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ink1208님의 서재 (pink1208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4091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31 Jul 2026 18:03: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pink1208</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84091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ink1208</description></image><item><author>pink120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만 본 의사들의 한계를 보여주는 재활책 - [인지재활훈련 - 치매 및 뇌졸중 환자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8409153/17412705</link><pubDate>Sun, 26 Jul 2026 1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8409153/17412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9705870&TPaperId=17412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297/55/coveroff/8999705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9705870&TPaperId=17412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지재활훈련 - 치매 및 뇌졸중 환자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a><br/>김영범.오태형 지음 / 학지사 / 2015년 02월<br/></td></tr></table><br/>1. 환자의 상황을 어느 정도 가정하고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 통상 치매 전 단계 ‘경도인지장애‘가 시작되면 공간감을 가장 먼저 잃어버린다. 그래서 ‘블록 갯수 맟주기‘는... 무용지물이다.&nbsp;<br>2. 2025년 경도인지장애 노인 인구수가 298만 명이다. 여기에 해당되는 물리적 나이가 1940년생부터 10년 정도 스펙트럼을 둔다면, 역대 대통령 기억하기 - 이런 건... 도대체 왜 하는가? 1940-1950년대는 남녀 직분에 대한 구분이 심한 세대이기도 했고, 모든 노인들이 정치 얘기, 각종 국가 기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일종의 편견임을 명심하자.<br>2. 세계지도 보기, 아니 국내 지도 속 여러 도시가 있는 활동도 빵점! 여행을 많이 다니는 가족, 본인이 여러 지역을 다니거나 살아본 적이 있는 노령층은 이런 활동지가 유의미하겠지만, 결혼 후 가정 생활에 얽매여 지내신 분들에게는 정말! 예의없는 활동지이다.&nbsp;<br>3. 초등학교 애들이나 호기심을 가질 만한 각국의 국기 기억하기?... 어이가 없다.<br>4. 일상생활에 필요한 긴급 전화번호가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사는 곳 도시 이름이나 아파트 이름, 동,호수, 자식들 전화번호... 이런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여기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게 뭔지 아는가, 의사들! 내가 정신을 놓았다가 차렸을 때, "여기가 어디지?" 하는 마음이 들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 경찰서 좀 데려다 줘." 이 말을 반복 인지시키는 게 더 중요하다! 환자를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를 반영하기보다 자신들 머릿속에서 퀴즈 만들고 내용 구성하는 데만 집중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br>5. 기본적으로 책에 실린 사진들이 모두 회색빛이라서 강아지 품종이든 고양이과 동물이든, 눈이 침침한 어르신들이 제대로 알아보는 것조차 쉽지 않다. 진짜 어이없는 게 뭔지 아는가? 시라소니와 살쾡이 구분하는 것. 대한민국 1940-50년생이 모두 시골에서 태어나서 자란 줄 아는, 전형적인 젊은 세대의 고정관념이 그대로! 표출되었다는 점.<br>6. 결론: 더 쓰고 싶지만, 이미 경도인지장애 진단 받은 분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하지 않는다. 차라리 초등1년생 대상 사물카드, 글씨 쓰기, 속담 익히기 등과 같은 자료를 가지고 노인들과 활동하기를 추천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297/55/cover150/8999705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297559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