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서재 (그래그래그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5 Jul 2026 23:11: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그래그래그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그래그래그래</description></image><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를 읽고 : 서툰 나를 인정하는 일 - [더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10443</link><pubDate>Sat, 25 Jul 2026 0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104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272&TPaperId=174104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9/coveroff/k1621302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272&TPaperId=174104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a><br/>임성훈 지음 / 다른상상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사실 나는 타인을 쉽게 믿지 못하고, 내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다. 나를 지키기 위해 마음의 벽을 세우는 것이 당연했던 내가, 요즘은 조금씩 나라는 사람을 세상에, 그리고 내 사람들에게 알려주려는 연습을 하고 있다.​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블로그를 소중한 이들에게 조심스레 공유해보는 것도 그 노력 중 하나다. 여전히 부끄럽고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도 있지만,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나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다리가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가 있다.​솔직해지는 일은 여전히 서툴고 어색하다. 하지만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집어 든 이 책에서 뜻밖의 조용한 응원을 받았다.​어른이 된다는 건 단번에 완벽해지는 게 아니라, 서툴더라도 내 삶을 책임지며 조금씩 나아가는 '진행형의 과정'이라는 것. 그리고 내 온기를 아무 데나 흘리지 않고, 내가 믿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귀하게 내어주는 것이 진짜 성숙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어쩌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알면서도 놓치기 쉬운 이 당연함들을 한 번 더 마음 깊이 되새길 수 있어서 참 고마운 시간이었다. ​오늘도 나는 조금 서툴지만, 어제보다 한 걸음 더 진솔하고 단단한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9/cover150/k1621302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5996</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06837</link><pubDate>Thu, 23 Jul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06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406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off/k312130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406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a><br/>이서원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2017년부터 나는 블로그에 일기를 써왔다. 어릴 적엔 별일이 없어도 생각이 날 때마다 글을 적곤 했다. 공책을 사서 그날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기도 하고 학창 시절엔 필기를 열심히 했다고 수행평가 만점을 받은 적도 있다.(ㅋㅋㅋㅋ) 돌이켜보면 나는 원래 무언가를 기록하고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하지만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나에게 '요약'하는 기능은 탑재되어 있지 않다는 거다. 남들은 한 줄로 깔끔하게 정리하곤 하는데 나는 내 생각과 감정을 길게 풀어내는 게 훨씬 편하다. 체험단 활동을 할 때도 무조건 블로그만 고집했던 이유가 바로 '요약하는 게 힘들어서'였다.그래도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글쓰기와 기록을 즐겨왔다. 공감되는 내용이나 신박한 표현을 모아두는 '나만의 개인 카페'까지 만들어서 운영할 정도니 말이다. ​당장은 쓸모없어 보여도 언젠가 쓰일 거라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모으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업데이트되는 주제는 단연 '명언'이다. 짧지만 그 안에 정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문장들이 참 좋다.평소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는 명언을 마음에 품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해오던 나에게《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책은 훨씬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사실 얼마 전 큰 사건을 겪으며 마음이 많이 흔들린 적이 있었다. 그동안 내가 너무 생각 없이 내 마음대로 살아온 건 아닌지 남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걸 나만 너무 늦게 깨달았다는 생각에 깊은 좌절감이 밀려왔다. '나는 왜 이리 모자라고 모르는 게 많을까' 하며 자책하고 있을 때 책 속에서 이 문장을 만났다.