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amhhyun의 서재 (namhhyun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5 Jul 2026 15:42: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namhhyun</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amhhyun</description></image><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점 덕후들을 설레이게 만드는 책 - [일본 책방 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89761</link><pubDate>Mon, 13 Jul 2026 1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897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44&TPaperId=173897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93/coveroff/k382139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44&TPaperId=173897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 책방 도감</a><br/>마사키 데쓰야 지음, 백운숙 옮김 / 윌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일본책방도감_마사키데쓰야_윌북 (서평단_도서협찬)<br/><br/>현직 건축가이자 학자인 저자가 일본 전역에 걸쳐 곳곳에 숨어있는 44곳의 북카페, 사설 도서관,  개인서점을 방문해 일일이 실측하고 사진에 담았다.<br/><br/>그것을 토대로 공간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함께 평면도 및 3D 아이소메트릭으로 구현.<br/>독자로 하여금 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뿐만 아니라 현장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br/><br/>개성 넘치는 다양한 공간들을 소개하는데 한번 펼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여다보게 될 정도로 누구나 혹~!! 할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책이다.<br/><br/>기회가 된다면 다른 곳은 몰라도 오사카와 교토 지역에 있는 책방은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어진다.<br/><br/>책방지기를 꿈꾸는 분들에게 아묻따 강추한다.👍<br/><br/><br/>(#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93/cover150/k382139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79342</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래서 고스케고스케 하는구나. - [매스커레이드 라이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81162</link><pubDate>Wed, 08 Jul 2026 2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811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191&TPaperId=173811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off/k9721301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191&TPaperId=173811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스커레이드 라이프</a><br/>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매스커레이드라이프_히가시노게이고_현대문학 (서평단_도서협찬)<br/><br/><br/><br/><br/>호텔리어라는 위장 신분으로 잠입 수사를 하다 진짜 호텔리어가 된 전직 형사라니!!<br/><br/>전직 형사 출신의 탐정은 많이 봤지만 호텔리어는 처음. 그래서인지 이러한 설정이 신박하게 다가왔다.<br/><br/>뼛속까지 형사처럼 보이는 닛타 고스케.<br/><br/>그는 왜 호텔리어가 된걸까? 궁금해하며 읽는데, 조금씩 언급되는 과거 서사를 보아하니 원해서 형사를 그만둔 건 아닌가보다.<br/><br/>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더니 그가 호텔리어가 되기까지 그만의 고통이 있었나보다.<br/>ㆍ<br/>ㆍ<br/>ㆍ<br/>추리 소설 신인상 최종 후보에 오른 살인 용의자의 신변을 확보하기 위해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에 수사 협력을 요청하는 경찰.<br/><br/>알고보니 이곳에 전직 형사 고스케가 이 호텔 보안 과장으로 계셨더라는 거.<br/><br/>얼마나 대단하기에 경찰이 장소까지 바꿔가며 수사 협조를 요청할까 싶었는데 이 양반 썩어도 준치이다.👍<br/><br/>호텔리어라는 신분에 걸맞게 한 걸음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며 매의 눈으로 사건의 본질을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한다.<br/><br/>그러한 그의 모습에서 형사 시절 그가 얼마나 우수했을지를 충분히 엿볼 수 있었다.<br/>ㆍ<br/>ㆍ<br/>ㆍ<br/>억울한 누명을 쓴 친구를 돕기 위한 진실 찾기가 또 다른 동급생의 죽음으로 이어진 고스케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시작하는 프롤로그.<br/><br/>과거 그러한 아픈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의 고스케가 존재한다는 취지의 서사인 줄 알았다.<br/><br/>그러나 , 과거 온 나라를 시끄럽던 만들었던 사건과 이어지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br/><br/>그것도 모르고 난 고스케의 아버지가 과거에 몰래 혼외 자식을 낳은건가?! 혼자서 온갖 상상을 했었다는.🫣<br/><br/>그 아버지의 그 아들 아니랄까봐 아들도 아버지도 인간적인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br/>ㆍ<br/>ㆍ<br/>ㆍ<br/>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즐겨읽는 인친님의 서평에 이 책의 결말이 히가시노 답다는 문장을 읽은 적이 있다.<br/><br/>그다운 결말이란 어떤 걸까 궁금했는데....허 참!! 이런 결말은 안타깝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읎다.🥲<br/><br/>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건 늘 고통이 따르나보다.