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2.0 4 - 성경통독을 위한 최고의 자습서 성경 2.0 4
김동순 지음, 배광선 그림, 하이툰닷컴 기획 / 씨엠크리에이티브(CM Creative)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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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의 사삿기 룻기 이후의 사무엘 상, 하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무엘이 있고 이스라엘 백성이 있었다. 사무엘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달을 받던 백성들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살고 있고 이끌어주시고 치리해주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치리해 주지만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하고 말을 전달 받는다는 생각이 커서인지 모르겠지만 사무엘에게 우리에게 왕을 세워주라고 하므로 이스라엘의 첫 왕으로 사울이 되게 하였다. 왕을 뽑은 기준으로는 평균 사람들에 비해 어께 위만큼 차이나고 준수한 왕으로 뽑았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을 뽑는다는 것이 자신들의 소유를 더 빼앗기고 하나님의 율법이 외에 많은 규약을 통제를 받게 되는 것을 생각하기 보단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하여서 더 안 좋은 환경을 만드는 왕을 세워주라고 하였다.

 

처음 준수한 왕으로 세웠지만 출애굽 당시나 지금까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항시 불만이 있었고 불만들을 토로하였다.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무시하는 사람들은 그 즉시 처결을 받았으나 왕을 세우라하기 까지도 많은 법들을 안 지켜 왔다. 하나님께서 택했던 목자격의 모세나 여호수아 그리고 사사들 그들을 목자로 선택을 하였으나 이들이 하나님이 백성에게 보내준 왕과 같은 사람이었는데 그의 말을 무시해 왔었다.

 

사울이 왕이 된 후에도 사무엘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듣고 하니님의 종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치리해 왔으나 사울이 왕이었을 때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서 명하시기를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고 하였으나 좋은 가축이나 제사지낼 만한 물건들은 남겨 놓고 진멸하게 되었다.

 

그리고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고 싶었으나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다고 하시며 사울은 하나님께서 첫 왕으로 선택하였으나 하나님께서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서 이새의 아들 중 막내인 다윗을 찾아가게 되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첫 왕을 고를시 외모와 겉모습을 보고 고르셨었지 만 다음은 겉모습을 보지 아니하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고 다윗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과정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고 왕도 세워주고 백성들에게 순종을 원하고 하나님 섬기기를 원하였으나 이방신 다른 신을 섬기며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는 일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성경 인물 중 모세, 여호수아, 갈렙, 다윗 등 우리의 일반적인 삶에 대해서도 담대함과 지혜로움과 같이 배울점이 많은 인물들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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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십 - 아이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
강헌구.강봉국 지음 / 북클라우드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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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인정받는 직원이지만 집에만 오면 아이와 아내의 눈치를 보면서 살게 된다. 원래 집은 일을 마치고 편히 쉬는 공간으로 많이 생각했는데 아빠들의 이러한 생각은 알지를 못했다. 내가 보는 아빠의 모습은 가정을 위해서 힘쓰는 아빠이기에 아빠가 아플 때나 힘들어 할 때 같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

 

한편으로는 아빠는 일을 많이 가시기에 같이 이야기도 많이 못해보고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 아빠도 이런 섭섭한 생각이 들었을까? 나도 좋은 아빠가 되고 싶고 지금 살아계신 아빠에게도 효도도 하고 싶다.

 

대학교를 다니기 까지 아빠가 피땀 흘려 벌어온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도 있는 것 같고 지금은 아무 힘도 안 되는 불효자 같기도 하다. 정말 아빠랑 같이 사는 동안이나 나중에라도 아빠의 짐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고 나도 정말 지금의 아빠의 좋은 모습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추가해서 좋은 아빠가 되는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아빠, 멋진 남편, 훌륭한 가장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꿈을 꾸도록 해주고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환경을 개설해 주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한 가정이 이루어지려면 먼저는 부부인 남편과 아내가 있어야 되고 그 이후에 자식도 가지게 되는데 요즘 사회가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돈이 많이 들고 가장인 아빠만 돈을 벌어서 키우기엔 힘들기에 맞벌이 부부를 지내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여성은 임신을 했을 때의 휴가가 있고 남성도 보조를 할 수 있도록 휴가를 준다. 초보아빠나 초보엄마는 육아에 관련된 책을 사서보고 태교 때도 아이를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태교 시에도 아빠가 엄마와 함께 약간의 시간이라도 아이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나와서도 아빠를 기억한다고 한다.

