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팬이야님의 서재 (팬이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6 Sep 2026 03:56: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팬이야</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팬이야</description></image><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을을 느끼는 시간 - [어린이 가을말 사전 - 계절마다 더 똑똑해지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95361</link><pubDate>Sat, 05 Sep 2026 0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95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244&TPaperId=17495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23/coveroff/k142130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244&TPaperId=17495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가을말 사전 - 계절마다 더 똑똑해지는</a><br/>방주현 지음, 소보루 그림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연일 이어지던 극한의 폭염도 언제 그랬냐는듯 수그러들며 하루가 다르게 맑고 선명하게 높아진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가 되었습니다<br/><br/>계속해서 심해지기만하는 이상기후로 인해 예전과 비교했을 때 무척이나 짧아진 가을인데요<br/><br/>그래서 이책은 짧아지는 만큼 더 소중하고 더 꼼꼼히 느껴보아야할 가을과 관련된 단어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담아내고 있습니다<br/><br/>이책은 크게 시작하는 가을, 깊어지는 가을, 저무는 가을이라는 주제로 가을볕, 가을걷이등  순우리말은 물론 청명하다, 일교차등 한자어와 귀뚜라미, 도토리등 동식물 그리고 추석, 단풍, 도서관등 가을이면 생각나는 단어들을 다루고 있는데요<br/><br/>단어와 뜻, 그 단어를 느낄수있는 풍경을 글로 묘사하는 것은 물론 귀여운 그림체로 담아내고 있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br/><br/>한 페이지씩 넘겨가며 가을이면 들을수 있는 말들, 가을을 표현하는 말들을 배워보고 제시된 단어와 관련된 추억을 이야기해보기도 하면서 가을에 푹 빠져드는 시간을 만들어주는데요<br/><br/>이책은 계절어 사전이라는 시리즈로 기획되어 있으니 나머지 계절어 책도 함께 읽어보면서 어휘력은 물론 관찰력과 표현력을 키워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그리고 책속에 담긴 큐알 코드를 통해서는 독서활동지를 다운로드 할 수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가을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가을말 사전을 추가해보기도 하고 가을을 떠올리며 꾸며보기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23/cover150/k142130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2379</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성요괴상점 - [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93934</link><pubDate>Fri, 04 Sep 2026 14: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939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0&TPaperId=174939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off/k04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0&TPaperId=174939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a><br/>18세기구름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처마끝에 청사초롱을 밝힌 기와집을 중심으로 익숙하면서도 낯선 물건들이 한가득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요괴로 인해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과 그런 요괴를 잡아들이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요괴를 볼수도 있고 그들과 대화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요괴들의 특징과 강점 및 약점도 파악하고 있는 수동은 요괴사냥꾼이 되어 전국을 다니고는 합니다<br/><br/>수동은 사악한 요괴의 경우 소멸시키거나 무한정 늘어나는 주머니인 낭아안에 가두기도 하는 한편으로 요괴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을 수집하는데요<br/><br/>요괴와 관련된 물건은 그 나름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어 높은 값으로 거래가 되기 때문이지요<br/><br/>요괴와 관련한 물건을 취급하는 한편으로 요괴와 관련된 사건을 의뢰받는 한성요괴상점을 통해 새롭게 맡게 된 사건은 궁궐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인데요<br/><br/>새롭게 요괴정보원이자 조수가 된 들명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갑니다<br/><br/>수동과 한기 그리고 들명의 티격태격하는 케미는 유쾌함을 느낄수있고 사건을 추적하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요괴들의 이야기는 신선하고 흥미로운데요<br/><br/>사악한 목적을 가진 요괴들도 있지만 사람들 주위에 머물며 조용히 살아가는 요괴들도 있고 요괴들보다 더 무섭고 잔인한 인간들도 있기에 씁쓸함도 느낄수있습니다<br/><br/>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여러 요괴들과 귀신들 그리고 조선의 역사등이 어우러지며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야기는 이야기의 구조상 새로운 사건들이나 주인공들의 과거 사연등으로 이어질것도 같아 후속작이 기대되는 책입니다<br/><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150/k04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6348</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 년의 후더닛 - [천 년의 후더닛]</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93760</link><pubDate>Fri, 04 Sep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937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4937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off/k51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4937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의 후더닛</a><br/>아사네 주지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추리소설은 눈썰미가 좋고 기억력이 좋으며 창의력이 있는 주인공이 등장하여 범인이 누구인지 어떻게 범행을 실행했는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를 찾으며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게 되는데요<br/><br/>이책은 제목에서부터 범인찾기에 독자들도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br/><br/>기술이 발전한 2038년 한 연구소에서는 천년간의 냉동수면을 시도하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br/><br/>쿠란을 비롯해 총 일곱명이 최종 멤버로 선발이 되고 인적이 드문 산기슭의 셸터에서 콜드슬립에 들어가는데요<br/><br/>긴 잠에서 깨어난 그들은 멤버들중 한 명인 시몬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범인은 누구이며 어떻게 범행을 한 것인지를 추리하게 됩니다<br/><br/>외부와 단절되어 있는 셸터의 특성상 내부인 즉 콜드슬립에 참여한 나머지 여섯명이 의심되지만 혼자서는 콜드슬립에 들어갈수 없기에 외부인의 침입도 의심되는데요<br/><br/>이야기는 셸터라는 공간에 고립된 채 사건을 찾는 것뿐만이 아닌 천 년 후라는 시간의 흐름의 결과를 확인하기위해 바깥상황을 살피러가는 것으로 변화구를 보여줍니다<br/><br/>천 년후의 지구의 모습은 그들의 예상과는 다르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위해 오기로 했던 연구소 직원들과도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은 생존을 위한 사투로 변해가는데요<br/><br/>과연 지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몬의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여정이 흥미롭게 이어집니다<br/><br/>범인찾기를 위한 두뇌싸움보다는 천 년이라는 시간의 흐름과 그에 따른 반전이 충격을 주는 이야기로 맹목적인 인간의 신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지를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150/k51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644</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피 - [박피 - 베로니카 곤살레스 라포르테 장편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73253</link><pubDate>Wed, 26 Aug 2026 16: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73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734&TPaperId=17473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56/coveroff/k952130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734&TPaperId=17473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피 - 베로니카 곤살레스 라포르테 장편소설</a><br/>베로니카 곤살레스 라포르테 지음, 최혜정 옮김 / 슬로우리드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옆으로 기울인 고개와 눈을 감은 얼굴에서 무심하고 나른한 듯한 분위기를 보이는 인물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인간의 다양한 욕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br/><br/>강남의 성형외과에서 피부 시술을 담당하며 조금이라도 더 예뻐지려는 욕망으로 찾아오는 고객들을 상대하는 지호는 뜻대로 되지않는 연애의 경험으로 시간과 체력을 들여 누군가를 만나고 맞춰가는 과정에 대한 회의감을 느낍니다<br/><br/>연애에 대한 회의감은 새로운 관계 맺음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리얼돌을 주문하기에 이르는데요<br/><br/>지호가 원하는 대로의 외형과 지호에게 순종적인 성격으로 의견 차이나 다툼따위가 일어날 리도 없는 리얼돌 성미는 스스로 움직일수는 없기에 지호의 집안에만 머물러야하고 그런 성미와의 시간을 누리기위해 지호 또한 근무시간외에는 집에 머물며 실제 사람들과는 점점 거리를 두게 됩니다<br/><br/>때마침 펜데믹 상황이 벌어졌기에 지호의 사람들과 거리두기는 별 문제없이 이어지는데요<br/><br/>제주도의 본가에서 연락이 오며 평온해보이는 일상은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br/><br/>갑작스럽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된 아버지의 입원은 호전과 악화를 거듭하고 펜데믹 상황속 방역지침으로 인해 면회도 쉽지않자 지호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무속인을 찾아가게 되는데요<br/><br/>무당은 가족중의 