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꼬마 화가 다 모여라!
제48회 소년한국일보 미술 대회 개최

제48회 소년한국일보 미술 대회가 4월 21일 서울 지구 첫 대회를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전국 35 개 지방에서 잇달아 열립니다.

화사한 봄 풍경을 화폭에 담으며 고운 심성을 기르고, 화가로서의 꿈을 키우도록 이끄는 이 대회는 전통ㆍ권위ㆍ규모 면에서 우리 나라 최고를 자랑합니다.

올 서울 지구 대회는 4월 21일(토) 능동 어린이대공원, 4월 28일(토) 용산가족공원, 5월 19일(토)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됩니다.

서울 대회 참가 신청은 4월 9일(월)부터 5월 18일(금)까지 소년한국일보 사업국에서 받습니다. 당일 각 대회장에서도 신청 후 바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 대회는 단체상 및 개인상으로 나누어 시상합니다. 단체상에는 전국 단체 및 지방 단체 우승을 뽑으며, 우승 학교에는 우승패를 드립니다. 그리고 3 년 동안 전국 단체 우승 및 지방 단체 우승을 차지한 학교의 교장 선생님께는 공로 상패를 드립니다.

◆미술 대회 개최 지방◆

▲서울 ▲광주 ▲전주 ▲안양 ▲수원 ▲고양 ▲구리 ▲남양주 ▲성남 ▲용인 ▲광명 ▲안성 ▲이천 ▲하남 ▲시흥 ▲평택 ▲과천▲군포▲오산 ▲의왕 ▲밀양 ▲마산 ▲창원 ▲진주 ▲진해 ▲충무 ▲김해 ▲사천 ▲통영 ▲거제 ▲양산 ▲화성 ▲여주 ▲목포 ▲경기 광주

◆대회 요강◆

1. 참가 자격: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

2. 참가비: 3000 원

3. 종목: 크레파스 또는 그림 물감으로 그린 상상화 또는 사생화

4. 대회 날짜 및 장소: 개최 지방별로 따로 발표함

5. 심사 방법: 전국 작품을 서울로 모아 지방별ㆍ학년별로 심사함

6. 심사 위원: 아동화의 최고 권위자로 구성하며, 명단은 나중에 발표함

7. 입상자 발표 및 시상식 7월 중 소년한국일보 지면 및 홈페이지(kids.hankooki.com)에 발표

8. 시상 내역: 개인상은 학년별 최고상ㆍ금상ㆍ은상ㆍ동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 장려상 입상자에게는 상장 수여

9. 기타 사항: 제출된 작품은 되돌려 주지 않음

10. 문의: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본부(서울 종로구 수송동 51-8 거양빌딩 7층, 전화 02-724-2408ㆍ2418) 또는 개최 지방의 소년한국일보 및 한국일보 지사ㆍ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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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영어교육 전문방송인 ‘EBS 잉글리쉬’에서

국시꼬랭이 동네 그림책을

영어 플래쉬 동화로 소개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방송 내용 :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전 15권)와 꾼,장이 시리즈(1권)을

                   영어로 더빙한 플래시 동화


 

- 이퍼블릭 플래시 동화 방송 시간 : 4월 9일 ~ 7월 29일 매주 금요일(16주간 16편 )

                     (본방)  10:00a.m ~ 10:15a.m

                     (재방)    3:20p.m ~  3:35p.m

                     (재방)    7:45p.m ~  8:00p.m

 

- 방송 채널 : 위성 채널인 스카이라이프 704번을 통해 방송(위성 방송 EBS+3),

 

                    이르면 6월부터는 케이블에서도 시청할 수 있음

 

* 방송 이후에는 ‘EBS 잉글리쉬’ 온라인 사이트(www.ebse.co.kr) 에서

    VOD(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국시꼬랭이 동네 영어 플래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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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꽃이 안 피나 했는데...
드디어 꽃이 피기 시작했다.

아침에 창문 여는데 아래를 보니 벚꽃이 조금씩 ...
넘 기분이 좋다.

이번 주말에는 무척 덥다고 하는데 ... 놀토니까 열심히 나들이하련다.
울 신랑 바빠서 같이 못갈 것 같아 아쉽지만... 대중교통 이용하려니 무척 붐빌 것 같은데...

