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gain! 필수 영단어 - 하루 20분, 6주면 끝나는 단어 암기법
오석태 지음 / 길벗이지톡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이번에 소개해드릴 교재는 Try again! 필수 영단어 입니다^^  책 표지에 나와있듯이, 평생 한번도 쓰지 않는 껍데기 영단어는 가라!  미국인들이 하루에 10번 이상 쓰는 단어부터 다시 배운다! 라는 말이 눈에 확 띄더라구요.  또 하루 20분, 6주면 끝나는 단어 암기법이라니 +ㅁ+  저의 호기심을 살짝쿵 건드리네요 ㅎㅎ


책표지에는 이렇게 깜찍한 책갈피도 있답니다.  점선대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센스~

책의 목록은 Part 0을 시작으로 Part 3까지 있는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Part 0은 꼭 알아야 할 필수 동사 51개를 담고 있어요. 예를들면 give, take, get, bring 같은 기본동사들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바로 이렇게요^^  단어의 예문이 4개씩이나 있고, 저자의 Tip까지 실려있어 읽는 재미도 쏙쏙~ 또, 단어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에요^-^)b

별모양은 (★, ★★, ★★★) → 이런식으로 한개부터 세개까지 볼 수 있는데 이건 그 단어의 난이도를 의미해요. 우선 영어단어에 자신없는 분들이라면 별 한개짜리 단어부터 공략하면 좋겠죠~

오늘 공부한 단어들이 내 머릿속에 잘 들어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선 쪽지시험이 최고죠! ㅎㅎ  다양한 예문도 만날 수 있고, 문제푸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특별부록인 MP3CD !!  38분정도의 저자 직강 동영상도 있구요.  인상깊은 것은 비트박스로 된 MP3가 있어 지루하지 않다는점이예요ㅎㅎ  짬짬히 듣다보면 단어가 저절로 암기될 것만 같아요! 

미국인들이 대화하면서 항상 쓰는 단어라든지, 미드나 리얼리티쇼에서 5분마다 등장하는 단어들.. 영자신문에 매일 나오는 단어들만 뽑았다고 하니 이 책 한권이면 영어단어의 기초는 탄탄하고 실속있게 암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하루 20~30분 정도의 노력이면 6주안에 이 책안에 있는 단어들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져있으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ㅁ^ 

 

 -저의 리뷰를 무단으로 퍼가서 마치 자신의 글인양 옮기는 행위는 금합니다. 좋은 책을 아직 구매하지 못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소신껏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저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진 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갑자기 리뷰 쓸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여기의 리뷰도 그냥 모두 삭제하고픈 충동이 생깁니다.  

-부족한 내용의 리뷰지만, 혹여라도 여러분들 중에 저의 글이 마음에 드셔서 퍼가거나 다른 사이트로 옮기고 싶으시다면 그 사이트의 URL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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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일본어 듣기 무작정 따라하기 - 도쿄에서 직접 녹음한 무작정 따라하기 일본어 13
아사노 요코 지음, 시마다 가즈코 감수 / 길벗이지톡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현지 일본어 듣기 무따기'란 교재를 처음 봤을때, 도쿄에서 직접 녹음했다는 문구가 제일 먼저 눈에 띄었어요. 현지 일본어 듣기라는 교재 타이틀에 맞게 더 생생함을 전해주고팠던 출판사의 마음이 전해지는듯 하네요.

MP3에도 담을 수 있고, 컴퓨터로도 실행시킬 수 있는 활용도 100점인 MP3CD !!  단, 일반 오디오에서는 실행이 안되니 참고하세요~왜냐하면, CD자체의 용량이 상당히 크기때문에 일반 오디오에선 돌아가지 않아요!

책을 펼치면 첫번째 페이지는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고 가정했을때, 직원과 대화하는 내용을 시작으로 전개되고 있어요. 01의 주제는 電車がよろしいですか。(전철로 가시겠습니까?) 인데요. 직원에게 호텔로 가는 방법을 묻는 대화에 대해 나와있어요.

현지상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요. 더 좋은건 앞부분만 칼라였다가 뒷부분은 흑백이 아닌.. 이 책은 끝까지 올컬러라는 점 ㅎㅎ  사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MP3에 있는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눈으로 확인하고~

또, 잘 듣고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으로 직접 써보는 공간도 있어요!

해당 주제가 끝날때쯤이면 득이되는 표현들만 따로 있으니,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외워두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실제 일본에 갔을때 꼭 필요한 단어들이니까요~



더불어 현재 일본의 관광정보까지 생생하게 보너스로 담아져있어요.  