​"남들이 다 이야기한 원리를 내가 이제야 발견한다면 그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기쁜 일이다. 나도 드디어 발견했기 때문이다."​이 구절을 읽는 순간 마음속 짐이 덜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남들보다 늦었어도 괜찮다고,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부끄러워할 게 아니라 기뻐해야 할 일이라고 책이 나를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것 같았다. 덕분에 내 부족함을 자책하기보다 앞으로의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용기가 생겼다.​또 하나 반성하게 된 점은, 내가 그동안 남에게나 세상 일에 너무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사소한 일도 그냥 넘기지 않아야 글을 쓸 수 있다. 글쓰기는 세상일을 해석하는 것이다. 세상일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찰하는 습관이 선행되어야 한다."​이 부분을 읽고 앞으로는 타인과 세상에 조금 더 따뜻한 관심의 눈길을 보내야겠다고 다짐했다. 주변을 유심히 관찰하고 다정하게 바라볼 때 비로소 내 글에도 깊이가 생기고, 세상을 해석하는 나만의 언어가 더 풍성해질 테니까.​"말도 글도 짧을수록 명언이고, 깊어져야 짧아진다"는 책의 말처럼, 그동안 내가 카페에 차곡차곡 모아둔 명언들과 블로그에 써 내려간 일기들은 결국 내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들이었다. 비록 남들처럼 딱 잘라 요약하진 못하더라도,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나를 온전히 만나기에는 이 긴 글쓰기가 나에게 가장 딱 맞는 옷이었다.​앞으로는 조금 더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글을 써보려고 한다.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거나 요약하려 애쓰지 않고, 내 마음을 오롯이 드러내는 글을 쓰며 나를 더 사랑해 줄 것이다. 남 이야기는 그만하고 나만의 언어로 나를 솔직하게 채워가는 삶. 그렇게 차근차근 내 세계를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150/k312130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05624</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 관계를 바꾸고 기회를 만드는 공감 소통의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02294</link><pubDate>Mon, 20 Jul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022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96&TPaperId=174022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0/96/coveroff/k652130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96&TPaperId=174022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 관계를 바꾸고 기회를 만드는 공감 소통의 원리</a><br/>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처음엔 너무 뻔한 내용만 나열되어 있어서 "앗... 책을 잘못 골랐나...?" 싶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왜 이 당연한 것들이 평소엔 잘 안 지켜질까?', '알고 있는 걸 어떻게 해야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짚어줘서 결국 책 절반 정도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다. 평소 독서록을 쓸 땐 내 생각을 덧붙여 인용구문을 적곤 했는데, 이 책은 그럴 필요도 없이 객관적인 정보 전달을 딱 해줘서 나한테는 완전 잘 맞는 교재 같은 느낌이었다.​이 내용들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지금 내 인간관계도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어서 괜히 늦게 발견한 게 아쉬울 정도였다. (2026년 출간된 신간이긴 하지만, 괜히 책 탓을 해본다. ㅎㅎ)​특히 '욱'하는 마음을 버리는 방법이랑 충동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알려준 부분이 나한테 제일 도움 됐다. 물론 다 아는 내용이긴 하다. 갑자기 혼자 욱하는 사람이랑은 누구라도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을 거고, 충동적인 감정은 결국 후회만 남긴다는 건 머리로는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하지만 막상 그 순간이 오면 참는 게 참 쉽지 않다. 매번 경계하곤 있지만 사람 마음이 생각처럼 쉽게 따라주지 않는 게 문제다.​책에서는 이럴 때 깊게 숨을 내쉬며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갖거나, 아예 자리를 잠시 피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정말 간단한 조언이지만 다시 한번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어서 참 좋았다.​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하는 방법을 강조한 부분도 많이 공감됐다.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기도 하고, 반대로 조언을 해주는 입장이 되기도 한다. 다들 좋은 의도로 말하겠지만, 정작 상대가 알아듣지 못한다면 과연 그게 누구한테 좋은 걸까?이 부분을 읽을 땐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봤던 장면이 생각났다. <br>"세상에 존재하는 언어의 수는 세상 모든 사람의 수와 같다"라는 내용이었는데, 당시 SNS에서 보고 '우와...' 하고 넘겼던 기억이 이렇게 다시 떠올랐다. 결국 소통을 하려면 상대의 언어를 이해하고, 그 사람 입장에서 말을 해야 한다는 거다.​항상 상대가 내 말을 못 알아듣는다며 남 탓만 할 게 아니라, 정작 말하고 있는 내가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하고 있었는지 먼저 돌아봐야겠다고 느꼈다. 