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쭈양뽀야님의 서재 (쭈양뽀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7 Oct 2026 23:52: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쭈양뽀야</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67863136407161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쭈양뽀야</description></image><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하루를 줄이자 성과가 늘었다. - [주 4일제가 온다 - 왜 이제 더 짧게 일해야 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8599</link><pubDate>Wed, 07 Oct 2026 0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85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02&TPaperId=175585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37/coveroff/8920056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02&TPaperId=175585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 4일제가 온다 - 왜 이제 더 짧게 일해야 하는가</a><br/>조 오코너.재러드 린드존 지음, 구세희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도서협찬 &gt;<br>📚주4일제,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br>📚일보다 삶이 중요한 시대!<br>📚조 오코너 작가 ‘주4일제가 온다‘<br><br>전 세계가 증명한 더 스마트하고 더 인간적인 노동의 방식! &lt;주 4일제가 온다&gt;는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기업들의 주 4일제 전환을 돕고 있는 작가가, 최신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새롭게 확인 된 사회적, 경제적 효용과 조직, 개인 차원의 전환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작품이다. 야근과 주말 근무가 관행처럼 굳어진 로펌회사, 24시간 고객사의 요구를 받아야 하는 마케팅 대행사, 외주 협력업체들과 늘 함께 일하고 있는 건축회사 등 누구보다 시간에 쫓기며 일했고 있던 기업들이 어떻게 주4일제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참고로 이 작품은 해외 기준 사례 바탕으로 이야기하지만, 한국의 고질적 문제들과 맞닿아 있기도 하다.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생산성, 번아웃, 저출산, 성별 임금 격차 등 ! 고질적 문제들이 있는데, 어떻게 주 4일제가 가능할까? 과연 주 4일제 근무는 필연일까? 아니면 현실화될 수 있기는 할까? 작가는 2021~2022년 영국 61개 기업과 북미 41개 기업이 참여한 대규모 주4일제 실험을 주도했다. 참여 기업 상당수가 실험 이후에도 제도를 유지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로펌, 마케팅 회사, 건축회사 등 다양한 업종의 실제 전환 사례를 소개하고, 주4일제로의 변화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생산성 향상, 번아웃 감소, 일과 삶의 균형, 성별 임금 격차 완화 등 주4일제가 가져오는 사회적 효과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 근무시간을 줄여도 생산성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노동 방식을 설명하는 이 작품은 일하는 시간을 줄여도 기업의 성과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오래 일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기술발전 시대에 근무형태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제시한다.<br><br>그럼 주4일제의 장단점은 뭘까? 불필요한 회의와 업무를 줄이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게 되어 업무 효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 휴식, 자기계발, 가족과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점, 그리고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생긴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여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단점도 생긴다.5일 동안 하던 일을 4일 안에 끝내야 한다는 업무 집중도 부담이 증가하고, 제조업, 의료, 서비스업처럼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한 분야에서 도입이 어렵다는 점이다. 그리고 운영 시간을 유지하려면 추가 인력 채용이 필요해 기업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주 4일제는 직원의 삶의 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업종 특성과 조직 문화에 맞는 업무 혁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br><br>한국에서는 일부 기업에서 주4일제 혹은 주4.5일제 형태로 운영하는 기업이 있다. 2019년부터 주4일 근무제를 시범으로 도입한 에듀윌은 직원이 스스로 휴무일을 선택하는 자율형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당시 교육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주4일제 사례로 주목받기도 했다. 배달의 민족 회사인 우아한 형제들은 2017년부터 주 4.5일제를 운영했다. 월요일 오전에 쉬고 오후에 출근하는 방식으로 시작한 이후 주32시간 근무제 등 근무시간 단축 실험을 진행한 대표적 기업으로 소개된 바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해피 프라이데이 제도를 운영하여 격주 또는 월2회 금요일 휴무를 제공했다. 완전한 주 4일제는 아니지만 근무시간 단축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또 제조업 회사인 포스코는 제조업 특성을 고려하여 격주 주4일제 형태를 운영했다. 생산현장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휴무를 확대하려는 시도였다고 한다. 2022년 전사 주 4일제(주32시간)을 도입한 휴넷은 임금을 유지하면서도 매출 증가와 높은 직원 만족도를 기록한 사례로 보여준다.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직원 만족도가 향상되었고, 워라벨이 개선된다는 점, 생산성 중심 업무 문화가 구축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주 4일제를 단순히 쉬는 날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업무 효율화와 조직문화 혁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하지만 한국은 주4일제를 도입하기는 힘들다. 이유는 한국은 여전히 오래 일하는 것이 성실함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성과보다 근무시간을 중시하는 한국기업에서는 주 4일제가 정착하기 어렵다. 또한 주5일치 일을 4일 안에 해야 한다라는 부담감이 생길 수 있어서 업무량은 그대로, 시간만 감소하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그리고 생산라인을 멈출 수 없는 제조업, 그리고 병원, 유통업, 고객센터, 물류업에서는 주 4일제는 도입은 더 어렵다. 즉 장시간 노동문화, 업종별 특성, 인건비 부담,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때문에 주4일제 정착은 어렵다.  <br><br>이 작품은 저자가 직접 참여한 대규모 실험 결과와 실제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은 작품이다. 또한 주4일제가 정말 가능한지, 한국 사회에 적합한지에 대해 토론할 거리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미래의 일하는 방식과 노동 문화를 실제 사례와 연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 생산성과 삶의 균형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작품이다. 다양한 실제 사례가 흥미롭고, 워라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주4일제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br><br><br><br>👉본 도서는 지식의 날개 출판사에서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도서(샘플북)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r><br><br><br>#주4일제가온다 #조오코너 #경영책 #책추천 #지식의날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37/cover150/8920056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376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클라라와 태양 - [클라라와 태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7457</link><pubDate>Tue, 06 Oct 2026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74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17561&TPaperId=175574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722/1/coveroff/893741756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17561&TPaperId=175574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라라와 태양</a><br/>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홍한별 옮김 / 민음사 / 2021년 03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722/1/cover150/893741756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722016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세계사를 보는 새로운 돋보기! - [세계화의 단서들 - 경제학자가 그림으로 읽어낸 인류의 경제 문화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6846</link><pubDate>Tue, 06 Oct 2026 0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6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96352X&TPaperId=17556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224/35/coveroff/s262635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96352X&TPaperId=17556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화의 단서들 - 경제학자가 그림으로 읽어낸 인류의 경제 문화사</a><br/>송병건 지음 / 아트북스 / 2019년 05월<br/></td></tr></table><br/>📚세계화의 인류 문명의 발전!<br>📚개방과 교류가 만든 인류의 역사!<br>📚송병건 작가 ‘세계화의 단서들 ‘<br><br>경제학자가 그림으로 읽어낸 인류의 경제 문화사! &lt;세계화의 단서들&gt;은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본 그림과 사진을 읽으며 인류가 세계화 과정을 이루어낸 이야기를 설명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비주얼 경제사‘ 의 세번째 (완결편)으로, 경제사와 더불어 세계사를 흥미롭게 그려내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세계화의 진화사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기나긴 역사를 통해 인간이 어떻게 자신이 속한 좁은 세계를 벗어나 낯선 지역, 낯선 사람, 낯선 문화와 접촉의 면을 넓혀왔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2000여년 동안의 인류사를 4개의 시대로 분류한다. 1부에서는 제국의 형성, 장거리 무역, 종교적 교류 등을 다루고 있고, 2부에서는 근대 초에 발생한 세계사적 변화들을 다루고 있다. 3부에서는 18세기 이래 연금술과 과학의 발달, 장거리 수학 여행, 계몽주의 시조와 산업 혁명, 특허제도의 변천, 독일의 공업화 사례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 4부에서는 글로벌한 세계 질서가 형성되고 변화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br><br>그림이 제작된 시대적 매락을 파헤치고, 동시대인의 생활상을 재구성하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을 평가하는 이 작품은 전문적인 예술서가 아니라 미술적 식견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을 정도로, 호기심만 있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기술, 교육, 무역, 제도 , 환경 등 세계화를 촉직하기도 하고 저해하기도 했던 여러 요인들에 대해 인간이 역사의 각 국면에서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 인류가 어떻게 좁은 지역 사회를 넘어 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는지를 그림과 함께 그려낸 이 작품은 세계화가 단순히 현대의 현상이 아니라,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된 교류와 연결의 결과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진시황의 통일과 제국 체제, 콜럼버스의 교환, 커피, 차, 코코아의 세계화 등 시대적 배경, 사람들의 생활상, 경제적 의미를 그림과 함게 해석하여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역사책이자 미술 감상과 경제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그림 한 장에서 역사와 경제의 이야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br><br>세계사와 경제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딱딱한 교과서식 서술이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일반 역사책에 비해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각 장 마다 흥미로운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세계 경제사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역사와 경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사건의 연대기를 나열하지 않았다. 한 장의 그림 속에 담긴 경제적, 사회적 의미를 담아냈다. 또한 이 작품의 매력은 세계화를 긴 역사적 과정으로 그려냈다는 점이다. 세계화를 현대의 현상으로 바라보지 않고, 고대 중국의 통일, 이슬람 문명의 확산, 중세의 무역로, 대항해시대, 산업 혁명, 현대의 환경 문제까지 연결시켜 세계화가 어떻게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되었는지를 그려냈다. <br><br>그림 속 단서를 따라가다 보면 인류가 어떻게 서로 연결이 되었는지, 그리고 경제와 문화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역사, 경제, 세계화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림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경제의 시선으로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게 만드는 아주 흥미로운 작품! 현대에 시작된 현상이 아니라 오랜 역사적 과정이라는 것이 세계화라고 이야기한다. 고대 제국의 형성부터 현대의 국제사회까지 사람, 상품, 기술, 문화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고 이 작품에서 이야기한다.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교류와 개방이라고 말한다. 무역, 기술이전, 교육, 과학적 지식의 확산이 문명의 성장과 번영을 이끌었다고.. 하지만 세계화에도 분명히 부작용이 있다. 콜럼버스의 교환, 금융버블, 환경오염 등 세계화가 번영함에 따라, 위기와 부작용도 가져오게 된다. 작가는 역사적으로 번영한 사회들이 외부 문화를 수용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는 태도가 포용적인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고 설명한다.