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x8;츄르르 (츄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53827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1 Nov 2026 16:17: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츄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6653827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츄르</description></image><item><author>츄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리뷰 -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 처음 만나는 클래식, 끝까지 빠져드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538275/17517497</link><pubDate>Tue, 15 Sep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538275/17517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787&TPaperId=17517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2/coveroff/k00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787&TPaperId=17517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 처음 만나는 클래식, 끝까지 빠져드는 이야기</a><br/>송현석 지음 / 링크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lt;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gt; 리뷰<br>클래식을 떠올리면 어려운 형식, 복잡한 음악이론이 생각나죠.그래서 "어렵다," "잠온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nbsp;하지만 이 책은 화학 성분만으로 음식의 맛을 설명할 수 없듯,&nbsp;음악 역시 그 인물의 삶을 들여다볼 때비로소 진짜 그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게 해줬어요&nbsp;<h3>🎹&nbsp;</h3>(영화의 영향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저는 모차르트 하면 항상 살리에리가 떠올랐거든요?그런데 이 책에서는 베토벤을 짝지어 보여주는 점이 참 새로웠어요.두 사람 다&nbsp;시대의 천재들이지만,&nbsp;악보를 수정할 필요도 없이&nbsp;한 번에 쓱 써 내려가는 모차르트의 천부적인 재능과,&nbsp;청력을 잃은 절망 속에서도&nbsp;마음속으로 음을 그리며&nbsp;수없이 악보를 고쳐 쓴 베토벤의 노력이&nbsp;대비되어 깊은 인상을 남겨요.&nbsp;작곡가들의 배경과 삶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니,&nbsp;왜 같은 시대에 그토록 다른 음악들이 탄생할 수 있었는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어요.<h3>🐱&nbsp;</h3>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로시니'라는 작곡가도 정말 흥미로웠어요.&nbsp;음악을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배웠다는 그에 대해 읽고&nbsp;&lt;고양이 이중창&gt;을 들어보았는데,&nbsp;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답니다.제가 갖고 있던 클래식의 고정관념을 깬 곡이었고,&nbsp;마치 진짜 고양이들이 노래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nbsp;그 한 곡만으로도&nbsp;로시니가 얼마나 창의적이고 재치 넘치는 인물이었는지&nbsp;그대로 느껴졌어요.<h3>🎼&nbsp;</h3>작곡가들이&nbsp;살았던 시대와 환경, 삶의 결을 따라가다 보니&nbsp;어느새 그 작곡가를 직접 만나고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br>단순히 곡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nbsp;작곡가의 삶과 성향을 상상하며 들으니,&nbsp;이미 알고 있던 음악조차 한층 더 생생하고 새롭게 다가옵니다.&nbsp;클래식을 골목길을 산책하듯&nbsp;친근하게 만나보고 싶은 분들께&nbsp;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2/cover150/k00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230</link></image></item><item><author>츄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mp;lt;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서&amp;gt; 리뷰 -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538275/17490644</link><pubDate>Thu, 03 Sep 2026 0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538275/17490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26&TPaperId=17490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0/coveroff/k00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26&TPaperId=17490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a><br/>여우별 지음 / 부크럼 / 2026년 07월<br/></td></tr></table><br/>📖 &lt;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서&gt; 리뷰<br/><br/>​마음이 지치고 조급해질 때, <br/>다정한 말 한마디로 부드럽게 감싸주는 책이었습니다. <br/>읽는 내내 제 마음을 가만히 두드려준 문장들과<br/>그 순간 스쳐 간 생각들을 모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br/><br/>​🤍 희망과 다정한 위로가 필요할 때<br/>​"언젠가는 네가 간절히 바라던 순간을 만나게 될거야"<br/>"오늘은 그냥 아무 말없이 너를 꼭 안아주고 싶다"<br/><br/>​희망을 품고 산다는 건 정말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버거운 순간이 찾아와도 <br/>다시 훌훌 털고 일어설 수 있게 만들어주니까요.