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쭈양뽀야님의 서재 (쭈양뽀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5 Sep 2026 13:27:0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쭈양뽀야</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67863136407161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쭈양뽀야</description></image><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눈을 가린 채 살아가는 세상! - [맬로리 - 새장 밖으로 나간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17404</link><pubDate>Tue, 15 Sep 2026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17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733220&TPaperId=17517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644/17/coveroff/k072733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733220&TPaperId=17517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맬로리 - 새장 밖으로 나간 사람들</a><br/>조시 맬러먼 지음, 이경아 옮김 / 검은숲 / 2021년 08월<br/></td></tr></table><br/>📚눈을 가린 모성애!<br>📚보호와 자유사이!<br>📚조시 맬러먼 작가 ‘맬로리‘<br><br>생존 이후의 갈등! &lt;버드박스&gt; 후속작인 &lt;맬로리&gt;는 전작인 &lt;버드박스&gt; 17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생존과 모성애, 인간 본성의 갈등을 다루는 이 작품은 가족 간의 갈등과 심리적 긴장에 초점을 맞추어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영화 &lt;버드박스&gt; 원작 소설이기도 한 &lt;버드박스&gt;의 사건 이후 17년이 지난 시점, 맬로리와 그녀의 아이들은 여전히 눈을 가린 채 살아간다. 그리고 새로운 생존 방식과 외부 세계의 위험에 맞서 싸워야 한다. 이 작품은 전작하고는 다르게 맬로리가 아이들과 갈등하면서 생존과 자유 사이에서 선택을 하게 되는 맬로리의 갈등을 다룬다. 보는 것만으로도 광기에 휩싸여 살육을 저지르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맬로리와 두 아이들! 폭력과 종말의 세상에서 살아남은 맬로리와 이제 10대가 된 두 아이들의 소중한 또 한명의 사람을 찾아 바깥세상을 향하는 여정을 다루고 있다. 스릴러소설이자 호러소설인 이 작품은 10대 아이들의 성장을 다루고 있어서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또한 불가능에 도전하는 인류의 도전과 모험을 그려내어 모험 소설로 봐도 무방하다. 맬로리는 여전히 두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이들은 어느덧 성장하여 맬로리로부터 독립을 하기 원한다. 이로 인해 맬로리와 두 아이들은 갈등을 겪게 된다.<br><br>눈을 가린 채 살아가는 세상! 전작보다 위협이 덜 부각이 되지만 외부 세계보다 가족 내 갈등과 심리적 갈등에 초점을 맞추어, 폐쇄적이고 답답한 분위기를 느낄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손에 잡기 시작하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생존 이후의 삶과 가족 관계의 갈등을 중심으로 그려낸 이번 작품은 호러적 긴장감이 약하지만, 심리적 드라마와 가족 이야기에 중점을 맞추어, 마치 한편의 가족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괴물의 싸움보다 가족 내 갈등과 심리적 긴장을 다루는 작품!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단순히 생존을 넘어, 자유와 보호, 독립과 모성애 사이에서 끊임없이 충돌하는 인물들로 그려냈다. 맬로리는 아이들을 지키려는 모성애 때문에 아이들은 어머니의 규칙에 벗어나 독립을 원하지만, 이는 극한 상황에서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아이들을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다. 괴물의 위협은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인간이 공포 속에서 어떻게 변하는지, 어떤 선택하는지를 더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br><br>전작에서 괴물의 존재와 직접적인 위협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후속작인 ‘맬로리‘ 에서는 괴물보다 아이들의 관계, 즉 보호와 자유 사이의 갈등이 중심이다. 또한 전작에서 괴물의 정체 불명성과 눈을 가린 생존 방식이 긴장감을 주었다면, 이번에는 외부 위협보다 가족 내 갈등과 내적 불안이 주요 긴장감을 준다. 한마디로 전작은 괴물과 공포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담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살아남은 이후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담았다. 또한 문체도 조금 변화를 주었다. 전작은 괴물의 존재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묘사와 간결하고 날카로운 문장이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면, 이번에는 보다 내적이고 심리적인 서술에 집중하였고, 긴박한 묘사보다는 감정과 관계를 드러내는 서정적 톤이 많다. 분위기도 전작하고 많이 달라졌다. 전작에서는 생존을 위한 즉각적인 선택과 행동이 중심이고,, 폐쇄적이고 절망적인 분위기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생존 이후의 삶, 윤리적 고민, 모성애와 자유의 충돌, 그리고 공포보다는 답답함과 내적 갈등이 강조되면서 차분하고 무거운 톤을 보여줬다.<br><br>전작이 외부 세계의 공포를 문체와 분위기로 그려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내부 세계의 갈등과 심리적 긴장감을 주었다. 부모와 자식 관계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단순히 괴물과 싸우는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남은 이후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생존 이후의 이야기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외부의 괴물보다 내부의 갈등이 중심이 되어 색다른 긴장감을 느끼게 하고, 인간이 극한 상황에 몰리게 되면, 인간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포기하게 되는지, 인간 본성에 대해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가족, 윤리, 생존의 의미를 담은 작품! 내적 갈등과 심리적 드라마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lt;버드박스&gt;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후속작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br><br><br><br>#맬로리 #조시맬러먼 #호러소설 #책추천 #검은숲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644/17/cover150/k072733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6441740</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맬로리 - [맬로리 - 새장 밖으로 나간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16633</link><pubDate>Mon, 14 Sep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166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733220&TPaperId=17516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644/17/coveroff/k072733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733220&TPaperId=175166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맬로리 - 새장 밖으로 나간 사람들</a><br/>조시 맬러먼 지음, 이경아 옮김 / 검은숲 / 2021년 08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644/17/cover150/k072733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6441740</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부암동에서 만난 치유의 예술! - [부암동 랑데부 미술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15105</link><pubDate>Mon, 14 Sep 2026 0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15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933998&TPaperId=17515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673/52/coveroff/k7629339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933998&TPaperId=17515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암동 랑데부 미술관</a><br/>채기성 지음 / 나무옆의자 / 2024년 09월<br/></td></tr></table><br/>📻&lt;오디오북&gt;<br>📚단 한 사람을 위한 위로!<br>📚부암동에서 만난 치유의 예술!<br>📚채기성 작가 ‘부암동 랑데부 미술관‘<br><br>🎨단 하나의 작품만 전시하는 미술관! &lt;부암동 랑데부 미술관&gt;은 상처와 좌절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단 한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작품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얻게 되는 따뜻한 힐링 소설이다. 저자의 감성적인 문체와 독특한 이야기 덕분에 깊은 위로와 공감하게 되는 작품으로, 서울 종로구 부암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관람객이지만, 자신만의 사연을 적어 신청하면 그 중 하나를 선정하여 작품을 만들어 오직 그 작품만 일정 기간동안에 전시하는 미술관의 이야기이다. 단 한 사람의 사연으로 제작한 단 하나의 작품만 전시하는 미술관! 사람들의 사연을 엿볼 수 있는 이 작품은 빠르게 달려가는 시대에 지친 우리에게 따뜻함을 주는 작품으로, 가장 복잡한 한 도시에 자리잡은 가장 소박한 미술관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현실적이지 않지만 매우 독특한 이야기로 특별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아나운서 시험에 6년째 낙방한 청년이 미술관 행정직에 들어가면서 다양한 사연을 접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호수는 아나운서 시험에 떨어지고 갈 길을 잃은 후, 랑데부 미술관에서 일하게 된다. 호수는 미술관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사연을 접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게 되어, 이 작품은 힐링소설이면서도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br><br>🎨이 작품에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등장한다.국밥집 아들과 어머니, 길거리 댄서, 전 야구선수, 독거노인 등 이들은 각자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늙어버린 자신을 비관하던 남자는 자신의 남은 젊음을 작품으로 선물로 받았고, 아버지와 소원했던 딸은 안면마비로 인해 표정을 잃은 아버지의 웃는 얼굴을 마주하기도 한다. 조금 이상한 미술관! ‘랑데부 미술관‘ ! 소설 속에만 있는 가상의 미술관이지만,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라 각박한 세상, 비정한 세상에 딱 맞는 이야기이다.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사연을 신청할 수 있고, 사연이 선정되면 나만을 위한 단 하나의 작품이 전시가 되는 곳! 랑데부 미술!<br><br>🎨현대인의 상처와 고민을 치유하는 따뜻한 이야기! 지친 일상 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찾게 되는 이 작품은 현실과 판타지가 교차하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데, 그래서인지 몰입도가 있다. 모두 현대인의 상처와 고민을 대변하는 이들! 미술관이라는 특별한 공간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얻게 되는 작품으로, 나만을 위한 작품을 만난 듯이 진한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개인의 아픔을 위로하고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작품!