 

태교부터 아이가 세상을 나와서 성장하는 과정에도 아빠가 일을 갔다와서 힘들기도 하고 엄마와 아빠가 맞벌이 일시 아이를 임시로 할머니나 할아버지에게 맡기거나 아이를 맡아줄 수 있는 곳에 맡기고 일을 가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가정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이의 성장에 어떤 문제점이 있을지가 가장 걱정이 되기도 하면서 잘 키워야겠다는 욕심도 있다.

 

하지만 많은 아빠들의 모습을 tv로나 주변의 친구들의 아빠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빠들은 엄격하기도 하고 가까이 친구처럼 지내는 아빠도 있고 다양한 모습의 아빠들이 있다. 행복한 가정 내가 꿈꾸는 가정은 어떠한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하여 이와 관련된 책들도 많이 읽어야 겠고 나부터 꿈을 가진 내가 되어 좋은 아빠로서 아이에게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아빠가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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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1
조승연 지음 / 김영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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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공부광이라고 불리면서 언어에 대한 애착과 관심은 끊임없이 인문학에 대한 재미를 알려주고 있다. 글쓴이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인 언어의 공부 광, 즉 언어천재가 되면서 작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그 깨달음은 언어는 사람 공부라는 것이다. 우리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쓰고 있는 단어 하나에 많은 뜻과 의미들이 내포되었다. 사랑, 배신, 갈등 전쟁에 대한 갈등과 잔인함,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 예술과 문학의 원천이 숨겨있는 언어에 대한 비밀들을 언어의 공부 광이자 언어천재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왔다.

영어, 불어, 이탈리어가 능통하면서 16세 때 실용 미국회화를 낼 정도로 영어에 출창하며 조선 비즈 칼럼에 인문학으로 배우는 비즈니스 영어를 연재중이다. 이 저서에서도 영어와 인문학의 만남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평소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 깊은 뜻을 알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의 숨은 뜻을 이야기 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글쓴이만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영어 단어를 다양한 관점과 이야기들로 접목시키면 속뜻을 파악하기 위해 겉의 뜻만 알고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들을 만들어 준다. 계속 해서 보다면서 그 단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만 듣는 것이 아닌 그 단어에 대한 다방면에 대한 역사들까지 살펴볼 수 있어서 또 하나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인문학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점이다. 영단어도 쉽게 외우고, 역사와 교양까지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다 담고 있는 저서이기 때문에 그 만큼 많을 것을 알려주고 싶은 글쓴이의 노력까지 볼 수 있다.

영단어를 쉽게 외우면서 정치, 음악, 미술, 문학, 역사를 막연하게 배운다고 생각하면 아마 벅차고 힘들 것이다. 과거에 있었던 일부터 현재의 일까지 생각하면 정말 인문학에 대해서 공부하기 싫을 것이다. 글쓴이가 존경하신 분 중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했을 때 자신은 인문학 알기 때문에 지구 반대쪽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도 내 일처럼 가깝게 느껴진다는 것처럼 어려운 것이 아니고 거리감 있는 게 아니라 것을 알려준다. 또한, 글쓴이가 말하는 인문학이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가는 것들을 예사롭지 않게 볼 수 있는 안목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만큼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인문학은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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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마켓코드 - 하나의 나라, 천개의 시장
박영만 지음 / 미래의창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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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코드 코드란 단어는 개그코드가 친구랑 맞으면 너 나랑 좀 맞네 하면서 서로 가까워지는게 코드이다. 중국의 코드는 중국과 가까워지려면 중국의 코드에 맞춰져야 하는데 짝퉁과 같은 가짜 카피를 잘한다 해야되는 것인지 짝퉁품이 많이 나왔고 요즘 나온 스마트폰들도 비슷한 형태로 가짜를 만들어 싸게 판매하는 식으로 눈썰미나 어느 정도의 기술력은 갖춘 것 같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무시하기 보다는 인정하는 측면도 가지고 확인하는 측면도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은 연합국가이기에 다양한 언어들이 있고 의식주도 다르고 체형도 다르다. 주식으로 면류를 먹는 곳이 있고 쌀을 먹는 곳도 있듯이 주식이 면인 곳에 밥솥을 판다면 수익을 내지 못할 것이고 손해가 많이 날 것이다.