누군가가 순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고 있음이 원인으로 그 원인이 해결되지않으면 회생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을 전하고 지호는 성미의 존재에 대해 뜨끔함을 느끼지만 가족들에게 내색하지는 않고 혼자 고민합니다<br/><br/>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해녀 할머니와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할수 없는 지호의 이야기속 다양성과 새로운 가치관은 외국인인 저자가 한국에서 거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이야기로 한국 사회의 갈등과 소통의 부재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에 대해 무거운 질문을 던져옵니다<br/><br/>불편하지만 모두가 고민해보며 대화해보아야할  주제를 가진 책입니다<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56/cover150/k952130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5659</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 - 수상한 AI 로봇 알로 : 가치 소비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68958</link><pubDate>Mon, 24 Aug 2026 15: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689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843&TPaperId=174689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69/coveroff/k36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843&TPaperId=174689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 - 수상한 AI 로봇 알로 : 가치 소비 편</a><br/>황다솜 지음, 이수현 그림 / 올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다양한 물건들이 가득한 상자 앞에서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인물들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가족 돌봄은 물론 부모님의 세금업무까지도 처리하는 AI 로봇인 알로와 함께 올바른 소비습관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br/><br/>하루는 가족회의에서 용돈 인상을 건의했다가 용돈이 왜 항상 모자르는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용돈일기를 더 잘 쓰고 물건을 살 때 무엇을 따져봐야하는지를 깨닫게 되면 용돈을 인상해주겠다는 아빠의 답을 듣게 됩니다<br/><br/>그 이후 하루는 알로와 함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지구를 위한 소비, 동물의 복지를 생각하는 소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소비, 공정 무역 소비, 로컬 소비, 공유 경제 소비, 기부 소비등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br/><br/>편리함속에 숨은 환경파괴와 인간만을 위한 동물 실험 및 사육환경등 관심을 두지않으면 쉽게 알수없지만 지구의 어딘가에서는 여전히 고통받는 누군가가 있음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한정된 자원인 에너지를 어떻게 절약할지도 고민해보는데요<br/><br/>유통 과정에 대해 배워보며 생산자를 위한 제도인 공정 무역과 로컬 소비,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공유경제와 기부를 통한 나눔에 대해서도 배우며 지금 나의 소비가 어떤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지를 생각해보기도 합니다<br/><br/>무조건 돈을 쓰지말라는 것이 아니라 소비에 앞서 무엇을 고민해보아야하며 어떤 것을 선택의 기준으로 두어야하는지를 배워보는 시간으로 초등학생인 독자들과 함께 양육자도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나누어보면 좋을 책입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69/cover150/k36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6958</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 - [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 원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61887</link><pubDate>Thu, 20 Aug 2026 15: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61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23&TPaperId=17461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6/coveroff/k33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23&TPaperId=17461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권으로 읽는 오디세이아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lt;오디세이&gt; 원작</a><br/>호메로스 지음, 육혜원 옮김 / 이화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2026년 여름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드는 영화 오디세이는 감독과 배우들은 물론 제작 방식에 이르기까지 고집스러움을 바탕으로하는 열정으로 전세계의 관객들을 하나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br/><br/>영화 오디세이는 약 3천년 전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하는 서사시인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하는데요<br/><br/>오디세이아는 그저 하루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인간 오디세우스와 그를 기다리는 가족들 그리고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돕기도 하고 방해도 하는 여러 신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하고 있기에 그 번역에 따른 미묘한 차이와 낯선 이름들은 이야기에 몰입하기까지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요<br/><br/>이책은 간결하고 읽기 편한 번역이라는 목표를 가지고서 원문의 장면들을 살리면서도 서사와 인물의 목소리가 살아있는 산문의 형식으로 번역을 하여 독자들이 좀더 편하게 이야기속으로 빠져들도록 해줍니다<br/><br/>350여페이지의 한 권의 분량으로 오디세이아 만나볼수 있는 이책은 오디세이아 입문용으로 적합한데요<br/><br/>이책으로 오디세이아의 배경에 대한 지식을 쌓고나면 좀더 긴 분량의 번역본이나 영향을 받은 여러 작품들을 찾아보며 더 깊이있게 이야기를 만나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br/><br/>이책과 영화를 통해 오디세이아를 어떻게 번역하고 구현해냈는지를 비교해보며 온갖 시련에도 굴하지않는 오디세우스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6/cover150/k33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656</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린츠하우스 - [프린츠하우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59891</link><pubDate>Wed, 19 Aug 2026 16: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59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422&TPaperId=17459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20/coveroff/k0621304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422&TPaperId=17459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린츠하우스</a><br/>강지영 지음 / 북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핑크색의 바탕과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하는 건물이 예뻐보이지만 건물주위로 흩어진 조각들이 여러 마리의 새임을 깨닫고나면 그 내용이 심상치않아보이는 표지의 이책은 이질적인 존재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고풍스러움을 넘어 위압감이 느껴지는 고급빌라인 프린츠하우스에는 각 층별로 한 세대씩 거주중이며 맨위층인 4층에는 선우가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br/><br/>부모님과 함께 8년전부터 입주하여 살고 있었지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며 넓은 집에 혼자 머물게 된 것인데요<br/><br/>박수무당이자 마음을 의지하는 지인인 한신의 조언으로 방 한칸을 월세로 내놓고 승아가 입주자가 됩니다<br/><br/>첫 만남에서부터 당돌함과 무례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승아는 자신이 선우네가 살기전 이집의 거주자였다며 알은체를 하기도하고 집안 벽지안에 숨은 부적을 찾아내기도 합니다<br/><br/>어딘가 찜찜하고 기이한 느낌의 승아에 대해 전해듣지도 않은 상태에서 한신은 그녀가 귀신이 수시로 드나드는 존재이며 선우 또한 위험하니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말하는데요<br/><br/>승아의 가족에 대한 내력을 조사하는 한편으로 승아에게 빙의된 존재를 찾아가던 선우는 더 깊고 더 오래된 비밀과 악의를 가진 존재에 대해 알게 됩니다<br/><br/>동양의 주술과 귀신, 서양의 악마와 퇴마등 오컬트 호러 장르를 숨가쁘게 오가는 이야기는 과연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br/><br/>책을 다 읽고나면 이야기의 흐름이 다시 보이며 끝났다는 안도감이 아닌 새로운 공포를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20/cover150/k0621304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2030</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 숲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 [웃는 숲 - 제19회 중앙공론문예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55255</link><pubDate>Mon, 17 Aug 2026 0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55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20&TPaperId=17455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54/coveroff/k48213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20&TPaperId=17455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웃는 숲 - 제19회 중앙공론문예상 수상작</a><br/>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이소담 옮김 / 북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초록빛을 머금은 커다란 나무들 사이에서 홀로 서있는 인물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넓은 숲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이 다시금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싱글맘인 엄마와 함께 연리목을 보기위해 넓은 부지에 자리잡은 울창한 숲인 가미모리를 찾은 마히토는 엄마 미사키가 잠깐 눈을 뗀 순간 사라지고 맙니다<br/><br/>순식간에 사라져버린 마히토는 자폐성향을 가진 5살 아이로 대대적인 