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mf715님의 서재 (ymf715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9413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9 May 2026 08:53:10 +0900</lastBuildDate><image><title>ymf715</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709413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mf715</description></image><item><author>ymf71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 존엄성 - [인간존엄성 - 개념의 기원과 형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94130/17148771</link><pubDate>Fri, 13 Mar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94130/17148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6571&TPaperId=17148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70/coveroff/k3621365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6571&TPaperId=17148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존엄성 - 개념의 기원과 형성</a><br/>디트마르 폰 데어 포르텐 지음, 김정로 옮김 / 북캠퍼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인간 존엄성  &nbsp;  본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nbsp;  인간의 존엄성은 현대 법학과 윤리학을 지탱하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이번에 북캠퍼스에서 출간된 디트마르 폰 테어 포르텐 교수의 저서 ‘인간존엄성’은 이 개념이 어떤 철학적 기원을 거쳐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오늘날의 실제 사례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심도 있게 조명합니다.  &nbsp;  이 책에서 특히 흥미로웠던 대목은 철학사에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일으킨 칸트, 그리고 현대 철학의 뿌리가 된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견해를 비교한 부분입니다. 놀랍게도 이 거장들 모두가 인간 존엄성을 긍정했던 것은 아닙니다. 칸트가 현대적 의미의 존엄성을 정립했다면, 그의 열렬한 팬이었던 쇼펜하우어는 이를 단호히 부정했으며, 니체는 앞선 두 철학자와는 또 다른 독특한 입장을 취합니다. 이 세 명의 시각차를 따라가는 과정은 인간을 바라보는 지평을 넓혀주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nbsp;  먼저 칸트에 따르면 인간은 이성을 통해 스스로 도덕 법칙을 세우는 자율적인 존재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어떤 경우에도 수단이 아닌 그 자체로 목적으로 대우받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를 지닙니다. 즉, 칸트는 존엄성의 근거를 ‘이성’에서 찾았습니다. 인간이 존엄한 이유는  자연계에 살면서도 유일하게 자연의 법칙, 즉 본능을 거스르는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가 고파도 타인을 위해 음식을 양보하거나, 편안함 대신 고난을 선택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은 오직 인간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귀함입니다. 이러한 자유의지와 자율성이야말로 인간을 단순한 물건이 아닌,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존엄한 존재’로 만듭니다.  &nbsp;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이러한 칸트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철학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인 ‘생에의 의지’를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쇼펜하우어에게 인간은 맹목적인 생존 본능에 휘둘리는 존재일 뿐이며, 이런 점에서 다른 생물들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그는 인간의 삶을 고통과 권태 사이를 왕복하는 시계추에 비유하며, 태어남 자체가 비극인 존재에게 ‘존엄’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일종의 기만이라고 보았습니다.  &nbsp;  니체는 이러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토대 위에서 자신만의 사상을 구축했지만, 존엄성에 관해서는 결을 달리했습니다. 니체 철학의 중심인 ‘힘에의 의지’는 쇼펜하우어의 생존 욕구가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변모한 형태입니다. 단순히 살아남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강해지려 노력하며 스스로를 초월하려는 의지를 말합니다. 니체에게 존엄이란 태어날 때부터 거저 주어지는 권리가 아니라, 스스로 고난을 극복하며 ‘쟁취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존엄하다는 칸트의 생각과 달리, 니체는 자신의 한계를 깨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주체가 될 때 비로소 인간은 진정으로 존엄해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nbsp;  이처럼 칸트, 쇼펜하우어, 니체는 서로의 사유를 계승하면서도 인간 존엄성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들의 핵심 사상을 짚어보니 각자가 왜 그런 시각을 갖게 되었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이론적인 지식을 넘어, 지금의 나는 과연 존엄한 존재인지, 그리고 나의 존엄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 깊이 성찰하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nbsp;  특히 금연처럼 스스로 세운 규칙조차 지키지 못해 자괴감에 빠지곤 했던 저에게,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넘어 '나는 과연 존엄한 존재인가'를 묻게 했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정한 법칙에 따르지 못해 괴로워하는 그 마음이야말로, 본능을 이겨내고 자율적인 존재가 되고자 하는 인간 존엄성의 서툰 시작임을 깨닫게 되면서 위안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70/cover150/k3621365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57027</link></image></item><item><author>ymf715</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를 활용하는 스마트한 주식투자 - [AI를 활용하는 스마트한 주식투자 - 증권맨이 알려주는 AI 100% 활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94130/17138776</link><pubDate>Sun, 08 Mar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94130/171387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772&TPaperId=171387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2/coveroff/8955336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772&TPaperId=171387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를 활용하는 스마트한 주식투자 - 증권맨이 알려주는 AI 100% 활용</a><br/>손환락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03월<br/></td></tr></table><br/>AI를 활용하는 스마트한 주식투자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카이스트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에 따르면 미래에는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으로 구분 된다고 합니다. 출판사 새로운 제안에서 출간된 ‘AI를 활용하는 스마트한 주식투자’는 투자자가 ai를 활용하도록 하는 지침서로서 김대식 교수가 말한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되는 것에 부합하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책의 저자는 국내 자산운용사에서 10여 년간 채권펀드매니저로 근무했으며 투자의 전과정을 경험한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주식투자에 코딩을 접목하려는 시도를 하던중, 바이브 코딩을 통해 ai를 통한 기업분석, 종목발굴등을 프로그래밍하고, 자동매매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책은 저자가 습득한 주식투자에 있어서 ai활용방법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책은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나의 AI 투자 파트너 찾기’에서는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ai 모델별 특징과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2장 AI와 함께하는 주식투자에서는 거시경제와 산업분석에 ai를 활용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3장 AI와 함께하는 종목 분석에서는 기업분석에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재무재표분석등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ai를 통해 이을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4장 AI를 이용한 코딩 환경 구축에서는 파이썬설치과정을 설명합니다. 5장에서는 구글의 안티그래비티를 이용한 종목 선정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마지막 6장 기술적 분석과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 구축하기에서는 주식투자의 반드시 알아야할 주식투자의 기술적분석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자료를 증권사로부터 가져와서 나만의 자동매매시스템 구축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이책을 통해 독자는 세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ai가 어떠한 것이 있으며. 각 ai별로 특화된 부분과 장단점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주식투자를 하기 전 알아야 하는 거시경제, 기업분석에서 알아야할 용어, 그리고 기술적분석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하는 내용을 간략이 정의함으로써 알기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용어를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한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는 지를 살펴봄으로써 다는 분야에 이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까운 미래는 ai의 활용기술 여부가 생존에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임을 느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2/cover150/8955336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27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