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팬이야님의 서재 (팬이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2 Nov 2026 08:04: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팬이야</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팬이야</description></image><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신거울 - [전신거울 - 끝내 살아남은 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603925</link><pubDate>Sat, 31 Oct 2026 1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6039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607&TPaperId=176039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20/coveroff/k77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607&TPaperId=176039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신거울 - 끝내 살아남은 쪽</a><br/>김준영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붉은 색의 바탕위에 놓인 단 하나의 퍼즐에 그려진 눈동자와 그 눈동자에 담긴 풍경이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는 표지의 이책은 연이은 강력사건과 그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br/><br/>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마을의 거리는 추위때문이기도하지만 연이은 강력사건으로 인해 밤도 낮도 인적이 드뭅니다<br/><br/>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어두운 골목길에서 무언가 사건이 벌어지는 기척을 느꼈으나 모른 척했던 나에게도 경찰의 탐문수사 차례가 돌아오는데요<br/><br/>그 어둠속에서 보았던 것에 대해 모른 척하며 두루뭉술하게 진술한 이후 친구인 제이스의 집에서 담당 경찰관을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br/><br/>제이스의 형과 친분이 있었던 루크와의 술자리는 왠지모를 긴장감과 함께 이어지고 나는 술이 깨고 날이 밝으면 자신이 목격한 것을 제대로 진술하기위해 경찰서로 향할 결심을 합니다<br/><br/>그리고 다음날 지독한 숙취의 끝에 깨어난 나는 내가 아닌 루크의 모습을 하고 있음에 놀라고 마는데요<br/><br/>루크가 되어 그날의 일과인 연쇄살인사건의 제보자를 만난 이후 나는 나의 작업실에 들려 지금 이 상황에 대한 단서를 찾고자합니다<br/><br/>그리고 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내가 이 도시로 오기까지의 일들이 이어지는데요<br/><br/>강력사건이라는 결과에서부터 시작해 그 이유와 원인을 찾아가며 마지막 하나의 퍼즐을 맞추기까지의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고 주인공들의 결정과 그 결과를 전혀 예측할수없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br/><br/>차가운 날씨의 풍경이 주는 음울함과 술이 없이는 잠들지 못하는 나의 과거 그리고 의문투성이인 여러 주인공들의 사연이 흥미로운 책입니다<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20/cover150/k77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2090</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이 서툰 이들의 성장 - [고양이에게는 날씨의 냄새가 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97891</link><pubDate>Wed, 28 Oct 2026 1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97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906&TPaperId=17597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36/coveroff/k212131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906&TPaperId=17597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에게는 날씨의 냄새가 난다</a><br/>나쓰나기 소라 지음, 정혜주 옮김 / 팩토리나인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풍경이 담긴 커다란 창문앞에 자리한 고양이의 뒷모습이 평화로운 표지의 이책은 아동발달센터를 오가는 이용객과 직원들을 중심으로 삶에 있어 서툰 점을 가진 이들이 조금씩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특별한 굴곡이 없는 인생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10년을 근속근무를 해왔지만 어느 날 문득 앞으로도 자신의 삶이 별볼일 없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직을 결심한 가호는 생명을 키우는 일에 종사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아동발달센터 파르마에 입사하게 됩니다<br/><br/>아동발달센터 파르마는 신체적이나 지능적인 문제가 아닌 이유로 또래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에서 뒤처지는 아이들을 대상으로하는 기관으로 일주일에 한두번 센터를 방문하여 일대일 혹은 소수의 그룹으로 놀이수업이나 교과수업등을 받으며 각자의 특성에 맞는 지원을 하는 곳입니다<br/><br/>파르마에 입사한 것을 계기로 이사도 하고 유기묘였던 쓰무지를 키우게 된 가호는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적응하며 바쁜 1년을 보냈는데요<br/><br/>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쓰무지가 악성 림프종에 걸렸으며 완치는 물론 여생도 길지않으리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br/><br/>쓰무지의 치료를 진행하는 한편으로 낮에도 가까이에서 돌보기위해 센터장과 의논 끝에 창고로 쓰이는 빈방에서 쓰무지를 낮동안 돌보기로하는데요<br/><br/>업무에 지장을 주지않도록 주의를 했음에도 쓰무지의 존재를 아이들에게 들키게되고 이를 계기로 주기적으로 아이들과 쓰무지가 만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합니다<br/><br/>또래들보다 조금 느리거나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기도 하고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거나 선택적인 함구증등을 가진 아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아이들을 더 이해해가며 아이들을 위해 해야할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어른들의 이야기는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해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br/><br/>누군가의 의도도 없고 억지로 영향을 주거나 바꾸려는 것도 없이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본인이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고 주변을 둘러보며 성장해가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36/cover150/k212131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3666</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기묘묘 부동산 - [기기묘묘 부동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93575</link><pubDate>Mon, 26 Oct 2026 1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93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890&TPaperId=17593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90/coveroff/k7221318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890&TPaperId=17593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기묘묘 부동산</a><br/>박혜연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10월<br/></td></tr></table><br/>빽빽하게 들어찬 건물과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먼 거리감을 보이는 배경앞에 자리한 동양적인 느낌의 여러 장소와 인물들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이승과 저승 그리고 그 사이 어디쯤에 존재하는 괴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한국형 판타지이자 성장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어릴적 교통사고에서 부모를 한꺼번에 여의고 홀로 살아남은 연준은 주변의 도움으로 무사히 그리고 바르게 성장을 했지만 자신을 둘러싼 끊이지않는 불운에 지쳐가고 있습니다<br/><br/>10여년전 연준에게 부적을 써주며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지면 자신을 찾아오라는 법호스님의 말을 따라 찾은 호암사에서 연준은 기이한 존재에게 위협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요<br/><br/>기절한 연준을 자신의 거처로 옮긴 존재는 연준의 사연을 듣고 자신이 연준의 불운을 없애줄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부동산에서 지내며 일할 것을 제안합니다<br/><br/>그렇게 단야를 사장으로 하는 귀구부동산에서 숙식하며 일을 돕게 된 연준은 단야가 거래하는 손님과 부동산이 평범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br/><br/>인간의 생을 스스로 마감하려는 이를 찾아가 지옥이 아닌 곳으로 혼을 보내주는 조건으로 그들의 몸을 얻고 인간세상에서 살아가고자하는 괴이에게 그 몸을 빌려주는 단야의 이야기는 괴이와 인간을 아우르며 삶의 의미와 존재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데요<br/><br/>과거의 잘못을 뉘우치며 새 삶을 살아가려는 이도 있고 그저 지금의 환경과는 다른 환경을 바라며 새로운 희망을 품어보는 이도 있습니다<br/><br/>한국의 괴이들을 만나보는 재미도 있으며 자신의 삶과 신념에 대해 고민하며 성장하는 주인공을 통해 독자들도 위로받고 응원을 받는 시간입니다<br/><br/><br/><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90/cover150/k7221318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29003</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일 조금씩 영어공부 - [윌벤져스 초등 영어 일력 365 (스프링) - 초등 필수 영단어부터 원어민이 매일 쓰는 진짜 영어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89830</link><pubDate>Sat, 24 Oct 2026 0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89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893&TPaperId=17589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70/coveroff/k4421318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893&TPaperId=17589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윌벤져스 초등 영어 일력 365 (스프링) - 초등 필수 영단어부터 원어민이 매일 쓰는 진짜 영어까지</a><br/>샘 해밍턴 지음 / 은행나무 / 2026년 10월<br/></td></tr></table><br/>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아이의 엄마로서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br/><br/>학교생활은 잘 할 수 있을지 더 많아지고 