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igital_free님의 서재 (freemangun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5 Apr 2026 05:20:03 +0900</lastBuildDate><image><title>freemangun</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freemangun</description></image><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동산 투자의 대전환] - [부동산 투자의 대전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204069</link><pubDate>Wed, 08 Apr 202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204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707&TPaperId=17204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36/coveroff/k3021377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707&TPaperId=17204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투자의 대전환</a><br/>이상현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 모두가 "지금 사야 할까요, 팔아야 할까요?"라는 조급한 질문을 던질 때, 정작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이 도시의 심장은 어디를 향해 뛰고 있는가?"입니다. 차가운 금리와 복잡한 규제라는 파도가 일렁이는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마치 짙은 안개 속을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어설픈 직감이 아니라, 시대를 관통하는 단단한 '기준'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이상현 저자의 &lt;부동산 투자의 대전환&gt;입니다. 책 표지에 있는 '불확실성의 시대, 기준을 다시 세우다'라는 문장이 아주 인상적인 책입니다. 정말 기준을 세우기 위해 우리가 지금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안개 너머를 내다보는 '도시 공학적 시력'을 선물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줄 정교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부동산을 단순히 '가격표'로만 보는 건 와인을 라벨만 보고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저자는 부동산의 진정한 가치를 '도시적 가치'라는 공식으로 풀어냅니다. 지금 당장의 편리함을 말하는 '입지가치'가 와인의 첫 향이라면, 도시기본계획과 개발 방향이 담긴 '계획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와인의 산미와 구조감 같은 미래형 힘입니다. 결국 좋은 부동산이란 '지금 빛나는 곳'이 아니라, '앞으로 좋아질 구조'를 가진 곳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눈에 띄는 단지부터 보고 이유를 끼워 맞추는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고수는 도시의 성장축과 인구의 흐름, 산업의 배치를 먼저 살피는 '톱다운(Top-down)' 방식을 택합니다. 거대한 도시의 맥락을 이해한 뒤에야 비로소 권역을 좁히고, 마지막에 단지와 동·호수를 결정하는 것이죠. 승리의 미소는 언제나 도시의 큰 물줄기를 먼저 읽어낸 사람의 몫입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lt;도시기본계획&gt;은 단순한 행정 문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미래의 수요와 공급이 어디로 흐를지 보여주는 '보물지도'입니다. 특히 인구 변화라는 신호를 읽을 때, 단순히 숫자의 증감을 넘어 3040 핵심 수요층의 유입과 생활권의 변화를 추적하는 혜안이 돋보입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시대라 할지라도 특정 연령대와 소득층이 모여드는 곳은 시장의 논리를 거스르는 강한 힘을 갖게 마련이니까요. 책이 지목한 과천을 비롯한 도약 직전의 8개 도시들은 감성적 선호와 구조적 희소성이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찾는 '똘똘한 한 채'는 적정한 세대수가 보장하는 유동성과 효율성, 그리고 삶의 질을 결정짓는 녹지와 수변공원이라는 프리미엄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 아파트는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도시 속에서 어떤 '생활 경험'을 제공하느냐로 그 등급이 매겨지고 있습니다. 결국 부동산 투자의 성패는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냉철한 비교에서 갈립니다. 저자는 손품과 발품을 넘어 자신만의 '아파트 점수표'를 만들어 객관적으로 비교하라고 조언합니다.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정보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흐릿해진 투자 시력을 교정해주고, 혼돈의 시대에 "무엇을 믿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려주는 필독서입니다. 감각에 의존하던 어제의 나를 버리고, 도시의 언어로 세상을 읽는 구조적인 투자자로 거듭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기꺼이 페어링해 드립니다."비교하고, 선별하고, 결정하십시오. 기준이 바로 서면 시장의 소음은 배경음악이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36/cover150/k3021377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3673</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요하게 단단하게]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200333</link><pubDate>Mon, 06 Apr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2003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2003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2003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안녕하세요. 매해 수백 권의 책 향기를 맡으며 그 속에 담긴 삶의 정수를 길어 올리는 북소믈리에입니다.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향기는 조금 특별합니다. 화려한 꽃향기보다는 비 온 뒤 숲속에서 느껴지는 깊고 투명한 흙 내음, 바로 권민수의 &lt;고요하게 단단하게, 법정의 말&gt;입니다. 어느덧 거울 속 내 모습에서 설렘보다는 '책임'의 무게를 먼저 발견하게 되는 나이입니다. 아이의 성적표와 가족들의 건강, 그리고 내일이면 또다시 반복될 직장 내에서의 미묘한 관계들. 우리는 더 많이 채우고 더 높이 쌓아야만 안전할 것이라 믿으며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문득 멈춰 선 어느 늦은 밤, 공허함이 파도처럼 밀려오지는 않나요?유명한 맛집의 웨이팅 리스트를 채우고, SNS에 전시할 예쁜 사진들을 수집하며 '나'를 증명하려 애쓰지만, 정작 내 마음의 방은 발 디딜 틈 없는 창고처럼 어질러져 있지는 않은지요. 권민수 저자가 엮어낸 법정 스님의 말들은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를 멈춰 세웁니다. '비움으로써 나를 나에게로 되돌리는 철학 에세이'라는 표지 문구가 마치 오래된 연인의 다정한 질책처럼 가슴에 박히는 이유는, 우리가 그토록 갈구하던 '나'가 사실은 무언가를 더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이미 영혼 깊숙한 곳에서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br>비움으로 채우는 법정의 지혜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질문들을 7개의 파트로 나누어, 법정 스님이 평생에 걸쳐 실천했던 '무소유'와 '단순함'의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했습니다.<br>Part 1. 나는 어떻게 가벼워질 수 있을까? _ 비움과 자유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무소유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이 문장은 법정 스님의 평생 철학이 응축된 결정체이자, 책의 도입부에서 우리를 가장 먼저 무장해제 시키는 말입니다. 우리는 흔히 '무소유'라고 하면 모든 것을 포기한 고행자의 삶이나 텅 빈 방만을 떠올리며 지레 겁을 먹곤 하죠. 하지만 스님은 다정하게 손을 내밀며 말씀하십니다. 소유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무겁게 만드는 불필요한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라고 말입니다.<br>Part 2. 불안은 왜 자꾸 올라올까? _ 두려움과 신뢰꽃들은 저마다 자기 특성을 지니고 그때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피어나며, 다른 꽃과 비교하지 않는다.두려움 &amp; 불안은 그림자 같습니다. 내 아이가 남들보다 뒤처질까 봐, 내 커리어가 동기들보다 정체될까 봐, 혹은 내가 남들만큼 풍족하게 살지 못할까 봐 우리는 늘 전전긍긍합니다. 하지만 스님은 들판에 핀 꽃들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장미는 진달래를 부러워하지 않고, 제비꽃은 목련의 화려함을 시샘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기 자신'으로 피어날 뿐입니다.비교라는 이름의 창살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에 뿌리를 내리는 최선의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일러줍니다. 꽃마다 향기가 다르고 빛깔이 다르듯, 우리 각자에게는 고유한 생의 무늬가 있습니다. 남의 꽃밭을 기웃거리느라 내 뿌리가 마르는 줄도 모르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스님은 우리에게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신뢰하라고 권합니다. 내가 나를 믿고 사랑할 때,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은 더 이상 나를 흔들 수 있는 위협이 되지 못합니다.<br>Part 3. 일은 삶을 어떻게 바꿀까? _ 일, 돈, 시간당신은 이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가?&nbsp;만날 그날이 그날처럼 그렁저렁 맞이하고 있다면 새날에 대한 결례가 될 것이다.<br> 우리는 흔히 일을 '돈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견뎌야 하는 시간'으로 치부하곤 합니다. 월요일 아침이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하며, 빨리 주말이 오기만을 바라는 '그렁저렁'한 태도로 하루를 흘려보내죠. 하지만 법정 스님은 일침을 가하십니다. 오늘 맞이한 이 아침은 우주가 당신에게 선물한 단 한 번뿐인 기회인데, 무성의하게 대하는 것은 삶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말입니다."오늘 아침, 당신이 마신 차 한 잔, 정성껏 다듬은 채소, 정갈하게 작성한 메일 한 통 속에 당신의 온전한 마음이 담겨 있었나요? '새날에 대한 결례'를 범하지 않기 위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일과 시간을 마치 귀한 손님 대접하듯 정성스럽게 맞이해 보시기 바랍니다." 라고 따뜻한 미소와 함께 이 책이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br>Part 4. 관계는 왜 어려울까? _ 가족, 사랑, 갈등왕이든 평민이든 가정에서 평화를 찾는 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nbsp;자기 집에 들어와서 평온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nbsp;사회적으로 아무리 성공하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왕'과 같은 존재일지라도,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 집안이 가시방석이라면 그 삶은 결코 성공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에게 집은 가족들과의 갈등, 아이와의 불통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가 되기도 하죠.스님은 행복의 척도를 멀리서 찾지 말고, 가장 가까운 이들과 나누는 '평온한 공기'에서 찾으라고 말씀하십니다.저는 이 부분을 읽고 다음과 같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당신이 오늘 집에 돌아가 문을 열었을 때, 그곳에 흐르는 공기는 어떤 온도인가요? 혹시 차가운 침묵이나 날카로운 비난이 서려 있지는 않나요? 오늘만큼은 '행복한 왕'이 되기 위해, 가족들에게 따뜻한 눈빛 한 조각을 먼저 건네보시길 바랍니다. 그 작은 배려가 당신의 집을 세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사원으로 바꿀 것입니다."<br> 이어지는 나머지 파트들에서도 정말 건져올릴 수 있는 명문장과 더불어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은 책입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다시 한번 표지의 문구를 가만히 읊조려 봅니다. 비움으로써 나를 나에게로 되돌리는 철학 에세이!!우리는 인생의 절반쯤에 이르면 '나'라는 존재를 정의하기 위해 수많은 타이틀을 붙여봅니다. 누구의 엄마, 어느 직장의 직급, 내가 사는 동네의 이름... 하지만 권민수 저자가 엮은 법정 스님의 말들은 그 모든 껍데기를 떼어내야만 비로소 '진짜 나'와 마주할 수 있다고 속삭입니다.이 책은 단순히 '버려라'라고 강요하는 지침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꽉 쥐고 있느라 아팠던 그 손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이제는 좀 놓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다정한 위로에 가깝습니다. 불안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 인간관계의 숲에서 길을 잃었을 때, 이 책 속에 담긴 스님의 맑은 문장들은 우리가 돌아갈 영혼의 집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줍니다.복잡한 세상 속에서 마음 한구석이 자꾸만 헛헛해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가장 고요하면서도 가장 단단한 선물입니다.오늘 밤, 이 문장들을 곁에 두고 잠시 숨을 고르며, 세상을 향해 뻗었던 시선을 당신의 내면으로 돌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비워진 그 자리에, 더 맑고 단단해진 당신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 불패의 법칙 - [투자 불패의 법칙 - 당신을 망치고 있는 나쁜 생각, 나쁜 숫자, 나쁜 행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96009</link><pubDate>Sat, 04 Apr 2026 1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960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505&TPaperId=171960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75/coveroff/k0821375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505&TPaperId=171960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 불패의 법칙 - 당신을 망치고 있는 나쁜 생각, 나쁜 숫자, 나쁜 행동</a><br/>배리 리트홀츠 지음, 이영래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안개 자욱한 새벽의 항로를 지나는 선원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돛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나침반입니다.&nbsp;배리 리트홀츠의 『투자 불패의 법칙』은 바로 그 나침반과 같은 책입니다. 수많은 투자서가 '수익'이라는 신기루를 쫓으라고 유혹할 때, 이 책은 담담히 우리가 빠지기 쉬운 '실패의 수렁'을 가리킵니다. 30년 넘게 시장의 파고를 견뎌온 필자의 시선에 비친 이 책은, 단순한 전략서를 넘어 투자자의 품격을 결정짓는 '자기 통제의 철학서'였습니다.<br>투자에서 승리하는 법은 테니스와 비슷하다 /&nbsp;찰스 엘리스  이 책을 열면서 만난 위의 문장이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나쁜 생각, 나쁜 숫자, 나쁜 행동'을 우리가 왜 피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불하는 '어리석음의 비용'이 수익을 갉아먹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리트홀츠는 투자자가 스스로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세 가지 층위—나쁜 생각, 나쁜 숫자, 나쁜 행동—로 해부합니다.특히 '나쁜 생각'의 핵심인 미디어 중독에 대한 그의 통찰은 매섭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은 우리를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판단력을 흐리는 '소음'일 뿐입니다.  저는 이 대목에서 '지적 절제'라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리트홀츠가 강조하는 것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무의미한지'를 가려내는 선구안입니다.현대 투자자들에게 부족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침묵'입니다. 쏟아지는 조언과 뉴스 속에서 나의 철학을 지키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정보를 차단하는 디지털 디톡스가 투자 전략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리트홀츠의 조언처럼, 시장의 소음을 차단하고 내면의 원칙에 귀를 기울일 때 비로소 우리는 '똑똑한 바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투자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정보를 머릿속에 집어넣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제된 생각을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숫자의 함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투자자가 숫자를 '객관적 사실'이라 믿지만, 리트홀츠는 숫자 문맹이라는 '맥락이 제거된 데이터'를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해서 경제 지표, 적정 주가, 경기 침체 등의 숫자를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저는 이 대목에서 '인지적 겸손'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했습니다. 