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장은정님의 서재 (nymph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1 Nov 2026 16:20: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nymph</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ymph</description></image><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의 역류와 새로운 질서에 대해 -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579872</link><pubDate>Mon, 19 Oct 2026 0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579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40&TPaperId=17579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9/coveroff/k29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40&TPaperId=17579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a><br/>김광석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돈의역류 #edenhouse #경제읽어주는남자<br/><br/>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br/><br/>AI가 불러올 변화와 무질서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br/><br/>『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은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흐름을 짚으며 다가올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경제 전망서다.<br/><br/>사실 경제는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물가와 금리, 부동산과 주식, 일자리와 소비까지 경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일상은 거의 없다. 그러니 늘 관심을 두고 살펴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때로는 경제에 대한 관심을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경제 상황을 따라가는 일 자체가 점점 버겁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어제의 전망이 오늘은 달라지고, 안정적이라고 믿었던 자산마저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시대다.<br/><br/>그렇기에 경제를 공부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방법을 찾는 일이 아니다.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이해하고, 변화 속에서 나와 가족의 삶을 지키기 위한 준비이기도 하다.<br/><br/>이 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키워드는 바로 ‘역류’다. 저자는 과도한 부채와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세계경제의 흐름 속에서 AI를 비롯한 기술의 발전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는 현상에 주목한다. 기존의 경제 질서가 흔들리는 가운데 기술이 새로운 성장의 가능성을 열어젖히고 있다는 것이다.<br/><br/>AI는 이미 우리의 일과 생활 곳곳에 들어와 있다.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내는 한편, 기존의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노동시장의 구조를 바꾸기도 한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변화가 될 수 있다.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같은 속도로 혜택을 누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br/><br/>결국 중요한 것은 변화의 속도를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기회와 위험을 가져오는지 읽어 내는 일이다. 저자가 말하는 ‘돈의 역류’는 단순히 자금의 흐름이 바뀌는 현상을 넘어, 기존의 상식과 질서만으로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워진 시대를 상징하는 듯하다.<br/><br/>돈의 역류는 단순히 돈의 흐름이 바뀌는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익숙하게 믿어 왔던 경제의 질서가 흔들리는 순간일지도 모른다.<br/><br/>다가올 변화를 두려워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속에서 기회를 찾되, 위기의 신호를 외면하지 않는 것. 그리고 경제의 숫자 뒤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함께 바라보는 것. 그것이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보게 된 나름의 대응 전략이다.<br/><br/>돈의 역류가 온다.<br/><br/>그렇다면 이제는 그 흐름을 읽고, 변화에 휩쓸리지 않을 준비를 해야 할 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9/cover150/k29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905</link></image></item><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록으로 남긴 블로그를 수익의 공간으로 -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네이버 블로그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570913</link><pubDate>Wed, 14 Oct 2026 0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5709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881&TPaperId=175709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89/coveroff/k7921318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881&TPaperId=175709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네이버 블로그 편</a><br/>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온라인건물주의정석​네이버블로그편 <br/>#모티브출판사 #르온서평단 #알파남<br/><br/>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록으로 남긴 블로그를 수익의 공간으로<br/><br/> 2019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다. 독서지도사로 첫발을 내딛던 시기였다. 수업 내용을 알리고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개설한 블로그는 어느새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나의 유일한 학생 모집 창구가 되었다.<br/><br/>돌이켜보면 블로그를 통해 다른 무언가를 해볼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애드포스트에도 지원했지만 탈락한 뒤로는 더 이상 도전하지 않았다. 그저 수업을 알리고 일상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블로그를 활용했을 뿐이다.<br/><br/>그런데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을 읽고 나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조금만 더 일찍 블로그의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운영했더라면 어땠을까? 지금쯤 실제 건물주는 아니더라도, 블로그를 통해 작은 수익이라도 얻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사실 책을 처음 마주했을 때는 크기와 두께에 조금 놀랐다. 책의 상당 부분에는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직접 경험했던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올 때는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기도 했고, 굳이 이렇게 많은 분량으로 설명해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br/><br/>하지만 책을 읽어나갈수록 생각이 달라졌다. 