그래야 훨씬 더 원활한 소통이 될 테니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0/96/cover150/k652130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09619</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셋 유어 마인드를 읽고 - [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350095</link><pubDate>Tue, 23 Jun 2026 0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350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50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off/k642139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50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a><br/>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뇌과학에 관련된 책이었는데 사실 책이 좀 어렵긴했다. 볼까 말까 고민했던 이유가 바로.. 그 부분에 있었는데.. 그럼에도 책이 던지는 질문이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당신은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가?" "익숙함을 넘어설 각오가 되어 있는가?"그리고 마지막 문장인 "괜찮은 정도의 삶에 머물기엔, 당신의 잠재력이 너무 아깝다!"라는 문장이 심금을 울렸다. ​확실히 초반에 읽을 때는 운영체제에 관한 설명부터 좌뇌.. 우뇌..전전두피질... 모르는 단어로 비유를 들어서 오히려 책을 놓아버릴 뻔 했다. ㅎㅎ한... 7챕터?부터는 좀 재미있게 봤다. <br>특히 책 중간정도에 '감정이 라일섬이라는 영역에서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갑자기 인사이드 아웃이 떠올랐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인 인사이드 아웃의 주인공 이름이 '라일리'인데 이런 부분까지 의도해서 만들어진 영화인가 싶었고, 더 좋아하게 됐다. ㅎㅎ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보면 주인공 라일리의 머릿속에 핵심 기억들이 모여 만들어진 감정의 섬 (가족섬, 우정섬, 정직섬 등)이 등장한다. 정든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으로 이사를 오면서 라일리가 큰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와중에 기쁨이와 슬픔이가 본부를 이탈하자 라일리의 정신을 지탱하던 섬들이 하나씩 무너져 내리며 절벽 아래로 추락하고, 라일리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무기력한 상태가 되어 가출까지 하게 된다. (약간.. N적으로 생각해본 것 같은데 ㅎㅎ 감정 = 라일섬 영역에서 일어남 = 인사이드 아웃ㅋㅋㅋㅋ)​다행히 이런 생각을 거치면서 책이 조금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신기한 부분들도 꽤나 많이 있고^^​단순히 머리로만 알고 있던(어쩌면 예상하고 있던) 것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다가가니 더 이해가 잘 되었다. 왜 사람들이 뇌과학에 빠져드는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뇌과학... 재밌는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150/k642139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35579</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뒤돌아 보게 만든 책 -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347031</link><pubDate>Sun, 21 Jun 2026 16: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347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47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off/k37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47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상현 엮음 / 필름(Feelm)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style="box-sizing: unset;">[출처]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필름' 서평단 모집 (발표 6/1)_30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북앤컬처처음엔 '너무 심오한 철학 얘기만 가득해서 읽다가 집중력이 흐려지면 어쩌지?' 싶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내가 살면서 직접 겪어본 일들이 너무 많아서 완전 몰입해서 호로록 읽어버렸다.보통 철학책은 문장이 어려워서 가끔 AI의 도움을 받아 해석해가며 읽기도 했었는데, 이 책은 니체의 명언을 저자가 우리 일상과 연결 지어 친절하게 풀어주니 막힘없이 술술 읽혔다.중간중간 속이 시원해지는 통쾌한 구절이 나올 때는 폭풍 공감하며 읽다가도, '나도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비겁하고 나쁜 사람이었던 적이 없었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 슬며시 노심초사하며 마음을 졸이기도 했다. <br>니체가 한 말이 100%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 삶과 인간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단단한 배경지식이 생긴 것 같다.살아가다 보면 또다시 내 잘못 앞에서 변명하고 싶어질 때도 있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나를 갉아먹는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완벽하진 않더라도, 적어도 내 부끄러운 밑바닥을 모른 척 도망치지는 않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150/k37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92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