수색에도 발견되지않다가 일주일만에 무사히 발견이 되는데요<br/><br/>특별한 외상도 심각한 탈수증상도 없이 발견이 된 마히토는 가르쳐준적 없는 행동과 말들을 반복하기도 하고 이전과는 다르게 조금 더 의젓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br/><br/>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돌아왔지만 일주일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모르니 어떤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을지 어떻게 도움을 줘야할지도 몰라 걱정인 미사키는 숲속에서의 일주일에 대해 물어보지만 마히토는 곰아저씨를 만났다는 이야기만 할뿐인데요<br/><br/>그런 미사키의 고민과 마히토의 실종과 관련되어 계속되는 악플에 대처하고자 마히토의 삼촌이자 어린이집 교사인 도야는 마히토의 일주일을 재구성하려고 한달이지나 다시 가미모리를 찾게 됩니다<br/><br/>숲속에서 혼자 조난당한 5살 아이가 보낸 일주일은 공포의 이야기일 것 같지만 이책은 계속되는 선택의 순간과 지난 뒤에 후회를 하지 않기위해 고민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오히려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고 틈틈이 유머도 놓치지않는데요<br/><br/>때로는 안타깝고 때로는 슬프며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하는 현실적인 이야기속에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만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54/cover150/k48213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5447</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삼각김밥처리반 - [삼각김밥처리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50346</link><pubDate>Fri, 14 Aug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50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29&TPaperId=17450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5/coveroff/k7421307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29&TPaperId=17450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삼각김밥처리반</a><br/>손선영 지음 / 삼인서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어두운 밤거리를 환하게 밝혀주는 간판과 눈부신 내부를 훤히 볼수있는 투명창을 가진 건물앞으로 조심스레 다가가는 인물들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삶의 벼랑끝에 몰려 살기위해서 한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는 이들과 그것을 돕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서로의 과거를 묻지 않는 것은 물론 현재의 삶이나 자신과는 접점이 없는 인간관계등에 대해 관여하지않으며 서로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철칙인 삼총사 불볶, 전비, 참마는 삼각김밥을 좋아한다는 것과 고비많은 삶을 살아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br/><br/>어쩌다보니 서로의 위기의 순간에 도움을 주었고 어쩌다보니 삼각김밥 공장의 직원에서 대표가 되었으며 어쩌다보니 자신들처럼 어쩔수없는 상황에 내몰린 이들의 과실을 뒤처리해주는 일도 하게 되었는데요<br/><br/>악의도 없고 고의도 아닌 상황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사건일 경우에만 완벽한 뒤처리와 알리바이를 만들어내고는 합니다<br/><br/>그렇게 여느 때처럼 새벽에 울린 벨소리를 따라 도착한 사건현장을 뒤처리하고 비용도 받았으나 전비는 왠지모를 찜찜함을 느끼게 됩니다<br/><br/>한편 만나기로 했던 인물이 연락두절이 되자 그 행적을 쫓기 시작한 형사 민국은 추적을 계속할수록 삼각김밥처리반의 주변으로 향하게 되는데요<br/><br/>어쩔수없는 상황에서 벌어진 사건의 뒤처리를 해주는 것은 물론 비용도 깐깐하게 청구하는 영웅 아닌 영웅 삼각김밥처리반과 정의감과 열정이 독이 되어 조직에서 배척받는 형사가 마주하게 될 진실이 무엇일지 숨가쁘게 이야기가 이어집니다<br/><br/>다크 히어로의 소동극 같기도 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외면하지않는 따뜻함과 간절함이 바탕이 되는 악과 깡의 이야기로 순식간에 읽히는 책입니다<br/><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5/cover150/k7421307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0504</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외딴섬에서 마주하는 용기 - [이상한 외딴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43190</link><pubDate>Mon, 10 Aug 2026 1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43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120&TPaperId=174431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93/coveroff/k7621301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120&TPaperId=17443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외딴섬</a><br/>이세진 지음 / 한끼 / 2026년 07월<br/></td></tr></table><br/>집 한채와 그 주변을 둘러싼 숲 그리고 텃밭등이 있는 작은 섬이 넓고 넓은 바다의 한가운데 자리한 모습이 따스한 색감으로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낯선 곳에서 눈을 뜬 인물들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삶의 의미에 대해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하루하루를 버텨내며 매일밤 내일은 오늘과 다르기를 기도하는 소영은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서 잠들었으나 눈을 떠보니 낯선 장소에 와 있음에 놀람과 혼란을 느낍니다<br/><br/>포근한 침대와 따스한 인테리어를 둘러보던중 밖에서 들리는 말소리에 문밖으로 나가보는데요<br/><br/>그곳에는 처음보는 두 사람이 있고 소영의 이름이 적힌 봉투를 내밀며 읽어보라고 합니다<br/><br/>섬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인사와 집에 대한 간단한 설명끝에 일주일이 흐르거나 손님 중 한명이 사망하면 퇴소할 수 있다는 섬뜩한 메세지에 놀라는 소영과 은주, 서준은 이 상황에 대해 추측을 해보는데요<br/><br/>나머지 손님인 지우와 영환까지 합류하여도 이 섬이 현실인지 꿈인지 혹은 사후세계인지도 알수가 없습니다<br/><br/>일주일 후면 현실로 돌아갈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서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삶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 이들을 불러모은 집주인은 누구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서로가 서로에게 조언해주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용기를 얻고 위로를 받는 모습에 독자들도 따뜻함과 희망을 느끼게 되는데요<br/><br/>마음대로 잘 되지않아 힘들고 우울해지는 삶의 고비마다 무엇을 기억해야하고 어떻게 행동해야될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으로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해주고싶어지는 책입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보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93/cover150/k7621301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9312</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 - [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 - 체중과 대사 관리를 위한 리폼 레시피 8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39277</link><pubDate>Sat, 08 Aug 2026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392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5&TPaperId=174392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88/coveroff/k912130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5&TPaperId=174392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 - 체중과 대사 관리를 위한 리폼 레시피 80</a><br/>박현진 지음 / 리스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유병장수의 시대가 된 요즘 자신의 몸에 대해 알고 습관을 바로잡으며 건강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br/><br/>그래서 다양한 정보들을 아주 쉽게 접해볼수 있는데요<br/><br/>이책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목표인 다이어트가 아니라 음식을 섭취하면서 발생하는 혈당 스파이크에 대해 배워보며 체중 관리는 물론 대사 관리를 위한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br/><br/>혈당 스파이크란 식사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했다가 빠르게 떨어지는 것을 말하며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이 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금세 허기를 느끼게 되는데요<br/><br/>그로인해 체중 증가와 복부비만은 물론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에 당뇨병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어도 혈당관리를 해야하는 이유가 됩니다<br/><br/>이책은 혈당 관리의 필요성과 대사 건강을 위한 여러가지 조언들을 먼저 살펴본 뒤 레시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br/><br/>어렵지않으면서도 직장인이나 아이들, 외식등 상황별 대처방법들을 담아 꼼꼼히 읽어보게 됩니다<br/><br/>레시피는 하루의 첫끼인 아침 혹은 브런치, 근육을 지키는 든든한 한끼, 복부비만 관리를 위한 저녁, 똑똑하고 건강한 탄수화물 요리, 저당 간식과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br/><br/>쉽게 만들수 있으면서도 건강한 요리들이 익숙한 메뉴와 특별한 메뉴들로 담겨있으며 영양성분과 혈당 포인트로 식단관리를 용이하게 해줍니다<br/><br/>1인분을 기준으로 제공되는 레시피이기에 1인 가구들도 바로 따라해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br/><br/>평생을 함께 할 식습관을 올바르게 바꾸어 길어진 수명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도록 하나씩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88/cover150/k912130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8808</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이스토리 스티커 컬러링북 -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스티커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35614</link><pubDate>Thu, 06 Aug 2026 