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읽음
흐음... 이렇게 써도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니...
팔코를 3일 연휴 내내도 못읽은 것은 과연 좀 두껍기 때문일까? ㅡ.ㅡ
거기에 로마인이야기나 로마제국 쇠망사, 기타 로마 책을 몇 권 더 볼까 하는 생각은 <스페인 제국사>를 끝내고 나서 해야하는 생각인데....
밀리언셀러클럽 중에 보고 싶은 책이 몇 권있는데 치사하게 자꾸 두권짜리로 내네...
다시 세보니 8월에 딱 세권읽었군.... ㅡ.ㅡ
하기야 하루에 15분이었다 원래 내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