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서로 연결이 되고, 인간적인 연대와 공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현실적인 몰입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각 인물들의 사연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게 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나는 듯한 감동과 결국 삶을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작품으로, 예술이 개인에게 얼마나 특별한 치유와 의미를 줄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책을 덮은 후에도 실제로 부암동을 찾아가보고 싶게 하는 작품으로, 힐링과 자기 발견을 하게 되는 작품이다. <br><br>🎨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라는 용기를 주는 작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현실의 어려움과 갈등을 어떻게 어우러져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br><br><br><br><br><br><br>#부암동랑데부미술관 #채기성 #힐링소설 #책추천 #나무옆의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673/52/cover150/k7629339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6735270</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플랜스키 부인의 우아한 복수극 - [플랜스키 부인의 우아한 복수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13548</link><pubDate>Sun, 13 Sep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13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910&TPaperId=17513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6/83/coveroff/k702135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910&TPaperId=17513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플랜스키 부인의 우아한 복수극</a><br/>스펜서 퀸 지음, 김지선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6/83/cover150/k702135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6838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치밀한 복선과 허를 찌르는 반전! - [포스트 캡슐 - 15년 만에 도착한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12877</link><pubDate>Sun, 13 Sep 2026 0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128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936115&TPaperId=175128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876/92/coveroff/k212936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936115&TPaperId=175128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스트 캡슐 - 15년 만에 도착한 편지</a><br/>오리하라 이치 지음, 김윤수 옮김 / 문학수첩 / 2023년 11월<br/></td></tr></table><br/>📚시간을 건너온 편지!<br>📚기억을 흔드는 캡슐!<br>📚오리하라 이치 작가 ‘포스트 캡슐‘<br><br>그 무엇도, 그 누구도 판단하지 마라! &lt;포스트캡슐&gt;은 평범해 보이는 편지가 인물들의 삶을 뒤흔들며 숨겨진 진실을 그려낸 연작 소설로, 서술트릭과 강렬한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15년 뒤에 배달되는 편지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15년 만에 배달된 편지로 인해 인물들의 혼돈과 진실을 그려냈다. 이 작품은 대수롭지 않았던 편지 한 통이 15년 만에 배달이 되면서 평온한 일상을 뒤흔들고 극심한 혼돈에 빠뜨리는 이야기로, 사랑고백, 어머니에게 보낸 아들의 유서, 퇴직 후 고마웠떤 상대에게 보내는 인사 편지, 프러포즈한 여성의 새끼손가락을 자르겠다라는 협박편지, 문학상 수상 통지 등 총 7편의 연작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이 7편의 이야기가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결국 하나로 묶이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고, 치밀한 복선과 허를 찌르는 연속되는 반전으로 인해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인물들의 정체, 시간, 공간을 교묘하게 숨겨내어 트릭을 풀어내는 재미와 마지막에 진상을 드려내는 정교한 퍼즐 같은 서스펜스 소설이다.평범한 편지가 불러오는 파국과 반전의 묘미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작품으로, 서술 트릭의 정수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7편의 이야기는 포스트캡슐이라는 15년 만에 배달된 편지에서 시작된다. 오랜만에 만난 인물들이 과거의 편지로 인해 재회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고, 아들이 어머니에게 남긴 유서가 뒤늦게 도착하면서 가족의 비극을 불러온다. 또한 은퇴 후 감사 인사를 담은 편지가 오히려 인간 관계를 균열을 일으키고, 프러포즈한 여성의 손가락을 자르겠다라는 협박장이 15년 뒤에 도착하여 충격을 준다. 문학상 수상 통지가 뒤늦게 배달되면서 인생의 방향을 바꿀 기회를 잃은 작가, 그리고 약속된 만남이 편지로 인해 무산되면서, 기다림이 허무가 되어버린다. 사랑 고백 편지가 15년 뒤 도착해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되돌릴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br><br>편지가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 15년 뒤에 배달되는 편지가 시간의 지연과 기억의 왜곡을 불러오게 된다. 편지는 과거의 감정과 욕망을 현재로 끌어와 결국 잊고 싶었던 기억을 다시 마주하게 한다. 편지에는 고백, 비밀, 협박의 글이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오게 되고, 결국 그 편지가 인간 관계의 산뢰를 흔들어, 인간관계의 균열을 일으킨다. 과연 이 편지는 누가 썼을까? 왜 썼을까? 편지는 잊힌 과거를 강제로 되살리게 하고, 인간이 기억을 선택적으로 왜곡하거나 망각하는 모습을 상징하는 매개체이다. 한마디로 시간이 지나도 감춰진 진실을 결국 드러난다는 것. 편지를 쓴 당시의 욕망과 집착이 15년 흘러도 여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마지막 반전을 통해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시간을 초월한 인간 심리와 사회적 관계의 균열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편지를 단순한 매개체가 아니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매개체로 그려냈다. 편지는 시간을 초월한 폭탄 같은 장치로 그려낸 이 작품은 편지로 인해 인물들의 삶이 흔들리게 되고, 과거는 과연 정말 사라질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 <br><br>15년 뒤에 배달되는 편지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신선한 긴장감을 주고, 작가 특유의 서술 트릭으로 인해 마지막까지 충격을 받게 되는 작품이다. 인간의 욕망, 죄책감, 집착 등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깊이 있게 그려냈고, 각각의 사건을 독립적이지만, 7편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인간 관계의 불신과 사회적 병폐를 그려낸 작품! 후반부에 하나로 연결되는 큰 그림을 보여주는, 마치 퍼즐 같은 재미가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퍼즐을 맞추는 듯 읽는 재미와 인간 본성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br><br><br><br><br><br>#포스트캡슐 #오리하라이치 #추리소설 #책추천 #문학수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876/92/cover150/k212936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76928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폭탄 - [폭탄 - 도쿄, 불타오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9628</link><pubDate>Fri, 11 Sep 2026 15: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96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833791&TPaperId=175096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08/27/coveroff/s8721370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833791&TPaperId=175096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폭탄 - 도쿄, 불타오르다</a><br/>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3년 05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08/27/cover150/s8721370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708275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말이 만든 저주! - [흉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8897</link><pubDate>Fri, 11 Sep 2026 0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8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457&TPaperId=17508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off/k23213745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457&TPaperId=17508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흉담</a><br/>전건우 지음 / 래빗홀 / 2026년 04월<br/></td></tr></table><br/>📚괴담은 살아있다!<br>📚말이 만든 저주!<br>📚전건우 작가 ‘흉담‘<br><br>사특한 호러 미스터리! &lt;흉담&gt;은 저주를 퍼뜨려야만 살아남는다라는 독창적인 이야기로, 인간 내면의 이기심을 아주 날카롭게 그려낸 호러 미스터리 소설이다. 이 작품은 저자가 직접 격은 일련의 사건을 메타적으로 소설화한 작품으로 더욱 강렬한 공포 뿐만 아니라 긴장감을 최고로 올리는 작품으로,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공포소설가인 나, 전건우 작가가 화자로 등장한다. 어느 날 전건우 작가에게 한 통의 메일이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작품은 공포 소설가인 전건우, 편집자 차미조, 주술사 발람까지 합세하여 불가사의한 저주, 즉 흉담의 정체를 추적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이다. 한국 현대사의 비극과 저주의 정체를 그려낸 이 작품은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을 서늘하게 그려내어 잔혹하고 현실적인 공포를 보여준다. 흉담을 들은 자들에겐 악귀가 찾아와 끔찍한 죽음에 이르는 저주의 정체를 파헤치면서, 서슬퍼런 음모의 비밀을 드러나는데, 읽는내내 등골이 오싹해질 정도로 공포가 강렬하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 허구와 실재의 경게를 숨 가쁘게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작품으로, 단순한 공포소설이 아니라, 인간이 이기심과 무관심이 만들어내는 괴담을 보여준다. <br><br>연쇄 편지처럼 퍼지는 저주 구조의 형식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귀신보다 무서운 것이 인간의 이기심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괴담을 들은 이는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만 하는 저주의 설정은 공포가 개인을 넘어 어떻게 사회 전체로 펴져가는지를 보여주고, 저주를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 불행을 떠넘기는 인간의 이기주의를 잘 보여준다. 현대 사회의 불신, 고립, 혐오 등 사회적 불안과 단절을 보여주고, 실제로 사람을 말로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공포가 사회적 전염병처럼 퍼져나가는 형식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과연 저주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그 괴담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 결국 괴담은 단순한 이야기 이상의 힘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 현실도 다르지 않다. 실제로 우리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각종 SNS에서 루머와 가짜 뉴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는 누군가 한 번 올린 잘못된 정보가 어떻게 순식간에 공유가 되는지, 그리고 그 정보가 어떤 피해자를 만들어내는지.. 이 작품하고 닮아보인다. 괴담이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듯이, 가짜 뉴스도 사회적 불안을 증폭시키고 피해까지 낳게 된다. 한마디로 말의 힘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저주를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 불행을 넘기는 상황은 현대 사회에서 공동체보다 자기 생존을 우선시하는 개인주의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br><br>우리는 예전에 코로나 19 일때 이런 상황을 경험한 바 있다. 불신과 혐오, 그리고 고립된 인간관계! 그리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콘텐츠가 살아남으려면 퍼뜨려야만 살아남는 것처럼, 흉담 이 작품은 공포의 바이럴 문화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괴담이 퍼지는 구조는 현대 사회의 정보 확산 구조하고 닮아보인다. 공포는 정보의 힘과 인간의 선택에서 비롯된다는 점. 귀신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사람이라는 것. 이 작품은 기존 호러와 차별화된 긴장감을 보여주고, 가짜 뉴스, 루머, 공동체 붕괴 같은 현대 사회 문제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300쪽 분량이지만, 서사가 군더더기가 없고, 한 번 잡으면 놓기 어려운 흡입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무속과 현대적 공포가 결합된 K- 호러! 