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성장기뿐만 아니라 데뷔 이후 미담을 본다면 누구나 임영웅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다방면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는 비타민과 같은 임영웅의 멋진 활동을 앞으로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