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왓? So What - 왜 내 말이 안통하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 1
정경호 지음 / 사이다(씽크스마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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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통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강하게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소통을 위한 5가지 키워드 경청, 긍정, 칭찬, 부드러움, 깨달음 모든 사람들이 쉽게 생각할 수고 어려게 생각할 수 있는 키워드 5가지이다. 자신의 말을 상대방에게 자신의 말을 잘 통하게 하기 위해서는 소통을 위한 핵심 포인트가 공개된다. 사람들에게는 신뢰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그 사람에게 나의 대한 신뢰된다는 것은 그만한 복이 없을 것이다. 자신의 말하는 것은 정확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라 흐지부지하게 말하는 것은 그 만큼 자신을 어필을 잘 해야 된다. 그다음은 인내하고 반복한 것이다. 소통은 친분을 따지는 게 아니다. 다양한 소통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처음에 삶 속에 있는 나의 소통이다. 소통이란 무엇인지 일상생활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예시들로 소통에 대해서 한번더 깊게 생각할 수 있고 종교적, 일반적, 혈연적, 사회적, 계급적 등 다양한 소통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소통은 언제나 변화하는 것이다. 요즘 시대에서는 우리들의 주로 소통은 조금만한 화면 안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우리 일상에서 하루 종일 사용하고 자신의 삶이 되어버렸다. 그런 소통의 변화 속에서 일어나는 우리의 소통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이런 소통이 막연하게 좋은 것은 아니다. 나쁜 소식 같은 너무나도 확대되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다음은 비즈니스에 대한 소통이다. 소통에 믿을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 속에 시작되는 것이고, 메시지는 명확한 언어와 문장으로 표현하는 등 비즈니스 속에서 소통은 인내하고 반복하는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중간에 나오는 통할 통하라 부분을 읽으면서 좀 더 소통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 같고 이때 동안 내가 하고 있는 소통은 무엇이었는지 깨닫게 된 것 같다.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 빗대어 소통에 대하 말을 하고 밝은 표정, 바른 자세, 온 몸을 사용하는 제스처 등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로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나아가 역사적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사람들에 대한 소통을 알아가고 배워 볼 수 있는 시간까지 세종대왕의 마음을 얻는 소통법과 이순신 장군의 낮추는 방법 등 역사 속에서 있었던 소통을 생각 할 수 있고 미래에 대한 소통 또한 생각해보고 목표 설정 7단계를 실천하는 것이다. 목표 세운 것, 반드시 시한정하고, 목표를 위해 해야 할 일 리스트 만들고, 행동 계획, 장애 요인, 바로 실천,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을 반복하고 중단하는 용기, 시작하는 용기, 멈추지 않는 용기로 달려 나아가는 것이다. 이제는 무조건 소통에 대해 정보들을 알 것 같으면 실천하는 것이다.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달려가는 게 최대한 목표이고 그것을 멈추지 않고 실천하면 나의 소통은 이제 아무도 말 못 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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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샘 라이트스톤 지음, 서환수 옮김 / 한빛미디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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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낱낱이 공개 되어있다. 소프트웨어에 관한 책은 많이 있지 않다. 다른 책과 다르게 사회 초년병이 알아야 하는 내용부터 성장하기까지의 모든 내용을 담겨져있었다.

처음 책을 만나는 순간부터 감탄의 소리는 멈출수가 없다. 좋은 소프트웨어란 무엇일까? 그 반대로 나쁜 소프트웨어란 무엇일까?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생각하는 것과 사용자가 생각하는 소프트웨어는 분명히 다르것이다. 그 부분을 이해하다보면 어떤 프로젝트가 가치가 있을지 감지할수 있고, 상태가 안 좋은 프로젝에는 참여를 하지 않고 괜찮은 프로젝트로 가공해 냄으로 써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매력은 CHAPTER를 끝날 때마다 나오는 interview는 나의 마음을 움직을 수 있어다.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의 진솔한 내용과 IT에 대한 현실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떻게 해서 소프트웨어 대해 종사하였는지, 어떤 일을 해고 그 일을 하기 위해 얼마나 큰 노력을 했는 지 알 수 있었다.

