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스티브 올셔 지음, 이미숙.조병학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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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전문가인 스터브올셔 글쓴이는 이번 저서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자신의 WHAT을 발견하고 추구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글쓴이는 스터브 올셔는 미국에서 저명한 창조 전문가로 부름을 받고 있으면 그는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 타고난 소명으로 성공하는 방법을 가치고 있다. 고대의 현인들과 현대의 선구적 사상가들의 교훈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 결합해 영속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을 완성하고 있다.

한 번쯤은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많이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세계를 움직일 힘과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수백만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 무엇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세 부분으로 구성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삶 위에서 중요한 가지가 무엇인지 독자가 인생을 보람차게 보내고 자기 자신을 성장하게 하는 지름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보통의 자가 계발서처럼 읽는 거에만 하면 다른 도서와 별다른 없는 자기 계발서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저서에서는 많은 생각일 일으켜주고 책의 내용을 실천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충고해주는 매력이 있다.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소위, 재능, 적성, 특기, 장기, 매력 등등 다양하게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이 정해져 있다고 하면 과연 나에게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WHAT가 무엇인지 궁금한 적이 한 번쯤은 있다고 생각한다. 글쓴이 또한 자기 속에 숨겨져 있는 나의 잠재력, 나의 존재 이유를 몇 가지 단계를 거쳐서 말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타고난 재능을 확인하고 그 재능을 세상과 공유한 수단을 찾고, 그 재능으로 혜택으로 줄 수 있는 대상을 구체적을 확인하는 과정을 생각한다. 현재 모습과 현재하는 일의 동기에 어떻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 잘 알려주고 있다. 외부의 힘에 끊임없이 변하는 자신을 경로를 벗어나지 않고 올바른 길을 가길 말해주고 있다.

다음으로는 긍정적인 변화를 실현하는 법을 확실하게 알려준다. 일곱 가지 원칙을 배우는 것이다. 각각의 원칙은 효과적인 인생 전략을 제시해주고, 확신과 목적을 가진 삶으로 바꿔준다. 명확한 지침을 제시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자신의 길을 걷기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길잡이 저서라고 생각이 든다. 이 저서를 통해 탁월함으로 향하는 길에 드리운 수많은 함정들을 탐색하면서 자신이 세운 목표를 성취하는 효과적인 전략들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마지막으로는 핵심 질문들에 대해 답하는 방법으로 배움으로써 타고난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 과정을 볼 수 있다. 그것이 미래로 인도하도록 허용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고 이제부터 자신의 WHAT를 발견할 수 있었다면 이제부터 해야 한일과 자신의 참 모습을 제대로 가는 것이다. 타고난 사명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법, 등 다양한 실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자기에 맞는 길을 찾는 것 또한 자신이 노력해야 하는 일이락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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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저주
로버트 러스티그 지음, 이지연 옮김, 강재헌 감수 / 한경비피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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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단맛의 유혹을 이겨내기는 아주 힘들다. 누구나 단맛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단맛이 가져오는 안 좋은 영향들을 어렴풋이 짐작을 할 수 있지만 큰 심각성을 이 저서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소아 내분비 전문가인 이 저서의 로버트 러스티그 글쓴이는 설탕이 우리를 천천히 죽이고 있다고 경고해주고 있다. 로버트 러스티그 글쓴이는 아동 비만을 치료하며 설탕이 중추신경계와 신진대사, 질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비반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16년간의 의학 연구, 학술회의, , 학문적 토론, 논문 연구, 정책 분석 그리고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단맛의 저주를 설명해주고 있다.

설탕 즉 과당은 알코올만큼 간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아직 우리는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 설탕에 대한 위험성을 잘 모르고 뒤늦게 알코올과 같은 질병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독자들에게 잘 말해주고 있다.

달콤함 속에 숨겨져있는 비밀이 낱낱이 밝혀지는 느낌을 받았고, 이때 동안 사랑스러운 존재가 순식간에 무서운 존재로 변화는 것은 놀라움의 자체이다. 설탕의 생생한 두 얼굴을 만나 볼 수 있는 것이다. 유튜브 500만의 조회 수를 기록한 최고의 인기 강연의 소유자로 설탕에 대한 모든 모습을 16년간의 연구를 통해 밝혀지는 설탕의 또 다른 모습들을 생생하게 보는 것이다.