<br/><br/>선택은 상대에게 맡기고 내가 지금 이렇다!! 이런 나도 괜찮느냐 그냥 솔직하면 얘기하고 물어보면 안되는 걸까?<br/><br/>왜 인간은 쓸데없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대방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건지.ㅠㅠ<br/>ㆍ<br/>ㆍ<br/>ㆍ<br/>전작부터 읽지 않아 충분히 즐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읽지 않아서 더 재밌게 읽은 듯 싶다.<br/><br/>히가시노 게이고의 팬들이 왜 닛타 고스케를 애정하는지 끄덕끄덕.<br/><br/>(#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150/k9721301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327</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매력적인 청춘 미스터리💕 - [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60327</link><pubDate>Sun, 28 Jun 2026 1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60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041&TPaperId=17360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90/coveroff/k462139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041&TPaperId=17360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a><br/>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책갈피와거짓말의계절_요네자와호노부_엘릭시르 (도서협찬*)<br/><br/><br/><br/>반납된 도서에서 위험천만한 독을 품은 책갈피가 발견된다.<br/><br/>위험한 책갈피라고 경고할 작정으로 도서위원인 고등학생 2학년 마쓰쿠라와 호리카와는 책갈피의 주인을 조용히 찾기 시작한다.<br/><br/>그러나 주인을 찾기도 전에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어버리고 학교가 술렁이게 되는데...<br/>ㆍ<br/>ㆍ<br/>ㆍ<br/>전작을 읽지 않아 사실 쪼금 걱정했는데 우려와 달리 술술~ 재밌게 읽히는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br/>자극과는 거리 먼 비교적 순한맛의 일상 미스터리.<br/><br/>그렇지만 도파민 중독자인 나란 독자조차도 반하게 만들 만큼 일상 미스터리라는 장르에 충실,<br/>진지함 속에 위트가 있는,<br/>너무나 매력적인 학원 청춘 미스터리었다.😍<br/><br/>영화의 재미를 업시키는 배우들의 에드립마냥<br/>도서위원인 마쓰쿠라와 호리카와의<br/>센스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에 속절없이 빠져들게 된다.<br/><br/>녀석들의 티키타카 덕분에 지루할 틈도 없었거니와  <br/>작가의 깊은 내공을 다시금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br/>ㆍ<br/>ㆍ<br/>ㆍ<br/>작가의 책을 한 권 한 권 사들이면서 보긴 봤었다. 하지만 학원 청춘 미스터라 지나쳤던 나. <br/><br/>그런 나를 이박 삼일 반성하게 만든 책이다.<br/><br/>이 녀석들을 더 알고 싶어져서 다 읽기도 전에 전작을 구매한 건 안 비밀. <br/><br/>이 참에 소시민 시리즈도 다시금 달려 봐야겠다는 의지가 불끈불끈~🔥 솟게 만들더라는.<br/><br/>(#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90/cover150/k462139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19066</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매력적인 청춘 미스터리💕 - [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60326</link><pubDate>Sun, 28 Jun 2026 1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603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041&TPaperId=173603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90/coveroff/k462139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041&TPaperId=173603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갈피와 거짓말의 계절</a><br/>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책갈피와거짓말의계절_요네자와호노부_엘릭시르 (도서협찬*)<br/><br/><br/><br/>반납된 도서에서 위험천만한 독을 품은 책갈피가 발견된다.<br/><br/>위험한 책갈피라고 경고할 작정으로 도서위원인 고등학생 2학년 마쓰쿠라와 호리카와는 책갈피의 주인을 조용히 찾기 시작한다.<br/><br/>그러나 주인을 찾기도 전에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어버리고 학교가 술렁이게 되는데...<br/>ㆍ<br/>ㆍ<br/>ㆍ<br/>전작을 읽지 않아 사실 쪼금 걱정했는데 우려와 달리 술술~ 재밌게 읽히는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br/>자극과는 거리 먼 비교적 순한맛의 일상 미스터리.<br/><br/>그렇지만 도파민 중독자인 나란 독자조차도 반하게 만들 만큼 <br/>진지함 속에 위트가 있는,<br/>너무나 매력적인 학원 청춘 미스터리었다.😍<br/><br/>영화의 재미를 업시키는 배우들의 에드립마냥<br/>도서위원인 마쓰쿠라와 호리카와의<br/>센스와 위트가 넘치는 대화에 속절없이 빠져들게 된다.<br/>ㆍ<br/>ㆍ<br/>ㆍ<br/>작가의 책을 한 권 한 권 사들이면서 보긴 봤었다. 하지만 학원 청춘 미스터라 지나쳤던 나. <br/><br/>그런 나를 이박 삼일 반성하게 만든 책이다.<br/><br/>이 녀석들을 더 알고 싶어져서 다 읽기도 전에 전작을 구매한 건 안 비밀. <br/><br/>이 참에 소시민 시리즈도 다시금 달려 봐야겠다는 의지가 불끈불끈~🔥 솟게 만들더라는.