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시리즈 세트 (반양장) - 전5권 데일 카네기 시리즈 (코너스톤)
데일 카네기 지음, 바른번역 옮김 / 코너스톤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데일카네기 시리즈 전집을 읽으며..

 

사회생활을 꾸준히 하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하게 되면서 업무의 능률 부분과 시간관리 부분에서 철저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잠이 많아져서 간수치가 내려가고 부종이 점점 빠지는 부분에서 감사를 하니만 계획한 일들이 미스가 나고 점점 미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답답한 마음이 배가 된 것 같다.

 

마음가짐을 바로 가지고 원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을 때 읽은 책이 있다 그 책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일 카네기의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현재 자신이 인식은 하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고 자각하는 시간을 가질 때 읽는 책으로 때마침 다른 출판사에서 번역을 새롭게 하여서 다시금 읽어 보게 되었다.

 

기존에 읽은 출판사와 다르다고 해서 내용의 본질은 다르지 않았지만 책이 더 아담하고 무게도 가볍고 가격도 착해서 자투리 시간과 책을 읽는 시간에 쉴 새 없이 읽었다!!

 

그 중 마음에 와 닿고 머릿속에서 생각이 끊이지 않은 내용들을 정리 해보려고 한다.

 

1.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기
루즈벨트 대통령의 이야기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미국의 26대 대통령으로 대공황 과 제 2차 세계대전을 겪은 20세기의 중심의 있는 인물이다.

 

그 중 정리하고자 하는 사연은 정원사의 이름까지 외우고 집안 환경까지 걱정해주는 그의 마음을 닮고 싶어졌다.

 

2. 부모님은 걱정을 다스렸는가?
자기관리론에 대해서 읽으면서 모든 세상의 부모님들은 자식에 대한 걱정을 크게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걱정을 주로 다스리는 것을 종교를 통해서 다스리는 사람도 있었고 믿음을 통해서 아이들을 키우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부모님의 월화수목금금금 일하시는 모습과 기본에 충실한 점을 통해서 깨달음이 큰 것 같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차 아이를 낳고 걱정 아닌 걱정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많이 하지만 자녀에 대해서 좀 더 믿어주고 더 필요한 게 무엇인지 배려해주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ps
초심을 잃지 않고 반성만 되풀이 하는 것이 아닌 이젠 도약을 해야 한다고 본다. 하루하루 발전하고 거듭나는 참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 하나씩 악습관을 고치고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하루입니다.!!

데일 카네기, 5권 시리즈, 인간관계, 자기개발, 타임지, 최고의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마이클 포터 외 지음,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엮음 / 레인메이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서평]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를 읽으며..

 

나 역시 부모님께서 부유하고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면 좋겠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안다. 특정 환경의 혜택이나 타고난 재능도 없지만 일 과 인생에 대해서 정확한 계획으로 확신을 만들고 될 때 까지 하는 끈기와 도전 정신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지 않게 되고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으로 움직이고 가치를 창출해야하는지 매일 잠자기 전에 5분에서 10분씩 생각을 한다.

 

생각이 깊어지고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면 잠자는 틈에도 일어나서 플랜이나, 메모장이나 가장 가까운 휴대폰에 바로 적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겨우 겨우 만들어진 아이디어를 하늘로 날아가고 말기 때문이다.

 

차곡차곡 모인 아이디어를 이제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든 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다. 동아비즈니스포럼에서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하여서 한국 비즈니스 리더들과 대담한 내용을 책으로 나왔다.

 

실질적으로 동아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수도 없고 세계적인 석학인 마이클 포터, 마이클 샌델, 리타 맥그레이스, 돈 탭스코트, 맷 킹돈 같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어렵고 대화도 통역이 없이는 안되는 실정이라 번역된 책이 나와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얻고자 하는 바는 앞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부분과 창업에 대해서 틈새를 찾을 때 나만의 가치를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전략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었다.

 

그리하여 얻은 깨달음 3가지를 나누어 보려고 한다 그중 공유 가치에 대해서 정리 해본다.

한 분야에서만 성공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도 많은 사람이 생각 하고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하지만 현재의 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력과 틈새를 찾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 그러한 점은 바로 공유가치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을 마이클 포터 교수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공유가치는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난 개념은 아니다. 공유가치는 계속해서 존재해왔지만, 우리가 주의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것은 새로운 발전의 지평이자 출발점이 된다.”고 한 것과 같이 일전에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을 것이다.

