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서재 (그래그래그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1 Aug 2026 23:48: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그래그래그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그래그래그래</description></image><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살아 있는 동안 사랑하지 않으면 - [살아 있는 동안 사랑하지 않으면 - 인생의 마지막 정거장에서 배운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62909</link><pubDate>Fri, 21 Aug 2026 0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62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603&TPaperId=17462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0/coveroff/k972130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603&TPaperId=17462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아 있는 동안 사랑하지 않으면 - 인생의 마지막 정거장에서 배운 것들</a><br/>정효정.임정재 지음 / 끌레마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18년간 요양원을 운영해 온 부부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는 나 자신과 주변 관계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게 만들었다. 저자들은 요양원을 단순히 노년의 삶이 마감되는 장소가 아닌, 한 사람이 살아온 인생의 모든 사랑과 상처, 그리고 후회가 모여드는 공간으로 그려낸다.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인간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끝내 잡고 싶어 하는 것이 외적인 성취나 물질이 아니라, 누군가와 주고받았던 진정한 온기였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대목은 입소자 자녀들이 눈물을 흘리는 진짜 이유에 대한 깨달음이었다. 그들이 흘리는 눈물은 단순히 부모와의 이별이 슬퍼서라기보다, 평생 가슴에 묻어두었던 미안함과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 때문이었다. 바쁜 일상이라는 핑계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늘 다음으로 미루곤 했던 나 역시 그들의 후회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느끼며 마음이 무거워졌다.​현대 사회를 살아가다 보면 찰나의 자극에 연연하느라 정작 가까운 이들의 존재를 당연하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저자들이 현장에서 목격한 것처럼, 살아 있는 동안 표현하지 못한 사랑은 결국 지울 수 없는 응어리로 남는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 진정한 평온함과 행복은 순간의 자극이 아니라, 오늘 하루 동안 곁에 있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깊은 유대감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사랑은 나중에 여유가 생겼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실천해야 하는 삶의 태도이다. 더 이상 마음을 표현하는 일을 뒤로 미루지 않고,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진심을 건네며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0/cover150/k972130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0072</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남들 신경 쓰지 않고 진짜 나답게 사는 법 - [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62023</link><pubDate>Thu, 20 Aug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620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407&TPaperId=17462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59/coveroff/k0121304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407&TPaperId=174620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a><br/>케리 올리치.켈리 권터 지음, 김잔디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평소에 남들의 표정이나 반응을 너무 많이 신경 쓰는 편이라 스트레스를 자주 받곤 했다. 상대방 기분을 망치지 않으려고 애쓰고, 남들이 바라는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노력할수록 이상하게 내 마음은 더 피곤해지고 답답해졌다. 그러다 나처럼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글을 보고 《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이 책은 우리가 눈치를 보는 이유가 내가 단순히 소심해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나 사회가 나에게 거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말한다. 부모님이나 직장, 지인들의 시선에 맞추려고 애쓰다 보면 어느새 내 진짜 마음은 억눌리고, 결국 남들의 기준에 갇혀 버린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남들에게 맞춰주느라 정작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는 까맣게 잊고 살았던 내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참 먹먹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남들의 기대에서 벗어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목이었다. 그저 "남들 시선 신경 쓰지 말고 마음대로 살아!" 같은 무책임한 말이 아니라, 내가 남들의 기대에 어떻게 묶여 있는지 하나씩 알아차리고 거기서 벗어나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이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라"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진짜 말 그대로 남 눈치 안 보고 내 삶을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줘서 마음이 편안해졌다.