<br><br>다른 세계사 책이 전쟁과 정치 중심으로 이야기 한다면, 이 작품은 무역, 기술, 소비, 금웅 같은 경제적 요소를 통해 역사를 설명하고 있어서, 역사적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더 입체적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또한 역사적 그림과 시각 자료를 통해 당시 사회를 알게 되고, 당시 경제 상황을 알게 되어, 마치 역사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여러 사례를 통해 현대의 국제 무역, 기술 혁신, 환경 문제, 국사 간 경쟁을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키울 수 있고, 세계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경제사의 흐름을 대중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 그림 속 작은 단서에서 출발해 인류 문명의 발전과 세계화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역사와 경제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br><br><br>#세계화의단서들 #송병건 #세계사 #책추천 #아트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224/35/cover150/s262635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2243514</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현대 사회의 그늘을 비추는 소설! - [원무, 그 밖의 다양한 사건사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5125</link><pubDate>Mon, 05 Oct 2026 1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51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52212&TPaperId=175551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6009/74/coveroff/89546522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52212&TPaperId=175551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원무, 그 밖의 다양한 사건사고</a><br/>J.M.G. 르 클레지오 지음, 윤미연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07월<br/></td></tr></table><br/>📚원을 그리며 다시 삶으로 돌아오다!<br>📚현대 사회의 그늘을 비추는 소설!<br>📚J.M.G 르 클레지오 작가 ‘원무, 그 밖의 다양한 사건사고‘<br><br>현대의 레 미제라블! &lt;원무, 그 밖의 다양한 사건 사고&gt;는 작가가 1982년에 발표한 소설로, 국내에는 1988년 ‘배회, 그리고 여러 사건들‘ 이라는 제목으로 출간이 되었다. 현대 문명의 난폭함과 현대인의 정신적 공황을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총 11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해가 달라져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인간 조건, 외면하고 싶은 아픈 현실을 응시하는 현대인들의 책무를 다룬 이 작품은 아름답고 몽환적인 한 편의 시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가가 1980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폴 모랑 문학 대상을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작가가 수상한 이후로 내놓은 첫 작품이기도 하다. 프랑스어로 원무는 계속해서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움직임을 말한다. 이 작품의 표제작인 ‘원무‘ 는 원래 날치기를 하는 두 소녀의 행위를 뜻하지만,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주인공들에게서 되풀이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고독의 공포, 억압, 불평등, 가난 등 비참한 현재를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강행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하지만 결국 불행의 둘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 다른 불행한 운명을 맞이한다. <br><br>11편의 이야기들이 모두 달아나거나 쫓기는 사람들, 아니면 단조롭고 불행한 현실을 벗어나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꿈꾸며 멀리 나아가려는 여행자들의 이야기이다. 저마다 뼈아픈 비극을 가진 인물들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보통 희망이나 긍정의 힘을 좇아가지만, 결국 삶을 더욱 척박한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은 서럽고 가슴 아프다. 이 작품은 현대인들의 삶을 아름답고도 쓸쓸한 시적 문체로 그려낸다. 사회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사람들의 삶을 단순한 사회 고발이 아니라 시적이고 몽환적인 문체로 그려내어, 비극적이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운 서정성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br><br>도시의 그늘에 가려진 사람들의 상처와 방황을 섬세한 시적 언어로 그려낸 이 작품은 현대 사회에서 소외된 인간들의 고독과 방황, 그리고 자유를 향한 갈망을 보여준다. 밀입국자, 가출 청소년, 빈민 등 현대인들의 고통과 외로움을 보여주고, 화려한 도시 문명 뒤에 숨겨진 빈곤, 차별, 인간성 상실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이 자유를 찾아 방황하지만 결국 삶의 굴레 속에서 고독과 인간 존재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우리가 평소 외면하기 쉬운 사회적 약자들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시를 읽는 듯한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문체가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자유를 찾아 떠나지만 결국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인물들의 모습이 결국 우리의 삶과 닮아 있어 읽는내내 깊은 공감을 준다. 사회의 그늘 속 인물들의 삶을 아름답고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인간과 사회를 성찰하게 될 것이다<br><br><br><br><br>#원무그밖의다양한사건사고 #JMG르클레지오 #단편소설 #책추천 #문학동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6009/74/cover150/89546522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0097437</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1939년 명성아파트 - [1939년 명성아파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3935</link><pubDate>Sun, 04 Oct 2026 1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3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5254&TPaperId=17553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59/coveroff/k6721352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5254&TPaperId=17553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939년 명성아파트</a><br/>무경 지음 / 래빗홀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59/cover150/k672135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5915</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멈추는 연습 - [멈추는 연습 - 멈출 줄 모르는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3434</link><pubDate>Sun, 04 Oct 2026 0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3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981&TPaperId=17553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6/coveroff/k802131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981&TPaperId=17553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추는 연습 - 멈출 줄 모르는 당신에게</a><br/>어수경 지음 / 밀리언서재 / 2026년 10월<br/></td></tr></table><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6/cover150/k802131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065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낭비가 아니다. - [멈추는 연습 - 멈출 줄 모르는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3432</link><pubDate>Sun, 04 Oct 2026 0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3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981&TPaperId=17553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6/coveroff/k802131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981&TPaperId=17553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추는 연습 - 멈출 줄 모르는 당신에게</a><br/>어수경 지음 / 밀리언서재 / 2026년 10월<br/></td></tr></table><br/>📌&lt;도서협찬 &gt;<br>📚쉼표가 필요한 나에게!<br>📚번아웃을 마주하는 용기!<br>📚어수경 작가 ‘멈추는 연습‘<br><br>내 삶의 속도와 결을 찾아 행복했던 감각을 회복하는 이야기! &lt;멈추는 연습&gt;는 죽어라 내달렸는데 제자리걸음인 것 같은 순간 찾아오는 번아웃을 겪는 이들을 위한 위로와 조언을 건네주는 작품으로, 번아웃을 겪은 심리치료사인 작가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면서 써 내려간 회복의 기록 같은 자기계발서이다. 번아웃이란, 하얀 재만 남을 때까지 모조리 타버린 상태를 말한다고 한다. 나를 움직일 에너지가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는 데도, 매일 남은 수분을 꾸역꾸역 짜내며 다음 날을 지탱하는데, 그렇게 버티다 보면 늙은 선인장처럼 하얀 털이 길게 늘어져 진째 내 모습은 그 아래 깊숙이 묻혀 보이지 않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조차 흐릿해질 만큼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나면, 마침내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순간이 찾아오는데, 이게 바로 번아웃이다. 증상은 단순한 피로를 넘어 점차 일에 관심이 없어지게 되고, 에스프레소의 쌉싸레한 쓴맛도, 아침을 깨우는 새소리도, 타인의 아픔을 다룬 영화를 봐도 감흥이 없다. 또한 생각할 힘, 감정을 느낄 힘, 세상을 바라보는 힘도 잃어버리고, 주변의 사소한 말과 행동에도 날카롭게 반응한다.<br><br>이 작품에서는 번아웃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고 한다.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는 건 아니라고. 무작정 버틸수록 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고, 외면한 만큼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작가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저자는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밟던 중 엄마가 쓰러졌다라는 연락을 받고, 공부를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엄마를 돌보게 되었고, 그렇게 17년이 흘렀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를 간병하는 딸로 불리면서 뒤늦게 미술치료와 심리상담 공부를 시작해 학위를 땄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번아웃이 찾아왔다고 한다. 이 작품이 작가의 마음의 기록이자, 번아웃 해방 일지, 그리고 잃어버렸던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번아웃은 내가 약해서 찾아온게 아니라고 한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너무 오래 넘어섰다는 신호라고 ... 무엇이 나를 그렇게 밀어붙였던 것일까? 한번 생각해보자. 이 작품은 마음의 모서리를 부드럽게 다듬는 시간을 총 5장으로 설명하고 있다.1장에서는 나를 온전히 태워버리고 남은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압박하던 삶의 바위를 내려놓는 용기와 올라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숨을 고르며 거리를 두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비워내는 멈춤이야말로 가장 적극적이 회복의 과정임을 일깨워주고, 4장에서 마음의 문이 닫히게 된 이유를 돌아보고,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평범한 일상에서 다시 나를 채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번아웃의 시간을 지나온 뒤, 다시 예전처럼 나를 소진시키지 않기 위해 나를 돌보는 기준과 삶의 속도를 찾아가는 이야기하고 있다.<br><br>압박 속에서 지쳐버린 사람들에게 멈춤도 삶의 중요한 능력이라고 이 작품에서 이야기한다. 너무 오래 달려온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열심히보다 멈추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행복을 찾기 위해 무작정 앞으로 달려가는 것보다,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번아웃에 빠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게으름이 아니고 멈추지 못하는 습관이라고 한다. 멈추는 연습의 핵심은 무엇일까? 쉬어라.. 단순히 쉬어라가 아니다. 작가는 번아웃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무시한 결과라고 한다. 좋아하던 일이 재미없어지게 되고, 사람 만나는 것조차 부담스러워지고,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서 자신을 몰아붙인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쉬고 싶어한다. 그래서 휴가를 가거나 집에서 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몸은 멈췄지만 마음은 여전히 달리고 있는 상태. 그래서 진짜 회복은 단순히 일을 하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성과를 요구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 중요한다고 말한다. 쉰다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다음 일을 더 잘하기 위한 준비 시간보다 그 자체로 인간에게 필요한 시간이라고 한다. 쉬어야 할때는 쉬는 능력이 삶의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 <br><br>‘하나라도 놓치면 안된다‘ 라는 생각은 어느 누구나 하고 있다. 또한 ‘남보다 뒤처지면 안돼‘ 라는.. 우리는 그런 압박 속에 살아간다. 작가는 이런 완벽주의와 비교 의식이 번아웃을 심화시킨다고 말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 부족함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1분 동안 창밖을 바라보는 것,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것, 잠시 생각을 내려놓는 것 등 아주 작은 쉼의 순간을 삶의 회복시키는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성공 방법이나 생산성 향상하는 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에 나를 소진시키지 않고 오래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작품은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힘내라‘, 더 노력해라‘ 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에 지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인지 번아웃을 겪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위로를 주는 작품이다. <br><br>쉬면서도 불안해한다. 