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mf715님의 서재 (ymf715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9413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0 Jun 2026 10:17:22 +0900</lastBuildDate><image><title>ymf715</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709413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mf715</description></image><item><author>ymf71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월한 열등감 - [우월한 열등감 - 비교와 불안의 시대,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자존감 교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94130/17304440</link><pubDate>Fri, 29 May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94130/173044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951&TPaperId=17304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89/coveroff/k9421379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951&TPaperId=173044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월한 열등감 - 비교와 불안의 시대,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자존감 교육</a><br/>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김경일 옮김 / 저녁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우월한 열등감  &nbsp;  본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nbsp;  출판사 저녁달에서 출간한 ‘우월한 열등감’은 저명한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저서입니다. 20세기 심리학자중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무의식의 발견으로 심리학의 전환점을 만들었던 프로이트와,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칼융, 그리고 본서의 저자 알프레드 아들러 일 것입니다.   &nbsp;  칼 융과 알프레드 아들러는 모두 프로이트의 제자였습니다. 그러나 프로이트와 성에 관한 학문적 차이로 인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후 융은 분석심리학을 창시하게 되고, 아들러는 개인심리학회를 창시합니다. 프로이트가 성격을 이드, 자아, 초자아의 관계 또는 갈등구조로 보았다면, 아들러는 성격을 삶에 대처해 가는 방식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행동의 동인으로서 열등감 보상과 우월성 추구를 중시하였습니다.  &nbsp;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아들러의 대표적인 저서로서 아주대학교 인지심리학자 이신 김경일 교수님께서 번역하셨습니다.   &nbsp;  책의 주요내용은, 열등감이란 모든 사람이 가지는 보편적인 감정이며, 건전한 열등감은 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는 것입니다. 즉 열등감은 지금 보다 더 나은 나를 향해 나아가도록 하는 강력한 촉매라는 것입니다.   &nbsp;  열등감은 모든 사람이 가지는 감정이지만, 개인이 열등감을 대하는 태도는 두가지로 나타난 다고 합니다. 자신이 생각한 이상적인 생각과 현실의 격차를 느낄 때 이를 극복하고 자신을 성장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고 숨거나,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타인을 지배하려고 하거나 과도한 허세를 부리거나 권력에 집착하는 왜곡된 심리를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nbsp;  우리의 과제는 왜곡된 열등감을 건전한 열등감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인과의 비교나 지배라는 형태로 자신의 열등감을 벗어나려고 하지말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신이 부족하다는 열등감을 더 나은 나를 향해 나아가는 자기실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nbsp;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저의 태도가 이책에서 말한 열등감의 부정적인 영향을 드러내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고 회피하는 열등감 콤플렉스,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과도한 허세를 부리는 우월콤플렉스.  &nbsp;  열등감이 인간에게 주어진 보편적인 것임을 생각해 볼 때, 문제는 열등감이 아니라 이를 대하는 개인의 태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아동심리의 고전이기도 하지만, 어른에게도 자신을 돌아보는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89/cover150/k9421379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88987</link></image></item><item><author>ymf71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케임브리지 몽골제국사 - [케임브리지 몽골 제국사 1 - 정치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94130/17292463</link><pubDate>Sat, 23 May 2026 0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94130/172924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905&TPaperId=172924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6/coveroff/k38213790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905&TPaperId=172924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임브리지 몽골 제국사 1 - 정치사</a><br/>미할 비란 외 엮음, 루스 던넬 외 지음, 조원희 옮김 / 사계절 / 2026년 04월<br/></td></tr></table><br/>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흔히 몽골제국이라 하면 말발굽 소리와 거친 정복의 역사만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몽골제국의 진짜 얼굴은 파괴자가 아닌 세계사의 위대한 설계자입니다. 