효과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직장을 구하는 것에 대한 방법까지 알차게 담겨있다. 다양한 매체들과 주의 사람들에게 어떤 조언을 얻는 지, 이력서를 작성하는 부분에서 열가지 정도의 방법으로 취업 상담실, 친구와 지인, 헤드헌터, 공공기간 등 구직하는 방법과 그에 대한 효과까지 수치로 보여주어서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될 수 있으면 열가지 방법을 다 쓰면 좋겠지만, 안 될 경우에는 두가지 이상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하였다. 구직 활동 중 이력서 만큼 중요한 또 한가지는 면접이다. 15가지의 스킬이 공개되었다. 자신감과 겸손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명확한 소통,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관한 폭 넓은 관심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면과 열정 등 솔직한 나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 면접에 관한 최고의 스킬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회사에 대한 생활 중에서는 예측이란 힘든 일이다. 여러 계층의 기술 관리 체계가 필요하고 기술적인 업무보다는 승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올 것이다. 전산학과나 컴퓨터 공학 및 관련 학과에서 학위를 받았다면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흥미진진하면서 역동적인 분야에서 써먹을 수 있는 여려가지 훌륭한 기술을 이미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소프트웨서 판매 방식, 시장의 생리, 영업 및 마케팅이 돌아가는 방식 등 다양한 내용들은 학교에서는 잘 알려주지 않는다. 이제는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일하는시는 분들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고 성공하기 까지의 많은 실패와 좌절도 있는 것까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책에서 절대 손을 놓지 않게 해주는 것 같다.

기초, 리더십, 거성 3개의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간다. 기초적인 부터에서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간다. 성공하기 위한 방법과 주요 역량 및 프로그랭 언어 등 기초적인 모든 내용을 다루고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해가면서 소프트웨어 업계에 대한 정보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 살아남기는 힘들다. 아무에게도 배울 수 없는 현장감을 가장 큰 느낄 수는 있는 부분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방법과 심한 압박 하에서 제대로 일하는 법, 시간 관리,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지연을 피하는 방법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지킬 수 있게 모든 노하우가 나와있다.

지식만 알고 있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아울리는 힘과 현장에서 일하는 것을 알아야된다. 직접 경험할 수도 경험할 수 있으면 엄청 좋은 기회이지만 그렇게 할수 없다면 경험자들의 이야기라도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이제는 최고의 단계로 올라간다. 그게 거성이라고 생각한다. 혁신에 관한 내용이다. 전문가로 도달하는 방법이다. 나의 회사를 차릴수도 있는 것이고, 각종 금전적인 조언들도 많이 들을수 있다.

들어보기 힘든 이야기로 생생하게 전하는 내용들로 내 마음을 가장 셀레게 해준 책이다. 소프트웨어 업계에 관심있는 분들을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절대 읽고 나서 후회하지 않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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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 : Mac OS X Mountain Lion 가이드북 도와주세요! 6
함성한.김경범 지음 / 한빛미디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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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신 같은 가이드북이 나에게 있다.!!

처음 맥북의 만났을 때 나의 막막함을 한순간에 날려 주었다. 기본적인 것부터 응용프로그램까지 맥북에 관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어디에서도 이런 가이드북은 만나볼 수 없을 것이다. 한장 한장 읽을 때 마다 맥북의 매력에 빠지는 것도 있지만 이런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의 큰 힘이다.

일상 생황에 익숙한 Windows에 기들어진 우리에게는 MAC OS X Mountain Lion은 신비롭고 어떻게 사용해야되는지 큰 고민이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잠깐!! 나에게 가이드 책이 모든 것을 해결하게 해주었다. 처음엔 맥북하고 첫 인사를 할 수 있게끔 기본적이면서도 잘 알고 있어야 되는 맥북의 속살까지 알아가는 기분이었다.

처음엔 버튼을 알아가고 맥북을 숨 소리를 들으면서 초기 설정을 힘들지 않게 하나씩 따라 할수 있다. 그 다음은 맥북의 꽃인 트랙패드까지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따라 할 수 도 있고 알고 싶은 부분들도 그때마다 펼쳐서 읽을 수 있다. 왠지 모르게 이대로 따라하다보면 난 맥북을 마스터할 수 있다는 생각하게된다. Fiander에서는 windows에서 탐색기랑 같은 기능도 하지만 더 추가되서 MAC OS X Mountain Lion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도 충분히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까지 알 수 있다. 버튼마다 자세한 설명도 있지만 좀 더 많은 내용을 알려주기 위해 Tip까지 알려주는 센스에 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맥이 가지고 있는 Mission Control, Launchpad, Dashboard 등 Windows에서 없어던 기능들을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아지만 여러면 사용한 것처럼 편하게 다가갈수 있게 쉬운 설명으로 기능들을 만져보면서 맥북에 빠져들 수있게 충분한 도움을 준다.

