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한 책로그 (안나수이시크릿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8618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도 읽고필사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독서노트도 쓰고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2 Jul 2026 09:48: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안나수이시크릿</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67886187223728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788618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안나수이시크릿</description></image><item><author>안나수이시크릿</author><category>기타인문</category><title>500명과 함께 읽는 세계사  여행 - [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 - 함무라비부터 워런 버핏까지 역사의 증명사진으로 남은 위대한 얼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86187/17378439</link><pubDate>Tue, 07 Jul 2026 1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86187/17378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349&TPaperId=17378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68/coveroff/k4721393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349&TPaperId=17378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 - 함무라비부터 워런 버핏까지 역사의 증명사진으로 남은 위대한 얼굴들</a><br/>찰스 필립스 지음, 김봉중 감수, 임지연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lt;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 읽고 쓰는 솔직 리뷰입니다&gt;<br><br><br> 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라니, 솔직히 하루 한 페이지 미술, 역사 등등의 책도 읽기 힘든데 500명의 인물이라니 과연 내가 완독하고 서평을 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다 읽지는 못했다. 한 페이지에 인물이 여럿 소개되니 다른 책들보다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다. ​이런 책 읽기 굉장히 힘들어 하는데, 즐겁게 읽고 1부를 끝냈다. <br>책은 시기별로 약 100명내외, 총 5부로 나누어져 있다.  전 세계의 인물 중 시대별 인플루언서 들을 소개했다고 보면 된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 와.. 500명의 인물로 세계사를 찍먹할 수 있다니 라는 생각을 했었다. 서양인이 쓴 세계사에 아시아는 중국과 일본만 들어가 있겠지? 라는 생각도 했다. ​​목차를 읽고 진짜 깜짝 놀랐다. <br><br><br>박혁거세라고? 주몽이라고?한국도 넣어준거야? .. 거기서 오는 감동과 뿌듯함이란... ​시기별 인물을 보니 4부 산업혁명 시기를 제외하고는 한국의 역사적 인물들이 들어가 있었다.. 엄청나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볼 이유가 뚜렷해졌다.<br><br>컬러도판이 주는 생생함도 한 몫한다. 초상화나 인물사진, 인물들이 들어가 있는 명화까지 컬러도판과 함께 읽으니 인물이 더 입체적으로 느껴졌다. ​또한 몰랐던 인물과 역사에 대해 아는 것도 좋았지만 알고 있던 인물들의 비화가 인상깊었다.<br>이 책은 어려움이 없다. 물론 1부는 상대적으로 그리스, 이탈리아 등의 인물들이 많이 소개되어 루즈한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2부, 3부로 진행될수록 인물들을 통해 전반적인 세계의 흐름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세계사를 알기에 도움이 되었다. ​&gt;&gt; 이 책을 어떤 사람에게 추천해야 할까?1. 컬러 도판을 좋아하는 사람. 소장가치가 높다. 2. 세계사나 유명인사들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3. 세계사 초보​사실 누구나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68/cover150/k4721393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6864</link></image></item><item><author>안나수이시크릿</author><category>기타인문</category><title>일러스트와 함께하는 영국대저택의 역사 - [컨트리 하우스, 일러스트로 보는 영국 귀족의 대저택 - 튜더 왕조에서 빅토리아 시대까지, 인문과 역사가 함께하는 중세 건축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86187/17355271</link><pubDate>Thu, 25 Jun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86187/173552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939491&TPaperId=173552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580/47/coveroff/k5129394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939491&TPaperId=17355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컨트리 하우스, 일러스트로 보는 영국 귀족의 대저택 - 튜더 왕조에서 빅토리아 시대까지, 인문과 역사가 함께하는 중세 건축 이야기</a><br/>트레버 요크 지음, 오숙은 옮김 / 북피움 / 2024년 03월<br/></td></tr></table><br/>#컨트리하우스 #책리뷰 #서평도서 #건축인문<br/>#일러스트 #영국저택<br/><br/>&lt; 이 책은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리뷰를 남깁니다&gt;<br/><br/>​<br/><br/><br/>어반스케치 느낌의 수채화 일러스트책 표지를 보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손이 갈 것 같다. <br/><br/>화가이자 작가인 트레버 요크는 오래된 건축에 관심이 많은데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을 하며 영국 건축에 대해 공부했다고 한다. <br/>말하자면 영국 고택 덕후가 알려주는 건축 역사이야기랄까? <br/>나는 건축보다는 건축물 그림에 더 눈이 갔던 것이 사실이다.<br/>​<br/><br/>우선 책 이름이 너무 웃겼다. 대저택에 대한 이야기인데 컨트리 하우스? <br/><br/>내가 생각하는 컨트리는 교외, 즉 시골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래서 일반 평민들의 집인데 왜 대저택일까? 