 

마켓코드는 마케팅 또한 판매를 잘하기 위해 중국인들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이 사람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옷을 입고 어떤 곳을 좋아하는지 살아보면서 느껴야지만 중국의 마켓에 대해 알아 갈 수가 있다. 중국의 지역적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잘 알아야지 마케팅에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인구수도 어마어마하고 올림픽 같은 경우도 많은 수의 금메달을 획득한다. 사람을 키우는데 있어서 다른 나라보다 몇 배의 사람들을 키우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한 목 했을 걸로 보이며 개막식 또한 멋지게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중국에서는 인구수가 많기에 호적에 안 올라가는 아이들도 있고 애완동물 같은 경우에도 키우려면 국가에서 허가를 받아서 돈을 내고 키우도록 되어 있는데 돈의 액수가 크기에 몰래키우는 실정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 자식도 많이 나을 수 있고 애완동물은 애완동물 가격만 내고 키울 환경 만 된다면 자유롭게 키울 수가 있다.

 

이러한 중국의 특성을 생각하고 마케팅을 해야 하며 중국에 갔을 때 막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하기보다. 중국에 마케팅 할 것을 생각하고 있다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중국인들은 외국인이 중국으로 놀러왔을 경우 또한 중국말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목적지 까지 가는데 일부러 돌아서 가기도 하기에 중국어를 어느 정도 공부하고 이 나라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중국에 대해 몰랐던 것들도 알아보았고 중국에서의 소비자들은 의심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마트에 가서 고기를 사더라도 이 고기 상태가 어떠한지 확인하면서 사고 식당을 가도 어떤 생선을 먹을지 직접 보고 자신이 골라서 먹고 사람들을 못 믿는 점이 있었다.

 

중국이란 곳은 조심하기도 하고 성장하는 것에 있어서 지켜보기도 해야 하는 나라인 것 같고 저자가 중국의 마케팅을 위해서 직접 체험하고 느끼면서 얻은 정보들을 책으로 알려주고 중국 시장에 들어가 성공할 수 있는 팁을 준 것 같다. 중국시장을 목표로 세운 사람들은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어떠한 특성이 있는지 파악을 잘해야 할 것으로 고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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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힘 -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존 하겔 3세 & 존 실리 브라운 & 랭 데이비슨 지음, 이현주 옮김 / 프런티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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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은 농업시대에서 산업시대 정보시대 순으로 흘러왔다. 이러한 흐름의 변화에 대해서 과거에는 농수산물의 경우 많을수록 사람들에게 가장 접근을 많이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를 넘어서 정보화 수많은 자료 속에서 살아가면서 아직 이용하지 못하는 대량의 자료들이 있다. 이런 셀 수 없는 자료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이러한 데이터들을 빅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정보화 시대가 된 이후에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 회사들 같이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성공한 회사들이 많이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기획을 통해서 사람들의 성향을 잘 분석하고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를 만들며 세계의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쓰는 네이버나, 삼성제품 등 프로그램 관련 된 것들이 많이 쓰이고 있다.

 

이런 자료들 속에서 어떻게 접근하고 활용을 하여서 성취를 할 수 있을지 감을 잡게 해준 책이었다. 성공을 하기까지 아직 감이 부족할지는 모르겠지만 내게 진정한 열정과 느낌이 있다면 나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정보화 시대에서 한 가지 예시로 어느 부모님이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라고 격려도 해주었지만 아이가 여러 종류의 게임을 해보았지만 아이의 마음까지는 움직이지 못했지만 부모님이 그러면 이제 뭐 하고 싶니 물어보니 서핑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래서 부모님은 아이가 서핑을 할 수 있도록 서핑하는 모임에도 들어가게되고 부모님 또한 서핑을 함께 즐기게 되었다. 아니는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하면서 서핑은 마음에도 들었고 재미를 느꼈기에 계속 하게 되었고 이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도 부모님들과 같이 모임에서 모이며 함께 좋아하는 것을 즐기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서핑을 하는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서핑을 하는데 직접 촬영도 하면서 자신들이 타는 것을 녹화하고 편집도 하면서 자신의 문제점도 찾고 내가 모르지만 서핑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 중 개선할 부분과 동작원리를 연구하여서 그 동작 또한 자기 것으로 만들기 까지 할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열정에 대해서 결과에 대한 과정도 그만큼 중요한데 나는 열정과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이 아이들은 이 열정이 있었기에 어려운 서핑대회에도 나가서 상도 타기도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나 또한 열정을 가지고 관심을 가져서 변화하며 새로운 내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게임이란 말이 지금은 기사거리로는 안 좋은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열정을 키워주는 것이나 삶에 대한 활력 최고의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해야겠고 세상과 사람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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