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교실
우리생활에서는 글쓰기가 빨질 수 없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시작된 글쓰기 수업! 글쓰기 평가!
초,중,고학생 서술형평가, 대입에 논술,회사 면접에 자기소개서 작성,대학에 리포트,논문
회사에서는 수없는 문서작업등으로 글쓰기 이제 필수가 되었고 삶에 중요한부분입니다.
문장교실은 글쓰기는 귀찮지만 잘 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글을 잘 쓰는 비법을 알려주는 다른 책과 다른점은
이책은 방법적인것을 딱딱한 설명,요약정리 전달해주는 방법이 아닌
소설형식으로 이야기처럼 물 흐르듯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문장교실에는 작가가 꿈인 중학교2학년 다람학생과 말하는 고양이 글쓰기가 재주인 스노볼이 주인공입니다.
이 두친구와 함께 자신이 경험한 것을 들려주는 소설형식으로 글쓰는 방법을 전해 듣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 처음 무엇을 써야할지 고민에서 시작된 글쓰기는
한편의 소설까지 쓰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초등고학년이 되는 우리딸과 회사에 문서작업으로 고민인 저에게 글쓰기는 정말 귀찮은데
이책에서는 귀찮으니까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말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