14: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356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805&TPaperId=174356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31/coveroff/k522130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805&TPaperId=174356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스티커 컬러링북</a><br/>디즈니 픽사 지음 / 아르누보 / 2026년 07월<br/></td></tr></table><br/>2026년 여름 다섯번째 이야기로 찾아오며 추억에 잠기는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을 새로운 팬으로 만들며 극장으로 불러모은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는 극장 개봉에 맞추어 다양한 굿즈들도 출시가 되었는데요<br/><br/>그중에서도 이책은 토이스토리의 캐릭터들을 직접 색칠해보는 컬러링북으로 소장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br/><br/>우디와 버즈는 물론 제시와 포키등 귀여운 장난감 캐릭터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한가득 담겨 있는 이책의 특징은 영화속 명장면과 캐릭터들을 독자가 직접 색칠하며 소장하는 것을 넘어 스티커로도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br/><br/>색연필로도 충분히 잘 표현이 되며 색칠이 되는 재질이기에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수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색연필을 뾰족하게 깎아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색칠하는 동안 그 자체로도 힐링을 하고 완성된 스티커를 그대로 소장해도 좋고 다이어리나 노트북등에 붙이며 꾸밀수도 있으며 이름표로도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어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이책으로 토이스토리 영화의 감동을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br/><br/>토이스토리의 팬이라면 물론이고 토이스토리를 잘 모르더라도 새로운 컬러링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책입니다<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31/cover150/k522130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3148</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류에게 던지는 질문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34259</link><pubDate>Wed, 05 Aug 2026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342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342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off/k05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342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a><br/>정보라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07월<br/></td></tr></table><br/>새하얀색의 바탕에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제목을 쓴 표지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스마트폰보다 아주 살짝 더 큰 크기로 휴대하기에 좋은 사이즈의 이책은 여러나라의 문학상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의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의 단편을 담고 있습니다<br/><br/>혁명의 시기를 지나오며 모든 것이 통제되고 관리되는 국가의 체제속에서 개인의 이름은 사라지고 출신에 따른 숫자로서 존재하게 된 나의 이야기인 '내 이름을 불러줘'<br/><br/>마을의 안녕을 위해 20년마다 처녀를 제물로 바치는 지주가문의 양녀가 되어 제물로서 길러진 내가 진정한 사랑의 기억을 간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인 '바늘 자국'<br/><br/>길고양이로서 살던 고양이가 새끼들을 인간에게 잃은 후 또다른 인간에게 입양되며 겪게 되는 이야기인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br/><br/>이렇게 세 편의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은 국가의 체제라는 커다란 벽앞에서 순응하기도 하고 투쟁하기도 하며 주어진 운명을 벗어날수 없음을 알면서도 사랑의 감정을 소중히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 이상의 것을 탐하려하기도 하는데요<br/><br/>인간이 이룩해온 여러가지 것들과 규칙 혹은 제도들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말 당연한 것인지 내가 모르는 세상에서 누군가는 아무것도 보장받지 못한채 스러져가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세상의 지배자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가지는 오만함이 사회를 어떻게 망가뜨리고 있는지를 고민해보게합니다<br/><br/>어려운데다가 불편한 현실들을 곱씹어보게하는 저자의 냉철한 시선을 느낄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150/k05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735</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상을 파고드는 서늘함 - [슈퍼호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32493</link><pubDate>Tue, 04 Aug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32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412&TPaperId=17432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69/coveroff/k3721304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412&TPaperId=17432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호스트</a><br/>박희종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화면 가득 노이즈가 생기며 일그러져보이는 집이 담긴 표지의 이책은 일상을 파고드는 낯설고 서늘한 시선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타인과의 사이에서 지켜야할 선과 윤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br/><br/>낯선 공간이나 급격한 변화를 즐기지않는 도윤은 최근 서핑과 바다에서의 휴식에 푹 빠져 시간이 날 때마다 같은 해변과 같은 숙소를 찾아 서핑을 즐기고는 합니다<br/><br/>평소처럼 홀로 공유숙소를 찾아 짐을 풀고 서핑을 즐기고 돌아와 라면을 먹으려던 도윤은 식탁아래에서 이질적인 자국을 발견하는데요<br/><br/>음식 얼룩이라기에는 찜찜함이 느껴져 숙소안 이곳저곳을 살펴보게 되고 여러명의 이름표와 소지품을 발견하게 되며 불안함을 느껴 급히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br/><br/>놀란 마음이 진정되자 미처 챙기지못한 짐등에 생각이 미치며 다시 차를 돌려 공유숙소로 향하는데요<br/><br/>좀전에 발견했던 물품들은 보이지않고 식탁아래 얼룩만이 도윤의 꿈이 아니었음을 확인시켜줍니다<br/><br/>급한대로 짐을 챙기고 집으로 돌아와 기억속 이름들을 검색해보자 그녀들은 대부분 실종상태로 확인이 되고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촬영해둔 사진과 영상들을 살펴보던중 익숙한 이름을 발견하는데요<br/><br/>대학교시절부터 오랜 기간 연인이었으나 헤어진 여자친구 은재의 최근 행방이 도윤이 갔었던 해변으로 확인되자 다시금 공유숙소로 향하고 은재의 흔적과 범행의 증거를 찾던중 도윤은 현행범으로 체포가 됩니다<br/><br/>여러 건의 실종에 대한 혐의를 받게 된 도윤과 도윤이 빠지게 된 함정의 설계자등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시점에서 오래되고 얽혀버린 사연들이 이어지는데요<br/><br/>호감과 애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는 집착과 광기를 구분짓는 경계가 얼마나 모호한지 그런 경계를 넘어버리는 범죄자들은 또 얼마나 많으며 잔인한지를 생각해보게하는 이야기로 사람에 대한 서늘한 공포를 느낄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69/cover150/k3721304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6934</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속가능한 맛있는 다이어트 - [요리하루의 습관 다이어트 - 속세 맛으로 입 터짐을 막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28240</link><pubDate>Sun, 02 Aug 2026 14: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28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719&TPaperId=17428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68/coveroff/k8421307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719&TPaperId=17428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리하루의 습관 다이어트 - 속세 맛으로 입 터짐을 막는</a><br/>요리하루(김민지) 지음 / 서사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살면서 다이어트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텐데요<br/><br/>다양한 운동법은 물론 식단조절을 통해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 방법들도 많고 요즘은 의학의 도움을 받는 것도 그리 숨길 필요가 없기도 합니다<br/><br/>거기다가 다이어트 시장도 유행이 있는데다가 누군가 극적인 효과를 봤다고 하면 모두가 한번쯤은 따라하기도하지만 나와 맞지않아서 꾸준히 할수가 없어서 실패하거나 오히려 요요로 더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데요<br/><br/>결국 다이어트는 평생을 해야하는 것이며 계속해서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성공할수 있는데다가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신체의 변화로 인해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습관을 꼭 찾아야만합니다<br/><br/>그래서 이책은 지속 가능한 맛있는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식단조절을 통한 다이어트 레시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br/><br/>눈으로 먼저 기대치를 높히며 맛을 상상하게하고 입에서도 다양한 맛으로 즐거움을 주는 레시피들을 한가득 담고 있습니다<br/><br/>채소와 과일로 영양소들을 채워주는 레시피와 식단조절에 필수인 단백질을 질리지도 않고 맛있게 보충할수 있게 해주는 레시피들은 물론 매일 먹는 반찬으로도 든든함을 느낄수 있는데요<br/><br/>한식은 물론 일식과 양식, 동남아식등 여러나라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레시피들도 있어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물론 특별한 날의 한끼식사로도 구성해볼수 있습니다<br/><br/>재료의 종류나 조리과정이 복잡하지않아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도 도전해볼수 있으며 레시피마다 담긴 요리의 팁들로 더욱 풍성한 식단을 만들어볼수있는데요<br/><br/>먹는 행복을 놓칠수 없으며 맛있는 걸 못 먹는다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다이어트에 