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한 책로그 (안나수이시크릿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8618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도 읽고필사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독서노트도 쓰고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8 May 2026 19:10:4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안나수이시크릿</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67886187223728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788618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안나수이시크릿</description></image><item><author>안나수이시크릿</author><category>기타인문</category><title>동유럽 신화를 쉽게 알 수 있는 책 - [드디어 만나는 동유럽 신화 - 뱀파이어부터 늑대인간까지, 서양 신화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86187/17280976</link><pubDate>Sun, 17 May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86187/172809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4&TPaperId=172809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18/coveroff/k96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4&TPaperId=172809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디어 만나는 동유럽 신화 - 뱀파이어부터 늑대인간까지, 서양 신화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다</a><br/>노아 차니.스베틀라나 슬랍샤크 지음, 송민경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이 도서는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br/>무료 제공받아 읽은 후 남기는 리뷰 입니다&gt;<br/><br/>&gt;&gt;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동유럽 신화<br/>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서양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다.  재미있는 사건들과 흥미로운 인물들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어쩌면 상식처럼 되어버린 이야기라 할 수 있다. <br/><br/>북유럽 신화는 어떨까?<br/>내가 처음 이 존재를 알게 된 것은 고전 미드 &lt;스타게이트&gt;를 통해서다. 천둥신이 등장한다. 그 이후 마블 영화 속 주인공으로 등장한  북유럽신화의 인물들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br/><br/>그런데 동유럽 신화라니? <br/>정말 생소한 느낌이었다. <br/><br/><br/>책의 초입은 동유럽을 구성하는 민족과 그 신화가 어떻게 구전되었는지 설명한다. <br/>슬라브 민족이라는 단어는 어쩐지 익숙하지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몰랐던 그들의 역사를 단편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다. <br/><br/><br/>앞서 말했듯, <br/>이들 동유럽 신화는 다른 유럽 신화들과는 다르게 자연친화적인 면이 강하다. 숲과 물에 대해 두려움과 경외심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샤머니즘, 토테미즘 적인 요소가 강했다. <br/><br/><br/>냉전 이후 동유럽 재구성으로 발칸반도의 이야기까지 슬라브 신화로 넣은 것 같다. <br/><br/><br/>&gt;&gt;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바바야가 <br/>바바야가가 동유럽 신화였어?<br/>심지어 엄청 무서운 마녀였으나 나름 약속을 지켰다. 하지만 그녀의 외모를 표현하는 글은 참.. 왜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우악스러웠다. <br/><br/>그걸 읽다보니 '센과 치히로의 모험'의 유바바가 생각났다. 오, 찾아보니 미야자키 하야오는 동유럽신화를 많이 데려왔다고 한다. <br/><br/>특히 인상적인 것은  여기에 소개된 설화는 '아름다운 바실리사'라는 이야기다. 읽다보니 익숙하다. 그림형제가 많은 구전설화를 그러모아 동화를 썼다고 한다. <br/>아마 이 이야기에서 두 가지 동화가 나온 것이 아닐까 한다. 바로 '신데렐라'와 '헨젤과 그레텔'이다. <br/><br/>너무 재밌는걸!!!<br/><br/>&gt;&gt;  이 책의 장점 <br/>동유럽신화를 쉽게 설명했다는 점을 꼽겠다. 좋은 책을 번역하여 시리즈에 넣으셨다니!! 출판사 칭찬해!!<br/><br/>게다가 보편적으로 잘 알지 못했던 '동유럽 신화' 굿굿<br/><br/>책의 구성이 아주 좋았다. <br/>신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먼저 소개한 후 관련된 당시 유럽 상황들에 대해 깊이 있게 들어간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신화를 과거에는 어떻게 인식하고 이해했는지, 현대는 어떤지 등 다양한 예를 들어서 설명해준다. <br/><br/>또한 책 속 삽화는 모두 판화그림이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더욱 증폭시켜주는 판화 삽화까지 있어서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드디어 시리즈가 이 동유럽 신화를 포함하여 11권이 나왔다. 궁금한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 없었던 분야의 지식들을 그러모아 시리즈로 내주시다니 정말 감사할 일이다. <br/><br/>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즐거운 주제가 나오길 바란다. <br/><br/>전자책으로도 같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18/cover150/k96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189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