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쭈양뽀야님의 서재 (쭈양뽀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9 Oct 2026 06:18: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쭈양뽀야</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67863136407161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쭈양뽀야</description></image><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우리는 모두 내 안의 누군가와 싸우고 있다 - [우리는 모두 내 안의 누군가와 싸우고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8491</link><pubDate>Wed, 28 Oct 2026 1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84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518&TPaperId=175984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00/65/coveroff/k362131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518&TPaperId=175984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내 안의 누군가와 싸우고 있다</a><br/>김정규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500/65/cover150/k362131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500658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수상한 피리 소리의 정체! - [호랑이 빵집 5 : 도깨비가 나타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7571</link><pubDate>Wed, 28 Oct 2026 0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7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030301&TPaperId=17597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6/97/coveroff/k9920303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030301&TPaperId=17597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랑이 빵집 5 : 도깨비가 나타났다!</a><br/>서지원 지음, 홍그림 그림 / 아르볼 / 2025년 08월<br/></td></tr></table><br/>📻&lt;오디오북&gt;<br>📚욕심보다 무서운 것은?<br>📚전래와 판타지가 만난 자리!<br>📚서지원 작가 ‘호랑이 빵집 5권‘<br><br>수상한 피리 소리의 정체! &lt;호랑이 빵집 5권. 도깨비가 나타났다&gt;는 도깨비와 전래 동화 소재를 흥미롭게 그려낸 동화책으로, 이번 5권에서는 욕심이라는 이야기를 다룬다. 긴장감뿐만 아니라 희망과 용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역사적 요소와 판타지 요소가 잘 결합한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다. 역사 상식을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쉽게 알려주는 이번 5권은 한동안 조용하고 평화롭던 마을에 수상한 피리 소리와 함게 정체 모를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래서인지 전작보다 으스스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사이 좋은 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붉히며 다툰 이유, 우애 깊은 형제가 서로 과자 하나를 더 먹겠다고 싸운 이유가 바로 수상한 피리 소리 때문이다. 그리고 미스터리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모자 아저씨, 세 발 달린 강아지 등! 과연 그들은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br><br>가장 한적한 천년 들쥐의 낚시터를 배경으로 하는 이번 5권은 도깨비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욕심이 과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도깨비, 이무기, 며느리 바위 전설 등 다양한 전래 요소가 등장하여, 역사적 소재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토우빵, 만파식적, 도깨비 감투, 수막새 등 한국 전통과 신화를 잘 활용한 이 작품은 자연스럽게 역사적 배경을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이 쉽게 역사 공부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욕심과 희망, 역사적 소재까지! 교육적으로도 좋은 이 작품은 아이들이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면서도 긴장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무서운 이야기와 따뜻한 교훈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욕심과 희망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신단수 나무 아래에서 발견된 피리를 둘러싸고 마을 사람들이 욕심에 휘말리면서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욕심이 과하면 어떤 파국을 가져오는지를 배우게 된다. <br><br>욕심의 위험성과 그것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가 전개가 되기 때문에 아이들도 충분히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욕심이 얼마나 위험한지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가치관을 배우게 하고, 전래요소와 역사적 소재를 잘 활용하여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림이 풍부해서 읽기에 부담없고, 무서운 이야기의 긴장감 뿐만 아니라 재미, 몰입감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재미와 교휸, 역사적 배경까지! 욕심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재미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br><br><br><br>#호랑이빵집도깨비가나타났다 #서지원 #판타지동화 #책추천 #지학사아르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6/97/cover150/k9920303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469797</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영수와 0수 - [영수와 0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6230</link><pubDate>Tue, 27 Oct 2026 1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6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031594&TPaperId=17596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11/34/coveroff/k8820315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031594&TPaperId=17596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수와 0수</a><br/>김영탁 지음 / arte(아르테) / 2025년 09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11/34/cover150/k8820315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11340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절대 악과 사회적 가치의 충돌! - [폭탄 - 도쿄, 불타오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5457</link><pubDate>Tue, 27 Oct 2026 0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54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833791&TPaperId=175954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08/27/coveroff/s8721370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833791&TPaperId=175954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폭탄 - 도쿄, 불타오르다</a><br/>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3년 05월<br/></td></tr></table><br/>📚폭발 직전의 사회!<br>📚절대 악의 매혹!<br>📚오승호 작가 ‘폭탄‘<br><br>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세 신음하는 서글픔! &lt;폭탄&gt; 은 새로운 시대의 절대 악과 그에 맞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대결을 그린 연쇄 폭발 추적 스릴러소설로, 단순 상해사건으로 경찰서에 연행된 술주정뱅이가 연쇄 폭발을 예언하고, 수사관들은 그가 제안하는 퀴즈 게임에 휩쓸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한 시간을 앞두고 벌어지는 폭탄 살인마와 경찰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압권인 이 작품은 연쇄 폭발 스릴러소설이지만, 도덕을 비롯해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가치에 의문을 담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중심인물인 스즈키는 형사와의 신문 자리에서 특유의 엉뚱한 몸짓, 그리고 말투를 가지고 있지만,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에 문제를 제기하고, 정의, 윤리, 상식 등에 대해 재고할 기회를 제공하는 인물이다. 과연 스즈키가 말하는 논리가 절대 악이 부르짖는 호소인지, 아닌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 가벼운 오락거리 이상의 윤리적, 사회적 문체를 독특한 문체와 소재거리로 담아낸 이 작품은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캐릭터들이 강렬해서 몰입뿐만 아니라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작품이다.<br><br>이 작품의 주인공인 노숙자 스즈키는 기억상실을 주장하면서도 폭발 사건을 정확히 예언하는 인물이다. 폭탄 테러 예언을 둘러싸고 경찰과 심리전을 벌이는 스즈키! 그의 진짜 정체와 의도가 무엇일까? 사회 비판적인 이야기와 서스펜스적 재미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강렬한 캐릭터와 긴장감 있는 전개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경악의 논스톱 미스터리! 인물들 간의 심리전과 무능, 열정상실 등 작품의 긴장감을 주는 이 작품은 등장인물들을 대부분 무능하거나 상처 입은 경찰로 그려내어 주인공 스즈키의 존재가 압도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경찰 심문 과정에서 사회의 가치관을 조롱하는데, 이는 절대 악의 호소에 넘어갈 것인지에 대해 경찰들의 논리가 흔들리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경찰은 무능하고, 제도는 흔들리고, 폭발사건을 사회의 균열을 불러오는 등 현대 사회가 얼마나 쉽게 혼란에 빠지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br><br>스즈키와 경찰들의 대립을 단순한 범죄 수사가 아니라 권력과 인간 본성의 싸움으로 그려내어 제한 시간 속에서 벌어지는 싸움이 읽는내내 긴장감을 준다. 단순한 스릴러 이상의 사회적 가치와 인간 본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경찰이 스즈키의 논리에 흔들릴때, 마치 나도 같이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한다. 제도와 권력이 얼마나 쉽게 무너지게 되는지, 그리고 악은 어떻게 매혹적으로 다가오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절대 악과 사회적 가치의 충돌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도덕, 윤리, 정의의 허약함을 잘 보여주고, 사회적 가치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단순한 재미 이상을 보여주는 작품! 사회적 메시지와 독창적인 캐릭터,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역시 오승호 작가였다. 비굴하면서도 날카로운 두뇌로 경찰을 압도하는 스즈키의 매혹적인 캐릭터, 그리고 다음 폭발이 어디서 일어날지 경찰과 함께 범인과 두뇌 싸움 하는 듯한 긴장감을 마지막까지 이어지게 하는 작품으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단 숨에 읽게 되는 작품이다. 현대 사회의 불안과 제도의 취약성을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2025년 영화화된 작품으로, 대중적으로도 성공한 작품이다. 엔터테인먼트와 사회적 성찰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정의가 무엇인지, 사회적 가치가 얼마나 견고한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될 것이다.<br><br><br><br>#폭탄 #오승호 #사회파미스터리 #책추천 #블루홀식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08/27/cover150/s8721370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708275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단지 선을 하나 넘었을 뿐이다. - [N의 일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3468</link><pubDate>Mon, 26 Oct 2026 0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34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212&TPaperId=175934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0/60/coveroff/k5021312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212&TPaperId=175934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N의 일탈</a><br/>나쓰키 시호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10월<br/></td></tr></table><br/>📌&lt;도서협찬 &gt;<br>📚누구나 일탈할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br>📚일상의 틈에서 시작된 세 번의 일탈!<br>📚나쓰키 시호 작가 ‘N의 일탈‘<br><br>평범한 사람들이 무너지는 순간!&lt;N의 일탈&gt;은 누구나 마음에 품고 있는 ‘충동‘ 을 자극하는 기묘하고도 낯선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총 3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던 인물들이 사소한 마음이 찰나의 충동으로 자신이 지켜온 선을 넘으면서 벌어지는 일의 이야기이다. 여기에 3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세우는 청년, 자신을 괴롭히는 학생들로 스트레스가 쌓인 교사, 노련한 점술가에게 제자로 받아 달라며 기묘한 행동을 하는 여자까지! 각기 다른 사정과 목적이 있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충동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를 따라가며 인간의 마음과 행동 사이에 놓인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 작품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시키고, 묘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기도 해서, 미스터리 성향이 살짝 느껴지는 작품이다. ‘어울리는 않는 손님‘ , ‘스탠드 플레이‘ , ‘점술사B‘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겉보기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작은 욕망이나 분노, 호기심 떄문에 예상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되면서, 점차 통제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평범한 사람이 한순간에 충동에 사로잡히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를 흥미롭게 그려낸 이 작품은 모두 살인이나 거대한 범죄는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에 마음 속 충동이 행동으로 바뀌면 어떤 순간이 벌어지는가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심리 미스터리 단편집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작품에는 극악한 악인은 등장하지 않는다. 