​책을 다 읽고 나서, 앞으로는 남들의 시선을 받추려고 눈치 보느라 내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남들의 기분을 맞추는 사람이 되기보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 먼저 물어보고 내 마음이 가는 대로 살아보고 싶다. 나처럼 남들 반응에 너무 민감하거나, 눈치 보느라 정작 자기 삶을 살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한 번쯤 읽어보라고 꼭 추천해주고 싶다.​<br>#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독서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59/cover150/k0121304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95935</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지키는 뇌과학 - [나를 지키는 뇌과학 - 도파민에서 불안, 관계까지 뇌과학 명저 3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36645</link><pubDate>Fri, 07 Aug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366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605&TPaperId=174366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86/coveroff/k622130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605&TPaperId=174366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지키는 뇌과학 - 도파민에서 불안, 관계까지 뇌과학 명저 33</a><br/>여르미 지음 / 센시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많은 생각이 항상 더 현명한 판단을 만들지는 않는다. 오히려 생각이 과해질수록 우리는 점점 꼼짝하지 못하게 된다. 아무리 머릿속으로 수 백 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린다 해도, 직접 행동하지 않으면 현실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 가끔은 생각도 쉬어갈 필요가 있다. 완벽해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좌뇌로 충분히 생각해 보고, 다음엔 우뇌로 그냥 해보기.좌뇌에만 의존하지 말고 가끔은 우뇌랑도 친해지기.이렇게 살다 보면 인생이 조금은 수월해질 것이다. "<br><br>나를 지키는 뇌과학을 읽으며 그동안 이유 없이 나를 괴롭혔던 무기력과 불안의 원인을 비로소 뇌의 언어로 이해하게 되었다.가장 신기했던 부분은 '뇌는 멀티태스킹을 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는 부분이었다. 나름 바쁘게 하루를 보냈는데도 항상 끝이 허무하고 피곤했던 이유가 내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라, 뇌를 혹사시켰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항상 생각으로만 '해야지, 해야지'만 외치고 있었는데 생각에 갇혀 움직이지 못하는 것보단, 완벽하지 않더라도 그냥 해보는 연습이 지금 나에게 필요할 때라는 걸 느꼈다. ​그리고 특히 공감에 대한 문장들은 타인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다. 무조건적인 공감이 반드시 좋은 결정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배우면서 타인의 고통을 무작정 떠안기보다 나를 지키며 지속가능한 염려와 배려를 건네는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 ​행복에 대한 정의도 다시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다. 찰나의 기쁨인 도파민에 연연하기보다, 평온함과 여유를 만드는 행복을 갖기 위해 노력해보려고 한다. 나를 괴롭히던 문제들을 모두 내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나 자신을 너그럽게 지켜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행복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불안이 찾아와도 나를 탓하기보다 그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임을 받아들이며, 나만의 평온함을 지켜가고 싶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86/cover150/k622130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8665</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지키는 뇌과학 - [나를 지키는 뇌과학 - 도파민에서 불안, 관계까지 뇌과학 명저 3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36641</link><pubDate>Fri, 07 Aug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366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605&TPaperId=174366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86/coveroff/k622130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605&TPaperId=174366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지키는 뇌과학 - 도파민에서 불안, 관계까지 뇌과학 명저 33</a><br/>여르미 지음 / 센시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많은 생각이 항상 더 현명한 판단을 만들지는 않는다. 오히려 생각이 과해질수록 우리는 점점 꼼짝하지 못하게 된다. 아무리 머릿속으로 수 백 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린다 해도, 직접 행동하지 않으면 현실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 가끔은 생각도 쉬어갈 필요가 있다. 완벽해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좌뇌로 충분히 생각해 보고, 다음엔 우뇌로 그냥 해보기.좌뇌에만 의존하지 말고 가끔은 우뇌랑도 친해지기.이렇게 살다 보면 인생이 조금은 수월해질 것이다. <br>뇌는 찰나의 행복만 경험할 뿐, 영원한 행복을 느끼도록 설계되지는 않았다.행복은 얻는 것이 아니라 '연습'하는 것이다. <br>나를 지키는 뇌과학을 읽으며 그동안 이유 없이 나를 괴롭혔던 무기력과 불안의 원인을 비로소 뇌의 언어로 이해하게 되었다.가장 신기했던 부분은 '뇌는 멀티태스킹을 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는 부분이었다. 