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 리의 슈퍼히어로 드로잉 쉽게 배우는 만화 시리즈 20
스탠 리 지음, 오윤성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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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각자의 마음에 담고 있는 영웅들은 한명씩은 있다고 생각한다.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영웅이지만, 가상 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는 영웅들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들은 항상 궁금하다. 이번 저서에서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영웅인 어벤저스에서 아이언맨까지 슈퍼히어로 창작을 위한 드로잉 비결들이 모두 담겨있다.

 

글쓴이 스탠 리는 만화계의 전설 스탠 리는 마이티 마블 유니버스의 공동 창작자이자 어벤저스, 스파이더맨,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 맨, 판타스틱 포, 데어데블, 엑스맨의 아버지이다. 수십 억 달러 가치의 프랜차이즈가 그의 머릿속에서 탄생했으며,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75개국에서 25개 언어 이상으로 번역되고 20억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많은 사람들의 열광을 받고 있다.

 

슈퍼히어로의 역사에서부터 이때동안 탄생한 히어로들, 악당들, 미녀들, 몬스터들, 존재감 있는 조연들 등 많은 캐릭터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들과 그들의 나타내기 위한 드로잉 노하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저서를 통해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비밀을 발견하고, 나만의 슈퍼히어로를 탄생 시키는 일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슈퍼히어로에 관한 이야기들은 그 아버지인 스탠 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번 저서의 글쓴이 스탠 리는 슈퍼히어로 드로잉에서 단계별 브레인스토밍과 드로잉 연습법으로 히어로와 히로인, 악당과 마녀, 온갖 종류의 로봇, 몬스터, 슈퍼 펫까지 어떻게 표현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슈퍼히어로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나타내기 위한 드로잉방법이 있어서 드로잉을 연습하고, 슈퍼히어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번 쯤 이 저서 통해 따라 슈퍼히어로를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다는 생각이 안 든다.

 

화려한 코스튬을 창조하는 법, 당신의 슈퍼히어로를 위한 개성적인 힘들을 개발하는 법, 캐릭터에 설득력 있고 매력적인 특성과 동기를 부여하는 법을 배우면서 캐릭터의 창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쉼터 역할이나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블 코믹스의 역사를 개척한 스탠 리의 슈퍼 히어로를 만나보자.

 

코믹스의 가장 인기 있는 고전 슈퍼히어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를 한자리에 만나는 것과 이들에 관한 다양한 사례들과 코믹스 팬 및 자신의 히어로 작품에 생명을 불어 넣고 하는 슈퍼히어로 코믹스 창작자 지망생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는 저서이다.

 

우리가 생각 속에서만 존재하는 히어로이지만 언제든지 자신을 삶을 지켜줄 것 이라고 생각이 들게 하는 슈퍼히어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만의 슈퍼히어로를 만들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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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대한민국 -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
서양원 외 지음, 매일경제 산업부 엮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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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 ‘3년 후 대한민국’

 애플이 드디어 첫 웨어러블을 발표 했다. 그것은 바로 애플워치를 이다.

아이워치라고 사람들은 익히 소문으로 들었지만 아이워치의 저작권 때문에 그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고 애플워치로 했다는 전문을 이른 새벽에 발표를 했다.

일명 애플빠로 불릴 정도는 아니지만 나 역시 iOS 개발을 하면서 그러는지 아이폰 및 맥북프로, 아이패드 등 애플의 제품들을 점차적으로 늘어가는 것 갔다.

즐겨 보는 블로그도 마치 티스토리 블로그 중  맥뉴스이니 말이다.

이번 아이폰6 또한 한국에 출시되면 바로 살 생각을 하고 있을 정도이다.^^(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할 정도라 살 생각입니다.^^)

그 만큼 새로운 IT기계들에도 무한 관심을 가지고 미래의 발전하는 산업에 꾸준히 관찰하고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3년 후 어떤 일들이 있을지 궁금하고 각 산업부 자리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기자님들이 책을 냈다는 소식 한 걸음에 읽게 된 책이 있다.

그 책은 바로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 ‘3년 후 대한민국’이다.

이 책은 마치 앞으로 대한민국의 산업발달과 앞으로의 삶이 얼마나 편해질지 와 IT제품들과의 조화 및 앞으로 경제 구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그 중 제일 관심 있는 2 가지를 소개 하려고 한다.

1. 단연 관심 있고 매력 있는 ‘웨어러블’이다.
어렸을 때 즐겨본 만화영화는 명탐정 코난 이다.