이 작품은 쉬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덜어주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방법들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또한 왜 쉬지 못하는지, 왜 늘 불안한지, 왜 남과 비교하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끊임없는 경쟁과 성과를 요구하는 이 사회에 가끔은 멈춰도 괜찮다라는 많은 사람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신의 삶을 성찰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br><br><br>👉본 도서는 밀리언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았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멈추는연습 #어수경 #자기계발서 #책추천 #밀리언서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6/cover150/k802131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065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영웅도 없고 전투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 [체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1912</link><pubDate>Sat, 03 Oct 2026 0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1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631596&TPaperId=17551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690/92/coveroff/k302631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631596&TPaperId=17551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리</a><br/>니코 워커 지음, 정윤희 옮김 / 잔(도서출판) / 2020년 07월<br/></td></tr></table><br/>📚사랑과 중독 사이에서 무너진 청춘!<br>📚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소설!<br>📚니코워커 작가 ‘체리‘<br><br>전쟁이 한 인간을 파괴하는 방식! &lt;체리&gt;는 2020년 하반기에 개봉한 영화 루소 형제 감독, 톰 홀랜드 주연의 영화 ‘체리‘ 의 원작소설로, 작가의 자전적 데뷔 소설이다. 이 작품은 끝도 없고 의미도 없는 전쟁의 실체와 그로 인해 생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청년의 잔인한 일상과 진실한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타고난 문학 재능과 신선한 창의력으로 수많은 젊은이의 가슴을 붉게 물들인 전쟁의 어두운 일면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고 이라크에 파병되고 약물에 중독되어 은행강도가 되기까지 청년의 긴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단숨에 읽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하지만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전쟁과 마약 중독이 어떻게 한 청년을 파멸하는지를 아주 적나라게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인지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숨에 읽은 작품이다. 이라크에 파병된 미군의 어두운 민낯을 과감하게 그려냈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때문에 약물 중독에 찌든 채 파멸해 가는 모습을 진실하게 그려내어 몰입도뿐만 아니라 설득력을 더한 작품이다.<br><br>작가의 반자전적 소설로,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오주의 평범한 대학생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미래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대학을 중퇴하고 미 육군 의무병으로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게 된다. 이후 젼쟁에서 겪은 극심한 충격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귀국하게 되고, 진통제와 마약에 빠져, 결국 심각한 약물 중독자가 된다. 그리고 돈이 바닥이 나자 연인과 함께 중독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 강도를 시작하게 된다. 작가는 실제로 이라크전에 의무병으로 참전하였다. 그리고 귀국 한 후 약물 중독을 겪었고, 은행 강도로 수감 생활을 해왔다. 이 작품은 감정을 절대로 미화하지 않는다. 하지만 거칠고 직설적인 문체로 전쟁과 마약 중독의 현실을 잘 그려냈다. 읽기 쉽지 않는 소설이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로 책장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쉽게 잊혀지지 않는 작품이다. 압도적인 현실감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라 그런지 이야기에 과장이 없다. 그리고 주인공이 망가져 가는 과정을 보면 마치 주인공의 고백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작품이다. <br><br>전쟁에 대한 공포, 무력감, 죽음을 일상처럼 그려냈고, 그 후유증이 결국 어떻게 삶을 파괴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절대로 전쟁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다. 약물 중독 장면을 낭만적으로 그려내지 않았고, 인간이 약물 중독에 빠지게 되면, 어떻게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지를 아주 냉혹하게 그려냈다. 다만, 욕설과 비속어가 매우 많아서 이 부분은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전쟁과 중독에 의해 파괴된 한 인간의 기록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읽고 나면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작품이다.전쟁이 한 인간의 삶을 어떻게 무너뜨리는가를 그려낸 이 작품은 약물 중독을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벗어나기 어려운 굴레로 그려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고통을 잊기 위해 약물에 의존하게 되지만, 중독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더욱 깊은 절망으로 몰아넣는 것처럼, 중독이 얼마나 파괴력을 가져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은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중독에 빠지며 공멸의 길을 걷게 되는데, 사랑은 결국 두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참전 군인이 귀국 후 충분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현실과 오피오이드 위기로 무너진 미국 사회를 잘 보여주고 있다.<br><br>이 작품의 제목인 ‘체리‘ 는 미국에서 전쟁에 처음 투입된 군인을 속되게 이르는 단어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체리는 여러 의미로 그려진다. 순수함과 젊음의 의미이고, 전쟁과 중독이전, 주인공이 가졌던 평범한 삶을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순수함은 점차 파괴가 된다. 한마디로 체리는 잃어버린 순수한 청춘을 의미한다. 이 작품은 이라크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전쟁을 단순한 배경으로 그려내지 않는다. 인간을 파괴하는 거대한 힘으로 그려냈다. 주인공은 이라크전에서 살아남는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무너지게 되고,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약물 중독에 빠지게 된다. 즉, 약물 중독은 잘못된 치유의 시도이다. 그리고 자기를 파괴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또 주인공은 은행강도를 시작하는데, 이는 돈을 얻기 위한 범죄이자 동시에 사회하고 단절을 뜻하기도 한다. 사회의 구성원에서 사회의 적으로 전략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전쟁소설이지만, 현대 사회에서 상실과 중독을 다룬 비극적인 성장소설이기도 하다.<br><br>이 작품은 처음부터 주인공의 1인칭 고백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마치 주인공의 생각과 감정을 직접 듣는 듯하다. 마치 일기나 회고록을 읽는 것처럼 전쟁과 중독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경험하는 듯하다. 전쟁의 참혹함이나 죽음을 다루지만 감상적으로 그러내지 않았다. 비극성과 슬픔을 강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작품에서는 오히려 무덤덤하게 그려냈다. 예를 들어, 전쟁에 무감각해진 병사들의 심리, 트라우마로 인해 감정이 마비된 상태에서 등 건조하고 냉소적으로 느껴지게 된다. 이 작품은 욕설과 속어 사용, 짧고 빠른 문장, 군인들의 일상 언어 등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인지 현장감과 현실감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매우 어두운 상황 속에서 블랙유머와 죽음이 가까운 전쟁터, 마약 중독자의 비참한 삶, 은행 강도라는 범죄 등 심각한 상황을 우스꽝스럽게 그려내어, 웃기기도 하지만, 고통을 버티기 위한 주인공의 모습을 잘 느끼게 한다. <br><br>이 작품은 문체가 화려하지 않다. 또한 세련되지 않다. 하지만 상처 입은 사람이 자신의 삶을 숨김없이 털어놓어, 더욱 강하게 느껴지게 한다. 사건과 감정을 매우 생생하게 느껴지게 하고, 마치 실제 인생 기록을 읽는 듯한 이 작품은 전쟁이 개인의 정신과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서, 전쟁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거칠고 냉소적이며 유머까지 섞인 작품으로, 작품으로서 세련된 작품은 아니지만, 오히려 진정성과 몰입감을 준다. 인간의 상처와 생존을 다룬 작품! 인간이 어떻게 무너지고 버티는지를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다른 소설에서 쉽게 만나지 못하는 소설을 만나보게 될 것이다.<br><br><br><br><br>#체리 #니코워커 #전쟁소설 #책추천 #도서출판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4690/92/cover150/k302631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6909252</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주 4일제가 온다 - [주 4일제가 온다 - 왜 이제 더 짧게 일해야 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1258</link><pubDate>Fri, 02 Oct 2026 2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12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02&TPaperId=175512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37/coveroff/8920056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02&TPaperId=175512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 4일제가 온다 - 왜 이제 더 짧게 일해야 하는가</a><br/>조 오코너.재러드 린드존 지음, 구세희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37/cover150/8920056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376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멈추는 연습 - [멈추는 연습 - 멈출 줄 모르는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0807</link><pubDate>Fri, 02 Oct 2026 16: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0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981&TPaperId=17550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6/coveroff/k802131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981&TPaperId=17550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추는 연습 - 멈출 줄 모르는 당신에게</a><br/>어수경 지음 / 밀리언서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6/cover150/k802131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065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빨간모자의 시체투성이 여행담! -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0167</link><pubDate>Fri, 02 Oct 2026 0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50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835381&TPaperId=17550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258/93/coveroff/k03283538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835381&TPaperId=17550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a><br/>아오야기 아이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1월<br/></td></tr></table><br/>📚동화 속 빨간모자, 잔혹한 현실을 만나다!<br>📚잔혹함 속에서 피어난 이야기!<br>📚아오야기 아이토 저자 ‘빨간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br><br>동화의 미스터리의 경계! &lt;빨간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gt;는 옛날이야기와 본격 미스터리의 결합한 독특한 미스터리로, 익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긴장과 유머가 교차하는 작품이다. 동화적 상상력과 범죄 추리의 결합으로 신선한 매력을 주는 이 작품은 빨간모자, 신데렐라 등 동화 속 인물들이 현대적 사건에 휘말리면서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옛날이야기에 본격 미스터리 트릭을 결합한 이 작품은 유명 동화의 주인공 빨간 모자가 다양한 동화 속 세상을 여행하는 이야기로, 계모에게 구박받는 소녀 신데렐라가 유리구두를 매개로 왕자님과 결혼하는 동화 ‘신데렐라‘부터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남매가 마녀의 과자집에서 마녀를 무찌르고 가까쓰로 탈출하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 , 생일에 마녀의 저주를 받은 공주가 오랫동안 잠들었다가 해피엔딩을 맞는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 , 추위 속에서 성냥을 팔던 소녀가 슬픈 최후를 맞는 동화 ‘성냥팔이 소녀‘까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던 익숙한 동화들을 배경으로 한다. 이 작품은 각 동화의 배경으로 마을을 하나씩 배치하였고, 각각의 마을을 빨간모자가 종횡무진하면서 여행하는 이야기로, 원래 한 가지 이야기였던 것처럼 아주 정교하게 그려냈다.<br><br>빨간모자와 신데렐라가 같은 세계관에 등장하는 작품! 무도회로 향하는 길에 우연히 시체를 발견한다는 독특한 이야기! 4편의 이야기들의 설정이 강렬한 이 작품은 소재들이 전혀 무겁지 않고, 유머가 잘 섞여 있어서 추리소설 입문서로도 좋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명탐정 빨간 모자가 시체투성이 여행길에서 만나는 색다르고 기발한 범죄 사건집! 영화와 만화로도 만나볼 수 있는 이 작품은 동화 속 친숙한 캐릭터를 완전히 다른 맥락에 배치하여 이야기 자체가 신선하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또한 빨간모자를 단순히 숲속을 걷는 소녀로 그려낸게 아니라, 살인 사건의 목격자인 동시에 해결자로 등장시켜 몰입감을 준다. 동화 속 물건과 공간을 범죄 현장으로 그려냈고, 빨간 모자를 빨간 뇌세포를 번뜩이는 명탐정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범죄 동화 이야기로, 장편소설이지만, 느슨한 단편처럼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각 장마다 주인공 빨간 모자가 여행을 하면서 들리는 장소의 배경이 동화마다 달라지고, 해당 동화가 기존의 기억과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떤 범죄로 해석되는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br><br>멋진 밀실 트릭 뿐만 아니라 기존 동화를 완전히 새로 그린 이 작품은 인간성에 대한 통찰도 담겨 있어서, 원작에서 가려져 있던 동화 속 여주인공들의 욕망을 예상치 못한 전개로 그려내어, 결말까지 여운이 남는 작품이기도 하다. 