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 매드니스>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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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계단의 앨리스>, <네탓이야>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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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에이지 미스터리 중편선
윌리엄 월키 콜린스 지음, 한동훈 옮김 / 하늘연못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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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쟝르가 고전 미스테리이다 보니 "골든 에이지"라는 말에  사실 가슴이 두근두근했고 읽는 내내도 아가사 크리스티를 읽을 때와 비슷한 즐거움을 느끼며 읽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경쾌한  <로맨틱 미스테리>풍의 <3층 살인사건>은 매력적인 하숙집 아가씨 실비아와 그 집에 하숙하고 있는 젋은 작가 휴와의 로맨틱 미스테리는 거의 로맨스소설풍으로 끝을 맺는다. 매력적이고 오만한 그 남자는 사실 능력있고 잘 나가는 사람이고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하숙집  아가씨와 사랑에 빠져서 두 사람은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라는 이 중편소설 분량의 로맨스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스테리가 사실은  남주인공의 능력을 보이기 위한 장치였다는 점에서도 완벽한 로맨스물 성격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설득력있게 다가왔던 인물들의 설정과 반전은 만만치 않은 이 소설집의 전체 작품 수준을 느끼게 해준다 

<버클핸드백>은 "메리 로버치 라인하트"라는 미국 소설가의 작품인데 간호사탐정 시리즈 중 하나라고 한다. 병원에서 간호사로 몇년간을 일해오다가 이제 환경을 바꿔볼까라고 고민하던 애덤스 간호사는 마침 탐정일을 제안하는 사설탐정인 패튼의 제안에 전업을 하게된다. 이 사건만인지 다른 사건도 그런지 몰라도 그로부터 5년 이상 애덤스는 계속 간호사와 탐정의 이중업무를 하면서 제법 많은 업무 스트레스와 즐거움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럴때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된것은 이 작품 출간연도는 1914년, 애덤스가 전업 제의를 받은 것은 29살에서 서른 살이 되는 시점, 즉 지금 여자들이 인생의 전환점 - 결혼, 재취업, 대학원 진학 등 등 - 을 고민하는 시점과 조금의 차이도 없이 똑같고 그때까지도 그녀는 미혼인 상태였다다는 것이다. 1세기 이전과 지금의 차이는 애덤스 같은 여자가 늘어났다는 것 뿐인걸까??  라는 조금 엉뚱한 사유에 잠겨버리게 한 것은 그만큼 1세기 전의 작품들이 현재와 시간차를 느끼지 못하게 해주는 짜임새있는 스토리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마지막으로 1901년 작이라는 <안개속에서>는 가장 아가사 크리스티적인 작품이라고 생각되는데 글래드스톤과 런던의 풍경, "러시아 공주"의 전설과 미스테리, 어느순간에도 빠지지 않는 유머가 재미있게 얽힌 단편 소설이었다. 4편의 소설 중 가장 "골든 에이지"라는 시대에 부합되는 내용이었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애덤스양과 패튼 탐정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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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이여 일어나라>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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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20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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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의 반짝반짝 협주곡을 들어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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