한국적 정서와 세계적 호러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현대 사회의 불안, 인간의 선택, 이야기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br><br><br><br><br>#흉담 #전건우 #호러소설 #책추천 #래빗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150/k23213745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41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피해자의 기억이 남긴 흔적! - [낫씽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6659</link><pubDate>Thu, 10 Sep 2026 0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66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733476&TPaperId=175066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57/97/coveroff/k6327334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733476&TPaperId=175066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낫씽맨</a><br/>캐서린 라이언 하워드 지음, 안현주 옮김 / 네버모어 / 2021년 06월<br/></td></tr></table><br/>📚괴물보다 목소리를 기억하라.!<br>📚피해자의 기억이 남긴 흔적!<br>📚캐서린 라이언 하워드 작가 ‘ 낫씽맨‘ <br><br>범죄를 소비하는 사회에 던진 질문! &lt;낫씽맨&gt;은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연쇄살인범과 생존자의 대결을 그린 최고의 심리 스릴러 소설이다. 이 작품은 독특하다. 연쇄살인범이 자신에게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쓴 책을 읽는 구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책 속의 책이라는 독창적인 형식을 띤 이 작품은 연쇄살인범의 불안한 심리, 긴장된 시선과 범죄 피해자의 목소리를 교차시켜 긴장감과 스릴을 극대화시키는 작품이다. 소설의 중반까지 특별한 사건이 없다. 하지만 피해자와 살인범에게 동시에 감정이입이 될 정도로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이야기 속에 점점 빠져들게 되고, 중반 이후부터 이야기에 가속도가 붙여 결말까지 쉴 틈 없이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이다. 가장 독창적인 범죄소설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여태 스릴러 소설하고는 달리, 범죄자보다 피해자에 초점을 맞춘다.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은 이 작품은 생존자가 쓴 회고록을 범인이 읽는다라는 독특한 구조로, 연쇄살인범을 신격화하지 않고, 피해자의 목소리와 기억을 더 강조하는 작품이다. 빠른 전개와 단숨에 읽히는 페이지터너인 이 작품은 범죄 피해자의 목소리를 중심에 둔 작품으로 긴장감 있는 전개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작품이다.<br><br>이 작품에는 두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연쇄살인범 짐 도일, 그리고 생존자인 이브 블랙이다. 짐 도일은 겉으로는 평범한 쇼핑센터 보안요원이다. 하지만 그는 과거에 연쇄살인범 낫씽맨이었다.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까 두려워하면서도, 피해자가 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범행을 꿈꾸는 인물로 그려진다. 이브블랙은 낫씽맨 공격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이다. 성인이 되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으로 출간하고, 범죄자의 정체를 밝히려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평범한 일상 속 숨어 있는 괴물의 전형을 보여주는 ‘짐 도일‘ , 피해자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며, 범죄자와 심리적 대결을 이어가는 인물 ‘이브 블랙‘의 대결을 그린 이 작품은 범죄자와 피해자의 시선을 교차하면서 이야기를 전개가 되는데, 짐 도일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이브 블랙을 피해자의 관점에서 진실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이는 범죄자의 영웅화를 거부하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태 읽어왔던 스릴러 소설하고는 다른 전개로 그려지는 작품이다.  <br><br>언론이나 대중은 연쇄살인범을 종종 악명 높은 인물로 소비하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런 태도를 비판하고, 범죄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생존자인 이브 블랙이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기록하고, 피해자의 목소리가 사회적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 않게, 피해자의 중심 서사도 중요하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작품이다. 범죄는 시간이 지나면 잊히기 쉽다. 하지만 피해자에게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정도의 상처로 남게 된다. 사회가 이 기억을 잊지 않고 책임 있게 다뤄야 한다라는 것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기억과 망각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연쇄살인범인 짐 도일은 평범한 보안요원으로 살아지만, 과거에는 끔찍한 범죄자였다. 이는 괴물은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 사회 속에 숨어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단순한 스릴러적 재미 이상을 넘어, 범죄를 소비하는 방식과 피해자를 대하는 사회적 태도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범죄자는 잊혀져도 피해자의 목소리는 꼭 기억되어야 한다라는 것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br><br>기존 범죄 스릴러는 범죄자의 심리와 악명을 중점에 두었다면, 이 작품은 피해자의 목소리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기존 범죄 스릴러의 차별화를 보여주었다. 생존자가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세상에 알림으로써, 피해자의 기억이 사회적 치유와 정의 실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범죄자의 악명이 아니라 피해자의 목소리와 기억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준 스릴러 소설이다.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성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범죄자의 시선과 피해자의 기록을 교차시켜 긴장감을 극대화시키고, 범죄자 영웅화에 대한 비판과 피해자 기억의 중요성을 강조시키고, 단순한 스릴러 소설의 이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빠른 전개와 심리적 긴장감으로 단숨에 읽히는 페이지터너!범죄가 특별한 괴물의 일이 아니라 사회 속에 잠재된 위험임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의미 있는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성찰을 느끼게 될 것이다.<br><br><br>#낫씽맨 #캐서린라이언하워드 #스릴러 #책추천 #네버모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57/97/cover150/k6327334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4579717</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비눗방울 퐁 - [비눗방울 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5345</link><pubDate>Wed, 09 Sep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53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28237&TPaperId=175053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83/28/coveroff/8937428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28237&TPaperId=175053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눗방울 퐁</a><br/>이유리 지음 / 민음사 / 2024년 11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83/28/cover150/8937428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1832870</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타인의 말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 - [나사의 회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4452</link><pubDate>Wed, 09 Sep 2026 0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44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1226&TPaperId=175044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7/46/coveroff/893746122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1226&TPaperId=175044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사의 회전</a><br/>헨리 제임스 지음, 최경도 옮김 / 민음사 / 2005년 07월<br/></td></tr></table><br/>📚보이지 않는 공포와 흔들리는 마음!<br>📚모호함 속에서 태어난 비극!<br>📚헨리 제임스 작가 ‘나사의 회전 ‘<br><br>최초의 심리소설! &lt;나사의 회전&gt;은 헨리 제임스의 대표적인 유령소설이자 최초의 심리 소설로, 밀도 있는 심리 묘사와 천재적인 서술 기법으로 절묘한 균형과 긴장으로 인간의 복합적인 심리와 선악의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숨겨진 진실을 탐구하는 놀라운 이 작품은 가정교사인 1인칭 화자로, 가정교사의 시선으로 유령이 목격이 되고, 그녀의 관점으로 모든 것이 해석이 되고, 무엇이 진실인지 마지막까지 밝혀지지 않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고딕 소설의 외형을 갖춘 작품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순한 고딕 소설로 보기 힘들다. 이유는 신뢰할 수 없는 화자와 모호한 결말로 인해 인간 심리의 불안정성과 진실의 불확실설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공포보다 해석의 긴장감을 주는 이 작품은 가성교사의 원고를 읽어주는 형식으로 시작한다. 모든 사건은 가정 교사의 시점으로만 전달된다는 점에서 과연 가정교사를 신뢰할 수 있는지, 신뢰할 수 없는 화자인지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과연 가정교사의 진실성에 의문을 가지게 되는 작품이다. <br><br>유령의 실재 여부와 가정 교사의 정신상태를 그려낸 이 작품은 일부는 실재 초자연적 존재로 해석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일부는 가정 교사의 불안, 억압, 트라우마가 만들어낸 환영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유령은 실재로 존재하여 아이들을 위협한다는 관점에서 볼 수 있고, 가정교사의 불안정한 심리와 억압된 욕망을 만들어낸 환상으로 볼 수 있다. 과연 가정교사의 정신 상태는 어떨까? 가정교사가 개인적 어려움과 경제적으로 압박, 억압된 욕망으로 인해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 놓여 유령을 봤을 수도 있고, 빅토리아 시대 여성 가정교사는 도덕적 모범과 성적 억압을 동시에 요구 받았을 시기라, 사회적 압박으로 유령을 봤을 수도 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유령이 실재인지 환상인지 이 작품에서는 끝내 나오지 않는다. 가정 교사의 정신상태는 억압, 불안, 사회적 압박 속에서 흔들리는 인간 심리의 복잡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유령의 실재 여부는 읽는이의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br><br>가정 교사 주변에는 2명의 아이들이 있다. 바로 마일즈와 플로라이다. 마일즈는 퀸트의 유령에 의해 직접적으로 위협받아 희생된다. 이는 초자연적 공포가 현실적 결과를 낳은 것으로 해석된다. 가정교사의 강박적 보호와 불안정한 정신 상태가 마일즈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고, 결국 죽음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비극은 유령이 아니라 인간의 집착이 불러온 파멸을 보여준다. 과연 마일즈의 죽음은 어떤 의미일까? 순수성의 상실, 빅토리아 시대 아동의 무고함이 사회적, 성적 억압 속에서 파괴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 여기 한 명의 아이 플로라는 어린 아이의 순수함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가정교사의 불안과 집착 속에서 점점 위태로운 존재로 변모하기 시작한다. 플로라가 유령을 보지 못하거나 부정하는데, 이는 가정교사의 환영일 가능성을 보여준다. 마일즈가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고, 플로라는 살아남아 저택을 떠나, 이야기의 긴장과 대비를 형성함으로써, 서사의 균형을 보여준다.마일즈의 죽음은 이 작품이 비극적 정점이고, 플로라는 가정교사의 신뢰성에 의문을 던지는 인물로, 각각 희생과 생존을 통해 각기 다른 해석을 보여준다. 