우리가 옛날에 읽었던 동화 속 여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유독 무력해보이거나 여린 모습들이다. 오랜 옛이야기를 기반으로 창작한 동화가 많기도 하고, 당대이 미풍양속을 담는 특성상 소녀들에게 그 시대에서 권장하는 여성상이 반영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전혀 다르게 반영한다. 이 작품에 주인공인 빨간 모자는 명탐정 역할을 한다. 여행하는 동안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단단한 내면까지 갖춘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이르러 다른 소녀를 만만치 않은 숙적으로 맞닥뜨렸을 때에는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거침없이 그려냈다.<br><br>이 작품은 동화와 미스터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주 독특한 작품으로, 가볍게 읽기엔 딱 좋은 부담없는 추리소설이다. 동화 속 인물들을 차용하여 살인 사건을 풀어가는 이 작품은 동화와 현실의 경계에서 인간의 욕망, 진실, 정의를 이야기한다. 빨간모자,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등 친숙한 캐릭터들!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을 현실적인 사건에 휘말리며 동화의 순수함과 현실의 잔혹함을 대비시킴으로써, 단순히 동화 속 역할로 그려낸 작품이 아니라는 것.빨간모자를 단순한 피해자로 그려낸 게 아니라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 역할로 그려냈고, 일본식 과장된 연출과 유머가 적절히 섞어 있어서, 무거운 범죄를 다루는 작품이지만, 웃음과 풍자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은 작품이다. 동화, 추리, 코미디, 판타지까지! 장르가 혼합되어 있는 이 작품은 익숙한 것의 낯설음, 즉 새로움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빨간 모자를 단순히 숲속 소녀이 아니라, 탐정이자 진실 추적자로 그려낸 이 작품은 동화와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작품으로, 동화적 상상력과 추리극의 긴장감을 잘 결합하여, 진실을 밝히는 과정의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익숙한 캐릭터가 전혀 다른 상황에 놓이는 반전이 충격으로 다가왔고. 무겁고 진지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작품이었다. 사건 해결하는 과정을 빠르게 그려냈고, 읽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삶의 태도에 대한 은유가 담겨 있어 단순한 오락 뿐만 아니라 생각할 거리가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색다른 장르 혼합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br><br><br><br><br>#빨간모자여행을떠나시체를만났습니다  #아오야기아이토 #추리소설 #책추천 #한스미디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258/93/cover150/k03283538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258932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다이아몬드가 아니면 죽음을 - [다이아몬드가 아니면 죽음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9349</link><pubDate>Thu, 01 Oct 2026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93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836067&TPaperId=17549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675/86/coveroff/k6128360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836067&TPaperId=175493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이아몬드가 아니면 죽음을</a><br/>제프 린지 지음, 고유경 옮김 / 북로드 / 2022년 01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675/86/cover150/k6128360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6758685</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유쾌하면서도 치밀한 미스터리 추리극! - [두 번 죽은 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8539</link><pubDate>Thu, 01 Oct 2026 1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8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4396X&TPaperId=17548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717/77/coveroff/89522439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4396X&TPaperId=17548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번 죽은 남자</a><br/>리처드 오스먼 지음, 공보경 옮김 / 살림 / 2022년 06월<br/></td></tr></table><br/>📚&lt;목요일 살인 클럽&gt; 시리즈의 새로운 미스터리!<br>📚&lt;목요일 살인클럽&gt;보다 더 잘 쓴 작품!<br>📚리처드 오스먼 저자 ‘두 번 죽은 남자‘<br><br>&lt;목요일 살인 클럽&gt;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lt;두 번 죽은 남자&gt;는 다이아몬드의 행방과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실버타운 노인들의 유쾌한 추리극을 그린 작품으로, 전작인 &lt;목요일 살인클럽&gt;보다 더 잘 쓴 평을 받을 만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영국의 한 조용한 실버타운에 사는 노인들이 만든 모임 목요일 살인클럽에서 미제 사건을 취미 삼아 조사하는데, 이번에는 엘리자베스의 과거와 얽힌 첩보 사건이 현재로 되살아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1981년 템스강에서 발견된 시신과 엘리자베스가 MI5 요원으로 활동하던 시절의 비밀, 그리고 사라진 다이아몬드와 두 번 죽은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엘리자베스, 조이스, 이브라힘, 론 ! 이 네명의 노인들은 단순한 탐정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각자의 인생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사건을 하나하나씩 풀어간다. 그래서 이 작품은 다른 미스터리 소설하고는 다르게 인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된다. <br><br>은퇴 후에도 삶은 끝나지 않았다! 노년의 삶과 존재의 의미를 다루기도 하는 이 작품에서는 목요일 살인 클럽의 멤버들을 나이와 상관없이 지적 호기심과 정의감을 가지고 사건을 해결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는 노년의 활력과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실버타운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의지하고 돕는 모습, 그리고 엘리자베스, 조이스, 론, 이브라힘은 단순한 친구를 넘어선 연대와 신뢰를 쌓으면서 우정과 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준다. 엘리자베스의 MI5 시절과 현재의 사건이 얽히면서, 과거의 선택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법적으로는 죄가 아닐 수는 있지만 도덕적으로는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엘리자베스와 스티븐, 더글라스와의 관계는 노년의 사랑과 이별로 섬세하게 그려냈다. 또한 주변 인물들의 연애와 감정도 따뜻하게 그려냈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읽고나면 긴 여운과 따뜻한 감정이 오래 남는다.<br><br>유쾌하고 따뜻한 인간 드라마 같은 작품! 엘리자베스의 과거와 얽힌 첩보 사건이 현재로 되살아나고, 전 남편 더글라스의 등장과 함께 숨겨진 다이아몬드, 두 번 죽은 남자, 그리고 국제 범죄 조직까지 얽히는 복잡한 사건을 아주 유쾌하게 그린 이 작품은 노인들을 사건의 중심으로 활약하는 주체로 그려냈고, 엘리자베스의 냉철한 판단, 조이스의 따뜻한 시선, 론의 행동력, 이브라힘의 분석력 등 젊은 탐정 못지 않게 매력을 뽐낸다. 이 작품은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다루지만, 저자 특유의 위트 있는 문체와 유머가 무겁지 않는 이야기를 만들어냈고, 치매에 걸린 남편을 돌보는 엘리자베스의 모습이나 이브라힘의 트라우마는 이야기의 감정적인 깊이를 더해준다.첩보물과 미스터리, 일상 드라마를 보는 듯한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면서 전개가 된다. 하지만 그 전개가 전혀 혼란스럽지 않다. 적절한 반전과 복선 회수도 깔끔해서 한 번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또한 각 인물의 개성을 잘 살려 , 단순히 범인을 찾는 미스터리가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br><br>추리 소설의 재미와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에 따뜻함까지! 1권보다 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 작품은 노년의 삶을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내어 미스터리 소설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야기이다. 주인공들이 모두 은퇴한 노인들이라는 점이 신선하고, 관절은 삐걱거려도 머리는 핑핑 도는 실버타운의 탐정단이 펼치는 추리가 기발하고 따뜻하다. 나이 든 인물들이 이야기 중심에 활약하는 모습이 재미가 있다. 이야기의 흐름은 속도감 있고 유머가 잘 배치하여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많은 반전들이 있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그리고 촘촘한 복선이 깔려 있어 추리의 재미를 잘 살린 작품이다.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선을 풍부하게 잘 그려냈고, 사회적 메시지와 따뜻한 공동체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또한 짧고 간결한 문장, 그리고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와 위트가 있는 문장으로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와 인물 중심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유혈 낭자한 살인 사건의 이야기이지만 분위기는 절대로 무겁지 않는 소설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킬링타임용 소설을 넘어서 관록의 깊이를 만들어내는 ‘인생 소설‘ 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br><br><br><br>#두번죽은남자 #리처드오스먼 #스릴러소설 #책추천 #살림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717/77/cover150/89522439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7177712</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누가 진짜 가난한가? - [나쁜 여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5199</link><pubDate>Wed, 30 Sep 2026 1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51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834561&TPaperId=175451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98/5/coveroff/k7328345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834561&TPaperId=175451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쁜 여름</a><br/>소메이 다메히토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23년 07월<br/></td></tr></table><br/>📚여름의 그림자, 복지의 균열!<br>📚무더위보다 더 무거운 현실!<br>📚소메이 다메히토 작가 ‘나쁜여름‘<br><br>타락과 모성의 여름!&lt;나쁜 여름&gt;은 사회 복지 제도의 허점과 인간 군상을 아주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으로, 책 제목처럼 무더운 여름날의 답답함과 불편함, 그리고 쓸쓸함까지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제37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의 우수상 수상작으로, 일본에서 영화화되기도 한 작품이다. 사회 복지사를 칭하는 케이스 워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려낸 범죄 소설로, 간결한 문장과 시원스러운 전개로 인해 몰입감과 가독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다룬 이 작품은 사회적 메시지와 현실적인 인물 묘사가 뛰어난 작품으로, 읽다보면 매우 공감하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한국 사회하고도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복지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는 부정 수급자, 이를 둘러싼 성적인 협박, 글고 야쿠자 개입까지 모두 진지하고 심각하고 분노하고 좌절하지만, 결국 철저한 남일 수 밖에 없는 이들의 좌충우돌 코미디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br><br>이 작품은 살인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 그게 중심이 아니기 때문이다. 복지 제도의 모순과 인간 심리가 중심인 이 작품은 사회파 미스터리로, 실제로 일어날 법한 사건과 인물 묘사, 권선징악 아니라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선악 구도가 아니라, 흔들리고 타락하는 인간, 즉 보통 사람들의 초상을 그리고 있다. 복지 제도의 음과 양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사회 구조와 인간 심리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사회 복지 제도의 그늘 속에서 흔들리고 타락하고,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물들로 그려냈다. 즉 선악 구분이 뚜렷하게 그려내지는 않았지만, 각자의 결핍과 욕망이 얽히면서 이야기를 끌어간 작가의 필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의 주인공인 사사키는 지방 시청 생활 복지과 공무원으로, 원래는 성실하고 순수했다. 하지만 복지제도의 부정과 범죄에 휘말리면서 점차 냉혹해지고 폭력적으로 변해가면서 제도의 허점과 인간의 나약함을 그려냈다. 또한, 카스미라는 인물이 있는데, 남편을 잃고 혼자 자녀를 키우다 생활보호지원 수급자에서 탈락하게 되자 자살을 한다.이는 사회적 고립과 복지의 사각지대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복지 제도의 허점과 인간의 결핍을 보여줌으로써, 과연 누가 사회 복지 제도의 진짜 피해자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br><br>생활보호 제도가 과연 약자를 구제해주는 제도일까? 오히려 약용되는 현실이다. 이 작품은 선한 의도를 가진 사람도 환경과 욕망에 의해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가족, 공동체, 제도 모두에게서 버려진 사람들은 어떤 절망에 빠지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제도의 허점을 약용하는 사람들, 그 속에서 무너지는 공무원, 그리고 끝까지 희망을 붙잡으려는 모성애를 교차하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데, 이는 사회적 성찰을 요구하기도 한다. 복지 제도의 허점과 부정 수급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냈고, 단순한 장르 소설이 아니라, 사회적 성찰을 요구하는 작품으로, 공감과 더불어 동시에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여름의 답답한 공기처럼 불쾌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이야기 전체에 깔려 있는데, 이는 깊은 여운을 준다.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될 만큼 사회적 울림과 드라마적 긴장감이 뛰어난 작품으로, 사회적 문제와 인간 심리를 동시에 잘 그려낸 작품이다.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깊이를 담아낸 작품으로, 추리 소설의 이상을 보여준다. 