 

마치 급변하는 사회의 변화 속에서 무엇이 옳고 틀린지 몰랐기 때문이며 데이터 또한 정확성과 데이터를 받아 드릴 수 있는 통찰력이 부족하여서 사회에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인지하는 능력이 달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양한 통계 자료롤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 수 있듯이 각자의 위치에서 각 분야의 공유를 통하여서 사회가 이롭게 되도록 변화에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이고 앞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부분도 많은 생각을 해 준 책이다.

 

PS

각 기업마다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들도 석학들의 통찰과 솔루션을 통해서 알아보았고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되는지 알게 되었고 흥미 있는 일들을 하는 부분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본다.

 

동아비즈니스리뷰,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 마이클 포터, 통찰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시리즈 (원앤원북스)
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하는가를 읽으며..


차분히 마음가짐을 정돈하고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하여서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다.


막상 퇴사를 하고 병원 생활을 하다 보니 머릿속까지 맑아지고 얼굴의 활기도 찾아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고 그 동안 큰 여유와 엄청 나네 읽고 싶었던 책들이 있었는데 못 읽고 지나가 버린 책들까지 신나게 읽었다.


그래서 인지 많은 생각들이 정리가 되고 조급했던 마음 또한 차분한 마음도 변화 되어가고 있고 2~3월까지는 엄청난 실력을 증진하고 준비해야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의 일들은 그저 예전과 같이 쓰레기나 줍고 작은 일들만 매일 반복되고 해야 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젠 달라져야 한다. 생각과 마음이 변화 되었으니 이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님의 통찰에 관련된 책을 읽게 되었고 다양한 경험 직간접으로 경험으로 익혀야 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인지 이번 나온 신간으로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하해야하는가에 대해서’ 사장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가장 작은 자라로써 사장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게 생각은 이 책을 단숨에 읽게 만들었다. 그 중 인상 깊고 앞으로 회사 및 맡은 바 일에 도움이 되게끔 위하여 3가지 내용을 정리 하려고 한다.


1. 차별은 없고 차이는 있다.
각자의 위치와 능력이 다르듯이 남과 비교하는 행동은 오히려 당연하게 느끼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비교를 하다 보면 자신의 자존감은 떨어지게 마련이고 저자는 그러한 부분을 중 차별에 대해서는 키, 용모, 출신지역 등 개인이 통제하기 어려운 특성을 기준으로 제한으로 하는 것이고 차이는 성격, 성실도, 지적능력, 전문성 등을 다름에 따라 프리미엄을 인정하되 기회 자체는 제한하지 않는다고 한다.


마치 모두가 똑같이 열심히 일해서, 모두가 똑같이 잘산다는 것은 존재할 수 없는 가상현실 이고, 공허한 정치적 메아리 또는 완전한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짧고 굵은 회의로 결론을 이끌어낸다.
다양한 회사를 다녀 보았지만, 전반적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회사의 능률은 올랐지만 결론 보다는 불평불만과 사사건건 말쟁이들의 장난과 건의로 진전이 보이지 않은 곳은 발전이 없고 오히려 퇴보하는 순환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의 생각과 같은 점은 이메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은 이메일로만 끝내고 중구 난방형 같은 경우 철저한 목적과 목표 없이 하다 보면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게 된다. 그래서 결론은 때의 맞게끔 일과 회의를 잘 정리해야 하는 점을 알게 되었다.


PS
책을 읽으면서 사장이라는 위치는 외롭고 고독한 자리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그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도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열정이 더 활활 타오른다면 더 큰 가치가 보일 것 같아서 주체 없이 달리고 또 달려서 하루하루 발전해 나아가자 아자아자 화이팅!!

김경준, 사장, 마음가짐, 자리, 회사, 직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뚝, - 이외수의 존버 실천법
이외수.하창수 지음 / 김영사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이외수의 ‘존버’ 실천법 뚝, 읽으며..


퇴사 후 만성 스트레스와 집의 책들을 정리하다가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지난 2주간 병원에서 요양을 하면서 30권 가까이 책을 읽었다.


병원에서 서평을 작성도 하였지만, 마땅히 여건이 썩 좋지 않아서 전부 다 서평을 작성하지는 못하였다.


그리하여서 책들을 중간 중간 읽은 내용들을 기억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일기도 틈틈이 쓰고 스마트폰에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모우고 그것을 바탕으로서 다음주 까지 전반적으로 서평을 작성하려고 계획을 잡았다.


