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의 유전자 - 회사 위에 존재하는 자들의 비밀
제갈현열.강대준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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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부를 위한 도서!

근데 C가 뭐임??


C언어인가?!!

-> 놉!

교육 + 쬐끄만 서비스직 근무로 회사, 대규모 회사의 체계 직급을 잘 모른다... CEO 외에는 처음 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에서 일 할 때, 직원의 입장에서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다가, 마음 고쳐먹고 ㅋㅋㅋㅋ 능동적으로 일 했었는데, 자기 기분에 따라 한소리 하는 누구누구 때문에 ㅋㅋㅋㅋㅋ 때려침!! 회사 분위기가 나와 맞는지가 이렇게나 중요하답니다..ㅡㅡ

아무튼 그랬고 ㅋㅋㅋ 이 책은 책 소개를 보고 뿅 한눈에 반했다🥰


마침내 직장에 다니면서도 자기가 원하는만큼의 부를 온전히 얻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더 이상 당신의 삶을 엉뚱한 곳에 소모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창업하지 않아도, 주식이나 부동산 비트코인 투자하지 않아도 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으로서도 부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직장생활하면 될까?



유능한 엘리트

vs

수동형 오퍼레이터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중간관리자가 필요했던 과거와는 판이 달라졌다! 디렉터가 될 것인지 소모품인 쉽게 대체가능한 오퍼레이터가 될 것인지 고민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CIO,CSO, COO 그외에도 C레벨은 계속 생겨나고 있는 추세! 지금은 과도기로, C레벨 중심의 다원양등구조로 변화되어가는 중!



C레벨이 되기 위한 핵심 요소

1. 나에게 무엇을 리스크로 정의할 것인가

2. 그 리스크를 어떠한 방식으로 초월할 것인가

직장생활 하다보면... 어떻게 회사 내에서 지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는데, C레벨이 되도록 하나씩 변화를 시도해봤으면 좋겠다!





기업이 원하는 C레벨

1. 스스로 기업에 올바른 길을 제안할 수 있는 사람

2. 만족하지 않는 사람

3. 성공적 과업 달성을 위해 다른 이들을 운용할 수 있는 사람

4. 평판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

5. 협상을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내는 사람


아직 사원이어서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책 내용에 따르면 의외로 의견을 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회사가 아니라 ㅋㅋ 일에 애정을 갖고 경영자의 마음을 가져보도록 하자.

직장 다닐 땐 몰랐는데, 쉬면서 창업 관련 서적을 읽고 나니까 예전 상사나 사장들이 쬐끔은 이해가 되더라 ㅋㅋㅋㅋㅋ 떠올려보면 주제 넘게 의사결정을 내려서, 직장에 곤란함을 주기도 했었다 ㅋㅋㅋㅋ 낄끼빠빠를 제대로 알아야 할듯. 그 이후로는 신중히!!



성공해서 떠나라

이직을 권하는 사회, 이상한가? 놉! 성장해서 더 좋은 회사로, 나의 가치를 높이 사는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가 잦은 요즘이다. 특히 IT업계는 더함.




습관처럼 하염없이 질문을 던지다 보면 세상의 모든 것들이 궁금해집니다.



과연 그럴까? 이런 의문이 든다면, 하나씩 해보자! 해봐야 알 것 아닌가! C레벨을 향하여 도전하는 모든 직장인을 응원합니다. 저도 두고두고 읽으며 공부하고 실천해봐야겠어요 +_+!!!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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