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황금 지도 - 부동산 입지분석 고수 탑곰의 비밀 노트
탑곰 지음 / 비에이블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 읽는 30대 Faintover입니다.

요즘 20~30대에게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가 부동산입니다.

오히려 자신의 직장에서의 커리어나 성공보다 집 한 채 하나 잘 사는 게 더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고 있고, 이제는 아예 부동산 투자 스터디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씁쓸하지만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니 다양한 책들을 보고 대비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서울 아파트 황금 지도를 잠시 함께 보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총 3파트로 구성된 이 책에서 가장 알짜인 파트는 Part 3입니다.

Part 3에서는 황금입지 1~5를 소개합니다.

5가지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서울의 거의 대부분의 지역들은 모두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딱 어떤 지역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각 구별로 세분화해서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과 선호에 따라 선택적으로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자산별 부동산 투자 방법과 투자 지역을 Part 2에서 소개하는 부분을 함께 고려해서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조금 놀라운 부분은 지금과 같은 부동산 정책 아래에서 서울 아파트 투자에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사실 위의 황금 입지는 서울의 대부분 지역을 커버하며, 또 한편으로는 넘사벽의 집값을 자랑하는 곳들을 예시로 들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점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오피스텔이나 빌라 등을 투자 대안으로 요즘 많이 삼기도 합니다.

또한 물론 부동산 도서의 큰 문제점은 앞서 말한 것처럼 부동산 정책이 순차적으로 쏟아지기 때문에 곧 변화할 대책에는 과연 이 투자 방법이나 설명이 맞아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구별 지역 호재나 눈여겨봐야 할 아파트 등은 구체적이고 큰 맥락에서는 지역을 이해하고 투자의 큰 접근을 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성동구의 경우 숲과 강이 모두 흐르는 자연적인 조화와 입지 조건에 학군과 요즘 들어서고 있는 아파트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왜 이 지역에 투자하면 좋을지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술한 흔적이 여실히 보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부동산 정책은 계속해서 변모하고 혼란을 주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포함한 다양한 부동산 책들에서 말하는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잘 정리해서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기술을 가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 리셋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필수 무기,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심효연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 읽는 30대 klhan85입니다.

코로나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변화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출판업계에서도 코로나에서 파생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는데요.

뉴노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넥스트 노멀 등 다양한 신조어들을 탄생시켰습니다.

그야말로 2020년은 코로나가 유일무이한 주인공이었는데요.

문제는 2021년에도 여전히 코로나는 강력한 위력을 떨치며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존재하는 일상과 업무, 조직에 있어 우리는 결국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 소개할 책의 이름은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빅 리셋'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인데, 그것도 아주 큰 재출발입니다.

과연 우리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지금 어떻게 다시 출발을 해야 할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이 책은 자기 계발서입니다.

그렇다면 대충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조합해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 혹은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 개개인이 생존하기 위해 우리가 몰두하고 열중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지를 설명할 책으로 보입니다.

맞습니다.

이 책은 HR(인적자원) 관리 전문가인 저자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매몰되지 않고 생존하기 위해 어떠한 것들을 준비해야 하며,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설명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셀프 트랜스 포메이션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새로움에 변화하고 적응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진 것 같은데요.

실제로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만 해도 이 단어를 조합한 부서가 새로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처음 조직도에서 봤을 때는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흘리듯 보고 넘겼는데, 이 책을 읽고 우연히 조직 이름을 보게 되는 반갑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과연 어떤 식으로 셀프 트랜스 포메이션을 해야 할까요?

다양한 요인들을 설명하고, 독자들에게 요구하는 인재상이 있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가장 큰 맥락은 바로 조직의 변화에 파생되어 나오는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큰 대안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초반부에서 국내 산업을 선도하는 다양한 기업들의 공채 신입사원 선발 폐지 현상을 거론하며, 이제는 시험이나 서류적인 스펙을 쌓는다고 취업을 하거나 승진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끝났음을 이야기합니다.

코로나가 발생되기 전부터 이미 변화의 물결은 시작되었지만 코로나 덕분에 아주 단시간에 이러한 흐름이 눈에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역시 해당 분야에 필요한 집요한 관심과 다양한 경험이 가장 우선적인 평가요소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뒤에 개개인이 어떻게 자신을 셀프 트랜스 포메이션을 해야 하는지도 단락별로 하나의 주장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는데요.

언급된 말 중 전 '덕업 일치'가 가장 앞으로의 상황을 대변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덕업 일치는 최근 10~20대 사이에서 아주 흔하게 쓰는 하나의 신조어인데요.

덕질과 하는 일이 일치한다는 의미로 좋아하는 취미(사실은 취미 단계를 넘어선 오타쿠적인 성향)가 일이 되어 돈도 버는 좋은 현상을 의미합니다.