내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과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달랐다. 특히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처럼 세세한 설명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발견하면서 책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다.<br/><br/>책을 덮고 난 뒤, 나는 곧바로 블로그를 손보기 시작했다. 애드포스트에도 다시 지원할 생각이다. 블로그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역시 단순히 기록을 남기는 공간에서 벗어나,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 방식을 바꿔보려 한다.<br/><br/>물론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해서 누구나 곧바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 건물주가 되는 길 역시 책 한 권을 읽었다고 저절로 열리는 것은 아닐 것이다.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공간을 가꾸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br/><br/>하지만 이번 책은 내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공간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가능성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이다. 6년 넘게 운영해 온 블로그가 단순한 기록의 공간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자산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내게 또 다른 동기를 부여했다.<br/><br/>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다.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기보다는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br/><br/>나에게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은 단순히 블로그 운영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 익숙함에 가려 보지 못했던 가능성을 발견하고, 멈춰 있던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한 책이었다.<br/><br/>혹시 오랫동안 운영해 온 블로그가 있지만 특별한 활용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또는 온라인 공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br/><br/>이미 가지고 있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나도 이제 기록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보려 한다.<br/><br/>♥'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을 통해<br/>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br/><br/>@gbb_mom <br/>@lovely_rachel_v <br/>@motivebooks.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89/cover150/k7921318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78918</link></image></item><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크래프터, AI활용법 - [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566230</link><pubDate>Sun, 11 Oct 2026 1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566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66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off/k702131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66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a><br/>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크래프터<br/>#모티브 #비기<br/>#단단한맘수련서평단<br/>#르온서평단<br/><br/>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 크래프터<br/><br/> AI가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낯설지 않다. 정보를 찾고, 글을 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일까지 AI는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AI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 오히려 부작용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라는 도구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br/><br/>『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는 수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프롬프트 설계 공식 ‘CRAFTER’를 통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대하는 태도와 질문하는 방식이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막연하게 질문을 던지는 것과 목적을 분명히 하고 체계적으로 질문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정의하고 그에 맞는 질문을 설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br/><br/> 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 실전 활용 로드맵을 따라 하나씩 직접 실행해 보는 과정이었다. 그동안 AI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내용들을 실제로 적용해 보니, 단순히 궁금한 것을 묻고 답을 얻는 도구로만 생각했던 AI가 훨씬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로 다가왔다.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면서 배워야 한다는 저자의 접근 방식에도 공감할 수 있었다.<br/><br/>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그것을 활용할 방법을 모른다면 충분한 가치를 얻기 어렵다. AI 역시 마찬가지다. 저자가 제시하는 프롬프트 설계 공식을 익히고 자신의 목적에 맞게 활용한다면,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는 것은 물론 생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br/><br/> 이 책은 AI를 막연하게 어렵게 느끼거나, 사용하고는 있지만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안내서가 될 만하다.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무조건적인 의존이 아니라, 도구의 특성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태도다. 