<br/><br/>(#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90/cover150/k462139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19066</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런 반전은 매일 당해도 좋다는💕 - [다정한 위선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42160</link><pubDate>Thu, 18 Jun 2026 17: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42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42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off/k602139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42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위선자</a><br/>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6월<br/></td></tr></table><br/>#다정한위선자_메리쿠비카_해피북스투유 #서평단_도서협찬<br/><br/><br/><br/>이혼 후 딸을 키우며 홀로서기를 하는 간호사 메건.<br/><br/>이사한 곳이 아우~심란해. 많이 심란해.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건가?!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도 자꾸 생기네.<br/><br/>이런 일이 메건에게, 딸에게 생기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냐구.<br/><br/>이사라도 갔으면 좋겠는데, 가라는 이사는 안가고 무슨 오지랖이 만수르야.😵‍💫<br/><br/>환자를 내 식구처럼 대하질 않나,<br/>우연히 만난 고딩시절 친구는 대체 왜 신경쓰는 거며,<br/>아니 거기다 환자가 당한 사건을 왜 그렇게 신경쓰냐구. 자기가 경찰이야?! 그 환자는 동생이 아니라구~!!<br/><br/>암만봐도 자기코가 석자인데 이 언니 오지랖은 네버 스탑일세.<br/><br/>제발 딸이랑 본인만 신경쓰라고 아무리 텔레파시를 보내도 도리도리.<br/><br/>이 언니는 이렇게 생겨먹은 거야. 천사다. 백의의 천사.<br/><br/>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마냥 불길한 기운이 스멀스멀~~~<br/><br/>이 백의의 천사에게 뭔 일이라도 생길까봐 불안불안한거야.<br/>그러니 독자인 나만 애간장이 탄다. 것두 많이.ㅠㅠ<br/><br/>아, 근디 내가 지금 무엇을 읽은겨? ㅋㅋㅋㅋㅋ <br/>배신도 이런 배신이 읎네.<br/><br/>매일 당해도 좋아. 이런 반전이라면.💕<br/>언제 읽어도 좋아. 이런 떡밥 회수라면.💕<br/><br/>쇼듕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 인간은 못할 게 없지.<br/>암만, 그것이 설령 살인이라고 한들!<br/><br/>인간은 언제든 잠재적 가해자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고마운 책.✍️<br/><br/>쿠비카, 이 언니 한 건 지대로 했어.😆<br/><br/>누구말이 진실일까? 의심병 도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br/><br/>(#서평단 #도서협찬 #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150/k602139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3151</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헉!소리 나게 만드는 반전👍 - [스톤 메이든스 -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36925</link><pubDate>Mon, 15 Jun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369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11&TPaperId=173369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4/coveroff/k342139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11&TPaperId=173369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톤 메이든스 -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a><br/>로이드 데버로 리처즈 지음, 이동윤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스톤메이든스_로이드데버로리처즈_다산책방 #도서협찬<br/><br/><br/>살짝 투박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으나 <br/>그것이 실이 아닌 득으로 작용했다.<br/>덕분에 비슷한 범죄소설과 차별화에 성공한 느낌이다.<br/><br/>방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br/>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이야기를 <br/>독자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br/>우주의 기운을 모아모아 꾹꾹 눌러쓴 티가 팍팍!! 나는 흡입력도 좋은 작품이었다.<br/>ㆍ<br/>ㆍ<br/>ㆍ<br/>이런 잔혹한 짓거리를 하는 놈이니 당연히 이놈도 미친놈인가보다 했는데 이런 상황이면 이 미친 짓거리를 멈출 방법은 빠른 검거뿐이겠구나 싶더라.<br/><br/>그러니 아이들이 그저 이놈에게 걸려들지 않기만을 바라며 마음 졸이며 지켜보았다.<br/><br/>범인을 손에 넣는 순간 이제 한시름 놓았구나 했는데, <br/><br/>와우~~스포주의‼️<br/>이런 걸 스포하면 책 친구들에게 짱돌 맞아요. 쉿!!🤫<br/><br/>억울해도 할 수 없다.<br/>그 또한 너인 것을...나는 당근 그것이라 생각했는데.<br/><br/>역주행엔 이유가 있었다지.👍<br/><br/>그제서야 범행동기가 궁금해졌다.<br/>그리고 하나 더!! 대체 돌 조각은 왜 넣은 거니?<br/><br/>범인의 서사를 통해 밝혀지는 이유가 참..ㅠㅠ<br/><br/>결국 괴물은 후천적인 환경에 의한 건가... 안타까운 결말을 지켜보며 그런 생각을 했는데...ㅋㅋㅋㅋ<br/><br/>내가 그랬잖아. 우주의 기운을 모아모아 꾹꾹 눌러썼다고. <br/><br/>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더라는.<br/><br/>작가는 이런 작품을 몰라주는 독자들이 얼마나 야속했을까 싶더라.<br/><br/>역시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하는 건가?