아마도 기업에서 앞으로 뽑겠다는 기준과 일맥상통하는 말입니다.

결국 이것저것 굳이 필요 없는 봉상활동이나 영어점수 획득에 몰두할 것이 아니라, 내가 완전히 꽂혀있는 일에 자신의 열정을 투자해서 해당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연결고리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저 역시 동의를 합니다만,

전 기업들이 신압사원을 뽑을 때 직무에 대한 역량이 있는 사람을 뽑겠다는 조건을 걸 때마다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여태껏 기업의 실무적인 환경과는 동떨어진 이론 공부를 한 학생들이 태반이데, 그들에게 즉시 현장 투입이 될만해야 한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싶습니다.

적어도 기업에서 채용 후 일정 기간 동안의 보살핌과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되더라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이처럼 사실 빅 리셋은 자기 계발서의 성격을 충실히 띠고 있다 보니, 큰 틀에서는 성장을 위한 다양한 원리를 기본적으로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책의 저자 역시 조직 혹은 기업의 의사 결정권자들에게 인재에 대한 중요성,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점입니다.

부디 제발 이러한 책들을 윗분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이 성과를 내고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 일을 하기 때문이며, 조직에 대한 책임감 또는 로열티가 수반되어야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책에서는 90년 대생의 특징을 묘사하며 그들의 방식으로 기업들도 대해야 한다고 하지만, 결국 큰 틀에서는 90년 대생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결국 사람을 아끼고 자산으로 생각하는 오너들의 인식이 기본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과 아마존이 인재 확보에 열을 올리는 이유를 한 번 더 대한민국의 기업들 역시 잘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빅 리셋을 읽으며 다시 한번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역시 시대가 변해도 기본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제가 선택적으로 말씀드린 부분은 조금 차별화된 이야기들이지만 다수의 이야기들은 코로나와 무관하게 강조되어왔던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취업 준비생이든 이직 준비자든 조직이든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큰 정답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힘든 시기, 조금 더 기본과 내면에 충실해서 모두들 소기의 성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 상상팸 10기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페이지 전략 수업 - 그림으로 한눈에 보는
스즈키 히로키 엮음, 이정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 읽는 30대 klhan85입니다.

상경계열을 전공한 제게 경제 경영 도서는 때때로 반가울 때가 있습니다. 가끔이지만요.

오늘 소개할 그림으로 한눈에 보는 1페이지 전략 수업의 경우, 문득 제가 대학생 시절 배웠던 경영학 원론과 경영전략 수업이 떠오르게 해서

읽는 동안 즐거움이 동반했던 것 같습니다.

뭐, 물론 수업이 엄청 즐거웠다라기보다는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했고 그 시점에 교수님들께서 했던 말씀들이 그때 당시에는 뭐가 뭔지를 몰라 그냥 끄덕이던 부분이 지금에 와서야 이게 이말이었구나라는 부분들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전략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순간 호락호락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그림과 1페이지라는 긍정적인 단어들도 있으니 과연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제대로 읽힐 수 있을지 저와 함께 잠시 만나보겠습니다.

 

책의 초반에는 이 책의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분류를 자기계발로 분류하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경제경영도서로 분류하기도 하는데요.

사람들이 어떤 관점에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자기 계발서 일 수도 있고 경제경영도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다양한 시대에 존재했던 유명한 전략가들과 그들의 이론, 그리고 굵직하게 남은 전략 이론을 한데 모아놓았기 때문에 경제경영도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략이라는 게 꼭 기업의 리더나 경영자만이 활용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개인이 자신의 삶을 살아갈 때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뛰어난 전략가들의 시각과 마인드를 조금이나마 살펴보면서 자기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순차적으로 읽을 필요가 없다고 애초에 설명을 합니다.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더라도 전혀 문제가 될 게 없습니다.

기라성 같은 다양한 전략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폴레옹, 링컨, 카이사르, 마키아벨리, 칭기즈칸, 마이클 포터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카테고리별로 본다면 그 유명한 블루오션을 명명했던 김위찬 저자도 이 책에 블루오션 전략과 함께 이름이 소개됩니다.

여기에 나오는 인물이나 그들의 전략, 그리고 현대에서 사용한 신 전략 이론을 만약 본격적으로 공부한다면 페이지 수는 정말 방대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주 간략하게 그리고 입문자들을 위해 눈높이를 맞춘 도서입니다.

그래서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사회 초년생, 그리고 수험 목적을 가진 분들이 약간의 도움을 받기에는 이 책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이 책에서 한 가지 더 흥미로운 부분은 에피소드였습니다.