결국 AI가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AI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행하는 우리의 선택이 삶을 바꾸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그 변화의 시작이 거창한 기술이 아닌, 좋은 질문 하나를 만드는 데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br/><br/>@gbb_mom 단단한 맘<br/>@water_liliesjin 수련<br/>@motivebooks.official 모티브<br/><br/>✅️'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br/>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150/k702131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6519</link></image></item><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필사가 주는 기쁨 - [실수해도 괜찮은 내일, 루시 모드 몽고메리 영어 필사 -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서거 85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95191</link><pubDate>Sat, 05 Sep 2026 0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951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615&TPaperId=174951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1/coveroff/k1021306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615&TPaperId=174951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수해도 괜찮은 내일, 루시 모드 몽고메리 영어 필사 -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서거 85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a><br/>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이루리 편역 / 이루리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루시모드몽고메리영어필사 #루시모드몽고메리 #이루리편역 #이루리북스출판사<br/><br/>어린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빨강 머리 앤』의 작가,<br/>루시 모드 몽고메리.<br/>그녀의 서거 85주년을 기념해 출간된 스페셜 에디션<br/>『실수해도 괜찮은 내일, 루시 모드 몽고메리 영어 필사』를 만났다.<br/><br/>134일의 여정 동안 만나게 될 문장들은 네 개의 계절로 나뉘어 있다.<br/>봄은 기대와 다짐, 여름은 열정과 성장, 가을은 성찰과 결실, 겨울은 안식과 약속으로  계절의 흐름을 따라 한 문장씩 필사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지고, 문장 하나하나가 내 안에 차곡차곡 담기는 기분이 든다.<br/>필사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시 그녀의 책들을 읽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br/><br/>“하루 한 줄, 모든 내일이 선물로 변하는 시간.”<br/>표지에 적힌 이 문장처럼, 시대를 초월해 마음을 울리는 그녀의 문장들은 한 줄 한 줄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필사를 시작하는 마음도 설레인다.<br/>영어를 공부하는 나의  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좋은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며 영어와 문학, 그리고 삶에 대한 생각까지 함께 만날 수 있을테니까.<br/><br/>“내일은 아직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은 새로운 날이에요. 생각할수록 멋지지 않나요?”<br/>“Isn’t it nice to think that tomorrow is a new day with no mistakes in it yet?”<br/><br/>실수하지 않는 오늘보다,<br/>아직 어떤 실수도 하지 않은 새로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br/>그 사실만으로도 내일은 조금 더 기대해볼 만한 날인지도 모르겠다. 134일의 필사 여정을 시작하세요~<br/><br/>@yrurybooks @yrurybook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1/cover150/k1021306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5150</link></image></item><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혜로운 영웅 - [오디세이 -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93669</link><pubDate>Fri, 04 Sep 2026 1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936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625&TPaperId=174936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6/coveroff/k73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625&TPaperId=174936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a><br/>제럴딘 매코크런 지음, 김재용 옮김, 장시은 감수, 호메로스 원작 / 윌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오디세이 #윌마 #제럴딘매코크런<br/>#르온서평단<br/><br/>호메로스의 《오디세이》는 3천 년 가까운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끊임없이 새롭게 이야기되어 온 고전이다. 10년에 걸친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또다시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며 겪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담고 있다.<br/>제럴딘 메코크런의 《오디세이》는 이 오래된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맛깔스럽게 풀어낸 작품이다.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어 고전문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온다.<br/>오디세우스의 귀향길은 순탄하지 않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인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의 눈을 멀게 한 일로 포세이돈의 분노를 사면서 그의 여정은 더욱 험난해진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힘만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영웅이 아니다. 뛰어난 말솜씨와 지혜, 재치와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수많은 위기를 헤쳐 나간다.<br/>오랜 전쟁으로 지친 부하들과 함께하는 여정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련이 찾아온다. 죽음의 세계를 경험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존재들의 유혹을 받기도 한다. 특히 요정 칼립소가 제안한 불멸의 삶을 거절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영원히 살 수 있는 삶보다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있는 고향을 선택한 것이다.<br/>어쩌면 오디세우스가 그토록 긴 여정을 견뎌낼 수 있었던 힘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아니었을까. 아무리 많은 유혹과 시련이 찾아와도 돌아가야 할 곳이 있다는 마음이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을 것이다.<br/>마침내 포세이돈의 복수를 헤치고 이타카로 돌아온 오디세우스는 아내와 아들을 괴롭히던 구혼자들과 맞서고, 긴 시간 동안 기다려온 가족과 다시 만난다. 20년에 가까운 시간을 돌아 마침내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 것이다.<br/><br/>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오디세이》가 사랑받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누구에게나 돌아가고 싶은 곳이 있고, 지켜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며, 삶에서 수많은 시련과 유혹을 만나더라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디세우스의 긴 귀향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의 여정을 닮아 있다.<br/>책 뒤편에 수록된 작가 파일과 《오디세이》 인물사전도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등장인물이 많고 낯선 이름들이 등장하는 고전의 특성상 인물사전을 함께 살펴보며 읽으니 이야기를 이해하기가 한결 수월했다.