이제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정확한 설명을 보면서 많이 익숙해졌으니 이젠 응용프로그램을 만져 볼 차례있다!!

사파리 웹 브라우저에서 트랙패드을 이용하여 더 쉽고 더 빠르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아이튠즈 기능에서는 맥북뿐만이 아닌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폭넓게 사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까지 아직 여기에서 감탄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아직도 설명 못한 기능들을 많이 남아있다.

응용프로그램 자체에 연락처, 캘린더, 미리 알림, 메모, 게임 센터, 메일 페이스 타임 등 기본적으로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애플의 모바일 기기와 동기화 할 수 있어 사람의 편한함을 충분히 많이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맥북은 충분한 기능과 근사한 디자인, 편리한 인터페이스 조작 등 매력적이지만 인터넷 뱅킹, Active X를 이용한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안타깝지만 부트캠프를 이용하면 이런 고민은 해결이 된다. 맥에서 Windows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Windows을 설치하는 과정 하나 하나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충분하게 바꿀수 있다. 언제든지 맥과 Windows의 매력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점까지 배울 수 있는 이런 기회는 없을 것이다.

사용해본 기능들을 아직도 매력들이 남아 있는 기능들은 어마어마하게 남아있다. 전체적인 기능들 설명이 끝나면 시스템 환경설정, 한글과 동영상 그리고 Garage, Band, iMovie, iPhoto를 이용하여 나의 iLife를 즐기는 것이다. 완전 흥분되지 않는 가 ? 뒤에 나오는 어마어마한 기능들은 무엇이고 그 기능들을 설명하는 그림과 글을 만날 준비가~

이젠 나도 음악을 제작할 수있다. 수십 가지 악기와 음원 샘플을 믹싱해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 음악 제작이 아니면 직접 촬영하여 영상을 편집하고, 나만의 개성이 담겨 있는 포토앨범 등 제작에 관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쉽게 만들 수 있어 모든 제작을 쉽게 할 수 있어 그 뿌듯함은 정말 잊지 못 할 것이다.

맥북에 있는 프로그램들을 한번씩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책의 제목 그대로 맥북이 생겼을 때 도와주시는 멘토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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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Mobile Web - 웹앱으로 진화하는 모바일 웹 개발 Head First 시리즈
리자 데인저 가드너 & 제이슨 그릭스비 지음, 이성희.이수진 옮김 / 한빛미디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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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시리즈에서 나오는 모바일에 관한 모든 것을 배워 볼 수 있어서 감탄이 절로 나올 지경이다.

독자의 학습법을 고려하여 더 쉽고 바르게 모바일 웹을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센스가 책을 만나 순간부터 알 수 있었다.

전문적인 서적들은 글위주의 책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Head First Mobile Web만은 다르다 텍스트주위가 아닌 두뇌활동을 도와주기 위해 그 내용에 맞추어서 다양한 사람, 동물 등 그림으로 좀더 쉽게 모바일 웹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뿐만이 아니라 대화식 문체로 근친감 있게 다가갈수 있어서 편하게 읽을 수있었다.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서 모바일 웹에 대한 진화는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개발에도 모바일 전략이 필요하다.

HTML, 자바스크립트, CSS 등의 웹 기술로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잘 동작하는 웹사이트와 웹 앱 제작법이 나와 있다. 모바일 퍼스트 전략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만들고 반응형 웹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고, 또 WURFL을 이용한 장비 추적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게다가 폰갭을 이용한 웹앱 개발법까지 배울 수 있다. 웹 서버 구축과 WURFL 및 안드로이드 SDK 설치는 물론이고, 퍼즐과 퀴즈까지 너무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최고의 입문서이다.