나름 바쁘게 하루를 보냈는데도 항상 끝이 허무하고 피곤했던 이유가 내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라, 뇌를 혹사시켰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항상 생각으로만 '해야지, 해야지'만 외치고 있었는데 생각에 갇혀 움직이지 못하는 것보단, 완벽하지 않더라도 그냥 해보는 연습이 지금 나에게 필요할 때라는 걸 느꼈다. ​그리고 특히 공감에 대한 문장들은 타인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다. 무조건적인 공감이 반드시 좋은 결정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배우면서 타인의 고통을 무작정 떠안기보다 나를 지키며 지속가능한 염려와 배려를 건네는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 ​행복에 대한 정의도 다시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다. 찰나의 기쁨인 도파민에 연연하기보다, 평온함과 여유를 만드는 행복을 갖기 위해 노력해보려고 한다. 나를 괴롭히던 문제들을 모두 내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나 자신을 너그럽게 지켜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행복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불안이 찾아와도 나를 탓하기보다 그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임을 받아들이며, 나만의 평온함을 지켜가고 싶다. ​#도파민 #뇌과학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뇌과학관련도서 #독서 #독후감 #독서블로그 #책추천 #8월의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86/cover150/k622130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8665</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선생님, AI로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를 읽고. - [선생님, AI로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 - 정신과 의사가 알려 주는 안전한 마음 돌봄의 기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29298</link><pubDate>Mon, 03 Aug 2026 0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29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5391&TPaperId=17429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6/91/coveroff/89662653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5391&TPaperId=17429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생님, AI로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 - 정신과 의사가 알려 주는 안전한 마음 돌봄의 기준</a><br/>마스다 유스케.주식회사 카이엔 지음, 김민영 옮김, 다나카 히데노리 감수 / 인사이트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몇 년 전까지만 해도 "AI를 굳이 왜 써?"라며 시큰둥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은 급변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AI를 더 잘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시대가 되었다.​나 역시 마찬가지다. 어느새 AI는 내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가 되었다. AI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 '프롬프트 만드는 법'부터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AI가 없으면 안 될 정도로 온전히 의지하게 되었다.물론 지금은 AI를 다루는 노하우가 어느 정도 생겼다. AI에게 "제공해 준 정보의 출처를 남겨달라"고 요청하며, 제시된 정보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할 수 있는 눈도 생겼다. 하지만 이 방법을 모르던 시절에는 AI가 내놓는 답변을 100% 진실이라 믿었던 것도 사실이다.​이 책은  'AI에 대한 의존'과 '맹목적인 신뢰'가 인간의 가장 취약한 영역인 '마음'과 만났을 때 일어나는 일들을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게 짚어낸다.정보의 출처를 물어 사실관계를 검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 영역과 달리, '마음 상담'은 참과 거짓을 명확히 나누기 어렵다. AI는 내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비판 없이 나를 수용하며,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완벽해 보이는 답변을 건넨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정보뿐만 아니라 감정까지도 AI에게 100% 의존하고 신뢰해 버릴 위험에 노출된다.​책을 읽으며 '과연 기술이 인간의 고독과 상처까지 완벽히 치유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게 되었다. AI는 정교한 프롬프트와 데이터로 '공감하는 듯한 반응'을 보일 수는 있지만, 인간이 가진 진정한 온기와 삶의 무게를 함께 견뎌주는 '진짜 관계'를 대체할 수는 없다. AI가 내놓는 정답 같은 위로에 100% 의지하다 보면, 정작 현실에서 사람과 마음을 나누고 회복하는 법을 잊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경각심이 들었다.결국 중요한 것은 '주체성'이다. 정보의 진위 여부를 판가름하기 위해 출처를 확인하듯, 우리의 마음 역시 AI를 보조적인 도구로 활용할 뿐 온전히 내어주어서는 안 된다.