적인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br/><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68/cover150/k84213071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36864</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리 이데아의 탄생 -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0 : 물리 이데아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28161</link><pubDate>Sun, 02 Aug 2026 1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281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415&TPaperId=174281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95/coveroff/k0021304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415&TPaperId=174281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0 : 물리 이데아의 탄생</a><br/>김상욱 지음, 정순규 그림, 김하연 글, 강신철 자문 / 아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첫번째 어린이 과학 동화 시리즈인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은 세상에 흩어진 물리 이데아들을 되찾기위한 여정으로 총 10권의 이야기가 출간이 되었는데요<br/><br/>이책은 그 여정의 시작이 되는 물리 이데아들의 탄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br/>흩어진 물리 이데아들을 되찾기위해 또만나 떡볶이집의 주인으로 위장한 물리박사 김상욱 아저씨와 떡볶이를 사랑하는 세 아이가 물리 이데아들을 되찾는 모험이 마무리가 된 이후 병원에 입원한 상태인 김상욱 아저씨는 시간 이데아이자 이데아들의 관리자인 티모스로부터 이데아 관리자 역할을 잠시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br/><br/>티모스는 관리자 역할을 위해 이데아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이데아들의 탄생 과정을 보여주겠다며 김상욱 아저씨를 과거로 데려가는데요<br/><br/><br/>조금은 불친절한 티모스로 인해 어리둥절한 상태로 도착한 곳은 17세기의 영국으로 뉴턴을 만나러 온 것이지요<br/><br/>뉴턴의 연구의 결과로 탄생한 중력 이데아 그라몽의 탄생부터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다른 이데아들의 탄생의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물리학에서의 중요한 발견의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며 다양한 과학자들의 일상도 만나볼수있는 경험으로 물리박사로서 더없이 눈을 반짝이며 이데아 탄생의 과정을 지켜보는 김상욱 아저씨와 함께하다보면 독자들도 물리학과 이데아들에 대해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됩니다<br/><br/><br/>수상한 연구실 시리즈를 읽고 이해하며 주변에서 만날수 있는 물리학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수 있게하는 이야기로 또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할것 같아 기대감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95/cover150/k0021304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9512</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순우리말을 찾는 모험 - [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23622</link><pubDate>Fri, 31 Jul 2026 1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23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413&TPaperId=17423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84/coveroff/k012130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413&TPaperId=17423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국어 대모험 1</a><br/>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나민애 기획 / 겜툰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즉각적이며 짧은 자극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기위한 문해력게임 시리즈속에서 순우리말을 모으며 주인공들을 돕던 캐릭터 이순수와 함께 순우리말을 찾는 이야기가 새롭게 시작이 되었습니다<br/><br/>국어대모험은 예쁜 순우리말 수집 게임을 통해 우리말을 찾아가는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문해력게임이 문해력은 물론 전통놀이도 함께 배울수 있었다면 국어대모험은 캐릭터와 함께 퀘스트를 통과해가며 구석구석 여행을 하는 이야기로 좀더 아이들에게 익숙한 게임의 형태를 보여주는데요<br/><br/>국어카드를 수집해 정령을 깨우고 정령의 속성에 따른 대전을 통해 겨루기도 하며 NPC가 출제하는 문제를 풀어보기도 합니다<br/><br/>알쏭달쏭 헷갈리기도하고 짐작도 되지않는 어려운 문제앞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스스로 정답을 찾아내며 서로 협력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데요<br/><br/>이번에도 이순수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 힌트를 주기도 합니다<br/><br/>순우리말 단어와 뜻을 정확히 배워볼수 있기에 어른인 저도 즐겁게 독서할수 있으며 모르는 단어들을 배울수 있어 유익한대요<br/><br/>재미있게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국어 실력이 쑥쑥 자라나는 시리즈로 문해력게임처럼 숨은 악당이 있다는 점이 다음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듭니다<br/><br/>핸드폰을 손에서 놓치못하는 아이들은 물론 자극적인 영상들의 캐릭터에 기대어 만들어진 아이들에게 적절하지도 않고 유해한 요소를 가진 학습만화들로 인해 다툼이 생기는 가정이라면 자극적이지도 않고 유익하며 무해한 내용과 재미를 보장하면서도 국어 실력을 키우고 독서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이책을 추천합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84/cover150/k012130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8471</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애의 민낯 그리고 복수 - [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15397</link><pubDate>Mon, 27 Jul 2026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15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15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off/k72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15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a><br/>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우아한 포즈로 춤을 추는 발레리나가 장식된 스노우볼이 산산조각이 나고 그 주변으로 붉은 액체가 흐르는 모습이 담긴 표지의 이책은 자신의 최애이자 우상이던 존재의 치부를 알게 되고 배신당한 주인공의 복수극을 담고 있습니다<br/><br/>씩씩하고 긍정적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내지만 삶은 여전히 팍팍하기만 한 싱글대디 명관은 아들 준우와 함께 축구선수 강민의 경기를 챙겨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이자 삶의 낙입니다<br/><br/>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둬야했던 과거와 심장이 약한 준우가 수술과 함께 완치가 되면 축구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해져 강민을 최애이자 우상처럼 생각하는 명관은 강민이 찬 공이 준우에게로 향하는 사고로인해 강민과 사적인 친분을 쌓게 되는데요<br/><br/>팬심과 함께 명관이 관람한 경기에서는 강민이 꼭 득점을 했다는 우연등을 이야기하며 반가움과 벅찬 감정을 드러내지만 강민의 반응은 예의를 넘지않는 미소를 보일뿐입니다<br/><br/>그래도 여전히 응원하리라 마음먹은 명관에게 얼마후 연락해 온 강민은 스캔들로 번질수 있는 사건의 뒤처리를 부탁하는데요<br/><br/>스캔들이나 루머만으로도 치명적일수 있는 스타의 삶이기에 명관의 비밀유지와 깔끔한 마무리에 만족한 강민은 명관을 매니저처럼 옆에 두며 온갖 비밀들을 지켜내게 됩니다<br/><br/>강민의 최측근이 되어 비밀에 다가간 명관이지만 영국으로의 이적을 앞두고 둘의 사이는 삐걱거리게 되고 밤낮없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던 명관의 부탁에도 강민은 싸늘하게 대하는데요<br/><br/>서로를 향한 폭로전은 증거불충분으로 결론이나며 명관의 삶은 망가져버리고 최애이자 우상이며 믿었던 강민으로부터 배신당한 명관의 복수극이 긴장감과 속도감을 유지하며 이어집니다<br/><br/>유명인의 삶을 보며 상대적인 박탈감과 자신의 삶에 초라함을 느끼며 움츠러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당신의 삶은 당신이 주인공임을 되새겨주는 이야기로 통쾌한 복수극을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150/k72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4362</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마음을 전해드려요 - [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12488</link><pubDate>Sun, 26 Jul 2026 1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124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124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off/k902130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124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불을 밝힌 등롱들이 떠있는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이층짜리 현대식 건물이 담긴 표지의 이책은 땅거미가 지는 저녁 무렵 특별한 사람에게만 열리는 상점가의 이야기를 담은 두번째 책입니다<br/><br/>속상한 마음과 쉽게 해결되지 않는 고민을 안고 생각을 정리하기위해 길을 걷던 나는 오래되어 낡은 데다가 작은 신사를 발견하고 기도와 함께 속상한 마음을 털어내보는데요<br/><br/>마음을 진정시킨 이후 시야에 들어온 신사를 둘러싼 나무들중 부자연스럽게 뚫린 부분에 호기심이 생겨 길을 따라 가봅니다<br/><br/>이국적인 모습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지만 손님도 주인도 없는 상점가에서 우체국을 발견하고 들어가 보게 되는데요<br/><br/>어딘가 차가운 분위기에 금발과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데다가 쉽게 볼 수 없는 미남이 건넨 우체국 이용 안내서를 보면서도 갸웃거릴 뿐입니다<br/><br/>딱히 편지를 보낼 사람이 없다는 말에 직원인 스이게쓰로부터 전할 말이 없는 인간은 들어올수 없는 우체국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고민끝에 편지를 쓰는데요<br/><br/>사랑에 상처받은 이가 언제가 새롭게 만나게 될 인연에게 편지를 보내기도 하고 치매진단을 받고 기억을 잃어가는 와중에 쑥스러워 전하지못한 말을 전하기도 하며 어릴 적 연락이 끊긴 친구 그리고 오래도록 단짝이었지만 자격지심에 빠진 친구에게 편지를 쓰기도 하고 자신이 없는 세상에서 자신을 