<br/>긴 시간을 건너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야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오디세이》는 결국사람이 무엇을 향해 살아가는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 긴 여정을 견뎌내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귀향의 이야기였다.<br/><br/>@gbb_mom 단단한 맘<br/>@wilma.pub 윌마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6/cover150/k73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5633</link></image></item><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북유럽 - [다시 떠나는 북유럽 - 풍경 너머의 삶을 만나는 북유럽 인문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85574</link><pubDate>Tue, 01 Sep 2026 0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855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70&TPaperId=174855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0/coveroff/k2521300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70&TPaperId=174855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떠나는 북유럽 - 풍경 너머의 삶을 만나는 북유럽 인문 여행</a><br/>나영주(찰스)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다시떠나는북유럽 #나영주 #책과나무<br/><br/>북쪽의 바람 끝에서, 삶의 속도를 다시 배우다<br/><br/>오래전 세계사 수업을 통해 북유럽을 접하게 되었는데아름다운 자연과 풍요로운 마음을 지닌 북유럽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 기억 때문인지 『다시 떠나는 북유럽』을 읽으며 나또한 작가를 따라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br/>이 책은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br/><br/> '척박해 보이는 자연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삶의 방식, 그 소박하고도 단단한 태도’<br/><br/>이것은 북유럽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길이었다. 야생적이고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에 빠져들다 보니 노르웨이의 요툰하이멘에서 직접 트래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자연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그 안에서 걷고 숨 쉬며 느껴보고 싶었다.<br/><br/>“덴마크는 자신을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다만 곁에 앉아, 같은 속도로 숨쉴 뿐이다.”<br/>어린 시절 읽었던 안데르센의 동화가 떠오르는 덴마크, 말괄량이 삐삐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스웨덴, 백야와 극야를 경험할 수 있고 수많은 호수가 아름다운 핀란드까지. 각 나라의 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그 안에는 공통된 삶의 철학이 흐르고 있었다.<br/>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자연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늘 곁에 있는 동반자이며 삶 그 자체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북유럽 사람들은 자연을 소유하려 하기보다 그 안에 잠시 머물며 함께 호흡한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삶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br/><br/>저자가 보여준 여정은 단순한 여행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북유럽 사람들의 철학과 자연과의 조화, 그들만의 고유한 삶의 방식을 바라보는 동안 저자 역시 조금씩 변화해 간다. 그래서 이 책은 북유럽을 여행하는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삶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br/>특히 '북유럽의 성장 방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에 있다’는 말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우리는 늘 더 빠르게, 더 많이, 더 높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느냐인지도 모른다.<br/>감동적인 북유럽의 풍경 속에서 느껴지는 여유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바라보며 행복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행복은 ‘비교’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일 수 있다. 무엇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보다 지금 내가 가진 것과 마주한 세상을어떻게 바라보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br/>『다시 떠나는 북유럽』은 나에게 단순히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소개해 준 책이 아니었다. 조금 천천히 살아도 괜찮다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나만의 속도로 걸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이었다. 언젠가  북유럽으로 떠날 수 있다면,  아름다운 풍경만 바라보는 여행이 아니라 그곳 사람들이 살아가는 속도와 태도까지 마음에 담아오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0/cover150/k2521300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7010</link></image></item><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현명한 투자를 위해 - [머니베이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71766</link><pubDate>Tue, 25 Aug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71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71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off/k73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71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베이킹</a><br/>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돈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시간에 투자하는 것<br/>『머니 베이킹』은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달콤한 기대보다 시간과 꾸준함을 통해 자산을 키우는 ‘느린 부자’의 길을 이야기하는 책이다.<br/>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나 투자 금액만이 아니라 ‘시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누구나 높은 수익률을 원하지만, 실제 투자에서 시간을 견디고 꾸준히 이어가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복리는 어느 순간 갑자기 만들어지는 마법이 아니라, 긴 시간 동안 작은 결과가 쌓여 만들어지는 힘이기 때문이다.<br/>지식을 쌓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책을 읽고 재테크 지식을 배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지식을 자신의 현실에 적용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아느냐보다 얼마나 절실하게 자신의 삶에 적용하느냐가 아닐까 싶다. 재테크 역시 돈에 대한 간절함과 관심이 생겼을 때 비로소 제대로 공부하고 실천하게 되는 것 같다.