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부엌에서 어떤걸 해먹을까 고민할때 마다 펼쳐보며 고민을 해결해주는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쉽게 만들 수 있게 정리된 레시피와 사진을 통해 요리에 자신이 없어도 따라 만들수 있고 명랑쌤만의 비법을 통해 같은 요리도 더 맛있게 만들어 먹을수 있다
세상의 모든 부모와 자식들이 [우리는 낮에도 별을 본다]를 함께 읽고 나누며 간극을 좁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