그냥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법한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작은 욕망, 분노, 집착을 가지게 되면서 자신의 기준과 상식을 벗어난 선택을 하게 되고, 그 결과를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인간 심리의 어두운 면을 섬뜩하게, 그리고 현실감 있게 그려내어, 몰입감 뿐만 아니라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하루 만에 완독할 정도로 푹 빠져서 읽게 되는 작품이다.<br><br>3편의 이야기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지만, 공통된 점은 하나있다. 바로 ‘충동‘ 과‘ 일탈‘ 이다. 평범한 사람이 사소한 충동으로 일탈하는 순간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오히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감정을 잘 보여준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처음부터 악인은 아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감정에서 출발한다. 돈에 대한 욕망과 현실적인 압박, 스트레스와 억눌린 감정, 동경과 집착 등. 하지만 그런 감정을 생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들어서게 되면서, 충동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지를 잘 드러내는지, 그리고 인간이 자신의 행동조차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잘 드러낸다. 그렇다고 이해 못할 감정들은 아니다. 청년은 돈이 필요했고, 교사는 스트레스로 괴로워했고, 여성은 누군가를 동경했다. 그러나 납득 가능한 감정이 정당한 행동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인물들을 비난하는 동시에 공감하게 된다. 인물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움직인다.  이 작품은 주인공 자신의 마음 속 충동이 가장 위험한 존재로 그려지는데, 타인보다 자신이 더 무섭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평범한 사람도 특정한 상황과 감정에 놓이면 얼마든지 자신이 정한 선을 넘을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br><br>3편의 이야기는 욕망, 좌절, 집착이라는 다른 감정으로 그려냈지만, 결국은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을 드러낸다는 점에 같은 점을 보여준다. 돈에 대한 욕망, 억눌린 분노, 특정 대상에 대한 집착은 모두 이 작품의 제목처럼 일탈의 계기가 될수도 있다. 한마디로 이 작품을 한 줄로 정의한다면, 인간은 누구나 마음 속에 일탈의 씨앗을 품고 있으며, 사소한 계기 하나로도 그 선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이다.우리 주변에서 볼 법한 사람들의 이야기라, 비판하면서도 어느 정도 공감하게 되는 작품으로, 현실감있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인간이 일탈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어 인간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3편의 이야기가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전혀 지루할 틈도 없는 작품이다. 인간의 욕망과 집착, 그리고 평범한 사람이 일탈하는 순간을 사실적으로 그린 심리 미스터리!인물들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 가능한 이야기이고, 자신 역시 특정 상황에서는 선을 넘을 수 있다라는 불편한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심리 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br><br><br>👉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았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r><br><br><br>#N의일탈 #나쓰키시호 #심리미스터리 #책추천 #해피북스투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0/60/cover150/k5021312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90609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N의 일탈 - [N의 일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2386</link><pubDate>Sun, 25 Oct 2026 2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23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212&TPaperId=175923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0/60/coveroff/k5021312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212&TPaperId=175923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N의 일탈</a><br/>나쓰키 시호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0/60/cover150/k5021312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90609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신화를 만난다! - [스티븐 프라이의 그리스 신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1302</link><pubDate>Sun, 25 Oct 2026 0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1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19863&TPaperId=17591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7915/75/coveroff/8932319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19863&TPaperId=17591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티븐 프라이의 그리스 신화</a><br/>스티븐 프라이 지음, 이영아 옮김 / 현암사 / 2019년 04월<br/></td></tr></table><br/>📚신들의 이야기에서 인간을 보다!<br>📚신들의 이야기에서 비친 우리의 모습!<br>📚스티븐 프라이 작가 ‘스티븐 프라이의 그리스 신화‘<br><br>올림포스 신들의 세계를 만나다!&lt;스티븐 프라이의 그리스신화&gt;는 고대 그리스 신화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재해석한 작품으로, 마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신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그리스신화를 어렵게 생각한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이다. 백과사전이라 할 만한 박식함과 뛰어난 유머 감각으로 영국의 국보라 불리우는 작가가 생동감 넘치고 깊이있게 그려내어,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을 빚은 이야기,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이야기, 신마저 속인 시시포스의 이야기 등 긴장감 있는 전개뿐만 아니라 재치 넘치는 대화, 생생히 살아 있는 캐릭터에 푹 빠질 정도로 흡입력이 상당한 작품이다. 34점의 도판이 실려 있는 이 작품은 그리스 신들을 주제로 한다. 그리스 신화에 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장간에서 번개 모양 창을 벼리는 대장장이가 바로 헤파이스토스임을 알게 된다. 또 날개 달린 신발을 신고 지팡이를 쥔 이가 바로 헤르메스인것도. 이 작품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지식을 많이 습득하게 된다. 유명한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의 에로스상이 사실 에로스가 아니라 안테로스의 동상이라는 것 (섀프츠베리 백작의 박애주의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헌신적 사랑의 수호신인 안테로스 조각을 세웠다). 영어로 지도가 아틀라스인데, 이는 고대 지도에 세계를 받치고 있는 아틀라스를 그려 넣은 전통에서 비롯되었다는 것(그러나 사실 아틀라스는 하늘을 떠받치는 벌을 받았기 때문에 엄밀히 이 그림은 오류라 할 수 있다). 원래 올림포스 12신에는 화로의 신인 헤스타이가 들어가 있었으나 뒤에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로 대체되었다는 것 (3세대 주요 신인 하데스는 지하세계에만 머물렀기 때문에 올림포스 신이 아니다). 키타라는 악기 이름에서 기타라는 단어가 유래했다는 것까지!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br><br>우주의 탄생과 카오스, 가이아, 우라노스, 크로노스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리스 신들, 그리고 제우스 중심으로 한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인간과 신들의 얽힌 다양한 신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현대적인 문체와 유머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마치 한 권의 소설을 읽는 듯하다. 또한 그리스신들을 복잡하게 얽힌 신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복잡하게 얽힌 신들의 혈통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설명하여 이해하기 쉽다. 우주의 탄생부터 올림포스 신들의 시대까지 흐름 있게 그려내다보니, 처음 그리스 신화를 읽는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리스 신화를 가장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다시 들려주는 현대판 신화 입문서 같은 이 작품은 제우스가 등장하는 장면부터 시작하여 신들의 인간적인 욕망, 갈등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소설처럼 술술 잘 읽힌다.<br><br>이 작품은 올림포스 신들을 완벽한 존재로 그려내지 않는다. 권력욕, 질투, 사랑, 분노를 가진 존재로 그려냈는데, 제우스의 권력 유지, 헤라의 질투, 포세이돈과 하데스의 경쟁 등 인간 사회의 권력 관계를 그려냈다. 그리스 신들도 운명을 완전히 거스를 수 없는 듯하다.인간은 자신의 선택을 하지만, 결과는 종종 운명에 의해 결정되듯이, 인간은 얼마나 자신의 삶에 대해 통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된다. 혼돈에서 질서가 만들어지는 과정, 문명이 성립되는 과정을 보여주듯이, 카오스에서 시작해 세계와 신들이 탄생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신화를 현대에도 통하는 인간 경험의 이야기로 재해석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삶과 사회를 저절로 생각하게 된다. 이 작품은 혼돈 속에서 세계가 탄생하게 되고, 욕망과 권력을 가진 신들과 인간들이 운명에 맞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제우스, 헤라, 아폴론 같은 신들도 질투하고, 사랑하고, 실수하고, 권력을 탐하는 존재이다. 그래서인지 그들 모습속에서 인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신화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인간 본성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신들은 막강한 힘을 가졌다. 하지만 끊임없이 갈등하고 실수하고 , 권력과 능력이 인간성의 약점을 없애주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br><br>이 작품은 한마디로 신들의 모험을 통해 인간의 욕망, 실수, 성장, 그리고 삶의 의미를 그린 작품이다. 등장인물이 많고 내용이 복잡해서 고전 신화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작품은 작가가 뛰어난 이야기꾼이라 그런지 신들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풀어내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영화, 문학, 미술, 게임 등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된 소재가 매우 많다. 하지만 이 작품을 읽다보면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권력, 운명, 자유의지, 인간의 한계 같은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지, 강한 힘을 가진 존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욕망은 왜 갈등을 낳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재미있는 이야기와 깊은 철학적 의미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신화를 처음 접하는 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br><br><br><br><br>#스티븐프라이의그리스신화 #스티븐프라이 #인문학 #책추천 #현암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7915/75/cover150/8932319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915750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심연의 텔레패스 - [심연의 텔레패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0853</link><pubDate>Sat, 24 Oct 2026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90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693&TPaperId=17590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86/coveroff/k592137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693&TPaperId=17590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연의 텔레패스</a><br/>가미조 가즈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86/cover150/k592137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8662</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콤플렉스를 특별함으로 바꾼 소녀의 이야기! - [쥐꼬랑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9812</link><pubDate>Sat, 24 Oct 2026 09: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9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9426&TPaperId=17589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3/98/coveroff/89558294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9426&TPaperId=17589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쥐꼬랑지</a><br/>김윤희 지음, 여름밤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lt;도서협찬 &gt;<br>📚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br>📚나만의 스웨터를 짜는 용기!<br>📚김윤희 작가 ‘쥐꼬랑지‘<br><br>마법의 털실보다 더 큰 힘! &lt;쥐꼬랑지&gt;는 세상 모든 것과 친구가 되는 분홍 가슴 털 생쥐 코지모가 건넨 털실 한 타래로, 외톨이 소녀 쥐꼬랑지가 스웨터를 완성하면서 따뜻한 기적을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동화이다. 