이 저서에서 단맛의 저주를 표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언급하는 것은 비만이다. 어디 가나 두 자리 이상을 차지하는 사람들을 요즘에는 자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비만한 사람들이 살이 찐 이유는 다양하게 있을 것이지만 글쓴이가 말하는 비만의 원인을 우리가 생각하고 인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식품업계가 맛을 위해 과당이 포함된 식품 첨가물을 지나치게 늘린 것이 문제라 말해주고 있다. 담배나 술을 규제하는 것처럼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간 음료수나 패스트푸드의 범람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들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과당에 대한 위험성을 확실하게 알려주면서 더 나아가 이 문제점을 확실하게 정부 개입을 통해 개선해야 되는 것을 강조해주고 있다. 이제는 비만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넓은 의미로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다는 시각도 보여주고 지방의 정체와 설탕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과거에 비해 더 많이 섭취하고 있는 성분이 바로 과당의 비율이다. 과당의 섭취량이 100년 전보다 5배가 증가하면서 30년 전보다 두 배를 증가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서 지방의 섭취량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칼로리가 늘었다는 것이 과당의 증가를 모여주고 우리의 입맛이 이제는 과당에 의해 중독되고 있다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과거보다 더 건강할 수 없는 현실을 보여주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이제는 자신 혼자의 변화로 무리인 것을 나타내고 있다. 모든 변화를 위해서는 한나라만이 실천하기에 역부족이도 모든 사람들이 그 위험성을 확실하게 알아서 실천하는 것이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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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작가를 위한 실전 소설 쓰기
한만수 지음 / 여성신문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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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예비 작가를 위한 실전 소설 쓰기 읽으며..

 

지난 몇 년간 몇 백 권을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 증거로 통하여서 기억의 남은 부분과 읽은 이유에 대해서 짧게 서평을 작성하였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왠지 모르게 소설을 작성해보고 싶은 마음 뭉글뭉글 작성해보고 싶어지는 욕심이 난다!!

 

그리하여서 결심을 하였다. 우선 소설에 대해서 이론적인 부분과 작성법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관련된 책을 찾던 중 물건을 발견하였다.!!

 

그 책은 바로 예비 작가를 위한 실전 소설쓰기란 책이다.

 

이 책은 ‘예비 작가를 위한 실전 소설 쓰기’ 마치 금방이라도 머릿속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서 한권의 소설을 만들 것만   같은 신비한 책일 것 같아 느낌이 좋아서 선택하였다.
 
하지만, 막상 읽으면서 소설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를 하게 되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을 작성 해보려고 한다.

 

1.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
‘조선왕조실록’의 방대한 내용을 속속들이 꿰차고 있는 드라마 작가이자 소설가인 신승봉씨는 ‘조선왕조실록을 완파하기 위해서 무려 10년 넘게나 하루에 12시간씩 책상 앉아 있었다고 한다.

이 글을 읽은 즉 슨 소설과 및 작가들의 간절한 마음과 끈기와 인내가 알게 되었다!!

 

2. 삽화 도구 쉽게 만들기!
가장먼저는 내 자신이 최근에 겪었던 일들 중 충격적인 사건을 생각나는 대로 글을 적는다.
또한 그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사건을 체계적으로 서술해야 한다는 점 있다.
그 다음 살을 붙여서 주변 상황들까지 정확하게 묘사를 하다 보면은 삽화도구 완성이 될 것이다.

최근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대표의 회사 폐업설이다.. 2달이 고비라 어떻게 될지 는 모르지만 한번쯤 정리를 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된다.

 

3. 소설의 설계도 만들기
소설의 구성은 마치 중국 음식점의 코스 요리와 같다. 마치 손님은 중국집의 주방장의 권하는대로 코스요리를 맛을 볼 수 있듯이 손님의 마음을 잘아는 주방장이 만족감을 얻듯이 소설에서도 규칙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잘 알 듯이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의 5단계 이다.


발단: 소설의 시작하는 부분으로써 등장인물의 배경이과 사건의 징조를 나타낸다.
전개: 사건이 시작되며 등장인물의 갈등이 시작된다.
위기: 등장인물의 갈등이 심화되고 위기감이 조성된다.
절정: 긴장감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며, 해결의 실마리가 제시되며, 주제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결말: 클라이맥스로 갈등이 해소 되고 사건이 마무리 된다.

 

PS
이 책을 통하여서 하루에 적어도 30분 이상은 책상에 않아서 심도 있게 처녀작 소설 작을 써봐야겠는 굳은 결심이 나는 상황이다. 흥미 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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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시장의 마법사들 - 파워블로거 핑크팬더가 만난 후천적 부자들!
이재범(핑크팬더)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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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부동산 경매시장의 마법사들을 읽으며..

 

요즘 부동산에 작년부터 눈을 뜨면서 그런지 부동산에 관련된 책과 특히 경매에 관한 책들을 유심히 보고 읽고 있다.

 

이번에 읽어 보게 된 책은 ‘부동산 경매시장의 마법사들’이란 책이다.

 

일전에 ‘소액부동산경매 따라잡기’ 책을 통하여서 이재범 저자님의 경매에 관한 강의와 개념을 잡았던 기억이 나고 저자님의 글씨솜씨에 매력을 느낀 더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읽게 되었다.

 

서두에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통하여서 시작을 한다.


당시 그 신혼부부는 보증금 천만 원에 월세 50만원을 살면서 남편이 모와 놓은 5~6천만 원을 가지고 재테크를 알아보다가 부동산 경매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

 

 

투자 카페를 통하여서 그 자리에 처음으로 저자는 가게 되었고 따뜻하게 신혼부부가 맞아준 것을 잊지 못하고 책의 서두에 제일 먼저 인터뷰 되어져 있다!!
(감동을 잊지 못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것 같다!)