우리가 시장에서 잃는 돈의 상당 부분은 외부의 악재가 아니라,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오만과 무의식적 세금(인지 오류)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나쁜 행동에서 리트홀츠는 부자가 저지르는 실수를 보여줌으로써 투자자인 우리가 어떤 행동을 통해서 잘못된 투자 결정을 하는지에 대해서 실랄하게 들려줍니다. 또한 우리가 어떻게 감정적 의사결정을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장이 폭락할 때 우리 뇌는 도파민을 멈추고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을 내뿜습니다. 이때 발생하는 '공포 매도'는 이성이 아니라 생존 본능입니다. 리트홀츠는 "패닉은 어떤 것도 나아지게 하지 않으며,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다. 때로는 훨씬 더"라고 강조합니다. 하락장에서 팔고 상승장에서 뒤늦게 올라타는 이 반복적인 행동이 바로 우리가 시장에 매달 지불하는 '무의식적 세금'입니다.<br>찰리 멍거가 남긴 거인의 지혜 이 책의 정수는 결국 '좋은 원칙'으로의 귀환입니다. 리트홀츠는 고(故) 찰리 멍거의 격언을 빌려 투자자의 본질적인 자세를 일깨웁니다. 이 문장도 책의 처음에 함께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똑똑해지려 애쓰기보다는&nbsp;덜 멍청해지려 노력하라 /&nbsp;찰리 멍거 이 문장은 필자가 평생의 투자 여정에서 가장 뼈저리게 느낀 진리이기도 합니다. 시장은 예측하는 자에게는 가혹하고, 대비하는 자에게는 관대합니다. 리트홀츠가 제시하는 10가지 원칙 중 특히 우리 가슴에 새겨야 할 네 가지는 투자의 본질을 꿰뚫고 있습니다.덜 멍청하게 행동하라: 찰리 멍거의 평생 지혜를 담은 문장에서 그 해답을 바로 얻을 수 있습니다.뉴스보다 계획을 믿어라: 뉴스는 사후 확신 편향의 결과물일 뿐입니다. 미리 시나리오를 짜두지 않으면, 변동성의 파도에 휩쓸려 감정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미리 계획하면 감정적 고통없이 이성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리트홀츠의 말은 지금과 같은 시장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원칙을 가지고 시장의 파도를 바라보아야 할 지를 일러줍니다. 단순함의 미학, 인덱스: 시장을 이기려는 과욕을 내려놓고 시장 그 자체가 되는 법, 즉 인덱스 투자는 '게으른 천재'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통제할 수 없는 것에는 적응하는 것이 최선입니다.<br>인내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필요한 것은 천천히 부자가 될 인내심뿐이다.The stock market is a device for transferring money from the impatient to the patient."(주식 시장은 인내심 없는 사람의 돈을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옮기는 도구이다.)<br>나가는 글: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나를 다스려라『투자 불패의 법칙』은 결코 화려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루할 정도로 기본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지점이 이 책을 위대하게 만듭니다. 투자의 성패는 얼마나 높은 수익률을 찍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랫동안 치명적인 실수 없이 시장에 머물렀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거대한 심리학의 전장입니다. 리트홀츠가 건네는 이 처방전은 당신의 계좌뿐만 아니라 투자하는 삶 자체를 평온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시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의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살필 뿐입니다.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 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가장 먼저 인정한 사람입니다.600 페이지가 넘는 이 책을 읽는데 전혀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저자의 필력에 감탄하면서, 이 책을 투자서가의 한켠에 모셔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75/cover150/k0821375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7566</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슬라의 아이들 3] - [이슬라의 아이들 3 - ‘온새미로의 서’를 찾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92093</link><pubDate>Thu, 02 Apr 2026 1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92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034145&TPaperId=17192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6/0/coveroff/k532034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034145&TPaperId=17192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슬라의 아이들 3 - ‘온새미로의 서’를 찾아서</a><br/>양수련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01월<br/></td></tr></table><br/>우리가 변화를 생각할 때, 그 변화는 너무나 거대하고 강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변화는 아주 사소한 것, 그리고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자신을 찾아 떠나는 야니의 모습에서 공감과 함께 열정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이슬라의 아이들 3』은 “변화”에 대해 묻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는 외부의 혁명이 아니라, 조용히 마음의 결을 바꾸는 내면의 진화에 가깝습니다. 대륙의 시대가 저물고, 섬의 시대가 열린다는 선각자 카이의 예언처럼, 이 이야기는 ‘다르게 살아보려는 용기’에 대한 아름다운 은유로 펼쳐집니다. 12대에 이르러 현재의 카이가 병환을 앓게 됩니다. 이에 이슬라섬을 떠났던 카이의 후손을 찾아서 카이를 이어줄 것을 부탁하게 됩니다. 그 인물이 바로 아모입니다. 그런데, 아모는 야니의 생모임이 밝혀집니다. 이야기는 급격하게 전개됩니다. 야니는 이로써 새로운 카이가 됩니다. 이를 통해 퀀텀백신은 '의무'가 아닌 '선택'으로, 시를 낭독하는 행위는 금기가 아닌 자유로 바뀝니다. 하지만, 야니는 자신이 카이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집니다. 이에 이슬라섬을 떠나 시인의 왕이라 불린 가온을 찾아 떠나는 원정대를 꾸립니다. 이 원정대에는 '학생회장 율, 시를 사랑한 시하, 그리고 포, 레아, 마예'로 출발합니다. 나중에 정원의 섬에서 조경사로 있는 배로까지 합류해서 가온원정대는 완성됩니다. 물론 몰라 승선한 두 분도 함께 합니다. 이것은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온원정대'는 이렇게 해서 섬의 시대에 여러 섬을 다니면서 가온의 흔적을 찾습니다. 여러 섬에서 만난 가온의 모습에서 지혜를 얻고, 또 그의 위대함을 배웁니다. 음률섬을 지나, 정원섬을 거져, 브이아르섬까지 이르면서 말이죠. 그들은 결국 가온은 만나지 못하고 그의 위대한 작품 '온새미로의 서'를 찾아서 여덟 개의 바다 저 너머로 향합니다. 이 여덟 개의 바다는 정말 우리들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가온원정대는 이 바다를 건너서 '온새미로의 서'를 보기 위해 가는 것일까요? 우리네 삶의 여정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시의 운율이 삶의 운율을 담아 있는 듯 합니다. 그러하기에 '온새미로의 서'가 시가 아니지만, 결국에는 시인 듯합니다.섬이 잠기는 것을 막기 위해 제방을 쌓다가 죽은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가온이 만들었더다는 '온새미로의 서'는 그러하기에 숭고하면서도 위대해 보입니다. 이헣게 '온새미로의 서'를 통해 가온을 만난 야니는 가온원정대와 함께 이슬라섬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자신의 본질, 자아를 찾아서 떠난 가온원정대, 우리 10대 독자들도 이 책의 가온원정대처럼 자신을 찾아서 떠나는 조용한 여행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것이 물리적이든 시간적이든 말이죠.이 책을 통해 그러한 여행을 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자신의 목소리, 저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리는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을 이 책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6/0/cover150/k532034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60011</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슬라의 아이들 2] - [이슬라의 아이들 2 - 시인의 법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92029</link><pubDate>Thu, 02 Apr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92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034145&TPaperId=17192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5/99/coveroff/k502034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034145&TPaperId=17192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슬라의 아이들 2 - 시인의 법정</a><br/>양수련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양수련 작각의 &lt;이슬라의 아이들 2&gt;는 1권의 철학적 여운을 넘어서, '언어와 감정의 부활'을 그립니다.완벽한 평정심 아래 감정이 봉인된 사회에서 '시(詩)'는 금지된 언어이자 위험한 감염처럼 취급됩니다.시를 사랑한 야니는 시인 로인을 만나, 그녀로부터 시를 쓰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아루가 오션맨의 배를 타고 여기 저기를 항해하던 그 시간 동안 말이죠. 아루가 이슬라에 돌아온 다음, 그녀는 서점의 책 사이 사이에 그녀가 쓴 시를 남겨두고 다시 오션맨의 삶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녀가 남긴 짧은 시는 마치 이슬라의 공기 속에 떠나는 작은 불씨처럼, 다시금 '감정'을 기억하게 만드는 언어의 씨앗이 됩니다. 그녀의 시를 우연히 발견한 아루는 야니의 마음을 따라 시를 읋조립니다. 그 순간을 목격한 시하와 친구들은 '시 문장 회원들'을 결성합니다. 금지된 시를 나누고, 단어의 떨림 속에서 자유를 느끼는 아이들, 그들의 모임은 작지만 혁명적입니다. 그러나 자유는 언제나 대가를 요구하죠.시하가 무심코 야니의 시 쪽지를 주머니에 넣어둔 것이, 결국 학교 교장선생님 손에 들어가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시 한 편이 체제의 균형을 흔들어 놓은 것입니다.결국 이 사건은 법정으로까지 번지게 됩니다. 이 때 중심이 되는 인물은 바로 방주책방의 주인이자, 아루의 외할머니인 로인입니다. 한때 시인이었지만 퀀텀백신 이후 감정을 잃고, 언어의 온기를 읽은 채 살아가는 인물. 시인으로써 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딸 로사를 위해 오션맨이 되지 않고, 이슬라에 남아서 배반자라 불리는 그녀! 정말 아이러니하게 그녀가 결국에는 이슬라에 시의 씨앗을 심은 인물이 됩니다.그녀는 야니를 고소하는 형식으로 재판에 서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잊어버렸던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녀의 '시를 위한 변론'을 하는 동안 배심원으로 참석한 아이들이 쓰러지는 장면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작가는 이를 통해 퀀텀백시의 부작용, 즉 인간 정신과 감정의 해체라는 비극적 결과를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시인 로인의 마지막 변론은 감정과 언어의 회복을 향한 절규처럼 들립니다. 그녀는 결국 법정을 떠나며, 아루 곁에서 조용히 세상을 등집니다. 시를 잃고 살아야 했떤 시인의 생은 이렇게 막을 내리지만, 아이들에 의해 그녀의 시와 기억이 다시 이어집니다. 정말 슬프면서도 감동적입니다.죽음 이후에야 반짝이는 단어들이 다시 사람들의 입속에서 살아납니다. 그것이 로인의 부활이자, 시의 부활로 이어집니다. &lt;이슬라의 아이들 2&gt; 는 1권의 철학적 문제 의식 -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 에 더해, 이번에는 감정이 사라진 세계에서 예술의 의미를 묻습니다. 한 편의 시가 체제를 흔드는 사건이 되고, 언어의 떨림이 감정을 회복시키는 기폭제가 된다는 점에서 작가는 문학의 본질적 힘을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이 작품을 오늘의 10대 독자들이 읽는다면, 단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진심을 지켜내는 행위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편리함과 효율성 속에서 감정이 점점 무뎌지는 시대, 이 소설은 '말을 잃지 말가'는 경고이자, '시를 통해 다시 인간답게 살아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양수련 작가는 &lt;이슬라의 아이들 2&gt;에서 언어으 부활을 통한 인간성의 회복을 노래합니다. 그 여운은 한 편의 시처럼 오래 남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5/99/cover150/k502034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59920</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슬라의 아이들 1] - [이슬라의 아이들 1 - 상냥한 아이가 그곳에 살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91931</link><pubDate>Thu, 02 Apr 2026 1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91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034145&TPaperId=17191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5/98/coveroff/k442034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034145&TPaperId=17191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슬라의 아이들 1 - 상냥한 아이가 그곳에 살았다</a><br/>양수련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 누구나 한 번쯤은 간절히 바란 적이 있을 거예요. 시험을 앞둔 떨림도, 친구와의 다툼 뒤에 찾아오는 지독한 우울함도, 가슴을 짓누르는 불안함도 모두 사라져 버리기를. 만약 우리 몸속에 '완벽한 평화'만을 남겨주는 백신이 있다면, 우리는 정말 행복해질까요?여기, 아픔도 눈물도 없는 신비한 섬 '이슬라'가 있습니다. 그곳의 아이들은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이라는 선물을 받고 자라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평온함은 거대한 유리병 속에 갇힌 것처럼 답답하기만 합니다. 양수련 작가님의 장편 소설 『이슬라의 아이들』은 감정이 지워진 완벽한 세계에서, 기어이 '나만의 슬픔'과 '나만의 선택'을 찾아 나선 소년과 소녀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담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모두 이 판타지 소설로의 여행을 떠나 볼까요?&lt;이슬라의 아이들 1&gt;은 '이슬라'라 불리는 신비한 섬에서 시작됩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특별한 선물을 받습니다. 건강한 육체와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  병도, 갈등도, 감정의 소용돌이도 없는 완전한 균형의 세계.그러나 작가는 곧 이 완전함의 허구성을 드러내며, 진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두 주인공 중 소년인 아루는 어느 날 신비로우면서도 낯선 소녀 야니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태풍 야니를 피해 정박한 배에서 온 오션맨 중의 한 사람으로 아주 자유분방하면서 감정의 숨김이 없습니다.그녀와 함께 간 이슬라박물관에서의 사건으로 인해 아루는 오션맨의 배에 승선하게 됩니다. 반대로 야니는 이슬라에 남게되죠.아루는 배를 타고 생활하면서 모비 박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퀀텀백신의 창시자로 이슬라의 아이들에게 현재와 같은 선물(?)을 남긴 분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는 아루가 배에 있는 그 기간동안 생의 마지막을 하게 됩니다.그의 ‘마지막 다이빙’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인간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의식의 행위처럼 보입니다. 완벽을 추구하던 과학자가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바다로 돌아가니 말이죠. 결국 인간의 본질을 되찾기 위해 깊은 바다로 뛰어드는 이 장면은, 현대 문명이 맞닥뜨린 윤리적 딜레마를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루는 축제의 땅에서 돌아가신 엄마 라샤의 영혼을 만나, 지난 시간에 대한 안식처를 얻습니다. 이슬라박물관 사건으로 인해 자신은 도망을 가게 되고, 자신을 도망가게 하려다가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죄책감을 이곳에서 내려놓게 됩니다. 이슬라에 남은 야니는 시인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시인 로인을 만나, 그녀가 평상시 꿈꾸던 시를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모티브입니다. 왜 이슬라에서 시를 없애 버렸는지를 생각해 보면, 문학작품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1권을 다 읽고 2권을 집어 들게 됩니다.이 소설은 오늘의 10대 독자들에게 '감정을 느끼는 용기',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자유'의 중요함을 배울 수 있게 해 줍니다. 