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안도현 지음 / 창비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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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참 이쁘다. 시한편과 시의 설명이 조목하게 들어차서 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책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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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 안도현 아포리즘
안도현 지음 / 도어즈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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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이야기들이 한데 모여 묶여 있는데 커피마시면서 읽을만한 좋은 책이다. 힐링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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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여우 창비시선 163
안도현 지음 / 창비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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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작품으로 그의 글세계를 조금이나마 알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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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을 보았다 창비시선 352
백상웅 지음 / 창비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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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만한 젊은 시인백상웅의 거인을 보았다는 현대시의 미적 부분이 아름답고 내용도 그에 못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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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창비시선 219
박성우 지음 / 창비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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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창비의 시인으로 거미를 보고 감탄이 나왔다. 좋은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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