현실적인 인물과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에 강렬한 울림을 남기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절망 속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br><br><br><br><br><br>#나쁜여름 #소메이다메히토 #범죄소설 #책추천 #아프로스미디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98/5/cover150/k7328345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9980541</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세계화의 단서들 - [세계화의 단서들 - 경제학자가 그림으로 읽어낸 인류의 경제 문화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3603</link><pubDate>Tue, 29 Sep 2026 16: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36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96352X&TPaperId=175436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224/35/coveroff/s262635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96352X&TPaperId=175436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화의 단서들 - 경제학자가 그림으로 읽어낸 인류의 경제 문화사</a><br/>송병건 지음 / 아트북스 / 2019년 05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224/35/cover150/s262635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2243514</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급변하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지금 지정학을 읽어라! - [지정학 - 지금 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2883</link><pubDate>Tue, 29 Sep 2026 0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28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534042&TPaperId=175428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147/20/coveroff/k752534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534042&TPaperId=175428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정학 - 지금 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a><br/>파스칼 보니파스 지음, 최린 옮김 / 가디언 / 2019년 02월<br/></td></tr></table><br/>📚복잡한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지도!<br>📚세계 분쟁의 이면을 읽다!<br>📚파스칼 보니파스 작가 ‘지정학, 지금 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br><br>세계와 한반도 지정학 변화의 맥을 짚다! &lt;지정학&gt;은 급변하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작품으로, 국제적 시각으로 세계를 날카롭게 분석하여 국제 사회의 본질을 꿰뚫어보게 하는 작품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정학자 파스칼 보니파스가 외신을 통해 들어보기는 했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던 국제 문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세계 질서의 이면을 예리하게 분석하여 국제 정세 뒤에 숨겨진 진실과 모순, 미래의 전망을 잘 풀어낸 작품이다. 여전히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분쟁과 내전, 급격하게 재편되는 세계질서! 그 중심에는 지정학이 있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지정학적 주요 문제들을 4가지로 나누고, 혼돈과 갈등에 휩싸인 21세기 국제 정치 질서의 본질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을 그려낸 이 작품은 국제 정치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입문서가 될 만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정학이 무엇인지, 테러리즘, 핵무기, 난민 문제, 우크라이나, 러시아 , 한반도 등 주요 분쟁 지역 ,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국가 권력, 우주 경쟁의 미래 등 국제 사회를 단순히 대결의 문제로 그려내지 않았고, 각 국가의 역사와 지리, 이해관계를 함께 그려내어, 복잡한 국제 정세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br><br>글로벌화된 세계, 지구 반대편의 작은 사건들이 거대한 쓰나미가 될 수 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는 한반도와 동북아를 뛰어넘어 더 넓은 시야로 세계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냉철한 시각으로 국제 질서를 분석할 필요가 있는데, 이처럼 국제 사회의 본질을 꿰뚫어보게 해줄 작품이 바로 ‘지정학, 지금 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이다. 다만, 이 작품이 2019년에 출간된 작품이라, 지금 정세하고는 안 맞을 수 있다. 지금 정세에 대해 알고 싶다면, 지정학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으니, 최근 정세에 대해서는 업데이트해서 보기를 바란다. 전공서처럼 어렵지 않는 이 작품은 뉴스에 자주 나오는 사건들을 사례로 등장시켜 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고, 미국 중심, 중국 중심의 시각에 중점을 두지 않고, 작가가 프랑스 학자라 유럽 학자의 관점에서 세계를 두고 있기 때문에, 특정 국가를 옹호하거나 비난하지 않는 작품으로,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다.미국, 중국 경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갈등, 사이버 안보 문제 등 요새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도 하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갈등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서 현재 상황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기도 하는 작품으로. 지금 읽어도 유효한 작품이다. <br><br>지정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국제 뉴스를 읽는 방법을 알려주고, 세계 질서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3가지만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첫째, 국제정치를 도덕이 아니라 이해관계로 봐야 하고, 둘째, 세계화가 전쟁과 갈등을 없애주지 않고, 셋째, 21세기를 이해하려면 지정학적 사고가 필수이다. 그럼 여기서 지정학이 무엇일까? 지리적 조건, 즉 위치, 영토, 자원, 기후, 해양, 국경 등 국가의 정치, 외교, 군사 ,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지정학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지정학을 단순히 지도를 보는 지정학이 아니라, 국가와 집단이 공간을 둘러싸고 벌이는 권력 경쟁을 이해하려는 도구로 지정학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집착할까? 왜 중국은 대만과 남중국해를 중요하게 생각할까? 왜 한반도는 강대국들의 관심을 받을까? 이런 문제에 대해 국가의 위치와 이해관계로 엮혀 지정학적 접근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상이나 도덕보다 지리, 역사, 자원, 국익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국가의 행동으로, 지정학은 세계를 읽는데 가장 중요한 도구라고 이야기한다. 냉전이 끝났지만, 전쟁, 영토분쟁, 테러, 난민 문제를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것처럼, 세계화 시대에도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고 이 작품에서 이야기한다. 미국 중심 질서가 변화하고 있고, 중국 등 새로운 강대국이 등장하면서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처럼, 국제질서는 다극화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사이버 공간, 우주, 정보기술 등 새로운 영역에서 국가 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새로운 지정학적 경쟁이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br><br>한마디로 이 작품은 국제 정세와 세계 질서를 지정학이라는 관점으로 분석한 작품이다. 국가 간 갈등과 경쟁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 작품은 복잡한 국제 뉴스와 분쟁을 지적학이라는 틀로 쉽게 설명하고 있는 작품으로, 단순한 사건 보도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국가들의 이해관계와 전략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전문 학술서가 아니라 교양서 형태로 읽게 되는 작품으로, 국제 정치 입문서로 부담없이 초보자도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국제 정세를 복잡하게 설명하게 하는게 아니라, 지정학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세계를 이해하는 시야를 넓혀 주는 작품이다. 국가 간 갈등과 협력의 원인을 쉽게 설명해주는 작품! 뉴스와 세계 질서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세계가 왜 갈등하고 협력하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br><br><br><br><br>#지정학 #파스칼보니파스 #세계사 #책추천 #가디언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8147/20/cover150/k752534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147207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체리 - [체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1653</link><pubDate>Mon, 28 Sep 2026 1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16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631596&TPaperId=175416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690/92/coveroff/k302631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631596&TPaperId=175416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리</a><br/>니코 워커 지음, 정윤희 옮김 / 잔(도서출판) / 2020년 07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4690/92/cover150/k302631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6909252</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법의 설탕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 New Edition]</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0925</link><pubDate>Mon, 28 Sep 2026 1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409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676500&TPaperId=175409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153/76/coveroff/89356765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676500&TPaperId=175409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법의 설탕 두 조각 - New Edition</a><br/>미하엘 엔데 지음, 줄리아 크리스티안스 그림, 유혜자 옮김 / 소년한길 / 2022년 03월<br/></td></tr></table><br/>📚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br>📚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용기!<br>📚미카엘 엔데 작가 ‘마법의 설탕 두 조각‘<br><br>마법의 설탕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lt;마법의 설탕 두 조각&gt;은 우리에게 ‘모모‘ , ‘끝없는 이야기‘ 로 잘 알려진 작가 미카엘 엔데 (미하엘 엔데)작가의 작품으로, 단편 동화집이다. 빗물 거리의 요정을 찾아가서 마법의 각설탕 두 조각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어린아이의 꾸밈없는 순수한 마음을 담은 동화이다. 익숙하고도 낯선 거리로 렝켄을 이끄는 신비한 마법, 열두 개 손가락으로 12시에만 마법을 쓰는 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 요정, 렝켄의 말을 거스를 때마다 키가 절반씩 작아지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마침내 렝켄과 부모님이 얻은 깨달음까지,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이 작품은 누구나 어린 시절 가슴 속 한 켠에 품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얻게 되는 작품이다. <br><br>아이들의 상상력과 가족 간의 사랑, 그리고 진정한 변화의 의미를 그려낸 이 작품은 읽는내내 따뜻한 마음을 얻게 되는 작품이다. 주인공 렝켄은 늘 잠만 자고 게으른 아버지 때문에 불만이 많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의 요정에게서 받은 설탕 두 조각을 이용하여 아버지의 키를 점점 작아지게 한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결과들이 생기고, 렝켄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우리는 가끔 어렸을때,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 ‘왜 우리 부모님은 내가 원하는 것 들어주지 않지?‘ 하는 생각.. 보통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부모님에게 불만을 가지게 된다. 이 작품의 주인공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불만을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존재를 찾아나서는 이야기가 이 작품의 주요 이야기이다. <br><br>이 작품은 아이의 단순한 소망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성장과 이해의 과정으로 이어지는 이 작품은 처음에는 아버지를 자신의 뜻대로 바꾸고 싶어 했지만, 사건을 겪으면서 타인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되는 레나의 성장을 통해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사람을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가족은 완벽해서 사랑하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의 부족한 점까지 받아들이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짧고 읽기 쉬운 동화이다. 하지만 타인에 대한 이해와 가족애, 성장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도 충분히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br><br>가족은 서로를 바꾸려 하기보다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점, 진정한 변화는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의 깨달음에서 시작된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해와 배려를 통해 가족 사랑과 성장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억지로 사람을 바꾸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 가족이라도 서로의 생각과 생활 방식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 작품을 통해 상대방의 단점만 찾지 말고 장점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우리도 실수를 통해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것처럼, 성장은 실수와 경험을 통해 이루어진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법의 설탕을 먹으면 사람이 점점 작아진다라는 설정이 독특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어린이에게는 신기한 모험 이야기, 어른들에게는 가족과 성장에 대한 의미 있는 이야기이다. 