🫠<br/><br/>(#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4/cover150/k342139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20432</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메아리처럼 - [우리, 메아리처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29311</link><pubDate>Thu, 11 Jun 2026 1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293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20&TPaperId=173293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78/coveroff/8932925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20&TPaperId=173293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메아리처럼</a><br/>앤절라 미영 허 지음, 임슬애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메아리처럼_앤절라미영_열린책들 #서평단_도서협찬<br/><br/><br/><br/><br/>주인공 엘사가 물리학자이다보니 왕왕 등장하는 전문 용어가 허들로 작용해서 초반에는 대체 무슨 얘기를 하려는 건지 작가의 의도를 쉽사리 눈치챌 수 없었다.<br/><br/>하지만, 엘사의 가족 이야기가 등장하면서부터는 그 의도가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br/><br/>폭력적인 아버지.<br/>가정폭력의 희생자가 되어버린 어머니와 오빠.<br/>오빠와 엄마의 희생 덕분에 오로지 앞만보며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엘사.<br/><br/>시대와 장소, 이유는 다를지 모르나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네 가정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모습과 닮아있다.<br/><br/>유교의 나라, 한국에서 나고 자란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br/>옛날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어쩔 수 없이 강요당했던 희생을 묵묵히 견디며 살았던 우리네 엄마, 할머니 들의 고단했던 삶을 떠올리게 만든다.<br/><br/>그렇지만 그간에 몇 번 접했던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작가들이 쓴, 아픈 역사가 만들어낸 여성들의 디아스포라와는 또 사뭇 다른 이야기였다.<br/><br/>그렇고 그런 뻔한 클리셰의 신파가 될 수도 있었으나 엄마가 남긴 한국의 옛날 이야기, <br/>허들로 작용했던 과학적 요소들, <br/>독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오컬트적인 요소들이<br/>작가의 유려한 필력과 맞물려, 신파에도 급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의외의 전개로 가슴 뭉클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br/>ㆍ<br/>ㆍ<br/>ㆍ<br/>엘사 엄마가 남긴 구미호, 심청, 에밀레종, 선녀와 나무꾼 등...한국의 옛이야기를 여성의 입장에서 재해석한 부분이 인상이었는데,<br/><br/>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는 이야기들을 엄마의 유산으로 여기며 신비스런 수수께끼인 양 조사하는 과정은 한국인 독자인 나에게는 그닥 와닿지 않는 부분이었다.<br/><br/>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부모와 사회에 부당한 대우를 당하기도 하고, 그것도 모자라 희생과 효도까지 요구당했던 그 시대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를 외국 독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기도 하더라.<br/><br/>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이유없이 차별당하는 이방인의 삶이 우리네 옛 어머니들의 삶과 닮아 보여서 왠지  씁쓸해지더라.<br/>ㆍ<br/>ㆍ<br/>ㆍ<br/>이 책은 엘사의 가족을 통해 이방인의 고단한 삶을 이야기함과 동시에,<br/>스웨덴으로 입양된 오스카르의 시점을 통해 입양아들이 겪었을 정체성의 혼란과 혈통을 중시하는 한국의 입양 문화에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br/><br/>개인적으로 현실 남매를 떠올리게 하는 엘사와 오빠의 티키타카는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 중간중간 휴식처럼 다가와서 좋았다.<br/><br/>(#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78/cover150/8932925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67862</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떤 일이 벌어질지 독자들이여 감히 상상하지 마시라!! - [빅토리안 사이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11528</link><pubDate>Mon, 01 Jun 2026 17: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3115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4&TPaperId=173115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10/coveroff/k332139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4&TPaperId=173115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빅토리안 사이코</a><br/>버지니아 페이토 지음, 배지은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6월<br/></td></tr></table><br/>#빅토리안사이코_버지니아페이토_현대문학 #서평단_도서협찬<br/><br/><br/><br/>크리스마스 세 달 전 황무지에 위치한 거대한 엔저 저택에 가정교사 '노티'가 도착한다.<br/><br/>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독자들이여 감히 상상하지 마시라~~~~<br/>ㆍ<br/>ㆍ<br/>ㆍ<br/>초반부터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더니만 <br/>서서히 본모습을 드러내는 노티.<br/><br/>아무도 못말리는 상상초월, 요절복통할 그녀의 거침없는 행보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br/><br/>변태. 사이코. 미친년이 따로없다.🫠<br/><br/>계획 따위 없는, 본능이 이끄는대로 행동하는 그녀의 돌발 행동에 애가 타는 건 독자다.<br/><br/>아, 어떡해?! <br/><br/>헛웃음과 함께 혼잣말이 수시로 튀어나오게 만든다.<br/><br/>잔혹한 피바람이 분다. <br/>그러나 거부감이 들기는 커녕, <br/>이러한 상황들이 웃기기만 하다.<br/><br/>분명 또라이인데 그녀의 광기에 중독되어 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br/><br/>ㅋㅋㅋㅋㅋㅋ 이런 캐릭터를 만들어낸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너무 궁금해지더라는.