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파티 플래닝
SoUL(신일한) 지음 / 오늘의책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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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파티라는 단어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자신이 속한 곳에서 또 다른 변화의 영향을 받기 위해서 자유롭게 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어떻게 하면 더 멋있게 누구와도 파티를 할 수 있게끔 파티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사람들이 로망하고 감탄하고 있는 이상적인 파티를 즐기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깨알 같은 정보들까지 제공해준다. 또한 자신만의 느낌 있는 파티를 살릴 수 있는 스타일 파티 플래닝이다. 저서의 제목처럼 모든 파티인 여자들이 좋아하는 파자마 파티, 웨딩 애프터, 야외 파티 등 똑같은 일상, 갑갑한 삶 속에서 아닌 지루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다른 시간을 가지고 지루했던 삶을 좀 더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왕 특급 정보들이다. 그리고 파티 플래너를 꿈꾸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바이블이기도 하다.

 

글쓴이는 DJ, 클럽&파티 컨설턴트, 칼럼니스트, 프로모스터, 기획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이름 세 글자보다 SOUL 이름으로 많이 알려졌다. 막상 저서를 받고 신일한씨는 누구인지 아주 잠깐은 생각하게 될 것 같다. 이제 자신의 삶을 파티로 물들일 준비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파티는 과연 무엇일까 그냥 막연하게 사람들끼리 모여서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파티란 무엇인지 부터 확실하게 알려준다. 다양한 주제로 되어있다. 세계적으로 댄스 페스트벌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센세이션 페스티벌, 글로벌 게더링 등 수 많은 파티들이 우리 삶 속에서 즐기고 물어가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가 있는 파티들을 이제는 자신이 하고 싶은 파티의 주제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주제를 정하고 사전조사, 스타일링,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주류, 인원수, 스텝 구성, 예산, 파티 수익, 홍보까지 파티에 대한 처음부터 끝까지 다양한 사진들과 그리고 실제로 즐기고 있는 파티들을 빗대어 쉽고 재미있게 파티를 즐기고 물들을 수 있는 글쓴이만의 노하우가 대방출하고 있다. 실제 파티에 대한 이야기 순간순간에 꼭 알아야 되는 정보들 그리고 파티 플래너를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인터뷰적인 내용들까지 만날 수 있어 나의 색깔이 있는 파티를 충분히 준비하고 즐기고 자신의 삶속에 파티를 물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파티 관련 업체들에 대한 정보들도 있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파티를 계획하는 대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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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 구본형의 자기경영 1954-2013
구본형 지음 / 김영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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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또 다른 삶이란 무엇일까? 글쓴이는 마흔 여섯 살에 직장을 나와 스스로 명명한 직업으로 또 다른 삶을 시작했다. 이 저서에서는 평생 동안 쓴 책에서 좋은 구절들만을 생각 끝에서 골라서 한 곳에 모아두었다. 자신의 이름 세 글자 구본형이란 이름이 아닌 이제는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글쓴이의 새로운 이름 변화경영 전문가이다. 스스로의 정체성이 필요할 때 자신을 지탱해주는 이름이라고 한다. 이름 그대로 기술적인 전문가에서 변화 대한 철학, 생각을 일상에서 그대로 녹여내는 사상가로 변화하고 있다. 항상 글쓴이는 삶의 분기점을 맞이하는 사람들에서 변화의 지침서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그 만큼 변화의 지침서라는 말을 할 수 있는 만큼 글쓴이 또한 삶의 분기점에 맞이하는 시점에서 변화를 받아드렸을 것 같다. 이번 저서에서는 변화경영 전문가인 구본형의 유고작인 구본형 칼럼에서 남긴 604편의 글 가운데에서 골라서 60편을 가려 한 곳에 다 모아 두었다. 사유와 철학들의 스펙트럼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저서이다.

 

스스로 자신이 당당해지는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 삶의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혜부터 자신에 대한 교과서 사용법, 일과 삶을 일치시킬 수 있는 방법, 삶을 예술의 차원으로 만드는 기술들 모든 인생이 또 다른 삶, 인생의 새로운 길을 찾아가기 위한 변화경영에 대한 조언과 교훈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다. 자신의 삶을 최고의 예술로 만들어가는 길을 과연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또한 변화경영의 전문가라는 말보다 변화경영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생을 마감하고 싶어 하는 글쓴이의 마음과 시는 젊음을 빛나는 활공과 창조성을 따라가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시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글쓴이이다. 새로운 삶을 위해 시도하자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처럼 실패를 해도 하지 않는 것처럼 다양한 변화하기 위한 것도 하나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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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여라! -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경매 투자자들이 읽어야할 필독서
김종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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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사람들이 경매를 하려하면 경매는 위협요소가 많고 주의해야 될 것도 많은 걸라는 등등의 생각들 속에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경매를 피하게 된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경매를 무서워하는 존재가 아닌 새로운 재테크의 수단이라는 것을 확실 알려주고 있다. 친근감 있는 저서의 제목에서부터 많은 경매에 대한 정보들을 얻어갈 수 있을 것 같다. 경매 학교 종이 울렸다. 이제는 다들 경매를 피하는 것이 아닌 모일 시간이다. 글쓴이는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인 더리치의 대표이사로 부동산계열에 종사자로써 실전경매 투자와 대형마트 문화센타 등 실전 경매 강의를 같이 하고 있고, 다음카페 '경제적 자유, 행복한 출발, 더리치'의 운영자로써 다양한 경매 실전 정보들을 많이 담고 있다. 또한 카페회원들에게는 실전강의와 임장, 낙찰가격 피드백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경매에 대한 멘토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저서에서는 경매의 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전체적인 배경부터 실전경매를 하면서 각종 TIP들과 HINT들로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지침서이다. 참 재미있는 것은 목차이다. 아침조회시간에 필요한 경매에 대한 전체적인 이야기들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매들까지 만나볼 수 있고, 제1교시, 2교시...6교시 종례시간까지 통해 정확하고 실전에서 꼭 필요한 경매들에 정보들로 가득 가득 차있다. 투자 금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오피스텔도 무피투자 원리는 무엇인지, 흠 있는 물건에 집중하라는 조언까지 등등 많은 이야기 때문에 혼란들이 올 수 있지만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다고 생각하면서 1교시, 2교시마다 각각 시간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에 대한 사진으로 좀 더 빠르게 경매에 대해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머리에서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공부하는 것보다 더 빨리게 사진을 보면서 경매를 공부를 할 수 있게 때문에 쉽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글쓴이가 직접 경험하고 발로 뛴 경매에 대한 노하우들을 마음껏 공개되고 있다. 특히 글쓴이는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지식을 많이 담아내고 독자들이 실제 경매에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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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 - 암 전문의사의 고백
곤도 마코토 지음, 박은희 옮김 / 영림카디널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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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서의 제목을 본 순간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암 전문 의사들이 말하는 시한부 3개월에 대한 모든 거짓말들을 한 권에 담아서 무슨 거짓말을 하질 놀라 수밖에 없었다. 암이라는 단어 한 글자에 모든 사람들의 심장과 눈물을 쏙 뺄 정도로 무서운 한 글자 아닌 한 단어이다. 그 만큼 많은 소재로 시한부 선고로 미디어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 저서에서는 이때 동안 알고 있었던 암에 대한 정보들과 암에 대한 치료법에 관한 상식 속에서 드는 의문점들을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또한 시한부 지단의 허구성까지 완벽하게 밝혀 준다.