유령이 실제인지, 가정교사의 환영인지 끝내 알 수 없는 이 작품은 보이는 것과 믿는 것 사이의 간극을 느끼게 하고, 모든 사건이 가정교사의 시점으로 전달되는 점에서 그녀의 정신 상태가 얼마나 불안정해 보이는지, 그리고 이야기의 진실성을 의심하게 됨으로써, 가정교사는 과연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한다. 마일즈, 플로라은 순수성을 보이지만, 유령 혹은 가정교사의 집착으로 인해 위태로워지고, 빅토리아 시대 아동의 무고함이 사회적, 성적 억압 속에서 어떻게 파괴되는지를 보여준다. 가정 교사의 불안과 억압된 욕망이 결국 유령을 만들어낸다는 것, 사회적 , 성적 규범이 개인의 심리를 어떻게 왜곡시키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br><br>유령 이야기의 외피를 쓴 심리적, 철학적 작품으로 봐야 하는 이 작품은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스스로 해석을 해야 하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되는 작품이다. 유령보다 인간 내면의 불안과 억압에서 오는 공포의 이야기로, 현대 심리 스릴러의 원형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액자 서사, 신뢰할 수 없는 화자, 열린 결말 등 복잡한 구조를 통해 문학적 실험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단순한 유령 이야기가 아니라 학문적 연구와 토론의 대상이 되는 작품이다. 공포와 철학, 심리와 사회적 맥락이 교차하는 이 작품은 읽는 사람마다 다른 해석을 끌어내는 힘이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가치가 있는 고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br><br><br><br><br>#나사의회전 #헨리제임스 #고전소설 #책추천 #민음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7/46/cover150/893746122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74664</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나사의 회전 - [나사의 회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2846</link><pubDate>Tue, 08 Sep 2026 1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2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1226&TPaperId=17502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7/46/coveroff/893746122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1226&TPaperId=17502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사의 회전</a><br/>헨리 제임스 지음, 최경도 옮김 / 민음사 / 2005년 07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7/46/cover150/893746122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74664</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말 대신 글로 찾은 목소리! - [내가 말하고 있잖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2237</link><pubDate>Tue, 08 Sep 2026 0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2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73283&TPaperId=17502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398/98/coveroff/8937473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73283&TPaperId=17502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말하고 있잖아</a><br/>정용준 지음 / 민음사 / 2020년 06월<br/></td></tr></table><br/>📚상처를 안고도 살아가는 힘!<br>📚말 대신 글로 찾은 목소리!<br>📚정용준 작가 ‘내가 말하고 있잖아‘<br><br>💭14살 소년의 성장 기록! &lt;내가 말하고 있잖아&gt;는 누구를 좋아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14살 소년의 눈에 비친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말더듬증을 가진 14살의 소년의 성장과 치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언어 교정원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낸 이 작품은 따뜻하면서도 먹먹하기도 한 작품으로, 단순히 장애 극복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 관계와 내면의 상처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14살 소년이 언어 교정원에 다니면서 언어적, 심리적 장애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언어적 결핍에서 비롯된 고통과 고투의 과정을 14살의 소년의 목소리를 담아낸 작품으로, 가정과 학교가 제공하지 못한 안전한 공간인 언어 교정원에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면서 연대와 치유의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br><br>💭말더듬증을 가진 14살 소년은 세상을 향한 마음을 닫아버린다. 하지만 소년은 언어 교정원에서 만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점점 닫아버린 마음을 열게 되고, 타인의 삶에 대한 다정한 이해를 알게 된다. 잊을 수 없는 감동 뿐만 아니라, 말하기를 어려워하던 소년이 서서히 말하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소년의 성장을 담아낸 작품이기도 하다.  상처와 트라우마, 왜곡된 사랑, 인간관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려내어 단순한 소년의 성장 서사가 아니라 언어와 글쓰기의 힘을 통해 치유와 자기 발견을 그려낸 작품이다.학교와 가정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제3의 공간을 치유와 성장을 가능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어 깊은 울림을 남기는 작품이다.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한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 말은 더듬지만 글로는 풍부하게 내면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 언어가 주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그려낸 작품이다. 교정원에서 만난 친구들과 관계로 인해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고 지지하는 연대가 얼마나 강한지를 그려냈고, 존재하는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br><br>💭말더듬증 14살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상처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고, 언어는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힘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느끼게 하는 작품!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문체로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상처를 안고도 살아갈 수 있다라는 희망을 주고, 자기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작품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눈물이 쏟아지는 작품!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삶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삶의 일부분을 반영한 작품으로, 읽으면서 공감과 더불어 반성하게 하는 작품이다.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마지막까지 긴 여운을 오랫동안 남을 것이다.<br><br><br><br><br><br>#내가말하고있잖아 #정용준 #성장소설 #책추천 #민음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4398/98/cover150/8937473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398982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포스트 캡슐 - [포스트 캡슐 - 15년 만에 도착한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0548</link><pubDate>Mon, 07 Sep 2026 15: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00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936115&TPaperId=17500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876/92/coveroff/k212936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936115&TPaperId=17500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스트 캡슐 - 15년 만에 도착한 편지</a><br/>오리하라 이치 지음, 김윤수 옮김 / 문학수첩 / 2023년 11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876/92/cover150/k212936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76928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버리지 못한 것, 버려진 것! - [우리가 주워진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9704</link><pubDate>Mon, 07 Sep 2026 0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97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4997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off/k322131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4997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주워진 세계</a><br/>아사쿠라 히로카게 지음, 이구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9월<br/></td></tr></table><br/>📌&lt;도서협찬 &gt;<br>📚쌓아둔 마음, 비워낸 상처!<br>📚버리지 못한 것, 버려진 것!<br>📚아사쿠라 히로카게 작가 ‘우리가 주워진 세계‘<br><br>삶의 깊은 고민을 담은 소설! &lt;우리가 주워진 세계&gt;는 버리는 남자와 쌓아두는 여자의 서툰 동행을 그린 작품으로, 상처와 외로움을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모든 것을 버리려는 남자와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여자의 만남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지독한 결벽증을 가진 청소회사 직원 아사히, 그리고 버리지 못한 물건들로 집안을 가득 채운 옆집 여자 도모에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내어 깊은 여운과 위로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계에 갇혀 있던 두 인물들이 천천히 벽을 허물고,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는 이야기로,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서 벗어나 사람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이상함을 고치는게 아니라 그 이상함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인물들의 내면을 아주 세밀하게 그려내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해서 감정이입이 될 정도로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결박과 저장이라는 극단적 습관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결핍을 보여준다. <br><br>이 작품의 주인공처럼 극단적인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사회에서 멀어지기 쉽다. 현대사회에서 흔히 나타나는 고립된 개인의 문제점이다. 이 작품이 그런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현대 사회와 아주 밀접한 이야기이다. 도모에의 버리지 못하는 습관은 안정감을 찾으려는 현대인의 소비문화를 보여주고, 아사히의 모든 것을 버리려는 습관은 미니멀리즘, 즉 정리 열풍 같은 사회적 트렌드를 보여준다. 아사히의 결벽은 현대 사회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압박과 불안을 보여주고, 도모에의 집착은 불안정한 사회에서 무언가를 붙잡고 싶은 우리들의 욕구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현대 사회에서 타인과의 연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아사히와 도모에의 두 극단적인 습관을 통해 인간이 상처와 불안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보여주고, 두 인물들은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가지만, 서로를 만나면 다시 세상과 연결이 되면서, 타인과의 관계가 삶을 어떻게 회복시키는지 잘 보여준다. 결박과 저장이라는 습관은 단순한 성격이 아니다. 이는 깊은 상처하고 관련이 되어있다. <br><br>아사히는 버리는 일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고, 도모에게는 사라져가는 무언가를 붙잡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 둘은 극단적으로 무언가에 집착하는 것이다. 