일산 서삼릉이랑 종마목장 가는 길 벚꽃 피었는지 궁금하다.
정말 멋있는데...

여의도 윤중로도 좋지만 그쪽도 분위기 좋았지만
워낙 길이 좁은데 요즘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차 댈 곳이 없다.

꽃구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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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코카콜라 사장의 신년 메세지 | 나의 관심정보 메모 삭제 2007/04/07 11:27   
옥돌이(nobel2000) http://memolog.blog.naver.com/nobel2000/301
출처 블로그 > 정서적 교감과 안정..
원본 http://blog.naver.com/offramp1216/80010005843

Life Is... 삶이란...

 

Imagine life as a game in which you are juggleing five balls in the air.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것이라고 상상해 보자.

 

You name them : work,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nd you're keeping all of them in the air

각각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 이라 명명하고, 모두 공중에서 돌리고 있다고 생각하자.

 

You will soon inderstand that work is a rubber ball. If you drop it, it will bounce back.

조만간 당신은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But the other four balls -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re made of glass.

그러나 다른 4개의 공들(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나)는 모두 유리도 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될 것이다.

 

If you drop one of these, they will be irrevocably scuffed, marked, nicked, damaged, or even shttered. They will never be the same.

만일 당신이 이중하나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떨어진 공들은 닳고, 상처입고, 긁히고, 깨지고, 흩어져 버려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을 것이다.

 

You must understand that and strive for balance in your life.

당신은 이 사실을 이해하고, 당신의 인생에서 이 5개의 공들의 균형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How?

그럼 어떻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

 

Don't undermine you worth by comparing yourself with others. It is because we are different that each of us is special.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과소 평가하지 말라. 왜냐하면 우리들 각자는 모두 다르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Don't set your goals by what other people deem important. Only you know what is best for you.

당신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 말고, 자신에게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두어라

 

Don't take for granted the things closest to you heart. Cling to them as your life, for without them, life is meaningless.

당신 마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당신의 삶처럼 그것들에 충실하라. 그것들이 없는 당신의 삶은 무의미하다.

 

Don't let life slip through your fingers by living in the past or for the future. By living you life one day at a time, you live ALL the days of your life.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삶으로써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Don't give up when you still have something to give. Nothing is really over until the moment you stop trying.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다.

 

Don't be afraid to admit that you are less than perfect. It is this fragile thread that binds us together.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Don't be afraid to encounter risks. It is by taking chances that we learn to be brave.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고, 용기를 배울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Don't shut love out of you life by saying it's impossible to find. The quickest way to receive love is to give;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The fastest way to lose love is to hold it too tightly; and the best way to keep love is to give it wings.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며,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Don't run through life so fast that you forget not only where you've been, but also where you are going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진 말라.

 

Don't forget that a person's greatest emtional need is to feel appreciated.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당신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Don't use time or words carelessly. Neither can be retrieved.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둘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Life is not a race, but a journey to be savored each step of the way.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걸음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and Today is a gift; that's way we call it - Presen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를 선물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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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아이 태권도 배우기 시작했어요.
제법 날씨도 풀리고 아무래도 좀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원래 1학년 되면 시키려고는 했는데...

울 아들이랑 저랑 스트레스 넘 받았어요.

학교에서 한 남자아이가 자꾸 때리고 침까지 뱉는다고 하네요.
머리랑 얼굴도 건드리고 줄 서서 어디 갈 때 울 아들 바로 뒤라고 하는데 모자 잡아당기고 계속 치근덕거린다고 해요.

정말 화가나요.
지난 번에 여자 아이 때문에 좀 화가 나서 학교에 가서 그 아이 붙잡고 몇 마디 하고 담임 선생님께도 말씀드렸는데...

쉬는 시간에 일어나는 일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선생님께도 아이가 말했는데 아무런 대책이...
울 아들에게만 그런 것도 아니라던데

오늘 수업 끝나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려고요.
아이 얼굴도 좀 보고 싶어요.

유치원 땐 이런 일이 없었는데...
학교 보내는 게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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