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니체, 내 삶의 금강경
글쓰기공동체 벼리 지음 / 신생(전망)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장의 살아있는 생생한 이야기네요. 철학이 삶이 되는 멋진 글쓰기입니다. 소로소록 꺼내놓는 진실함에 번쩍 금강이 보입니다. 세밀한 지혜속에 니체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듯 삶이 벼리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