이 작품은 사회가 요구하는 평범함에서 벗어난 이야기이다. 사회는 이상하다, 유별나다, 왜 저렇게 하지? 라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마주하게 되면,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를 판단하고 거리를 둔다. 하지만 그 사람의 삶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겉으로는 이상해 보였던 행동도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쉽게 규정하는 대신,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견뎌 왔는지 헤아려봐야 하지 않을까? 이 작품은 그런 이야기이다. 사회가 정한 정상의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다름의 수용하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고쳐야 할 이상함보다 함께 살아갈 개성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 작품은 외형은 로맨스소설이지만,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하는 작품으로, 서로의 그늘을 품어주는 공감과 더불어 현대 사회의 극단적 외로움을 치유할 수 있는 온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만나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느끼게 되고, 외로움 속에서도 타인과 연결될 수 있다라는 희망을 담은 이 작품은 문장 하나하나가 담백하고, 섬세한 문체가 인물들의 감정을 잘 담아내어, 읽는내내 차분한 위로를 받게 되는 작품이다. <br><br><br>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불안, 소외, 소비문화를 비추는 거울 같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신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br><br><br><br><br><br>👉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았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r><br>#우리가주워진세계 #아사쿠라히로카게 #로맨스소설 #책추천 #해피북스투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150/k322131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181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버리지 못한 것, 버려진 것! - [우리가 주워진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9703</link><pubDate>Mon, 07 Sep 2026 0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97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4997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off/k322131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4997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주워진 세계</a><br/>아사쿠라 히로카게 지음, 이구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9월<br/></td></tr></table><br/>📌&lt;도서협찬 &gt;<br/>📚쌓아둔 마음, 비워낸 상처!<br/>📚버리지 못한 것, 버려진 것!<br/>📚아사쿠라 히로카게 작가 '우리가 주워진 세계'<br/><br/>삶의 깊은 고민을 담은 소설! &lt;우리가 주워진 세계&gt;는 버리는 남자와 쌓아두는 여자의 서툰 동행을 그린 작품으로, 상처와 외로움을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모든 것을 버리려는 남자와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여자의 만남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지독한 결벽증을 가진 청소회사 직원 아사히, 그리고 버리지 못한 물건들로 집안을 가득 채운 옆집 여자 도모에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내어 깊은 여운과 위로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계에 갇혀 있던 두 인물들이 천천히 벽을 허물고,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는 이야기로,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서 벗어나 사람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이상함을 고치는게 아니라 그 이상함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인물들의 내면을 아주 세밀하게 그려내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해서 감정이입이 될 정도로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결박과 저장이라는 극단적 습관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결핍을 보여준다. <br/><br/>이 작품의 주인공처럼 극단적인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사회에서 멀어지기 쉽다. 현대사회에서 흔히 나타나는 고립된 개인의 문제점이다. 이 작품이 그런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현대 사회와 아주 밀접한 이야기이다. 도모에의 버리지 못하는 습관은 안정감을 찾으려는 현대인의 소비문화를 보여주고, 아사히의 모든 것을 버리려는 습관은 미니멀리즘, 즉 정리 열풍 같은 사회적 트렌드를 보여준다. 아사히의 결벽은 현대 사회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압박과 불안을 보여주고, 도모에의 집착은 불안정한 사회에서 무언가를 붙잡고 싶은 우리들의 욕구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현대 사회에서 타인과의 연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아사히와 도모에의 두 극단적인 습관을 통해 인간이 상처와 불안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보여주고, 두 인물들은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가지만, 서로를 만나면 다시 세상과 연결이 되면서, 타인과의 관계가 삶을 어떻게 회복시키는지 잘 보여준다. 결박과 저장이라는 습관은 단순한 성격이 아니다. 이는 깊은 상처하고 관련이 되어있다. <br/><br/>아사히는 버리는 일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고, 도모에게는 사라져가는 무언가를 붙잡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 둘은 극단적으로 무언가에 집착하는 것이다. 이 작품은 사회가 요구하는 평범함에서 벗어난 이야기이다. 사회는 이상하다, 유별나다, 왜 저렇게 하지? 라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마주하게 되면,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를 판단하고 거리를 둔다. 하지만 그 사람의 삶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겉으로는 이상해 보였던 행동도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쉽게 규정하는 대신,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견뎌 왔는지 헤아려봐야 하지 않을까? 이 작품은 그런 이야기이다. 사회가 정한 정상의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다름의 수용하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고쳐야 할 이상함보다 함께 살아갈 개성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 작품은 외형은 로맨스소설이지만,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하는 작품으로, 서로의 그늘을 품어주는 공감과 더불어 현대 사회의 극단적 외로움을 치유할 수 있는 온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만나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느끼게 되고, 외로움 속에서도 타인과 연결될 수 있다라는 희망을 담은 이 작품은 문장 하나하나가 담백하고, 섬세한 문체가 인물들의 감정을 잘 담아내어, 읽는내내 차분한 위로를 받게 되는 작품이다. <br/><br/><br/>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불안, 소외, 소비문화를 비추는 거울 같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신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br/><br/><br/><br/> <br/><br/>👉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았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r/><br/>#우리가주워진세계 #아사쿠라히로카게 #로맨스소설 #책추천 #해피북스투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150/k322131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181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우리가 주워진 세계 - [우리가 주워진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7828</link><pubDate>Sun, 06 Sep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78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4978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off/k322131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4978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주워진 세계</a><br/>아사쿠라 히로카게 지음, 이구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150/k322131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181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모든 증거가 나를 살인범으로 지목한다! - [옆집의 살인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7365</link><pubDate>Sun, 06 Sep 2026 1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7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27499X&TPaperId=17497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5137/56/coveroff/89982749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27499X&TPaperId=17497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옆집의 살인범</a><br/>마리온 포우 지음, 김효정 옮김 / 북플라자 / 2018년 06월<br/></td></tr></table><br/>📚진실은 옆집에 있다!<br>📚편견이 만들어낸 살인범!<br>📚마리온 포우 작가 ‘옆집의 살인범‘<br><br>진실은 무엇인가? &lt;옆집의 살인범&gt;은 치밀한 심리 묘사와 반전이 뛰어난 작품으로,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본격 추리소설이다. 이 작품은 결말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작품으로, 이웃집 모녀를 살해한 죄로 복역 중인 남자 레이와 그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이리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레이와 이리나의 시선을 교차하면서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흡입력과 긴장감을 높이게 하고, 레이와 이리나의 시선을 정신없이 따라가다가 읽다보면 어느새 생각하지도 못한 진실과 마주하면서 소름돋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거짓의 어듬 속에 숨겨진 등장인물들의 참모습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인간의 집착, 욕망, 그리고 진실을 외면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담아냈다. 읽고 난 후에도 긴 여운을 주는 이 작품은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인물들의 심라와 관계를 통해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고, 인물들의 내면 갈등과 사회적 편견이 사건의 중심으로 그려내어 긴장감을 강화시킨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레이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수감 중이다.레이는 제빵사로 자폐 증세가 있다. 사회적 편견과 오해 속에서 레이는 진실을 밝히려 애쓰는데, 이는 사회가 얼마나 쉽게 약자를 의심하고 배척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지폐 성향을 가진 레이는 주변의 오해와 편견 때문에 더욱 불리한 위치에 놓이고,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내면을 집착과 욕망으로 그려내어 , 인간이 집착과 욕망을 가지게 되면, 어떤 비극을 불러오는지를 보여준다.<br><br>법과 정의가 항상 일치하지 않다라는 현실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인간 내면의 어두운 욕망과 불안을 그려내어 인간 심리의 어둠을 잘 표현했다. 이 작품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 진실을 외면하는 시선, 그리고 인간 내면의 어두움을 그려내어 단순히 범인이 누구일까? 