이 작품은 시린 겨울에도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스웨터 같은 이야기로, 정해진 답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자신감을 잃고 움츠러든 마음을 안아주는 모두를 위한 동화로, 초등학교 국어책에도 실린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생쥐 코지모와 외톨이 소녀 쥐꼬랑지의 따뜻한 우정이 만들어낸 마법 같은 이야기로, 백조가 되어야만 행복해진다는 세상의 메시지를 깨뜨리고, 결핍을 껴안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쥐꼬랑지의 성장 이야기이다. 주인공 쥐꼬랑지는 쥐 꼬리처럼 꼬불꼬불한 회색 머리카락 때문에 놀림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소녀이다. 겨울이 8개월이나 이어지는 나라에서 고모와 단둘이 살고 있는 쥐꼬랑지는 언젠가 자신도 동화 속 백조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꿈꾸는 소녀이다. 이 작품은 자신이 진정한 원하는 삶과 꿈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쥐꼬랑지의 성장소설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br><br>누구나 하나씩 감추고 싶은 비밀, 혹은 콤플렉스가 있다. 쥐꼬랑지를 보면서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충분히 괜찮다라고 용기를 복돋아주는 작품으로, 감추고 싶은 콤플렉스를 특별함으로 만드는 마법이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자기혐오와 마음의 힘을 잃어버린 우리들! 이 작품은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아 줄 스웨터 같은 이야기로, 차별과 혐오를 딛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쥐꼬랑지, 곁에서 끝까지 응원하며 지켜 준 코지모의 우정을 보면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기 모습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남들과 달라고 괜찮다라는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따뜻한 성장동화! 남들과 다르더라도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진정한 친구는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고 응원해주는 존재라는 것을 일꺠워준다.쥐꼬랑지와 코지모를 보면서 남과 다른 모습도 나만의 특별함이 뒬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br><br>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자신의 개성과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 자신의 단점을 특별함으로 받아들이고, 진정한 우정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올 겨울에 따스하게 다가올 그림책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따뜻한 우정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작품! 마법 생쥐 코지모, 신비한 털실, 뜨개질 대회 등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소재들이 많아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다른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쥐꼬랑지를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과정을 큰 감동으로 다가오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진정한 친구의 의미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br><br><br><br><br><br>👉본 도서는 길벗 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았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쥐꼬랑지  #김윤희  #동화책추천  #책추천  #길벗어린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3/98/cover150/89558294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3988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쥐꼬랑지 - [쥐꼬랑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8812</link><pubDate>Fri, 23 Oct 2026 1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8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9426&TPaperId=17588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3/98/coveroff/89558294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9426&TPaperId=17588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쥐꼬랑지</a><br/>김윤희 지음, 여름밤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3/98/cover150/89558294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3988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돈으로 자유를 사라 - [돈으로 자유를 사라 - 3년 안에 ‘사표 던질 자본’을 만드는 7가지 황금열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7230</link><pubDate>Thu, 22 Oct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7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499&TPaperId=17587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9/68/coveroff/k1821314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1499&TPaperId=17587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으로 자유를 사라 - 3년 안에 ‘사표 던질 자본’을 만드는 7가지 황금열쇠</a><br/>댄 록 지음, 박영준 옮김 / 서삼독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9/68/cover150/k1821314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96860</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낯선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 [로즈웰 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5982</link><pubDate>Thu, 22 Oct 2026 0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59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938777&TPaperId=175859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75/54/coveroff/k3229387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938777&TPaperId=175859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즈웰 가는 길</a><br/>코니 윌리스 지음, 최세진 옮김 / 아작 / 2024년 02월<br/></td></tr></table><br/>📚괴짜들과 외계인이 함께한 대환장 로드트립!<br>📚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보여 준 SF소설!<br>📚코니 윌리스 작가 ‘로즈웰 가는길‘ <br><br>다름을 이해하는 가장 유쾌한 방법!&lt;로즈웰 가는길&gt;은 유머와 모험, 인간미가 가득한 소설로, 곤경에 처한 외계인을 도우면서 예상하지 못한 모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외계인 납치 방지 보험 판매원, UFO 음로론 덕후, 서부 개척 시대 애호가, 카지노를 좋아하는 귀여운 할머니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주인공 프랜시! 절친한 친구 세리나의 결혼을 말리기 위해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즈웰을 찾게 된다. 그런데 결혼식 준비 도중 UFO, 추락 소동이 벌어지고, 프랜시는 진짜 외계인에게 납치되는 황당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하지만 그 외계인은 침략자가 아니다. 오히려 곤경에 처한 존재였다. 프랜시는 그를 도우면서 예상하지 못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이 작품은 외계인이 등장하지만, 그렇게 심각한 이야기가 아니다. SF소설을 어렵게 느낀 사람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입문작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엉뚱한 상황과 재치 있는 대화에 푹 빠질 정도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이 작품은 미국 서부 배경으로 한다. 한편의 로드무비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주는 작품으로, 우정, 신뢰, 약속의 가치가 이 작품의 주요 이야기이다. 외계인이 사람들을 납치하면서 모험하는 이야기로 따뜻한 유머와 스크루볼 코미디로 그려내어 경쾌하게 읽을 수 있는 모험소설이다.<br><br>외계인에게 납치된 프랜시가 로즈웰로 향하는 모험담이야기이다. 하지만 인간관계, 소통, 선의를 그려낸 작품이기도 하다. 외계인과 인간와의 만남! 외계인 침략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고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전쟁하는 이야기도 아니다. 이 작품은 낯선 존재와의 의사 소통의 이야기를 다룬다. 프랜시는 외계인을 처음에는 위험한 납치범으로 여긴다. 하지만 외계인과 함께 여행하면서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외계인 역시 인간 사회의 규칙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런 오해와 시행착오 덕분에 외계인과 인간의 다름이 아니라,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보여준다.이 작품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서로를 오해하고 짜증내기도 하고, 도움을 주고 받기도 한다. 프랜시도 처음에는 외계인을 귀찮은 존재로 여겼지만, 점차 그를 돕는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느끼면서 선의와 친절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로즈웰은 UFO 음모론자들의 도시로 유명한 곳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서로를 보고 끊임없이 편견을 갖는데, 외계인은 위험한 존재로 생각하게 되고, UFP 마니아는 이상한 사람들로 생각하게 되고, 노인은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등, 이런 선입견은 모험하면서 깨지게 되지만, 이 작품은 인간의 편견 자체를 조롱하는 인간의 복잡함을 보여주고 있다. 친구 결혼을 말리려 가는 , 외계인에게 납치되는, 이상한 사람들이 계속 합류하는 등 엉뚱한 상황이 연쇄적으로 생기는데, 이런 상황이 큰 웃음을 유발한다. 이 작품은 외계인 소설보다 낯선 존재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로 봐야 할 듯 싶다. 외계인 납치이야기이지만, 친절, 신뢰, 우정, 편견에 대한 이야기이다.  <br><br>외계인조차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 겉모습이나 선입견만으로 상대를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그려냈고, UFO 마니아, 외계인, 괴짜 노인 등 다들 이상한 사람들로 보이지만, 각자의 가치와 인간성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낯선 사람을 돕고 약속을 지키며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작품! 외계인과 인간의 만남을 통해 편견을 버리고 서로를 이해하며, 친절과 협력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복잡한 세계관을 가진 SF 소설이 아니라, 여행, 모험, 코미디가 중심이다보니, SF 입문자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유쾌한 상황극과 대화가 큰 웃음을 주고,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이고, 읽고 나면 따뜻한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 웃기고 가볍게 읽히지만, 결국에는 타인에 대한 이해와 친절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낯선 존재를 이해하고 서로를 도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br><br><br><br><br>#로즈웰가는길 #코니윌리스 #SF소설 #책추천 #아작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75/54/cover150/k3229387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755410</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스티븐 프라이의 그리스 신화 - [스티븐 프라이의 그리스 신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5363</link><pubDate>Wed, 21 Oct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53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19863&TPaperId=175853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7915/75/coveroff/8932319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19863&TPaperId=175853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티븐 프라이의 그리스 신화</a><br/>스티븐 프라이 지음, 이영아 옮김 / 현암사 / 2019년 04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7915/75/cover150/8932319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915750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김혜진 저자가 말하는 ‘너‘와 ‘생활‘ - [너라는 생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4042</link><pubDate>Wed, 21 Oct 2026 0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40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74801&TPaperId=175840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151/81/coveroff/89546748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74801&TPaperId=175840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라는 생활</a><br/>김혜진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09월<br/></td></tr></table><br/>📚관계의 균열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br>📚생활이라는 이름의 서사, 그리고 너!<br>📚김혜진 저자의 &lt;너라는 생활&gt;!<br><br>2인칭 소설들로만 이루어진 작품집! &lt;너라는 생활&gt;은 ‘너‘ 를 바라보고, 궁금해하고, 소중히 여기고, 귀찮아하고, 버거워하는 ‘나‘ 의 이야기이다. 연인 혹은 친구처럼 매우 가까운 이들이 ‘너‘ 와 ‘나‘ 사이에 다양한 이유로 격차가 생긴다. 그것이 마음, 감정의 크기일수도 있고, 월급의 차이일 수도 있고, 사는 곳의 차이일 수도 있고... 