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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두뇌 사용법 - 숨겨진 99% 진짜 나를 깨우는
박상곤 지음 / 미다스북스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나의 생각을 하루에 10분씩을 바꾸어주는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우리가 생활하는 하루 24시간 딱 10분으로 충분히 우리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점과 다양한 방법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의 생각은 진짜 생각과 가짜 생각이 있다고 글쓴이는 말하고 있다.
과연 진짜 생각이라는 것은 뭐고 가짜생각이란 것을 무엇일까? 글쓴이가 말하고 있는 진짜생각은 통찰과 상상력을 통해 문제의 해결과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며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은 끼치는 것이 진짜 생각이라고 한다. 나는 과연 좋은 생각을 하고 살아왔는지 생각하게 된다. 가짜 생각은 진짜 생각과 정반대로 생각 없는 생각이다. 말 그대로 생각이 업는 게 가짜 생각이다.
다시 한번 생각이란 것이 두 종류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이 변화하기 위해서 진짜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받았다. 막상 생각해보면 진짜 생각을 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쉽게 생각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글쓴이는 긍정적인 생각 즉, 진짜 생각을 하면 생각의 근육 또한 단단해 진다고 한다. 한정적인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삶의 영역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생각, 즉시 말하자면 우리는 스마트한 시대에서 살아가고 있다. 스마트한 세상은 일반적인 스마트 그 단어을 말하는 것이 아닌 트렌드에 뒤쳐질 수 밖에 없는 시대라고 한다. 우리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사람들이 트렌드를 쫒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나아간다. 글쓴이는 그에 맞는 생각 또한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생각의 플랫폼이 필요하는 것이다.
우리들의은 생각 플랫폼으로 다시 출발하는 것이다. 하루의 10분으로 자신의 두뇌를 움직이는 것이다. 이 저서에서는 다양한 그림과 뇌를 많이 자극 시켜주는 것 같다 포괄적인 생각만 하다가 이제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생각하게 해준 것 같다.다양하게 생각해보고 나의 진짜생각을 창조하는 일이 하루 10분이 재미있어진다.
각자 사람들도 자신들만의 자기계발은 한다. 다양한 자기 계발이 인생에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고 하나의 취미생활이지만 이제는 자신의 두뇌 또한 자기계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일명 매일 운동하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생각 체조가 될 것이다.
하나의 과제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몰두하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생각에 생각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책의 한 구절이난 신문의 기사 한 줄도 곰곰이 생각해보고 그 의미를 짚어나아가 것 또한 생각 체조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각이 바끼면 당연히 미래도 달라진다고 생각하낟. 수많은 생각과 지식이 모여들고 놀랍고 신기한 혁시적인 전환으로 바꿀 것이다. 그 곳이 분명히 생각의 플랫폼이 된다고 글쓴이는 말해주고 있다. 저서가 추구하는 방향은 명쾌하게 나와있다. 꾸준히 지식을 쌓아나아가고 생각과 경험이 모아지는 것이다. 이 저서 안에서 과학, 논리, 추리, 광고, 미술, 만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넓은 관점으로 생각하고 실험하게 된다. 나의 생각 플랫폼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필요한 저서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