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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 각 분야의 혁신가들이 생생하게 들려주는 협업 스토리
윌리엄 브래튼 & 재커리 튜민 지음, 차백만 옮김 / 유비온(랜드스쿨,패튼스쿨)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창조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가 왔다.
즉 무엇인가 기존에 생각지 못하고 잊고 있는 틈새를 찾아서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어야 한다는 것이다.
스마트폰 iOS 부분에 대해서 1년 쯤 알아보며 공부를 하고 이것 저것 만져도 보고 알아보고 있지만 생각처럼 되지는 않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친구와 동생의 협업을 통하여서 함께 성장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마음을 공유하며, 본연의 일을 하면서 조금 힘들지만 행복을 위해서 순행 중이다.
1년의 결과물은 비롯 작을 것이지만, IT부분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할 수 있다는 마음과 자신감이 점점 더해지는 시점으로 하루하루 지나면 발전하는 앱들을 보며, 꿈꾸는 사람과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으며, 올해가 가기 전에 합류 하여 함께 세계를 정복해고 싶다.
그전에 다양한 분야의 협업의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서 ‘콜라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핵심은 서로 경쟁을 위하는 것보다. 협업을 통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상상과 열정을 더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혁신을 비법을 콜라보라고 한다.
‘콜라보’ 이 책의 가장 기업의 남는 것은..
1. 동기부여
소속된 팀이 한 분야의 전문가로써 거듭나는 것으로 돈이나 명예보다 최고가 되기를 갈망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열정과 계획을 바탕으로 리드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2. 협업의 모든 참여자의 이득을 제공 하는 것 (win-win)
어떤 형태이든 협업은 자신과 함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추구하며, 대화를 통해서 원하는 바를 찾는 것이 중요한 점을 알 수 있었다.
그 부분이 돈, 명예, 재량이나 진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PS
여러 사례를 읽으며 협업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조직 내의 독불장군이 되는 2차원적 사고의 버리고 협업을 통해서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며 세상의 진정한 변화를 주는 참된 지식이니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