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700p 까지는 분명히 못갔다. 읽다 자버렸네... ㅡ.ㅡ

도서관에서 책도 두 권이나 두꺼운 걸로 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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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653p까지 읽고 잠

다 읽으려고 했는데 잠깐 쉰다는게 아침까지 꿈나라... ㅡ.ㅡ

이제야 발레 <돈키호테>가 무슨 내용을 다루고 있을지 짐작이 간다.

루신다와 돈페르난도, 카르데니오와 도르테아의 애기겠지... 남자들은 한량에 멍청이이고 여자들만이 현명하나 힘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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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피그> 완독

<톤키호테>  400p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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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읽음

흐음... 이렇게 써도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니...

 

팔코를 3일 연휴 내내도 못읽은 것은 과연 좀 두껍기 때문일까? ㅡ.ㅡ

거기에 로마인이야기나 로마제국 쇠망사, 기타 로마 책을 몇 권 더 볼까 하는 생각은 <스페인 제국사>를 끝내고 나서 해야하는 생각인데....

밀리언셀러클럽 중에 보고 싶은 책이 몇 권있는데 치사하게 자꾸 두권짜리로 내네...

다시 세보니 8월에 딱 세권읽었군.... ㅡ.ㅡ

하기야 하루에 15분이었다 원래 내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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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앍기 시작

확실히 예전 번역본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오히려 알라트리스테 시리즈의 번역체와 비슷한 느낌이다.

이 사람이 정말 번역한 거라면 예전 <착한 성인 마누엘>에 비해서는 엄청 발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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