경쟁과 효율이 강조되는 사회에서 감정은 종종 불필요한 잡음으로 치부되지만, 이 책은 오히려 그것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고 이야기합니다.야니와 아루의 여정은 ‘완벽한 세상’에서 벗어나 불안 속에서도 스스로의 길을 선택하는 성숙의 은유와 같습니다.그러하기에, 이 소설의 남은 여정이 궁금해 집니다. 이 소설 속 주인공들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고, 이슬라섬의 옛 모습을 되돌려 놓을지 궁금해 지네요. 정말 아이들을 위한 소설을 읽으면서, 무언가 위로를 받고 생각의 확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5/98/cover150/k442034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59879</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박주식 쪽박주식] - [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90537</link><pubDate>Wed, 01 Apr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90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062&TPaperId=17190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off/k47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062&TPaperId=17190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a><br/>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3월<br/></td></tr></table><br/> &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 요즘 같은 장세에서는 주식이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중동발 전쟁, 유가의 급상승, 환율급등, 물가상승 등 매일의 뉴스는 우리가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방향을 잃어버리도록 이끕니다. 그리고, 매일 지수는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우리들의 계좌를 흔들리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기에 계좌의 잔고도 급등락을 하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던 중에 만난 최근에 읽은 책이 강병욱의 『대박주식 쪽박주식』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종목을 고르는 법을 말하는 책이 아니라, 어떤 주식은 피해야 하고, 어떤 기업은 끝까지 봐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주는 투자서입니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제 1장. 이것만은 하지 말자' 입니다. 여기서 저자는 분산투자가 아닌 방치하는 매매, 즉 백화점식 계좌현황을 아주 날카롭게 짚어줍니다. 종목은 많지만 관리가 안 되는 계좌, 이것이야말로 초보 투자자가 가장 흔하게 빠지는 함정입니다. 겉으로는 분산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아무것도 분석하지 않은 채 종목만 늘려놓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바로 이런 태도가 결국 손실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정말 저의 주린이 시절이 떠 오르는 부분입니다. 많은 독자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합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대목은 '우연한 성공을 실력으로 착각하는 매매'입니다. 한두번 수익을 냈다고 해서 자신의 매매가 완성됐다고 믿는 순간, 투자자는 가장 위험한 상태에 들어섭니다. 시장은 때때로 초보자에게도 수익을 줍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수익이 반복 가능한 구조인지, 아니면 운이 좋았던 한 번의 결과인지 구분하는 일입니다. 저자는 이 지점을 매우 현실적으로 경고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인 쪽박주식, 대박주식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어떠한 주식들이 쪽박주식이며, 우리는 또 어떻게 대박주식을 찾아야 할 지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는 아주 유익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이 책이 말하는 쪽박주식의 특징은 분명합니다. 대표적으로 테마에 편승한 종목, 중국 경쟁에 밀리는 산업, 3자배정처럼 자금조달 구조가 불안한 기업, 분식회계나 지배구조 리스크가 있는 종목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런 주식은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본질적인 경쟁력과 실적이 받쳐주지 않으면 결국 무너질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주가는 이슈로 움직일 수 있어도, 오래 버티는 힘은 기업의 체력에서 나옵니다.반대로 대박주식은 구조가 다릅니다. 독과점 기업처럼 가격 결정력을 가진 회사, 모기업에서 분리되며 재평가를 받는 기업, 경제적 부가가치를 꾸준히 만들어내는 기업, 그리고 승계와 관련해 변화의 흐름이 기대되는 기업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런 종목들은 단순히 “싸 보이는 주식”이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드러나는 주식입니다. 저자는 결국 기업의 본질과 구조를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적립식투자와 ETF 투자에 대한 부분도 좋았습니다. 개별 종목을 고르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시장 전체의 성장에 올라타는 방법을 함께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공격적인 종목 투자만이 답이 아니라, 꾸준히 쌓아가는 투자도 충분히 강력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lt;대박주식 쪽박주식&gt;은 한마디로 주가를 쫓는 책이 아니라, 투자의 실수를 줄여주는 책입니다. 시장이 어려울수록 더 빛나는 책이고, 초보자뿐 아니라 오래 투자해 온 사람에게도 다시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13/cover150/k47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1388</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나를 살리는 생각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83874</link><pubDate>Mon, 30 Mar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838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6829&TPaperId=171838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25/coveroff/k8521368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6829&TPaperId=171838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나를 살리는 생각의 기술</a><br/>가토 다이조 지음, 이지수 옮김 / 인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시선이 바뀌면 삶의 풍경이 바뀐다 : 가토 다이조의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br>&nbsp;창밖의 풍경은 어제와 다를 바 없는데, 유독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처럼 시린 날이 있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은 막막함, 우리는 그것을 '절망'이라 부르곤 하죠. 하지만 가토 다이조는 이 무거운 단어를 아주 다정한 손길로 어루만집니다. 그는 말합니다. 우리를 주저앉히는 건 닥쳐온 시련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시련을 바라보는 우리의 ' 굳어버린 시선'이라고요. 이 책은 절망을 지우는 법이 아니라, 절망 속에서도 새로운 빛을 발견하는 '시선 전환의 기술'을 나직이 건넵니다.<br>1. 마음챙김 : 갇힌 생각의 틀을 깨는 일 행복은 도달해야 할 목적지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그 자체입니다. 하버드 심리학자 엘렌 랭어가 말하는 '마음챙김'은 거창한 명상이 아닙니다. 내가 믿어온 단 하나의 정답에서 벗어나, 세상을 보는 무수한 길이 있음을 깨닫는 유연함입니다. 매 순간을 처음 보듯 새롭게 마주할 때, 절망은 비로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br>2. 주의의 방향 : 행복의 열쇠는 내 안에 있다 똑같은 실패를 겪어도 누군가는 무너지고 누군가는 일어섭니다. 차이는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는가'에 있습니다. 상처 입은 과거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그 상처가 나에게 가르쳐준 성장에 집중할 것인가. 마음챙김은 외부의 사건에 휘둘리던 주의의 고삐를 다시 나의 내면으로 가져오는 단단한 힘입니다.<br>3. 유연한 마음 : 나를 옥죄는 '에고'로부터의 해방"반드시 이래야만 한다"는 강박은 마음뿐만 아니라 몸까지 병들게 합니다. 사심 없는 마음, 즉 에고를 내려놓을 때 우리 몸의 생명 에너지는 비로소 회복됩니다. 마음이 유연해지면 호흡이 깊어지고, 긴장이 풀리며, 면역력이 살아납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순간, 진정한 치유가 시작되는 것입니다.어쩌면 당신이 마주한 그 절벽은, 시선을 조금만 돌리면 새로운 길로 이어지는 계단일지도 모릅니다.&nbsp;이 책과 함께 절망을 없애려 애쓰던 마음이 잠시 멈추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속삭임에 잠깐 귀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가토 다이조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결국 하나인 것 같습니다. 세상을 바꾸려 하기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을 바꾸라는 것. 마음챙김은 그 첫걸음이며, 사고방식의 전환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얻는 시간을 가져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25/cover150/k8521368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2541</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슬라의 아이들] - [[세트] 이슬라의 아이들 1~3 세트 - 전3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77905</link><pubDate>Fri, 27 Mar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779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034145&TPaperId=171779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6/0/coveroff/k682034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034145&TPaperId=171779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이슬라의 아이들 1~3 세트 - 전3권</a><br/>양수련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 매년 수백 권의 책을 마주하지만, 어떤 책은 종이를 넘기기도 전에 코끝에 먼저 닿기도 합니다. 양수련 작가의 『이슬라의 아이들』이 바로 그런 책이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잉크 냄새 대신 짭조름한 소금 바람과 잔잔한 파도 소리가 밀려옵니다.오늘은 이 책을 통해 마음속 깊은 곳, 나조차 잊고 있었던 '나만의 섬'으로 떠나는 특별한 항해를 소개하려 합니다.<br>잃어버린 '시'를 찾아 떠나는 조용한 항해너의 마음속에도 '잃어버린 섬'이 있니?<br> 세상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묻습니다. 성적, 꿈, MBTI, 그리고 남들과 얼마나 비슷한지. 그 시끄러운 질문들 속에서 가끔은 내 마음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잊어버리곤 하죠. 마치 다리가 끊겨버린 고립된 섬처럼, 우리는 각자의 외로움 속에 갇혀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 소설 속 세상인 ‘섬들의 시대’도 그렇습니다. 이슬라의 아이들은 퀀텀백신이라는 것을 통해 감정을 미리 주입받게 됩니다.이는 완벽해 보이지만, 각각 빛나는 보석이어야 할 아이들의 감정은 무언가 통제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그러면서, 이슬라는 시를 없애고, 시를 금지시하게 됩니다. 시를 원한 사람들은 이슬라는 떠나 오션맨으로 살아가야 하죠!효율과 질서라는 이름 아래, 사람들은 가장 아름다운 마음의 언어인 ‘시’를 아이들로부터 없애버린 것입니다.오션맨으로 자란 주인공 야니가 태풍이 불던 날, 그녀는 이슬라에 처음으로 오게 됩니다. 그날 숲 속에서 남자 주인공 아루를 만나는 순간은 정말 판타지 소설의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그런데, 어떤 일로 인해 아루는 배를 타고, 야니는 이슬라에 남게 됩니다. 이때 야니는 책방 주인, 아니 시인이지만 시를 포기한 로인을 만나게 됩니다. 이로서 주인공 야니가 시를 제대로 만나고, 시를 쓰게 되는 계기가 되죠. 이는 우리가 어떤 계기가 생겨, 인생 전환점을 만나게 되는 시기를 생각하게 됩니다.시는 이 책 속에서 마음을 여는, 그리고 심장을 뛰게 만드는 어떤 무한의 에너지를 가진 모습으로 그려집니다.그리고,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야니는 자신이 쓴 시가 아무런 해도 되지 않음을 증명하기 위해 법정에 서게 됩니다.이를 통해 이슬라의 소년 소녀들은 시라는 것이 무엇이며, 시가 해롭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그리고, 그들은 가온원정대라는 것을 만들어, 시인의 왕이라는 가온을 만나러 떠나게 됩니다.가온원정대 기간 중에 많은 섬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섬이라는 것이 하나의 인격체를 대변하면서도 감정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여행 도중에 만난 태인을 통해 시간의 섬으로 '온새미로의 서'를 찾아 떠나게 됩니다.여덟 개의 바다 저 너머에서 만난 '온새미로의 서'는 시이자, 시가 아닌 하나의 추모비이자 시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여덟 개의 바다는 인간의 감정을 대신하는 상징적인 언어라고 저자는 주인공 야니의 입을 빌어서 이야기해 줍니다. <br>그 바다를 건너는 동안 자기 안의 또 다른 자신과 조우했다.<br> 이 책은 십 대라는 파도를 넘고 있는 여러분에게 나지막이 말을 건넵니다. "모두와 같은 길을 걷지 않아도 괜찮아. 너만의 언어를 잃지 마." <br>&nbsp;양수련 작가의 문장은 윤슬처럼 반짝이다가도, 심해처럼 깊은 통찰을 던집니다. 책을 덮고 나면 가슴 속에 잔잔한 일렁임이 남을 거예요. 그건 아마도 잊고 지냈던 여러분만의 '시'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누군가 당신의 꿈이 터무니없다고 말할 때, 혹은 세상의 기준에 맞추느라 숨이 찰 때 이 등불 같은 이야기를 펼쳐보세요. 당신의 마음속 가장 먼 곳에 있는 섬까지, 이 따뜻한 문장들이 닿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6/0/cover150/k682034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60050</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 찌는 체질] - [돈 찌는 체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75136</link><pubDate>Thu, 26 Mar 2026 16: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75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75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off/k51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75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 찌는 체질</a><br/>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통장의 빈칸에 서정(抒情)을 채우다: 『돈찌는 체질』이 건네는 다정한 문장들<br> 가끔 창밖의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저녁이면, 습관처럼 열어본 통장 잔고 앞에서 마음이 툭 하고 내려앉을 때가 있으신가요?&nbsp;분명 계절이 바뀌도록 쉼 없이 달렸고 매일 아침 성실함이라는 옷을 챙겨 입었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돈은 늘 잡히지 않는 연기처럼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고 느끼고 있지는 않는가요? "나는 왜 돈과 이토록 서먹한 사이일까?"라는 쓸쓸한 자문이 입술 끝에 맺힐 때, 김종율의 『돈찌는 체질』은 마치 오래된 친구가 건네는 따뜻한 차 한 잔처럼 다가옵니다.이 책은 차가운 숫자의 나열이나 날 선 재테크 기술을 앞세우지 않습니다. 대신, 부(富)라는 것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고요하게 쌓인 '습관'의 퇴적물이라고 속삭입니다. 저자가 안내하는 '돈찌는 체질'로 향하는 다섯 단계의 여정은, 우리 삶의 태도를 밑바닥부터 일궈나가는 서정적인 수행과도 같습니다.<br>1단계: 내 안의 프레임, 그 낡은 창을 갈아 끼우다 가장 먼저 우리는 돈을 벌기 전, 마음의 창틀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막연한 '성공'이라는 신기루를 쫓기보다 정직한 '부자'를 꿈꾸는 구체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시작입니다. 부자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내 의지를 과대평가하지 않고 몸에 익힌 '습관'에서 탄생합니다. 성공한 이들의 가르침을 내 숨결처럼 체득하며, 돈이 머물 수 있는 단단한 내면의 토양을 만드는 단계입니다.<br>2단계: 만남의 풍경을 바꾸고 나만의 북극성을 찾다 돈의 흐름은 내가 머무는 풍경과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난이 곧 선함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배울 점이 있는 이들과 어울리며 삶의 기준을 새롭게 세워야 합니다.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나만의 미술 숙제를 하듯, 남의 시선이 아닌 나의 희망을 유지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묵묵히 돈 공부를 이어가는 태도, 그것이 진정한 변화의 씨앗이 됩니다.