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밥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집에서 해먹을 정도로요.
요즘 이 책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고 있어요.
그 동안은 똑같은 재료와 방법으로만 했었는데
이 책을 산 이후로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어서 참 재밌네요.
봄이 되면 김밥 싸서 소풍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