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 밤으로 변하는 것처럼 여름이 가을로 변하는 것도 특정할 수 없다. 슬금슬금 그렇게 되다가 어느 날‘아, 여름이 지나갔구나‘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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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황인종 피부색을 살색이라 부르는 것이 아이들에게 편협한 생각을 하게 한다는 논란이었다.
결국 사람들이 살색이라 부르던 색은 ‘연주황‘ 또는
‘살구색‘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그 이후로도 또 한 번의 논란이 있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하늘색이었다. 하늘색은 살색과는 다르게,
색의 명칭이 바뀐 것이 아니라 명칭에 따른 색이 바뀐 경우였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알고 있는 하늘색은어떤 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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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증오가 더 깊어질 거란 확신이 가슴속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그 증오의 촘촘한 그물망에서 나도 빠져나갈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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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원의 우리가 일차원의 말에 상처받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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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둘러싼 껍데기는 나를 보호할지 모르지만 좋은 것을 온몸으로 느끼지 못하게도 한다. 우울은 삶에 눈을 뜬 데에 대한 막대한 대가이겠지만, 우울이 나를 짓누르고 있는 한 결코 치를 만한 대가라고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지만 그래봤자 쥐구멍이다. 하지만 기쁨이 단순히 고통을 상쇄하는 것만이아니라 실제로 고통보다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알면 꽤 도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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