​이 책은 단순히 AI 기술을 경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AI가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우리가 기술의 편리함에 휘둘리지 않고, 어떻게 스스로의 마음을 지키며 중심을 잡아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해 주는, 길잡이 같은 존재인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6/91/cover150/89662653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69162</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알면 잠 못드는 위험한 인문학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23938</link><pubDate>Fri, 31 Jul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23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23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off/k422130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23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PART 1) 잠 : 통제와 무방비잠이 부족할 때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잠이 모자라면 몸만 둔해지는 게 아니다. '나 지금 괜찮은가?'를 판단하는 머리도 같이 둔해진다. 술 취한 사람이 '나 안 취했어'라고 우기는 거것과 똑같다. 정작 판단을 내리는 머리가 이미 취해 있으니, 자기가 취한 줄을 모른다. 잠도 똑같다. 그래서 가장 피곤할 때 사람은 오히려 "아직 괜찮아"라는 결론을 가장 쉽게 내린다.무너지는 몸은 한동안 멀쩡한 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척에 가장 먼저 속는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이다. ​​[당신에게 남는 질문]Q. 내가 한 모든 행동을, 언제나 '내가 한 일'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Q. 분명히 '봤다'고 느낀 것이, 정말 내 눈앞에 있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Q. 두려움이 먼저 밀려오고, 그다음에 내 머리가 거기에 형체를 그려 넣은 것은 아닐까.Q.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건 잠 그 자체일까, '한 번도 깨지 않고 푹 자야 한다'는 기준일까.Q. 고장 난 것은 내 잠이 아니라, 잠에 대해 내가 믿고 있는 기준일 수도 있지 않을까.​✨잠은 우리가 매일 드나드는 가장 익숙한 상태다. 그런데 이 장의 사례들은 그 익숙한 상태가 우리 뜻대로 켜지고 꺼지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공통점은 하나다. 그들은 모두 자기 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가장 가까이에서 겪으면서도, 그것을 가장 늦게, 가장 자주 잘못 읽었다. 잠은 우리가 자신을 안다고 믿는 첫 번째 영역이다. 그리고 어쩌면, 가장 먼저 그 믿음이 흔들리는 영역이기도 하다. ​​PART 2) 기억 : 진실과 조작인간은 왜 자신의 기억을 그토록 굳게 믿을까. 왜 "내가 똑똑히 기억한다"는 말을, "그 일은 실제로 있었다"는 말과 거의 같은 것으로 여길까. ​우리는 기억이 내 마음대로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좋은 기억은 간직하고, 나쁜 기억은 시간 지나면 흐려지고, 너무 힘든 일은 마음먹고 잊으면 된다고 믿는다. 그래서 누가 오래전 일을 아직도 힘들어하면 쉽게 말한다. "다 지난 일이잖아. 이제 그만 잊어."​잊는다는 건 늘 잃는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인간에게 잊는다는 건 늘 잃어버리는 일이 아니다. 때로는 지나간 일을 지나간 일로 남겨두는 방법이다. ​​[당신에게 남는 질문]Q. 또렷하게 기억난다는 것이, 그 일이 실제로 있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까.Q. 내 기억 속 장면에는, 직접 겪은 것과 나중에 들은 이야기가 얼마나 섞여 있을까.Q. 나는 확신이 클수록 더 정확한 기억이라고 믿고 있지는 않은가.Q. 가장 위험한 기억은 흐릿한 기억이 아니라, 너무 확실해서 두 번 다시 의심하지 않는 기억은 아닐까.Q. '이제 그만 잊으라'는 말은, 정말 마음먹으면 되는 일을 권하는 걸까.Q.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너무 쉽게 '의지가 약해서'로 바꿔 읽고 있지는 않은가.​✨기억은 단순히 과거를 떠올리는 능력이 아니었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을 한 사람으로 이어 붙이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기억을 의심한다는 것은, 가장 확실하다고 믿었던 자기 자신을 의심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PART 3) 쾌락 : 욕망과 지배인간은 왜 즐겁지도 않은 것을 계속 찾을까. 왜 몸이 싫어하는 감각을 일부러 다시 찾고, 남이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갖고 싶어 하고, 맑은 정신에서 굳이 벗어나려 할까.​무언가를 간절히 원해본 적 있을 것이다. 원하는 마음은 분명한데, 막상 그것이 즐거움으로 이어지는지는 애매하다. 우리는 보통 이걸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원했으니까 좋아하는 거고, 가지면 만족하는 거라고 여긴다. ​우리는 무언가를 계속하게 되면, 그 안에 분명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자꾸 확인하는 건 확인할 게 있어서고, 멈추지 못하는 건 그만큼 좋은 것을 얻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행동이 반복되면, 그만한 보상이 있을 거라고 믿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착각이다. 우리는 자신이 보상을 기다린다고 믿는다. 하지만 많은 경우 우리를 오래 붙드는 것은 보상 자체가 아니라, 보상이 올지 알 수 없는 불확실함이다. ​우리는 맑은 정신을 인간의 기본값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그 정신을 흐리려는 욕구는, 의지가 약하거나 삶이 무너진 사람들에게만 생기는 예외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취하려는 마음은 어딘가 비정상이고,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믿는다. ​우리는 하루 종일 같은 생각, 같은 걱정, 같은 자기 자신 안에 머문다. 잠깐 다른 상태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그 자기 자신에게서 잠시 쉬고 싶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쾌락을 단순하게 생각한다. 좋은 느낌은 좇고, 나쁜 느낌은 피하는 것. 그래서 인간은 편안함을 향해 움직이는 존재처럼 보인다. 그런데 우리가 실제로 하는 일을 보면 그렇지가 않다. 어떤 불편함은 사라질 때보다, 적당히 남아 있을 때가 더 강한 즐거움이 된다. ​우리는 어떤 것이 좋아서 원하는 게 아니라, 남들이 원하기 때문에 원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지라르는 이것을 '모방 욕망'이라 불렀다. ​[당신에게 남는 질문]Q. 지금 내가 원하는 이것은, 정말 좋아서 원하는 걸까.Q. 막상 손에 넣으면 그리 좋지도 않은데, '다시 확인하고 싶은 힘'에 끌려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Q. 