보다는 우리는 얼마나 쉽게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법적 판결이 결국 반드시 정의를 의미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과연 정의가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겉모습이나 사회적 위치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마디로 편견에 휘둘리지 말라는 것.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진실을 가리는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법적 판결이 끝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누구나 어두운 욕망을 품고 있다. 아니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인식하고 있지는 않다. 이 작품은 인간의 내면을 인식하고 경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br><br>교차 시점과 다중화법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할 정도로 가독성뿐만 아니라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을 고발하는 작품! 단순한 범죄 소설을 넘어 깊이를 주는 작품으로, 반전에 충격을 받고, 읽고 난 후에도 깊은 여운을 주고, 진실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법과 정의의 괴리, 인간 심리의 어두움, 그리고 공동체가 약자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추리 소설의 재미 뿐만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읽는 동안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를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사회와 인간 본성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br><br><br><br><br>#옆집의살인범 #마리온포우 #추리소설 #책추천 #북플라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5137/56/cover150/89982749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5137566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5387</link><pubDate>Sat, 05 Sep 2026 0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5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495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8946475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495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언제나 피어나</a><br/>사이먼 케이 지음, 비비 레이 그림 / 샘터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8946475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2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빛나는 아이, 언제나 피어나다! -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5384</link><pubDate>Sat, 05 Sep 2026 0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5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495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8946475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495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언제나 피어나</a><br/>사이먼 케이 지음, 비비 레이 그림 / 샘터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lt;도서협찬 &gt;<br>📚빛나는 아이, 언제나 피어나다!<br>📚별과 무지개 속에서 피어나는 아이!<br>📚사이먼 케이 작가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br><br>자존감의 꽃을 피우는 그림책! &lt;우리는 언제나 피어나&gt;! 나에게는 홀랜드로 익숙한 작가! 사이먼 케이 작가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 출간이 되었다. 바로 &lt;우리는 언제나 피어나&gt; 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예쁘고 순종적인 아이의 모습을 그린 다른 그림책하고는 달리, 무지개와 별, 태양과 달, 광활한 우주를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가진 빛과 가능성을 발견해가는 그림책이다. 사이먼 케이 작가의 맑고 단단한 글과 세상을 거침없이 응시하는 커다란 눈망울과 꽃을 가슴에 품고 뜨거운 태양을 당장히 마주하는 비비 레이 작가의 그림을 만날 수 있는 이 작품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서로의 꿈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비비 레이 작가의 화려한 색채와 사이먼 케이의 맑은 글이 만나 감동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이야기를 동시에 담아낸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주도적인 삶을 일깨워주게 하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교감할 수 있는 최고의 그림책이다. 또한 현대미술을 보는 듯한 예술의 시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br><br>가족과 아이들의 꿈을 이어주는 사이먼 케이 작가의 글과, 성장과 사랑을 따뜻하게 표현한 비비 레이 작가의 그림이 어울러진 이 작품은 단순히 예쁜 그림책보다, 아이들의 자존감, 다양성, 연대를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으로, 너는 그 자체로 눈부신 존재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아이들이 가진 고유한 빛과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아이들은 어떤 순간에도 스스로 피어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작품은 아이가 스스로를 긍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자존감을 높이게 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피어날 수 있는 성장을 보여준다. 또한 부모와 아이,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따뜻한 연대를 교감할 수 있게 하고, 무지개, 별, 우주 등 다양한 상징을 통해 모든 존재가 빛날 수 있다라는 다양성을 가르칠 수 있는 그림책이다. <br><br>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시키는 그림책! 글 하나하나가 마치 춤추는 듯하여, 아이들은 호흡에 맞춰 읽을 수 있게 하고, 그림 속 인물들의 움직임과 문장들이 절묘하게 딱딱 호흡이 맞아서, 시각적 뿐만 아니라 청각적 몰입감도 준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를 복돋우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아름답게 전달하는 작품! 화려한 색채와 몽환적인 이미지가 시각적 즐거움을 주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낭독할 수 있는 재미로 인해 부모와 교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단순한 동화보다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자기 확신을 돕는 교육적 메시지도 담겨 있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다양성과 연대를 강조하고 모든 존제가 빛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 아이에게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주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쁨을 주는 작품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아이 교육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br><br><br><br>👉본 도서는 샘터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r><br><br>#우리는언제나피어나 #사이먼케이 #그림책 #샘터출판사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8946475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2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흉담 - [흉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4538</link><pubDate>Fri, 04 Sep 2026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4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457&TPaperId=17494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off/k23213745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457&TPaperId=17494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흉담</a><br/>전건우 지음 / 래빗홀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150/k23213745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41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웃음으로 풀어낸 수수께끼!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3339</link><pubDate>Fri, 04 Sep 2026 0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3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41&TPaperId=17493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coveroff/k0921304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41&TPaperId=17493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lt;도서협찬 &gt;<br>📚일상 속 미스터리의 향연!<br>📚웃음으로 풀어낸 수수께끼!<br>📚히가시가와 도쿠야 작가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br><br>유쾌하고 완벽한 추리극! &lt;신 수수께기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총2권)&gt;은 2012년 세 번째 권으로 잠정 휴식에 들어갔던 시리즈가 9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작품으로, 기존 인물에 더해 신참 형사가 등장하여 더 유쾌하고 완벽해진 추리소설이다. 이 작품은 독설 집사와 재벌가 영애 형사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재벌가 영애라는 신분을 숨긴 버럭 형사 호쇼 레이코, 까칠하지만 탁월한 추리력을 자랑하는 독설 집사 가게야마, 안하무인 재벌 도련님인 가자마쓰리 경부, 여기에 더해 새롭게 합류한 엉뚱함을 가진 와카미야 아이리 형사까지! 경쾌한 매력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작품은 잔혹한 살인사건에 맞서는 4명의 인물들의 수수께끼가 한층 더 다채롭게 그려냈고 추리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유머까지 더 완벽해진 작품이다. <br><br>이 작품은 총 2권으로 각 1권당 5개의 사건으로 이루어진다. 도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살인사건, 그리고 그 흔적을 감추기 위해 치밀하게 고안된 트릭을 풀어가는 재미가 있는 이 작품은 본격 미스터리의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작가 특유의 유머를 더해 재미뿐만 아니라 유쾌함까지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왠지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3명의 형사, 그리고 집사,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환상적인 팀워크를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마치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듯하다. 유머와 추리의 절묘하게 결합한 이 작품은 가볍게 즐기면서도 사건 해결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이 작품은 범죄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을뿐만 아니라, 티가타카 하는 캐릭터들의 대화도 웃음을 유발시킬 정도로 전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추리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각 단편마다 사건을 독립적으로 그려내어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작품으로, 가볍지만 묵직하기도 해서 본격 추리보다 유머와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br><br>기존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반가워야 할 만한 시리즈로, 추리소설 입문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다른 추리소설하고는 다르게 진지하기 보다는 가볍고 재치있게 사건을 해결한다. 그래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주인공 레이코와 집사 가게야마의 콤비도 볼만하다. 