<br/>ㆍ<br/>ㆍ<br/>ㆍ<br/>무엇이 그녀를 이같은 광기의 화신으로 만든 걸까? 그녀의 행동에 굳이 동기를 부여하며 읽었더랬다.<br/><br/>아하, 그럼 그렇지.<br/><br/>사이코패스가 동기와 목적을 가지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br/>저 세상 미친 캐릭터인 그녀는 찐이었다.👍<br/><br/>앞으로 등장할 악녀의 기준이 되어 줄 새로운 미친년이 여기있다.<br/><br/>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그녀를 만나보시라 강력 추천하는 나란 독자도 어쩜 미친년일지도 모르것다.🤣<br/><br/><br/>(#도서협찬 #서평단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10/cover150/k332139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1046</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힐링이 필요할땐 바로 이 책🫶 - [타샤의 기쁨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92953</link><pubDate>Sat, 23 May 2026 14: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929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2929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off/k31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2929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샤의 기쁨 - 개정판</a><br/>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타샤의기쁨_타샤튜더_윌북 #서평단_도서제공<br/><br/><br/><br/>타샤가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과 그에게 영감을 준 글귀들을 모아 완성한 책이다.<br/>이 책...💕<br/>증말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br/><br/>자연을 벗삼아 행복하게 뛰어노는, 가족으로 보이는 아이들의 일상을 그린 수채화는 독자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br/><br/>감탄하며 타샤의 수채화를 한참을 넋놓고 들여다본 듯 싶다.<br/><br/>표정 하나하나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운 건지...세상 근심 다 잊게 만드는구나.<br/><br/>맘에 드는 글귀가 실린 그림을 작은 엽서에 따라 그려본다.<br/>굳어버린 나의 손목이 원망스럽구나.<br/><br/>한평생 붓을 손에서 놓치 않은 타샤, 그녀가 더 존경스러워지는 순간이다.🫶🫶🫶<br/><br/>(#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150/k31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2369</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주는 단편집 - [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 미시마 유키오 미스터리 단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80218</link><pubDate>Sat, 16 May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80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310&TPaperId=17280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13/coveroff/k7021373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310&TPaperId=17280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 미시마 유키오 미스터리 단편선</a><br/>미시마 유키오 지음, 심지애 옮김 / 북로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아름다움이사람을죽일때_미사마유키오_북로드 #서평단_도서협찬<br/><br/><br/><br/>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고<br/>복선을 회수, 독자의 뒷통수를 후려치는 기가막힌 반전!!<br/><br/>요즘 독자들이 흔히들 접하는 그런 전개를 기대하며 이 책을 펼치면 내가 지금 미스터리 장르를 읽는 것이 맞기는 한건가?! 어리둥절하고도 남을 단편집이다.<br/><br/>이 책에 실린 열두 편의 단편은 작가님이 1944년부터 1965년에 걸쳐 쓰신 작품들이다.<br/><br/>즐길거리가 많지 않았던 당시 사람들이 이러한 작품들을 읽으며 이야기 속에서 즐거움을 찾았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이야기였지만 이또한 재밌는 경험이 아닐 수 없었다.<br/><br/>각 단편들을 통해 당시 시대상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쓰여진 시대를 감안하고 읽으면 특유의 매력도 느낄 수 있다.<br/><br/>예상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전개로 놀래켜도 주고,<br/>때론 짙은 순수문학 느낌을 풍기며 수준높은 필력에 감탄하게도 만든다.<br/><br/>무엇보다 독자가 궁금해하는 궁금증에 응답은 커녕, 두 번 다시 만날 수없을 저세상 결말은 충격 그자체였다는.🤣<br/>ㆍ<br/>ㆍ<br/>ㆍ<br/>나는 작가님의 열혈팬이라기보다는 호기심에 금각사 한 권 맛본 게 다인, 작가님의 팬들에겐 뜨내기에 불가한 독자다.<br/><br/>그런 내가 느끼기에 이 책은 신규 독자를 영업하기 위한 단편집이라기보다는 작가님의 팬들을 위해 준비한 출판사의 특급 선물같았다.<br/><br/>(#서평단 #도서헙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13/cover150/k7021373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71366</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채소가 달리보인다. - [절대채소 - 내 몸을 살리는 10가지 기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72956</link><pubDate>Tue, 12 May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729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784&TPaperId=172729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51/coveroff/k0121387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784&TPaperId=172729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대채소 - 내 몸을 살리는 10가지 기적</a><br/>정세연 지음 / 서삼독 / 2026년 05월<br/></td></tr></table><br/>#절대채소_정세연_서삼독 (🎁도서협찬)<br/><br/><br/><br/>먹는 건 쉬운데 주부의 입장에선 참 번거로운 음식이 채소이다.