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대부분 비열한 어떤 것을 경멸하면서 자신은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고 결심하곤 한다. 그리고 그런결심을 지키는 데 필요한 덕성도 얼마간 지니고 있다.그러나 그런 결심조차 필요없을 만큼 고결한 경멸을느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1839. 4. 7, 일기』 - P116
사랑을 치유하는 길은 더 많이 사랑하는 것밖엔없다. 『1839. 7. 25, 일기』후회를 최대한 즐기라. 슬픔을 절대 억누르려 하지말고, 슬픔을 보살피고 소중히 여겨라. 그러다보면슬픔이 그만의 온전한 존재이유를 갖게 될 것이다. 깊이후회하는 것은 곧 새롭게 사는 것이다. 1839. 11. 13. 일기』 - P117
두 번 읽어도 여전히 좋은 책이나 문장은 두 번 생각해서쓴 것이 분명하다. 1842. 3. 18, 일기, - P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