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유희>
<대답은 필요없어>
<은행원 니시키씨의 행방> 완독
<호텔 아이리스> 완독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완독
<탐정을 찾아라> 완독
회사에 출근했다.
밤늦게까지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리 끝나서 7시에 퇴근
<저주받은 피>를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의외로 정통파....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