다양해지는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규칙은 잘 지킬수 있을지 등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에서부터 한글이며 수학 그리고 영어등 학습적인 면에서 그 내용을 잘 따라가고 이해하며 무사히 해낼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지는데요<br/><br/>특히나 영어의 경우는 흥미와 호기심 그리고 자신감이 없으면 쉽게 포기하게 되는 분야인지라 집에서 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br/><br/>그러던중 만나보게 된 이책은 방송을 통해서 우리에게 친숙하며 아이들에 대한 교육관에서도 배울점이 많은 저자가 아이들과의 일상 생활속 대화를 통해 영어를 배울수 있도록 구성한 일력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영어와 친해지며 영어를 배우는 습관은 물론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만나게되는 여러 상황별 대처방법등을 알아볼수 있습니다<br/><br/>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1월에는 새해 인사와 자기소개를 비롯한 새 친구와 대화하는 상황을 만나보고 2월이 되면 깊어지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만나보는등 아이의 성장과정을 따라가며 영어표현을 배워볼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영어공부를 하라며 아이에게 주고 마는 책이 아니라 양육자도 함께 읽어보며 아이와 대화를 해볼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입니다<br/><br/>물론 윌과 벤 그리고 친구들의 대화를 읽어보며 큐알코드로 들어볼수도 있고 중요한 표현과 일상에서 어떤 의미로까지 쓰이는지를 알려주고 응용표현을 배울수있는 언어공부의 기본적인 요소들도 충실하게 담고 있는데요<br/><br/>거기에 더해 오늘의 상황에서 배울수있는 감사와 긍정의 한줄도 담겨있어 아이들의 표현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시간도 만들어줍니다<br/><br/>식탁 위 혹은 책상 위에 두고 매일 한장씩 읽어보며 언어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성장해나갈수 있는 책이 아닐까싶습니다<br/><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70/cover150/k4421318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7090</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 [내 마음에 싱싱한 초록이 자랍니다 : 채소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88436</link><pubDate>Fri, 23 Oct 2026 14: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884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981&TPaperId=175884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55/coveroff/k252131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981&TPaperId=175884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에 싱싱한 초록이 자랍니다 : 채소편</a><br/>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남녀노소 누구나가 색칠도구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수 있는 취미인 컬러링은 손을 움직이는 동안 뇌를 자극해주는 활동이며 색상을 조합하는 동안 미적 감각을 키워주는 활동으로 그 외에도 장점이 매우 많습니다<br/><br/>그래서 시중에는 다양한 주제의 컬러링북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데요<br/><br/>아이들은 캐릭터를 색칠하는 경우가 많다면 시니어들은 풍경이나 사물을 색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br/><br/>이책은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시리즈의 하나로 채소를 주제로 하고 있는데요<br/><br/>배추나 무등 흰색과 초록색이 주를 이루는 채소들부터 시작해 토마토나 옥수수, 가지등 빨간색이나 노란색, 보라색등의 채소들도 만나볼수있습니다<br/><br/>호박이나 감자, 오이등은 채소는 물론 꽃도 함께 볼수있어 다채로운데요<br/><br/>사용된 색상표를 확인할수 있는 채색된 페이지와 윤곽선을 그린 색칠용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채색페이지에서는 각각의 채소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한줄로 적어두어 그 이미지에 어울리는 또다른 풍경이나 인물을 떠올려볼수도 있습니다<br/><br/>완전히 활짝 펼쳐지는 누드 사철 제본으로 책넘김이 편리하며 윤곽선을 그린 페이지는 단순히 검은색이 아닌 채색에 사용되는 색상으로 그려져있어 색상을 선택하는 길잡이가 되어줍니다<br/><br/>컬렁북의 중간에는 기억력을 높이는 두뇌 운동 퀴즈를 담고 있어 그 구성이 다채로운데요<br/><br/>하루에 한 페이지씩 컬러링에 몰입하는 시간으로 힐링도하고 손과 뇌를 함께 움직이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보기에 좋을 책입니다<br/><br/>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시리즈로 다른 주제의 책들도 출시되어있으니 함께 활용해보는 것도 추천드리며 시니어가 아닌 다른 나이대의 분들도 즐겁게 컬러링을 할수있는 책이니 컬러링을 시작해보려 생각중이거나 익숙한 주제의 컬러링을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리는 책입니다<br/><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55/cover150/k252131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65503</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래 곁에 두어 좋은 말 - [오래 곁에 두어 좋은 말 - 100년의 문학 작품에서 길어 올린 마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86642</link><pubDate>Thu, 22 Oct 2026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866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389&TPaperId=175866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10/coveroff/k232131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389&TPaperId=175866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래 곁에 두어 좋은 말 - 100년의 문학 작품에서 길어 올린 마음들</a><br/>나민애 지음 / 북다 / 2026년 10월<br/></td></tr></table><br/>2026년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br/><br/>누가 만들었고 왜 만들었으며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명백히 알수있는 자료를 가진 유일한 문자로서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의 훈민정음이란 이름으로 반포되어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겪으며 현재에 이른 한글의 우수성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데요<br/><br/>이책은 한국어를 사랑하는 저자가 100년간의 한국의 문학작품들중에서 단어를 고르고 그 단어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덧붙여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단상집입니다<br/><br/>단어를 고르고 그 단어를 가져온 문학작품의 구절과 사전적 의미에 더해 저자가 그 단어에 대해 느끼는 생각 혹은 경험한 일화등이 담담하게 적혀있는데요<br/><br/>단어들을 가만히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여유를 주는 이책은 예쁜 단어들을 만나는 시간이기도 하면서 삶에 대한 응원이자 위로의 시간을 선물해줍니다<br/><br/>익숙한 단어들도 있고 낯선 단어들도 있어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수도 있는 책으로 여백이 많은 구성으로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가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볼수도 있습니다<br/><br/>우리의 말이자 글이기에 당연하게 사용해 온 한글의 고마움과 우수성을 생각해보며 실생활에서의 사용빈도가 줄어들면서 사라져가는 단어들을 지키고 새로운 문화와 만나 변해가는 한글을 모두가 함께 사용하며 소통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10/cover150/k232131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1094</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장정의 매듭 - [매듭 3 - 뒤집힌 자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84192</link><pubDate>Wed, 21 Oct 2026 1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84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12&TPaperId=17584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12&TPaperId=17584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듭 3 - 뒤집힌 자궁</a><br/>이자운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캄캄한 어둠이 내려앉은 물 위로 작지만 밝은 연등이 흘러가는 모습이 신비로운 표지의 이책은 요괴와 주술사 그리고 무당이 얽힌 대장정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br/><br/>경상도내에서 벌어지는 요괴와 관련된 사건들을 해결하고 시민들을 도우며 살아가는 장도송가는 요괴의 기운이 커지는 앞으로의 10년을 버텨내고자 전역성소화사업을 벌이는 한편으로 요괴퇴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br/><br/>그러나 자꾸만 벌어지는 사건들은 장도송가의 많은 희생으로 이어지고 내분을 불러오는데요<br/><br/>장도송가의 예주는 금황에게는 홀로 사건을 해결하도록 하고 은황에게는 무당인 자별과 함께 행동하며 사건을 해결하도록 합니다<br/><br/>요괴로 인한 사건이 경상도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것은 물론 자료에 따른 특징과 다른 양상을 보이자 자별은 요괴들을 조종하는 배후가 있음을 직감하고 추적을 시작하는데요<br/><br/>우리나라의 다양한 요괴들과 싸우는 이야기속에서 주인공을 비롯한 독자들은 요괴는 무조건 퇴치해야할 대상이며 악한 존재인지 인간은 항상 보호받아야할 선한 존재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br/><br/>경상도의 곳곳을 누비며 부적을 비롯한 주술과 무술등 동양의 판타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는 3권으로 마무리가 되지만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닌데요<br/><br/>자별의 목적과 장도송가의 비밀 그리고 각 도별로 활동하는 여러 가문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또 어떤 사건들에 휘말리게 될지 궁금해지는 이야기로 k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즐겁게 독서할수 있는 책입니다<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7790</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한민국의 일상 풍경 - [시현의 대한민국 컬러링북 - 컬러링으로 떠나는 한국의 사계절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82155</link><pubDate>Tue, 20 Oct 2026 