요즘은 모바일이 대세이다. 그런 모바일을 체계적으로 만드는 것이가. 처음 시작할때는 다양한 모바일 폰의 웹브라우저를 보여주고 연습문제를 통해 좀 더 그 부분에대해서 혼자 생각해보고 이해할 수 있게 잘 도와주서 너무나 좋은 것 같다. 혼자게 해결해보고 외우는 것보다 그것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해보고 내 생각또한 적어보는 것이 자신의 모바일을 만들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수 있게다고 생각한다.

반응형 웹디자인에 조건에 따른 CSS, CSS분석까지 하면서 어디를 고쳐야되는지 생각도 해보고 만드는 법까지 단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그 부분만 천천히 따라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정도라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부분에도 그냥 무심하고 넘어갈수 있지만 계속 읽다면 더 다양한 생각도 하게되고 몰랐던 사실들고 알수 있다. 절대로 연습문제랑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는빼먹고 읽으면 안되는 부분이다. 읽다보면 왜 읽고 왜 실천해봐야되는지 깨닫게 된다. 그 뿌듯함을 말도 다 못한다.

많은 내용과 다양한 예제들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그림있어 오래 기억이 남을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매력이다.

한번씩 나오는 금주의 인터뷰의 매력까지 모든 모바일에 관한 내용들이 쏙쏙 나올 때만 놀라움의 극치이고 충분히 이 정도의 정보이면 모바일 웹을 마스터 할수 있는 생각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 것같다.

끝까지 모든 모바일 웹을 따라해보고 마스터할 것다. 모바일 웹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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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서른, 잇백이 필요하다
한장일 지음, 심엄지 그림 / 지식노마드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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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딱 본 순간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는 느낌을 확 받았다. 요즘 꽃중년시대에 맞춰서 나오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여자, 남자 누구나 한 번씩 똑같은 고민을 한다. 옷장 문을 여는 순간 마땅히 입을 옷이 없는 것이다. 저자는 남자가 멋을 내야 되는 이유와 계기 방법에 하루 종일 연구해서 모든 스타일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PART1, PART2로 나누어져 있어 좀 더 패션에 대한 단계적으로 분류한 것 같았다. PART1에서는 패션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이야 기식으로 나아간다. 청바지, 스키니 진, 안경, 가방, 모자 등 남자들이 즐겨하는 아이템으로 패션이 되는 것을 이야기로 전개하고 있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하루 만에 이 책을 마스터하는 기분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남성의 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중간 중간에 나오는 개성이 강한 일러스트 캐릭터 또한 이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읽다보면 가장 빠져드는 건 대화식으로 패션에 대한 지적과 한 번씩 패션테러리스트가 될 수 있는 것을 잡아주는 것 같다. 이 책은 전체적인 패션에 코디해주는 책이 아니다. 모든 면에서 다양한 게 도전할 수 있는, 알고 있어야 되는 패션에 대한 지식을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다. 완벽한 패션의 완성을 아이템의 조화인 것 같다. 그 아이템들을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나에게 어울릴 수 있는 하는 지 이 책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패션을 입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내 옷은 내가 소중히 다루어야 되는 것처럼 옷 종류에 따른 세탁, 관리요령 센스에게 정리가 되어있다. 남자하면 속옷 또한 잇 아이템인걸. 잃어버리지 않고 제대로 고를 수 있는 현명한 5문 5답까지 준비되어 있다. T. O. P.에 맞춘 패션의 정석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완벽한 남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다. 깔끔한 스타일, 품위 있는 스타일, 개성 있는 스타일, 등 그 이미지를 만드는 데 패션 또한 중요하지만 헤어, 몸매 등 고려해야 되는 점들도 빼놓지 않고 설명해주는 센스 있는 책이다. 남자들도 또한 옷을 입고, 완벽한 패션을 완성하기엔 시행착오가 많고 민망한 적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부분들을 다 고려해서 만들어진 책 같다. 점점 나이가 쌓을수록 패션에 대한 고민은 커져만 가고 젊은이들의 패션에 대하 어렵게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남자의 서른, 잇백이 필요한 시대가 오고 요즘 멋쟁이들은 서른부터 시작하는 생각도 든다. 이제는 패션에 세상에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진다. 나이의 의미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시대가 오는 것 같다. 이제 모든 남성들이 여성이 생각하는 비 호감 스타일에서 멀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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