코난은 박사님의 도움으로 GPS기능이 탑재된 안경과 목소리를 바꾸어 줄 수 있는 리본 넥타이가 있으며, 시계에는 마취 침을 발사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또한 벨트에는 코난이 좋아하는 축구를 겨냥하듯 축구공이 나올 수 있는 장치도 있으며 그 축구공을 보다 어린 나이에 잘 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신발이 있다.

마치 십년 전에 나온 만화영화이지만 현실 속에도 이제 곧 이루어질 것만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샘이다.

본론 적으로 이 책에서 나온 내용들은 중점적으로 헬스케어를 IT와 결합한 웨어러블 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생체를 통한 보안 인식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2. 무궁무진한 사물인터넷
마치 빛만 있으면 인터넷을 할 수 있을 만큼 사물인터넷이 발달할 수 있는 기술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또한 냉장고의 경우 바코드를 활용하여서 우유 및 유제품들의 유통기간을 확인하고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주인의 핸드폰으로 유통기간을 명쾌히 알려주는 기술과 전기밥솥 또한 주인이 집에 오기 전에 미리 취사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기능 등이 상용화 되려고 하고 있다.

PS
앞으로의 IT는 엄청나게 발달할 것이다. 마치 하늘의 날개를 달린 듯이 평화의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지혜를 내려주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

대한민국 iOS, 사물인터넷 PC, 웨어러블 관심, 인터넷 아이패드, 애플 만큼, 아이폰 유통기간, 코난 아이, IT 애플워치, 신기술 아이워치,저작권 애플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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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 세계 0.1% 리더들이 배우는 백만 불짜리 소통 강의
빌 맥고완, 박여진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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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를 읽으며...

요즘 들어서 기운 쭉 빠지고 회사 업무도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고.. 좋지 않는 일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면서 데드 기간이 2달이 남았다. 그리하여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나에게 힘내라며, 회사 선배가 추천을 해준 책이 있다.

최근에 나온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비즈니스북스)’란 책 이다.

이 책은 세계 0.1% 리더들이 배우는 백만 불짜리 소통 강의로 유명한 전 기자 출신의 빌 맥고완이 쓴 책이다.

처음 읽을 때는 그저 자기 계발서 라고 치부하고 간단하게 속독으로만 읽으려고 하였지만,

마치, 읽다보니 저자의 내용이 찰지고 알찼다.

왜? 유명한 사람들이 그를 찾는 이유를 알게 되었을 때 그에게 감사한 마음까지 생기게 되었다.

마치 그저 머릿속으로는 아 저러게 해야 하는데 막상 실천으로 옮기려고 하면 어려운 일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사람과 소통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하며 대상에게 짧고, 긴장감 넘치며, 놀라운 이른바 3S 요소를 강박을 느낄 필요 없이 그저 하나의 지침으로 생각하고 영감을 얻는 원천으로 생각을 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이야기를 하나씩 만들고 준비고 노력을 해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서술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쏙쏙 와다운 내용들을 2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1. 강연을 할 때 청중을 바라볼 때 유심히 살펴야 하는 것은
바로 사람들의 표정이다. 그들이 스피커인 강연자가 말을 할 때 그의 내용이 마치 심금을 울리고 감동을 준다면 그들의 눈은 반짝이는 별보다 더 빛날 것이다.

하지만, 스피커의 내용이 지루하고 따분하다면, 손을 꼼지락거리기, 눈 돌리기, 손 빙빙 돌리기, 휴대전화 들여다보기, 말하는 사람의 어깨 너머 바라보기 하게 될 경우 그의 강연은 먼 산으로 가고 있을 것이다.

나의 문제점 또한 내용의 대한 정확성과 말하는 톤의 높낮이가 없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서 고치고 변화하려고 노력한다!!

2. 자신감 근육 강화하는 법
과거의 자신감 있는 부분을 찾아서 그 때의 기억을 되살리고 그 때의 감정들을 잊지 않고 나의 동기 부여를 만들고 찾아야 한다.

현재 나에게 가장 크게 힘이 되고 가장 가치 있는 부분 이였다!!

PS
현재 나의 종합적인 상태는 클리셰나 구부정한 자세, 자신감 없는 표정 등 마음 속 동기부여와 힘겨운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슬럼프도 다행히 좋은 책을 만나고 날려버릴 수 있는 도구를 만나서 참 행복하고 노력노력 하여서 새사람으로 변화해야 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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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역사 신문 2 - 고대와 중세 : 2세기부터 11세기 초까지 통 역사 신문 시리즈 2
김상훈 지음, 조금희.김정진 그림 / 꿈결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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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통 역사 신문  2권 (고대와 중세)....