주인인 레이코보다 집사 가게야마의 뛰어난 추리 능력을 코믹하게 그려냈고, 형사와 집사, 상사와 부하, 신참과 베테랑 사이의 관계를 아주 재미있게 그려냈다는 점이 이 작품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한다.이 작품에서는 범죄를 거장하게 그려냈기보다는, 일상적인 사건들이 주로 이루어져,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추리소설이기도 하다. 본격적인 심리전, 복잡한 트릭을 갖춘 소설이 아니라, 사건을 통해 인간관계와 웃음을 유발하는 추리극으로 범죄 해결자체보다 사람들의 대화와 관계에서 오는 재미가 볼만한 작품이다. 유머러스한 대화와 상황극이 부담이 없고, 신참 아이리까지 합류시켜 각자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간의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추리소설을 처음 입문하기에 딱 좋은 작품! 쉽게 읽을 수 있는 문체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무거운 범죄소설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이 작품에 제목처럼 저녁 식사 후에 가볍게 즐기기 딱 좋은 작품이다.<br><br>이기심과 탐욕이 만들어낸 교묘한 강력범죄를 풀어가는 두뇌싸움, 시트콤처럼 펼쳐지는 인물들간의 티키타카 등 지적쾌감과 웃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미스터리와 유머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재미를 볼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일상 속 미스터리를 유쾌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br><br><br><br><br><br>👉본 도서는 아르테출판사에서 협찬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br><br><br><br>#신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 #히가시가와도쿠야 #추리소설 #책추천 #아르테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cover150/k0921304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835</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웃음으로 풀어낸 수수께끼!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3336</link><pubDate>Fri, 04 Sep 2026 0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33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4933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off/k84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4933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lt;도서협찬 &gt;<br>📚일상 속 미스터리의 향연!<br>📚웃음으로 풀어낸 수수께끼!<br>📚히가시가와 도쿠야 작가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br><br>유쾌하고 완벽한 추리극! &lt;신 수수께기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총2권)&gt;은 2012년 세 번째 권으로 잠정 휴식에 들어갔던 시리즈가 9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작품으로, 기존 인물에 더해 신참 형사가 등장하여 더 유쾌하고 완벽해진 추리소설이다. 이 작품은 독설 집사와 재벌가 영애 형사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재벌가 영애라는 신분을 숨긴 버럭 형사 호쇼 레이코, 까칠하지만 탁월한 추리력을 자랑하는 독설 집사 가게야마, 안하무인 재벌 도련님인 가자마쓰리 경부, 여기에 더해 새롭게 합류한 엉뚱함을 가진 와카미야 아이리 형사까지! 경쾌한 매력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작품은 잔혹한 살인사건에 맞서는 4명의 인물들의 수수께끼가 한층 더 다채롭게 그려냈고 추리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유머까지 더 완벽해진 작품이다. <br><br>이 작품은 총 2권으로 각 1권당 5개의 사건으로 이루어진다. 도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살인사건, 그리고 그 흔적을 감추기 위해 치밀하게 고안된 트릭을 풀어가는 재미가 있는 이 작품은 본격 미스터리의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작가 특유의 유머를 더해 재미뿐만 아니라 유쾌함까지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왠지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3명의 형사, 그리고 집사,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환상적인 팀워크를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마치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듯하다. 유머와 추리의 절묘하게 결합한 이 작품은 가볍게 즐기면서도 사건 해결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이 작품은 범죄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을뿐만 아니라, 티가타카 하는 캐릭터들의 대화도 웃음을 유발시킬 정도로 전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추리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각 단편마다 사건을 독립적으로 그려내어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작품으로, 가볍지만 묵직하기도 해서 본격 추리보다 유머와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br><br>기존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반가워야 할 만한 시리즈로, 추리소설 입문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다른 추리소설하고는 다르게 진지하기 보다는 가볍고 재치있게 사건을 해결한다. 그래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주인공 레이코와 집사 가게야마의 콤비도 볼만하다. 주인인 레이코보다 집사 가게야마의 뛰어난 추리 능력을 코믹하게 그려냈고, 형사와 집사, 상사와 부하, 신참과 베테랑 사이의 관계를 아주 재미있게 그려냈다는 점이 이 작품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한다.이 작품에서는 범죄를 거장하게 그려냈기보다는, 일상적인 사건들이 주로 이루어져,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추리소설이기도 하다. 본격적인 심리전, 복잡한 트릭을 갖춘 소설이 아니라, 사건을 통해 인간관계와 웃음을 유발하는 추리극으로 범죄 해결자체보다 사람들의 대화와 관계에서 오는 재미가 볼만한 작품이다. 유머러스한 대화와 상황극이 부담이 없고, 신참 아이리까지 합류시켜 각자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간의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추리소설을 처음 입문하기에 딱 좋은 작품! 쉽게 읽을 수 있는 문체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무거운 범죄소설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이 작품에 제목처럼 저녁 식사 후에 가볍게 즐기기 딱 좋은 작품이다.<br><br>이기심과 탐욕이 만들어낸 교묘한 강력범죄를 풀어가는 두뇌싸움, 시트콤처럼 펼쳐지는 인물들간의 티키타카 등 지적쾌감과 웃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미스터리와 유머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재미를 볼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일상 속 미스터리를 유쾌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br><br><br><br><br><br>👉본 도서는 아르테출판사에서 협찬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br><br><br><br>#신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 #히가시가와도쿠야 #추리소설 #책추천 #아르테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150/k84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61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1973</link><pubDate>Thu, 03 Sep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1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491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8946475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491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언제나 피어나</a><br/>사이먼 케이 지음, 비비 레이 그림 / 샘터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8946475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2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1852</link><pubDate>Thu, 03 Sep 2026 1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1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41&TPaperId=17491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coveroff/k0921304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41&TPaperId=17491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cover150/k0921304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835</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1849</link><pubDate>Thu, 03 Sep 2026 1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1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41&TPaperId=17491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coveroff/k0921304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41&TPaperId=17491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cover150/k0921304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835</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우리 사회는 정의로워졌는가?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1126</link><pubDate>Thu, 03 Sep 2026 1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91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56340&TPaperId=17491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628/6/coveroff/8925556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56340&TPaperId=17491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a><br/>이문열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07월<br/></td></tr></table><br/>📻&lt;오디오북&gt;<br>📌예전에 종이책으로 읽고, 오디오북으로 한번 더 !<br>📚일그러진 영웅, 일그러진 우리!<br>📚아이들의 세계에 어른의 그림자가 드리우다!<br>📚이문열 저자 &lt;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gt;<br><br>권력의 민낯을 마주하다! &lt;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gt;은 지금 초등학교라 불리우는 국민학교에서 벌어지는 힘 있는 아이와 힘 없는 아이들 간의 폭력적 권력과 굴욕적인 복종을 통해 우리 사회의 권력에 대한 욕망과 실체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엄석대를 통해 독재자의 횡포를 고발하는 한병태의 이야기를 다룬다. 하지만 그런 독재자를 옹호하고 따를 수 밖에 없는 한병태의 인간적 고뇌를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이기도 하다. 새로 부임한 선생님과 반의 우등생들을 지식인에 빗대어 그들이 자유와 합리가 통용되는 새로운 질서, 즉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능할까?<br><br>저자는 1980년대 ‘87체제‘ 의 전야 그리고 시사용어로 ‘4.13호헌선언‘ 의 아침에 조간신문을 읽고 난 다음 망연해 있던 차에, 이 작품의 원고를 써서 잡지에 꼭 게재해야겠다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작품을 집필했다고 한다.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1950년대 말과 1960년 초이다. 자유당 정권이 막바지 기승을 부리고 있던 시절이기도 하다. 독재자의 폭력적 권력에 대한 반발로 4.19 혁명이 일어나기까지 당시의 한국 정치상황을 풍자한 소설이 바로 이 작품이다. 엄석대를 통해 정당성과 정통성이 없는 권력을, 그를 둘러싼 분단장 급의 상위 그룹은 지식인 출신의 관료 내지 행정기술자들을 빗대어서 그려냈다. 