총 8편의 단편이 수록된 이 작품은 ‘너‘와 ‘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의 간극, 사회적 격차, 그리고 생활의 균열을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재개발, 노동, 주거 문제 등 한국 사회의 구조적 불안과 피로를 인물들의 삶의 통해 그려냈고, ‘너‘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결국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는 윤리적인 이야기를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차분하고 명확한 문장들! 그 안에 담긴 감정은 복잡하고 격렬하다. 그리고 일상의 대화 속에서 드러나는 불편함과 침묵 속에 감춰진 분노 등 서로를 놓지 못하는 인간적인 애틋함이 있는 작품이다.<br><br>단순한 관계 이야기가 아니 그 이상의 이야기인 이 작품은 ‘너‘를 통해 ‘나‘들 들여다보게 하고, 그 속에서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개인의 감정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면 마음 한켠이 묵직해지고, 그 감정이 낯설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동시대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개인이 감정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일과 생활, 공과 사의 경계가 흐려지는 상황 속에서 감정의 방향성과 책임이 어떻게 흔들리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생활과 감정의 경계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사적인 다정함으로 극복될 수 없는 격차들, 서로 다른 입장들. 거기에는 불편함과 거부감, 불쾌함이 따른다. 그리고 저마다의 상황 속에서 겪는 일들이 그 사람을 만들고 태도로 드러나게 된다. 노동과 주거의 문제, 퀴어 커플이라는 관계와 커플 내 경제적 격차가 만들어내는 내밀한 갈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까이서 서로의 삶을 지켜보고 받아들이고 의지하려 하는, 그것이 때로는 성공하고 때로는 실패한다. 현실 밀착적인 소설! 삶의 풍경과 언젠가 마주했던 지금, 그리고 이 순간, 읽는 마음에 다른 여운을 남기게 되는 작품이다. <br><br>페미니즘이나 퀴어 이슈를 포함하면서도, 보다 핵심적으로 노동과 주거의 문제를 다룬다. 활동보조사로 일하던 ‘너‘ 가 해고당하고 구직에 실패하는 모습은 신자유주의 시대의 생존 문제를 감정적으로 그려냈다.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은 일과 생활의 경계가 흐려진 상황에서 감정의 방향성과 책임이 흔들린다. 이는 단순한 관계의 문제보다는, 사회 구조와 개인 감정의 교차점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노동, 주거, 계급, 젠더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개인의 감정과 연결하여 풀어냈어 , 동시대 한국 사회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작품이었다. 또한 저자의 문장들은 과잉하지 않는 감정들의 문장이었고, 그 안에 담긴 불안과 분노, 애정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인물들의 삶을 묵묵히 따라가다보며, 그들의 삶의 결을 느끼게 되는 작품으로, 우리 시대와 세대가 마주한 문제가 무엇인지 마치 거울처럼 비추어지는 작품이다. 단순한 관계 소설이 아니, 우리 사회 구조와 개인 감정의 교차점! 사적인 다정함으로 절대 극복할 수 없는 사회적 격차와 감정의 불균형을 그린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기 성찰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br><br><br><br>#너라는생활 #김혜진 #단편소설 #책추천 #문학동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151/81/cover150/89546748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151817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은 죄가 될 수 있을까? - [나의 사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2219</link><pubDate>Tue, 20 Oct 2026 1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2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2&TPaperId=17582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26/coveroff/k0021376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2&TPaperId=17582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사탄</a><br/>백은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오디오북&gt;<br>📚사랑은 죄인가, 구원인가!<br>📚나의 사탄, 나의 운명!<br>📚백은별 작가 ‘나의 사탄‘ <br><br>구속과 자유의 경계에서! &lt;나의 사탄&gt;은 사랑과 죄, 구원이라는 이야기를 동성애와 종교적 갈등으로 그려내어 강렬한 여운을 남기지만, 전개방식이 좀 아쉬웠던 작품이다. 감정의 밀도와 참신한 소재는 좋았으나, 이야기는 읽는이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는 작품이다. 사랑과 구원 사이에서 흔들리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작가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부른 book ost를 동시에 발매하기도 했다. 위픽 시리즈 101번째인 이 작품은 사랑과 믿음,죄와 구원이라는 보다 근원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름도, 연락처도 모른 채 이어지는 비밀스러운 만남을 통해 사랑과 구원 사이에서 흔들리는 두 소녀의 위태롭고도 눈부신 첫사랑의 이야기이다. 독서 모임에서 만난 Y에게 첫눈에 반해 편지와 만남을 이어가면서 사랑을 키워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종교적 신념과 동성애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로, 사랑을 죄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소정은 사랑을 통해 죄와 구원을 동시에 느낀다. 그리고 소정의 사랑인 ‘Y‘는 소정의 사랑을 거부함으로써, 자유와 독립을 추구한다. <br><br>소정은 Y를 단순한 설렘보다, 죄로 인식하게 되고, 이는 종교적으로 인해 동성애적 사랑은 금기이고 죄로 그려진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사랑은 곧 불안과 자기혐오로 그린 작품이다. 그래서 읽는이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도 있는 작품이다. 사랑을 포기하면 구원인지, 아니면 사랑을 붙잡는 것이 구원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고, 첫사랑을 설렘과 행복이 아니라, 집착과 불안으로 그려내어 사랑인지 , 욕망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사랑은 단순히 행복을 주는 감정보다, 죄책감과 불안, 책임이라는 것을 이 작품에서는 그려진다. 사랑의 복잡성과 모순을 그려내어 첫사랑의 집착과 불안을 생생하게 느껴지게 한다. <br><br>동성애와 종교적 신념의 충돌로 그려내어 사랑은 죄로 인식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사랑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한다. 사랑과 믿음이 충돌하는 순간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 사랑은 죄가 될 수 있는지, 사랑을 포기하면 구원받을 수 있게 되는지, 질문만 하고 답은 주지 않는 작품이지만, 사랑과 구원 사이에서 흔들리는 두 소녀의 위태롭고도 눈부신 첫사랑이 마치 눈앞에 펼쳐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명확한 결말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결말을 해석하게 하는 열린 구조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감정적 몰입과 철학적 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단순히 사랑 이야기가 아니, 사랑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한번 결말을 해석해보시길 바란다!<br><br><br><br><br>#나의사탄 #백은별 #위픽시리즈 #책추천 #위즈덤하우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26/cover150/k0021376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263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꿈과 소망, 그리고 모성의 이야기! - [마당을 나온 암탉 (출간 20주년 특별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0769</link><pubDate>Mon, 19 Oct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807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639488&TPaperId=175807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844/26/coveroff/k6326394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639488&TPaperId=175807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당을 나온 암탉 (출간 20주년 특별판)</a><br/>황선미 지음, 윤예지 그림 / 사계절 / 2020년 04월<br/></td></tr></table><br/>📚자유를 향해 나아간 암탉!<br>📚꿈을 포기하지 않은 암탉 이야기!<br>📚황선미 작가 ‘마당을 나온 암탉‘<br><br>작은 암탉이 보여 준 큰 용기!&lt;마당을 나온 암탉&gt;은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가진 암탉 잎싹의 꿈과 자유, 그리고 지극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11년 애니메이션으로 개봉하여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10년 국내 동화로써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이 작품은 우화라는 낯선 형식에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큰 공감을 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인 암탉 잎싹이 자유와 사랑,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잎싹은 양계장에서 평생 알만 낳으며 살아온 암탉이다. 하지만 자신의 알을 직접 품어 새끼를 키우고 싶다라는 꿈을 안고 결국 닭장을 탈출하게 된다. 낯설고 위험한 바깥세상에서 잎싹은 버려진 오리알을 발견하여 정성껏 품게 되고, 태어난 새끼 오리 초록머리를 친자식처럼 키우게 된다.<br><br>이 작품은 동화 형식을 갖춘 작품이지만, 틀에 갇힌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잎싹의 용기, 그리고 혈연을 넘어선 진정한 부모의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내어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모성애와 희생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잎싹이 자기가 낳지 않은 청둥오리 초록을 어미처럼 돌보면서 그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하게 된다. 서로 다른 배경과 다른 종이지만, 잎싹과 초록은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다른 사람의 차이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br><br>꿈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는 암탉 잎싹을 보면서 자유와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되는 이 작품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 있게 도전하는 삶의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사랑은 상대를 위해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이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자유와 모성애, 희생정신의 가치에 대해 배우게 되는 작품이다.<br><br>자유, 정체성, 성장, 희생과 같은 깊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읽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생각하게 할 정도로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다.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꿈을 향한 도전, 부모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으로, 잎싹이 보여주었던 여정을 통해 강인함과 희생정신이 얼마나 타인을 위한 헌신인지를 알게 되는 작품이다.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자아실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용기를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희생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br><br><br>#마당을나온암탉 #황선미 #성장동화 #책추천 #사계절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844/26/cover150/k6326394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844269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로즈웰 가는 길 - [로즈웰 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9501</link><pubDate>Sun, 18 Oct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9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938777&TPaperId=17579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75/54/coveroff/k3229387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938777&TPaperId=17579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즈웰 가는 길</a><br/>코니 윌리스 지음, 최세진 옮김 / 아작 / 2024년 02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75/54/cover150/k3229387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755410</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알아서는 안 될 것을 알게 되는 공포! - [서점 괴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8157</link><pubDate>Sun, 18 Oct 2026 0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8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578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off/k2321373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578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점 괴담</a><br/>오카자키 하야토 지음, 민경욱 옮김 / 팩토리나인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을 좋아할수록 더 무서운 이야기!<br>📚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공포!<br>📚오카자키 하야토 작가 ‘서점괴담‘<br><br>책에 깃들어 펴지는 공포! &lt;서점괴담&gt;은 서점과 관련된 괴담들을 수집해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재구성한 호러소설로, 서점 직원들이 보내온 실제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무너뜨린 작품으로, 우리가 익숙한 서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하여, 친숙한 장소를 낯선 공포의 무대로 탈바꿈시켜,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전율시키는 작품이다. 