몽골은 유라시아라는 거대한 대륙을 하나의 고속도로로 연결해 동서양의 문명을 뒤섞은 최초의 주인공이었습니다. 몽골제국의 등장은 지구촌이 하나의 세계사로 흐르게 만든 결정적 계기였던 것입니다.   &nbsp;  이러한 세계사적 의의에 비해 몽골제국사는 활발히 연구되지 못하였고,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 지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중 주된 것은, 몽골제국이 유목민이 세운 제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유목민은 글을 써서 도서관에 기록하는 문화가 없었기 때문에 몽골제국 관련 사료들은 대부분 피정복민에 의해 씌여졌습니다. 이것은 몽골제국 역사를 연구함에 있어서 두가지  문제점을 야기 하였습니다. 첫째, 피정복민의 시선에서 따라 서술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료에서 몽골은 야만적이고 파괴적인 악마들이라는 왜곡된 프레임이 가득했고, 이러한 편견이 근대 역사학계로 그대로 이어져 깊이 연구할 가치가 없는 문명의 파괴자로 치부되곤 했습니다. 둘째, 유라시아에 걸친 인류역사상 가장 넓은 제국라는 점과 피정복민이 기술한 사료라는 점을 고려하면, 몽골제국역사를 연구함에 있어서 거의 모든 유라시아에 속한 나라의 고대 중세 언어를 알아야한다는 점도 몽골제국역사 연구가 활발하지 못했던 이유가 되었습니다.   &nbsp;  이번 사계절 출판사에서 출간된 케임브리지 몽골제국사는 위에서 언급한 역사연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몽골제국역사를 체계적으로 서술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nbsp;  한국어로 출간된 케임브리지 몽골제국사는 3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제1권 정치사, 제2권 주제별 역사, 제3권 지역사 외부역사로 집필하였습니다. 몽골제국의 광대한 영토와 방대한 사료를 고려 할 때, 몽골제국에 관하여 포괄적인 연구를 하기 위해 동서양의 우수한 학자들로 구성된 국제 연구팀을 조직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으로, 이 프로젝트에는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 10여개국에서온 40여명의 학자들이 참여 하였으며, 각 주제별로 학자들을 배치하여 집필하였으며, 논의된 주제를 충분히 다루기 위해 몇몇장은 두명의 학자가 공동집필하기도 하였습니다.   &nbsp;  여기서 말씀드릴 제1권 정치사 역시 5가지 주제별로 서로 다른 학자가 집필하였으며, 2가지 주제는 2명의 학자가 공동집필하였습니다.   &nbsp;  제1권 정치사는 제1장 칭기스칸의 등장과 통일 제국, 제2장 대칸제국: 대원울루스, 제3장 훌레구 울루스, 제4장 금장호르드, 제5장 몽골 중앙아시아 : 차가다이와 우구데이의 후손들로 구성되 었습니다. 제1장에서는 몽골제국의 시작에부터 칭기스칸이 죽기 까지, 그리고 그가 죽은후 쿠빌라이의 남송원정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고려 원정도 서술되어 있는데 대략 한페이지 정도로 기술 되어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짧지 않은 전쟁이었지만 제국의 역사에 비하여 고려의 원정이 한페이지 분량이라는 것은 몽골제국의 지배 영역과 세계를 지배했던 기간이 얼마나 광대하고 기나긴 시간이었는 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nbsp;  제2장에서는 남송의 정복과 홍건적의 난이후 몽골의 중국지배 종말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이장에서는 새로운 권력중심지의 형성과 반복되는 계승분쟁등 정치적 혼란으로 균형을 잃은 제국에 대하여 다루고 마지막으로 14세기 제국의 위기와 몰락의 원인과 과정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제3장에서는 홀레구 울루스의 성림과 마지막 칸인 아부사이드까지를 서술하면서 몽골지배의 인구학적 및 경제적 영향, 몽골지배의 문화적 영향에 대하여 논의 합니다. 제4장에서는 금장 호르드의 등장과 몽골제국 체제의 붕괴이후 금다호르드에 관하여, 그리고 제5장은 몽골 중앙아시아를 차가다이와 그 후손들중심으로 이야기하며 제1권 정치사를 마무리합니다.   &nbsp;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서술된 인명, 지명을 보면 처음 들어 보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은 몽골역사가 일반인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서두에서 말한 몽골제국의 역사연구의 문제점 때문에 몽골제국의 역사가 활발하지 않았다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동서양을 하나로 묶었다는 세계사에 거대한 전환점을 마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역사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놀라고, 다른 한편  케임브리지 몽골제국사의 출간이 몽골제국의 역사연구의 시간의 흐름에 있어서 이러한 현실을 반대로 전환하는 결정적인 지점이 된다는 점에서 이책의 출간의의는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6/cover150/k38213790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9612</link></image></item><item><author>ymf71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 존엄성 - [인간존엄성 - 개념의 기원과 형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94130/17148771</link><pubDate>Fri, 