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를 말해요! - 소리나는 아기 첫 영어책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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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 아기첫 영어책! 수를말해요!

보드북으로 된  영어 사운드북입니다.

1부터 10까지 책오른쪽에 커다란 숫자 버튼을 누르면 영어발음의 음성이 흘러나와요.

사실 1부터 10까지는 우리엄마들이 직접 들려줄수있는 수준은 되지만

그래도 처음 영어를 접하는 우리아이에게 조금더 정확한 발음을 알려주고 싶다면

수를 말해요! 책이 딱인것 같네요.

책 전체의 내용들이 10까지의 숫자를 세어 볼수있는 사물그림들과 함께

그 사물들의 명칭 또한 영어 표기가 되어있어요.

숫자 세기와 함께 영어를 조금더 가까이 느낄수있는 첫 책으로도 좋네요.

이제 막 책읽기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도 한글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도

폭넓은 연령대가 함께 읽고 학습 할수있는 재밌는 책이네요.

 

-전체 이미지-





전체 책의 크기는 약 26*23 으로 기존 다른 사운드 북에 비하면

중간정도되는 크기인것 같아요

오른쪽의 버튼부분을 지지하기 위해 더욱 튼튼한 보드북 페이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버튼&스피커부분-





책 페이지와 사운드버튼부분 경계선을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하여

아이들이 책을 넘길때  페이지를 잡는 재미도 더해주며 손가락으로

곡선을 따라 내려가보는 재미난 놀이도 해볼수있어요.

둥근 모양의 10개의 버튼은 흰색바탕에 각다른 색의 숫자표시로 딱딱한 느낌을 덜어주네요.

 

-알찬 페이지 구성-





페이지 구성은 더욱 알차네요.

맨윗부분부터 수-영어-한글

중앙에 그수만큼의 그림표현 그리고 아래에 그림의 영어-한글

맨아랫부분은 수를 표현한 색상과 동일한 박스안에 학습방법이 간단하게 담겨있어요.

사운드버튼의 수표현 페이지속 수표현의 동일하게 구성되어

수를 모르는 아이들도 처음엔 쉽게 같은 색을 찾는 것으로 학습 유도가 가능하여

어린아이들에게도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네요.

마지막장엔 모든 숫자들과 그수를 표현했는 그림들이 한자리에 보아 뒤썩어 놓았어요.

마치 숨은 그림찾기를 하듯 수도 배우고 같은 그림을 수만큼 찾아보는 놀이도 할수있어요.

 

-모든 표현들이 영어로 표현되어 있어 엄마의 부담을 덜어주는 책이네요

  간혹 수의 영어 표현은 있는데 다른 그림들의 영어 표현이 없는 책들의 경우가있어요.

  가끔 호기심대장 우리아이들이 "이건 뭐라고해?"라며 돌발질문 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때 정말 쉬운거지만 갑자기 떠오르지 않을때가 있더라고요.그래서 조금 난감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수를 말해요! 책에서는 그런부분들의 작은 표현까지

  알뜰하게 표기해주어 구석구석 알차게 활용할수있는 책이였어요.

  책을 함께 보면서 참 좋았던부분은 마지막장!

  1부터 10까지 모든 수와 그림들을 양페이지에 모아 놓았더라고요.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한번더 복습하고 뒤죽박죽 썩여있는 그림들을 숫자만큼 찾아보며

  사운드 버튼도 함께 눌러 발음해 볼수있어 책을 읽은후 따로 독후활동이 필요없는

  알찬 책이였어요.

 





숫자의 색상으로 버튼을 찾아누르고 영어 발음도 들어 봅니다.

 





그림들을 하나씩 세어보며 숫자를 다시한번 공부하고

영어 표현도 함께 따라 읽어보며 재밌게 읽어 봅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한눈에 그림들과 수를 볼수있어 버튼을 동시에 누르며

복습할수있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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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 Shapes 색깔.모양 - Touch & Feel Cards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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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장의 하드재질의 교육용 카드이다

양면에 각각 다른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면엔 색, 한번면 모양을 표시한 촉감카드이기도 하다

모든 표현은 한글이 아닌 영어 로 표시되어 촉감카드를 사용하는 영아부터 언어를 익히는

유아들 까지 사용할수있는 연령의 폭도 넓다

 

 





색과 촉감카드 역할을 하는 면의 구성을 알아보면 이렇다

제일 상단에는 색을 나타내는 영어 표현의 단어가 써있고 그밑으로

그색을 표현하는 대표 이미지의 그림과 함게 그 이미지의 한부분은 실제 그대상의

촉감과 비슷한 재질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손끝으로 그대상의 느낌을 더욱 쉽게 익힐수있록 만들어졌다