1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821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1798&TPaperId=175821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58/coveroff/k39213179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1798&TPaperId=175821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현의 대한민국 컬러링북 - 컬러링으로 떠나는 한국의 사계절 여행</a><br/>박시현 지음 / 이덴슬리벨 / 2026년 10월<br/></td></tr></table><br/>맑은 하늘 아래 살랑이는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이 기분 좋은 야외에서 긴 머리를 감고 있는 인물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절기중 하나인 단오의 풍경입니다<br/><br/>이책은 우리나라의 세시풍속과 국가기념일 그리고 사계절을 느낄수 있는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담은 컬러링북인데요<br/><br/>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풍경과 분위기를 담아내며 일상속 특별함을 느낄수있는 저자의 컬러링북 시리즈중 하나입니다<br/><br/>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을 사용하는 저자의 컬러링북의 특징은 일상이라는 익숙한 풍경에 대한 독자들의 공감과 함께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인데요<br/><br/>설날을 시작으로 정월대보름과 단오, 삼복, 추석, 김장등 지금은 간소화되거나 굳이 챙기지는않는 일정들이지만 어릴적에 다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게도 하고 삼일절과 현충일, 광복절등 평화로운 오늘의 일상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br/><br/>벚꽃아래에서의 한때나 피크닉, 비내리는 여름, 추수와 낙엽, 눈이 내린 풍경과 겨울간식등으로 소소하지만 행복해지는 일상을 담은 컬러링북으로 채색된 페이지를 참고하여 채색을 하는 동안 기분좋은 추억을 떠올리게하며 편안해지는 시간을 만들어줍니다<br/><br/>대한민국만의 풍경을 담아내는 컬러링북이라서 해외에서 들어온 행사들은 담겨있지않기에 우리나라의 고유한 일상에 대해서도 한번더 생각해보게하며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청소년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만들어주는 책입니다<br/><br/>바쁜 일상과 자극으로 가득한 현대사회의 소란함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힐링할수있는 책입니다<br/><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58/cover150/k39213179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5823</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델토라왕국 그 모험의 시작 - [델토라 왕국 1 - 침묵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75107</link><pubDate>Fri, 16 Oct 2026 1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751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00&TPaperId=175751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35/coveroff/k0421319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00&TPaperId=175751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델토라 왕국 1 - 침묵의 숲</a><br/>에밀리 로다 지음, 파키나미 그림, 이정희 옮김 / 거북이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비장함이 느껴지는 인물들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델토라 왕국의 왕과 국민들 그리고 암흑 제왕이 등장하는 판타지 모험극입니다<br/><br/>왕비에 이어 왕이 같은 질병으로 연달아 사망을 하며 새로이 왕이 된 엔던은 아직은 보호와 도움이 필요한 어린 나이입니다<br/><br/>엔던을 도와 나라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수석고문으로 왕위수여식인 델토라의 마법벨트를 엔던의 허리에 채워준 뒤 상자에 담아 자물쇠를 채우고 다른 사람의 손이 쉽게 닿을수 없는 곳에 보관합니다<br/><br/>그 모습을 지켜보던 엔던의 절친인 자레드는 마법벨트의 힘과 왜 마법벨트가 왕위수여식에서만 쓰이고 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되고 델토라의 역사를 담은 책을 찾아 읽어보게 되는데요<br/><br/>암흑제왕으로부터 델토라 왕국을 지켜온 마법벨트의 힘과 오직 왕만이 그 힘을 사용할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계속되어온 평화속에 왕궁은 백성들과는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며 엔던에게 왕궁을 벗어나 세상을 직접 보아야한다고 이야기하는데요<br/><br/>그 모습을 본 수석고문은 자레드를 반역자라며 쫓게되고 자레드는 홀로 왕궁으로부터 도망을 치게 됩니다<br/><br/>그리고 마주한 델토라의 현실은 수석고문이 전해주던 이야기와 전혀 다른 상황인데요<br/><br/>세상의 현실을 엔던에게 알려줄 방법을 고심하는 사이 시간은 무심히 흐르고 암흑제왕과 수석고문의 음모가 현실이 되며 왕국은 더욱 혼란에 빠지게됩니다<br/><br/>델토라왕국의 유일한 왕위계승자이자 후계자인 엔던의 가족을 지키고 암흑제왕으로 인해 흩어져버린 마법벨트의 보석을 찾는 여정이 시작되며 이야기는 흥미진진해지는데요<br/><br/>빠른 속도감과 방대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두려움과 맞서고 악에 대항하며 성장해가는 십대인 주인공의 모험이야기로 또래의 독자들이 더욱 몰입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br/><br/><br/><br/><br/>*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5/35/cover150/k0421319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53527</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종대왕의 집현전에 로그인 - [세종대왕의 집현전에 로그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72102</link><pubDate>Wed, 14 Oct 2026 2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72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898&TPaperId=17572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1/63/coveroff/k8721318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898&TPaperId=17572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종대왕의 집현전에 로그인</a><br/>손주현 지음, 이로우 그림 / 기린미디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우리나라의 위인으로 누구나가 손꼽는 인물인 세종대왕의 업적은 매우 다양합니다<br/><br/>이책은 제목그대로 세종대왕의 일상속으로 들어가 세종대왕의 여러가지 업적과 그 업적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고민의 시간들을 들여다보는데요<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들어줍니다<br/><br/>세종시에 사는 초등학생인 시후는 세종상을 받게 된 아빠를 따라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는데요<br/><br/>세종대왕에 대한 다양한 전시가 이어지는 행사장에서 VR체험에 참여하게 됩니다<br/><br/>VR헤드셋을 쓴 순간 커다란 흔들림과 함께 어딘가로 빨려드는 느낌을 받은 시후가 정신을 차린 곳은 궁궐의 수랏간으로 어리둥절해하는 사이 눈앞에 떠오르는 화면창과 귀에 들려온 소리에 따르면 퀘스트를 수행하여 임무를 완수하면 현실로 갈수있다고 합니다<br/><br/>게임이라면 자신있는 시후는 눈치껏 현재상황을 파악하며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는데요<br/><br/>궁궐의 요리사에 이어 집현전을 드나드는 관노비, 장영실의 조수, 박연의 조수, 내금위 시위로 회귀해가며 시후가 마주하는 상황은 세종대왕의 어린 시절을 비롯해 백성을 위한 농사법을 정리하고 우리나라의 날씨를 파악하고 달력을 만들며 음악을 정비하고 훈민정음을 만드는 순간들입니다<br/><br/>장자계승을 원칙으로 하던 상황에서 셋째인 세종대왕이 왕이 되면서 겪었을 혼란과 고민의 시간은 물론 중국을 세상의 중심이라 믿으며 따르려는 신하들에게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는 제도가 필요함을 설득하며 겪었을 어려움에 대해 생각해보며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세종대왕이 다양한 업적을 남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반대와 어려움이 있었는지를 알수있는데요<br/><br/>그 어려움의 끝에 이루어진 업적들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감사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1/63/cover150/k8721318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16385</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별별 우리말 문방구 - [별별 우리말 문방구 - 이름대로 되는 어휘력 아이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69736</link><pubDate>Tue, 13 Oct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69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795&TPaperId=17569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73/coveroff/k842131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795&TPaperId=17569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별 우리말 문방구 - 이름대로 되는 어휘력 아이템</a><br/>난희(표지희) 지음, 이서윤 감수 / 윌북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어느 날 동네에 등장한 커다란 문방구는 우리말 뜻을 담은 물건들을 팔고 있다며 우리말의 뜻을 알면 물건들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br/><br/>호기심과 함께 문방구를 찾은 주인공들이 물건을 하나씩 체험해보기도 하고 구입해보기도 하는데요<br/><br/>수상한 물건들로 인해 좌충우돌하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두페이지에 걸쳐 만화로 담겨있어 짧으면서도 몰입감을 높여주며 재미난 시간을 만들어줍니다<br/><br/>1장에서는 순우리말 2장에서는 섞인 말을 주제로 하여 만나볼 수 있는데요<br/><br/>어간 어미등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을 나누어 살펴보며 단어의 뜻을 알아보고 단어의 유래도 배워봅니다<br/><br/>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나 바꿔서 사용할수 있는 단어, 비슷하지만 다른 뜻을 가진 단어들등 하나의 단어에서 연결지어 배울수 있는 단어들도 많은데요<br/><br/>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도 있고 문학작품등에서 보는 단어들도 있으며 섞인 말에서는 한자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br/><br/>만화를 보고 단어에 대해 배우고나면 단어를 사용하는 상황을 한줄요약으로 정리하며 한번더 복습을 해줍니다<br/><br/>초등학생들이 좋아할 유쾌한 내용과 짧은 분량으로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국어 실력이 자라나게 되는데요<br/><br/>아이와 함께 목차를 보며 단어의 뜻을 유추해보기도하고 만화를 읽은 뒤 다시 한번 단어의 뜻을 되새겨보며 양육자가 같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br/><br/>글을 읽어도 뜻을 