라는 의구심을 품으며 이 책을 시작했다. <br/><br/>읽어보니, 이유가 있었다. <br/>먼저 컨트리 하우스는 귀족들의 집이었다. 왜 귀족들은 '성'이라 하지 않고 컨트리 하우스였을까? 그야 '성'은 왕이 사는 곳이니까....<br/><br/>아무튼 컨트리하우스(대저택)는 농촌(지방)을 관리하고 통치하는 영향력 있는 귀족 계층이 지은 집을 말한다. <br/><br/>글쎄,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호족들의 아주 크으으은 기와집 같은 느낌일 것 같다. 나중에는 별장 형식으로 만들기도 한 것 같다. <br/><br/>일러스트가 많고 귀족 저택의 시대별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아주 흥미로웠다. 그렇지만 기초적인 건축지식을 알고 읽는다면 더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br/>비슷한 이유로 영국사나 유럽의 미술사 등을 알고 있으면 이해하기가 수월했을 것 같다. <br/><br/>뭔 말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저러나 그림들이 많아서 일단 좋았다.<br/><br/><br/>​<br/><br/>이 책을 읽으면서 애거서 여사님의 작품이 떠올랐다.<br/>저택시리즈들을 읽으며 상상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br/><br/><br/>아무튼 새로운 분야의 소재를 일러스트와 함께 즐겁게 잘 읽었다<br/><br/>​<br/><br/><br/>#컨트리하우스<br/>#책리뷰<br/>#서평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580/47/cover150/k5129394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5804708</link></image></item><item><author>안나수이시크릿</author><category>기타인문</category><title>동유럽 신화를 쉽게 알 수 있는 책 - [드디어 만나는 동유럽 신화 - 뱀파이어부터 늑대인간까지, 서양 신화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86187/17280976</link><pubDate>Sun, 17 May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86187/172809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4&TPaperId=172809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18/coveroff/k96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4&TPaperId=172809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디어 만나는 동유럽 신화 - 뱀파이어부터 늑대인간까지, 서양 신화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다</a><br/>노아 차니.스베틀라나 슬랍샤크 지음, 송민경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이 도서는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br/>무료 제공받아 읽은 후 남기는 리뷰 입니다&gt;<br/><br/>&gt;&gt;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동유럽 신화<br/>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서양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다.  재미있는 사건들과 흥미로운 인물들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어쩌면 상식처럼 되어버린 이야기라 할 수 있다. <br/><br/>북유럽 신화는 어떨까?<br/>내가 처음 이 존재를 알게 된 것은 고전 미드 &lt;스타게이트&gt;를 통해서다. 천둥신이 등장한다. 그 이후 마블 영화 속 주인공으로 등장한  북유럽신화의 인물들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br/><br/>그런데 동유럽 신화라니? <br/>정말 생소한 느낌이었다. <br/><br/><br/>책의 초입은 동유럽을 구성하는 민족과 그 신화가 어떻게 구전되었는지 설명한다. <br/>슬라브 민족이라는 단어는 어쩐지 익숙하지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몰랐던 그들의 역사를 단편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다. <br/><br/><br/>앞서 말했듯, <br/>이들 동유럽 신화는 다른 유럽 신화들과는 다르게 자연친화적인 면이 강하다. 숲과 물에 대해 두려움과 경외심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샤머니즘, 토테미즘 적인 요소가 강했다. <br/><br/><br/>냉전 이후 동유럽 재구성으로 발칸반도의 이야기까지 슬라브 신화로 넣은 것 같다. <br/><br/><br/>&gt;&gt;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바바야가 <br/>바바야가가 동유럽 신화였어?<br/>심지어 엄청 무서운 마녀였으나 나름 약속을 지켰다. 하지만 그녀의 외모를 표현하는 글은 참.. 왜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우악스러웠다. <br/><br/>그걸 읽다보니 '센과 치히로의 모험'의 유바바가 생각났다. 오, 찾아보니 미야자키 하야오는 동유럽신화를 많이 데려왔다고 한다. <br/><br/>특히 인상적인 것은  여기에 소개된 설화는 '아름다운 바실리사'라는 이야기다. 읽다보니 익숙하다. 그림형제가 많은 구전설화를 그러모아 동화를 썼다고 한다. <br/>아마 이 이야기에서 두 가지 동화가 나온 것이 아닐까 한다. 바로 '신데렐라'와 '헨젤과 그레텔'이다. <br/><br/>너무 재밌는걸!!!<br/><br/>&gt;&gt;  이 책의 장점 <br/>동유럽신화를 쉽게 설명했다는 점을 꼽겠다. 좋은 책을 번역하여 시리즈에 넣으셨다니!! 출판사 칭찬해!!<br/><br/>게다가 보편적으로 잘 알지 못했던 '동유럽 신화' 굿굿<br/><br/>책의 구성이 아주 좋았다. <br/>신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먼저 소개한 후 관련된 당시 유럽 상황들에 대해 깊이 있게 들어간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신화를 과거에는 어떻게 인식하고 이해했는지, 현대는 어떤지 등 다양한 예를 들어서 설명해준다. <br/><br/>또한 책 속 삽화는 모두 판화그림이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더욱 증폭시켜주는 판화 삽화까지 있어서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드디어 시리즈가 이 동유럽 신화를 포함하여 11권이 나왔다. 궁금한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 없었던 분야의 지식들을 그러모아 시리즈로 내주시다니 정말 감사할 일이다. <br/><br/>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즐거운 주제가 나오길 바란다. <br/><br/>전자책으로도 같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18/cover150/k96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189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