 열거하기엔 무리. 영어 챕터북 시리즈는 대표로 세트 혹은 각 시리즈의 1권만 넣어봅니다.

 영미권의 그 어느 나라보다 또래의 어휘력이 월등히 높은 교육 강국 싱가포르, 영어 강국 싱가포르   

   그런, 싱가포르 아이들에게도 인기있는 베스트 영어동화 /  싱가포르 공립학교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영어동화 / 싱가포르 도서관에서는 언제나 볼 수 있는 멋진 영어동화입니다.

[우리 가족 다 함께 읽으면 유익한 책. 초등학생 영어를 가르치는 우리 신랑에게도 참 좋은 영어동화,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해야할 엄마인 내게도 꼭 필요한 영어 챕터북입니다. ]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Diary of a Wimpy Kid Do-it-yourself Book (Hardcover)
제프 키니 지음 / Harry N Abrams Inc / 2008년 10월
13,100원 → 10,480원(20%할인) / 마일리지 53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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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도 영어 일기책으로 일기를 쓰는 것을 공부하고 또 학교에서도 늘상 Composition[영작]을 하는데, 이 책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에다 우리 아이의 다양한 일상을 영어로 끄적끄적하며 놀 수 있으니까요.
미래의 동화작가를 꿈꾸는 우리 아이에게는 일러스트 역시 큰 관심사랍니다. ^^
Diary of a Wimpy Kid 1-3권 세트 (Hardcover 3권)
제프 키니 지음 / Harry N Abrams Inc / 2009년 4월
57,900원 → 52,110원(10%할인) / 마일리지 2,610원(5% 적립)
2009년 05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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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아이가 먼저 찜해놓은 책이에요.그런데 알라딘 외서 이벤트 코너에도 있네요. 싱가포르 학교에서 이 책을 읽는 아이가 두 명인데 일기 내용이랑 그림이 무척 재미있다며 꼭 사달라고 하네요.
그냥 재미있게 읽어가며 일기 쓰는 연습에 영어 공부까지 할 수 있으니까요.
The Case of Hermie the Missing Hamster (Paperback + CD 1장)- A Jigsaw Jones Mystery
James Preller 지음, R. W. 앨리 그림 / 문진미디어(외서) / 2008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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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영어 동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도 그 해결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영어 챕터북은 각 그 주제별로 정말 시리즈가 다양한데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문제를 추리하고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영어 실력 뿐 아니라 문제해결력도 함께 기를 수 있지요.
[Nate the Great ] 책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챕터북입니다.
Hurricanes! (Paperback)
Lorraine Jean Hopping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1995년 6월
5,000원 → 3,750원(25%할인) / 마일리지 1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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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READER 중 레벨 4, 꽤 난이도가 있고 특히나 과학과 관련된 내용은 정말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답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서 허리케인의 눈이 어디있는지 물어보네요. 시리즈가 정말 좋은데 대표격으로 한 권만 리스트에 올렸어요. 이 책 읽고 태풍이랑 허리케인, 토네이도와 사이클론 등 함께 공부까지 할 수 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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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2009-05-19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가지 책을 고르기에 앞서 해리포터 원서와 로알드 달 원서를 놓고 고민했지만, 일단 올해 우리 아이가 읽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뒤로 물러두었습니다.
이벤트 제목이 우리 가족 외서 테마리스트임에도 철저히 아이 기준으로 올렸지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우리 신랑에게도 또한 아이와 함께 열공하려고 노력하는[?] 엄마에게도 이 시리즈를 다 소화해낸다는 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2009년은 외서에 푹 빠진 그러한 해가 될 것 같아요. *^^*
하지만 내년에는 로알드 달 시리즈는 외서로 무난하게 읽을 것 같아요. 지금도 번역서로 로알드 달의 책을 엄청 좋아하는 우리 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