모든 전략마다 에피소드가 있는 건 아니고 특정 주제에 대해서 첨언하고 싶은 부분은 한 페이지를 더 추가해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칭기즈칸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친한 사이였다는 건 처음 알기도 했고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엄청난 지식이 되거나 쓸모 여부를 따진다면 할 말 없지만 이런 소소한 잡지식을 하나 더 알아가는 재미 역시 독서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양한 전략을 읽고 저는 개인적으로 제로투원이라는 전략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제로투원은 사업을 시작할 때 작은 시장을 공략해서 우선은 그 작은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런 후에 좀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만약 특정 기업이 큰 시장에서 조금의 퍼센티지를 가지겠다는 입장으로 경영을 한다면 적신호라고 주장합니다.

사람들은 처음부터 큰 것만을 바라보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뭐든지 작은 것에서부터 잘해야 큰 것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처음부터 큰 욕심보다 내실을 탄탄히 하고 신중하게 한발 한 발 내딛는 자세를 반영한 전략이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업의 전략을 배우기도 하면서 나에게 스스로 전략을 세울 때 어떤 전략이 맞을지 고민하면서 읽어본다면 이 책은 더욱 재미가 있겠지요?

딱딱한 경영이라는 단어에 갇히지 말고 역사와 기업에 살아 숨 쉬고 있는 다양한 전략가와 이론을 만나는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보시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 리뷰단 6기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 (스프링) - 하루 한 문장 미국식 영어 습관
올리버 샨 그랜트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 읽는 30대 Faintover입니다.

새해가 밝으면 가장 먼저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됩니다.

그중에서 많은 분들의 단골 목표 중 하나가 영어 공부하기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작심삼일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자연스럽게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목표에 대한 의지가 희미해지면서 흐지부지되는 게 대부분이죠.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의욕에 비해 실현하기 어려운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소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올리버쌤의영어회화일력365 는 꾸준함을 불어넣어 주는 기초영어회화책입니다.

이 책은 달력 형식입니다.

하루가 지나면 한 장씩 뒤로 넘겨서 매일매일 한 가지의 표현을 배울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올리버쌤 역시 꾸준함을 1페이지에서 강조합니다.

Every mountain is climbed one step at a time.

매일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가는 습관만 만든다면 누구든 영어라는 산을 결국 다 오르게 될 거예요.

책의 앞 부분에서

그래서 부담 없이 하루에 2~3개 문장을 보면서 많게는 10분 적게는 5분 정도만 투자할 정도의 표현들을 간단 간단하게 이 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어, 1월 1일이라고 한다면 What are your 2021 goals?라는 문장을 배웁니다.

정말 딱 하나의 문장을 정면에 독자들이 보고, 그 문장에 대한 올리버쌤만의 설명이 몇 줄 더 나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응용 표현으로 2문장이 더 배치되어 있습니다.

응용 표현은 우선 한 번 정도 읽어보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중심 문장 하나만큼은 여러 번 되뇌면서 아침이든 저녁이든 자신만의 자기계발 시간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응용 표현도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Do you have any New Year's resolutions?

I hope you have a great 2021!

두 문장이 하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표현 자체를 익히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 책의 저자가 독자들에게 의도하고자 하는 바는 결국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놓지 말고 꾸준히 해보자 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제 수납장 위에 달력으로 용도를 겸하면서 매일 페이지를 넘겨 아침 출근 전 해당 날짜의 표현들을 읽고 소리 내보기도 합니다.

오늘의 표현은 It was all for noting. 이었습니다.

이처럼 아주 간단하지만 익숙하게 사용하지 않은 문장부터 자주 익혔던 문장까지 적절히 배합되어 보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책은 구성되어 현재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과 함께 올리버쌤의 다른 강의도 한 번쯤 들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책과는 달리 동영상이나 실제 강의를 들어보면 좀 더 이 책의 저자가 의도하는 바를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작심삼일도 10번 하면 1달인 것처럼, 만약 이 달력의 페이지를 하루 넘기지 못했다면 그날은 건너가고 그 다음날부터 다시 첫날처럼 실행해서 올해 2021년 12월 31일에는 작게나마 완주의 기쁨을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완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자의 그릇 -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이즈미 마사토 지음, 김윤수 옮김 / 다산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 읽는 30대 Klhan85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개정판으로 다시금 나온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그릇 이라는 책입니다.

장르는 경제경영 도서 특히 재테크 분야 도서입니다.

방금 책을 완독했고, 다 읽기까지 2시간이 덜 걸릴 정도로 몰입해서 읽은 책입니다.

일반 개인이 투자를 통해 부자를 되는 경로가 갈수록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막혀있는 현실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부동산입니다.