읽고 난 뒤 생각할 거리를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br><br><br><br>#마법의설탕두조각 #미하엘엔데 #동화책 #책추천 #한길사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153/76/cover150/89356765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1537694</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과연 인간은 정말 구원받고 싶어 할까? -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8920</link><pubDate>Sun, 27 Sep 2026 0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89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034628&TPaperId=175389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0/68/coveroff/k1820346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034628&TPaperId=175389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a><br/>샤센도 유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1월<br/></td></tr></table><br/>📚기괴한 동화들이 남긴 긴 여운!<br>📚공포보다 슬픔이 오래 남을 이야기!<br>📚샤센도 유키 작가 ‘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br><br>잔혹하고 기괴한 이야기!&lt;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gt;는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호러 미스터리로,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가가 2020년부터 9번 연속으로 이형 컬렉션에 단편으로 실린 이야기를 그 중 6편과 1편을 새로 써서 출간한 작품이다. 그로테스크하고 소름끼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 작품은 7편다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분위기가 물신 풍길 정도로 몰입 뿐만 아니라 소름끼칠 정도로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잔혹하고 기괴한 이야기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슬픔, 아름다움을 그려내어 외형은 호러소설이지만, 이야기가 과연 무엇인지에 , 좋은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살아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도 하다. 표제작인 &lt;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gt;와 이와 연결되는 마지막 단편인 ‘책은 등뼈가 제일 먼저 생긴다‘ 는 이야기 속 세계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 즉, 사람이 아닌, 책으로 등장시킨다. 내용이 다른 같은 책들 사이에서 진위를 가리는 중판이라는 의식이 벌어지는데, 잘못된 책으로 판정 받게 된면 불태워져 뼈만 남게 된다. <br><br>이 작품은 참 독특하다. 책을 인간처럼 의인화하고, 이야기에 생명과 가치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설정이 독특한 작품이다. 또한, 사랑, 인정받고 싶은 욕구, 생존 본능 등 인간이 갈망하고 싶은 욕구들이 자주 나오는데, 이 욕구들을 뒤틀리고 과장되게 그려내어 읽는내내 공포로 다가온다. 7편 이야기가 어느 것 하나 부족할 작품이 없을 정도로, 작가의 매력적인 개성이 흘러넘치는 작품이다. 호러와 환상문학의 색채가 강하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기묘한 여운이 오랫동안 남을 정도로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다양한 소재들이 등장한다. 도플갱어, 동화를 왜곡시키는 한편, 기묘한 세계관까지 ! 그래서 인지 존재 자체의 불안을 드러내는 이야기들이 많다. <br><br>7편의 이야기가 모두 공포 이야기이다. 하지만 공포의 대상이 다르다. ‘금붕어 공주 이야기‘ 는 욕망과 아름다움이 공포의 대상이 되고, ‘죽어도 주검을 찾아줄 이 없노라‘ 에서는 고독과 망각이 공포의 대상이 된다. ‘도펠예거‘ 에서는 자아와 정체성이 공포의 대상이고, ‘데우스 엑스 테라피‘ 에서는 구원과 치료가 공포의 대상이 된다. 즉 사회적으로 버려지는 것이 공포로 다가오고, 자기 자신이 무너지는 것이 공포로 다가오게 된다. 한마디로 인간의 실존적 불안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면 무서움보다는 슬프다. 씁쓸하다 라는 감정이 생긴다.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를 책이라고 부르는 이야기부터 보면 이 작품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귀신 이야기하고는 전혀 다른 공포의 모습을 보여준다. 진짜와 가짜 이야기가 경쟁하여 패배하면 책은 불태워진다는 설정, 도플갱어를 통해 정체성의 불안, 사랑이 집착으로 변하게 되는 공포, 잊혀진다라는 존재의 고독 등 공포의 결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야기와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기괴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7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편씩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취향에 맞는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br><br><br><br><br><br>#책의등뼈가마지막에남는다 #샤센도유키 #호러소설 #책추천 #블루홀식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0/68/cover150/k1820346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0688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지정학 - [지정학 - 지금 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7966</link><pubDate>Sat, 26 Sep 2026 1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79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534042&TPaperId=175379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147/20/coveroff/k752534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534042&TPaperId=175379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정학 - 지금 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a><br/>파스칼 보니파스 지음, 최린 옮김 / 가디언 / 2019년 02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8147/20/cover150/k752534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147207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위대한 예술가와 훌륭한 인간성은 별개의 것일까? - [달과 6펜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7340</link><pubDate>Sat, 26 Sep 2026 0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7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0386&TPaperId=17537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77/coveroff/s69263962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0386&TPaperId=17537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과 6펜스</a><br/>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06월<br/></td></tr></table><br/>📚달을 바라본 한 남자의 이야기!<br>📚예술과 인간성, 무엇이 더 중요할까? <br>📚서머싯 몸 작가 ‘달과 6펜스‘<br><br>젊은이들에게 영혼의 해방구가 된 소설! &lt;달과 6 펜스&gt;는 프랑스 후기 인상파 화가 폴 고갱의 삶을 바탕으로 쓴 소설로,서머싯 몸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결정적인 작품이다. 세계 대전을 통해 인간과 인간 문명에 깊은 염증을 느낀 젊은 세대에게 영혼의 세계와 순수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불러일으킨 이 작품은 모든 이에게 내재된 보편적인 욕망, 즉 억압된 현실을 벗어나 본마음이 요구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고 싶은 욕망을 자극하는 강렬한 소설이다. 이 작품은 예술과 인간의 욕망, 그리고 사회적 가치의 충돌에 대한 이야기이다. 평범한 삶의 안전함을 버린 찰스 스트릭랜드의 이야기로, 이상과 예술을 좇는 인간의 광기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런던의 증권 중개인으로 부유한 삶을 살던 40대 남성 찰스 스트릭랜드는 안정적인 직업과 가정이 있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화가가 되기 위해 떠나게 된다. 가족과 사회는 그를 무책임하다고 비난하지만, 그는 오직 자신의 예술적 열정만을 따라간다.<br><br>이 작품은 유명한 프랑스 화가 폴 고갱의 생애를 모델로 한다. 작가는 한때 파리의 화가들과 어울리며 보헤미안 생활을 보낸적이 있는데, 이 때 타히티에서 비참하게 죽은 고갱에 대해 듣고 강렬한 인상을 받고 , 이 작품보다 앞서 발표된 작품 ‘인간의 굴레에서‘ 분명 고갱이라 추정되는 화가가 언급이 되기도 한다. 작가는 고갱에 대해 구체적인 자료를 모으기 시작한다. 하지만 세계대전 중이었다. 대전이 터지면서 정보국의 밀명을 받아 스위스에서 활동하다 병이 나는 바람에 미국에서 정양하게 된다. 이때 타히티를 비롯하여 남태평양들의 섬들을 여행하게 되는데, 작가는 고갱을 소재로 한 소설을 쓰기 위해 타히티를 직접 답사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곳에서 그는 고갱의 집에 들르기도 하고, 고갱과 동거했다라는 여자와 만나 인터뷰도 하고, 고갱이 남긴 그림을 구입하기도 했다고... 그리고 1917년에 다시 정보원의 신분으로 러시아에 파견이 되는데, 이때 과로로 병이 악회되어 북스코틀랜드 병원에서 요양을 하게 되는데, 이때 쓴 작품이 바로 ‘달과 6펜스‘ 이다.이 작품 제목이 ‘달과 6펜스‘ 는 이 작품의 이야기하고를 상징하고 있기도 한 제목이다. 우선 달은 이상, 꿈, 예술, 절대적 가치, 즉 달은 손에 닿지 않지만 사람을 끌어당기는 존재를 뜻하고, 6펜스(당시 영국의 작은 동전)는 현실, 돈, 안정, 사회적 성공을 뜻한다. 우리 인간들은 현실, 돈, 안정, 사회적 성공인 6펜스를 향해 살아가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인 스트릭랜드는 이상, 꿈, 예술, 절대적 가치인 달을 바라보면서 살아간다.  <br><br>이 작품의 주인공은 과연 좋은 사람일까? 가족을 버리고 자기 꿈을 위해 살아가는 이기적인 사람일까? 강렬한 예술 충돌에 사로잡혀 주변 모든 것에 무관심한 채 그림만 몰두하는 냉정한 사람일까? 또한 병과 굶주림으로 위기에 처한 이를 구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는 인물일까? 분명 주인공은 예술적 재능은 있다. 하지만 인간성은 그렇게 훌륭하지 않다. 아마 작가는 위대한 예술가는 훌륭한 인간성하고는 별개라는 것을 일깨워주기 위해 이 작품을 쓴게 아닐까 생각해보았다.주인공을 무조건 찬양하거니 비난하지 않는 이 작품은 담백한 문체로 인해 작품의 깊이를 느끼게 한다. 단순한 예술가 이야기가 아니다. 이 작품은 인생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묻는 철학적인 소설이기도 하다.  인간적으로는 최악에 인물인 스트릭랜드! 예술적으로는 천재이지만, 그에게 훌륭한 인격은 있을까? 안정된 현실과 자신의 꿈 중 과연 가치가 있는게 무엇일까? 천재가 때로는 사회의 기준을 넘어서는 존재이기는 맞다. 하지만 광기와 천재성이 맞닿아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스트릭랜드의 행동은 일반사람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일 것이다. 현실의 안락함을 버리고 자신의 이상과 열정을 끝까지 추구하는 인간의 모습과 그 대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달‘ 을 좇는 스트릭랜드의 모습을 보면서 결국은 이상을 향한 인간의 열망이 현실과 책임의 가치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br><br>스트릭랜드가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꿈을 좇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의 삶과 가치관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고,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볼 만한 이야기라, 시대가 바뀌어지만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이다. 그래서인지 읽는내내 공감하면서 읽게 되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흔히 볼 수 있는 선한 사람이 아니다. 냉정하고 이기적이고, 목표를 향한 집념이 압도적인 사람이다. 하지만 그를 미워하게 되면서도 계속 관심을 갖게 되는 , 왠지 주인공이 매우 인상적으로 느끼게 한다.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철학적인 이야기이지만, 전혀 어렵지 않아서 고전 소설에 입문하기에 좋은 작품이기도 하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 현실만을 좇으면서 살아가는 것도 어쩌면 중요할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꿈과 열정을 완전히 포기한 삶도 아쉬운 삶일지도 모른다. 주인공처럼 극단적으로 꿈을 위해 살아갈 수는 없어도, 충분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다. 이 작품은 그런 작품이다. 꿈과 현실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 즉 인간 문명에 염증을 느낀 이들에게 영혼의 해방구가 되어주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나는 달을 보고 있는지, 아니면 6펜스를 보고 있는지.. 스스로 고민하도록 만드는 매력적인 작품! ‘달과 6펜스‘ , 꿈과 현실사이에서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스트릭랜드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위대한 예술가는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궁금하면 꼭 한번 읽어보길! 오랫 동안 기억에 남을 인상적인 소설을 만나게 될 것이다.<br><br><br><br>#달과6펜스 #서머싯몸 #고전소설 #책추천 #민음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77/cover150/s69263962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776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달과 6펜스 - [달과 6펜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6710</link><pubDate>Fri, 25 Sep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6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0386&TPaperId=17536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77/coveroff/s69263962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0386&TPaperId=17536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과 6펜스</a><br/>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06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77/cover150/s69263962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7763</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숨겨진 진실, 과연 누구를 믿어야 할까? - [악어의 눈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5962</link><pubDate>Fri, 25 Sep 2026 0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59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834308&TPaperId=175359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129/57/coveroff/k8428343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834308&TPaperId=175359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악어의 눈물</a><br/>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김현화 옮김 / 빈페이지 / 2023년 08월<br/></td></tr></table><br/>📚믿음과 의심 사이에서!