기억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도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br/><br/>이승과 저승의 경계에서 땅거미가 지는 해질녘에 만날수 있으며 영혼이나 생령 혹은 고민으로 인해 존재가 불안정해진 인간에게 출입이 허락되는 상점가는 인간의 고민을 해결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한편으로 상점의 주인들의 마음도 위로해 주는데요<br/><br/>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과 마주보고서는 전할수 없었던 진심이 전해지며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br/><br/>땅거미상점가 시리즈는 현지에서 네번째 이야기까지 출간이 되었다는데요<br/><br/>국내에서도 꼭 출간이 되어 독자들을 위로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br/><br/>​<br/><br/>*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150/k902130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7296</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속마음에 귀기울이는 곳 -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09065</link><pubDate>Fri, 24 Jul 2026 1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09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09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off/k6321301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09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푸르던 하늘을 물들이는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별똥별이 떨어지고 불을 밝힌 등롱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아래에 자리한 고풍스러운 건물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주는 표지의 이책은 땅거미가 지는 저녁 무렵 특별한 사람에게만 열리는 상점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오래된 데다가 관리하는 사람도 없어 찾는 이들도 없는 작은 신사이지만 중요한 일을 앞두고 찾아와 기도를 하며 위안과 함께 좋은 결과를 얻었던 기억이 있는 카나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오는 고민과 불안한 마음을 정리하려 다시한번 신사를 찾습니다<br/><br/>기도를 마치고 돌아서려던 참에 신사를 둘러싼 나무들중 일부분이 칼로 베어낸듯 비어있는데다가 길게 흙길이 나있는 모습에 호기심으로 걸어가보는데요<br/><br/>이국적인 모습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지만 손님도 주인도 없는 상점가를 발견하게 됩니다<br/><br/>그렇게 도착한 골목의 끝에는 고하쿠 신비한 과자점이 있고 카나를 비롯한 주인공들은 과자점에서 과자를 사서 먹은 이후로 고민을 해결하기도 하고 놓치고 있던 진실을 마주하기도 하며 미처 전하지못한 진심을 전하며 관계에서 오는 불안함을 해소하기도 합니다<br/><br/>이승과 저승의 경계에서 땅거미가 지는 해질녘에 만날수 있으며 영혼이나 생령 혹은 고민으로 인해 존재가 불안정해진 인간에게 출입이 허락되는 상점가는 인간의 고민을 해결할수 있도록 해주는 한편으로 과자점을 운영하는 고게쓰의 마음도 위로해 주는데요<br/><br/>누구나가 공감할수 있는 고민을 다루며 소중한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는 동안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로 땅거미상점가 시리즈가 계속해서 들려줄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br/><br/>​<br/><br/>*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150/k6321301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6253</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훈민정음 해례본 수업 - [10대를 위한 훈민정음 해례본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05514</link><pubDate>Wed, 22 Jul 2026 1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05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295&TPaperId=17405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77/coveroff/k8621302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295&TPaperId=17405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훈민정음 해례본 수업</a><br/>김정진 지음 / 넥스트씨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집중하는 표정으로 종이를 들여다보는 왕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길잡이 시리즈의 하나로 훈민정음의 창제 배경과 그 원리에 대해 담고 있습니다<br/><br/>훈민정음은 중국을 사대하며 한자를 사용하는 양반가들의 반대속에서 만들어졌으며 오래도록 천대받기도하고 일제강점기때는 말살정책등으로 폄훼의 시간도 버텨내어 현재는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보물이며 전 세계인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한글이 되었는데요<br/><br/>당연한 우리말이기에 어쩌면 깊은 관심을 두지않게되는 한글은 백성을 사랑하는 세종의 뜻이 담긴 글자이며 창제 원리가 담긴 해례본으로 그 가치가 더욱 명확해지는 언어입니다<br/><br/>이책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기까지 조선초기의 역사와 세종대왕의 여러 업적으로 시작을 하는데요<br/><br/>수학을 비롯해 과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였으며 농민을 위한 정책과 도서편찬 우리의 음악을 지키기위한 노력들을 고스란히 만나볼수 있습니다<br/><br/>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훈민정음은 소리가 나는 입안의 모양과 원리를 분석해 문자로 만들었으며 기본이 되는 글자에 획을 더하거나 중복하여 쓰는 것으로 더 많은 소리를 표현할수 있는데요<br/><br/>자음과 모음을 알고 어떤 소리가 나는지를 알면 누구라도 금방 글자를 읽을수있고 들리는 소리를 표현할수 있어 자연의 소리는 물론 외국어도 모두 한글로 바꿀수있습니다<br/><br/>현대의 기술을 통해 연구되고 검토되는 훈민정음의 창제원리는 매우 과학적인데다가 컴퓨터와 핸드폰의 발전으로 한글의 편리성은 더욱 부각이 되고 있으며 신조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글자들로인해 한글은 지금도 변화를 멈추지않는 살아있는 글자이기도 합니다<br/><br/>우수성과 위대함이 끊이지않음에도 창제당시는 물론 그 이후로도 수많은 반대와 핍박과 폄훼를 받았던 한글은 1940년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이 되고 이를 보관하고 지켜낸 간송 전형필의 노력으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문자가 되었는데요<br/><br/>이책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훈민정음 언해본의 구성과 세부내용을 사진과 함께 해설로 만나볼수 있어 신기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질수있습니다<br/><br/>10대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도 함께 읽으며 한글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77/cover150/k8621302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97736</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죽음의 인연 - [죽음의 인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03292</link><pubDate>Tue, 21 Jul 2026 0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032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271&TPaperId=174032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1/coveroff/k8721302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271&TPaperId=174032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인연</a><br/>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한수진 옮김 / 리드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늘함과 날카로움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인물과 바늘에 꿰인 붉은 실의 모습이 담긴 표지의 이책은 경시청 부속 범죄 자료관 별칭 붉은 박물관의 관장 히이로와 조수인 사토시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입니다<br/><br/>진상이 밝혀져 범인이 처벌을 받았거나 범인의 사망으로 종료된 사건들과 오래도록 미제로 남아있는 사건등 모든 형사사건의 자료 및 증거들은 일정한 기한이 지나면 붉은 박물관으로 옮겨지게 됩니다<br/><br/>경시청 관내의 사건 자료를 최종적으로 보관하고 관리하며 연구자료로서 활용하거나 수사관의 교육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인데요<br/><br/>잊혀져가는 사건들의 자료가 모이는 곳이기에 한직이며 누구도 자진해서 지원하는 곳은 아닙니다<br/><br/>그런 붉은 박물관의 관장 히이로는 보관중이던 사건이나 새로 들어온 사건의 수사자료를 훝어보며 어떤 의문점이나 위화감등을 느끼면 재수사를 진행하기도 하는데요<br/><br/>냉철함과 남다른 눈썰미 그리고 추리력을 가진 히이로가 재수사의 방향을 제시하고 수사1과 형사였으나 좌천되어 붉은 박물관으로 옮겨온 사토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사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br/><br/>서로 다른 사건과 주제를 다루며 진상에 다가가는 이야기는 계속되는 반전으로 기분 좋은 충격을 주는 한편으로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빠른 호흡으로 몰입감을 주는데요<br/><br/>한 권의 책에서 다양한 주제와 매력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시간으로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게됩니다<br/><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1/cover150/k8721302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5166</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살목지 - [살목지 - 검은 물 아래 잠든 비밀이 깨어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96731</link><pubDate>Fri, 17 Jul 2026 1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967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550&TPaperId=173967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0/28/coveroff/8967999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550&TPaperId=173967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목지 - 검은 물 아래 잠든 비밀이 깨어난다</a><br/>조진연 외 지음 / 북오션 / 2026년 07월<br/></td></tr></table><br/>가지말라는 곳에는 이유가 있고 하지말라는 것을 하면 화를 입기마련입니다<br/><br/>그러나 사람이란 희한하게도 