첫 번째 담임선생님은 미국이며, 그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레이먼드 보너가 ‘독재자와의 왈츠‘ 라 이름 붙인 6.70년대의 외교 정책이고, 두 번째 새로 부임한 담임선생님은 경직되고 권위주의적인 이념이며, 그가 아이들의 의식을 일깨워주는 방법은 그 폭력성에 다름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br><br>이 작품은 권력과 순응, 정의의 본질을 다루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의 축소판을 교실이라는 공간에 담아낸 작품이다. 1987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중편소설로, 당시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큰 방항을 일으켰다. 초등학교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권력의 구조와 인간의 본성, 정의와 타협의 문제를 날카롭게 조명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권위주의적 구조와 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풍자한 이 작품은 1980년대의 정치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지금까지도 교과서에 실릴 만큼 교육적 가치와 문학적 깊이를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잘못된 권력과 이에 순응하는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이 작품은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를 통해 권력의 본질과 인간의 타협, 정의의 좌절을 날카롭게 그려낸다. 엄석대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교묘하게 권력을 행사하고, 폭력과 보상으로 반 친구들을 지배하는데, 이는 독재적 권력의 구조와 그 유지 방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병태는 정의를 실현하려 하지만, 집단의 침묵과 담임의 방관 속에서 고립되고 결국 타협하게 되는데, 이는 정의가 현실에서 얼마나 힘없이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반 친구들은 엄석대의 권력에 순응하며 침묵하는데, 이는 사회 속에서 다수가 부조리에 침묵하고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의 시대 배경이 1950~60년대이다. 그때의 한국 정치적 상황을 반영하였고, 민주주의가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시대의 혼란과 권위주의적 질서를 교실에 투영함으로써, 민주주의와 권위주의의 충돌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br><br>엄석대라는 인물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는 권력의 작동 방식과 그에 대한 집단의 순응을 보여줌으로써, 권력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또한 초등학교 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한국 사회의 축소판을 보여주고, 권위주의, 침묵, 타협, 저항이라는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반영한 작품이다. 저자 특유의 문체와 사유가 돋보이며,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니라 정치적, 윤리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1980년대의 정치적 분위기를 반영한 이 작품은 지금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구조와 인간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 같은 작품! 꼭 한번 읽어보길! 권력과 정의, 타협과 침묵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br><br><br><br><br>#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 #이문열 #소설리뷰 #책추천 #알에이치코리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4628/6/cover150/8925556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6280635</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89273</link><pubDate>Wed, 02 Sep 2026 1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89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489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off/k84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489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150/k84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61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89271</link><pubDate>Wed, 02 Sep 2026 1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892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4892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off/k84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489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150/k84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61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모든 빛깔은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해 - [모든 빛의 섬 - 불을 품은 소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88489</link><pubDate>Wed, 02 Sep 2026 0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88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032340&TPaperId=17488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7/17/coveroff/k672032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032340&TPaperId=17488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빛의 섬 - 불을 품은 소년</a><br/>TJ 클룬 지음, 이민희 옮김 / 든 / 2025년 11월<br/></td></tr></table><br/>📚빛으로 엮인 가족!<br>📚괴물이 아닌 우리!<br>📚TJ클룬 작가 ‘모든 빛의 섬 ‘<br><br>다름이 빛이 되는 순간!&lt;모든 빛의 섬&gt;은 친절로 무장한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빚어낸 저항의 빛을 판타지로 그려낸 작품으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차별과 편견 속에서 가족과 자아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모든 것을 다 바쳐 일군 삶과 마침내 찾은 가족을 세상의 억압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저항의 이야기로,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애쓰는 한 가족의 명랑한 분투기이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인물들과, 매 장면이 사랑스러운 이 작품은 가족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주인공인 아서는 어린 시절 떠났던 저주받은 섬 마르시아스 섬으로 돌아온다. 마법적 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든다. 사회로부터 괴물이라 불리면 배척당한 아이들은 그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간다. 나 자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니라 자신을 본래 모습으로 사랑해주는 가족이 진정한 가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판타지의 비현실적인 요소와 상황을 우리 사회의 차별과 편견을 다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장르적 재미뿐만 아니라 시의적절한 메시지를 모두 갖춘 작품이다. 다름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가족의 의미임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도 하다. 작가는 어린 시절 퀴어라는 정체성으로 인해 또래들과 공감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늘 스스로 외부인처럼 느꼈다고.. 가족 역시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고 세상의 기준에 맞춰 달라지길 바랐다고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작가는 서로의 다름은 펌하나 배척이 아닌 존중받아야 하며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인 내 자신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고 깨달았다고 한다. 이런 경험이 소설 속 모든 캐릭터에 녹여내어 생동감 있고 공감 하게 한다. 우리를 인정해주지 않는 살마들은 과거 속에 남겨두고,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주는 누군가를 찾기 위해 세상으로 나아가 한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가족은 그래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br><br>희망과 사랑을 판타지로 그려낸 이 작품은 힐링 판타지이자 치유소설이기도 하다. 차별과 편견에 맞서 목소리를 내는 용기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현실의 문제를 따뜻한 서사로 그려내어 위로를 준다. 이 작품의 등장하는 인물들은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현실 속 소수자와 차별받은 이들로 그려진다. 그들을 보면서 다름은 두려움이 아니고 빛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법적 능력을 가진 아이들은 사회에서 괴물이라고 차별받는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들의 존재를 존엄하게 그려낸다. 한마디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가족은 혈연이 아닌 서로를 지키고 사랑하는 힘을 가진 집단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아이들과 아서 모두 자신이 가진 상처와 능력을 받아들이면서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부와 사회에 편견에 맞서 싸우는 이들을 현실 속 소수자들의 투쟁으로 보여지고, 소외되어 그림자 같은 무채색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 마법 같은 힘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자신을 사랑하고 믿고, 나아가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원동력으로 두려움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이들과 격려할 때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다.<br><br>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내는 이야기!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이 작품은 사랑과 연대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가족은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 힘든 시기를 겪는 이들에게는 큰 공감과 위안을 주고, 감동적인 울림뿐만 아니라 읽는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현실 사회의 문제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사회에서 배척당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 포용의 가치에 대해 배우게 되고, 사랑과 연대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희망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우리의 마음에도 친절과 다정함이 깃들 수 있을 것이다.<br><br><br><br>#모든빛의섬 #TJ클룬 #판타지소설 #책추천 #든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7/17/cover150/k672032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771785</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선라이즈 에디션) -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선라이즈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85895</link><pubDate>Tue, 01 Sep 2026 1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4858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030679&TPaperId=174858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27/99/coveroff/k8320306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030679&TPaperId=174858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선라이즈 에디션)</a><br/>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최고은 옮김 / 북다 / 2024년 07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27/99/cover150/k8320306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2799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