<br><br>📚눈물 뒤에 숨겨진 진실!<br><br>📚시즈쿠이 슈스케 작가 ‘악어의 눈물 ‘<br><br><br>숨겨진 진실, 과연 누구를 믿어야 할까? &lt;악어의 눈물(크로커다일 티어스)&gt;는 제168회 나오키상 후보작에 오른 수작이며, 심리묘사로 사건을 몰아가는 그의 특기가 여실히 담겨 있는 작품이다. ‘염원‘ 으로 작가를 처음 만난 이후 두번째 만나는 작품이다. ‘염원‘ 작품 때에도 그랬지만, 역시 이번 작품도 인간의 내면 묘사를 뛰어나게 썼다. 이 작품은 독특한 이색 미스터리 소설로, 반전의 연속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가족의 역동적 관계와 마음의 엇갈림을 다룬다. 심리 묘사가 뛰어난 작가답게 평범한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아슬아슬한 심리 묘사로 재미 뿐만 아니라 생각할 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소요코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경험하면서도 결말에 대한 해석도 다양하게 열려있어, 읽는내내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피가 섞이지 않은 가족 이야기, 그 속에 감춰진 심리적인 이야기를 그려낸 이 작품은 가족과의 관계에서의 믿음과 의심,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간의 갈등과 조화를 너무나 잘 그려냈다. 가족 간의 믿음과 의심, 그리고 선입견을 갖게 되면, 어떤 파국을 불러오는지를 아주 치밀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연속되는 반전, 그리고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평범한 도자기 가업을 이어가던 가족에게 비극이 닥친다. 바로 아들의 죽음. 며느리 소요코의 전 남자친구가 범인으로 밝혀지지만, 전 남자친구는 소요코가 살인을 사주했다고 말한다. 시어머니 아키미는 소요코의 태연한 태도와 거짓 눈물로 인해 의심하게 되는데, 이 의심이 결국을 갈등을 불러오게 된다. 가족이라는 관계 속에서 믿음과 의심, 그리고 선입견을 가지게 되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인물들의 내면을 아주 섬세하게 그려냈고 범인의 주장과 가족들의 의심이 교차하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이는 읽는이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하게 한다.<br><br><br>이 작품의 제목인 ‘악어의 눈물‘ 은 어떤 의미일까? 악어의 눈물은 거짓 눈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악어가 먹잇감을 잡아 먹을때, 악어가 눈물을 흐른다고 한다. 이때 눈물이 바로 악어의 거짓 눈물이다. 이 작품이 그런 이야기이다. 인간 관계 속 가져오게 되는 위선과 불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하고 가장 가까운 관계가 바로 가족이다. 그런 가족이라는 관계가 절대적인 신뢰가 무너지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이 작품은 인간이 보여주는 겉모습과 내면의 괴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랑과 신뢰로 이어져야 할 가족이 의심과 불신을 가지게 된다면, 결국은 무너지게 된다라는 것을. 즉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범죄 미스터리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 속에 자리한 불신과 편견이 얼마나 쉽게 관계를 파괴할 수 있는지를 그려낸 작품이기도 해서, 심리 소설로도 봐도 무방하다. <br><br><br>인간 관계에서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 인물들의 내면 갈등을 촘촘하게 그려내어 몰입감을 주고, 사건의 진실이 계속 뒤집히면서 마지막까지 결말을 맞추기 힘들 정도로 반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가장 가까운 관계인 가족 신뢰가 어떻게 무너지게 되는지를 보면서 깊은 울림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선입견과 편견이 인간 관계를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경고하기도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치밀한 구성과 상징적 제목이 돋보이는 작품! 읽는 내내 스스로의 편견과 신뢰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우리는 얼마나 쉽게 의심에 흔들리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br><br><br>​<br><br><br><br><br><br>#악어의눈물 #시즈쿠이슈스케 #추리소설 #책추천 #빈페이지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129/57/cover150/k8428343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1295748</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5123</link><pubDate>Thu, 24 Sep 2026 1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51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034628&TPaperId=175351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0/68/coveroff/k1820346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034628&TPaperId=175351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a><br/>샤센도 유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0/68/cover150/k1820346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0688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다양한 사정으로 고독사한 사람들의 방을 청소하는 특수청소부의 이야기! - [특수청소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4501</link><pubDate>Thu, 24 Sep 2026 0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4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938001&TPaperId=17534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365/68/coveroff/k1829380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938001&TPaperId=17534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특수청소부</a><br/>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02월<br/></td></tr></table><br/>📚죽음 이후 남겨진 흔적!<br>📚절망 속에서 발견한 희망!<br>📚나카야마 시치리 작가 ‘특수청소부‘<br><br>고인을 배웅하는 청소부들의 이야기! &lt;특수청소부&gt;는 나카야마 시치리작가의 연작소설로, 고독사 뒤에 가려진 여러 사연를 미스터리로 얽혀내어 죽음이라는 종착역에서 고인을 배웅하는 청소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휴먼미스터리로 총 4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고독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증가하고 있는게 있다. 바로 고독사이다. 최근 5년간 고독사로 무연고 사망자는 총 1만 8,483명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기준) . 고독사가 무엇일까?고독사라고 하면 흔히 독거노인의 죽음이라고만 알고 있다. 하지만 요새는 홀로 사망한 각 세대의 죽음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급성장하고 있는게 바로 특수청소라는 분야이다. 이 작품이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홀로 이승을 떠난 사람의 흔적을 정리해야 하는데,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특수청소부이다. 이 작품에 수록된 4편의 이야기가 특수청소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체인 ‘엔드클리너‘ 에 들어온 의뢰로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각 4편의 이야기는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 딸을 향한 엄마의 왜곡된 애착, 스튜가 되어 죽어간 젊은 사장의 비밀, 음악이라는 뜻깊은 유산을 남긴 청년, 자산사였던 고인의 유언을 둘러싼 의문 등! 각각의 사연에는 수수께끼 같은 죽음도 있다. 그런 사연도 특수청소부는 외면할 수 없다. 단순히 오염을 소독하고 제거하는 일만 하는게 아니라 죽은 이의 마음을 달래는 일까지 하는게 특수청소부의 일이기 때문이다. <br><br>고독사와 죽음의 흔적을 다루는 이야기로 이 작품은 현실적으로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미스터리와 인간 드라마가 결합된 이 작품은 외형은 미스터리이지만, 삶과 죽음, 인간관계의 덧없음을 그려낸 작품으로, 읽는내내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고독사라는 사회적 문제를 미스터리로 그려내어 현실적 공포와 철학적 이야기를 동시에 담아내어, 죽음 이후 남겨진 흔적과 인간관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br><br>혼자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방을 청소하는 특수 청소부의 모습을 보면서 현대사회가 얼마나 단절이 되었는지, 현대인들이 얼마나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지를 알게 된다.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사이의 갈등도 고독사로 이어지게 되고, 권력, 돈, 사랑에 대한 집착은 결국 파멸하게 된다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죽음 속에서도 친구가 남기고 간 음악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게 되고, 단순히 특수청소부가 청소만 하는게 아니라. 남겨진 흔적을 통해 사람은 죽고 나면 과연 무엇이 되는지에 대해 죽음 이후의 의미에 대해 깨닫게 되는 과정도 보여준다. 고독사가 과연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무엇일까? 가족, 이웃, 공동체와 연결이 끊어지게 되면 사회적 죽음에 놓이게 되고, 사회 전체의 관계망을 약화시키고만다. 고독사 사례가 늘어나면 날수록 이웃 간 신로와 상호 돌봄 문화가 붕괴가 되고,, 사회적 연대가 약화되기도 한다. 고독사는 저출생, 고령화,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한국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한 문제이다. 단순히 개인의 삶의 방식이 아니라 이는 사회적 안전망의 부재와 공동체 붕괴를 보여주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예방을 통해 통합적 돌봄 체계가 필요하고, 사회적 연결망 회복해야 하고, 맞춤형 정책 개입이 필수적이어야 한다.<br><br>고독사, 가족 갈등, 유산 분쟁 등 현대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죽음 이후 남겨진 흔적을 통해 인간관게의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한다. 특수청소 현장의 생생한 묘사와 반전 있는 결말로 인해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있는 작품으로, 과연 사람은 죽고 나면 무엇이 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실제 직업인 특수청소부 세계를 보여준 작품! 우리에게 낯설게 느껴지는 직업이지만, 사회에 얼마나 중요한 직업인지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사회적 문제를 아주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다.인간 존재와 관계의 의미에 대해 되묻는 이야기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깊이 있게 생각할 거리가 있을 것이다.<br><br><br><br><br><br>#특수청소부 #나카야마시치리  #추리소설 #책추천 #블루홀식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365/68/cover150/k1829380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3656886</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상실 속에서 피어난 따뜻한 영혼!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3367</link><pubDate>Wed, 23 Sep 2026 1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33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4955&TPaperId=175333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025/43/coveroff/89558249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4955&TPaperId=175333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a><br/>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14년 05월<br/></td></tr></table><br/>📚자연이 가르쳐준 삶의 지혜!<br><br>📚느림과 나눔의 철학을 찾아서!<br><br>📚포리스트 카터 작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br><br><br>💭상실 속에서 피어난 따뜻한 영혼!&lt;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gt;은 체로키족의 지혜와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담은 작품으로, 성장소설이자, 세대를 뛰어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고전소설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부모를 잃은 소년 즉 작은나무가 조부모와 함께 배우는 삶의 철학을 통해 깊은 울림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작가의 어린 시절을 담아낸 자전적 소설이다. 작은 나무가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겪는 이야기로, 영혼의 마음을 통해 고마움과 사랑을 베푸는 체로키족의 생활을 그려내어, 현대 사회의 고마움과 사랑이 부족한 마음을 반성하게 하는 작품이다. 우리의 영혼을 뜨겁게 만드는 작품! 모든 생명이 연결되어 있다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백인 사회의 억압과 폭력 속에서도 작은 나무는 체로키의 가치와 정체성을 지키려 노력하면서 문명과 갈등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조부모의 죽음을 통해 방황하지만, 그들이 남긴 사랑과 가르침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은 나무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진다. <br><br><br>💭이 작품은 1980년대 미국의 농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통해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잘 반영한 작품이다. 작은 나무의 성장을 보면서 자연과 인간, 그리고 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작은 나무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산 속에서 살멶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되고,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깨닫게 된다. 이 작품은 성장소설이지만, 삶의 철학서이기도 하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 상실과 회복, 문화적 정체성에 대해 깊은 성찰을 주는 이 작품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게 위안과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해서 단순한 성장소설로 보면 큰일난다. <br><br><br>💭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자연과 인간 , 문화에 대해 깊은 이해와 사랑을 이 작품을 통해 알게 된다. 