<br/><br/>잔류 농약이니 뭐니 말이 많아서 후다닥 한번 씻고 끝낼 수도 없다.<br/><br/>물에 담갔두었다 여러 번 헹구는 건 기본이고, 데치고 볶고 무치고...밥상에 올리기까지 그 과정이 번거롭기 그지없다.<br/><br/>어릴적부터 보고 배운대로 무의식적으로 해온 나의 조리법이, 나의 섭취방법에 문제는 없는 걸까?<br/><br/>평상시에도 오랑우탄 식단을 즐기는 나로서는 혹!! 할 수 밖에 없었던 책이다.<br/><br/>이 참에 냉장고 속 나의 쇼듕한 채소들을 좀 더 잘 알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br/>ㆍ<br/>ㆍ<br/>ㆍ<br/>식치 (음식으로 건강을 돌보는 것) 하는 한의사가 쓴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아주 유용한, 채소가 가진 놀라운 힘과 약성을 소개한다.<br/><br/>이 책의 3장은 말그대로 보물이다.👍<br/><br/>당근. 깻잎. 양파. 가지. 브로콜리. 애호박. 양배추. 상추. 오이. 토마토는 어느집 냉장고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채소일 것이다.<br/><br/>3장에서는 위의 10가지 채소가 가진 <br/><br/>✔️약성과 효능, <br/>✔️섭취 방법 및 조리 방법,<br/>✔️각 채소마다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경우 및 부작용,<br/>✔️시너지 효과를 높여주는 간단한 조리방법 등을 소개한다.<br/><br/>이 책을 읽고나면 10가지 채소가 보석으로 보인다.<br/><br/>왜 저자가 절대채소라고 했는지 끄덕여질 정도로 이들 채소가 가진 효능에 여러 번 놀랐다.<br/><br/>단지 좋아서,<br/>때론 싸다는 이유로 먹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보약을 먹고 있었더라는.😋<br/><br/>여기서 잠깐!!<br/><br/>✔️혹시 편하다는 이유로 브로콜리를 무심코 끊는 물에 데치고 있지는 않나요?<br/> <br/>✔️손질시 버리는 가지 꼭지가 가진 효능을 아시나요?<br/><br/>✔️책귀신들에게 가지가 당근 만치롱 좋다는 걸 아시나요?<br/><br/>채소가 가진 놀라운 효능을 직접 확인해 보셔야합니다. 이 책 읽고나면 채소, 아니 보석들 사러 가고 싶어질 겁니다.😊<br/><br/>(#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51/cover150/k0121387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5168</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작가님 재밌게 글 잘쓰시네💕 - [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63497</link><pubDate>Thu, 07 May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63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785&TPaperId=17263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93/coveroff/k112138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785&TPaperId=17263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a><br/>화바이룽 지음, 김소희 옮김 / 서사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코끼리를목욕시키는여자_화바이룽_서사원 (🎁도서협찬)<br/><br/><br/><br/><br/><br/>1장 화산....여성 독자의 머리 뚜껑이 열리게 만든다.<br/><br/>한 달에 생활비를 천오백만원씩 가져다주면 이런 남자도 참아낼 수 있는걸까?<br/><br/>이 남자는 한 단어로 표현이 가능할 것 같다. <br/><br/>무!미!건!조!<br/><br/>아니 이런 남자랑 무슨 재미로 살어. 그건 둘째치고 절대 결혼 하면 안되는 부류아닌가?🥲<br/><br/>무튼 이 남자 아내를 앉혀놓고 이혼을 요구하면서 하는 말이 가관이다.<br/><br/>이 노모 집구석에 자신을 숨막히게 하는 코끼리가 산단다. 이제 다 내려놓고 온전히 나를 위해 살겠다 이ㅈㄹ을 떤다.<br/><br/>나라도 묻겠지... "당신 여자 생겼어?"<br/><br/>근데 이 남자는 아니래. <br/><br/>얼씨구~~당신에 대한 감정이 죽었다는 핵폭탄급 발언을 하네.<br/><br/>이런 말을 듣고 이혼 안해주면 그게 사람이야, 부처지.😮‍💨<br/>ㆍ<br/>ㆍ<br/>ㆍ<br/>그 여름, 이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br/><br/>해맑게 책장을 넘겼는데 시작부터 헐~~ 뒷목잡이주의!!🤯<br/><br/>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독자의 간절한 마음에 응답이라도 하는 듯한 미친 가독성.<br/><br/>마침내 드러나는 남편의 숨겨진 진실 앞에 나는야 할 말을 잃었다네.<br/><br/>충격의 도가니탕이로구나. 베이비 파우더를 냅다 집어던지고 싶다뤼~~~😵‍💫<br/><br/>코끼리가 어쩌니 저쩌니할때 알아봤다 이놈아~~하고 욕 한사발 해주고 싶었으나 나 역시 전혀 예상을 못했던지라^^;;;;<br/>ㆍ<br/>ㆍ<br/>ㆍ<br/>우리네와 닮은 듯 다른, 대만의 생활상을 살짝 엿볼 수 있어 은근 재밌.<br/><br/>무엇보다도 이혼 후의 삶이 그간에 많이 봐온 클리셰가 아니라서 좋았다는.<br/><br/>부모가 이혼한다는데 이렇게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들이 있나 싶어 놀랍. 너희 둘, 너무 사랑스럽잖아.💕<br/><br/>미스터리인 줄 알았는데 남편이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순수문학 향기가 짙다.<br/><br/>근데 재밌으면 장르가 무슨 상관이야.😏<br/><br/>대만 3대 문학상 그랜드 슬램 작가라더니 앉은 자리에서 순삭하게 만들더군.