<br/><br/>​그리고 가끔은 백 가지 근사한 말보다 <br/>그저 아무 말 없이 꼭 안아주는 따뜻한 온기가 <br/>더 큰 위로가 되기도 하잖아요<br/>그 문장을 읽는 것만으로도 막혔던 마음이 <br/>편안하게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br/><br/>​👭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향한 마음<br/>​"어떤 모습이든 너는 내게 참 소중한 친구니까"<br/>"그저 곁에 있어준다는 이유만으로도 고마운 사람"<br/><br/>​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br/>온전히 받아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죠. <br/>나를 있는 그대로 보아주듯이,<br/>나 역시 그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어요.<br/>​문득 늘 곁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주는 <br/>내 사람들과 남편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br/>늘 내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이들에게 <br/>고맙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네요<br/><br/>​🌿 내 마음의 속도를 되찾는 일<br/>​"그럴 수도있지. 천천히 해도 돼. 그만하면 잘 한거야. 네 마음은 어때? 괜찮아?"<br/>"오는중이래, 좋은 날. 좋은 날들은 여전히 널 만나러 오고 있으니까"<br/><br/>​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기보다, <br/>가끔은 멈춰 서서 나를 돌봐주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br/>남들의 기준이 아닌 <br/>나만의 속도대로 천천히 걸어가도<br/>충분히 괜찮다는걸 <br/>제 자신에게 되뇌려 합니다.<br/>​살다 보면 힘든 날이 찾아오듯, <br/>기분 좋은 날들도 나를 향해 오고 있을 테니까요. <br/>조급해하지 않고 제 페이스를 지키며 <br/>다가올 좋은 날들을 반갑게 맞을거에요<br/><br/>​스스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싶을 때,<br/>내 곁의 소중한 이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br/>지친 하루 끝에 자상한 위로가 필요한 모든 분께 <br/>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0/cover150/k00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0098</link></image></item><item><author>츄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mp;lt;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amp;gt; 리뷰 - [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66538275/17490578</link><pubDate>Thu, 03 Sep 2026 0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66538275/174905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3&TPaperId=174905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9/coveroff/k00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3&TPaperId=174905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a><br/>로드모드(신이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 &lt;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gt; 리뷰<br/><br/>​택시 운전이라는 <br/>고단한 현장에서 마주하는 사람들과 <br/>삶의 무게, <br/>그리고 그 속에서 내 삶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br/>작가의 치열한 여정이 깊은 울림을 준 책이에요.<br/><br/>책 속 문장들과 제 생각을 함께 정리해 봅니다.<br/><br/>​🚕 고단함 끝에 건네는 따뜻한 다독임<br/>​"그래, 오늘은 딱 여기까지. 무사히 잘 넘어왔어."<br/>"다행이다, 오늘 하루만큼은 상처받지 않고 무사히 지나갔구나."<br/><br/>​여성의 몸으로, 특히 아픈 몸을 이끌고 <br/>낯선 손님들과 진상들을 상대하며 <br/>택시를 운전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 같아요. <br/><br/>쌓이는 스트레스와 상처를 안고 하루를 마칠 때, <br/>스스로에게 건네는 "무사히 잘 넘어왔다"라는 작가의 말을 보며<br/>​하루를 살아가며 크고 작은 상처를 견디는 우리에게 <br/>가장 필요한 것도, 바로 이렇게 <br/>스스로의 어깨를 토닥여주는 한마디가 아닐까 <br/>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br/><br/>​🚘 내 삶의 주도권을 쥐고 나아가는 법<br/>​"버티는 일이 아니라 조절하는 일"<br/>"내 삶의 이 유일한 핸들만큼은 목숨처럼 끝까지 꽉 쥐고 결코 놔버리지 않기 위해서"<br/><br/>​무작정 악으로 버티기만 하면 <br/>언젠가 지쳐서 손을 놓아버리게 돼요. <br/>그래서 삶에는 지혜롭게 페이스를 조절하는 게 <br/>꼭 필요한 것 같아요.<br/>​내 삶의 핸들을 쥐고 있는 건 결국 나 자신이에요. <br/>어떠한 흔들림이 와도 <br/>삶의 방향을 정하는 핸들만큼은 절대 놓지 않고, <br/>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움직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br/><br/>​⏱️ 각자의 시간 속에서 공유하는 아픔<br/>​"누군가의 치열했던 삶과 하루가 영원히 끝나는 바로 그 차가운 자리에서, 누군가의 낯선 하루는 또 다시 아무일 없다는 듯 무심하게 시작되고 있었다"<br/><br/>​소중한 이를 떠나보내고 내 세상은 무너졌는데, <br/>주변은 아무 일 없다는 듯 무심하게 돌아갈 때가 있죠. <br/>하지만 그건 세상이 차가워서라기보다, <br/>우리 모두가 저마다 <br/>다른 시간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br/>​지금 내 슬픔에 무심해 보이는 누군가도 <br/>언젠가 비슷한 아픔을 겪었거나 마주할 수 있어요. <br/>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시간을 지나고 있을 뿐, <br/>결국 비슷한 아픔을 품고 살아가는 존재들인 것 같아요. <br/>그렇게 생각하면 무심한 세상에 대한 서운함 대신 <br/>삶을 바라보는 이해가 조금 더 깊어집니다.<br/><br/>​오늘 하루를 무사히 넘겼다는 것만으로도 <br/>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이에요. <br/><br/>지치고 상처받은 날, <br/>내 삶의 핸들을 다시 단단히 잡고 싶을 때 <br/>꺼내 읽어보시길 추천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9/cover150/k00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599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