하단에는 3개의 작은 박스에 예시그림 3가지를 덧붙여 아이들이 이해와 더 많은 표현을

익힐수잇도록 해준다

 

나머지 다른면에는 모양을 나타내는 카드이다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할수있는 모양들을 알기쉽게 대표이미지와 함게 영어 단어로 표기되어있다

사실 촉감카드라 하여 큰아이 41개월 아이에겐 안맞을것 같았는데 다른 촉감카드와는 다르게

다양한 표현과 배울것이 가득한 카드이다

 





 

겉케이스 또한 견고하게 만들어져 카드를 가지고 학습을 한후 아이스스로 정리할수있는

하나의 도구로도 이용할수있다

사실적인 이미지와 함께 전달하려는 내용의 포인트에 강조가 잘되어있어 아이들이 혼자 보면서

놀이하듯 학습하기에도 참좋은 카드이다.

 





12장의 카드와 함께 케이스안에 들어있던 부모님지침서에 보통 영어단어의 뜻만 써주는 경우와

학습방법이 간단히 적혀잇는게 다인데 자상하게도 영어이 발음표기까지 되어있어

엄마가 아이들에게 영어 발음을 들려 줄때에 한번더 정확한 발음에 대해 신경쓸수있도록 만들어져 참좋았다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연령이 다른 두아이들에게 각각 연령에 맞는 책과 교구들을 따로 사주어야하는것이

참 부담이였는데 TOUCH & FEEL CARDS 시리즈는 그런걱정을 할필요가 없어 참좋다

어린아이는 어린아이대로 촉갘 카드와 다양한 공통점 찾기 카드로 학습역활을 해주고

큰아이는 큰아이대로 색의 영어표현과 함께 다양한 모양의 적용을 통해

마치 실생활에서 숨은 그림찾기를 유도하는재밋는 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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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세계 - 생생 입체 사진 팝업북
리처드 퍼거슨 지음 / 애플비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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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입체 팝업북 -> 바닷속 세계 <-  [애플비]

 

무심한 엄마 동생이 있어 더 그랬지만 아직까지 제대로된 팝업북 한권 사주지 않았었다

그러던중 애플비의 생생입체 팝업북을 만난 재현군...

너무 좋아 입이 다물어지질 안는다

이렇게 좋아하는데 진작 한권 사줄껄 하는 후회까지 된다

 



 

역시 팝업북이라 크기도 상당히 크다 두꺼도 그렇고

그래도 요새는 워낙 책들이 모두 크게 나와 그것에 비하면 보통 수준이지만...

재현이와 함께 엄마도 팝업북을 처음접해보는거라 정말 두근거렸다

첫장을 넘기자 마자 펼쳐지는 돌고래...

사실 재현이가 예전에 수족관나들이때 영상으로 돌고래들의 생활을 본적이 있는데

그때만큼이나 참 기뻐했다 더욱 좋았던건 일러스트가 아니라 실제 사진이여서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책속에는 총 5종류의 바닷속 친구들이 나온다 당연히 모두 실제 모습으로

정교하게 입체적 높낮이를 주어 마치 아이가 바닷속에 들어간 기분이 들게 해준다

 

돌고래->문어->상어->에인젤피시&산호초->해파리

이렇게 색과 모양이 다양한 바닷속 친구들을 만나볼수있다

 

두페이지에 한 친구의 모습을 담아 양쪽에 그친구들의 간단한 이야기를 써놓앗다

엄마가 읽어주기에 참 편하고 아이가 그 친구에 대해 조금은 자세히 알수있었다

어기서 멈춘것이 아니라 더큰아이가 볼때 유용한 페이지속 페이지가 숨어 있다

이 페이지에는 조금더 전문적이 지식이 들어 있었다

그친구의 상세도와 먹이 새끼때모습 그리고 적 ..

더알아봐요 박스에는 바닷속 친구들인 만큼

바닷속 어디쯤 사는지도 그림으로 간단하게 설명해준다

 

팝업북 단순히 눈요기 그림책이 아니라 마침 짧은 동물 백과를 보는듯한 기분이다

어린 아이들이 쉽게 바닷속 친구들의 삶과 모습을 알수잇게 만든 팝업북!

