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10월7일이라고 써야할지도.... 책읽기 시작한 것은 새벽1시가 지나서였으니까... -_-00

  " 빅3의 원칙" 같은 재미없는 책도 이제 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으니 심지어 조금 재미있기 까지 했다. 사실은 맘에 닿는 부분이 많아서 메모까지 했다.

  "빅3의 원칙"170page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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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삿포로에서 맥주를 마시다>  102PAGE까지

<HOW TO BE GOOD> 20PAGE  내가 봤을때 나쁜 건 여자같은데.... 왜 갑자기 남자가 개심을 한건지 잘 모르곘다... -_-00 내가 띄엄띄엄 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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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 완독

목요일에 주문하고 금요일에 입금하고 토요일에 받았다. 이상적인 서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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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초밥왕 > 1권

< 게으름을 떳떳하게 즐기는 법>

< 훔친 책 빌린 책 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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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졸리다 너무 졸리다... ㅠ.ㅠ

새나라의 어린이가 될려는지 10시에서 11시 사이가 되면 쓰러져서 새벽까지 그냥 자다가 중간 중간 몇 초간 정신이 들다 결국 아침까지 잔다...

그러니까 <빅3의 원칙>은 어제도 겨우 10page 넘어갔다... ㅠ.ㅠ

사실 .... 기업의 앞날이 어떤 원칙이나 왕도가 있는게 아닌 이상 점집에 가서 물어본 들 무슨 상관이랴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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