<br>3단계: 일상의 터전에서 성과라는 꽃을 피우다 진정한 부의 근육은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일터에서부터 단련됩니다. 원대한 목표에 압도되기보다 '주간계획 50번'이라는 작은 성실함을 쌓아갈 때 인생은 비로소 바뀝니다. 때로는 가족의 반대나 투자의 고단함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회사에서 해결사로 거듭나며 성과를 내는 과정 자체가 돈을 끌어당기는 자석이 됩니다. 일상에 충실한 자만이 부의 열매를 맺을 자격을 얻습니다.<br>4단계: 나만의 가치관으로 단단한 자아를 세우다 이제 돈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철학의 문제로 진입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과 돈이 되는 일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때로는 복수하듯 치열하게, 때로는 땅바닥으로 잽싸게 내려앉는 유연함으로 인생을 대해야 합니다. 약자의 줄에 서서 불평하기보다 스스로 가치를 증명하며 고객을 만족시킬 때, 나만의 독특한 삶의 무늬가 부와 연결되기 시작합니다.<br>5단계: 마침내 돈이 자연히 붙는 삶의 완성 마지막 단계에 이르면 돈은 억지로 쫓지 않아도 자연스레 곁에 머뭅니다. 세상을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바라보고, 주위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주인 정신을 공유할 때 부의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투자하는 고요한 열정, 그리고 나와 가치관이 맞는 이들과 함께 걷는 길. 여기서 돈은 더 이상 목적이 아니라, 나의 세계관을 완성하는 가장 아름다운 도구가 됩니다.『돈찌는 체질』은 재테크 서적이라는 외피를 입고 있지만, 그 속살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인생의 지침서입니다. "돈을 잘 버는 법"보다 "돈과 다정하게 잘 지내는 법"을 이야기하기에, 책장을 덮고 나면 차갑던 마음 한구석에 온기가 돕니다. 오늘 당신의 습관은 어떤 풍경을 그리고 있나요? 부자가 되는 것은 기술을 연마하는 일이 아니라, 당신의 하루를 아름다운 습관으로 채워가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br>"나는 오늘, 어떤 마음의 습관에 내 돈의 체질을 맡기고 있는가?"<br>이 질문이 당신의 밤에 기분 좋은 떨림이 되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150/k51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4664</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딱 1년만 미쳐라 - [딱 1년만 미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73001</link><pubDate>Wed, 25 Mar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730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730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off/k79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730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1년만 미쳐라</a><br/>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라뷰입니다&gt;<br>잊고 있었던 내 안의 사자를 깨우는 시간: 『딱 1년만 미쳐라』<br> 새벽 공기가 유난히 차갑게 느껴지는 어느 날, 문득 거울 속의 내가 낯설어 보일 때가 있습니다. 남들이 정해준 궤도 위를 성실히 달리고 있지만, 정작 '나'라는 엔진은 식어버린 상태. 10여 년의 군 생활을 뒤로하고 "이제는 나 자신에게 명령하겠다"고 선언한 리키파카의 일갈은, 그래서 단순한 성공학을 넘어선 존재론적 떨림으로 다가옵니다.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살라'는 채찍질이 아닙니다. 그것은 각성, 결단, 몰입, 그리고 탈피라는 네 개의 문을 통과하며 낡은 나를 허물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자기 재창조'의 서사시입니다.<br>01. 각성(Awakening) — 무감각한 나를 깨우는 첫 번째 통증고통은 부정할 대상이 아니라, 진화의 열(熱)로 승화되어야 한다&nbsp;우리는 흔히 고통을 피해야 할 불운으로 여깁니다.하지만 리키파카에게 고통은 '삶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질문을 멈추고 관성에 이끌려가는 삶은 죽은 삶과 다름없습니다.진정한 각성은 새로운 지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깊숙이 묻어두었던 자신의 욕망과 대면하는 일입니다. 내가 느꼈던 결핍과 상처를 성장의 원동력으로 치환하는 순간, 비로소 '나의 불만'은 '나의 방향'이 됩니다. 각성은 고통의 의미를 바꾸는 능력이며, 잠든 영혼을 깨우는 날카로운 첫 비명입니다.<br>02. 결단(Decision) — 미루지 않는 삶, 일상의 편집결단은 단 한 번의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태도의 연속적 복리다.결단은 뜨거운 감정이 아니라 냉철한 '구조'입니다. 리키파카는 말합니다.삶은 우리가 매일 선택한 습관들의 합산이라고. 큰 변화를 꿈꾸면서 오늘 하루의 루틴을 바꾸지 않는 것은 기만입니다.주변의 소음을 잠시 끊어내고, 내 삶의 운전대를 오롯이 내가 잡겠다고 선언하는 것. 그것은 화려한 시작이 아니라 '일상의 편집'에서 시작됩니다. 무의미한 관계와 불필요한 관행을 덜어내고 오직 본질에만 집중하는 태도, 그 단단한 마음가짐이 내일의 궤도를 수정합니다.<br>03. 몰입(Immersion) — 미쳐야 보이는 세계의 깊이루틴 없이 몰입을 논하지 말라. 성공은 '적당히'를 지우는 순간 시작된다몰입은 우연히 찾아오는 영감이 아닙니다. 그것은 철저히 계산된 반복과 훈련의 산물입니다.리키파카의 문장에는 독특한 '금융적 논리'가 흐릅니다. 시간이라는 가장 공정한 자본을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판이 바뀐다는 것입니다.꾸준함이 이자를 낳고, 그 이자가 다시 복리가 되어 돌아오는 지점. '적당히'라는 타협의 단어를 지워버리고 한 가지 본질에 스스로를 던질 때, 정신은 비로소 비상(飛上)합니다. 몰입은 나를 잊는 과정인 동시에, 가장 강력한 나를 만나는 유일한 통로입니다.<br>04. 탈피(Metamorphosis) — 낡은 허물을 벗고 자유로 회귀하다낙타의 인내를 지나 사자의 투쟁으로, 그리고 어린아이의 유희로리키파카가 도달한 마지막 문은 '탈피'입니다. 이는 단순히 부와 명예를 얻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나를 기꺼이 상실하는 용기입니다.니체가 말했듯, 타인의 짐을 지는 낙타의 단계를 지나,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는 사자가 되어야 합니다.하지만 그 끝은 투쟁이 아닙니다. 다시 모든 것을 잊고 순수하게 삶을 즐기는 '어린아이'의 상태, 즉 진정한 자유로의 회귀입니다. 투자와 레버리지를 통해 얻은 경제적 자유는 결국 이 '유희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성취의 끝에서 우리는 다시 어린아이처럼 웃으며 삶을 놀이처럼 대할 수 있게 됩니다.[북소믈리에의 느낌표 &amp; 물음표]당신의 1년은 어떤 빛깔입니까?『딱 1년만 미쳐라』는 자기계발서의 형식을 빌린 철학적 선언문입니다. 문단마다 배어 있는 치열한 사색의 결은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당신은 지금, 스스로의 인생에 깨어 있는가?<br>만약 지금 삶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낀다면, 혹은 가슴 속 불꽃이 사그라들고 있다면 리키파카의 이 짧고도 강렬한 문장을 심장에 새겨보십시오.딱 1년만 미쳐라. 그것이면 충분하다.!!!<br> 단 1년의 몰입이 당신의 남은 수십 년을 증명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첫 번째 '각성'을 시작할 시간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150/k79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9431</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랭의 행복론] - [알랭의 행복론 - 인생의 품격을 높이는 170가지 마음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62320</link><pubDate>Fri, 20 Mar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623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6723&TPaperId=17162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29/coveroff/k492136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6723&TPaperId=17162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랭의 행복론 - 인생의 품격을 높이는 170가지 마음 수업</a><br/>알랭 지음, 정문주 옮김 / 니들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 창밖으로 나직하게 들리는 빗소리가 마음의 소란을 재우는 수요일입니다. 젖은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차들의 소음마저 아득해지는 이 시간, 야근을 마치고 돌아온 거실의 적막은 유독 무겁게 느껴지곤 하지요. 잠든 아이들의 숨소리, 식탁 위에 남겨진 일상의 흔적들, 그리고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이야기들과 내일의 보고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 안도감보다 '나의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허전함이 빗물처럼 차오를 때, 우리는 비로소 나를 돌보는 문장이 간절해집니다. 그럴 때 당신의 머리맡에 조용히 놓아주고 싶은 책, 정문주님이 옮긴 니들북에서 펴낸 알랭의 『행복론』입니다. 이 책의 뒷면에는 다음의 문장이 책을 집어들게 합니다."인생은 가슴 뛰는 즐거운 일로 가득 차 있다!"<br>오늘의 삶을 희망으로 바꾸는 알랭의 '행복 레시피' 알랭은 행복을 '하늘에서 떨어지는 행운'이 아니라, 매일매일 정성껏 가꿔야 할 '의지적인 습관'이라 정의합니다. 니들북 판본에 담긴 170편의 '프로포(Propos)'는 복잡한 형이상학 대신, 바로 지금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복의 기술을 제안합니다.첫 번째 레시피: 되돌릴 수 없는 시간에 저항하는 감정을 다스려라 우리는 종종 지나간 실수나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후회하며 밤을 지새웁니다. 알랭은 말합니다. "시간이라는 길은 되돌릴 수도 없고, 같은 길을 두 번 걸을 수도 없다"고요. 우리의 괴로운 감정은 사실 돌이킬 수 없는 일에 대해 반발하듯 일어나는 부질없는 저항일 뿐입니다. 흐르는 빗물처럼 지나간 시간을 인정하고, 지금 이 순간의 발걸음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알랭이 제안하는 첫 번째 마음 처방입니다.두 번째 레시피: '의지의 힘'으로 빚어내는 삶의 아름다움 많은 이들이 삶이 아름다워지면 행복해질 것이라 믿지만, 알랭의 순서는 정반대입니다. 그는 "의지의 힘이 먼저고, 아름다움은 나중이다"라고 단언합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지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갖출 때, 비로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아름다움이 깃든다는 뜻입니다. "불행해지기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행복해지기는 어렵다"는 그의 말은, 행복이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단히 노력하고 쟁취해야 할 '기술'임을 일깨워줍니다.세 번째 레시피: 행복은 타인을 향한 최고의 예의 가장 울림이 큰 대목은 행복이 나만의 권리를 넘어선 '의무'라는 점입니다. 나의 평정과 유쾌함은 주위 사람들을 살리는 햇살이 되기에, 우리는 기어이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회사와 가정에서 내 표정 하나가 공기를 바꾼다는 사실을 아는 우리에게, 이 문장은 묵직한 책임감과 동시에 오늘 단 한 번 더 미소 지을 단단한 용기를 선물합니다.북소믈리에의 한 줄 평 비에 젖은 구두를 벗고 따뜻한 차 한 잔을 곁들이며 이 책을 펼쳐보세요. 알랭의 문장들은 화려한 성취를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오늘 단 한 번의 긍정을 선택하고, 의지의 힘으로 내 마음의 날씨를 맑게 개게 하는 '작은 승리'들이 모여 인생의 품격이 완성된다고 속삭입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오늘을 살아낸 당신에게, 이 책은 "당신은 행복해질 의무가 있으며, 그 힘은 이미 당신의 의지 안에 있다"는 가장 명확한 희망의 레시피를 건넬 것입니다. 자, 이제 "지금 행복"으로 이 책과 함께 떠나볼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29/cover150/k492136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2945</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 - [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 - 불안과 걱정에 지지 않는 자신감 강화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56170</link><pubDate>Tue, 17 Mar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561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045&TPaperId=171561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off/k19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045&TPaperId=171561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 - 불안과 걱정에 지지 않는 자신감 강화 프로젝트</a><br/>후안 벤다냐 지음, 박선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결심만 하다 끝나는 당신에게 필요한 건 용기가 아니라 '마이크로 행동'이다<br> 서른이라는 문턱을 넘어서면, 우리는 어느덧 스스로가 만든 이름보다 타인이 불러주는 직함과 역할들로 빼곡히 채워진 일상을 살게 됩니다. 누군가의 든든한 선배, 믿음직한 동료,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면 다정한 아내이자 딸, 혹은 아빠, 엄마라는 외투를 겹겹이 껴입지요.분주한 하루의 끝, 거울 앞에 선 내 눈빛이 예전처럼 형형하지 않고 조금 흐릿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나는 정말 잘 가고 있는 걸까?"라는 낮은 독백이 마음을 스칠 때, 후안 벤다냐의 『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는 우리에게 거창한 구호 대신, 아주 작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폭풍을 잠재우려 하지 말고, 네 마음의 돛을 아주 조금만 조정해 보렴."이 책이 제안하는 '자신감 사이클'은 마치 잔잔한 호수에 던져진 조약돌이 만드는 동심원과 같습니다. 그 네 가지 물결을 따라가 봅니다.<br><br><br>1. 마이크로 에너지: 새벽의 첫 차(茶) 한 잔처럼삶을 바꾸는 건 거대한 해일이 아니라, 아침 창가로 스며드는 한 줌의 햇살입니다. '마이크로 에너지'는 나를 위해 남겨둔 아주 작은 여백입니다. 모두가 잠든 5분, 온전히 내 손의 온기로 느끼는 커피 한 잔의 온기, 혹은 소음 가득한 출근길에 귀를 감싸는 좋아하는 선율 같은 것들이죠. 이것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세상보다 나를 먼저 챙기겠다"는 나 자신과의 고요한 약속이자 에너지를 채우는 첫 단추입니다. 자신감은 작은 불꽃만 있어도 타오를 수 있는 것이니 말이죠.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마이크로 에너지'의 힘을 저자의 다음 문장에서 강력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nbsp; &nbsp; &nbsp;"사람들은 당신을 만나기 전에 당신의 에너지와 먼저 만난다./후안 벤다냐"<br>2. 마이크로 용기: 마음속의 작은 빗장을 여는 일에너지가 조금 차오르면, 우리는 마음속에 단단히 걸어두었던 망설임의 빗장을 살짝 열어볼 수 있습니다.'마이크로 용기'는 대단한 혁명이 아닙니다. 회의실의 무거운 침묵을 깨고 내뱉는 짧은 의견 한 마디, 타인의 시선 때문에 미뤄두었던 배움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일, 혹은 관계의 피로 속에서 "내 마음은 이래"라고 조심스럽게 건네는 진심입니다.남들은 눈치채지 못할 미세한 떨림일지라도, 내 안에서는 "나는 나를 지키기 위해 움직였다"는 파동이 일기 시작합니다.결국 이 마이크로 용기는 마이크로 에너지와 마이크로 행동을 연결하는 다리가 됩니다.<br>3. 마이크로 행동: 눈에 보이는 최소한의 발자국용기는 행동이라는 신발을 신을 때 비로소 길을 만듭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높은 산을 넘으려 하면 금세 지치기 마련이죠. 책은 '마이크로 행동'이라는 낮은 문턱을 제안합니다. 10kg의 감량이라는 거창한 목표 대신, 지금 이 순간 설탕 가득한 음료 대신 맑은 물 한 잔을 고르는 감각. 완벽한 결과물을 내놓으려는 강박 대신, 일단 노트북을 켜고 첫 문장을 적어 내려가는 가벼움. 이 작은 발자국들이 모여 실패라는 단어를 '지속'이라는 단어로 치환합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다비드상은 하루 아침에 조각되지 않았다"<br>4. 마이크로 증거: 나를 믿게 만드는 단단한 씨앗들매일 쌓아 올린 이 소소한 선택들은 결국 '마이크로 증거'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어제보다 1센티미터 더 나아갔구나", "나는 내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구나"라는 깨달음은 그 어떤 타인의 칭찬보다 단단하게 내 안의 자신감을 지탱합니다. 이 증거들은 다시금 내일의 '마이크로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씨앗이 되어, 우리 삶에 끊기지 않는 선순환의 고리를 선물합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내가 걸은 길이 삶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이다"<br>북소믈리의 목소리<br>"완벽이라는 이름의 벽에 부딪히기보다, 성장이라는 이름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br>『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는 숨 가쁘게 달려온 3040 청춘들들에게 "지금의 당신으로도 충분하다"는 따뜻한 문장으로 등을 토닥여줍니다. 그리고 동시에, 내일의 내가 오늘보다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는 친절한 지도를 건넵니다.거창한 도약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오늘 당신이 선택한 아주 작은 한 걸음이, 당신의 계절을 조금씩 봄으로 바꾸고 있을 테니까요. 