모르고 신조어나 비속어를 쓰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독서의 경험을 하게 하며 우리말의 다양함과 소중함을 배우고 표현력을 키워주는 시간이 되는 책입니다<br/><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73/cover150/k842131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07321</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놀이공원에서 과학을 만나다 - [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62896</link><pubDate>Fri, 09 Oct 2026 1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628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628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off/k8221315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628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a><br/>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놀이공원의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일상속 경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생활밀착형 과학 시리즈의 하나로 놀이공원의 여러 장소를 오가며 과학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br/><br/>중력을 이용하는 롤러코스터를 시작으로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에 대해 배울수 있는 바이킹, 전기를 이용하는 범퍼카는 연령이나 키제한이 있어서 아직 경험해보지못한 어린이도 있겠지만 놀이공원에서는 빠질수없는 놀이기구이기에 흥미롭게 읽어볼수 있는데요<br/><br/>회전목마나 회전찻잔, 4D체험관등은 어린이 독자도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볼수있기에 더욱 집중을 하게 만듭니다<br/><br/>사파리차를 타고가며 만날수 있는 동물들, 놀이공원에서 빠질수없는 기념품과 다양한 간식, 더 큰 규모를 보이는 놀이기구들을 따라가며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린이 독자들의 과학적 지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 그리고 관찰력등이 커지는 것을 느낄수있는데요<br/><br/>각 주제마다 연계되는 교과과정도 알려주고 있어서 학교수업에서도 집중할수있게 도와줍니다<br/><br/>어려운 용어나 설명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데다가 아이들이 일상속에서 접할수있는 여러장소를 차례로 살펴보며 과학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리즈는 계속 출간이 되고 있으며 수학 드립니다 시리즈도 있으니 함께 읽으며 재미있게 공부해보면 좋을것같습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150/k8221315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9168</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와 에너지 - [AI는 공짜가 아니야 - AI 시대 10대를 위한 반도체,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61067</link><pubDate>Thu, 08 Oct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61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130&TPaperId=175610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79/coveroff/89649481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130&TPaperId=17561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는 공짜가 아니야 - AI 시대 10대를 위한 반도체,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a><br/>권유지 외 지음, 정민영 그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소양교육교사연구회 감수 / 바이킹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태어나면서부터 각종 미디어기기를 접하며 자라는 요즘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뭐든지 해결해주는 존재로서 한시도 몸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물건입니다<br/><br/>다양한 기능을 하는데다가 세상과 연결시켜주는 통로를 넘어 어떤 질문에도 대답을 내어놓기도하고 부모나 친구에게 털어놓지못하는 고민을 들어주기도 하며 시간과 장소에도 제한이 없는데요<br/><br/>직접 경험하거나 자료를 찾아보지 않고 질문을 던지기만 해도 순식간에 대답을 하는 AI기능은 편리한 만큼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br/><br/>그래서 이책은 AI시대를 에너지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올바른 AI의 활용법과 인간과 지구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줍니다<br/><br/>온실가스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내는 수치인 탄소발자국이 디지털 공간에서는 어떻게 발생을 하는지를 생각해보며 전기를 사용하는 디지털기기에 대해 알아보는데요<br/><br/>눈 깜짝할새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 오는 동안 정보가 이동하는 경로를 알아보고 데이터센터에 대해서도 배워봅니다<br/><br/>점점 더 많아지는 데이터를 처리하기위한 공간과 기계들 더 빠른 처리속도를 위한 AI의 학습등 나의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더 많이 소모되는 전기와 그 전기를 공급하기위한 발전시설이 어떻게 지구를 위협하는지를 따라가다보면 우리의 삶이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수있는데요<br/><br/>기후변화를 막고 지구를 지켜내기위한 나라와 기업의 역할은 물론 개인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를 고민해보게 합니다<br/><br/>초등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운 용어와 개념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일상과 연결지어 설명하고 질문을 던지는 내용으로 양육자와 함께 읽으며 대화하고 토론해보는 시간으로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79/cover150/89649481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7962</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드 아이 - [오드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59154</link><pubDate>Wed, 07 Oct 2026 16: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591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685&TPaperId=175591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6/coveroff/k6021316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685&TPaperId=175591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드 아이</a><br/>우신영 지음 / 네오픽션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br/>양쪽 눈동자의 색이 다른 오드아이는 신비롭기도 하고 기묘하기도 하며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br/><br/>그런 오드아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왼쪽과 오른쪽의 차림새가 다른 인물이 그려진 이책은 끝을 모르는 인간의 욕망과 오랜 세월 간직해 온 복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특별한 재능도 모난 구석도 없이 홀어머니 아래에서 자라온 도평은 어렵사리 국어교사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br/><br/>같은 학교 보건교사인 태임과 부부가 되고 외아들 태오를 키우면서도 도평은 세상일이나 학생들의 일 그리고 가족의 일에도 크게 관여하지않으며 주어진 일과 해야할 일에만 열심인데요<br/><br/>그런 도평과 달리 태임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하는 야망가로서 그림에 관심있어하는 태오를 삼수끝에 서울대 의대에 입학시키고야 맙니다<br/><br/>도평을 중학교 교사가 아닌 교수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진 태임은 방울애기씨라는 무당을 찾아 부적을 받아오기도하는데요<br/><br/>태임의 성화에 도평은 내키지는 않으면서도 부적을 받아간직하고 결국 교수가 되기에 이릅니다<br/><br/>서울로 이사도 하며 이제는 탄탄대로일 것 같은 그들에게 태오가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키며 위기를 맞고 급기야 해외봉사에서 손을 다치는 사고까지 발생을 합니다<br/><br/>그동안 발길을 끊었던 방울애기씨의 신당을 다시 찾아 태오의 인생과 앞날을 위한 부적을 의뢰한 도평은 돌변하는 방울애기씨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br/><br/>도평의 시점에서 쓰인 전반부에 이어 방울애기씨의 시점에서 쓰인 후반부에서는 사건의 진실과 함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납니다<br/><br/>오래된 악연과 앞만 보고 내달리며 주변을 상처준 이들 그리고 그 상처를 양분삼아 복수를 계획한 이야기가 빠른 속도감을 유지하며 이어지는데요<br/><br/>사회가 지켜주지못한 약자가 스스로 만들어낸 복수극으로 통쾌함보다는 서글픔을 남기는 이야기입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6/cover150/k6021316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8664</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케 호모 - [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53975</link><pubDate>Sun, 04 Oct 2026 16: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539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276&TPaperId=17553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32/coveroff/k262131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276&TPaperId=175539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a><br/>오수완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꼿꼿이 선 채 두 팔을 활짝 펼친 인물과 그로부터 퍼져나오는 소리 혹은 기운의 파장이 담긴 표지의 이책은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장작이면서 혼불문학상 최초의 SF 수상작입니다<br/><br/>기술의 발전과 함께 번영을 누리던 인류에게 들이닥친 재앙으로 인해 인류의 90%가량이 사라져버린 강림의 시간이후 살아남은 이들은 그들 나름으로 고군분투하며 때로는 평화를 때로는 악습을 이어가고는 합니다<br/><br/>모든 소란함으로부터 멀어져 홀로 지내는 나는 뜻하지않은 자의 방문을 통해 과거를 떠올리며 2차 엑스포가 열리는 도시인 노바텍을 향해 길을 나서게 되는데요<br/><br/>나의 기억이자 30년전의 1차 엑스포가 열린 도시 지텍으로 향하는 여행기가 이어집니다<br/><br/>강림이후 다시금 도시를 재건하며 문명을 되살려낸 지텍에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엑스포를 주최하고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지텍으로 향하기도 하는데요<br/><br/>어린 아이인 나는 중년의 