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태님의 <중세서반아문학의 맛과멋> 다 읽음. 생각보다 재미있다.
노다메 칸타빌레랑 elle 잡지 한 권, 화장품 두개를 현금 주문하고 ^^'
중복이라고 놀래미회먹고(이건 좀 안어울리지만^^;;)
집에 와선 민용태님의 <중세서반아문학의 맛과멋>을 100page 읽고 잤다.
주말에 읽은 책...
알라트리스테 <순수한 피>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기 시작하는데 이니고가 곧 커버리니까 슬프군 ㅠ.ㅠ
<vip마케팅> 별로임
<사라진 보석> 어서 또 나와주세요 >-< 너무 좋아!!
오늘 온 메일에 알라딘 상품평가가 있어서 복수심으로 "상품상태"에 "그렇지않다"를 꾸욱 눌러줬다...
<사라진 보석>을 읽기 시작... 그러나 할 일이 없으니 진도가 안나가서 초반에 잠이 들어버림 -_-0
오랫만에 아가사 크리스티식 구성이다.
일하려고 노트북 싸들고 집에 왔더니 덱스터님의 책 두권이 와있었다. 알라딘은 기막히게도 타이밍 맞춰서 보낸다 -_-00 결국 <제리코의 죽음>을 1시까지 한 권 다 읽고 잤다.
그런데 어쨰서 나온지 한달도 안된 책이 긁힌게 오는거지? -_-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