<br/><br/>(#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93/cover150/k112138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9313</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른 작품도 데려와주세욥🙏 - [마지막 모든 두려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57229</link><pubDate>Mon, 04 May 2026 18: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572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162&TPaperId=172572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84/coveroff/k622138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162&TPaperId=172572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지막 모든 두려움</a><br/>알렉스 핀레이 지음, 배지은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4월<br/></td></tr></table><br/>#마지막모든두려움_알렉스핀레이_현대문학 #서평단_도서협찬<br/><br/><br/><br/>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작가의 다른 작품이 있나 반드시 검색하게 만들 책이다.<br/><br/>결말만 놓고 보면 그간 우리가 많이 접했던 클리셰의 이야기이다.<br/><br/>하지만, <br/><br/>한 가족의 죽음에 얽힌, 숨겨진 진실까지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 그 자체다.👍<br/><br/>작가의 데뷔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전개가 매끄럽고, 궁금증에 잠시도 책장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만큼 흡입력 또한 좋다.<br/>ㆍ<br/>ㆍ<br/>ㆍ<br/>멕시코로 휴가차 떠난 가족이 어느날 시체로 발견됐다.<br/><br/>가족의 죽음에 얽힌 진상을 밝히는 그런 이야기인 줄 알았으나 조금씩 밝혀지는 가족의 서사를 통해 그것이 다가 아님을 알게된다.<br/><br/>✔️안타까운 가족사를 가진 이 가족에게 왜 끊임없이 이런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br/><br/>✔️동생 맷은 그날 밤 무엇을 본 것일까? <br/><br/>✔️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있는 형 대니는 정말 무죄인 걸까?<br/><br/>독자의 궁금증은 네버스탑~!!! 꼬리에 꼬리를 문다.<br/><br/>또한,<br/><br/>21년 작품답게 요즘 시대상을 이야기속에 적절하게 버무려놓았고 그러한 요소가 궁금증을 자아냄은 물론, 긴장감을 더욱더 고조시킨다.<br/><br/>거기에 플러스➕️<br/><br/>개성있고 매력적인, 버릴 게 하나 없는 등장인물들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br/><br/>허를 찌르는 반전도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는.😁<br/><br/>구구절절 말이 필요없는 작품이다.<br/><br/>그저 작가의 다른 책들도 출판사에서 데려왔으면 하고 바랄뿐이다.🙏<br/><br/>(#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84/cover150/k622138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8466</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래서 사랑받는 것이겠지💕 - [더 티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52512</link><pubDate>Fri, 01 May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525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8167&TPaperId=172525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1/85/coveroff/k0221381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8167&TPaperId=172525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티처</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최주원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5월<br/></td></tr></table><br/>#더티처_프리다맥파든_해피북스투유 #서평단_도서협찬<br/><br/><br/><br/>더 티처...한국말로 슨생님 되시것다.<br/><br/>이번엔 고등학교가 배경.<br/><br/>✔️이 학교 인기짱 영어 슨생님__네이트<br/>✔️인기와는 거리 먼 구두홀릭👠 수학 슨생님__이브<br/><br/>이 둘은 한달에 한번 의무적으로다가 관계를 갖고 있는 권태기 부부 되시것다.<br/><br/>그리고, 하루 아침에 학교의 핫 이슈가 된 여고생__애디<br/><br/>이 세 사람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br/><br/>말해 뭐해. 일단 한번 읽어봐유~~~~~~<br/>ㆍ<br/>ㆍ<br/>ㆍ<br/>프리다 맥파든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몇 개있다. <br/><br/>가독성. 재미. 반전.<br/><br/>이번에도 그 등식이 여지없이 성립!!💕<br/><br/>권태기를 겪고 있는, 그럼에도 남들 눈에는 마냥 행복해보이는 교사 부부의 양파껍질같은 그런 이야기가 펼쳐진다.<br/><br/>읽다보면 이런 저런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br/>내가 유독 궁금해했던 건 제이라는 인물이 누구일까? 였다지.<br/><br/>그리고, <br/><br/>이러다 큰일나지 싶은, 독자의 불길한 예감은 급기야 현실이 되고,<br/><br/>님아~ 제발 거기서 멈춰!! 그러다 인생 망친 슨생님이 있잖아~~라고 외치게 된다.<br/>ㆍ<br/>ㆍ<br/>ㆍ<br/>믿었던(?) 자의 배신.😵‍💫<br/><br/>결말로 나아갈수록 이 망할, 죽어 마땅한 자에게 통쾌한 복수를, 강력한 응징을 바라고 또 바라면서,<br/><br/>프리다 맥파든...그녀라면 독자인 나의 간절한 바람에 무조건 응답해주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읽었더랬다.<br/><br/>이래서 사랑받는 것이겠지.<br/><br/>이번에도 역시나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br/>통쾌한 한 방의 반전에 이어,<br/>뒷통수 냅다 후려 갈기는, 욕하면서 배운다는 말이 생각나게 만드는 두번째 반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지.<br/><br/>무엇보다 궁금했던 제이라는 인물의 정체가 오다 주웠다라는 식으로 툭~!! 하고 밝혀지는 순간 내가 지금 뭘 본건지?🤣<br/><br/>조용한 카페에서 빵 터져서는 뿜었다는 건 안비밀.<br/><br/>이야기를 되짚어보니 아, 그래. 그것이 떡밥이었구나. 구래도 그렇지 그걸 눈치채는 독자가 있을까 싶은 게.