 

나 또한 작년에 경매를 통하여서 많은 돈은 벌고 있지는 않지만 생각하는 데로 움직여지고 가격 또한 비슷비슷하게 나오고 있어서 감사할 나름이다.

 

 

또한 저자의 경험을 통하여서 비슷한 점은 부동산경매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시작한 점 인다. 집 자체에 학창시절부터 고생고생해서 모은 돈을 통하여서 지방에 경매를 통해서 내 집 마련을 하였다.

 

그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고 마치 전세 및 월세에 살던 우리 집이 매매에 산다는 느낌과 실감은 나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

 

그 후 재미를 보고 한동안 잊고 있다가 다시 경매를 작년부터 자세히 세밀하게 알아보면서 원룸 및 오피스텔을 찾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경매는 평생 갈 친구 같다고 느껴지고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이다.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 같이 타 지역을 원정을 가면서 까지는 시간을 투자를 할 수 없다.

 


본업 때문에도 그렇고 간간히 목돈과 타이밍을 보면서 확신이 슬 때 투자를 다음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회사도 흔들흔들 거리고 있으며, 조만간 폐업을 할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다. (안 돼요 대표님..)

 

그래서 마음은 조금씩 전업 투자자를 해야 하나 생각을 할 만큼 조금 마음은 가지고 있다.

 

 

PS
이 책을 통하여서 다시금 초심을 찾고 경매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간접적으로 경험을 들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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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神 실천편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술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실전에 강한 장사 비결!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지음, 김영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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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의 장사의 신 두 번째 이야기로 이번에선 실천편을 가지고 돌아왔다. 수십 년 동안 한 번도 장사에 실패한 적이 없다는 글쓴이 우노 다카시의 신년을 다시 만날 볼 수 있다.

 

글쓴이 우노 다카시는 장사의 신, 이자캬의 전설로 불리고 있으며, 요식업계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들이 한 번도 없을 정도라고 한다. 음식점 사장을 할 수 있다고 보이는 아닌 사람이 자신의 가게에서 길어낸 선술집 사장만 300명 이상을 만들어내면서 그들이 다시 만들에 내는 사장들의 숫자만 봐도 몇백 명이을 이르면서 이제는 글쓴이는 아버지라 불리는 장사의 신이다. 또한, 각기 다른 컨셉을 가진 20여 개의 가게에서 연간 벌어들이는 수익해도 200억에 이른다. 이만하면 장사의 신이라고 타이틀이 안 불릴 수가 없을 것이다. 진정한 장사의 신의 말하는 장사라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갈 수 있는 실천할 수 있는 저서이다.

 

장사를 시작하면 많은 부분에서 걱정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사를 할 때 가장 우선시 생각해야 되는 부분은 즐거움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웃음이 넘치는 가게에는 손님이 계속 찾아가게 된다. 인생이 즐기는 사람에게는 복이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장사할 수 있는 신념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번 저서에서는 장사의 신의 실천 편이다. 누구에게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다. 초보자에게 아무런 걱정 없이 쉬운 내용으로 비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실수투성이여도 잘 나가는 가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꼭 내 가게를 가지겠다는 목표를 두고 시작하는 것이다. 저축하는 법, 손님도 주인도 좋아하는 가게, 컨셉이 있는 가게, 매력이 있는 가게 등 다른 가게에서 맛볼 수 없는 것을 보여준다.

 

재미없는 메뉴는 맛도 없다는 말을 해주시면서 달걀 하나로 인기 있는 가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손님이 좋아하는 메뉴를 만드게 가장 중요한 관점이다. 또한 돈 들이지 않고 매출 올릴 수 있는 비법까지 아낌없이 알려준다. 메뉴판은 최고의 홍보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자신만의 가게에는 손님들이 반한 말 한 매력이 있어야 된다. 작은 가게만의 전략, 진심이 통하는 서비스, 손실 없는 궁극의 메뉴들이 한 박자씩 맞으면서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자신만의 가게가 된다. 그리하여 무엇이든 잘 팔 수 있는 가게를 만들면서 제품을 어떻게 팔아야 되는 점도 놓칠 수 없다. 어떻게 팔면 좋은지에서 신입 아르바이트 활용하기, 필요한 서비스와 필요하지 않는 서비스 분류하여 확실한 서비스를 손님들에게 제공해준다.

 

즐거운 가게에는 손님과도 직원과도 잘 지내는 법은 웃음을 잃지 않는 점이 손님을 부르는 가장 큰 힘이다. 효과적으로 작은 가게에서 나올 수 있는 무한한 힘을 보여준다. 장사가 즐거우면 인생도 즐겁고 장사까지 덩달아 더 잘 된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전문가들을 이길 수 있는 장사의 신과 그 제자들이 만하는 좋은가기는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더 이상 특별해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기본만 지키면 누구도 베낄 수 없는 장사의 비법이 되는 것이다. 남들하고 나른 특별한 요리가 아니어도 된다. 평범한 메뉴 5가지는 누구보다 잘 만드는가게된다. 기본에 충실하고 오늘 처음 뛰어든 사람도 장사에 실수 없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으켜주는 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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