안된다고 하면 더 해보고싶고 직접 경험을 해야만 깨닫기도 하는데요<br/><br/>이책은 이처럼 흉흉한 소문이 가득한 장소인 저수지 살목지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을 담은 앤솔러지입니다<br/><br/>잠수부가 된 정수가 실종된 여동생의 마지막 핸드폰 위치인 살목지에서 여동생을 수색하는 이야기인 '수장'<br/><br/>흉흉한 내력과 소문을 가진 살목지 인근의 마을에서 연이어 실종자가 발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인 '검은 물'<br/><br/>여러 건의 실종과 사망사건이 발생한 살목지와 관련된 이들의 심리상담을 맡게 된 우현의 이야기인 '악수'<br/><br/>일확천금을 노리지만 의욕만 앞선 한목이 사채업자를 피해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집에서 며칠을 보내는 이야기인 '물발자국'<br/><br/>이렇게 네 편의 이야기는 음습한 기운이 느껴지는데다가 외진 곳에 위치하여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접근을 꺼리는 장소인 저수지 살목지를 공통된 주제로 하고 있는데요<br/><br/>그 공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들은 인간의 짓이기도 하고 한을 품은 원귀의 짓이기도 하며 그저 지리적인 특성에 의한 것이기도 합니다<br/><br/>그럼에도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며 여전히 살목지를 찾는다는 것이 이책이 주는 가장 깊은 공포가 아닐까싶은데요<br/><br/>동명의 영화와는 또다른 이야기와 매력을 보여주는 책으로 무더운 여름날에 읽어보기 좋은 책이며 호러장르를 즐기지않는 독자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br/><br/><br/>*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0/28/cover150/8967999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02851</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윤회비록 - [윤회비록 2 - 천년의 언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91319</link><pubDate>Tue, 14 Jul 2026 15: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913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141&TPaperId=173913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64/coveroff/k0921391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141&TPaperId=173913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윤회비록 2 - 천년의 언약</a><br/>천지혜.사니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전생과 현생 그리고 후생을 통한 윤회의 이야기와 왕권을 둘러싼 정치싸움을 다루는 한국형 판타지인 이책은 한양에서 시작해 제주로 향했다가 다시 한양으로 향하며 육지와 해상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사건을 통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줍니다<br/><br/>전생에서 이어진 인연과 업보가 현생에서 다시 만나 또다른 인연과 업보를 쌓으며 끊어지지않는 관계가 되고 후생에서 또한 그 고통이 이어지리라는 이야기에 고민하는 주인공들은 저승의 명부라는 사율계를 통해 자신과 연결된 업보의 실을 끊어버리려고 하기도 하고 순탄하지도 않고 행복해지지도 않을 인연의 실 또한 끊어버리려고도 합니다<br/><br/>사율계를 찾고 사천왕을 찾아 사천검을 통해 새로운 저승의 왕인 사천왕이 되려고 하는 서후와 사율계를 통한 거래로 정인인 유비의 생을 구하려는 태선은 서로 다른 이유이지만 목적지는 같은데요<br/><br/>사율계가 필요한 상황에 더해 유비에 대한 감정까지 생겨버린 서후로 인해 그 둘은 원수이자 연적이 되고야맙니다<br/><br/>서후와 태선과는 또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서율계를 찾는 왕과 후궁의 가문은 권력을 쥐는 것은 물론 세자를 없애려 혈안이 되고 틈을 노리는데요<br/><br/>1권과 2권으로 이어지며 총 1100페이지가 넘는 긴 여정에도 지루함을 느낄수없는 이야기로 평탄하지 못한 연인과 어긋난 짝사랑의 이야기에 더해 친우를 지키려는 우정 그리고 왕권을 둘러싼 역모의 이야기까지 확장이 되며 다양한 취향의 독자들이 모두 만족할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책입니다<br/><br/> <br/><br/><br/><br/>*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64/cover150/k0921391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46470</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짝사랑 세계 - [짝사랑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89366</link><pubDate>Mon, 13 Jul 2026 14: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89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875&TPaperId=17389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0/15/coveroff/k652130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875&TPaperId=17389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짝사랑 세계</a><br/>사카모토 유지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06월<br/></td></tr></table><br/>피아노의 건반이 선으로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2026년 6월 하순에 개봉한 동명의 영화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북입니다<br/><br/>짝사랑은 이루어질수없다는 결말이 예상이 되기에 듣기만해도 아련해지는 단어인데요<br/><br/>주인공들은 어떤 짝사랑을 하고 또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br/><br/>눈이 내리는 겨울날의 공립문화홀을 찾은 아동합창클럽 단원들은 리허설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오늘을 추억하려고 합니다<br/><br/>그때로부터 12년이 지난 현재 아동합창클럽 단원이었던 미사키, 유카, 사쿠라는 한 집에서 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는데요<br/><br/>정신없이 바쁜 아침시간에도 오늘의 하루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않고 서로를 향한 애정어린 쓴소리도 서슴지않는 그들은 각자의 일터와 학교에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평범한 날들을 보냅니다<br/><br/>그리고 매일 아침 같은 버스를 타며 마주치는 청년 텐마에게 미사키의 마음이 향하는데요<br/><br/>텐마 또한 아동합창클럽의 단원이자 피아노 연주자로 어릴 때부터 미사키가 바라보고 있는 인물입니다<br/><br/>미사키의 마음을 알게 된 유카와 사쿠라는 짝사랑만 하지말고 고백을 해보라고 부추기지만 미사키는 그럴수없다며 반대하고 셋은 또 투닥거리게 되는데요<br/><br/>오랜 짝사랑의 마음을 고백해도 될지 말성이는 미사키와 친구들의 눈부신 청춘의 시간인듯 보이던 이야기는 급작스러운 반전을 보여주며 독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어줍니다<br/><br/>생생한 장면이 그려지는 시나리오를 읽으며 주인공들의 순간순간을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는 저자의 이전 작품들에서도 찾을수있는 매력인데요<br/><br/>영상미가 더해진 영화의 감동은 물론 시나리오북이 줄수있는 특별함까지 함께 만나볼수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0/15/cover150/k652130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01574</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생의 연과 업 - [윤회비록 1 - 이승에서 떨어진 저승명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85557</link><pubDate>Sat, 11 Jul 2026 1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855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140&TPaperId=173855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50/coveroff/k652139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140&TPaperId=173855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윤회비록 1 - 이승에서 떨어진 저승명부</a><br/>천지혜.사니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새까만 배경에 오묘한 빛을 내며 그려진 풍경들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주는 표지의 이책은 이승에 떨어진 저승 명부와 전생 그리고 현생으로 이어지는 연과 업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유모를 비롯해 친우들이 연이어 목숨을 잃으며 주변인들을 죽게 만든다는 오명을 가진 태선은 자신의 몸종으로 항상 곁에 있으면서 언제나 당찬 유비로 인해 삶을 포기하지않고 있습니다<br/><br/>그러던 어느 날 밤 태선의 집은 사율계원들에 의해 몰살되게 되는데요<br/><br/>이승에 떨어진 저승 명부라 불리는 책 사율계를 둘러싼 정치싸움과 욕망의 소용돌이속에서 벌어진 일입니다<br/><br/>누군가의 악의와 우연이 겹쳐 사율계를 갖게 된 태선은 급히 몸을 피하고 고승을 만나 자신의 전생의 업이 현생에서 고통으로 되돌아오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요<br/><br/>유비마저 생사를 알수없는 상태로 헤어지며 깊은 절망에 빠지고 맙니다<br/><br/>그런 태선에게 고승은 사율계의 주인인 사천왕을 찾아 유비의 목숨과 사율계를 거래해보라는 말을 전하고 태선은 전국을 떠돌게 됩니다<br/><br/>오롯이 혼자가 된 태선의 곁에는 아버지의 정적이었던 병판의 외아들 선기가 속죄의 마음으로 함께하게 되는데요<br/><br/>선기 또한 전생에서 태선과 인연이 있었던 인물로 정치와 권력의 다툼, 원한과 업보라는 무거울 수 있는 주제속에서 전국을 누비는 로드무비의 형식과 중간중간 유머를 곁들이며 쉬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이야기는 동양적인 사상과 판타지가 어우러지며 독자들을 몰입하게 합니다<br/><br/>전생에 지은 죄로 인해 쌓인 업보를 현생에서 겪으며 고통스러워하는 태선과 그의 곁을 지키는 유비와 선기는 이번 생에서 어떤 인연을 만들고 어떤 결말을 만들지 궁금해지는 이야기는 2권으로 이어지며 총 1100페이지가 넘는 긴 여정을 보여주는데요<br/><br/>책의 두께만큼이나 촘촘한 이야기의 구조가 매력적인 책입니다<br/><br/><br/>*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50/cover150/k652139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45062</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피해자를 기억하는 형사 - [천하장사 육지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83982</link><pubDate>Fri, 10 Jul 2026 1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839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14&TPaperId=173839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83/coveroff/k502139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14&TPaperId=173839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하장사 육지환</a><br/>박영광 지음 / 스토리가든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수갑을 