남자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지텍으로 향합니다<br/><br/>여러가지 공연을 할수도 있고 고장난 물건들은 잘 고치기도 하는 남자는 나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와 지식을 들려주고 여행길에서 만나는 이들로부터 보호해주기도 합니다<br/><br/>세상에 대해 알려주고 사람에 대해 알려주던 남자는 도서관에 가면 책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알수있다며 글자도 알려주지요<br/><br/>세상을 배워가며 지식을 쌓아가는 동안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지텍에 도착을 하고 엑스포를 둘러보던 나와 남자에게 벌어진 사건의 끝에 나는 새로운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br/><br/>조금은 건조하고 담담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재앙과 함께 사라진 인류라는 아포칼립스위에 길고 긴 여행길의 동반자라는 낭만을 더하고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32/cover150/k262131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3261</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듭 2권 - [매듭 2 - 척추에 박은 못]</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52254</link><pubDate>Sat, 03 Oct 2026 14: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52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12&TPaperId=17552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12&TPaperId=17552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듭 2 - 척추에 박은 못</a><br/>이자운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어둠이 내려앉은 캄캄한 시각 산 봉우리에 세워진 봉화가 훨훨 타오르는 모습이 어딘가 불안해보이는 표지의 이책은 요괴와 주술사 그리고 무당이 함께하는 K오컬트 판타지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br/><br/>경상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장도송가는 전역성소화사업을 통해 경상도에서 요괴를 몰아낼 계획을 진행중이지만 오히려 곳곳에서 요괴로 인한 사건이 자꾸만 발생을 합니다<br/><br/>전역성소화사업으로 요괴를 완전히 몰아내려는 것이 요괴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부치는 것이 되어 오히려 반발을 한다는 내부의 의견이 거세지며 전역성소화사업을 추진하는 예주의 입지가 흔들리는 와중에 오롯이 예주의 뜻을 따르는 금황은 홀로 요괴사건을 해결하는데요<br/><br/>최소 2인 1조가 때로는 여러 명이 외업을 나가야함에도 금황이 홀로 행동할 수 있는 이유는 금황이 반인반요이기 때문입니다<br/><br/>전역성소화사업과 연말에 있을 낙화축제를 통해 자신안의 요괴의 피를 없애고 오롯이 인간이 되고자하는 금황과 달리 그의 동생이며 똑같은 반인반요이지만 그 비밀을 모르고 있는 은황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적술로 현장에서 동료를 잃는 아픔의 끝에 가문에서 파문당한채 예주의 은밀한 지령을 수행하려 무당 자별 일행과 함께 하는데요<br/><br/>경상도의 성소들이 오염되고 요괴로 인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 일의 배후를 찾아가는 여정이 꽤나 스펙터클합니다<br/><br/>곳곳에서 나타나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요괴들과 맞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듯 생생하게 펼쳐지며 K오컬트와 무협의 세계를 적절하게 버무리는 이야기는 요괴란 무조건 나쁜 것인지 요괴를 벌할 자격이란 누가 주는 것인지를 고민해보게 사는데요<br/><br/>조금씩 성장해가는 은황을 응원하는 한편 비밀이 많은 자별의 의뭉스러움에 긴장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br/><br/>다양한 캐릭터와 넓은 세계관에 빠져 집중하게 되는 이야기로 대장정이 끝나는 3권은 어떤 내용일지 너무 기대가 되는 시간입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8245</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에 대한 질문들 - [스핑크스의 왼쪽 눈동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48928</link><pubDate>Thu, 01 Oct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48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458&TPaperId=17548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8/coveroff/k70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458&TPaperId=17548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핑크스의 왼쪽 눈동자</a><br/>김유진 지음 / 북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뺨과 눈 그리고 머리부분이 부서지며 사라지는 듯한 모습의 인물이 담긴 표지의 이책은 인류에게 여전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뇌와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br/><br/><br/>수오가 일하는 브레인 임상연구센터내 MRS 연구팀은 앵커 로봇을 이용해 뇌 질환을 앓는 환자의 기억을 찾아주는 수술을 진행하며 그 결과를 추적하고 연구합니다<br/><br/>고가의 장비와 높은 수술비가 필요하기에 매년 소수의 사람을 위한 무료 수술도 진행하는데요<br/><br/>수오는 자신을 임신하기전 약 2년간의 기억을 잃은 이유로 어딘가 불안하고 물건에 대한 집착과 우울증 및 불면증등을 겪고 있는 엄마에게 기억 복원술을 시도할수 있기를 희망하며 서류를 접수하지만 선정이 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br/><br/><br/>수술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은 되지않고 사라진 기억만큼 비어버린 듯한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는 엄마를 위해 수오는 교수진이 모두 자리를 비운 기간을 택해 임의로 수술을 진행하는데요<br/><br/>수술은 무사히 이루어졌지만 기억을 되찾은 기쁨이나 행복이 아닌 이전보다 더욱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엄마를 보며 수오는 수술과정에서 앵커 로봇이 진단했던 뇌수술의 이력을 실마리로 엄마가 일부러 기억을 지운 것은 아닌지 조사해보게 됩니다<br/><br/><br/>수오가 주목한 기억 제거술의 논문은 30여년전에 경재가 발표한 것으로 경재는 현재 네스트 신경외과라는 큰 병원의 원장이 되어 기억 제거술은 물론 기억 삽입술을 진행하며 돈이라면 얼마든지 가지고 있는 VIP들을 상대로 암암리에 수술을 진행중입니다<br/><br/>엄마의 수술 이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보게 된 경재의 수술장면에 수오는 의사로서 경이로움과 욕심을 느끼게 되는데요<br/><br/>엄마를 위해 진실을 찾고자 시작된 수오의 여정이 진실에 다가가는 동안 독자들은  뇌라는 기관의 신비로움과 함께 기억을 지우고 새로운 기억을 심는 등의 기술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고민하게 합니다<br/><br/>비뚤어진 신념을 가진 천재가 보여주는 광기와 그 결말이 씁쓸하면서도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8/cover150/k70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4823</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꽃과함께 힐링 - [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사계절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36407</link><pubDate>Fri, 25 Sep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364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773&TPaperId=17536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7/coveroff/k65213177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773&TPaperId=175364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사계절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a><br/>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언제 어디서나 도안과 색칠도구만 있으면 누구나가 즐길수있는 취미인 컬러링은 손을 움직이는 동안 뇌를 깨워주고 다양한 색상을 조합하는 동안 미적감각을 키워주며 완성품에 대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수있게 해줍니다<br/><br/>그래서 시중에는 다양한 주제의 컬러링북들이 출시되어 있으며 연령에 따라 취향에 따라 추천이 되고 있는데요<br/><br/>이책은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대표하는 꽃들을 주제로 하여 예쁜 작품을 만들어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br/>분홍색의 진달래와 보라색의 라일락으로 봄을 시작하여 붉은 색 계열의 접시꽃과 능소화로 여름을 맞이하고 국화와 코스모스로 가을을 느끼며 동백과 수선화로 겨울에 빠져보게 합니다<br/><br/>사계절을 대표하는 24가지의 꽃의 이름과 꽃말을 담으며 채색된 페이지와 도안만 그려진 페이지가 한 쌍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br/><br/>활짝 펼쳐지는 누드 사철 제본으로 채색페이지와 도안페이지를 함께 보기에 편하고 채색페이지에서는 어떤 색이 사용되었는지 색상표를 확인할수 있고 도안페이지는 사용되는 색상으로 테두리선을 그려 색조합을 쉽게 만들어줍니다<br/><br/>책의 중간에는 기억력을 높이는 두뇌운동 퀴즈를 담아두어 시니어의 여가생활을 더욱 다채롭게 하는데요<br/><br/>익숙한 꽃들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색칠을 하는 것도 좋고 잡념을 지우고 제시된 채색페이지를 참고하며 색칠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br/><br/>컬러링을 해보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익숙한 도안과 꼼꼼한 채색 가이드를 가진 이책으로 도전해보면 어떨까요?