<br/>『머니 베이킹』에서는 주식 투자뿐 아니라 노후 준비와 복리의 원리, 그리고 우리가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것을 세계 질서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시스템에 올라타는 것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전 세계 시가총액에서 미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미국 시장을 바라보게 한다.<br/>또한 복리의 효과를 현실에서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S&P500, 나스닥100, 배당 성장 ETF인 SCHD 등을 소개하고, 절세 방법으로 연금저축펀드와 IRP, ISA까지 설명한다. 그동안 투자를 생각할 때 수익률이나 종목에만 관심을 두었지 세금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는데, 책에서 말하는 “재테크는 결국 세금이다”라는 내용에 공감하게 되었다. 돈을 버는 것만큼 지키는 것도 중요하고, 세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실제로 내 손에 남는 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br/>  경제적 자유를 이야기하는 책들은 많지만, 『머니 베이킹』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벌자’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긴 시간 동안 꾸준히 투자하고, 세금을 관리하고, 노후를 준비하면서 돈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br/>결국 부자가 되는 특별한 비법은 어쩌면 없는지도 모른다. 대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고, 꾸준히 공부하고, 작은 실천을 지속하는 것. 그리고 돈을 삶의 목적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바라보는 것.<br/>『머니 베이킹』은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비교적 쉽게 투자와 절세의 기본을 알려주면서, 동시에 나는 돈을 통해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었다. 느리지만 멈추지 않는 것. 어쩌면 그것이 가장 현실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인지도 모르겠다.<br/><br/>♥&lt;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gt;을 통해<br/>도서 협찬 받았습니다.<br/><br/>@gbb_mom 단단한맘<br/>@water_liliesjin 수련<br/>@_kkimhee 킴히<br/>@motivebooks.official 모티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150/k73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9692</link></image></item><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테크를 시작하기 전 꼭 읽어볼만한 책 - [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59571</link><pubDate>Wed, 19 Aug 2026 1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59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59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off/k732130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59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a><br/>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공시6년실패중소기업김대리는어떻게6년만에22억을벌었나 #김동연 #모티브 #르온서평단<br/><br/>『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br/><br/> 작년에 미국에서 오신 분께 리더십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교육을 마치고 그분의 집에 가게 되었는데, 인상적인 것이 하나 있었다. 그동안 읽었던 책의 내용이 모두 작은 노트에 정리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분은 그 노트를 내게 권하셨고, 그 후 나 역시 책을 읽고 중요한 내용을 작은 노트에 기록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기록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내용을 적어두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정리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았고,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나만의 지식이 되었다.<br/><br/>『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에서도 저자는 이러한 기록과 정리의 힘을 강조한다. 특히 여러 책에서 얻은 지식을 하나의 노트에 정리하는 ‘단권화 노트’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 기준과 원칙을 만들어간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의 독서 습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br/><br/>사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재테크 방법들이 아주 특별하거나 새로운 것은 아니다. 주식, 부동산, 코인, 채권, 금 등 우리가 한 번쯤 들어본 투자 수단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저자를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만들었을까? 결국 실행력이었다.<br/><br/>특별한 재능도, 금융권의 인맥도, 많은 종잣돈도 없었던 저자는 수험생 시절 익혔던 공부 습관을 투자에 적용했다. 책을 읽고,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고, 반복해서 공부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운 뒤 기회가 왔을 때 행동했다. 알고 있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는 점이 그의 가장 큰 차이였던 것 같다.<br/><br/>특히 저자가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한 이유와 자신이 투자할 자산을 선택하는 기준을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내가 돈을 써야 하는 순간에도 가치가 남아 있을 수 있는 자산을 선택하고, 어차피 투자할 것이라면 세계적인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생각은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원칙처럼 느껴졌다. 결국 투자는 수많은 정보를 아는 것보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그 기준을 얼마나 오래 지켜나갈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br/><br/>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저자가 투자에 필요한 행동력을 만들어낸 과정이었다. 저자는 자신이 읽은 책에서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노트에 기록하고 반복해서 되새겼다. 그런 과정이 단순한 지식의 축적을 넘어 자신의 신념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었다. 시장에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 준비된 사람이 움직일 수 있었던 것도 평소에 꾸준히 공부하고 자신의 원칙을 쌓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은 평소에 준비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이 책을 읽으며 나의 20대를 떠올리게 되었다. 그때도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재테크와 관련된 책도 많이 읽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책을 읽고 좋은 내용을 발견하면 그 순간에는 무언가 달라질 것 같았지만, 그것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가지는 못했다.<br/><br/>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6년 만에 22억을 번 사람의 투자 이야기’로만 읽히지 않았다. 오히려 나에게는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길 것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다. 