ㅋㅋㅋㅋ<br/><br/>이번엔 전작들과 다르게 보이지 않던 옥의 티가 등장하는데 발견하신 인친님들, 재밌으니 쿨하게 봐줍시다~😆<br/><br/><br/>(#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1/85/cover150/k0221381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18568</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색다른 공포가 심장을 겨눈다👍 - [유비쿼터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28523</link><pubDate>Mon, 20 Apr 2026 1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285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316&TPaperId=172285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65/coveroff/k46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316&TPaperId=172285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비쿼터스</a><br/>스즈키 고지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3월<br/></td></tr></table><br/>#유비쿼터스_스즈키고지_현대문학 (🎁서평단_도서협찬)<br/><br/><br/><br/>초반, 혹시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br/>잡힐 듯 잡히지 않는, 흥미 진진한 전개가 펼쳐진다.👍<br/><br/>에덴동산의 &lt;선악과&gt;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lt;보이니치 필사본&gt;에 대한 해석과 접근이 신박함을 넘어 획기적이다.<br/><br/>이 소재를 이야기속에 어떤 식으로 녹여낼까? 작가의 의중이 궁금했는데....<br/><br/>헐~~~놀!랍!다!! 놀라워~!!<br/><br/><br/>장르소설임에도 전문지식을 앞세워 독자의 상상을 초월하는 깊이감이 남다른 허를 찌르는 전개에 놀람과 동시에<br/>작가의 상상력에 맥없이 설득당해 버린다.<br/><br/><br/>사실 초반 사이비 종교가 등장하길래 식상하고 식상한 그런 이야기일 줄 알았으나,<br/>지금까지 이런 세계관은 없었지 싶은 상사 그 이상의 이야기가 펼쳐지더니,<br/><br/>후반부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가 떠오를 정도였다.<br/><br/>벌려놓은 이 판을 어떻게 수습하려 이러지?<br/>이러다 용두사미가 되는 것은 아닐까? 우려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br/>ㆍ<br/>ㆍ<br/>ㆍ<br/>기후변화로 빙하가 녹고 있다.<br/>수만 년간 잠들어 있던 고대 미생물과 바이러스가 깨어날 수 있다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br/>상상만으로도 섬뜩하다.<br/><br/>귀신보다 더 무서운, 어쩜 우리의 근미래의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는 섬뜩한 공포가 나의 심장을 겨눈다.<br/><br/>&lt;링&gt;을 넘어선 새로운 공포가 인류의 심장을 겨눈다...라는 띠지의 문구가 책을 덮고나면 훅~하고 와닿는다.<br/><br/><br/><br/><br/>(#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65/cover150/k46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6562</link></image></item><item><author>namhhyu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래 고전이라 불릴 엄청난 작품이 탄생한 게 아닌가싶다. - [가장 사랑하는 존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24619</link><pubDate>Sat, 18 Apr 2026 1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68204/172246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917&TPaperId=172246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28/coveroff/k272137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917&TPaperId=172246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사랑하는 존재</a><br/>뤼카스 레이네벌트 지음, 이진 옮김 / 비채 / 2026년 04월<br/></td></tr></table><br/>#가장사랑하는존재_뤼카스레이네벌트_비채 (🎁도서협찬)<br/><br/>네덜란드의 작은 마을.<br/><br/>쉰쯤 된 이 마을의 수의사는 열네 살 소녀를 본 순간 사랑에 빠지게 된다.<br/><br/>이후 소녀를 향한 멈출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히는, 롤리타를 떠올리게 만드는 이야기이다.<br/><br/>사실 불편하고 역겹고 화날 수 밖에 없는 소재의 이야기인데 어이없어 헛음음 짓게 만들고 미친놈이라 욕을 하게 만들지언정 어떠한 거부감도 들지않는다.<br/><br/>거침없는 필력으로 독자를 들었다놨다!! 할 뿐만 아니라 문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br/><br/>하지만 더 놀라운 건!!<br/><br/>성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망상과 상상 사이를 위태롭게 줄타기하는 감수성 예민한 소녀와, <br/>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소녀를 향한 욕망과 욕정의 노예가 되어가는 남자의 심리 묘사이다.<br/><br/>미첬다!! 찢었다!!라는 말로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br/><br/>소년이 되고 싶은 소녀의 간절한 바람을 이용해<br/>온갖 감언이설로 소녀를 유혹하며<br/>시종일관 자신의 욕정을 충족시키려는 남자의 사실감 넘치는 묘사는<br/>"니가 사람 새끼냐?" 묻고 싶을 정도로 몰입감을 안겨준다.<br/><br/><br/>특히, 후반부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남자의 비겁한 변명과 궤변 잔치는 이 책의 백미라고 감히 말한다. <br/><br/>미래 고전이라 불릴 엄청난 작품이 탄생한 게 아닌가싶다.<br/><br/>읽어보시라 권한다.<br/><br/>(#도서협찬 #솔직후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28/cover150/k272137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280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