또한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된다. 작은 나무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사랑과 영혼의 마음을 알게 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함으로써, 인디언의 생활 철학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백인 문명에 짓밟혀가면서도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영혼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전 인디언들이 어떻게 영혼을 지켜갔는지 배우게 되는 작은 나무의 성장을 보면서 인간이 자연의 벗어나게 되면 얼마나 탐욕스럽고 위선자인지를 지금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들이 오늘날 우리 삶의 피폐함을 단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마치 우리의 자화상처럼 말이다. 또한 이 작품은 현대 사회의 허구성을 뼛속 깊이 반성하게 되고 우리의 영혼을 뜨거운 감동으로 정화시켜주는 작품이기도 하다.<br><br><br>💭사랑하는 이를 잃은 아픔 속에서도 그들이 남긴 가르침과 기억을 통해 이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작은 나무가 자연, 사람, 공동체 속에서 배우며 성숙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자연을 망가뜨려는지 깊이 있게 반성하게 된다. 감성적인 문체와 따뜻한 이야기로 올 추운 겨울에 온 몸을 사르륵 녹을 정도로 감동을 크게 느낄만한 작품이다. 삶의 소중함과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작품! 오랫동안 내 기억 속에 남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점점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하여 가독성 뿐만 아니라 삶의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될 것이다.<br><br><br><br><br><br>#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포리스트카터 #성장소설 #책추천 #아름드리미디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025/43/cover150/89558249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0254350</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악어의 눈물 - [악어의 눈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3277</link><pubDate>Wed, 23 Sep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32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834308&TPaperId=175332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129/57/coveroff/k8428343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834308&TPaperId=175332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악어의 눈물</a><br/>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김현화 옮김 / 빈페이지 / 2023년 08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129/57/cover150/k8428343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1295748</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현실 너머로 질주하는 인간의 욕망 - [영원한 천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0373</link><pubDate>Tue, 22 Sep 2026 0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303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932751&TPaperId=175303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99/81/coveroff/k71293275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932751&TPaperId=175303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원한 천국</a><br/>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08월<br/></td></tr></table><br/>📚영원 속의 권태!<br>📚욕망이 만든 천국!<br>📚정유정 작가 ‘영원한 천국 ‘<br><br>인간성의 가장 먼 미래! &lt;영원한 천국&gt;은 가상세계와 현실을 교차하면서 진행되는 욕망 3부작 중 두번째 작품이다. 인간의 욕망과 존재의 의미를 다루는 이 작품은 SF 스릴러 소설로, 정유정 작가답게 강렬한 몰입감과 철학적 이야기를 동시에 그려낸 작품으로, 영원과 행복의 본질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과학 발전으로 인류의 욕망은 점점 더 쉽고 간편하게 성취하고 있다. 과학이 발전하고 있는 한, 인류는 점점 더 많은 욕망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충족하게 된다. 과연 인간의 욕망이 완전히 충족되는 지점에 도달할 수 있을까? 시간과 공간을 오가며 핍진한 세계를 구현하고 있는 이 작품은 거대한 블록버스터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은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된다. 유빙으로 둘러싸인 세계, 찾으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 도망치려는 자와 기다리는 자가 한 축이 되고, 또 다른 한 축은 욕망을 먹고 가는 기술자가 있다. 이 작품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이 있다. 바로 롤라이다. 미래 인류의 가상 극장을 연상시키는 룰라는 가상들이 만나 현실을 이루는 아케이드 공간이다. 이곳은 인간의 욕망이 교합하고 충돌하는 곳으로, 인간에게 남는 최후의 욕망을 보여준다. 노숙자 재활 시설이자 이 작품의 핵심 무대인 삼애원. 여기서 영생 티켓을 둘러싼 음모와 살인이 벌어진다. 드림시어터 룰라. 타인의 꿈을 영화처럼 구현하는 가상세계로, 인간은 이곳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지만, 여기에 가기 위해서는 티켓이 필요한다. 하지만 티켓은 제한적이라 치열한 경쟁이 발생한다. <br><br>작가 특유의 흡인력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결투 장면과 액션 묘사가 특히 생생하여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듯하다. SF, 미스터리, 로맨스, 액션 다양한 장르가 혼합되어 장르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예상하지 못한 전개로 인해 강한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 저자는 실제로 이 작품을 위해 훗카이도의 아바시리와 이집트의 바하리야 사막을 직접 오갔다고 한다. 거대한 유빙에 포위된 어둠의 바다부터 시작하여 황량하고 메마른 대지의 한복판을 소설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은 500쪽이 넘는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숨 쉴 틈 없이 지독한 몰입감과 피가 배어날 듯한 생생한 인물 묘사, 두려움 없이 밀고 나가는 서사가 돋보적인 작품이다.기술이 만든 가상 안식처와 인간 본성의 충돌을 날카롭게 그려낸 이 작품은 삶과 죽음, 행복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진짜 인간의 삶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각자의 욕망과 상처를 안고 있다. 이들은 현실과 가상세계인 롤라를 매개로 하여 서로 얽히면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 과연 인간에게 영원한 천국이 무엇일까?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극단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욕망의 결핍을 채우게 된다면, 욕망이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가상세계인 룰라는 누구도 죽지 않고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이지만, 인간 본성과 맞지 않는 곳이다. 결국 인간은 권태와 통제로 이어지게 된다. 영원한 천국에 가기 위해 티켓을 둘러싼 경쟁을 하게되지만, 결국 살인으로 이어져,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권력과 폭력으로 이어지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마디로 인간의 영원한 삶은 오히려 인간 존재의 본질을 흔드는 삶이고, 결핍과 고통이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삶이라는 것이다. <br><br>인간은 결핍과 고통 속에서만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현대 사회의 욕망 구조와 인간 존재의 본질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손에서 놓기 어려울 정도로 읽는내내 긴장감을 유지하게 된다. 인간의 욕망과 행복의 본질을 그려낸 철학적 SF 스릴러 ! 읽고 나면 긴 여운과 함께 삶의 유한성이 행복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인간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br><br><br><br><br>#영원한천국 #정유정 #SF소설 #책추천 #은행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499/81/cover150/k71293275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4998179</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워더링 하이츠 - [워더링 하이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29206</link><pubDate>Mon, 21 Sep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29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2370X&TPaperId=17529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63/71/coveroff/895092370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2370X&TPaperId=17529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워더링 하이츠</a><br/>에밀리 브론테 지음, 윤교찬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03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63/71/cover150/895092370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637117</link></image></item><item><author>쭈양뽀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바이올렛의 생애 - [바이올렛의 생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28626</link><pubDate>Mon, 21 Sep 2026 09: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863136/17528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757&TPaperId=17528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55/coveroff/892005675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757&TPaperId=17528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올렛의 생애</a><br/>버지니아 울프 지음, 우르밀라 세샤기리 엮음, 이미애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6년 09월<br/></td></tr></table><br/>📚거인 바이올렛의 자유 선언!<br>📚웃음으로 풍자한 빅토리아 시대!<br>📚버지니아 울프 작가 ‘바이올렛의 생애 ‘<br><br>버지니아 울프 작가 쓴 최초의 문학적 실험작! &lt;바이올렛의 생애&gt;는 1907년, 25살의 버지니아 울프의 평생의 벗 메리 바이올렛 디킨슨을 위해 3편의 기묘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22년 울프 연구자 우르밀라 세샤기리가 롱리트 하우스 문서고에서 작가가 직접 손질한 개정 타자 원고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100여 년의 시간을 건너 마침내 최종본으로 나온 작품이다. 설탕을 입힌 아몬드 눈송이, 타조 알에 그림을 그려 만든 욕조, 바다 괴물과의 사투까지! 버지니아 울프 작가의 상상력이 발휘된 이 작품은 거인 여성 ‘바이올렛‘ 이 빅토리아 시대의 관습을 거부하고 자유와 우정을 찾아가는 판타지 우화 소설집이다. 오랫동안 가벼운 습작으로만 알려진 이 작품은 거인 바이올렛은 결혼과 사교계의 굴레를 유쾌하게 걷어차고, 자신만의 시골집을 지어 세상에 없던 우정과 웃음의 왕국을 세운 이야기로, 특히 ‘마술 정원‘ 이라는 이야기는 훗날 ‘자기만의 방‘ 으로 이어질 사유의 씨앗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위대한 작가의 원형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만날 수 있는 작품! 친절한 작품 해설과 작품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키워간 버지니아와 바이올렛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댈러웨이 부인‘ , ‘등대로‘ 를 탄생시킨 버지니아의 울프의 손끝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100년 넘게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던 이야기! 여성의 독립, 우정, 웃음을 찬미하는 페미니즘적 성격이 보이는 작품이다.<br><br><br>울프 문학의 출발점! 울프의 가장 젊고 자유로운 목소리를 담은 이 작품은 기존의 울프 작품이 우울하고 진지했다면, 이 작품은 풍자와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버지니아 울프 작가의 입문작으로도 좋은 작품이다. 판타지 , 동화, 풍자가 결합한 이 작품은 울프의 모더니즘적 기법의 초기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문학적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고, 여성의 자유와 독립을 상징하는 모티프가 아주 뚜렷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작가의 문학적 궤적을 이해하는 데에 아주 중요한 작품이 되기도 한다. 완성도 면에서는 약간 부족하겠지만, 유머의 여성주의적 문제의식을 담아내어 울프의 첫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희귀한 기회이자, 기록으로서 큰 가치를 지닌 작품이기도 하다. 바이올렛은 친구들과 함께 억압적인 사회를 벗어나 새로운 공동체를 꿈꾸는데, 여성 간의 우정과 연대가 삶의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빅토리아 시대의 관습과 억압을 환상적이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어 버지니아 울프 작가의 작품 중 그나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br><br>여성의 자유, 우정, 풍자를 그린 이 작품은 억압적 사회를 비판하고 새로운 삶을 상상하는 작품으로, 웃음을 통해 비판적 성찰을 유도하는 작품이다. 거인 여성 바이올렛이 결혼과 사회적 기대를 거부하고 자기만의 공간을 꿈꾸는 이야기는 마치 현대하고도 닮아보인다. 오늘날에도 여성의 독립과 자유를 꿈꾸기 때문에... 울프의 가장 젊고 자유로운 목소리를 담은 작품! 여성의 독립을 찬미하고 사회적 억압을 풍자한 작품으로 문학사의 의미를 갖춘 작품으로, 울프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기묘한 상상을 통해 사회적 규범을 비틀어 보여주었고, 웃음을 통해 비판적 성찰을 유도하는 작품으로, 학문적, 문학적 의미가 큰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울프의 가장 젊고 자유로운 목소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br><br><br><br><br><br><br>#바이올렛의생애 #버지니아울프 #소설집 #책추천 #지식의날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55/cover150/892005675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550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