실명 그대로 작가가 직접 등장하여, 실제로 취재하는 것처럼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야기가 어디까지 진실인지 읽는내내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서점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이자, 괴담이 실제 서점에서 벌어지는 것처럼 리얼하게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괴담 영화를 보는 듯하다.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파생된 다양한 괴담을 따라가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이 작품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서점 곳곳에 쓰레기를 놓거나, 존재하지 않는 직원을 찾는 손님이 있다거나, 등 뒤를 스치는 정체불명의 기척 같은 . 일상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이지만,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사건들이 서서하 불안을 고조시킬 정도로 읽는내내 오싹했다. 서점을 무대로 한 일본 메타 호러소설! 작가 본인이 실명으로 등장하여 괴담을 수집하고 조사하는 형식이 매력적인 이 작품은 실제 서점 직원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어서 그런지, 읽는내내 현실감이 제대로 느껴지는 작품이다.<br><br>이 작품은 폐가나 저주받은 장소가 아니라, 우리가 자주 가는 서점을 공포의 무대로 그려내어 색다른 긴장감을 주고 있어서, 왠지 이제 더 이상 서점에는 갈 수 없을 정도로 공포감을 제대로 그려냈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오랫동안 슬럼프를 겪은 오카자키 하야토 작가가 두 번째 작품을 발표하고, 전업 작가를 꿈꾸며 신작 집필에 고군분투하는 작가이지만, 히트작을 내야 한다라는 압박감에 번번히 난항을 겪게 된다. 담당 편집자인 히시카와와 기획안을 논의하던 중, 두 사람은 신간 서점과 관련된 괴담을 수집해 새로운 작품을 써보기로 한다. 그렇게 서점 직원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기묘한 이야기들을 하나둘 모으기 시작했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괴담이 쌓여간다. 마감 시간 이후 갑자기 움직이는 서점 내부의 CCTV, 아무리 정리해도 같은 자리에 되돌아오는 책 1권, 정체를 알 수 없는 냄새, 이유 없이 풀리는 직원용 앞치마 끈... 전국에서 각양각색의 괴담이 모여들었지만, 수집된 괴담들 속에는 무언가 설명하기 힘든 공통점이 존재하고 있다. 오카자키와 히시카와는 그 이유가 뭔지 밝혀내기 위해 취재를 이어가지만, 이야기를 추적할수록 두 사람의 일상에도 서서히 균열이 가게 된다. 과연 마주하게 된 진실은 무엇이며, 과연 기록으로 남겨도 될까?<br><br>실제로, 작가도 2006년 20살 나이에 데뷔하여, 출판계의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긴 슬럼프를 겪은 끝에 18년 만에 두 번째 작품을 썼고, 그 이후에 출간한 작품이 바로 ‘서점괴담‘ 이다. 이 작품은 작가가 걸어온 실제 발자취이자 치밀하게 설계된 허구 이야기이다. 전국 각지에서 쏟아지는 서점 괴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쫓는 전개에, 여기에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더해져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작품은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물며 독특한 몰입감을 주는 작품으로, 메타 호러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익숙한 공간 속에 숨어 있는 낯선 공포를 제대로 그려냈다. 서점이라는 공간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공간이다. 그런 공간에서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가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작가 본인이 등장하여 실제 취재 기록처럼 이야기가 전개가 되어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허구인지 읽는내내 끊임없이 의심하게 만들고, 괴담은 단순한 무성운 이야기보다, 사람들 사이를 떠돌며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그려내어, 이야기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준다. 폐가처럼 무서운 장소가 아니라 서점을 공포의 장소로 그려내어, 평범한 일상에도 설명할 수 없는 불안과 공포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br><br>주인공과 편집자는 괴담의 실체를 파헤치려 하지만,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데, 이는 진실을 추적하는 인간의 호기심을 나타낸다. 읽고나면 실제 서점에 가게 되면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하고,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아니라, 여러 괴담의 공통점을 추적하여 숨겨진 진실을 밝혀 나가는 미스터리적 요소가 강한 작품으로, 호러와 미스터리의 조화를 잘 보여준다. 서점 직원, 책, 독서 문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흥미롭고, 공감하면서 읽은 작품이다. 또한, 현실과 허구의 경계, 인간의 호기심, 이야기의 힘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공포소설 이상의 재미를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익숙한 서점을 배경으로 현실과 허구를 절묘하게 섞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강한 몰입감과 색다른 공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br><br><br><br><br>#서점괴담 #오카자키하야토 #호러소설 #책추천 #팩토리나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150/k2321373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07228</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작가가 직접 등장하는 현대판 셜록 홈스식 본격 추리소설 - [중요한 건 살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6602</link><pubDate>Sat, 17 Oct 2026 0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66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3477&TPaperId=175766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355/24/coveroff/8932923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3477&TPaperId=175766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요한 건 살인</a><br/>앤서니 호로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08월<br/></td></tr></table><br/>📚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미스터리!<br>📚거짓말 속에 숨겨진 단 하나의 진실!<br>📚앤서니 호로위츠 작가 ‘ 중요한 건 살인‘<br><br>메타 미스터리의 진수! &lt;중요한 건 살인&gt;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괴팍하지만 어딘가 천재적인 면모가 있는 전직 형사 호손과 소설가 호로위치가 함께 수사하면서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작품으로,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물어 버리는 메타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사소한 부분까지 묘사된 사건 현장과 얽히고설킨 용의자들의 관계, 단서가 되는 모든 증거물까지! 추리의 스릴과 짜릿함을 모두 담아낸 작품으로, &lt;맥파이 살인사건&gt;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는 매의 눈을 가졌고, 사소한 증거 하나에도 진상을 파악하는 천재적인 추리 솜씨는 보이는 전직 형사 호손은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없는데다 타인의 마음 따위는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를 그리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그에게 말려들어 소설 집필을 승낙했다가 수사를 훼방을 놓기도 하고 온갖 험한 일을 겪기도 하는, 어리바리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소설가 본인이자 화자인 호로위츠! 이 두명이 이 작품의 이끌고 가는 중심인물이다. 장의업체를 찾아 자신의 장례식을 준비해놓고 여섯시간 뒤에 살해당한 노인 다이애나의 집과 주변 인물들을 수사하면서 조금씩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장례식을 상의한 성실한 장의업체 직원 아이린과 장의사 콘월리스, 다이애나가 10년 전 낸 교통사고로 파국을 맞은 침울한 가족 고드윈 가족, 사체를 처음 발견한 청소부 안드레아, 할리우드 스타이지만 사이가 소원한 아들 데이미언과 그의 연인... 과연 이 중의 범인은 누구일까? <br><br>정통 미스터리의 문법을 따라가듯하지만, 어떤 순간에는 위트가 있고, 어떤 순간에는 트릭이 있고, 어떤 순간에는 불쑥 내미는 현실 세계를 아주 디데일하게 그려내어, 마지막 페이지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게 한다. 카페인 스타벅스, 호로위츠가 각본을 쓰기 위해 만나는 저 유명한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피터 잭슨, 모두 현실과 겹치는 장소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혹시 호손 형사도 실존하는 인물일까?하는 의심을 하게 한다. 단서, 용의자, 알리바이, 반전 등 정통추리 소설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촘촘하게 소재들을 배치하였고, 까칠한 탐정 호손과 어리바리하지만 인간적인 호로위츠의 티격태격하는 케미가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와 유머가 잘 어울러진 이 작품은 누가 죽였는가가 중점이 아니다. 왜 자신의 장례식을 미리 준비했는가?이다. 답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용의자들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는 것도 이 작품을 읽는 재미를 준다. 이 작품은 범인을 찾는 것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진실은 겉으로 드러난 사실 뒤에 숨어 있고, 인간은 누구나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br><br>이 작품의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다 자신만의 비밀은 있다. 하지만 겉으로 하는 말과 실제 사실은 다르다. 호손 형사는 그 거짓과 침묵을 하나씩 벗겨낸다. 과거의 잘못과 상처가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이 작품은 독특하다. 이유는 작가가 소설 속 인물로 등장한다는 것. 한마디로 이 작품은 소설은 현실을 얼마나 있는 그대로 담을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그래서 이 작품은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흐리는 메타 미스터리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원제는 ‘The Word Is Murder‘ 이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추리소설에서는 살인 사건과 그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복잡한 단서와 논리적 추리를 통해 마치 탐정처럼 사건을 해결해가는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정통 미스터리의 재미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실제 작가가 허구의 탐정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다른 신선함을 주고, 수수께끼 중심으로 새로운 단서와 반전이 계속 등장하여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준다. 직접 범인을 추리하게 하는 작품! 사건의 전개가 흥미롭고, 독특한 설정 때문에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작품으로, 추리하는 재미가 있고, 정통 미스터리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본격 미스터리의 매력을 잘 살린 작품으로, 범인 찾기 이상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추리소설 입문자와 마니아 모두 만족시킬 만한 작품을 만나게 될 것이다.<br><br><br><br><br>#중요한건살인 #앤서니호로위츠 #정통미스터리 #책추천 #열린책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355/24/cover150/8932923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3552497</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서점 괴담 - [서점 괴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5388</link><pubDate>Fri, 16 Oct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53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5753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off/k2321373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309&TPaperId=175753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점 괴담</a><br/>오카자키 하야토 지음, 민경욱 옮김 / 팩토리나인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0/72/cover150/k2321373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07228</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가볍고 중독적인 소설! - [입에 대한 앙케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4800</link><pubDate>Fri, 16 Oct 2026 0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4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6659&TPaperId=17574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09/25/coveroff/k4720366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6659&TPaperId=17574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입에 대한 앙케트</a><br/>세스지 지음, 오삭 옮김 / 반타 / 2025년 02월<br/></td></tr></table><br/>📻&lt;오디오북&gt;<br>📚입이 만든 괴담!<br>📚말이 만든 죽음!<br>📚세스지 작가 ‘입에 대한 앙케트 ‘<br><br>짧고 실험적인 호러소설! &lt;입에 대한 앙케트&gt;는 입과 소문이 어떻게 재앙을 불러오는지를 그려낸 호러소설로, 마치 괴담 유튜브를 보는 듯한 작품이다. 녹취록 형식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긴장감보다는 집단 심리와 언어의 힘에 더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짧고 실험적인 호러소설을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보다 작은 사이즈의 판형, 단 64페이지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이 작품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작고 짧음에도 불구하고 오싹한 공포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음성 파일 녹취록과 설문지라는 형식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일본에서 발매 직후 SNS를 중심으로 크게 화제를 불러일으킬 정도이다. 무심코 내 뱉은 말이 어떤 재앙을 불러오는지, 그 결과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어떻게 소름끼치게 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가장 간결하고도 강렬하게 다가오는 작품이기도 하다. 