부자가 되는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기록하고 준비하면서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고, 기회가 왔을 때 움직이는 것. 어쩌면 너무 평범해 보이는 이 과정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인지도 모르겠다.<br/><br/>책을 덮고 나니 다시 작은 노트를 꺼내고 싶어졌다. 좋은 문장을 기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문장이 내 삶에서 어떤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함께 적어보려 한다. 이 책이 나에게 남긴 가장 큰 메시지는 결국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하는 것’​이었다.<br/><br/>@gbb_mom @_kkimhee<br/>@water_liliesjin @motivebooks.officia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150/k732130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6919</link></image></item><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장의 사생활을 엿보며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49004</link><pubDate>Thu, 13 Aug 2026 19: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490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490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490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거장의사생아들 #홍선기 #모티브 #르온서평단<br/><br/>홍선기 작가의 세계문화전집 세 번째 책 '거장의 사생아들'<br/>사실 세계문화전집 1, 2편을 읽은 뒤에는 세 번째 책까지 읽어야 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책에 대한 기대감이 자꾸 생겼고, 결국 세 번째 책도 신청해서 읽게 되었다. 막상 책을 펼치고 보니 앞선 책들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거장들의 삶과 작품을 바라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br/><br/>이번 책에서는 특히 톨스토이와 또 한 명의 거장 오귀스트 르누아르, 두 예술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적인 삶과 인간적인 모습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작가와 예술가를 바라볼 때 우리는 흔히 그들의 작품만을 떠올리지만, 이 책은 작품 뒤에 숨겨진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한다. 그들의 사생활과 관계, 당시의 문화적 분위기를 따라가다 보니 ‘그 시대의 문학과 예술에는 이런 흐름이 있었던 것일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br/><br/>특히 시대가 달라지면서 같은 작품의 번역과 제목에 대한 해석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톨스토이의 작품 「주인과 일꾼」을 비롯해 하나의 작품이 시대와 번역자의 시선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이해될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다. 작품은 고정된 하나의 의미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독자의 시선에 따라 다시 읽히고 해석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br/><br/>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책의 시작 부분에서 소개된 두 거장에게 영향을 준 여덟 곡의 음악도 특별하게 다가왔다. 단순히 문학 작품만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까지 연결해 소개한 것은 작가의 폭넓은 관심과 오랜 자료 조사의 노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톨스토이의 「크로이체르 소나타」를 이야기하면서 헤세를 함께 불러온 부분 역시 흥미로웠다. 문학과 음악, 작가와 작품이 서로 연결되면서 한 사람의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br/><br/>다만 책의 제목처럼 두 거장의 공통점을 ‘사생아’라는 점에 두는 방식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위대한 예술가들의 삶에서 사적인 부분을 살펴보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지만, 그들의 복잡하고 다양한 삶을 하나의 특징으로 묶어 단정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작가가 그들의 사적인 영역을 깊이 들여다본 이유 역시 당시의 시대적 흐름과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br/><br/>그럼에도 『거장의 사생아들』은 톨스토이라는 거장을 작품 밖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특히 ‘톨스토이의 거울’을 통해 톨스토이라는 인물을 엿보면서, 한 사람의 삶과 작품을 정리하여 글로 남기기까지 작가가 얼마나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고민했을지 짐작할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단순히 유명 작가의 일화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료를 연결하고 해석한 작가의 수고가 느껴졌다.<br/><br/>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세계문학의 거대한 봉우리라 불리는 톨스토이의 작품들이 영지의 서재에서 아내의 도움을 거쳐 세상에 나왔다는 사실이었다. 한 사람의 위대한 작품 뒤에는 우리가 쉽게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사람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저작권 문제를 둘러싸고 부부가 일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비난하고, 결국 함께 늙어갔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깝게 다가왔다. 위대한 작품을 남긴 사람들의 삶도 결코 위대하고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br/><br/>『거장의 사생아들』을 읽고 나니 위대한 작가를 작품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작품이 탄생한 시대와 문화, 작가가 살아온 삶과 주변 사람들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동시에 거장의 사적인 삶을 바라볼 때에는 그들의 삶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하나의 특징으로 규정하지 않는 신중함도 필요할 것이다.<br/><br/>처음에는 읽지 않으려 했던 세 번째 책이었지만, 오히려 읽고 나서는 거장의 작품뿐 아니라 그 작품을 만들어낸 인간의 삶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결국 이 책은 ‘위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넘어, ‘우리는 한 인간을 어디까지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남겼다. 그것이 내가 『거장의 사생아들』을 읽으며 가장 오래 생각하게 된 부분이다.<br/><br/>“단단한맘킴히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ETF에 쉽게 다가가기 - [ETF 투자 5일 완성 - 누구나 평생 현금흐름 만드는 최고민수의 일주일 투자 과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43935</link><pubDate>Tue, 11 Aug 2026 0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43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934&TPaperId=17443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13/coveroff/k5821309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934&TPaperId=17443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ETF 투자 5일 완성 - 누구나 평생 현금흐름 만드는 최고민수의 일주일 투자 과외</a><br/>최고민수(박민수)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ETF투자5일완성  #박민수 #다산북스<br/>#단단한맘<br/><br/>『ETF 투자 5일 완성』<br/><br/> 몇 해 전부터 ETF에 관심을 갖고 직접 투자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주식은 어렵지만 ETF는 비교적 쉽다’고 생각했다.