<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7/cover150/k65213177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4791</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상도에서 벌어지는 요괴사건 - [매듭 1 - 문지방을 넘어온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33045</link><pubDate>Wed, 23 Sep 2026 1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330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912&TPaperId=175330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912&TPaperId=175330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듭 1 - 문지방을 넘어온 것들</a><br/>이자운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캄캄한 밤이지만 하늘에서는 둥근 보름달이 해안가를 훤히 비추고 땅에서는 건물마다 불이 켜진 풍경을 담고 있는 이책은 귀신과 요괴의 출몰로 인한 세상의 혼란함을 해결하는 주술사 가문과 무당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경상남도의 바닷가에서 연이어 낚시꾼들이 실종되자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려 장도송가의 사생들이 현장을 찾지만 예상과 달리 괴이한 생명체의 정체를 밝히는 것도 제압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br/><br/>다른 사생들과 달리 부적술이 잘 늘지 않을 뿐만아니라 부적이 손에 닿을 때마다 통증을 느끼는 은황은 결국 현장조사에서 동료를 잃게 되고 그에 대한 처벌로 파문을 당하게 되는데요<br/><br/>장도송가에 오빠 금황과 함께 입양되어 자라온 기억만 있기에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막막한 은황에게 장도송가의 예주는 은밀히 따로 불러 가문의 밖에서 자신을 도와달라고 합니다<br/><br/>전역성소화사업을 통해 경상도에서의 귀신과 요괴의 활동을 막으려는 예주의 계획에 차질을 일으키고 있는 사건들을 조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향한 마을에서 은황은 특이한 무당에 대해 알게 되는데요<br/><br/>무당들의 무당이라 불리며 비밀리에 의뢰를 받아 괴사건을 해결하는데다가 요괴에 대한 지식은 물론 여러가지 주술을 능숙하게 다루는 자별과 그의 아들 신기를 만나 사건을 해결한 것을 계기로 예주의 의뢰가 이어지고 은황과 범준이 동행하며 사건의 진상을 찾아갑니다<br/><br/>귀신과 요괴들이 일으키는 사건이 예전의 형태와 다르며 더 큰 의도와 비밀이 있음을 밝혀내는 본격적인 이야기는 2권으로 이어지는데요<br/><br/>세계관을 파악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세계관을 이해하고 나면 빠른 속도감과 선명한 장면의 묘사로 이야기에 바로 몰입하게 만들어줍니다<br/><br/>요괴사건의 배후는 누구이며 의도는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동안 요괴는 무조건 없애야하는 존재인지 인간은 항상 옳고 선한 것인지를 고민해보는 이야기입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78496</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관용어를 재있게 배우는 시간 -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을 넓히는 관용어,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31007</link><pubDate>Tue, 22 Sep 2026 1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31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172&TPaperId=17531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32/coveroff/k612131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172&TPaperId=17531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을 넓히는 관용어,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a><br/>박세랑 지음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글을 읽었지만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서로간의 소통이 원할히 이루어지못해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고는 합니다<br/><br/>그저 웃어넘길수있는 일들도 있지만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하는 문해력의 차이를 이책은 관용어를 통해서 좁혀나가고 있는데요<br/><br/>아이들의 일상속에서 사용할수있는 관용어와 그 뜻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알려주며 아이들의 국어실력을 키워주고 있습니다<br/><br/>먼저 관용어란 무엇인지를 살펴보며 어떻게 사용되어 왔으며 왜 사용되는지를 생각해보게 하는데요<br/><br/>관용어가 있기에 그 뜻이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전해질수있고 사람과의 관계를 풍성하게 해줄수있음을 알수있습니다<br/><br/>주인공의 일상을 담은 글을 한 페이지에 담고 그 내용을 익살스러운 네컷만화로 담아 한번더 다루고 있는데요<br/><br/>배우고자하는 관용어는 색깔을 달리해서 눈에 잘 보이며 앞뒤의 상황을 통해 관용어의 뜻이 무엇일지 생각해볼수 있습니다<br/><br/>본문의 아래에는 관용어의 뜻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오늘의 일화에서 배워야할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되짚어주고 있는데요<br/><br/>관용어를 통해 표현력이 커지고 어휘력이 커지는 것은 물론 관용어에 담긴 상대방을 대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br/><br/>한 페이지로 마무리가 되는 짧은 분량으로 어린이 독자들도 편하게 읽을수 있으며 책속의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있지는 않았는지 양육자와 이야기해보기에도 좋은데요<br/><br/>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평소에도 여러가지 관용어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32/cover150/k612131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3264</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처마 밑 도피자들 - [처마 밑 도피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29501</link><pubDate>Mon, 21 Sep 2026 2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29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51&TPaperId=17529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3/coveroff/k042130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51&TPaperId=17529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마 밑 도피자들</a><br/>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다양한 문양을 가진 여러 개의 문과 그 사이를 오가는 존재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표지의 이책은 이승과 저승 그 사이의 경계를 보고 느낄수 있는 인물들이 주인공인 미스터리 판타지입니다<br/><br/>미술을 전공한 수리는 인정받는 작가가 되지도 변변한 직장을 가지지도 못한 프리랜서로서 검사인 언니와 비교되며 부모님의 아픈 손가락이자 걱정거리입니다<br/><br/>그렇다고해서 주눅들거나 우울함에 빠지지는 않지만 수리에게도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하는 아픈 상처가 있는데요<br/><br/>그 상처로 인해 알게 된 자신의 능력으로 아주 가끔 누군가를 도와주고는 합니다<br/><br/>수리의 능력은 자신이 만든 물오리로 타인의 눈에 띄지않는 작은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영혼의 주변에 공간을 만들어 저승차사들의 눈을 피하는 것인데요<br/><br/>저승으로 떠나기전 꼭 해야할 일이 있는 영혼에게 잠시간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br/><br/>그런 수리에게 몇년전 연락이 끊긴 호재로부터 자신이 퇴사하는 자리에 이어 일해보는 것을 권유받고 인테리어 회사 지족스페이스로 출근하게 되는데요<br/><br/>평범해보이는 인테리어 회사의 비밀을 알게 되는 순간 수리의 고민이 시작됩니다<br/><br/>한편 신입 차사인 신산은 수리의 곁을 맴돌며 사라진 영혼에 대해 알고 있지는 않은지를 물어오는데요<br/><br/>정의감도 명분도 없이 그저 하고싶기에 할수있는 일을 하는 수리의 조금은 삐딱한 신념이 지족 스페이스의 비밀과 저승으로 인도되지 못한 영혼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흥미진진하게 이어집니다<br/><br/>한국적인 판타지와 인연의 얼키고설킴의 진실이 밝혀질 때 독자들은 기분좋은 충격을 느낄수 있는데요<br/><br/>수리와 신산의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책으로 영상화도 기대하게 되는 책입니다<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3/cover150/k042130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3317</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주워진 세계 - [우리가 주워진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24122</link><pubDate>Fri, 18 Sep 2026 17: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241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5241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off/k322131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5241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주워진 세계</a><br/>아사쿠라 히로카게 지음, 이구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9월<br/></td></tr></table><br/>투명한 페트병의 안에서 수줍은듯 서로의 손을 잡고 있는 인물들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타인과의 사이에 단단한 벽을 만들어버린 이들이 그 벽을 허물어가려는 시도를 담아내고 있습니다<br/><br/>민간청소업체에서 쓰레기수거 일을 하는 아사히의 집은 생활에 필요한 물건만 있는 데다가 먼지나 머리카락도 허락되지않는 지나치게 깔끔함을 유지하는 공간입니다<br/><br/>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생활습관으로 강박적인 청결함에서 벗어나고 싶기도하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는데요<br/><br/><br/>그런 아사히가 우연히 마주한 옆집의 사노는 온갖 잡동사니와 쓰레기를 모으는 습관으로인해 집안의 공간이 거의 남아있지않을 정도입니다<br/><br/>사노의 집의 상태를 알게 된 아사히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며 회사 대표의 아들이자 영상제작일을 하며 가끔 쓰레기수거일을 돕는 민토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요<br/><br/>외로움을 잊기위한 노력일 것이라는 민토의 대답에 아사히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br/><br/><br/>새해 인사를 겸한 건물주의 초대로 셋은 식사를 하게 되며 서로의 상처와 그로인해 각자의 방식으로 쌓아올린 벽에 대해 알게 되는데요<br/><br/>강박적인 청결함과 쓰레기라는 물질들에 둘러쌓이며 위로를 받는 극과 극의 가정환경속에서 살아온 그들이 세상으로 나아가고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br/><br/><br/>상처를 받았으나 치유되지 못하고 외로움속에 고립된 이들이 스스로의 벽을 깨고 나오려는 이야기가 담담하게 그려지는 한편으로 쓰레기가 보여주는 여러 인간의 모습이 독자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br/><br/>청춘의 이야기이면서 가족의 이야기이며 고정관념과 편견에 대한 이야기로 잔잔하며서도 울림을 남기는 이야기입니다<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150/k322131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1819</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꽃과 함께 힐링하기 - [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21675</link><pubDate>Thu, 17 Sep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216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773&TPaperId=175216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9/coveroff/k60213177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773&TPaperId=175216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에 꽃이 피었습니다 : 꽃편 -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a><br/>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쉽고 