재미보다 '혹시'가, 나를 더 오래 붙잡고 있지는 않은가.Q. 커피로 깨우고, 술로 풀고, 영상으로 멍해지는 하루를 보내면서, 나는 정말 '취함'과 무관한 사람일까.Q. 내가 원한다고 믿는 이것은, 정말 내 안에서 시작된 욕망일까.Q. 혹시 나는 그것 자체보다, '남들이 그것을 원한다'는 사실에 더 끌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안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는 즐겁지 않으면서도 계속 원하고, 보상보다 불확실함에 더 오래 붙들리고, 몸이 위험하다고 보내는 신호를 즐거움으로 바꿔 읽고, 남이 원하는 것을 슬그머니 자기 욕망으로 받아들인다. 가장 사적인 영역처럼 보이는 욕망에서조차, 인간은 자기 자신의 온전한 주인이 아니었다. ​​PART 4) 치료 : 선의와 해악인간은 왜 자신을 해치는 것을 치료라고 믿었을까. 왜 피를 빼고, 뇌를 자르고, 안전하다는 독을 삼키면서도, 자신이 낫고 있다고 확신했을까. 인간이 무엇이 자신을 낫게 하고 무엇이 해치는지 스스로 가려낼 수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변화를 회복으로, 조용함을 호전으로, 역겨움을 무효로 너무 쉽게 착각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기록이다.​몸이 회복되는 모습과 몸이 약해지는 모습은, 바깥에서 보면 종종 닮아있다. 사람은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자신이 믿고 있는 치료의 증거로 바꿔 읽는다. ​어떤 문제가 잠잠해지면, 우리는 그것이 해결됐다고 여긴다.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우리는 별 두려움 없이 삼킨다. 전문가가 괜찮다고 했고, 나라가 허락했으니 괜찮은 것이겠지. 그렇게 우리는 몸이 느끼는 어렴풋한 불편함보다, 포장지에 적힌 말과 흰 가운을 입은 의사의 설명을 더 믿는다. 대개는 그래도 된다. 현대 의학은 그 믿음 위에서 작동한다. <br><br><br>평소에는 한 번도 의심해보지 않았고, 깊이 생각조차 해본 적 없던 질문들을 내 앞에 툭 던져놓는 느낌이었다. 내가 믿어온 '나 자신'과 ​'정상'이라는 기준이 흔들리는 게 신기했고, 읽으면 읽을수록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빠져들게 되었다.​특히 PART 2 '기억' 파트가 정말 흥미로웠다. 우리는 보통 '내가 똑똑히 기억해'라는 말을 절대적인 진실처럼 믿곤 한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내 기억조차 나중에 들은 이야기나 내 감정이 섞여 조작되거나 왜곡되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기억을 의심한다는 건 결국 자기 자신을 의심하는 것'이라는 문장을 읽을 때는 괜히 소름이 돋기도 했다. 내가 간직해 온 기억들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서늘하고 매혹적인 시간이었다.​가장 깊게 와닿았던 또 하나의 파트는 PART 3 '쾌락'이었다. 막상 가졌을 때 엄청 즐겁지도 않으면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고, 확인하고, 원하는 내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보상 그 자체보다 '될지 안 될지 모르는 불확실함'에 인간이 더 강하게 매달린다는 분석이나, 내가 정말 원해서가 아니라 남들이 원하기 때문에 욕망한다는 '모방 욕망' 이야기는 마치 내 마음속을 그대로 들켜버린 듯한 기분이 들게 했다.​내 뇌와 심리가 나를 어떻게 속여왔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파헤쳐 주다 보니, 책장이 정말 술술 넘어갔다. 완벽하다고 믿었던 '나'라는 존재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게 되면서, 오히려 마음 한구석이 이상하게 가벼워지는 것 같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150/k422130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6133</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수행 평가 · 학생부 · 진로 · 진학까지 한 번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12774</link><pubDate>Sun, 26 Jul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127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709&TPaperId=174127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93/coveroff/k52213070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709&TPaperId=174127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수행 평가 · 학생부 · 진로 · 진학까지 한 번에</a><br/>이보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처음 이 책을 골랐을 때는 학생들 수행평가나 진로, 입시 준비 이야기라 나한테 필요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목차만 보고 내려놓으려 했는데, 책에서 나오는 AI나 디지털 툴 활용법을 가만히 보니까 직장 업무에 그대로 가져다 써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 과제 내고 평가받는 과정이나, 회사에서 프로젝트 기획하고 보고해서 성과 평가받는 과정이 결국 똑같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직장인 입장에서 책을 읽어보니 의외로 일할 때 바로 써먹을 만한 팁들이 눈에 들어왔다.<br>Chapter 1에서는 캔바(Canva) 같은 디자인 툴이랑 챗GPT 활용법을 다룬다. 템플릿으로 발표 자료 뼈대를 빠르게 잡는 법, 챗GPT를 '보조 교사'로 쓰는 법, 조별 과제 공유 꿀팁 같은 내용이다. 평소 회사에서 보고서나 PPT 만들 때 내용보다 레이아웃 잡느라 시간 다 보낼 때가 많았는데, 툴로 틀을 빠르게 만들고 챗GPT한테 기획안 허점이나 빠진 내용을 찾아달라고 검토를 맡기면 작업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겠구나 싶었다.<br>Chapter 2는 과제 결과물을 모아서 포트폴리오로 만드는 기록법을 다룬다. 클라우드 파일 정리, 구글 사이트로 나만의 페이지 만들기, QR코드로 성과 공유하기 같은 팁들이다. 직장 생활하다 보면 바쁘다는 핑계로 끝난 프로젝트를 그냥 방치하곤 하는데, 노션이나 클라우드에 차곡차곡 정리해 두는 습관이 왜 중요한지 다시 느꼈다. 이렇게 모아둔 기록이 있어야 연말 성과 평가 때 내 실적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고, 나중에 이직할 때도 요긴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br>Chapter 3에서는 유튜브 시청 기록이나 데이터로 '나 사용 설명서'를 만드는 진로 탐색법을 보여준다. 이걸 내 일상에 대입해 보니, 내가 평소 퇴근하고 무심코 찾아보는 글이나 직무 관련 영상 기록이 결국 내 진짜 관심사가 아닌가 싶었다. 