매일 조금씩, 그러나 분명히 강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의 사이클이 다정한 동행이 되어주길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150/k19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3743</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30 자본주의 생존 인사이트] - [20·30 자본주의 생존 인사이트 - 경제의 언어 그리고 부의 시크릿]</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55970</link><pubDate>Tue, 17 Mar 2026 16: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559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518&TPaperId=171559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10/coveroff/k292136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518&TPaperId=171559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30 자본주의 생존 인사이트 - 경제의 언어 그리고 부의 시크릿</a><br/>최승수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차가운 자본주의의 파도 위, 당신을 위한 다정한 나침반“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 왜 내 통장의 숫자는 계절보다 먼저 겨울을 맞이할까요?” 알람 소리에 떠밀려 나가는 출근길, 편의점 도시락의 가격표 앞에서 멈칫하는 순간, 그리고 SNS 속 화려한 타인의 일상과 내 좁은 방 사이의 괴리감까지. 지금 2030에게 경제는 단순히 ‘재테크’의 영역이 아니라, 매일의 자존감을 지켜내야 하는 ‘생존의 언어’입니다. 막막한 안개 속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 이론이라는 딱딱한 돌덩이 대신 따뜻한 이해와 명확한 방향을 건네는 책, 『20·30 자본주의 생존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br>01. 책장 너머, 같은 새벽을 건너온 이의 목소리저자 최승수는 상아탑 속의 이론가가 아닙니다. 우리와 같은 공기를 마시며 대기업이라는 거대한 톱니바퀴 속에서 마케팅과 영업을 치열하게 고민해온 ‘현장의 비즈니스맨’입니다. “모르면 베이는 구조” 속에서 스스로 방패를 깎아본 사람만이 낼 수 있는 단단한 목소리가 이 책의 출발점입니다. 오르는 물가와 좁아지는 기회의 문턱에서, 저자는 학문으로서의 경제학이 아니라 당장 오늘 우리의 선택을 바꿀 수 있는 ‘최소한의 문해력’을 선물합니다.<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경제를 아는 것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인 생존력이다"<br>02. 경제, 돈의 기술이 아닌 '세상을 읽는 시력' 이 책이 품은 가장 아름다운 은유는 “경제는 돈의 기술이 아니라, 세상을 해석하는 기술”이라는 선언에 있습니다. 자본주의라는 낯선 나라에 지도도 없이 던져진 청년들에게 물가, 금리, 환율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내 월급의 가치를 결정하고, 내일의 휴식을 설계하는 ‘언어’입니다. 저자는 뉴스 속 차가운 지표들을 우리 삶의 문장으로 번역해줍니다. 선택의 질이 바뀌면 삶의 무늬가 달라진다는 믿음, 그것이 이 책이 건네는 가장 강력한 위로입니다.&nbsp; &nbsp; &nbsp; &nbsp; &nbsp; "경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자신의 삶을 더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힘을 갖는 일이다."<br>03. 삶의 현장을 관통하는 유기적인 설계도 이 책의 강점은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거시경제라는 거대한 강물과 개인의 습관이라는 작은 물방울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준다는 데 있습니다.저성장 시대의 생존법'검소함'이라는 가장 능동적인 전략더치페이 속에 숨겨진 관계의 경제학숫자보다 사람의 온기를 먼저 살피기에, 경제라면 고개를 젓던 이들도 어느덧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부(富)의 정의를 돈에 가두지 않고 시간, 경험, 신뢰, 재능으로 확장하는 대목에 이르면, 경제 공부는 비로소 ‘어떤 사람이 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으로 피어납니다.<br>북소믈리에의 한 줄 평"이 책은 난해한 이론의 성찬이 아니라, 허기진 청춘의 영혼을 채워주는 담백하고 힘 있는 ‘경제의 첫 잔’이다."연 300권의 책을 탐독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이 책은 균형감이 압권입니다. 투자 유튜브의 자극적인 알고리즘에 지쳤다면, 이제는 스스로 세상을 읽는 '나만의 눈'을 가질 시간입니다. 『20·30 자본주의 생존 인사이트』는 당신이 자본주의라는 거친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가장 현실적이고도 다정한 북극성이 되어 줄 것입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돈을 버는 핵심 지혜, 속도가 아닌 방향의 중요성"<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10/cover150/k292136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71043</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략집] - [돈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50002</link><pubDate>Sat, 14 Mar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500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573&TPaperId=171500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coveroff/k542136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573&TPaperId=171500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략집</a><br/>한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 매년 수백 권의 문장을 탐독하며 삶의 결을 다듬는 북소믈리에로서, 최근 제 서재의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놓인 책 한 권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한진우 저자의 &lt;돈략집&gt;입니다. 책 표지의 다음 문장이 눈길을 끄는 책입니다.우주에 빌지 말고 당장 나가서전단지라도 돌려라출처 입력01. '갓생'과 '조용한 사직' 사이, 우리들의 방황요즘 우리들 세대의 공기를 읽어보면 묘한 이중성이 느껴집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는 '갓생'에 열광하면서도, 동시에 회사에서는 최소한의 일만 하겠다는 '조용한 사직'이 공존하죠. 이 역설의 뿌리에는 결국 '내 미래에 대한 확신 부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이렇게 살다간 부자가 될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 막연한 불안감에 잠 못 이루는 청춘들에게, &lt;돈략집&gt;은 달콤한 위로 대신 아주 차갑고 날카로운 얼음물을 끼얹습니다. 저 또한 수많은 재테크 서적을 섭렵했지만, 이토록 무례할 정도로 솔직하게 본질을 찔러오는 책은 오랜만이었습니다.02. 언제까지 생각만 하는 '멍청이'로 살 것인가이 책의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언제까지 생각만 하는 멍청이로 살 것인가?"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를 소비합니다. 유튜브로 성공학 강의를 듣고, 유명한 투자자의 블로그를 탐독하며 마치 내가 그 지식을 소유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지죠. 하지만 저자는 일갈합니다. 실행하지 않는 지식은 쓰레기에 불과하다고 말이죠.성공의 문턱을 넘는 사람과 문밖에서 서성이는 사람의 유일한 차이는 '결단력'이 아니라 '실행의 속도'에 있습니다. 완벽한 계획을 세우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사실 실패가 두려워 도망치는 행위일 뿐입니다. 저자는 일단 저지르고, 수습하며, 그 과정에서 근육을 키우는 '야생성'을 회복하라고 주문합니다.03. 인맥과 레버리지, 그리고 '나'라는 상품의 가치&lt;돈략집&gt;이 단순한 동기부여 서적을 넘어 '전략서'가 되는 지점은 바로 인맥과 레버리지를 다루는 관점입니다. 저자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려는 '성실한 바보'가 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인맥의 재정의: 단순히 명함을 주고받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의 시간을 단축해 줄 수 있는 가치 교환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합니다.레버리지의 확장: 돈뿐만 아니라 타인의 시간, 타인의 기술, 시스템을 내 것으로 활용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핵심입니다.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나라는 상품을 시장에 최고가로 팔아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연봉 협상이나 이직 때만 자신의 가치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24시간 내내 자신을 퍼스널 브랜딩하고, 시장이 기꺼이 거금을 지불할 수밖에 없는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스스로를 조각하라고 조언합니다. 내가 나를 헐값에 내놓는데, 세상 어느 누가 나를 귀하게 대접해 주겠습니까?04. 리뷰를 마치며: 이제 책장을 덮고 문밖으로 나갈 시간이 책은 친절한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의 게으름을 저격하는 저격수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날카로운 비판 속에서 저는 뜨거운 애정을 읽었습니다. '제발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는 선배의 절박한 외침이 들리는 듯했죠.돈의 전략을 담은 집대성, &lt;돈략집&gt;. 지금 이 순간에도 "해볼까?" 고민만 하며 스마트폰 스크롤만 내리고 있다면, 이 책을 펼치십시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쯤엔, 책을 내던지고 무엇이든 시작하고 싶어 몸이 근질거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자, 이제 당신은 어떤 상품으로 시장에 서시겠습니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cover150/k542136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0294</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KOSPI 5000, 투자의 대전환] - [KOSPI 5,000투자의 대전환 - 한번의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49966</link><pubDate>Sat, 14 Mar 2026 15: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499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22&TPaperId=171499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6/coveroff/8960309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22&TPaperId=171499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OSPI 5,000투자의 대전환 - 한번의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a><br/>유지윤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KOSPI 5000 시대를 사는 지혜 - 다시, 투자자의 마음으로 <br> 어느덧 코스피 6000선을 넘었다가, 5500선에서 횡보 중입니다. 하반기에는 7000 을 예측하는 증권사도 있습니다.누군가는 전광판의 숫자에 환호하지만, 우리는 그 세 자리 숫자가 밀려오기까지 견뎌낸 시간의 무게를 압니다.&nbsp;IMF의 시린 겨울을 지나, 팬데믹의 혼돈 속에서 '주린이'라는 서툰 이름으로 시작했던 이들이 이제는 시장의 단단한 지지층이 되었습니다. 코스피 5000은 단순한 경제 지표가 아닙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비로소 ‘신뢰’라는 이름의 꽃을 피워낸 역사적 기록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하면서, 최근에 읽은 &lt;KOSPI 5000, 투자의 대전환&gt; 이란 책의 각 장에서 저자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nbsp;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많은 부분에 포스트잇으로 마크를 하면서, 밑줄을 그으면서 읽은 책입니다.&nbsp;<br>1. 시대의 파동을 읽는 고요한 눈투자는 이제 돈을 쫓는 기술이 아니라, 변화하는 세상을 직시하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상법 개정과 주주환원이라는 낯선 단어들은 결국 ‘주인이 주인 대접을 받는 시대’가 왔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주식 한 주를 사는 것은 기업의 이윤 조각을 탐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의 의사결정에 내 목소리를 싣는 ‘권리의 증서’를 쥐는 일입니다. 이제 우리는 숫자가 아닌, 제도 이면에 숨은 시대정신(Zeitgeist)을 읽어야 합니다.2. 자본의 흐름, 그 차가운 심장을 느끼다외국인의 수급과 연기금의 행보를 살피는 일은 건조한 분석이 아닙니다. 그것은 거대한 자본이 어디로 마음을 기울이는지 살피는 '심리 읽기'입니다. 돈은 가장 냉정하지만, 동시에 가장 정직한 곳으로 흐릅니다. 2차전지의 뜨거움과 반도체의 정교함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닙니다. ‘시대가 바꾸고자 하는 삶의 구조’ 그 본질을 꿰뚫는 통찰입니다.3. 슈퍼개미의 기술은 ‘기다림’이라는 예술진정한 고수는 시장을 이기려 들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 안의 탐욕과 공포를 다스립니다.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그 너머의 가치를 보는 힘, 그것이 바로 슈퍼개미의 진짜 무기입니다. 낮은 PBR과 높은 ROE라는 수식어들은 기업이 보내는 수줍은 고백과 같습니다. 가치의 불균형을 찾아내고, 저평가의 이유를 깊이 이해하는 순간, 투자는 비로소 계산을 넘어선 ‘예술의 경지’에 들어섭니다.4. 부자의 그릇, 성숙으로 채우는 깊이나심 탈레브의 말처럼 부는 크기가 아니라 깊이에서 옵니다. 좋은 종목을 고르는 안목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믿는 기업과 끝까지 동행할 수 있는 '성숙한 인내'입니다. 지식은 머리에 쌓이지만, 부는 태도 위에 쌓입니다. 매매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FOMO와 추격매수의 유혹을 이겨내는 일지는, 투자 노트를 넘어선 한 권의 자기 수양록이 되어야 합니다.5. 내려놓음으로 완성하는 투자의 마침표사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잘 파는 일, 즉 ‘내려놓음’의 미학입니다. 목표 수익률 앞에서 기계처럼 냉정해지고, 손절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정돈’으로 받아들일 때 투자는 완성됩니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지혜는 희귀한 시대, 나만의 투자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는 당신은 이미 시장의 파도를 타는 능숙한 항해사입니다. 지혜는 시장을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끝내 나 자신을 이겨내는 힘입니다. 오늘 당신의 포트폴리오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나요? 숫자가 아닌 가치를, 속도가 아닌 방향을 고민하는 당신의 곁에 이 책은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겁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6/cover150/8960309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9684</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스피 5000 주식의 시대] - [코스피 5000 주식의 시대 -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프리미엄으로 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44115</link><pubDate>Wed, 11 Mar 2026 1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441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6275&TPaperId=171441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4/95/coveroff/k10213627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6275&TPaperId=171441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피 5000 주식의 시대 -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프리미엄으로 가는 길</a><br/>강대권.이민호.라이프자산운용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당신의 계좌에도 봄이 올까요? ‘코스피 5000’이라는 설레는 약속 아이를 재우고 난 뒤 찾아오는 고요한 밤, 혹은 퇴근길 지하철 차창에 비친 지친 내 얼굴을 마주할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모은 내 소중한 돈은 왜 제자리걸음일까?”적금보다 낫겠지 싶어 시작한 주식 공부. 하지만 우리네 주식 시장은 유독 찬바람이 매서웠죠. 남들은 축제를 즐기는데, 우리만 소외된 것 같은 그 느낌. 전문가들은 이를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딱딱한 말로 부르지만, 우리에게 그것은 '내 자산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서러움'이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그 서러움을 끝내고,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시장이 '투전판'이 아닌 '옥토'가 되길 바라는 절실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라이프자산운용의 베테랑들이 전하는 이 이야기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서는 주식의 민주화'에 관한 기록입니다. 