지금 40개월 재현이가 두고두고 소장하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멋진 책이다

 



 

페이지속 페이지

좀더 구체적인 지식들이 들어있다 혹 호기심이 아주 많은 아이가 "이동물을 바다속 어디에 사는데?" 라고

물어왔을때 "물속에 살지 ~"가 아니라  "물속 중간바다에 살지!"라고 

멋있게 대답해줄있는 엄마에게도 유용한 정보들이다

 



 

책의 마지막장을 장식하는 멋진 페이지

바닷속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인 사진이다. 앞장들에서도 아이의 감탄사는 끈이지 않았지만

마지막장은 더욱 그 감동이 더한것 같다 색도 다양하고 더욱 풍성한 입체감에 아이가 쏙 빠져들만하다

 

 

# 재현이가 팝업북을 만났을때 #

 

 

 

너무도 좋아하던 재현이의 그때 얼굴이 지금도 다시 생각난다

참 책이라 아이에게 정말 다양한 경험과 상상을 가져다 주는것 같다

 



 

역시 요즘 인기를 몰고있는 팝업북 달래 인기가 있는게 아니엿다

직접보니 왜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엄마들이 열광하는지 알것 같다

아직 팝업북이 없다면 꼭 한권쯤은 아이에게 선물해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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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독서학교 - 태어나서 7세까지 우리 아이 두뇌 프로젝트
남미영 지음 / 애플비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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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독서학교 [애플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항상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때마다 과연 어떤책을 어떻게 읽어주는것이

아이에게 좋을지 고민을 하게된다. 최대한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책을 많이 보여주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왠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더좋은 책을 더 잘 읽어주고 싶은 엄마의 욕심이 아닐까 싶다.

그런 욕심을 채우기엔 내가 알고잇는 정보들이 너무도 부족하다 생각해 왔는데

"엄마의 독서학교" 이책을 만나면서 우리 두아이들을 조금더 현명하게 키울수있는 엄마가 되기위한

중요한 내용들이 가득하요 읽는내내 아 그렇구나를 마음속으로 외치게 되었다

책속내용 간단히 들여다 보자.

 



 

태어나서 7세 까지의 우이아이 두뇌 프로젝트 "엄마의 독서학교"는

총 5단계롤 구분되어있다 차례에 나와있는 구분장은 총 6장이지만 본격적으로 

아이의 개월수 성장에 따라 구분되어진건 총 5단꼐라 볼수있다

이렇게 우리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전 우리엄마들이 "독서학교"를 운영하기위해 

올바른 정보들이 들어 있다. 그시기의 알맞은 독서방법과 책고르는 방법도 함께 수록되어있다

그시기마다 아이들이 보이는 책에대한 반응과 함께 엄마들의 고민을 풀어주어 

엄마가 어떻게 지도해야 올바른 것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각 단계의 마지막 장에는 그시기의 어울리는 책목록이 담겨있어

초보맘들이 책을 선택할때 참고할수잇도록 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한구절 한구절 다 마음에 와 닿앗지만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을말하자면

 

1-자장이야기시대(태어나서 첫돌까지)

  돌전의 아이에게는 한글자씩 짚어읽는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수있으므로 주의하고

  책선택시 그림이 아름다운 책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2-마주이야기시대(첫돌에서 만2세까지)

   잠든후 15분동안을 적극활용하라 잠들고 15분동안은 아이의 잠재의식이 가장 활발히

   활동하기때문에 이시간에 아름다운 이야기의 책이나 아이의 나쁜머릇을 고치도록 유도하는

   말들을 속삭여 주는것이 좋다

3-그림이야기시대(만2세에서 만4세까지)

   책을 읽어 주는 도중 그림책속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할경우 단답형의 대답보다는

   되묻기식의 답변이 좋다

4-옛날이야기시대(만4세에서 만5세까지)

   책을 골라줄때 입에 달라붙는 맛잇는 책을 선택하라

   꾸중을 할경우 1분이내로 한번만 말하는것이 효과적이다

5-유치원시대(만5세에서 만6세까지)

   엄마가 자녀의 독서 이력서를 써주어라...

 

재동이네 엄마가 가장 인상깊엇던 구절들을 모아 보았다

이외에도 정말 마음에 새기고 우리아이들에게 꼭 실천해야지 고쳐야지 하는부분들을

많이 깨닫게 되는 책이엿다.

