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방구석 미술관 1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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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방구석 미술관2>를 먼저  읽고 바로 겟
방구석 미술관은 소장각이다.
정말 방구석에서 19세기 걸작들을 한 곳에서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것 마냥
너무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책

🔖죽음 앞에 절규한'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

🔖미술계의 여성 혁명가 '프리다 칼로'의 <두 명의 프리다>,

🔖발레리나의 화가 '에드가 드가'의 <스타>,

🔖전 세계가 사랑한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그림. 그래서 우리나라 진통제 펜잘의 포장지에도 삽입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19금 드로잉의 대가, 요즘 나오는 인간실격의 겉장 자화상의 주인공 '에곤 실레'의 <앉아 있는 남성 누드>,

🔖자연의 삶을 동경한 '폴 고갱' <언제 결혼하니>,

🔖오마주의 대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

🔖로맨틱 풍경화의 대명사 '클로드 모네'의 <아르장퇴유 부근의 개양귀비꽃>,

🔖사과 하나로 파리를 접수한 '폴 세잔'의 <사과와 오렌지>, 

🔖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뇨의 처녀들>,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의 <생일>, 

🔖최초의 추상미술을 창조한 '바실리 칸딘스키'의 <구성VII>, 

🔖현대미술의 신세계를 연 '마르셀 뒤샹'의 <샘>

14인의 작가가 그린 명작을 감상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미술관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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