일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굉장히 좋을 것 같구요. 일본에 직접가진 못하더라도 일본현지회화를 배우고 싶다라는 분들께도 추천해요. 또 유학을 생각하시는분들께도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저의 리뷰를 무단으로 퍼가서 마치 자신의 글인양 옮기는 행위는 금합니다. 좋은 책을 아직 구매하지 못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소신껏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저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진 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갑자기 리뷰 쓸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여기의 리뷰도 그냥 모두 삭제하고픈 충동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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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세트 - 전3권
홍혜걸.이강주 엮음 / 가치창조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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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평소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지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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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 내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법
고수민 지음 / 은행나무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그동안 영어공부법에 관련된 책들에서는 '영어, 이렇게만 하면 금방 정복된다'라는 식으로 주장했던것이 사실인데 비해, <뉴욕의사의 백신영어>의 저자인 고수민씨는 좀 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영어를 원하는 만큼 하지 못한다면 머리가 나쁘거나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연습이 부족했거나 방법이 비효율적이었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죠.  다시 강조하지만 영어는 언어이고, 그 누구든 간에 언어는 연습에 의해서 충분히 획득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책의 두께는 1.6cm정도 되요.  무거운 편이 아니어서 자투리시간을 활용해서 들고다니며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으실꺼예요.

우리 주위에 토플이나 토익 고득점자들이 무수히 많은게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수가 영어 실력의 종착지는 아니겠죠.  오히려 고득점자인데도 불구하고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은 미국의 일반 대중이 보는 신물, 잡지, 심지어는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끊임없이 나온다고 느낄 수 있도 있고, 미국에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기가 한참 부족할 수 있다고 저자는 뼈저리게 느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자, 위 제목처럼 "토플, 토익 고득점자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 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시험 준비하느라 제대로 영어 공부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또한 구직자들을 옥죄고 있는 기업들의 잘못된 신입사원 선발 관행 때문이라는 사회적 문제도 콕 짚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영어에 뭔가 빠르고도 쉬운 길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마음을 잡으려면 일단 이 유혹에서 벗어나야 하겠죠.  정리를 하자면, 영어를 잘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요구되고, 그 노력을 끝까지 끌고 가는 것은 바로 목적의식입니다.   

현재 동네 실개천과 같은 영어 실력을 가진 사람이 이런 말을 들으면 도대체 내가 언제 태평양과 같은 영어 실력을 쌓을 것인가 하는 절망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저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우리의 현실적인 목표는 한강과 태평양의 중간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블로그에서 저자에게 물어본 질문들을 모아 저자의 답변과 함께 책의 중간중간 실려있는데, 현실적인 질문이라서 책을 읽는 내내 도움이 많이 되실꺼예요^-^

저자인 고수민씨는 이 책에서 전공은 영어가 아니라 의학이고,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만 해도 영어로 된 문장을 입 밖에 내기가 버거웠으며 미국 영화를 보아도 자막만 읽었지 말을 알아들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던 자신의 과거를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뉴욕에서 '돈 쓰는' 영어가 아닌, '돈 버는' 영어를 하고 있고, 이러한 기적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그러한 저자의 영어공부법에 대한 노하우 (영화로 영어공부 하는 법, 가장 효율적인 어휘력 늘리는 비결, 영어일기쓰기, 라디오로 영어공부 제대로 하는 법, 학원과 연수를 100% 활용하는 방법 등등) 가 이 책 한권에 고스란히 녹아들어져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책을 접하기전엔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영어공부법에 관련한 책이나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영어공부법에 관한 글들중에 좋다는건 모두 스크랩했었지만 먼가 항상 부족하고 답답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이 책을 통해 뉴욕의사에게 왜 10년 해도 영어가 안되었는지 이제야 명쾌하게 진단,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은 읽어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적극 추천해드려요!  정말 책값이 아깝지 않으실꺼예요^-^ 

 

 -저의 리뷰를 무단으로 퍼가서 마치 자신의 글인양 옮기는 행위는 금합니다. 좋은 책을 아직 구매하지 못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소신껏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저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진 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갑자기 리뷰 쓸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여기의 리뷰도 그냥 모두 삭제하고픈 충동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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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오페르 2009-11-02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분 블로그에서 글 잘 봤는데 보면서 책 내시면 좋을거 같다,내실것 같다했는데 이렇게 잘 나왔네요. 정성어린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영어도 결국 정직함만이 통하는거겠죠.