이 책은 강대권(라이프자산운용 공동대표), 이민호(전직 기자 &amp; 라이프자산운용 인게이지팀) 라는 두 저자의 작품입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한국 가치투자의 산증인인 이채원 의장을 중심으로, 전통적 가치투자 철학에 주주행동주의를 결합해 한국 기업의 기업가치와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운용사입니다. 장기 현금흐름과 기업가치 분석에 기반한 정통 가치투자, 여기에 소액주주와 대주주 이해를 맞추는 ‘인게이지먼트’ 전략이 이 책의 문제의식과 그대로 연결됩니다. 1부: 우리 주식은 왜 '미운 오리 새끼'가 되었나 첫 장을 넘기면 아픈 질문과 마주합니다. "한국 주식은 왜 세계에서 가장 저렴할까?" 그건 마치 집안의 귀한 보물을 대주주(회장님)들만 열 수 있는 금고에 가둬둔 것과 같습니다. 상속이라는 숙제를 풀기 위해 기업의 가치를 일부러 낮게 유지하고, 소액 주주에게는 '의결권' 대신 오직 '팔 권리'만 남겨두었죠. 가지가 너무 많아 영양분이 분산되는 나무처럼, 복잡한 자회사 구조 속에서 우리의 지분은 조금씩 야위어 갔습니다.2부: 멈춰버린 시계, 그 대가로 잃어버린 것들 시장이 제 기능을 못 하면 우리 삶도 경직됩니다. 성장 동력을 잃고 화석처럼 굳어버린 기업들 사이에서, 주식 시장은 건강한 투자처가 아닌 운에 기대는 투전판처럼 변해버렸죠. 이 비생산적인 구조는 결국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인 꿈 대신 '안정적인 면허'와 '의대'에만 매달리게 만드는 서글픈 풍경을 낳았습니다. 자본이 흐르지 않으니 꿈도 흐르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3부: 코스피 5000, 함께 꿈꾸는 '주주의 회사'하지만 저자들은 희망의 처방법을 내놓습니다. 이제 '회장님의 회사'에서 '모두의 회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이죠. 상법을 고쳐 이사회가 주주 모두의 이익을 지키게 하고, 세법을 다듬어 대주주와 소액 주주가 같은 곳을 바라보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바라는 '주식의 민주주의'이자 코스피 5000으로 가는 든든한 징검다리입니다.이미 우리는 코스피 6000 을 넘어, 현재 중동 전쟁으로 인한 조정 장세를 겪으며,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이했습니다.지금의 코스피 5000 시대를 넘어 코스피 7000 시대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겨야 할 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시하고 있어 좋습니다. 4부: '코리아 프리미엄'의 단초를 찾아서책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줍니다.메리츠금융지주: 주주 환원과 투명한 지배구조가 기업을 어떻게 빛나게 하는지 보여주는 단 하나의 모범답안 같은 곳입니다.삼성전자: '초격차'를 외치던 거인이 겪는 성장통이 실은 지배구조라는 낡은 옷 때문은 아닌지 뼈아픈 성찰을 건넵니다.KCC : 삼성물산 주식의 자산 가치는 언제 반영이 되는 것이며, 이를 제대로 활용할 의지는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결론: 이제 우리는 '코리아 프리미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저자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코스피 5000은 어느 날 갑자기 터지는 불꽃놀이가 아닙니다. 그것은 지배구조라는 뿌리를 깊게 내리고, 법과 제도라는 양분을 주며, 대주주와 우리가 같은 꿈을 꾸는 '이해관계의 일치'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피어나는 꽃입니다.단순히 싸다는 이유로 견디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제대로 대접받는 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개선하려 노력하거나,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인게이지먼트'를 실천하는 기업들—예를 들어 메리츠금융지주처럼 행동으로 증명하는 기업이나, 변화의 물결 앞에 선 삼성전자의 행보를 눈여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의 계좌에 빨간 봄기운이 가득하기를, 그리고 우리의 투자가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한국 사회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응원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4/95/cover150/k10213627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49527</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문학의 숲] - [인문학의 숲 - 세상을 바꾼 인문학 33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37980</link><pubDate>Sun, 08 Mar 2026 1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379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14&TPaperId=171379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9/coveroff/89734359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14&TPaperId=171379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문학의 숲 - 세상을 바꾼 인문학 33선</a><br/>송용구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근길 지하철, 혹은 밤늦은 퇴근길에 문득 거울 속의 나를 보며 생경함을 느낀 적이 있나요?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에게 어느덧 '인문학'은 서점 한구석의 딱딱한 장식품처럼 멀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송용구의 《인문학의 숲》은 인문학을 좀 더 가까이에 가져와 줍니다.책의 뒷표지에 적힌 '한 권으로 만나는 인문학의 향기'가 이 책이 어떠한 책인지를 말해 줍니다.이 책 속의 글들은 활자가 아닌, 다양한 고전의 나무들과 명저의 꽃들을 만나서, 그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끕니다. 이를 통해 가장 인간다운 인간을 찾아 나서는 우리들에게 깊은 위로의 경험으로 치환해 주는 드문 안내서입니다. 이 숲에는 33권의 고전들이 인류 지성의 숲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01.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 만나는 '지혜의 닻'이 책은 단순히 고전 목록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쉼 없이 흔들리는 우리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시대와 문명을 가로지르는 '삶의 이정표'를 던져줍니다.책의 시작은 공자의 &lt;논어&gt; 입니다. 공자의 사상 중에서 인(仁) 을 인간다운 인간의 성품으로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공자의 《논어》: 공자가 그토록 강조했던 '인(仁)'은 거창한 도덕적 구호가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人)과 사람(人) 사이'에서 피어나는 가장 인간다운 무늬입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거대한 전쟁 속 영웅들의 고뇌를 통해, 매일이 전쟁터 같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인간의 품격'과 명예가 무엇인지 묻습니다.​02. 욕망의 바다와 꿈꾸는 섬, '나'를 찾는 여정저자는 고전을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의 고민과 맞닿은 살아있는 유기체로 그려냅니다.그러하기에 이 책속에 만나게 되는 다양한 분야의 고전들로부터 얻은 지혜는 하나의 유기체처럼 우리들 의식 속에서 작용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나'를 찾는 여정 속에 진정한 나를 만나게 됩니다.  허먼 멜빌의 《모비딕》: 거대한 백고래를 쫓는 에이합 선장의 광기를 보며, 우리는 혹시 성과라는 이름의 '모비딕'에 함몰되어 소중한 삶의 항해를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현실의 부조리에 냉소하기보다, 더 나은 공동체와 삶을 꿈꾸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숭고한 권리임을 일깨워 줍니다.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말하는 '알을 깨는 고통'은, 이제 단순한 문학적 비유를 넘어 커리어와 삶의 전환점에 선 우리 세대에게는 절실한 '자기 혁신'의 복음으로 다가옵니다.​03. 부끄러움을 용기로 바꾸는 '다정한 가이드'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고압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 고전도 안 읽어봤느냐"고 다그치는 대신, "이 대목을 우리의 삶에 이렇게 비추어 보면 어떨까요?"라며 다정하게 손을 이끕니다. 인문학의 숲 속을 산책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나무들과 꽃들을 통해, 우리들로 하여금 인문학을 다시 가까이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윤동주의 '부끄러움'을 식민지 지식인의 고뇌를 넘어, 매 순간 타협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기 성찰로 연결하는 대목은 압권입니다. 인문학이 단순히 책 속에 갇힌 글자가 아니라, 시대의 아픔을 통과해 나가는 한 개인의 '내면 근육'을 키우는 도구임을 절감하게 합니다.​북소믈리에의 한 줄 평"수많은 자기계발서가 '더 빠르게 노 젓는 법'을 가르칠 때, 이 책은 '우리가 향하는 바다의 의미'를 묻습니다. 공자의 단단함과 멜빌의 치열함이 공존하는 이 숲을 거닐어 보세요. 한 잔의 깊은 산미를 지닌 와인처럼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어느덧 당신의 마음속에도 세상의 파도에 쉽게 휩쓸리지 않을 단단한 인문학의 섬 하나가 떠오를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9/cover150/89734359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1942</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엔비아이 DNA] - [엔비디아 DNA]</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13932</link><pubDate>Wed, 25 Feb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139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333&TPaperId=171139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5/coveroff/k5821353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333&TPaperId=171139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엔비디아 DNA</a><br/>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시작하며: 숫자가 아닌 '숨결'이 궁금해질 때 모두가 엔비디아의 주가 그래프를 보며 환호하거나 탄식할 때, 정작 제 마음을 건드린 것은 다른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저 거대한 가속도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젠슨 황이라는 리더는 매일 아침 어떤 두려움을 이겨내며 운동화 끈을 묶을까?' 하는 아주 사적인 궁금증이었죠.단순한 성공 신화가 아니라, 폭풍의 눈 한복판에서 7년간 젠슨 황과 마주 앉았던 이가 기록한 '판단의 복원력'이 궁금해 이 책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 때, 제 손등 위에는 차가운 반도체 칩이 아닌, 뜨겁게 박동하는 한 조직의 DNA가 남겨져 있었습니다.​엔비디아라는 거인의 속도: 30년의 집요함 이 책 속 엔비디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신화가 아닙니다. 30년 동안 오직 한 방향으로만 미친 듯이 뛰어온 '집요한 집단'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매출과 시가총액이라는 화려한 껍데기를 벗겨내고, 그 안에 숨겨진 ‘판단의 기준’을 이야기합니다.그들은 GPU를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생태계가 얽힌 하나의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를 서버 창고가 아닌 '계산 공장'으로 재정의합니다. 이 관점의 전환이야말로 엔비디아 속도의 기점입니다. 완벽한 분석보다 빠른 실행을, 실패를 비용이 아닌 '학습 자산'으로 전환하는 그들의 문화는 "걷지 않고 언제나 뛴다"는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젠슨 황, 질문하는 리더의 얼굴 책에서 만난 젠슨 황은 군림하는 영웅이 아니라, 끊임없이 판을 키우는 '질문자'에 가깝습니다. 그는 단기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 CUDA 전략을 붙잡고 미래의 수요를 향해 모든 판돈을 겁니다.그가 동료들에게 요구하는 가치는 서늘할 만큼 명확합니다. “지적 정직함”과 “고통을 씹어 먹는 힘”. 틀렸음을 인정하는 순간 혁신이 시작된다고 믿기에, 그는 화려한 보고서 대신 '진짜 문제 해결'에 집중합니다. 실무자가 임원 뒤에 숨지 않고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수평적 문화는, 누군가의 허락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당신은 지금 무엇을 근거로, 누구의 눈치를 보며 결정을 내리고 있는가?"일하는 방식에 대한 유혹: 의미 있는 고통 엔비디아의 조직은 사옥 전체가 거대한 카페처럼 웅성거리는, 이른바 '조직도 없는 회사'입니다. '빛의 속도(Speed of Light)'로 실행하고 수정하는 구조가 야생마 같은 인재들을 한 방향으로 정렬시킵니다.이 대목에서 우리의 '워라밸' 감성은 잠시 충돌을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진짜 고통은 일이 많은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의미 없이 일하는 데서 온다고 말이죠.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고통, 그 문장을 읽으며 내가 몸담은 일터를 조용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이 책의 백미는 책의 마지막 장인 다음의 내용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젠슨 황에게서 직접 배운 7가지 인사이트저자가 12장에서 정리한 젠슨 황의 가르침은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사적인 질문들로 다가옵니다."당신은 틀렸을 가능성이 높다": 지적 겸손의 가치 – 지적 정직성의 유지와 매일 자신이 세운 전제를 다시 점검하는 꾸준함결정적 순간에 '판돈'을 올리는 용기 – 매일을 미래와의 단거리 경주처럼 살아가는 태도'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차이: AI 트렌드 속 진짜 신호 읽기 – 트렌드는 소음이고, 신호는 구조미친 실행력 – 한국 기업이 배워야 할 '미친 실행력'의 핵심은 속도와 집요함내가 엔비디아를 떠나면서도 '영원한 친구'라고 말하는 이유 – 엔비디아가 심어준 사고의 프레임은 여전히 움직이고 있다AI는 두려움이 아니라, 우리가 올라타야 할 가장 빠른 말이다 – AI는 사고의 속도를 증폭​ 책에는 6가지 나열되어져 있습니다. 7가지 인사이트라고 했는데, 6가지만 있는 것일까요?가만히 생각해 보다가, 나머지 하나는 독자에게 숙제로 남겨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마치며: 리더를 꿈꾸는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이 책은 AI와 GPU라는 거친 단어들 사이사이에 이상하리만큼 섬세한 감정을 남깁니다. 회의실에서 떨리는 손으로 첫 발표를 했던 순간, 내 아이디어가 무시당할까 조마조마했던 밤들이 떠올라 마음이 울컥해지기도 합니다.특히 리더를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은 두 가지 큰 위로를 건넵니다.  첫째, 리더십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단단하게 쌓아 올린 '판단의 기준'에서 나온다는 것. 둘째,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조금 서툴러도 계속 뛰는" 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라는 것."AI 시대는 생존법을 고민하는 시대가 아니라, 누구의 등에 올라탈지를 선택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지금 이미 누군가의 앞을 걸어가고 있거나, 혹은 언젠가 나만의 조직을 이끌고 싶다면 이 거인의 어깨 위에서 당신만의 속도와 철학을 다시 설계해 보시길 권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5/cover150/k5821353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5518</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시대를 관통하여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9가지 돈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11464</link><pubDate>Tue, 24 Feb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1114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950&TPaperId=171114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84/coveroff/k5121359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950&TPaperId=171114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 - 시대를 관통하여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9가지 돈의 가르침</a><br/>비키 로빈.조 도밍게스 지음, 성소희 옮김 / 웨일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 직장 생활 10년 차, 혹은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디딘 청년 여러분들, 오늘도 ‘돈’ 때문에 한숨 섞인 퇴근길을 걷고 있진 않나요?월급날이 무색하게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숫자를 보며 "도대체 언제쯤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라는 막막함이 들 때, 제 마음을 완전히 뒤흔든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바로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Your Money or Your Life)》입니다.