각 장이 오디오 파일 제목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마치 실제 증언을 듣는 것처럼 몰입감이 강하다. 대학생 5명이 담력 시험을 위해 공동묘지를 방문하면서 사건이 벌어진다. 이 작품의 중심인물인 안은 삼각관계 속에서 갈등을 겪다가 자살하게 되는데, 사건 후 진행된 녹취 조사 파일을 텍스트로 옮겨놓아, 각자의 증언이 조금씩 어긋나면서 불안감을 느끼게 한다. <br><br>소문과 언어폭력이 어떤 비극을 불러오는지를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귀신보다 언어와 소문이 사람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보여주고, 매미 소리, 저주의 나무 같은 장치를 통해 집단적 언어폭력이 얼머나 무서운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떤 안을 우화하려다 죽은 매미처럼 이성을 잃고 맨숀으로 미친 듯이 나무에 오르는 여자, 혹은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 수 없는 기괴한 존재라는 소문이 그 소문의 말 한마디가 어떤 끔찍한 비극을 불러오고, 그 끔찍한 진상을 알게 되었을 때, 과연 평범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전통적인 공포소설처럼 긴장감을 느끼는 작품이 아니라, 마치 괴담 유튜브를 글로 읽는 듯하여, 강렬한 공포가 아니라 기묘한 여운을 길게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br><br>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주는 작품! 귀신이나 초자연적 존재가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들의 말과 소문이 더 큰 공포로 다가오게 되고, 여러 명의 증언을 서로 엇갈리면서 사건을 왜곡시키는데, 한마디로 집단적 언어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 집단적 언어 폭력이 사람을 어떻게 희생시키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말이 퍼져나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작품! 안의 죽음이 귀신의 저주가 아니라, 친구들의 말과 소문이 그녀를 괴물로 만들어버린 결과라는 것! 한마디로 소문이 잘못 전달이 되면 그 말이 무기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결국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사람들이라는 것이다.녹취록과 앙케트 형식을 이루어진 이 작품은 몰입감과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긴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 사람들의 입과 말이 더 큰 공포를 불러올 수 있다는 단순한 호러가 아니라 사회적 의미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64쪽에 짧은 분량으로 빠르게 읽게 되지만, 다 읽고 난 후에는 말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깨닫게 되는 작품이다. 강렬한 공포보다 언어와 소문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공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짧고 실험적인 호러를 읽고 싶은 분에게 딱 알맞는 작품이 될 것이다.<br><br><br>#입에대한앙케트 #세스지 #호러소설 #책추천 #반타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09/25/cover150/k4720366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092518</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우주 너머를 상상하고 상식의 한계를 고찰하는 정통 SF의 매력! - [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3129</link><pubDate>Thu, 15 Oct 2026 1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31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833943&TPaperId=175731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15/84/coveroff/k052833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833943&TPaperId=175731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a><br/>존 프럼 지음 / 래빗홀 / 2023년 06월<br/></td></tr></table><br/>📻&lt;오디오북&gt;<br>📚인간과 세계, 존재와 정체성에 대한 깊은 사유!<br>📚고전적 화두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br>📚존 프럼 저자의 &lt;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gt;!<br><br>우주 너머를 상상하고 상식의 한계를 고찰하는 정통의 SF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 ! &lt;영원의 모양으로 찻잔을 돌리면&gt;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진중한 질문과 위트 넘치는 7편의 단편이 수록된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세계와 그 안의 인간에 대해 철학적인 질문이 담겨 있는 작품으로, 복제인간, 소우주, 가상현실 등 정통 SF의 소설의 가치를 고수하면서도 제재에 대한 색다른 이야기, 그리고 추진력 있는 서사와 위트 넘치는 이야기들로 깊이 있고 풍성한 작품 세계를 이룩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 수록된 7편의 작품들이 모두 과학기술이 크게 발전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초끈이론, 시뮬레이션 우주론, 메타버스 등 과학적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고, 죽음을 극복하고 우주를 탐험하는 세계를 정밀하게 그려냈다. 양자물리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질문이 결합된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이는 이 작품은 자아의 정체성, 현실과 가상, 시간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이다. 위트 있으면서도 진중한 문장들로 가득한 이 작품은 SF소설 입문작으로 좋은 작품이다. <br><br>7편의 이야기들이 각각 독립적인 이야기이다. 하지만, 모두 존재, 정체성, 기술, 반복, 기억 같은 현대적이고 철학적인 주제를 다룬다. SF의 형식을 빌린 작품이지만, 이 작품은 인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복제와 정체성의 분기, 디지털 기억과 죽음의 재정의, 시뮬레이션 세계와 현실의 경계, 게임적 삶과 반복되는 실패 등 이 작품은단순한 SF소설집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기술적 변화와 인간 존재의 본질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철학적 소설집이라 볼 수 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나는 누구인가?˝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면서, 스스로 사유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한국 SF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기억되는 이 작품은 양자물리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질문을 잘 결합하여,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해 다룬다. 또한 복제, 시뮬레이션, 디지털 기억, 반복되는 실패 등 현대 사회의 핵심 화두를 SF적 장치로 풀어낸 작품이다.<br><br>위트 있으면서도 진중한 문장들, 그리고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쉽게 풀어낸 이 작품은 SF소설을 어렵게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자, 입문서로도 좋은 작품이다. 또한 낯선 미래를 어렵게 생각했던 사람들도 친숙하게 느끼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 그리고 기술의 진보 속에서도 여전히 고통받고, 선택하고 , 후회하는 우리들! 단순한 SF적 상상력을 뛰어넘어, 존재론적 사유의 장을 열게 해주는 이 작품은 철학적 깊이와 감정적인 울림이 있는 작품으로, 본명을 공개하지 않고 활동하는 저자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철학적 깊이와 감정적 울림, 과학적 상상력과 문학적 감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 SF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인간 존재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님길 만한 작품이 될 것이다.<br><br>​<br><br><br><br><br>#영원의모양으로찻잔을돌리면 #존프럼 #SF소설 #책추천  #래빗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15/84/cover150/k052833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9158418</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중요한 건 살인 - [중요한 건 살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2031</link><pubDate>Wed, 14 Oct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2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3477&TPaperId=17572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355/24/coveroff/8932923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3477&TPaperId=17572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요한 건 살인</a><br/>앤서니 호로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08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355/24/cover150/8932923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3552497</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정말 다른 사람을 알고 있는 걸까? - [엿보는 마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1090</link><pubDate>Wed, 14 Oct 2026 0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710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837854&TPaperId=175710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33/42/coveroff/k87283785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837854&TPaperId=175710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엿보는 마을</a><br/>리사 주얼 지음, 안은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05월<br/></td></tr></table><br/>📚완벽한 마을의 완벽하지 않은 비밀!<br>📚타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br>📚리사 주얼 작가 ‘엿보는 마을‘<br><br>우리가 믿는 진실은 진짜일까? &lt;엿보는 마을&gt;은 심리 스릴러와 미스터리 요소가 결합된 작품으로, 평범해 보이는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관찰하고 비밀을 숨기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는 스릴러 소설이다. 이 작품은 모두가 숨죽여 서로를 지켜보는 마을, 끔찍한 사랑을 받는 남자, 그리고 상상치 못한 반전의 후더닛에 스릴러의 합주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시선을 떼지 못하는 남자를 중심으로 휘몰아치는 질투와 살인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해외에서 떠돌다 결혼 후 안정을 찾아 고향으로 돌아온 젊은 여자 조이, 하필 나이가 두 배나 되는 이웃집 남자에게 속수무책으로 빠져든 후 2개월만에 살인 용의자로 주목받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첫장부터 강렬하여 도저히 페이지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빠른 전개,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반전! 조이가 이사 온 후부터 살인 사건이 벌어질때까지 일어난 일과 살인 사건과 관련된 경찰 심문록을 교차시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 작품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당긴다. 결말에서 예상하지 못한 반전과 충격이 기다리고 있고, 완성도 높은 결말뿐만 아니라 작가의 필력에 감탄하면서 읽게 되는 작품으로, 상상치 못한 반전의 후더닛에 서스펜스의 합주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br><br>이 작품 사건의 주요 인물인 톰 피츠윌리엄! 그는 조이의 이웃집에 사는 지역의 명사, 즉 교장선생님이다. 중년 남자이지만, 잘생겼고,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지만 어린 여학생은 물론 이웃집 유부녀 조이까지 매혹하는 남자이다. 그래서인지 여태 미모와 성적인 매력을 통해 이성을 파멸로 이끄는 인물로 그려낸 다른 스릴러 소설하고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심장을 움켜쥐는 스릴러 소설이자 마음을 울리는 진정한 가족 드라마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멜빌 하이츠, 영국 브리스틀 지역에서 상류층이 사는 동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조이는 고향 브리스틀로 돌아왔지만 본래 살던 아랫동네 로어 멜빌이 아니라 오빠가 성공해서 구입한 멜빌 하이츠의 집에 입성하게 된다. 그런데 그린 듯한 상류층 저택이 늘어선 외양과 달리 멜빌 하이츠 사람들은 대부분 누군가를 엿보고 있다. 이 작품은 비틀린 내면을 가진 사람이 가족처럼 가까운 관계일때, 주변인에게 미치는 어두운 영향력과 꼬여가는 관계를 그려낸 작품으로, 읽을때마다 오싹한 긴장감을 준다. <br><br>등장인물들은 서로를 끊임없이 지켜본다. 창문 너머로 훔쳐보거나, SNS를 보거나, 소문을 통해 타인을 판단하려고 한다. 이는 많이 본다고 해서 진실을 아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보고 있는 것과 이해하고 있는 것은 다르다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마을은 평온하고 아름다워 보이고, 몇몇 인물들은 완벽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과거와 비밀이 드러나면서 외면과 내면의 차이가 부각되면서 과연 내가 믿고 있는 그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는 불완전한 정보만 가지고 타인을 판단하기도 한다. 소문, 첫인상, 추측 등. 진실은 전혀 다른 경우가 많는데, 우리는 불완전한 정보만 가지고 타인을 판단한다. 그레서인지 이 작품을 읽을때마다 그 사람을 계속 의심하고 있다가 나중에 뒤통수를 맞게 된다. 이 작품은 스릴러 소설이다. 하지만 부모와 자녀의 관계,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감추는 비밀 등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그려냈다. 이 작품은 타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를 그려내어, 관찰, 집착, 편견, 그리고 인간관계의 숨겨진 진실에 대해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br><br>여러 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진행이 되는 이 작품은 누가 범인인가가 아니라 왜 모두가 그를 지켜보고 있는가에 중점을 둔다. 그래서인지 읽는내내 심리적 긴장감이 강하게 느껴진다. 작은 마을 공동체의 질투, 집착, 사랑, 비밀을 아주 섬세하게 그려냈고, 마지막까지 범인을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서로를 엿보는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과 그 뒤에 숨은 인간관계를 파헤치는 심리 스릴러!