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과 가난의 환경에서도 올바르게 성장한 '핑크복어와, 핑크복어의 남동생 브로'님의 이야기.
우리 주변에 알게 모르게 비슷한 환경의 아이들에게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