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하지만 『ETF 투자 5일 완성』을 읽고 나니 ETF 역시 단순히 종목을 골라 투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ETF에도 분명한 투자 전략과 원칙이 필요했다.<br/><br/>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ETF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어렵지 않게 알려준다는 점이다. ‘최고민수만의 ETF 투자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ETF의 기본기부터 투자 원칙, 그리고 장기투자에 필요한 마음가짐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ETF가 무조건 안전한 투자라는 생각은 버려야 하지만, 개별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는 분산투자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보 투자자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br/><br/> 특히 저자가 추천하는 ETF들을 살펴보면서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 방법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했던 종목들이 책에 소개되어 있어 ‘나도 한번 투자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물론 책에서 추천한다고 해서 무조건 투자해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막연하게 종목을 고르는 것보다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ETF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었다.<br/><br/>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ETF 종목 분석표도 인상적이었다. 디지털 시대에 살면서 대부분의 정보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확인하지만, 때로는 아날로그적인 기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여전히 연필로 직접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관심 있는 ETF를 기록하고, 서로 비교하고 분석하는 과정 자체가 투자 공부의 중요한 일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좋은 ETF를 고르는 것뿐만 아니라 꾸준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태도가 투자자에게 필요한 기본 자세일 것이다.<br/><br/>『ETF 투자 5일 완성』은 ETF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어떤 마음가짐과 원칙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ETF 투자를 이미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투자 방법을 다시 점검할 기회를 주고, ETF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조금 더 자신 있게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br/><br/>책의 문구처럼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은퇴가 10년 빨라집니다.”<br/><br/>과연 정말 은퇴가 10년 빨라질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이 책을 통해 ETF와 투자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하고 생각하게 된 것은 분명하다. 이제는 단순히 ‘ETF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보다는 투자 원칙을 세우고, 기록하고, 비교하고 분석하면서 천천히 투자해보고 싶다.<br/><br/>나의 은퇴도 조금은 빨라지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연필을 들고 내가 투자한 ETF를 다시 한번 기록해본다.<br/><br/>@gbb_mom 단단한 맘<br/>@dasanbooks 다산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13/cover150/k5821309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51315</link></image></item><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 [산티아고, 천천히 걷겠습니다 - 메밀꽃 부부의 산티아고 순례길 A to Z]</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37254</link><pubDate>Fri, 07 Aug 2026 1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37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108&TPaperId=17437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25/coveroff/k74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108&TPaperId=17437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티아고, 천천히 걷겠습니다 - 메밀꽃 부부의 산티아고 순례길 A to Z</a><br/>김미나 지음, 박문규 사진 / 상상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산티아고, 천천히 걷겠습니다』<br/><br/>오래전 TV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을 통해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접했다.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며 언젠가는 꼭 한번 걸어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마음이 다시 선명해졌다.<br/><br/>책장을 펼치는 순간, 나 역시 이미 산티아고 순례길 위를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저자의 두 번째 프랑스길 여정을 따라가며 아름다운 풍경과 순례길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언젠가 내가 산티아고에 간다면 나 역시 프랑스길에서 첫걸음을 내딛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br/><br/>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처음 산티아고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저자의 하루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고, 아무런 대가 없이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며 각자의 속도로 묵묵히 걸어가는 순례길의 진정한 의미를 엿볼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산티아고를 인생에서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꼽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br/><br/>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순례길의 어려움도 솔직하게 담아냈다는 점이다. 특히 순례자들이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로 꼽는 베드버그 이야기를 읽으며 잠시 순례길을 망설이게 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산티아고는 체력만으로 걷는 길이 아니라 의지와 마음으로 걷는 길이라는 사실이 더 크게 다가왔다. 비슷한 하루가 반복되는 여정 속에서도 다음 날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풍경, 그리고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br/><br/>책을 덮는 순간에는 마치 긴 여행을 마친 순례자처럼 아쉬움이 남았다. '나도 언젠가는 그 길을 걸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오래도록 머릿속을 맴돌았다.