간편하면서도 누구나가 즐길수있는 취미인 컬러링의 장점은 무척이나 많습니다<br/><br/>집중력을 키워주기도 하고 색조합을 통한 미적감각을 키워주기도 하며 완성품을 통한 성취감도 느낄수 있는데요<br/><br/>특히나 시니어에게는 섬세한 작업을 하며 손을 움직이는 동안 뇌를 자극하는 시간이 되기에 치매예방의 한 방법으로도 추천이 되고 있습니다<br/><br/>이렇듯 컬러링의 장점이 많다는 건 알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를때는 익숙한 그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br/><br/>이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꽃을 주제로 하여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br/>총 24종의 꽃을 만나볼수있는 이책은 작약꽃을 비롯해 프리지어, 카네이션등 우리에게 익숙한 꽃은 물론 석류꽃이나 치커리꽃등 이름은 익숙해도 꽃은 잘 모르는 꽃들도 있으며 달리아, 포도히아신스등 조금은 낯선 꽃들도 담겨있는데요<br/><br/>꽃이 채색된 페이지에는 꽃의 이름과 함께 꽃말도 적혀있으며 사용된 색상도 확인해볼수 있습니다<br/><br/>색상표를 참고하여 그대로 색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자신만의 느낌으로 변화를 주는 것도 컬러링을 즐기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br/><br/>또한 밑그림이 있는 페이지에는 검정색이 아니라 꽃의 색상의 기준이 될수있는 색으로 그려져있어서 색상을 선택하는데에 수월하며 누드 사철 제본으로 활짝 펼쳐지는 책이라 컬러링에 더욱 집중할수있게 해줍니다<br/><br/>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기분에 따라 꽃을 선택하여 색칠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으며 중간에 담긴 두뇌운동퀴즈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는 책으로 가족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입니다<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49/cover150/k60213177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4964</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해력을 키우는 시간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20144</link><pubDate>Wed, 16 Sep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20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20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off/k512131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20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청년층은 물론 아이들의 문해력이 매우 낮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요즘입니다<br/><br/>세대간의 소통이 어려워지고 서로를 이해하지못하는동안 자꾸만 쌓여가는 불만과 불신을 종식시키기위해서는 젊은 세대의 신조어나 문화를 알아가며 소통하려는 기성세대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아이들도 긴 문장의 글과 한자어를 공부해야할텐데요<br/><br/>문해력이 낮아지고 짧고 강한 자극에 자주 노출된 아이들에게는 학습만화를 통한 배움의 시간이 큰 도움이 됩니다<br/><br/>특히나 이책은 국어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이를 염려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기획되었기에 비속어나 폭력성등이 없어서 믿고 읽을수 있는 시리즈라 꾸준히 챙겨보고 있는데요<br/><br/>주인공들이 좌충우돌하며 다양한 게임을 통해 글을 읽고 그 쓰임과 뜻을 배워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따라가며 독자 스스로도 문제를 풀어볼수 있고 매단계마다 복습문제도 준비되어 있어서 다시한번 점검을 해볼수 있습니다<br/><br/>아이템을 활용하거나 난이도가 조절되는 게임의 변칙성등으로 비슷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로 인해 느낄수있는 지루함을 없애주기도합니다<br/><br/>6권에서는 문장을 읽으며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육하원칙에 대해서도 배우며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과 상황에 맞는 말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는데요<br/><br/>단순히 글을 읽고 그 뜻을 이해하는 것이 아닌 상황에 맞는 말과 타인을 배려하는 말들을 배우며 사회성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아닐까싶습니다<br/><br/>7권으로 이어지는 문해력 게임 시리즈와 함께 예쁜 우리말을 주제로 하는 국어대모험 시리즈도 읽는다면 아이들의 국어 실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라나리라 믿습니다<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150/k512131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8401</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 [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 환경 실천 숨은 그림찾기 7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09722</link><pubDate>Fri, 11 Sep 2026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097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466&TPaperId=175097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82/coveroff/k93213146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466&TPaperId=175097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를 괴롭히는 건 누구? - 환경 실천 숨은 그림찾기 77</a><br/>홍다경 지음, 윤식이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다양한 장소에서 서로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지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며 숨은그림찾기라는 방법으로 재미있게 배울수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br/><br/>방을 비롯해 주방과 거실등 집에서의 행동을 시작으로 학교와 공원, 카페와 마트등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공간들에서의 한 장면을 만나볼수 있는데요<br/><br/>각 장면을 보며 지구를 괴롭히는 행동을 찾아보는 활동으로 뒤페이지에는 정답과 함께 왜 잘못된 행동인지 올바른 행동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더 알려줍니다<br/><br/>쉽게 찾아지는 행동이 있기도 하고 몇번을 봐도 잘 모르겠는 행동이 있기도 한데요<br/><br/>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행동은 곧 에너지를 낭비하지않는 행동이며 우리의 작은 행동이 모이고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수 있음을 생각해보게 합니다<br/><br/>귀찮아서 혹은 익숙해서 때로는 몰라서 하게 되는 잘못된 행동들이 무척이나 많이 있으며 그 결과가 어떻게 되돌아올지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나눠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는데요<br/><br/>극한 폭염과 극한 호우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 이번 여름을 지나오며 이상기후에 대해 더욱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이라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책입니다<br/><br/>지구가 뜨거워지며 빙하가 녹아내리고 그로인해 일어나는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와 속도를 높이고 있는 우리의 행동은 무엇인지를 배워볼수 있는 책으로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잘못된 습관을 바꿔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82/cover150/k93213146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28217</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술의 가치 -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05044</link><pubDate>Wed, 09 Sep 2026 14: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050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5050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off/k20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5050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a><br/>이지윤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특정한 계급 혹은 특별한 장소에서만 볼수 있으며 정해진 주제들만 담아낼수 있었던 미술이 이제는 누구라도 쉽게 작품을 접할수 있고 소장할수있으며 작가는 얼마든지 새로운 생각과 표현방법을 보여줄수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br/><br/>다양해진 작품의 세계와 넓어진 관객층으로 인해 작품의 가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기준이 생기는 것 같은데요<br/><br/>이책은 20여년의 경력을 가진 글로벌 아트 디렉터이자 큐레이터인 저자가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고 익힌 미술사에 대해 설명하며 독자와 함께 앞으로의 미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합니다<br/><br/>우리는 그동안 작품의 제작방식등을 통한 기법을 중심으로 혹은 작가의 생애와 작품활동을 하던 시대적 배경을 중심으로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해하려고 해왔는데요<br/><br/>이책은 그러한 교과서적인 미술사가 아닌 작품이 만들어지고 유통되며 그 가치가 변해가는 과정을 통한 살아있는 미술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br/><br/>종교화를 비롯해 특권층의 의뢰를 받아 그려지던 그림이 인간의 모습을 담아내고 자연의 한 순간을 담아내며 다양한 기법과 함께 대중적으로 변해가고 기업이나 정부의 의뢰와 후원으로 작품이 만들어지는 대규모의 프로젝트들로 변해가는 동안 미술이라는 생태계가 맞이한 변화를 따라가보는 시간은 미술사와 미술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야를 넓혀주는데요<br/><br/>작품을 그 자체로서 감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작품과 작가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를 생각해보는 것 또한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임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br/><br/><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150/k20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4170</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다 - [선의 말과 지브리 -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우는, 지금을 살아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00357</link><pubDate>Mon, 