그러다 보니 역으로 주식이나 가상화폐, 재테크 공부 열풍이 불고 있으며 유튜브에서는 #경제적자유 를 슬로건으로 한 어마어마한 동영상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또한, 동학 개미 운동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생겨날 정도로 이제는 투자와 부에 대한 관심과 공부는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 될 정도로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책의 겉면에서 홍보하는 것처럼 #부자의그릇 은 많은 부자들이 입문서로 채택한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저와 함께 잠시 이 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경제경영도서임에도 상당히 빠른 시간 안에 완독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부와 돈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빠질 수 없는 원리, 명제들을 딱딱한 실용서로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니라 한 남자와 노인의 대화를 기반으로 한 소설로 전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득 저는 이 책이 소설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을 깨닫고, 10여 년 전 제 전공이었던 경제학 입문을 #맨큐의경제학 으로 시작했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내용이 아무리 좋더라도 읽는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한데요.

비록 최종적으로 저는 경제학 개론을 다른 교수님들의 3인 공저 책을 기반으로 한 수업을 선택했지만, #맨큐의경제학 을 통해 경제학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학문 중 하나 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재테크, 돈, 부의 개념, 투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해야겠다 내지 하고 싶다는 생각은 가지지만, 시작이 참 어렵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얼마나 많은 깊이의 이론을 담고 있느냐는 부차적인 기준이 되고, 이미 사람들에게 이 주제에 대해서 마음의 벽을 허무는 역할을 한 것만으로도 몫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의 내용이 단순히 흥미만을 돋우게 하는 정도로 말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을 구성하는 각 장들의 소제목을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작, 선택, 경험, 거울, 신용, 리스크, 기회, 부채, 소유, 계획, 장사, 가격, 오판, 파멸, 도산, 그릇, 사람입니다.

경제 용어와 함께 거울, 신용, 사람과 같은 다른 영역의 단어들도 함께 등장합니다.

소제목만으로도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그리고 돈을 잘 벌기 위해서 어떠한 점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책에서는 사업에 실패해서 공원에서 밀크티 하나사 먹을 돈 없는 남자 앞에 자신을 조커라고 부르는 노인 한 분이 나타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리고 돈이 없는 남자는 자신이 직장인이었다가 요식업 창업을 했고, 한때 상승가도를 달리다가 어떤 요인과 잘못된 판단으로 빚을 지게 되고 현재의 상황에 이르는 과정을 노인과의 대화에서 여과 없이 드러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노인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물어보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하면서 주고받은 대화는 돈에 대한 기본적인 관념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순간들이 됩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재주, 구체적인 투자 수단을 기대하고 이 책을 펴신다면 과감히 이 책을 보셔는 안됩니다.

그렇지만 큰 틀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 거시적으로 알아야 할 개념들이 빠짐없이 나오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노인의 여러 말들이 인상 깊게 남았는데요.

그중에서도 몇 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여유가 생기면 사람은 냉정해지고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되지."

P146 중에서

투자를 하고 수익을 내기 위해 공부를 하고 노력해야 하는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한 번씩 경험합니다. 월급이 들어오기 직전, 통장의 잔고가 빌 때의 다급함 같은 것 말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상당히 예민해지고, 조급해지고 짜증이 나고 (물론 그와 별개로 낙천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는 순간의 자신의 모습이요.

 

돈을 벌고 수익이 안정화되면 좋은 점은 나 자신이 여유로워져 좋은 면모를 많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네가 회사를 경영하면서 1억 원을 빌렸는데 연간 300만 원의 금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해 보게. 그리고 이 300만 원은 늘지도 않을뿐더러 줄지도 않아.

사실 매년 300만 원을 계속 지불하면 1억 원은 갚지 않아도 돼.

1억 원을 빌림으로써 발생하는 연간 비용은 300만 원이지만, 이걸 비싸다고 볼지 싸다고 볼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

P99 중에서

부채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저 역시 어릴 적부터 빚을 지는 건 부정적인 것만을 생각해오다 보니 최근에서야 부채가 다양한 면모를 가지고 있음을 체득할 수 있었는데요.

그것 역시 제가 대출을 해보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라고 여러 번 강조하는데요.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실패하라 이런 말이 아니라 가급적 조금이라도 어릴 때,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경험들을 해보라고 노인이자 조커는 조언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실패는 엄청난 자산으로 돌아와 성공에 큰 기반을 다져준다고 말합니다.

부채, 빚에 대해서 이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들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하나의 행위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나는 어떻게 판단을 내릴 것인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처럼 이러한 사고와 돈에 대한 고찰, 경제관념에 대한 공부를 하는 조금은 긴 기다림과 시간은 이 책의 제목처럼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 시간이 되는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에 수많은 중요한 요소 중 분명 돈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어른들 중에는 돈을 너무 이야기하는 것은 천박하고 낮은 수준의 이야기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언급하듯이, 한 달 동안 한 사람이 어떻게 소비했는지만 보더라도 이 사람이 어떤 인성과 어떤 취미와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는지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요소가 돈인 거죠.

성급하게 덤비지 말고, 돈의 속성을 차츰차츰 깨달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부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올해는 부자 되세요!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