이 책은 경제적 자유(Financial Independence)를 향한 여정으로 출발하기 위한 실천 지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짠테크"를 하라는 조언이 아닙니다. 내 소중한 '생명 에너지'를 어떻게 돈과 바꿀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 돈의 주인이 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어요. 우리 함께 돈을 부르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9단계 여정을 살펴볼까요? 저자는 책의 본론으로 들어가지 전에 다음과 같이 FI의 네가지 핵심 요소로 다음을 이야기합니다.FI 1. 경제 지능: 돈에 대한 고정 관념과 감정에서 벗어나 돈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능력FI 2. 재정 건전성: 내  수입과 지출이 나의 직계 가족과 지구에 미치는 진정한 영향을 깨닫기FI 3. 경제적 독립: 삶을 쥐고 흔드는 돈에서 벗어난다는 의미FI 4. 경제적 상호 의존: 상호 연결성의 바다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시간을 투자FI 프로그램 : 생명 에너지를 깨우는 9단계 실천법1단계: 과거와 화해하기 (직시와 용서)현재의 빚과 자산을 가감 없이 대차대조표로 적어보세요."과거의 실수를 자책하는 데 에너지를 쓰지 마라. 현재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자유의 시작이다."<br>2단계: 현재에 집중하기(feat 삶의 에너지 기록, 시간의 가치 이해하기)내가 한 달에 버는 돈을 실제 노동 시간(출퇴근, 준비 시간 포함)으로 나눠 '시간당 임금'을 계산해 보세요."당신이 커피 한 잔을 마실 때 지불하는 것은 '5천 원'이 아니라, 당신의 삶 중 '20분의 생명 에너지'다."<br>3단계: 나만의 가계부 만들기 (돈의 흐름 파악)지출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월 결산을 시작하세요."돈이 어디로 새는지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는 것과 같다."<br>4단계: 삶을 바꿀 3가지 질문 (소비 재정렬)모든 지출 항목에 대해 스스로 물으세요."소비한 삶의 에너지만큼 충족감과 만족감, 가치는 느꼈는가?""이 삶의 에너지 소비는 내 가치관과 삶의 목적에 부합하는가?""돈을 벌기 위해 일할 필요가 없다면, 나의 소비는 어떻게 달라질까?""질문은 소비의 관성을 멈추고, 진짜 행복을 찾아주는 브레이크다."<br>5단계: 삶의 에너지 가시화 나의 재정 상황을 차트로 만들고 주변과 공유하세요."돈 이야기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릴 때, 비로소 주변의 지지와 연대라는 따뜻한 에너지가 흐르기 시작한다."<br>6단계: 지출 최소로 줄이기 (단순함의 미학)무조건 참는 절약이 아니라, 적게 쓰면서도 더 큰 충족감을 느끼는 생활 방식을 찾으세요."단순함은 궁핍함이 아니다.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고 남은 '정수'를 누리는 우아함이다."<br>7단계: 소득 최대로 늘리기 (에너지 가치 제고)지금 하는 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내 능력을 키워 몸값을 높이거나 부업에 도전하세요."내 에너지를 가치 있게 쓸 때, 돈은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물이 된다."<br>8단계: 교차점 통과하기 (크로스오버 포인트)투자 수익이 매달 지출을 넘어서는 순간을 계산해 보세요."복리의 마법이 내 노동력을 앞지르는 그날, 비로소 은퇴의 문이 열리고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br>9단계: 경제적 독립을 위해 투자하기 (안전한 해방)안전하고 유동성 높은 자산에 투자하여 시스템을 완성하세요."진정한 해방은 돈 걱정 없이 내가 꿈꾸던 삶을 온전히 살아낼 수 있는 자유다."<br> 우리는 그동안 ‘더 많이 벌어야 한다’는 불안과 ‘남들만큼 써야 한다’는 허영 사이에서 참 많이도 흔들려 왔습니다. 매일 아침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서는 출근길이, 사실은 내 소중한 '생명 에너지'를 조금씩 깎아서 돈이라는 숫자로 바꾸는 과정이었다는 걸 우리는 잊고 살았는지도 모릅니다.이 책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따라오게 하라》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단순한 재테크 기법이 아닙니다. "당신의 시간은 돈보다 훨씬 고귀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위로이자 날카로운 각성제입니다. 숫자에만 매몰되어 정작 '나의 삶'을 놓치고 있다면, 이제는 멈춰 서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내가 오늘 쓴 돈이 정말 내 영혼을 채워주었는지, 아니면 그저 고단한 하루를 보상받기 위한 공허한 지출이었는지 말이죠. 이 책의 9단계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덧 돈이 내 발뒤꿈치를 졸졸 따라오는 기분 좋은 변화를 맞이하게 될 거예요.내 소중한 에너지를 지키고, 진짜 나다운 삶을 되찾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우리 함께 돈의 주인이 되어,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가볍고 반짝이는 마음으로 집을 나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84/cover150/k5121359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8488</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셰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 - [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098578</link><pubDate>Wed, 18 Feb 2026 1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0985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5413&TPaperId=170985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8/64/coveroff/k272135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5413&TPaperId=170985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 - 개정판</a><br/>나이토 히로후미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 와인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던 날, 코르크가 가볍게 '퐁' 하고 열리던 그 설렘을 기억해요. 좁은 잔 속에서 피어오르는 붉은 빛깔이 마치 누군가의 수줍은 고백 같기도 하고, 오랫동안 닫혀 있던 비밀의 문이 열리는 신호 같기도 했죠. 한 모금 머금었을 때 입안 가득 퍼지는 복잡하고도 미묘한 향기들... 그 속에는 단순히 '포도'의 맛만 담겨 있는 게 아니었나 봅니다.오늘 소개해 드릴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기울이는 그 와인 한 잔 속에 숨겨진, 인류의 뜨거운 욕망과 권력, 그리고 찬란한 신앙의 연대기를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역사 에세이입니다.와인은 세계로 가는 여권이다.톰 엘크예르 책의 첫 장을 펼치면 고대 지중해의 푸른 바다와 햇살 가득한 포도밭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그 시절 와인은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하늘과 땅을 잇는 신성한 매개체였어요. 그리스와 로마의 신전에서 바쳐지던 와인은 점차 기독교의 성만찬을 통해 '구원의 상징'이 되었죠.수도원이 거대한 와이너리가 되고, 교회가 와인 경제를 쥐락펴락하던 모습은 거룩함과 탐욕이 한 병에 공존했던 모순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중세와 근세를 지나며 와인은 왕과 귀족들의 식탁 위에서 소리 없는 전쟁을 치릅니다. 특히 유럽 와인의 심장이라 불리는 프랑스의 세 지역은 그 자체로 거대한 권력의 상징이었어요.보르도(Bordeaux): '와인의 왕'이라 불리며 영국 왕실의 사랑을 받았던 보르도는 거대한 자본과 해양 교역의 중심에서 '부와 위엄'을 상징했습니다.브르고뉴(Bourgogne): 수도사들의 정성이 깃든 땅에서 난 이 와인은, 신에게 바치는 순수한 정성이자 '섬세한 예술적 취향'을 구분 짓는 잣대였죠.샹파뉴(Champagne): 축제와 승리의 순간 터지는 거품, 샴페인은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한 연회에서 '환희와 사치'라는 이름의 권력이었습니다.​하지만 이 역사의 흐름에서 이태리를 빼놓을 수 없겠죠? 프랑스가 와인을 '권력의 포장지'로 썼다면, 이태리는 와인을 '삶의 예술이자 르네상스의 영혼'으로 빚어냈습니다.풍요로움이 깃든 토스카나의 언덕부터, 안개 자욱한 알프스 자락에서 태어난 바롤로까지. 이태리 와인은 로마 제국의 유산 위에 가문의 자부심을 얹어 '가장 인간적이면서도 신성한 맛'을 지켜왔습니다.​ 이야기는 이제 1976년 파리의 어느 시음회장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아니 감히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사건이 벌어지죠. 프랑스 와인이 세상의 기준이던 시절, 최고 권위의 심사위원들 앞에 프랑스 1등급 샤토들과 미국의 이름 없는 와인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놓입니다. 결과는 그야말로 '역천(逆天)'에 가까웠어요. 당연히 프랑스가 승리할 것이라 믿었던 심사위원들이 최고점을 준 와인은 다름 아닌 미국의  와인이었으니까요. 와인 세계의 신들이 거주하던 올림포스 산이 무너지는 것과 같았던 이 사건은, 천 년 넘게 이어져 온 유럽 중심의 위계질서를 단번에 전복시켰습니다. 파리의 심판이 남긴 충격은 캘리포니아의 눈부신 햇살 아래서 새로운 희망으로 피어납니다. 전통이라는 거대한 벽에 '기술'과 '혁신'이라는 망치를 휘두른 이 젊은 와인들은, 더 이상 와인이 특정 계급의 전유물이 아니라 글로벌한 취향의 축제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보수적인 유럽의 와이너리들조차 캘리포니아의 도전에 자극받아 변화를 시작한, 진정한 의미의 다극화 시대가 열린 것이죠. 오늘날 와인 시장은 수억 원을 호가하는 컬트 와인과 일상의 저가 와인으로 양극화되어 가고 있어요. 어쩌면 우리는 여전히 '라벨'과 '평점'이라는 새로운 계급의 언어 속에서 '누가 무엇을 마실 자격이 있는가'를 묻고 있는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저자는 말합니다. 언제나 새로운 와인은 주류의 바깥에서, 이름 없는 작은 포도밭에서 태어났다고요. 누군가의 진심이 담긴 작은 오크통 속에서 새로운 역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익어가고 있습니다.​"와인은 입으로 마시는 액체가 아니라, 마음으로 읽는 문장입니다."이 책은 와인 지식을 뽐내기 위한 책이 아니에요. 우리가 코르크를 열 때마다 그 속에 갇혀 있던 수천 년의 제국과 종교, 그리고 누군가의 열망이 함께 깨어난다는 것을 속삭여 줍니다. 오늘 저녁, 소중한 사람과 와인 한 잔을 나누게 된다면 잔 속의 향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 향기 끝에서 당신만의 세계사 한 장면이 아름답게 피어날지도 모르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8/64/cover150/k272135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86443</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억만장자의 낡은 수첩] - [억만장자의 낡은 수첩 -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본 삶의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091433</link><pubDate>Sat, 14 Feb 2026 1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091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7&TPaperId=17091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14/coveroff/k052135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7&TPaperId=17091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억만장자의 낡은 수첩 -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본 삶의 문장들</a><br/>마테호른 지음 / 에이콘온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 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우리가 사회생활을 해 나가면서 어느덧 '성공'이라는 단어보다 '지탱'이라는 단어에 더 마음이 기우는 시절을 만나곤 합니다.커리어의 무게, 관계의 피고, 그리고 가끔 찾아오는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 걸까?"라는 막막함.북소믈리에로써 오늘 여러분의 손에 조용히 쥐어드리고 싶은 책은, 화려한 성공 신화가 아닌 &lt;억만장자의 낡은 수첩&gt;입니다. 이 책의 저자 마테호른님은 세상이 말하는 화려한 '성공 공식'에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수많은 억만장자의 삶을 따라가 본 듯 합니다. 그리고는 한 가지 흥미로운 공통점을 발견하죠. 그들의 가방 속에는 첨단 기기보다 더 소중히 다뤄지는, 모서리가 닳고 해진 '낡은 수첩'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낡은 수첩에 반복되는 단순해 보이지만 뻔한 문장이 풍랑 속에서도 삶을 지탱해낸 일종의 '생존 기록'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기준을 현실의 파도 속에서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출처 입력 억만장자들이 수첩에 짧고 단순한 문장을 적는 이유라고 이야기한 위의 문장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만날 현실의 파도 속에서 우리들 만의 기준을 만들기 위한 참고서로써 억만장자들의 수첩 속을 들여다보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그 수첩 속에 적힌 문장들이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거친 풍랑 속에서도 배를 고정시키는 '닻'과 같다는 것을 깨닫고 이 기록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습니다.이 책은 우리가 인생의 고비마다 꺼내 볼 수 있도록 총 5개의 파트로 정교하게 짜여 있습니다. 마치 인생의 사계절을 지나는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한 조언들 같죠. 내 삶의 온도를 바꿔줄 5개의 챕터PART 1. 삶이 무너지는 순간, 다시 붙잡는 문장들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등)PART 2. 방향을 잃었을 때 다시 적는 문장들 (J.K. 롤링, 제프 베이조스 등)PART 3. 성장을 지탱하는 문장들 (찰리 멍거, 혼다 소이치로 등)PART 4. 결과를 바꾸는 문장들 (워런 버핏, 손정의, 샘 월턴 등)PART 5. 오래 가는 삶을 만드는 문장들 (빌 게이츠, 레이 달리오 등) 일과를 마치고, 조용한 밤에 이 책을 읽으면서, 각 장마다 만난 문장들 중에서 조용히 쥐어드리고 싶은 문장들을 아래에 소개해 봅니다. 1. 결과보다 '나'를 믿는 마음으로 (PART 1)일론 머스크는 말합니다. “끝까지 가 본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장면이 있다”고요. 우리는 자꾸 결과를 먼저 계산하게 되죠. '이게 효율적일까?', '남들이 알아줄까?'.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그 문제를 어디까지 밀어붙여 봤느냐는 경험의 농도입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 수첩을 펼쳐 이 문장을 읽는 행위 자체가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자기 서약'이 될 거예요.2. 지루함 속에 숨겨진 위대함을 믿으세요 (PART 2)제프 베이조스는 “위대한 성과는 작은 반복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우리네 일상은 때로 지루한 반복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억만장자들의 수첩은 화려한 전략이 아니라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같은 기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그 '작은 반복'의 총합이 바로 위대함의 다른 이름입니다.3. 실패는 상처가 아니라 데이터일 뿐 (PART 3)일본 혼다 그룹의 창시자인 혼다 소이치로는 실패를 감정의 영역에서 분석의 영역으로 옮겨옵니다. “실패는 다음 성공을 위한 데이터”라고요. 넘어진 자리를 보며 자책하기보다, '내가 세운 기준과 실제 선택이 어디서 어긋났을까?'를 차분히 기록해 보세요. 실패는 당신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상처'가 아니라, 다음 실험을 성공으로 이끌 귀한 '측정값'입니다.4. 답은 늘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 (PART 4)샘 월턴은 “답은 늘 현장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문제가 풀리지 않아 답답할 때, 운을 탓하며 책상 앞에만 있지 마세요. 당신이 일하는 공간,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의 표정 속에 답이 있습니다. 충분히 가까이 다가가 살피는 정성, 그것이 억만장자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정직한 방법입니다.5. 마음의 가드레일을 세우세요 (PART 5)레이 달리오는 “감정의 주인이 될 때 인생도 주인이 된다”고 말합니다. 불안과 조급함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 그 감정에 휘말려 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수첩 속에 나만의 '기준'을 적어두고 가드레일처럼 활용해 보세요. "지금 내 결정이 감정 때문인가, 아니면 나의 기준 때문인가?" 이 질문 하나가 당신의 삶을 단단하게 지켜줄 거예요.이 책은 우리에게 '부자가 되는 비법'을 전수하지 않습니다. 대신 '끝까지 버티고 싶은 날,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죠.에필로그의 말처럼 "가장 단순한 말이 가장 깊이 새겨진다"는 진리를 믿어보세요. 화려한 이론보다 소중한 건, 실패와 불안이 합리적으로 보이는 순간마다 나를 바로잡아 줄 '짧고 단단한 문장 하나'를 갖는 일입니다.오늘 밤, 당신의 낡은 수첩 첫 페이지에는 어떤 문장을 적어보고 싶으신가요?단순한 문장은 반복될수록 삶의 중심에서 깊게 가라앉는다.그 문장이, 오늘 당신의 수첩에 남기를 바란다. 