ps : j-pop, 나카시마 미카 좋아하시나봐요? 프로필 이미지, 저게 몇집 표지였더라...우리나라엔 눈의 꽃 원곡으로 유명해졌죠. 그후 나나 역으로. 저는 Glamorous Sky 를 좋아합니다.^^

SweetAudrey 2009-11-14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루체오페르님^^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나카시마 미카를 아신다니 또 반갑네요.
루체오페르님도 나나란 영화 보셨어요?
학창시절에 재밌게 읽던 만화책을 원작으로 영화화해서 넘 반가웠던 기억이..
저도 개인적으로 Glamorous Sky 노래 좋아해요^^ ㅎㅎ
 
받아쓰기로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 38
라이언 강 외 지음 / 길벗이지톡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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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따기시리즈[작정 라하] 로 유명한 길벗이지톡에서 최근 새롭게 나온 따끈따끈한 영어교재 "받아쓰기로 영어회화 무작정따라하기"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갓들어간 시절 담임선생님이 항상 받아쓰기로 시험을 보곤 하셨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때의 받아쓰기가 저의 한글실력에 크게 기여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 외국어를 공부할땐 꼭 받아쓰기를 해보는 과정을 빼놓지 않고 거치는데 그 이유는 받아쓰기를 하면서 그 문장을 입밖으로 내뱉는 과정은 물론이고, 글로 옮기면서 그 문장의 형태가 머릿속에 오래 기억에 남기 때문이죠.  암튼 여러가지 복합적인 혜택을 주는 공부법으로 받아쓰기는 매력적인 방법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책의 두께는 1.1cm로 비교적 가볍고 슬림해요.

특별부록으로 책에 함께 들어있는 MP3 CD예요.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 교재의 핵심인 4단계 훈련법이 CD에 고스란히 녹아져있다는 점인데요.  일명 찍찍이라고 하죠?  항상 반복해서 들을때 멈춰서 되감고.. 그런 과정을 되풀이 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었다는데에서 크게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더구나 성우목소리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4주동안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하나의 예를 들어주는 스케줄표가 제시되어져 있어요.  저도 요즘 이 스케줄표를 기준으로 하루하루 공부를 해나가고 있는데, 처음인지라 솔직히 약간 벅찬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번 두번.. 계속적으로 반복학습을 거치다보면 나아지겠죠? ㅎㅎ

각 주마다 주제가 있어 그 주제에 맞는 실생활 내용들이 전개되어 나가는 형식입니다.  개인적으로 MP3파일이 짤막짤막하게 나눠져있기때문에, 되감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쉽게 반복해서 들을 수 있기때문에 편하더라구요.  교재에 나와있는것처럼 처음에는 MP3파일을 그대로 듣고, 그다음에 들을때는 blank를 중심으로 받아쓰기를 해보세요.  blank가 채워졌다면 완성된 대화문을 보면서 따라 읽어보시구요.  마지막으로 A와 B로 역할나누기를 해서 마치 그 사람이 된 것처럼 상상하며 대화를 나눠보세요.  이런 방법으로 4단계학습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실꺼예요.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은 발음에 대한 짤막짤막한 Tip인데요.  사실 그 단어의 발음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귀에 안들리는건 당연한겁니다.  더구나 한글처럼 영어에도 연음현상이 있기마련인데 그러한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다고나 할까요? ^-^  발음에 대해 아리쏭했던 부분이 확실하게 뻥 뚫리실꺼예요.

각 예문에 대한 해석과 blank에 들어가는 정답도 아래에 자그마한 글씨로 실려있구요. 예문에서 핵심이 되는 단어들도 교재의 아랫부분에 나와있어 단어외울때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역할바꾸기로 연습을 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한 작은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상대방이 없더라도 교재에 나와있는 4단계 페이지를 활용해서 혼자서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어요!  확실히 이렇게 4단계로 공부하니까 머릿속에 오래 기억에 남네요.  흔히 영어공부법에 관한 서적들이나 인터넷에 올라오는 수기글들을 보면 이 교재에 나와있는 4단계 공부법과 유사하게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 등 갖가지 공부법들이 제시되어져있지만, 실제로 따라하기엔 언제나 역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 교재를 통해서 원어민이 매일 사용하는 대화문은 물론이고, 4단계 공부법이 몸에 익혀지는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받아쓰기로 4단계 공부법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교재를 놓치지 마세요~^-^

 

 -저의 리뷰를 무단으로 퍼가서 마치 자신의 글인양 옮기는 행위는 금합니다. 좋은 책을 아직 구매하지 못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소신껏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저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진 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갑자기 리뷰 쓸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여기의 리뷰도 그냥 모두 삭제하고픈 충동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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