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끊임없이 지켜보는데, 이는 겉으로는 평화롭고 친절한 이웃들로 그려냈지만, 실제로는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보고 판단하며 각자의 비밀을 감추듯이, 사람이 보이는 모습과 실제 모습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인물들이 톰 피츠윌리엄에게 호감, 동경, 질투, 집착 같은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지만, 결국 비극적인 사건을 가져오게 되는 감정들이다. 왜 사람들은 서로를 엿볼까? 타인의 삶을 엿보는 시선과 집착이 숨겨진 진실을 그려내어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어도 비밀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등장하는 인물마다 숨기는 비밀이 있고, 새로운 사실이 드러날 때마다 의심하는 대상이 바뀌고, 계속 추리하게 만들 정도로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작품이다. 톰은 존경받는 인물이지만, 모두가 그를 다르게 바라보게 되괴, 조이는 호감과 집착 사이에서 흔들리게 되고, 니콜라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것처럼 이 작품에서는 선인도 절대적인 악인도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이 작품은 SNS를 통해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소문을 믿고,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요즘 사회와 연결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br><br>억지스러운 반전이 아니라 앞에 흩어져 있던 단서들이 연결이 되면서 반전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읽고 나면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작품이다. 인간 심리와 관계의 어두운 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사랑과 집착의 경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br><br><br><br><br><br>#엿보는마을 #리사주얼 #스릴러소설 #책추천 #한스미디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33/42/cover150/k87283785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5334262</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오십이 가장 많이 밑줄 친 명언들! - [숙제 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69095</link><pubDate>Tue, 13 Oct 2026 0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69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030058&TPaperId=17569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81/13/coveroff/k5220300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030058&TPaperId=17569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숙제 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a><br/>이서원 지음 / 레디투다이브 / 2025년 08월<br/></td></tr></table><br/>📚삶이라는 축제, 마음이라는 축제!<br>📚우리는 왜 숙제 같은 삶을 살아가는가!<br>📚이서원 저자 ‘숙제 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을‘!<br><br>‘오십‘ 이 가장 많이 밑줄 친 명언들! &lt;숙제 같은 인생들, 축제 같은 인생으로&gt;는 인생의 후반전을 앞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혜를 주는 에세이이로, 70개의 명문장을 통해 인생의 후반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30년간 각계각층의 수만 명을 상담해온 이서원 교수가 항상 명언을 수집하고 거기서 얻은 깨달음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한 작품으로, 고대철학자, 출근길에 만난 택시 기사, 우연히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 이웃 주민 등! 일상에서 스치는 사람들이 무심코 뱉는 말에도 인생의 교훈을 들려준다. 어느 시대를 살았든, 어느 공간에서 무슨 일을 했든 자기만의 깨달음을 얻은 누구라면 우리 삶의 스승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작품은 삶의 중간 굽이에서 누구나 만나게 되는 사회적, 심리적 혼란의 깊이를 이해하고, 카테고리별로 그에 맞는 문장을 엄선한 이 작품은 오랜 세월 수만 명의 내담자를 위로해온 저자 특유의 성찰이 담겨 있다.<br><br>그때 그때 내 마음에 필요한 약을 처방해주는 이 작품은 과거의 선택들이 마음을 무겁게 짓누를때, 가까운 이들과의 거리감에 혼란스러울 때, 노화의 신호들이 마음을 어지럽힐 때, 삶의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을 때, 남은 삶을 더욱 밝고 발랄한 선율로 채우고 싶을 때 읽으면 더 좋은 작품이다. 우리의 인생은 끊임없이 숙제의 연속이다. 어릴 때는 부모가 내주는 생활 숙제도 해야 했고, 학교에 가서는 선생님이 내주는 진짜 숙제를 해야 했고, 커서는 취업 숙제, 결혼 숙제, 자식 숙제, 나이 들어거는 건강 숙제까지! 사회가 정한 기준과 틀이라는 발맞춰 살아가는 우리들은 남은 숙제가 뿜어내는 무게감에 짓눌려 삶이 기대보다는 막막함으로 채워지는게 지금 우리들의 인생이다. 이 작품은 동서양 철학자들의 통찰과 일상 속 깨달음을 엮어낸 짧고 강렬한 문장들로, 숙제처럼 버겁게 느껴지는 삶을,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시건을 바꾸는 법을 알려주는 작품이다.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지혜의 나침반 같은 작품! 나이 듦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성숙과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고, 삶의 고단함을 숙제처럼 받아들이는 대신, 의미와 기쁨을 발견하는 축제의 시선을 갖는 법이 중요하다고 한다. 일상의 반복 속에서도 작은 기쁨과 감사를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br><br>관계 속 갈등을 줄이고, 더 깊은 이해와 연결을 추구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배움과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삶의 변화도 중요하다고 한다.삶은 축제가 아니라 축제가 될 수 있다. 단, 그것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내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 인생의 후반부는 더 깊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이다. 이 작품은 짧지만 강력한 문장들로 마음을 흔들고, 생각의 전환을 이끄는 작품으로,마치 인생의 길목에서 건네는 따뜻한 조언 같은 작품이다. 숙제처럼 버겁게 느껴졌던 삶이, 이 작품들을 통해 축제처럼 환하게 바뀌게 된다.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철학적 에세이! ‘숙제 같은 인생‘ 이라는 표현으로 우리가 살아오며 짊어졌던 의무와 책임, 그리고 고단함을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그 숙제를 마주하는 태도에 따라 인생은 축제로 바뀔 수 있다라는 것을..저자는 나이 듦을 두려워하지 말고 , 오히려 더 나은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고 한다. 문장 하나하나가 마치 상담실에서 건네는 조언처럼 따뜻하고 명료하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동시에,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힘이 되어준다. 철학적 사유와 심리적 통찰이 잘 어우러진 이 작품은 인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안내서 같은 작품이다. 삶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바꿔주는 작품! 짧지만 깊은 문장들로 삶을 흔들고, 인생의 후반전을 위한 따뜻한 안내서 같은 작품이니,꼭 한번 읽어보길! 삶의 고단함을 숙제처럼 받아들이는 대신, 기쁨과 의미를 발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br><br><br><br><br><br>#숙제같은인생을축제같은인생을 #이서원 #에세이 #책추천 #레디투다이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81/13/cover150/k5220300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81134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혈연을 넘어선 가족애의 의미! - [자기 앞의 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67770</link><pubDate>Mon, 12 Oct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67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816631&TPaperId=17567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751/78/coveroff/8982816631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816631&TPaperId=17567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기 앞의 생</a><br/>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05월<br/></td></tr></table><br/>📚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다움에 대하여!<br>📚혈연을 넘어선 가족애의 의미!<br>📚에밀 아자르 작가 ‘자기 앞의 생‘<br><br>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lt;자기 앞의 생&gt;은 14살 소년 모모가 들려주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생의 비밀 이야기로, 어린 소년 모모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이다. 1980년 의문의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 프랑스 작가 로맹가리(에밀 아자르는 필명)가 필명으로 출간한 작품으로, 2번째 작품이다. 악동 같으면서도 순수한 어린 주인공 모모를 통해 불행한 사람들의 슬픔과 고독과 사랑을 그렸다. 인종적으로 차별받은 아랍인, 아프리카인, 아우슈치브에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온 유태인 , 살아가기 위해 웃음을 팔아야 하는 창녀들, 친구도 가족도 없는 노인, 한 몸에 여성과 남성의 성징을 모두 갖고 있는 성전환자, 가난한 사람들, 병든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은 모모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그들 자신도 스스로를 소외시켜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모모를 통해 슬픔과 절망을 딛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고, 삶을 껴안게 되고, 그 안의 상처까지 보듬을 수 있는 것을 배우게 된다.<br><br>두 번 읽어도 슬픈 작품! 가난, 차별, 고독, 죽음 같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어린 모모의 순수하고 솔직한 시선을 통해 따뜻하고 유머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혈연을 넘어 가족의 의미와 인간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인간다운 삶의 존엄성을 다룬 이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소년과 가장 외로운 노인이 서로의 가족이 되어 주는, 따뜻하고도 슬픈 이야기이다.  삶에 대한 무한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읽으면 읽을수록 슬프고도 가슴이 아픈 작품이다. 14살 소년 모모가 짊어진 삶은 가볍지 않다. 산을 오르기는 커녕 어린 소년 모모에게 가만히 서 있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정작 어린 모모에게 가슴 아픈 일은 인생을 짓누르는 그 삶의 무게가 아니었다. 차라리 힘들다고 주저앉아 운다면, 발버둥치며 이런 인생에서 제발 벗어나게 해달라고 떼를 쓴다면 그의 삶을 읽는 우리가 이렇게 힘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읽는내내 우리의 삶은 힘이 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린 소년 모모의 눈에 비친 세상은 결코 꿈같이 아름다운 세상은 아니었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세상은 더욱 각박하고 모진 곳이다. 죽은 로자 아줌마를 아줌마만의 지하방, 낡은 소파에 고이 앉혀두고 점점 푸르게 굳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싫지 않을까 몇 번씩 화장을 고쳐주며 그 옆을 지키는 모모. 로자 아줌마는 모모에게 내 편인 단 한 사람이었다.<br><br>친아버지에게도 아이를 내주지 않은 로자 아줌마! 두 사람이 보여주었던 인종과 나이, 성별을 초월한 관계의 사랑은 서로를 간절하게 그리워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준다. 모모와 로자 아줌마는 가족은 아니지만, 서로를 가장 소중한 존재로 여기면서 살아가는데, 이는 진정한 가족이 피가 아닌 사랑과 책임감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도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보여주고, 혈연보다 더 깊은 유대와 책임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며 인간의 존엄을 지켜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과 인간애의 의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다.<br><br>가진 것 없고 무시받는 이들의 삶을 들추고 소년이 발견하는 것은 신비롭고 경이로운 생의 비밀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슬픈 결말이지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모와 로자아줌마 모습이 큰 울림을 주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통해 인간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 즉 사회적 약자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 주는 작품으로,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지나치게 우울하지 않는 작품이다. 어린아이의 순수하고 솔직한 화법, 그리고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느껴지는 전개, 웃음을 주는 장면도 많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성장소설을 넘어, 가족, 사랑, 죽음, 인간애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br><br>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소설! 모모처럼 커다란 상처와 그것을 숨길 수 있는 힘에 대해 다시 한번 더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왜 이 작품이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는지 알게 될 것이다.