그 한 줄이 당신의 삶을 지탱하는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출처 입력]]></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14/cover150/k052135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91470</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투자 버블이 온다] - [AI 투자 버블이 온다 - 닷컴 버블에서 배운 10가지 생존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081036</link><pubDate>Mon, 09 Feb 2026 1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0810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5991&TPaperId=170810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4/72/coveroff/k8421359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5991&TPaperId=170810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투자 버블이 온다 - 닷컴 버블에서 배운 10가지 생존 법칙</a><br/>Dalgas Lab.클라우디아 로드니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1월<br/></td></tr></table><br/>30년 동안 수천 권의 책을 탐독하며 문장 사이의 행간을 읽어온 북소믈리에로서, 최근의 AI 열풍을 바라보는 마음은 무겁고도 차분합니다. 특히 최근 엔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 오퍼스 4.6 앱으로 인한 SW위기 촉발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가 열광하는 이 기술이 과연 약속된 미래를 보장하는가?" 그리고, 투자자의 시선으로 현재 AI관련 투자가 버블은 아닌가?이 시점에서 만나게 된 최근에 출간된 《AI 투자 버블이 온다》는 차가운 해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정수를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리한 리뷰를 공유합니다.​1. 기술의 진위 여부는 버블과 무관하다많은 이들이 "AI는 진짜 기술이기 때문에 닷컴 버블과는 다르다"고 항변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버블은 기술이 가짜라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이 만들어낼 '미래의 현금 흐름'에 대한 집단적 오해에서 비롯된다는 점입니다.문제는 기술의 유무가 아니라, 자본이 기술보다 더 훨씬 빠르게 움직였다는 사실에서 버블에 대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최근 클로드 오퍼스 4.6 SW가 시장에 준 충격을 보면, 이런 점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기술이 '진짜'인 것과 그 기술이 '수익성'을 담보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버블은 늘 인류를 진보시킨 위대한 기술 위에서 피어났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2. 거품의 3단계 메커니즘책은 자본이 유입되어 광기로 변하는 과정을 3단계로 분석합니다.유동성 흡수 (돈의 홍수가 시작된다): 중앙은행이 푼 돈은 수익성을 쫓아서 '다음 클 것(Next Big Thing)'를 찾는다. 이럴때 새로 등장한 것이 바로 Open AI의 ChatGPT 였다. 이는 시장의 유동성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되었습니다.서사폭발 (AI가 모든 것을 바꾼다) : 저금리와 과잉 유동성이 갈 곳을 잃고, "모든 것을 바꾼다"는 강력한 내러티브에 올라탑니다 매출이나 수익 모델이 없는 스타트업들이 수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투자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공포가 시장을 지배합니다.자기 강화 순환 (가격이 가격을 만든다): 거품의 가장 위험하고, 가장 매혹적인 단계인 이 단계를 현재 거치고 있다고 이 책에서는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투자자의 시선에서 이 부분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실제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는 기업은 어디인지, 강력한 헤자를 갖춘 기업은 어디인지에 우리의 시선이 머물러야 할 것입니다. ​3. 닷컴의 교훈: 인프라가 항상 승리한다1990년대 닷컴 버블 당시 수많은 인터넷 기업이 사라졌지만, 그들이 깔아놓은 수천 마일의 광섬유 케이블은 현대 인터넷의 척추가 되었습니다. AI 역시 마찬가지입니다.승자는 금광이 아니라 곡괭이 장수: 서비스(애플리케이션)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처절하게 싸우겠지만, 그들이 사용하는 칩(NVIDIA)과 데이터센터(Cloud)를 제공하는 인프라 기업들은 누가 승리하든 통행세를 거둡니다.물리적 자산의 가치: 버블이 꺼진 뒤에도 남는 것은 결국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같은 물리적 인프라입니다.​4. 권력의 이동: 어디로 흐르는가?향후 권력은 '모델을 가진 자'에서 '데이터와 고객 접점을 가진 자'로 이동할 것입니다.단순히 거대 언어 모델(LLM)을 고도화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돈은 항상 권력을 따라간다고 저자는 이야기하면서, 권력은 희소성에서 나온다고 강조합니다.그러하기에, 2025~2026년의 희소성은 엔비디아의 GPU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2026~2027년의 희소성은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데이터 레이어, 오리지널리티가 중요해지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권력은 이제 '기술의 화려함'이 아니라 '현금의 효율성'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5. 투자자의 시선: 숫자를 보라북소믈리에로서 이 책이 주는 가장 귀한 문장을 꼽으라면 단연 이 대목입니다."서사에 취하지 말고 숫자를 읽어라."버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를 질문해야 합니다.이 기업은 AI 추론 비용을 감당할 만큼 충분한 매출을 내고 있는가?기술적 우위가 법적, 윤리적 리스크(저작권 등)를 상쇄할 수 있는가?버블이 꺼진 후에도 대체 불가능한 구조적 해자를 가지고 있는가?결론적으로, AI는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치러야 할 '자본의 진통'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광기에 동참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안개가 걷혔을 때 누가 발가벗고 헤엄치고 있었는지 알게 될 그날을 위해 '현금 흐름'이라는 지도를 손에 꼭 쥐라고 조언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4/72/cover150/k8421359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447239</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설계도] - [부의 설계도 - 월급으로 부의 배수를 높이는 투자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073389</link><pubDate>Thu, 05 Feb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073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584&TPaperId=17073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99/coveroff/89586125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584&TPaperId=17073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설계도 - 월급으로 부의 배수를 높이는 투자 시스템</a><br/>이은경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월급이라는 다정한 파도, 그 흐름을 바꾸는 '인생 설계도'​“투자는 재능이 아니라 구조다. 월급이 들어오는 순간, 나를 위해 자동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선물하라.”매달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월급을 보며 우리는 종종 무력감을 느낍니다. '치솟는 물가에 이 돈으로 언제 집을 사고, 언제 노후를 준비하나' 하는 막연한 불안, 혹은 '투자는 위험한 것'이라는 뿌리 깊은 죄책감이 우리 발목을 잡곤 하죠. 하지만 이 책은 말합니다. 당신이 가난한 건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돈이 흐르는 '길'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요.​1. ‘성실함’이라는 이름의 함정에서 빠져나오기우리는 어릴 적부터 "성실히 모으는 것이 미덕"이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금리 시대에 예적금만 고집하는 것은, 사실 흐르는 강물 위에서 노를 젓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저자는 '투자는 욕심'이라는 고정관념이야말로 우리를 서서히 가난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굴레라고 꼬집습니다.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닌, 내 소중한 노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기제임을 담담한 숫자로 증명해 냅니다.​2. 마음의 결심보다 강한 ‘자동화의 힘’다이어트나 운동처럼 재테크도 매번 '결심'만 하다가 끝난 적 없나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인간의 흔들리는 의지를 믿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월급 통장에서 시작해생활비 계좌를 거쳐비상금과 ETF·연금 계좌로 이어지는이 '고정 루트'를 한 번만 제대로 설계해 두면, 우리가 쇼핑몰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 그 순간에도 시스템은 나를 위해 일합니다. 시장이 흔들려도, 내 마음이 요동쳐도 묵묵히 작동하는 '평생 유지 가능한 구조'. 그것이 바로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진정한 의미의 자유입니다.​3. 작은 배당금이 만드는 ‘ETF 풍차’의 마법책에서 제안하는 ‘ETF 풍차돌리기’는 마치 작은 씨앗을 심어 숲을 만드는 과정과 닮았습니다. 소액으로 시작한 ETF에서 나오는 배당금을 단순히 ‘보너스’로 여기지 않고, 다시 다음 매수 재원으로 투입하는 것. 이 작은 흐름이 반복되면서 자산이 1,000만 원이라는 임계점을 넘어서는 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처음엔 미미해 보였던 배당금이 어느덧 내 월급의 일부를 대신해 주는 든든한 동료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4. 5만 원으로 시작하는, 나를 위한 첫 번째 루틴"종잣돈이 없어서 시작 못 해"라는 말은 이제 가장 예쁜 핑계가 됩니다. 저자는 단돈 5만 원이라도 좋으니 당장 자동이체 버튼을 누르라고 권합니다. 중요한 것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매달 같은 방향으로 돈을 흘려보내는 습관'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5만 원이 만드는 작은 파동이 훗날 거대한 자산의 바다가 된다는 사실을, 책은 아주 구체적이고 다정한 목소리로 안내합니다.​5. 삶의 태도돈을 버는 데는 기술이 필요하지만, 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태도가 필요 '얼마를 벌어야 부자가 될까'라는 조급함 대신, '내 월급이 어디로 흘러가야 나를 안전하게 지켜줄까'라는 평온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우리는 흔히 수익률을 높이는 법에 매몰되곤 하지만, 저자가 우리에게 정말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결국 이것이 아닐까요.에필로그: "얼마를 벌까"가 아닌 "어디로 흐르게 할까"이 책을 덮으며 저는 더 이상 숫자에 쫓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제 월급이 어디로 흘러가야 나를 더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줄지, 설계도를 펼쳐 들었습니다.월급이 사라지는 속도에 지쳐 밤잠을 설치는 동료들이 있다면, 이 책을 건네주고 싶습니다. 이건 단순한 재테크 기술서가 아니라, 당신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줄 가장 단단한 '삶의 배치도'가 되어줄 테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99/cover150/89586125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49947</link></image></item><item><author>freemangu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날 퇴근길, 상가가 내게 두 번째 월급을 제안했다 - [나는 5천만 원으로 두 번째 월급 받는다 - 평생 월 300만 원 버는 상가투자 핵심 노하우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052194</link><pubDate>Wed, 28 Jan 2026 1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995123/17052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034340&TPaperId=17052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83/coveroff/k042034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034340&TPaperId=17052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5천만 원으로 두 번째 월급 받는다 - 평생 월 300만 원 버는 상가투자 핵심 노하우 50</a><br/>홍성일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1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gt;​어느 날 퇴근길, 상가가 내게 '두 번째 월급'을 제안했다​ 매달 꼬박꼬박 통장에 찍히는 월급은 참 고맙지만,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와 불투명한 노후를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질 때가 있습니다. '나도 언젠가 건물주가 되어 월세를 받을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꿈은, 수십억 단위의 자산가들만 누리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곤 하죠. 하지만 『나는 5천만 원으로 두 번째 월급 받는다』는 그 거창한 꿈을 우리 집 앞 골목, 내 퇴근길 동선 위로 아주 친절하게 끌어내립니다.​5천만 원, '건물주'가 아닌 '사업가'로 가는 첫걸음 이 책은 상가를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라, 내가 기획하고 키워가는 '하나의 사업'으로 보라고 조언합니다. 시작은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5천만 원이라는 현실적인 종잣돈으로 경매나 소액 지분 투자부터 시작해, 작지만 소중한 '첫 현금흐름'의 맛을 보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마치 직장 생활 외에 나만의 작은 부업을 시작하듯, 단계별로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읽는 내내 "나도 이번 생에 가능하겠는데?"라는 현실적인 확신을 줍니다.​신도시의 마법: 허허벌판에서 찾은 '황금 알'특히 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신도시와 같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의 실전 전략을 생생하게 다룬다는 점입니다. 신도시는 모두가 "비싸다"거나 "공실이 무섭다"며 손사래를 치기도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그곳에서 기회를 찾아냅니다.항아리 상권의 힘: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는 '항아리' 같은 입지를 골라, 수천 세대 배후 수요를 독점하는 단지 내 상가의 사례는 무척 흥미롭습니다. 수천만 원의 실투자금으로 연 1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사례를 읽다 보면, 상가 투자는 큰돈이 있어야만 한다는 편견이 기분 좋게 깨집니다.선점의 미학: 아무것도 없는 벌판일 때 입주민들의 '필수 동선'을 예측해 병원이나 학원을 선유치하는 전략은, 투자가 단순한 운이 아니라 치밀한 기획임을 보여줍니다.​화려한 대로변 대신, 정겨운 골목길에 숨은 기회사람들은 보통 번쩍이는 랜드마크 빌딩을 꿈꾸지만, 저자의 시선은 사람들이 실제로 숨 쉬고 소비하는 '골목형 꼬마빌딩'에 머뭅니다. 아파트처럼 정해진 가격이 있는 게 아니라, 어떤 임차인을 모시고 어떻게 리모델링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곳. 즉, '나의 안목과 정성'이 수익으로 직결되는 매력적인 공간이죠.특히 "투자는 3층에서 시작된다"는 대목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1층이 화려한 쇼윈도라면, 2층과 3층은 건물 전체의 수익률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내실입니다. 층별로 업종을 어떻게 조합할지 고민하는 과정은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흥미로운 비즈니스 기획처럼 다가옵니다.​지도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상가 투자의 핵심은 결국 '동선'에 있습니다. 하지만 책은 단순히 목 좋은 곳을 찾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퇴근하며 어느 길로 걷는지, 지하철 출구에서 나와 처음 마주치는 풍경은 무엇인지"를 직접 걸으며 느껴보라고 권합니다. 주말과 평일, 낮과 밤의 흐름을 관찰하며 유동 인구의 흐름을 한 편의 스토리처럼 기록하는 습관. 그것이 바로 '돈을 부르는 투자자의 기본기'라는 점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나를 설레게 하는 '두 번째 월급 알람'결국 상가 투자는 '핫플레이스'를 찾는 보물찾기가 아니라, 우리 이웃의 '라이프스타일'을 읽어내는 일입니다. 신도시의 젊은 부모들이 유모차를 끌고 가는 길목, 퇴근길 직장인이 맥주 한 잔을 떠올리는 코너 자리 등 평범한 일상 속에 수익의 씨앗이 숨겨져 있습니다.이 책을 덮고 나면 늘 걷던 퇴근길이 조금 다르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내 상가의 빈 점포나 골목 끝 작은 꼬마빌딩이 "여기 당신의 두 번째 월급이 숨어있어요"라고 말을 거는 것 같거든요. 이제 막연한 동경은 내려놓고, 내 손 안의 종잣돈으로 나만의 월급 시스템을 설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당장 오늘 퇴근길, 편의점 앞 골목부터 찬찬히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83/cover150/k042034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5839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