07 Sep 2026 14: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500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45&TPaperId=17500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2/coveroff/k902130145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45&TPaperId=17500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의 말과 지브리 -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우는, 지금을 살아가는 법</a><br/>호소카와 신스케 지음, 민경욱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화는 일본 현지는 물론이고 전세계의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고 있는데요<br/><br/>관객들을 웃고 울리며 재미는 물론 위로의 시간을 선사하는데다가 인생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을 던져주기에 계속해서 그 내용을 곱씹어보게 됩니다<br/><br/>젊은 승려이자 지브리의 팬인 이책의 저자는 도쿄에 있는 한 사찰의 주지스님으로서 불교의 가르침을 지브리의 영화와 연결지어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데요<br/><br/>모든 인간의 내면에는 불성이 있으며 수행을 통해 이를 발견하고 깨달음에 이르고자하는 목표를 가진 선종이라는 종파의 승려로서 수행과 깨달음의 이야기를 담은 선어와 지브리의 이야기를 연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br/><br/>선어와 지브리의 영화를 연결지어 들려주는 이야기는 해당 영화를 알고 있다면 선어의 의미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쓰여져있는데요<br/><br/>지브리의 영화를 보며 독자가 느꼈던 감정과 저자가 이야기하는 선어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어떤 점은 다른지를 발견해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br/><br/>오랜 시간의 수행을 통한 깨달음이 지금의 나의 삶에서 어떤 의미가 되고 길잡이가 될지는 각자의 상황과 생각에 따라 다를수밖에 없을텐데요<br/><br/>그 어떤 상황에서도 오늘의 하루가 그리고 나의 인생이 소중하고 또 그만큼 타인의 삶도 소중함을 기억하게 해주는 책으로 특정한 종교와 상관이 있든 없든 편하게 읽어볼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br/><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2/cover150/k902130145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8203</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을을 느끼는 시간 - [어린이 가을말 사전 - 계절마다 더 똑똑해지는,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95361</link><pubDate>Sat, 05 Sep 2026 0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95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244&TPaperId=17495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23/coveroff/k142130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244&TPaperId=17495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가을말 사전 - 계절마다 더 똑똑해지는,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a><br/>방주현 지음, 소보루 그림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연일 이어지던 극한의 폭염도 언제 그랬냐는듯 수그러들며 하루가 다르게 맑고 선명하게 높아진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가 되었습니다<br/><br/>계속해서 심해지기만하는 이상기후로 인해 예전과 비교했을 때 무척이나 짧아진 가을인데요<br/><br/>그래서 이책은 짧아지는 만큼 더 소중하고 더 꼼꼼히 느껴보아야할 가을과 관련된 단어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담아내고 있습니다<br/><br/>이책은 크게 시작하는 가을, 깊어지는 가을, 저무는 가을이라는 주제로 가을볕, 가을걷이등  순우리말은 물론 청명하다, 일교차등 한자어와 귀뚜라미, 도토리등 동식물 그리고 추석, 단풍, 도서관등 가을이면 생각나는 단어들을 다루고 있는데요<br/><br/>단어와 뜻, 그 단어를 느낄수있는 풍경을 글로 묘사하는 것은 물론 귀여운 그림체로 담아내고 있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br/><br/>한 페이지씩 넘겨가며 가을이면 들을수 있는 말들, 가을을 표현하는 말들을 배워보고 제시된 단어와 관련된 추억을 이야기해보기도 하면서 가을에 푹 빠져드는 시간을 만들어주는데요<br/><br/>이책은 계절어 사전이라는 시리즈로 기획되어 있으니 나머지 계절어 책도 함께 읽어보면서 어휘력은 물론 관찰력과 표현력을 키워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그리고 책속에 담긴 큐알 코드를 통해서는 독서활동지를 다운로드 할 수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가을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가을말 사전을 추가해보기도 하고 가을을 떠올리며 꾸며보기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23/cover150/k142130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2379</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성요괴상점 - [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93934</link><pubDate>Fri, 04 Sep 2026 14: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939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0&TPaperId=174939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off/k04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0&TPaperId=174939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a><br/>18세기구름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처마끝에 청사초롱을 밝힌 기와집을 중심으로 익숙하면서도 낯선 물건들이 한가득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요괴로 인해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과 그런 요괴를 잡아들이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br/>요괴를 볼수도 있고 그들과 대화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요괴들의 특징과 강점 및 약점도 파악하고 있는 수동은 요괴사냥꾼이 되어 전국을 다니고는 합니다<br/><br/>수동은 사악한 요괴의 경우 소멸시키거나 무한정 늘어나는 주머니인 낭아안에 가두기도 하는 한편으로 요괴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을 수집하는데요<br/><br/>요괴와 관련된 물건은 그 나름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어 높은 값으로 거래가 되기 때문이지요<br/><br/>요괴와 관련한 물건을 취급하는 한편으로 요괴와 관련된 사건을 의뢰받는 한성요괴상점을 통해 새롭게 맡게 된 사건은 궁궐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인데요<br/><br/>새롭게 요괴정보원이자 조수가 된 들명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갑니다<br/><br/>수동과 한기 그리고 들명의 티격태격하는 케미는 유쾌함을 느낄수있고 사건을 추적하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요괴들의 이야기는 신선하고 흥미로운데요<br/><br/>사악한 목적을 가진 요괴들도 있지만 사람들 주위에 머물며 조용히 살아가는 요괴들도 있고 요괴들보다 더 무섭고 잔인한 인간들도 있기에 씁쓸함도 느낄수있습니다<br/><br/>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여러 요괴들과 귀신들 그리고 조선의 역사등이 어우러지며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야기는 이야기의 구조상 새로운 사건들이나 주인공들의 과거 사연등으로 이어질것도 같아 후속작이 기대되는 책입니다<br/><br/><br/><br/><br/>*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150/k04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6348</link></image></item><item><author>팬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 년의 후더닛 - [천 년의 후더닛]</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93760</link><pubDate>Fri, 04 Sep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768136/174937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4937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off/k51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4937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의 후더닛</a><br/>아사네 주지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추리소설은 눈썰미가 좋고 기억력이 좋으며 창의력이 있는 주인공이 등장하여 범인이 누구인지 어떻게 범행을 실행했는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를 찾으며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게 되는데요<br/><br/>이책은 제목에서부터 범인찾기에 독자들도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br/><br/>기술이 발전한 2038년 한 연구소에서는 천년간의 냉동수면을 시도하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br/><br/>쿠란을 비롯해 총 일곱명이 최종 멤버로 선발이 되고 인적이 드문 산기슭의 셸터에서 콜드슬립에 들어가는데요<br/><br/>긴 잠에서 깨어난 그들은 멤버들중 한 명인 시몬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범인은 누구이며 어떻게 범행을 한 것인지를 추리하게 됩니다<br/><br/>외부와 단절되어 있는 셸터의 특성상 내부인 즉 콜드슬립에 참여한 나머지 여섯명이 의심되지만 혼자서는 콜드슬립에 들어갈수 없기에 외부인의 침입도 의심되는데요<br/><br/>이야기는 셸터라는 공간에 고립된 채 사건을 찾는 것뿐만이 아닌 천 년 후라는 시간의 흐름의 결과를 확인하기위해 바깥상황을 살피러가는 것으로 변화구를 보여줍니다<br/><br/>천 년후의 지구의 모습은 그들의 예상과는 다르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위해 오기로 했던 연구소 직원들과도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은 생존을 위한 사투로 변해가는데요<br/><br/>과연 지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몬의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여정이 흥미롭게 이어집니다<br/><br/>범인찾기를 위한 두뇌싸움보다는 천 년이라는 시간의 흐름과 그에 따른 반전이 충격을 주는 이야기로 맹목적인 인간의 신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지를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150/k51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64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