<br><br><br><br><br>#자기앞의생 #에밀아자르 #성장소설 #책추천 #문학동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751/78/cover150/8982816631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7517868</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엿보는 마을 - [엿보는 마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66598</link><pubDate>Sun, 11 Oct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66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837854&TPaperId=17566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33/42/coveroff/k87283785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837854&TPaperId=17566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엿보는 마을</a><br/>리사 주얼 지음, 안은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05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33/42/cover150/k87283785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5334262</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멸망해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 [이름 없는 것들의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65382</link><pubDate>Sun, 11 Oct 2026 0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653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711&TPaperId=175653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7/79/coveroff/k38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711&TPaperId=175653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름 없는 것들의 밤</a><br/>정보라 지음 / 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도서협찬 &gt;<br><br>📚로봇의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인가!<br><br>📚가장 어두운 밤에 피어난 작은 희망!<br><br>📚정보라 작가 ‘이름 없는 것들의 밤 ‘<br><br><br>디스토피아 속에서 발견한 인간성!&lt;이름 없는 것들의 밤&gt;은 인간보다 기계와 로봇이 우위를 점한 미래 사회를 그린 디스토피아 SF 연작소설집으로, 3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기계, 그리고 로봇에 의해 지배당하는 미래 세계에서 인류 문명의 종말을 막고자 기계에 대항하는 흡열인, 그리고 인간로봇, 인조인간 등 다양한 존재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가부장제, 여성혐오, 전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확장시킨 이 작품은 전쟁과 기계(로봇)의 지배라는 폭력적 상황 아래에서 여성은 어떻게 도구화가 되는지, 인류의 절대다수가 기계(로봇)에게 복종하여 인간 사냥꾼이 되어가는지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총 3편의 중편으로 이루어진다. 1부 ‘밤이 오면 우리는‘ 에서는 우리 인류가 당면한 시의성 있는 주제, 20세기 인류의 가장 중대한 실수였던 핵실험과 그를 둘러싼 강국들의 견제와 전쟁을 다룬다. 2부 ‘예언자‘ 에서는 1부에 등장한 ‘마리카‘ 라는 여성 인물을 중심으로 기계(로봇)의 지배 이전, 교사였던 마리카의 나라가 식민지가 되면서 존엄마저 빼앗기는 과정을 다룬다. 마지막 3부 ‘우리는 모두 악마에게서 왔다‘ 는 1부 이후 시점을 다룬 이야기로, 인간의 적으로서 인간을 배양하기 위해 기계가 인간 여성을 이용하고 그렇게 태어난 인간들은 기계에 의해 마약으로 통제당하는 이야기를 다룬다.<br><br><br>디스토피아 SF 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기술이 지배하고 있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소설 속 이야기이지만, 현실적있게 다가왔고 섬찍한 이야기이지만,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이야기라 묵직한 울림을 남긴다. 이 작품은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성, 권력, 전쟁, 소수자의 생존과 연대의 이야기로 봐야 하는 작품이다. 인간들이 오히려 폭력과 차별을 반복하는 반면에 일부 로봇과 인조인간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인다. 흡혈인 화자와 인간이라고 믿는 로봇 빌리가 그렇다. 흡혈인 화자는 냉소적이지만 공감 능력이 있고, 끈질기게 생존한다. 빌리는 인간형 로봇이지만, 순수하고 인간다움을 갈망한다. 그래서인지 인간보다 더 로봇이 인간적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인류는 전쟁과 파멸을 막기 위해 기계에게 판단을 맡기는데, 이는 인류 문명의 종말을 불러오게 된다. 교육은 통제 수단이 되고, 사람들은 노동력으로 취급하고, 존엄성을 잃어가는 장면을 통해, 전쟁과 식민 지배의 폭력성에 대해 얼마나 인간의 삶과 존엄을 파괴하는지를 보여준다.<br><br><br>이 작품의 제목인 ‘이름 없는 것들‘ 은 누구를 의미할까? 장애를 지닌 흡혈인, 인조인간, 점령지의 여성들, 버려진 동물들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을 말한다. 이들은 사회의 변두리에 있는 존재이지만, 세상을 변화시킬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기도 하다. 즉, 세상을 구하는 것이 반드시 영웅이 아니라, 이름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 작품에서 그려지는 세계는 정말로 암울하다. 인류는 기계에 지배당하고, 전쟁은 끝나지 않고, 인간을 도구처럼 취급 당한다.하지만 이 작품은 서로를 돌보고 연대하여 작은 희망을 남긴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은 디스토피아이지만, 희망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근데 왜 작가는 주인공을 흡혈인으로 내세웠을까? 이것도 의미가 있다. 흡혈인은 이주민, 장애인, 소수자, 차별받는 집단, 즉 현대 사회의 경계인을 의미한다. 그럼 로봇은 어떤 의미일까? 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인간보다 더 논리적이고 효율적이며 편견이 없는 존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을 제거하는 결론을 불러오게 되는데, 로봇은 한마디로 극단적인 합리주의, 효율만 추구하는 사회, 인간을 숫자로 환원하는 시스템, 즉 기술 중심 사회의 비판을 의미하는 존재이다.<br><br><br>이 작품에는 흡혈인, 인조인간, 로봇이 등장한다. 하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로봇이 있고, 인간이 오히려 로봇보다 더 잔혹한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 과연 인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한다. 이 작품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쟁, 점령, 차별, 여성 억압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도 존재하고 있다. SF소설이지만, 사회문제를 더욱 선명하게 그려낸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에는 영웅은 등장하지 않는다. 장애를 가진 흡혈인, 점령지의 여성, 인조인간 처럼 사회에서 밀려잔 존재들을 중심으로 내세워,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게 한다. 절망만 이야기하지 않는 작품! 이름없는 존재들이 서로를 돕고 연대하는 모습을 통해 어둡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그려내어 다른 디스토피아 소설하고 차별을 둔다. 저주토끼때도 그랬지만,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인간의 존엄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매우 독창적인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인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br><br><br><br><br>👉본 도서는 현대문학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r><br><br><br><br><br>#이름없는것들의밤 #정보라 #SF소설 #책추천 #현대문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7/79/cover150/k38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77981</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돌봄이 사람을 회복시킨다. - [카프네 - 2025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63778</link><pubDate>Sat, 10 Oct 2026 0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63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884&TPaperId=17563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4/45/coveroff/k4021378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884&TPaperId=17563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카프네 - 2025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작</a><br/>아베 아키코 지음, 이소담 옮김 / 은행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br>📚함께 먹는 밥이 가진 힘!<br>📚아베 아키코 작가 ‘카프네‘<br><br>일상을 회복하는 가장 다정한 이야기!&lt;카프네&gt;는 치우고 끓이는 시간 속에서 회복되는 삶의 감각, 일상의 고투에 무뎌진 세포를 깨워줄 생활예찬 소설로,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생활의 힘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힐링소설이다. 힐링소설이자 미스터리적 긴장감을 주는 이 작품은 돌봄이라는 주제를 그려낸다. 돌봄이 과연 현대인의 삶을 어떻게 지탱하는지를 그려낸 이 작품은 설득력 있게 그려내어 몰입감 있을 정도로, 이상하게도 마음 한 켠이 행복해지게 되는 작품이다. 가사 대행 서비스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상실과, 치유, 돌봄의 가치를 따뜻하게 그려내어 한 편의 휴먼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주인공 가오루코는 사랑하는 남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삶의 균형을 잃고 살아간다. 그러던 중 남동생의 유언을 계기로 그의 옛 연인 세쓰나를 만나게 되면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집을 정리하고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주고, 타인의 삶 속에 남겨진 상처와 고독, 그리고 희망을 마주하게 된다. <br><br>이 작품에는 다양한 요리들이 등장한다. 냉장고에 남은 재료로 만든 딸기 파르페, 맥주인 척하는 사과 주스, 달걀 된장과 주먹밥, 무지개색 피자 등 ! 감각적이고 위트있게 음식을 묘사하였고, 그것을 마주한 인물들의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내어, 먹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모습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외형은 힐링소설이지만, 남동생 하루히코의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이기도 해서 미스터리적 요소의 긴장감을 주기도 해서 단순한 힐링소설은 아니다. 드러나는 진실, 예상 밖의 결말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청소와 요리 같은 일상의 행위를 통해 돌봄과 관계 회복의 의미를 아주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 작품의 주요 인물인 ‘가오루코‘, ‘세쓰나‘ 이 두 인물의 상반된 성격을 보여준다. 가오루코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인물로, 겉으로는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그려냈지만, 마음속에 깊은 외로움과 상처를 품고 있는 인물로 그려진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향 때문에 남의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처음에는 소극적이지만 점차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인 반면에, 세쓰나는 무뚝뚝하고 직설적인 인물이다.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으며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지만, 요리와 일을 할때에는 매우 철저하고 능숙한 인물이다. 차가워 보이지만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인물로, 읽을수록 의외의 따뜻함을 느껴지는 인물이다. 이 작품은 큰 사건은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방식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읽다보면 가오루코, 세쓰나 인물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작품이다.<br><br>돌봄과 회복을 주제로 한 따뜻한 휴먼 드라마! 집을 정리하고 음식을 만드는 일상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는 이야기를 그려낸 이 작품은 청소와 요리 같은 평범한 일상이 사람을 어떻게 다시 살아가게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읽는내내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상실과 외로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서로를 보살피는 과정이 다시 삶의 힘을 찾아가는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누군가를 보살피는 행위가 결국 자신도 치유하게 된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가족의 죽음과 이별로 인해 슬픔을 받아들여야 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혈연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것을 보여준다. 상처 입은 사람들이 서로를 돌보며 성장하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게는 잔잔한 위로가 되어줄 작품이다. 이혼, 상실, 외로움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아픔을 쉽게 감정을 이입할 수 있게 그려내어, 읽는내내 공감하게 된다. 따뜻한 일상 이야기 속에 남동생의 죽음과 유언에 얽힌 비밀도 그려내어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힐링과 미스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청소,요리, 함께 식사하기 등 평범한 행동들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br><br><br>#카프네 #아베아키코 #힐링소설 #책추천​  #은행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4/45/cover150/k4021378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44595</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이름 없는 것들의 밤 - [이름 없는 것들의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63278</link><pubDate>Fri, 09 Oct 2026 2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632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711&TPaperId=175632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7/79/coveroff/k382130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711&TPaperId=175632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름 없는 것들의 밤</a><br/>정보라 지음 / 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7/79/cover150/k382130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7798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