13 Mar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94130/17148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6571&TPaperId=17148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70/coveroff/k3621365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6571&TPaperId=17148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존엄성 - 개념의 기원과 형성</a><br/>디트마르 폰 데어 포르텐 지음, 김정로 옮김 / 북캠퍼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인간 존엄성  &nbsp;  본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nbsp;  인간의 존엄성은 현대 법학과 윤리학을 지탱하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이번에 북캠퍼스에서 출간된 디트마르 폰 테어 포르텐 교수의 저서 ‘인간존엄성’은 이 개념이 어떤 철학적 기원을 거쳐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오늘날의 실제 사례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심도 있게 조명합니다.  &nbsp;  이 책에서 특히 흥미로웠던 대목은 철학사에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일으킨 칸트, 그리고 현대 철학의 뿌리가 된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견해를 비교한 부분입니다. 놀랍게도 이 거장들 모두가 인간 존엄성을 긍정했던 것은 아닙니다. 칸트가 현대적 의미의 존엄성을 정립했다면, 그의 열렬한 팬이었던 쇼펜하우어는 이를 단호히 부정했으며, 니체는 앞선 두 철학자와는 또 다른 독특한 입장을 취합니다. 이 세 명의 시각차를 따라가는 과정은 인간을 바라보는 지평을 넓혀주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nbsp;  먼저 칸트에 따르면 인간은 이성을 통해 스스로 도덕 법칙을 세우는 자율적인 존재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어떤 경우에도 수단이 아닌 그 자체로 목적으로 대우받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를 지닙니다. 즉, 칸트는 존엄성의 근거를 ‘이성’에서 찾았습니다. 인간이 존엄한 이유는  자연계에 살면서도 유일하게 자연의 법칙, 즉 본능을 거스르는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가 고파도 타인을 위해 음식을 양보하거나, 편안함 대신 고난을 선택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은 오직 인간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귀함입니다. 이러한 자유의지와 자율성이야말로 인간을 단순한 물건이 아닌,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존엄한 존재’로 만듭니다.  &nbsp;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이러한 칸트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철학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인 ‘생에의 의지’를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쇼펜하우어에게 인간은 맹목적인 생존 본능에 휘둘리는 존재일 뿐이며, 이런 점에서 다른 생물들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그는 인간의 삶을 고통과 권태 사이를 왕복하는 시계추에 비유하며, 태어남 자체가 비극인 존재에게 ‘존엄’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일종의 기만이라고 보았습니다.  &nbsp;  니체는 이러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토대 위에서 자신만의 사상을 구축했지만, 존엄성에 관해서는 결을 달리했습니다. 니체 철학의 중심인 ‘힘에의 의지’는 쇼펜하우어의 생존 욕구가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변모한 형태입니다. 단순히 살아남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강해지려 노력하며 스스로를 초월하려는 의지를 말합니다. 니체에게 존엄이란 태어날 때부터 거저 주어지는 권리가 아니라, 스스로 고난을 극복하며 ‘쟁취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존엄하다는 칸트의 생각과 달리, 니체는 자신의 한계를 깨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주체가 될 때 비로소 인간은 진정으로 존엄해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nbsp;  이처럼 칸트, 쇼펜하우어, 니체는 서로의 사유를 계승하면서도 인간 존엄성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들의 핵심 사상을 짚어보니 각자가 왜 그런 시각을 갖게 되었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이론적인 지식을 넘어, 지금의 나는 과연 존엄한 존재인지, 그리고 나의 존엄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 깊이 성찰하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nbsp;  특히 금연처럼 스스로 세운 규칙조차 지키지 못해 자괴감에 빠지곤 했던 저에게,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넘어 '나는 과연 존엄한 존재인가'를 묻게 했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정한 법칙에 따르지 못해 괴로워하는 그 마음이야말로, 본능을 이겨내고 자율적인 존재가 되고자 하는 인간 존엄성의 서툰 시작임을 깨닫게 되면서 위안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70/cover150/k3621365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570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