내가 잘하는 일과 앞으로 가고 싶은 직무 사이의 부족한 점을 확인하고, SNS에서 관련 분야 선배들의 커리어 경로를 참고해서 내 직무 전문성을 잡아가는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br>Chapter 4는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이나 학생부 관리로 진로 로드맵을 짜는 내용이다. 직장인에게는 이게 곧 '커리어 스킬업과 이직 전략'으로 읽혔다. 연차에 맞춰 나한테 필요한 교육이나 업무 스킬을 골라서 챙기고, 글자로만 적힌 경력기술서 대신 내 성과를 눈에 보이는 데이터로 관리해야 경쟁력이 생긴다는 점을 느꼈다.<br>마지막 Chapter 5는 AI 시대에 기술에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권을 잡는 태도를 강조한다. 단순 자료 조사나 초안 작성처럼 반복적인 일은 AI한테 맡기되, 그 결과물이 맞는지 판단하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건 결국 사람의 몫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AI가 똑똑해져도 현장의 진짜 문제를 정의하고 사람과 소통하는 능력은 대체할 수 없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이 책은 겉보기엔 학생용 공부법 책이지만, 실상은 'AI를 내 업무 비서로 똑똑하게 부려먹는 생산성 가이드북'에 가깝다. 그동안 AI나 새로운 툴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연했는데, 내가 일하는 방식을 뒤돌아보고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유익했던 시간이었다.<br>#공부천재들의남다른AI활용법 #이보미 #미디어숲 #독서 #독서록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도서추천 #중고딩도서추천 #AI활용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93/cover150/k52213070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9394</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를 읽고 : 서툰 나를 인정하는 일 - [더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10443</link><pubDate>Sat, 25 Jul 2026 0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104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272&TPaperId=174104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9/coveroff/k1621302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272&TPaperId=174104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a><br/>임성훈 지음 / 다른상상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사실 나는 타인을 쉽게 믿지 못하고, 내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다. 나를 지키기 위해 마음의 벽을 세우는 것이 당연했던 내가, 요즘은 조금씩 나라는 사람을 세상에, 그리고 내 사람들에게 알려주려는 연습을 하고 있다.​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블로그를 소중한 이들에게 조심스레 공유해보는 것도 그 노력 중 하나다. 여전히 부끄럽고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도 있지만,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나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다리가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가 있다.​솔직해지는 일은 여전히 서툴고 어색하다. 하지만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집어 든 이 책에서 뜻밖의 조용한 응원을 받았다.​어른이 된다는 건 단번에 완벽해지는 게 아니라, 서툴더라도 내 삶을 책임지며 조금씩 나아가는 '진행형의 과정'이라는 것. 그리고 내 온기를 아무 데나 흘리지 않고, 내가 믿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귀하게 내어주는 것이 진짜 성숙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어쩌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알면서도 놓치기 쉬운 이 당연함들을 한 번 더 마음 깊이 되새길 수 있어서 참 고마운 시간이었다. ​오늘도 나는 조금 서툴지만, 어제보다 한 걸음 더 진솔하고 단단한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9/cover150/k1621302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5996</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06837</link><pubDate>Thu, 23 Jul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06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406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off/k312130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406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a><br/>이서원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2017년부터 나는 블로그에 일기를 써왔다. 어릴 적엔 별일이 없어도 생각이 날 때마다 글을 적곤 했다. 공책을 사서 그날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기도 하고 학창 시절엔 필기를 열심히 했다고 수행평가 만점을 받은 적도 있다.(ㅋㅋㅋㅋ) 돌이켜보면 나는 원래 무언가를 기록하고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하지만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나에게 '요약'하는 기능은 탑재되어 있지 않다는 거다. 남들은 한 줄로 깔끔하게 정리하곤 하는데 나는 내 생각과 감정을 길게 풀어내는 게 훨씬 편하다. 체험단 활동을 할 때도 무조건 블로그만 고집했던 이유가 바로 '요약하는 게 힘들어서'였다.그래도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글쓰기와 기록을 즐겨왔다. 공감되는 내용이나 신박한 표현을 모아두는 '나만의 개인 카페'까지 만들어서 운영할 정도니 말이다. ​당장은 쓸모없어 보여도 언젠가 쓰일 거라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모으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업데이트되는 주제는 단연 '명언'이다. 