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놀랍게도 아직 읽어보지 못한 스티븐 킹.

부끄러운 고백이다.

그리고 몹시 용기다. 두 권의 분량, 장르는 호러,

선정이 안되길 바라면서 추천.

 















신간평가단 선정은 도서 판매량과 상관이 있을까?

1)         2)


더 나은 도서 생태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1)         2) 


유명한 작품은 굳이 나까지 안 읽어도 된다

1)         2)


모두 틀렸다. 깡패같은 날씨고 선정을 안할 수가 없다.

레이먼드 카버&김연수
















이젠 모르겠다...신중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 

단편이라 더 좋다. 표지 디자인 왜 이리 좋나.















이것저것 랜덤으로 다양하게 내는 출판사에서 

이창래의 전작이 나오는 것 같다.

<척하는 삶>도 궁금하다.

 














이름 떼고 붙자. 독자 역시 익명이니까.

이제 쌤쌤이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rendevous 2014-08-01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닥터 슬립과 대성당, 신중한 사람 응원합니다 ^^

봄밤 2014-08-03 12:58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윤스리님, ㅎㅎ익숙한 이름이에요. 셋 중에 둘이라면 어느라도 좋겠어요.^^

rendevous 2014-08-16 21:41   좋아요 0 | URL
하진 작가 자유로운 삶 읽고 나니 김연수 작가가 번역한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 정영문 작가가 번역한 작품도 하나하나 읽어보고 싶은데 워낙 많아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