손에 쥔 채 뒷짐을 지고 있는 인물의 흔들림없는 뒷모습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씨름선수에서 경찰이 된 주인공의 열정가득한 수사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어릴 적 자택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엄마가 사망하고 아빠는 실종이자 도망자가 된 후 할머니와 살고 있는 지환은 타고난 체력과 힘으로 씨름선수로 청소년기를 보내게 됩니다<br/><br/>그러나 선수로서의 미래가 좌절되며 결국 부모님 사건의 진실을 찾고자 경찰이 되는데요<br/><br/>경찰과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가진 신임 경찰로서 할말은 하고야마는 지환은 조직의 골치덩어리가 되기도 합니다<br/><br/>신생팀이 소재불명팀 팀장은 그런 지환에게 팀의 합류를 제안하고 지환과 지환의 사수인 시호 그리고 과학수사팀의 도형까지 합류하며 실종사건의 초동수사를 전담하는 팀이 완성이 됩니다<br/><br/>단순 가출인지 아니면 사건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주된 임무로 정확하고 빠른 판단과 선입견없는 시선이 필요한 소재불명팀이 마주하는 사건들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끈질긴 수사가 필요한 사건들인데요<br/><br/>피해자의 입장에서 끝까지 추적하고 주변의 시선이나 압박에도 흔들리지않는 지환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지환의 부모님 사건이 마무리가 되는 형식으로 현직 형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디테일이 드라마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주며 빠르게 전개가 됩니다<br/><br/>사건과 피해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매력있는 캐릭터가 담긴 이야기가 또다른 사건을 해결해주며 위로를 전해주기를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83/cover150/k502139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8316</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급매 106동 101호 - [급매 106동 101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78665</link><pubDate>Tue, 07 Jul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786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1&TPaperId=17378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off/k48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1&TPaperId=173786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급매 106동 101호</a><br/>천유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급매물건의 내용이 담긴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전단지아래 정보들이 심상치않아보이는 표지의 이책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온 집과 그 집에 입주한 이들이 겪는 기묘한 일들을 담고 있습니다<br/><br/>시험관아기 시술을 준비하며 집에서 지내고 있는 채아는 있지도 않는 층간소음을 호소하는 아랫집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남편인 대한과 상의 끝에 1층에 위치한 집으로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br/><br/>이곳저곳을 둘러보던중 전근으로 인해 급매로 나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면서도 리모델링까지 마친 아파트를 발견하게 되는데요<br/><br/>완벽한 집을 찾았다는 기쁨으로 이사를 온 후부터 채아는 집안에서 왠지모를 찜찜함을 느끼는 일이 많아지고 급기야 악몽도 꾸게 되지만 대한은 대수롭지않게 여기며 출근을 하고 승진을 준비하며 바쁘게 지내기만 합니다<br/><br/>그런 채아의 친한 동생이자 활달하고 주변 정보에 빠른 영미는 채아의 집에 대한 찜찜한 소문이 많다는 말과 함께 바람도 쐴 겸 타로카페에 다녀오자고하는데요<br/><br/>이사후 이런저런 생각이 많다는 채아에게 타로마스터는 당장 집에서 이사를 해야한다는 말을 전하기까지 합니다<br/><br/>집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기운 그런 자신을 예민하다며 공감은 커녕 대수롭게 여기지도 않는 대한 그리고 연달아 일어나는 지인들의 사건사고에 심란해하던 채아는 대청소를 하던중 이상한 물건을 발견하게 되고 무언가 잘못됐음을 확신하는데요<br/><br/>집이라는 공간이 살아가는 장소가 가니 소유해야하는 재산이 되어버린 현실속으로 파고드는 공포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이야기로 행복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해보게 합니다<br/><br/>숨막히는 공포나 잔혹한 장면은 없지만 채아가 느끼는 심리적인 혼란과 부담감이 잘 표현된 이야기로 빠른 속도감으로 몰입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150/k48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4040</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실의 무게 - [안녕 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77306</link><pubDate>Mon, 06 Jul 2026 1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773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538&TPaperId=173773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2/coveroff/k112138538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538&TPaperId=173773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신</a><br/>마야 유타카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06월<br/></td></tr></table><br/>건물의 2층 창으로 나온 커다란 동물의 발과 그 앞에 선 위태로운 분위기의 사람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탐정단이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고 추리하는 이야기이면서 전지전능한 신이라는 존재로 미스터리함을 더하는 이야기입니다<br/><br/>구온초탐정단인 준은 최근에 일어난 살인사건의 주요한 참고인이자 용의자이기도 한 담임선생님의 혐의를 벗기려는 의도로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만 추리에는 그닥 소질이 없습니다<br/><br/>마음만 앞선 추리는 전학생인 스즈키에게로 향하는데요<br/><br/>스즈키는 스스로를 신이라고 정의하며 전학 온 직후 벌어진 도난사건을 해결하기도 하고 교통사고를 미리 예측하기도 하는등 특이한 아이입니다<br/><br/>살인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 묻는 준에게 정확한 이름을 알려준 스즈키는 범행동기나 방법등은 탐정단이 알아낼수 있다며 한발 물러서는데요<br/><br/>작은 시골마을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들의 범인의 정체를 알고서 시작하는 이야기는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들이 자신들이 할수있는 모든 조사와 추리를 통한 토론의 시간을 거치며 점차 진실에 다가갑니다<br/><br/>그러나 밝혀진 진실을 감당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로 아이들은 사건을 통해 성장한다기보다는 침체되고는 하는데요<br/><br/>스스로를 신이라 부르는 스즈키의 말이 진실로 판명될수록 늪에 빠져버리는 것 같은 준이 과연 신에게 의존하지않을수 있을지를 지켜보는 한편으로 지루함을 못이겨 인간세상으로 왔다는 신은 선한 존재인지 악한 존재인지를 고민해보는 이야기로 약간의 열린 결말로 서늘함을 주는 이야기입니다<br/><br/><br/><br/>*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2/cover150/k11213853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1223</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보석을 키우는 시간 - [마음보석 전래동화 필사 - 문해력을 키우는 첫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72226</link><pubDate>Fri, 03 Jul 2026 1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3722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244&TPaperId=173722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80/coveroff/k092139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244&TPaperId=173722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보석 전래동화 필사 - 문해력을 키우는 첫 필사책</a><br/>허승희.서미화 지음 / 박영스토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여러 마리의 토끼와 어린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책더미 사이에 둘러앉아 책을 들여다보고 있고 무심한듯 책더미위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는 호랑이마저 정감가는 표지의 이책은 전래동화를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통해 여러가지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며 문해력을 키우고 마음을 키우도록 구성된 책입니다<br/><br/>총 30편의 이야기는 이야기의 주제와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에 따라 다섯가지의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요<br/><br/>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페이지에 담은 이야기를 읽어보기도 하고 큐알코드를 통해 들어보기도 하며 이야기를 만나고나면 생각마당을 통해 줄거리를 요약하거나 단어의 뜻을 되짚어보기도 하며 문해력을 키우고 질문에 스스로 대답해보며 생각하는 힘을 키울수있습니다<br/><br/>이야기속의 주제를 담은 마음문장을 읽어보고 따라써보는 페이지도 있고 어떤 마음보석이 있는지 생각해보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스티커를 붙여보는 활동도 할수있는데요<br/><br/>그저 옛날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기만하는 것으로 그치지않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보기도 하고 지금의 나에게 비슷한 상황은 어떤 것이 있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특별하게 다가옵니다<br/><br/>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수있고 표현할수있으며 올바르고 건강한 방향으로 키워갈수있는 방법을 배워볼수있는 책으로 글을 읽을 수있거나 큐알코드를 활용할수 있는 어린이라면 혼자서도 충분히 읽고 질문에 답해볼수 있겠지만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하며 질문에 답해보고 서로 이야기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이야기를 이해하는 힘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워주는 이책은 세계명작을 주제로하는 책도 있으니 함께 읽어보면 더욱 알찬 시간을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80/cover150/k092139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7803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