벌써 우리 아이들은 "자장이야기시대"와 "마주이야기시대"는 지났지만

남아있는 시기들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지도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책속에 담기 말들 중에 더더욱 마음에 깊이 남는 구절이 하나더있다면 바로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라는 구절이다



생각만 항상 하지 실천이 참 어려웠엇는데 "엄마의 독서학교"를 읽는 순간

더 확실하게 느낄수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분명 TV를 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고개를 들어보니 큰아이가 책장앞에서 어떤책인지 모르지만 책하나를

펼쳐들고 나와 비슷한 포즈로 책을 무릎위에 얹어놓고 조용히 내려다 보고있는것이였다

엄마와 눈이 마주친 큰아이는 그냥 씩~~미소를 짓는데

참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엄마인 나의 작은 행동하나에 소리지르고 재촉없이도 저렇게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는다는게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얻은것도 앞으로 실천해야할것들도 많이

알게되어 정말 마음의 부자가 된것 같다

초보맘들의 경우 육아 상식의 책은 아마도 한권씩은 가지고 잇을것 이다

그와 함께 이책 "엄마의 독서학교"도 꼬 필수 목록에 넣으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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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기 이유식 유아식
황일태 지음 / 애플비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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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기 이유식 유아식*애플비

 

대한민구 아기를 사랑하는 전문가 8인이 정성껏 만들었어요

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 우리아기 먹거리를 알려주는 날찬 정보의 책이다

모든 이유식 유아식 책이 그렇지만 우선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빠짐없이 꼼꼼한 정보를 원하는게 사실,,,

이런 나의 마음을 잘 알아준 한권의 책

이책을 읽기전 이유식 칼럼을 쓴경험도 있지만

책을 통해 모르던 이유식들 아이디어 넘치는 이유식을 만나게 되어참좋았다

 

책의 처음엔 인테넷을 사용하는 엄마들이라면 익히 알고있는 문성실님의

간단한 이유식 유아식 소개글도 나온다

같은 엄마가 쓴 간단 이유식이라 더 관심이 갔다

 

본문으로 들어가 이유식을 처음시작하는 엄마들에게 차근히

이유식 체크포인트9가지를 알려준다

사실 첫아기를 낳고 몸도 마음도 힘든상태에서 이유식이란 어려운음식으로 생각되기 마련인데

체크포인트를 통해 이유식을 좀더 쉽게 받아들이고 만들기에 앞서 많은 정보와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유식의 소개는 총 5가지 단계로 나누어 소개되었고

이유식뿐아니라 유아식에 아이반찬,아이간식,무공해간식,아플때먹이기 이유식을 소개해

아이가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갈때까지 두고두고 읽을수있는 책이다

이유식 5단계에서 소개되는 총 154가지의 래시피들로 우리아기가 매일매일 새로운 먹거리를

만나기에 충분하고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해준다

유아식으로 넘어가 총84가지의 래시피들로 오늘은 뭘먹일까 하는 엄마의 고민을 잊게해주는 책이다

사실 두아이를 키우면서 어려가지 음식을 해먹이고 가끔 뭘해줄까 고민되어

이곳저곳 뒤져봤지만 너무 힘든 조리방법이나 오랜시간을 요하는 래시피는 알아도 사실

그대로 만들기 귀찮을때가 있엇는데 이책에는 간단하고 쉽게 만들수있으면서도

영양면에서도 절대 뒤떨어지지 안은 맛잇는 먹걸리들이 실려있어 참 좋았다

각단계가 시작할때 그시기 먹여서 좋은 잴료와 먹이면 안되는 재료르 소개해주고

좋은 이유 나쁜이율를ㄹ 간단하게 정리해 이유식할때 미리 주의할수잇도록 해준다

각단계의 마지막엔 그단계의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간단한 정보들을 Q&A 식으로

간결하게 저이해준부분도 큰도움이 되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관심있게 봤던래시피를 소개하자면

우리두아이들 모두 못해주었던 딸기우유미음이다

다른과일로는다 이유식을 만들어먹여봤는데 ^^ 딸기도 미음이 된다니 우리아이들ㄹ에게

못만들어준게 살짝 미안해질정도 ^^

그리고 아플때 먹는 이유식중 파인애플즙은 두고두고 사용할것 같다

우리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갈래가 심하여 항상 엄마아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

아무리해도 가래는 어쩔수없었는데 파인애플이 가래를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책의 끝부분에서 눈이 빤짝빤짝해졌다

 

벌써 두아이의 엄마이고 이유식은 다 끝났지만 혹시 모를ㄹ 셋째를 위해

이책 고이 보관해야할것 같다 책속에서 그림을로만 보고 지나치는 래시피가 아니라

직접 쉽게 따라할수있는 래시피가득한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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