 

요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높다고 할 수 있다. 한국사를 알고 싶고 좋아해서 공부를 하는 쪽보다는 사실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많이 온다. 예전에는 한국사가 선택과 목이였다면 이제는 필수 과목으로 된 만큼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항상 생각하는 건대 우리나라 민족이라 한번쯤은 과거 조상들의 삶도 알고 있어야 되는 맞는다고 생각한다.

 

이번 저서에서는  고대와 중세시대의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통 역사 신문은 시리즈로 나와 있어서 그 시대에 따라 신문처럼 각각의 시대에 중요한 기사거리들을 알려주고 있다. 중요한 사건들을 확실하게 읽힐 수 있는 저서라고 생각한다.  통 역사 신문은 서양과 동양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저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게 그림과 그 시대의 역사, 유적, 유물 사진들을 함께 볼 수 있어서 그 시대의 역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신문마다 있는 사설과 칼럼이 있는데 그 시대를 바라보는 세계관도 느낄 수 있다.  역사연표와 역사 리뷰를 통해 역사를 잘 정리되어 있다.  통 역사 신문 2권에서는 우리나라와 서양 로마제국, 중국 후한 시대를 잘 나타내고 있다. 그 시대에 동서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점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찾기에도 편한 저서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살펴보는 점에 약간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배려로 재미있는 광고와 십자퍼즐도 있어서 역사 신문 안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가로세로 문제를 풀면서 앞에서 읽어본 내용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역사를 흐름으로 익히면서 잊지 않고 한 눈에 고대와 중세를 확실하게 기억하게 해주는 점이 역사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라고 생각한다.

 

PS
이 책을 종합적으로 본다면 마치 고대와 중세 시대를 기사 형식으로 도출하여서 청소년들이 종이 신문 및 인터넷 기사형식의 글들을 통해서 다양한 신문에 대해서 접근할 때용이 할 것이다.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른 점은 전 세계를 한시대로 보면서 서술하는 책으로서 그때 당시의 각 나라들의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연결의 흐름을 익히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친해 질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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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 28세 18억 젊은 부자, 7년간의 돈벌이 분투기
김수영 지음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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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를 읽으며..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자주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티끌모아 태산이 될 수 있을 지 걱정이다. 한 달에 한 번씩 받는 월급으로는 부자가 되긴 현실적으로 힘들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을 가고 또 열심히 노력을 해서 대기업에 이사를 해도 우리에게는 평생직장이란 것이 없기 때문에 그 후에는 대한 삶을 걱정하게 된다. 대학을 졸업하면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서 발버둥 치고 나면 먹고 살기 바빠서 결국에 월급으로만 목돈을 모으기가 힘들다.

 

이번 저서에서는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28세 젊은 나이에 18억이라는 큰돈을 모으고 부자가 된 7년간의 돈벌이에 대한 생각들과 그 노하우들을 들을 수 있었다. 글쓴이는 스무 살 무렵부터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갈망하면서 21살 때 남들과 다르게 돈에 노예를 밭으면서 살지 않기 위해 부동산 투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글쓴이는 젊은 나이 돈에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월급쟁이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것을 찾기 위해 작은 오피스텔 투자를 시작으로 부동산을 시작하게 된 계기 다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젊은 부자가 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제목에서는 지금 우리에게 놓여있는 현실을 참 잘 나타내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저서에도 이러한 현실들에 대한 이야기와 월급 아닌 다른 방법으로 부자가 되는 자신의 노하우들을 알려준다. 평범한 청년이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 준 젊은 감각을 이제부터 배우는 것이다.

 

큰돈이 있어야지 재테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버리고 적은 돈으로 성공하는 재테크를 얼마든지 할 수 있게 해주는 실전 노하우들과 더 나아가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구축시켜주는 방법까지 글쓴이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들을 담아내고 있다.

 

젊음과 패기만으로 시작한 글쓴이의 부동산 투자는 우리에게 부동산 투자는 더 이상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그만한 공부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다. 이제는 일을 해야만 돈을 벌수 있다는 생각은 버릴 때도 된 것 같다.

 

"누구든지 부자의 태생이 없는 불공평한 삶이라고 해도 다른 길이 있기 때문에 그 길을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세 또한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PS
나 역시 고등학교 때부터 계속 여러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지금까지 한길 목적과 꿈을 위해서 달려왔다. 하지만 막상 돌이켜 보면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도 더욱더 분발해야 갰다는 생각과 앞으로 또 인생을 진정 즐기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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