 

글쓴이 곤도 마코토는 20년 동안 일본 게이오대학교 의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방사선과에서 암 환자를 치료하면서 암을 인한 시한부 선고는 확실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시한부 선고 판정이 내려지는 대표적인 질병인 암이기 때문이고 각각의 환자마다 진행 상태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도 빼놓지 않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글쓴이가 말하는 시한부 진단은 3개월 이상 걸리.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실제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환자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환자마다 암에 대한 다양한 반전들을 말해주고 또한 표준 치료라고 알려진 수술, 항암제, 방사선 등의 최첨단 치료를 하고, 하지 않아도 환자의 생존율을 다르지 않는 것을 정확하게 집혀준다. 암이란 무엇이고, 항암제 또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예방의학이 수명을 갉아 먹고 있는 상황, 암에 대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지 예상하지 못했던 암에 대한 정체를 확실히 알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뿐만 아니라 수술만 아니 암만 제거하면 모든 건강이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한 희망이 있는 굳이 꼭 수술이 최선책이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암의 병소를 제거하는 절제 수술의 위험성, 암의 조기검진, 자궁경부암 백신, CT검진을 통한 의료피폭, 면역요법 등의 문제점과 정확한 암, 암치료법에 대해 직접 경험한 사실과 각종 데이터와 임상자료를 통해 더 실감나게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점점 시대가 발전할수록 이제 사람들은 좀 더 몸에 좋은 거를 더 찾는 만큼 이제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가장 발생하기 어렵기도 하면서도 쉬운 암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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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난 제작소 이야기
카마다 마사루 지음, 김욱 옮김 / 페이퍼로드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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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난 제작소이야기와의 만남

-20세기 사회는 주로 산업사회로 창조경제 사회의 기반을 닦고 있었다.

그러나 20세기에서도 창조를 하는 기업이 있었다.

그 회사는 바로 일본에 있는 메이난 제작소 이다.

회사의 들어가는 입구를 보게 되면, 학교 수업에서 보이는 물리학 공식인: F=ma가 보인다.

이것은 바로 메이난 제작소의 사시이다.

 

세상 사람들과 동종업계와는 경영자의 생각은 다른 차원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가장 먼저 일과 사람 중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회사들의 사원이 집에 급한 일있다고 한다면 당장의 일을 안하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의심부터 하게 된다. 하지만 메이난의 경영 방식에서는 사원의 문제 즉 급한일에 대한 문제를 도와주려고 한다. 이점에서 기계적으로 일할 사람을 원하는 것이 아닌 가족 같은 사람 원하는 점을 볼 수 있어 생각의 깊이가 다른 점을 알 수 있었다.

 

- F=ma의 사시답게 한주에 근무 대신 4시간씩 물리학 공부를 한다.

근무시간에 공부를 하여 생산성을 떨어지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 단지 물리학 공부를 통해서 사원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변하지 않을까 그것을 걱정을 하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를 인하여 생각과 변화함으로 마음가짐이 변화하고 행동과 창조적인 발상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매출이 떨어지지 않고 꾸준히 상승하는 이유 일 것이다.

 

이 밖에 메이난 제작소에서의 이색적인 회사의 문화를 볼 수 있다.

 

ps

메이난 제작소를 보면서 현재의 다니는 회사와 자연스럽게 비교과 되고 이러한 부분을 개선을 시키고 싶지만 비전 및 방향이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 자신이 주도하에 개선시킬 수도 없는 위치임으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회사에 갈 수 있게끔 업무 능력 및 기업 문화에 맡는 곧을 찾고 부족한 나의 실력을 키우는 부분에서 생각을 많이 했다. 가장 마음속에 와다운 부분은 경영의 최고의 덕목은 ‘아랫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이라는 말에 밑에 있는 직원을 업신여기지 않고 말을 함부로 하지 않으며, 어떻게 하면 작은 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마음 속 그릇을 키우는 시간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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