<br/><br/>『산티아고, 천천히 걷겠습니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현실적인 정보를 함께 전해주는 책이다. 매일의 여정과 생생한 사진, 알베르게 정보까지 담겨 있어 실제 순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산티아고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천천히 걸어갈 용기를 얻는 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따뜻한 여행 에세이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25/cover150/k74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2594</link></image></item><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함께하는 플레이리스트 - [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33396</link><pubDate>Wed, 05 Aug 2026 1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333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333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off/k06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333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a><br/>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뮤직디깅클럽 #요즘 #모티브<br/>#단단한맘수련서평단<br/>#르온서평단<br/><br/> 음악은 늘 내 삶의 중심에 있는 존재는 아니었다. 기분이 좋을 때 흥얼거리고, 마음이 울적할 때 조용히 위로를 받는 정도였다. 그래서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가 궁금했던 적도 없었다.<br/>그런데 『뮤직디깅클럽은 그런 나의 생각을 조금 바꾸어 놓았다.<br/><br/> 이 책은 "힙합의 뿌리는 어디일까?"라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해 재즈, 힙합,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한다. 하지만 단순히 음악을 추천하는 책은 아니다. 한 곡이 탄생한 시간, 그 음악과 함께했던 기억, 그리고 저자의 감정과 삶의 흔적을 차곡차곡 담아낸 음악 에세이다.<br/><br/> 책을 읽다 보니 마치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생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었다. 음악은 결국 그 사람을 닮아 있다는 사실도 새삼 깨닫게 되었다.<br/><br/> 저자는 자신의 감성을 흔들었던 음악들을 통해 '솔직한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음악을 이야기하는 일은 결국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 나는 음악을 많이 아는 사람도, 오래 즐겨 듣는 사람도 아니다. 아직도 대학 시절 즐겨 듣던 노래를 가장 많이 흥얼거린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새로운 음악을 찾아 듣고 싶어졌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보고 싶어졌다. <br/><br/>"금방 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행복하기를."<br/>그 문장을 읽으며 나도 문득 스스로에게 질문했다.<br/>죽기 전에 단 한 곡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 나는 어떤 노래를 선택할까.<br/>아직 답은 찾지 못했다. 하지만 언젠가 그 한 곡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오늘도 좋은 음악과 좋은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다.<br/><br/>『뮤직디깅클럽』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추억과 감정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전해 주는 책이다.<br/><br/>@gbb_mom 단단한맘<br/>@water_liliesjin 수련<br/>@_kkimhee 킴히<br/>@motivebooks.official 모티브<br/><br/>♥&lt;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gt;을 통해<br/>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150/k06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181</link></image></item><item><author>nymph</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식투자를 원한다면 이 책부터! - [주식 투자의 그릇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28059</link><pubDate>Sun, 02 Aug 2026 1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7004132/174280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71&TPaperId=174280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63/coveroff/k20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71&TPaperId=174280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투자의 그릇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a><br/>후지모토 시게루 지음, 박선영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주식투자의그릇 #다산북스<br/><br/>『주식 투자의 그릇』은 90세 현역 트레이더인 시게루 할아버지가 초보 투자자에게 일대일로 수업을 해주는 형식으로 전개되어, 마치 내가 직접 가르침을 받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어려운 투자 이론 대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와 사례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책에 빠져들게 된다. <br/><br/>"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br/>대부분의 사람들은 숫자와 차트, 정보에만 집중하지만, 저자는 그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을 읽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남들과 같은 생각을 하기보다 상대의 입장에서 행동을 예측하는 것이 투자의 핵심이라는 점은 주식뿐 아니라 인간관계와 삶에도 적용되는 통찰처럼 느껴졌다.<br/>또한 단순히 정보를 많이 모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흩어진 정보를 연결하고 흐름을 읽으며 자신만의 통찰로 만들어야 비로소 투자의 힘이 된다는 메시지가 깊이 와닿았다. 결국 주식은 숫자를 분석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br/><br/>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주식을 바라보는 시각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시장의 흐름을 읽기 위해 세상의 변화를 관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한,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에 더 관심을 갖고 변화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려는 긍정적인 마음도 갖게 되었다.<br/>『주식 투자의 그릇』은 투자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투자자의 마음가짐과 사고방식을 길러주는 책이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물론, 투자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br/>@gbb_mom 단단한 맘<br/>@dasanbooks 다산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63/cover150/k20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8632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