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했는데 .... 모처럼 집에서 저녁도 먹고 신문도 보다가 CSI를 보기시작한게 문제였다. 보고 나서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손에 끼고 잠이 들어버렸다 ㅠ.ㅠ 화장도 안지우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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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 밤준에 갑자기 불이 붙어버렸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는 왜 읽어서 갑자기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까? -_-0 "이상한나라의 수학자"와 "은하를 넘어서"까지 뒤적이다보니 한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고 결국 오늘은 늦잠을 자버렸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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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워크샵 준비하느라 집에 들어가니 10시반... 너무 피곤해서 책을 못읽었다. 아니 황혼당의 정원을 잠깐 훓어봤으니 그것도 쳐야하나? -_-0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돚는다...지만...

웬지 책을 읽지 않는 날이 길어지면 바보가 된다...는 세라의 말이 더 공감이 간다.. ㅠ.ㅠ 베키한테 친절하면서도 배운것을 모두 잊어버리면 베키처럼 될까봐 겁을 먹는 세라는 확실한 유한계급의 딸내미였다.

오늘밤은 책을 읽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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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예전에 두 세권은 기본이었는데... ㅠ.ㅠ

어제도 "단테의 모자이크살인"을 못끝냈다. 집중력이 떨어진것인지 책이 재미가 없어서인지...

사실 재미는 별로 없다. 한글이라 그냥 읽어주지 영어였다면 절대 읽지않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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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면 당연히 책을 많이 읽거나 tv라도 많이 봤어야하는데...

갑자기 예전에 읽었던 "몰입의 즐거움"은 왜 꺼내 들었던건지... -_-0

읽고 싶은 책이 자꾸 많아지는데 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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