짧지만 그 안에 정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문장들이 참 좋다.평소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는 명언을 마음에 품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해오던 나에게《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책은 훨씬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사실 얼마 전 큰 사건을 겪으며 마음이 많이 흔들린 적이 있었다. 그동안 내가 너무 생각 없이 내 마음대로 살아온 건 아닌지 남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걸 나만 너무 늦게 깨달았다는 생각에 깊은 좌절감이 밀려왔다. '나는 왜 이리 모자라고 모르는 게 많을까' 하며 자책하고 있을 때 책 속에서 이 문장을 만났다.​"남들이 다 이야기한 원리를 내가 이제야 발견한다면 그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기쁜 일이다. 나도 드디어 발견했기 때문이다."​이 구절을 읽는 순간 마음속 짐이 덜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남들보다 늦었어도 괜찮다고,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부끄러워할 게 아니라 기뻐해야 할 일이라고 책이 나를 따뜻하게 다독여주는 것 같았다. 덕분에 내 부족함을 자책하기보다 앞으로의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용기가 생겼다.​또 하나 반성하게 된 점은, 내가 그동안 남에게나 세상 일에 너무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사소한 일도 그냥 넘기지 않아야 글을 쓸 수 있다. 글쓰기는 세상일을 해석하는 것이다. 세상일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찰하는 습관이 선행되어야 한다."​이 부분을 읽고 앞으로는 타인과 세상에 조금 더 따뜻한 관심의 눈길을 보내야겠다고 다짐했다. 주변을 유심히 관찰하고 다정하게 바라볼 때 비로소 내 글에도 깊이가 생기고, 세상을 해석하는 나만의 언어가 더 풍성해질 테니까.​"말도 글도 짧을수록 명언이고, 깊어져야 짧아진다"는 책의 말처럼, 그동안 내가 카페에 차곡차곡 모아둔 명언들과 블로그에 써 내려간 일기들은 결국 내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들이었다. 비록 남들처럼 딱 잘라 요약하진 못하더라도,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나를 온전히 만나기에는 이 긴 글쓰기가 나에게 가장 딱 맞는 옷이었다.​앞으로는 조금 더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글을 써보려고 한다.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거나 요약하려 애쓰지 않고, 내 마음을 오롯이 드러내는 글을 쓰며 나를 더 사랑해 줄 것이다. 남 이야기는 그만하고 나만의 언어로 나를 솔직하게 채워가는 삶. 그렇게 차근차근 내 세계를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150/k312130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05624</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 관계를 바꾸고 기회를 만드는 공감 소통의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02294</link><pubDate>Mon, 20 Jul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4022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96&TPaperId=174022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0/96/coveroff/k652130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96&TPaperId=174022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 관계를 바꾸고 기회를 만드는 공감 소통의 원리</a><br/>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처음엔 너무 뻔한 내용만 나열되어 있어서 "앗... 책을 잘못 골랐나...?" 싶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왜 이 당연한 것들이 평소엔 잘 안 지켜질까?', '알고 있는 걸 어떻게 해야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짚어줘서 결국 책 절반 정도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다. 평소 독서록을 쓸 땐 내 생각을 덧붙여 인용구문을 적곤 했는데, 이 책은 그럴 필요도 없이 객관적인 정보 전달을 딱 해줘서 나한테는 완전 잘 맞는 교재 같은 느낌이었다.​이 내용들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지금 내 인간관계도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어서 괜히 늦게 발견한 게 아쉬울 정도였다. (2026년 출간된 신간이긴 하지만, 괜히 책 탓을 해본다. ㅎㅎ)​특히 '욱'하는 마음을 버리는 방법이랑 충동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알려준 부분이 나한테 제일 도움 됐다. 물론 다 아는 내용이긴 하다. 갑자기 혼자 욱하는 사람이랑은 누구라도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을 거고, 충동적인 감정은 결국 후회만 남긴다는 건 머리로는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하지만 막상 그 순간이 오면 참는 게 참 쉽지 않다. 매번 경계하곤 있지만 사람 마음이 생각처럼 쉽게 따라주지 않는 게 문제다.​책에서는 이럴 때 깊게 숨을 내쉬며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갖거나, 아예 자리를 잠시 피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정말 간단한 조언이지만 다시 한번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어서 참 좋았다.​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하는 방법을 강조한 부분도 많이 공감됐다.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기도 하고, 반대로 조언을 해주는 입장이 되기도 한다. 다들 좋은 의도로 말하겠지만, 정작 상대가 알아듣지 못한다면 과연 그게 누구한테 좋은 걸까?이 부분을 읽을 땐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봤던 장면이 생각났다. <br>"세상에 존재하는 언어의 수는 세상 모든 사람의 수와 같다"라는 내용이었는데, 당시 SNS에서 보고 '우와...' 