그 중 가장 먼저 작성하고 싶은 책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그 책은 바로 암 투병 중이시며, 삶의 깨달음을 전하여 주고 싶은 이외수 선생님과 하창수 선생님의 공동저자로 쓴 ‘뚝’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처음 전하게 된 계기는 삶에 앞으로 있을 즐거운 일에 대해서 더 보람되고 가치를 증폭시키기 위해서 삶의 지혜가 풍부하신 두 선생님의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중 마음의 문을 똑똑 두드리고 인생의 지혜를 얻은 부분 2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1.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말이 있다. 더운 것은 피해야 하나?
“치워야 합니다. 피하기만 하면 천지가 똥밭이 됩니다.”라고 이외수 선생님께서 그러셨다. 동감하며, 나도한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 도 있지만 다른 측면을 보면 치우기 두려워서 피하는 내 자신을 보게 되었다.


도덕에 문제가 되는데 더러운 일을 하라고 위에서 지시를 하게 되면 시험을 받듯이 말이다. 그때 올바른 말을 하게 되면 좌천을 당할 수도 있지만 그 말을 듣고 하게 되면 나의 도덕성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마치 하늘은 나의 마음을 감찰하고 그 방향과 틀에 대해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본다. 선택은 나의 자신이 하는 것 인처럼 최고의 가치를 선택하고 똥을 치워야 한다. 내안의 더럽고 안일한 생각들 말이다.


2. 상대가 거짓말을 한지 안한지 알아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이 산골의 옹달샘처럼 청명하면 상대의 거짓말을 단번에 간파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거짓말의 달인이 되는 겁니다.”이라고 하였다.


이 말의 뜻을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고 자문을 계속했다.


나의 결론은 바로 내 자신 착하고 좋은 마음이라면 상대 역시 나에게 자신이 거짓말을 하지 못할 것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말을 달인이라면 나 역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결론을 내렸다.


PS
투병 중에도 간절한 마음으로 독자의 마음을 위로 할 수 있는 여유를 보면서 나도 저 나이가 되면 할 수 있을까? 내가 하는 일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확실히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스트레스, 눈물, 투병, 이외수, 하창수, 뚝, 인생, 삶, 지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즈니 유니버시티 - 세계 최고의 서비스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더그 립 지음, 신제구.박세환 옮김 / 한빛비즈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서평] 디즈니 유니버시티를 읽으며..


어렸을때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만화는 일요일 오전에 하는 디즈니 명화 이다. 그때 미키 마우스 무지 귀엽고 내용들이 흥미 진지해서 즐겨 보고 교회에 간 기억이 아직도 머릿속에 새록새록 나온다.


투니버스가 나오게 되면서 디즈니의 만화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는 자연스럽게 줄어들었고 집에 와서 TV를 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 놀고 컴퓨터 게임하는 데 시간을 쓰다가 공부에 매진한 기억이 난다.


성인이 되고 최근 디즈니에서 겨울왕국을 추석에 사촌 동생들과 보게 되었다. 실질적으로 본 만화의 내용과 영화의 내용은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오히려 영화에 맞게 적절히 잘 적용 되었다고 본다. 전반적으로 주인공의 분산과 스케일의 크기는 다른 만화영화들과 차이는 분명 점을 스케일 부분도 있지만 권선징악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별해주어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하여서 디즈니의 운영하는 대학에 대해서 관심이 가게 되었고 '디즈니 유니버시티'란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디즈니대학의 교육 팀을 운영한 더그 립은 디즈니대학을 가치를 만드는 브레인으로써 모든 디즈니의 임직원에게 세상의 가장 행복한 곳이라는 모토로 혁신, 교육, 지미, 재미 등 4개의 핵심 가치를 세웠다.


이 책의 핵심으로써는 바로 서비스를 이다.


직원들의 행복한 감정들을 증진 시키고 하는 업무에 있어서 기술과 과학에 의해져서 행복한 쇼를 만들게 됨으로 작은 일을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역시 이 디즈니랜드에서는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가짐으로써 책임감이 배가 되는점을 배울 수 있었다.


PS
디즈니는 어린의 동심과 순수함을 느끼게 해주는 신비함이 있다. 아마 그것은 디즈니의 모든 임직원들이 추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일 때문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우리만의 특별한 문화를 하나씩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야 갰다는 점을 작년과 올해 들어서 많은 책들을 통해서 느끼는 시점이다. 어렸을 바쁘신 부모님들과 시간이 없는 핑계로 놀이동산에 자주 놀러가지 못하였다.


정작 중요한 것은 돈 보다는 추억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더 느꼈다. 나중에는 꼭 애들과 함께 수많은 추억들을 남기고 간직하고 싶다.

디즈니, 디즈니 랜드, 미키마우스, 더드 랩, 디즈니대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