하고 넘겼던 기억이 이렇게 다시 떠올랐다. 결국 소통을 하려면 상대의 언어를 이해하고, 그 사람 입장에서 말을 해야 한다는 거다.​항상 상대가 내 말을 못 알아듣는다며 남 탓만 할 게 아니라, 정작 말하고 있는 내가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하고 있었는지 먼저 돌아봐야겠다고 느꼈다. 그래야 훨씬 더 원활한 소통이 될 테니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0/96/cover150/k652130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09619</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셋 유어 마인드를 읽고 - [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350095</link><pubDate>Tue, 23 Jun 2026 0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350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50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off/k642139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50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a><br/>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뇌과학에 관련된 책이었는데 사실 책이 좀 어렵긴했다. 볼까 말까 고민했던 이유가 바로.. 그 부분에 있었는데.. 그럼에도 책이 던지는 질문이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당신은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가?" "익숙함을 넘어설 각오가 되어 있는가?"그리고 마지막 문장인 "괜찮은 정도의 삶에 머물기엔, 당신의 잠재력이 너무 아깝다!"라는 문장이 심금을 울렸다. ​확실히 초반에 읽을 때는 운영체제에 관한 설명부터 좌뇌.. 우뇌..전전두피질... 모르는 단어로 비유를 들어서 오히려 책을 놓아버릴 뻔 했다. ㅎㅎ한... 7챕터?부터는 좀 재미있게 봤다. <br>특히 책 중간정도에 '감정이 라일섬이라는 영역에서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갑자기 인사이드 아웃이 떠올랐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인 인사이드 아웃의 주인공 이름이 '라일리'인데 이런 부분까지 의도해서 만들어진 영화인가 싶었고, 더 좋아하게 됐다. ㅎㅎ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보면 주인공 라일리의 머릿속에 핵심 기억들이 모여 만들어진 감정의 섬 (가족섬, 우정섬, 정직섬 등)이 등장한다. 정든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으로 이사를 오면서 라일리가 큰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와중에 기쁨이와 슬픔이가 본부를 이탈하자 라일리의 정신을 지탱하던 섬들이 하나씩 무너져 내리며 절벽 아래로 추락하고, 라일리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무기력한 상태가 되어 가출까지 하게 된다. (약간.. N적으로 생각해본 것 같은데 ㅎㅎ 감정 = 라일섬 영역에서 일어남 = 인사이드 아웃ㅋㅋㅋㅋ)​다행히 이런 생각을 거치면서 책이 조금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신기한 부분들도 꽤나 많이 있고^^​단순히 머리로만 알고 있던(어쩌면 예상하고 있던) 것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다가가니 더 이해가 잘 되었다. 왜 사람들이 뇌과학에 빠져드는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뇌과학... 재밌는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150/k642139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35579</link></image></item><item><author>그래그래그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뒤돌아 보게 만든 책 -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347031</link><pubDate>Sun, 21 Jun 2026 16: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560151/17347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47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off/k37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47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상현 엮음 / 필름(Feelm)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style="box-sizing: unset;">[출처]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필름' 서평단 모집 (발표 6/1)_30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북앤컬처처음엔 '너무 심오한 철학 얘기만 가득해서 읽다가 집중력이 흐려지면 어쩌지?' 싶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내가 살면서 직접 겪어본 일들이 너무 많아서 완전 몰입해서 호로록 읽어버렸다.보통 철학책은 문장이 어려워서 가끔 AI의 도움을 받아 해석해가며 읽기도 했었는데, 이 책은 니체의 명언을 저자가 우리 일상과 연결 지어 친절하게 풀어주니 막힘없이 술술 읽혔다.중간중간 속이 시원해지는 통쾌한 구절이 나올 때는 폭풍 공감하며 읽다가도, '나도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비겁하고 나쁜 사람이었던 적이 없었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 슬며시 노심초사하며 마음을 졸이기도 했다. <br>니체가 한 말이 100%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 삶과 인간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단단한 배경지식이 생긴 것 같다.살아가다 보면 또다시 내 잘못 앞에서 변명하고 싶어질 때도 있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나를 갉아먹는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완벽하진 않더라도, 적어도 내 부끄러운 밑바닥을 모른 척 도망치지는 않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150/k37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92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