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초등 영어책 알파벳 + 영단어 따라쓰기 - 전2권 (스프링) - 썼다 지웠다 보드북, 연필쓰기용 리뷰활동북, 알파벳 영단어카드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키즈프렌즈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 첫 초등영어책 알파벳 + 영단어 따라쓰기

썼다지웠다 반복학습으로 완벽 마스터 하기 좋은 도서"​

이제 곧 초등학교도 가야하고 여러모로 입학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유독 영어가 약하고 거부가 있는 편이라 엄청 고민이네요T.T

마침 썼다 지웠다 보드북으로 알파벳과 영단어를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고 하여

바로 선택했고 받자마자 열심히 스타트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가 엄청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어 해요!

무엇보다 반복학습하기 좋아서 만족하고 있고

입학전 알파벳 및 초등영단어 마스터하기 너무 좋아요♡

어떤 특별한 도서인지 만나보실 준비 되셨나요?^ㅋㅋ^

≪우리 아이 첫 초등 영어책 알파벳 + 영단어 전2권≫

본책은 썼다지웠다(펜 포함) 따라쓰기 책이고

다른 한권은 본책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 및 확인이 가능한 워크북이에요!

썼다지웠다 보드북! 소문자 대문자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고

발음은 물론, 관련된 영단어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음~ 지금까지 만나본 영어 썼다지웠다 책보다

퀄리티와 책의 구성, 그리고 내용과 깊이가 느껴졌어요:)

대/소문자 그리고 기초단어 까지 함께 따라쓰면서 배우고

발음표시가 되어있고 읽는거에 도움도 받고 있고

하나하나에 관련된 발음듣기 코드가 있어 연결하면

더욱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읽을 수가 있어요

단순히 따라쓰기만 있는것이 아닌

영단어 퍼즐 맞추기, 숨은 단어 찾기, 숨은 알파벳 찾기 등과 같이

게임하듯 재미난 문제풀이도 많아서 아이가 엄청 좋아해요

완북 맨뒷장에는 알파벳 카드가 있어요

아이와 놀이하면서도 수시로 노출을 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 넘 좋은걸요:)

꼭 입학 준비 아니여도 첫영어책으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집은 아직 어린이집 다니는 둘째가 있는데

한글도 전혀 모르면서 오히려 이 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엄마 카드놀이하자"고 자꾸자꾸 부르네요 ㅋ

책 구성 정말 좋아요~ 두아이 모두 흥미를 갖고 재미있어 해요~

다음은 연필쓰기용 활동북이에요

와~ 이렇게 좋은 구성은 처음 보는거 같아요:)

일단 그냥 딱~ 봐도 흥미로워보여요~

뭔가 막~ 끄적이고 싶고 뭔가 만들어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고 할까요..

아이가 보자마자 "엄마 나 이거할래~"할 정도로

굉장히 좋아하는거 있죠~ 덕분에 엄마도 너무 만족해요^^

아이와 책상에 마주앉아 이책으로 뭐라도 더 하고싶더라구요:)​

≪우리 아이 첫 초등 영어책 알파벳 + 영단어 전2권≫으로 매일매일 열심히 배워서

대소문자 52개 및 기초단어 104개를 놀이하듯이 재미있고 쉽게 익혀보려구요:)

매일 재밌게 배우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소근육땜에 쓰는걸 굉장히 힘들어하더라구요

한 페이지는 따라쓰기로 구성되였다면 옆 페이지는

마치 게임과도 같아 아이가 놀이로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노출도 되고 기초단어도 재밌게 배우고 있어요~

ABCDE 5개의 알파벳을 마스터하면

마지막 페이지는 확인단계로 숨은 알파벳 찾기로 마무리해주네요~

아이가 어느정도 마스터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썼다지웠다 보드북의 매력포인트죠~

매일 배우는 단계에서 잘못 쓰거나 틀린부분이 생기면 바로 지우고 다시 쓸수 있다는 점!

아이도 따라쓰기한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면

스스로 지우고 다시 쓰기하더라구요:

큰애가 오늘 했던 공부기록은 물티슈로 살며시 지워놓고

다음 둘찌가 다시 배울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이때 두아이의 학습진도만 메모해서 관리하면 되니 간편하고 좋아요~

집에 알파벳 자석퍼즐도 있고 화이트보드도 있는데

아이들은 관심이 1도 없더라구요~

하지만 이책에는 관심도가 정말 많아요

그만큼 구성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아보게 되는 도서였어요!

두아이 진도 체크해주면서 매일매일 놀이하면서 배우고 있답니다:)

아이가 둘이다 보니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입학전에 알파벳과 기초단어 쓰기까지 완벽 마스터를 위한!


반복학습과 완벽 마스터를 위해 활동북은 복사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알파벳과 영단어를

가장 빨리 익히는 썼다 지웠다 단어장

<우리 아이 첫 초등 영어책 알파벳 + 영단어 따라쓰기>는

아이들이 눈, 손, 입, 귀 등 감각을 사용해

알파벳과 기초 영단어를 놀이를 하면서

지루할틈새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특히 여러번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알파벳 대문자와 어려워하는 소문자, 그리고 영단어까지

재미있고 쉽게 습득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집중력을 키우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요

알파벳과 기초영단어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좋아요♡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활용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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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오연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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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생활이 길어지니 아이들과의 실갱이가 더 많아지지 않나요?

요즘 들어 육아가 더욱 힘들어지고

아이들과의 부딪힘도 많아지고 여러모로 힘들어서

갑자기 육아도서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침 눈길을 확~ 끌어잡는 도서가 있어 선택했어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도서명이 왜이케 와닿을까요

뭔가 속깊은 내용이 있을거 같아 읽어보았어요:)

작은 애정 표현만으로도 아이를 변화시키는 10만 부모의 양육해결사 '육아메이트 미오'의 교감 법칙

이 책은 '아무리 애써도 아이의 마음을 읽기 어려운 부모들에게' 선물한대요

와~ 너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책일거 같아요:)

"부모가 정확하게 표현해주지 않으면 아이는 부모의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울고 떼쓰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애정 표현의 기적을 담은 도서!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알려주는 책!

아이의 언어로 사랑해주면 아이가 되돌려주는 사랑을 통해 진정한 육아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 뒷면에 한줄만 읽었는데도 뭔가 남다른 내공이 느껴졌어요:)


두께감은 적당하고 사이즈는 크지 않아요

휴대하고 다니면서 읽기도 좋은 책이네요

보자마자 #육아코칭도서 #육아도서 #육아서적 #육아도우미 등 키워드가 생각났어요:)

육아메이트 미오-아동발달과 부모교육 전문가 오연경 박사 지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프롤로그에 수록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표현이 더 중요하다" 읽고 많은 생각을 해보고

"아이와 눈을 마주치며 상호작용하는 시간이 있나요?"

"아이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에 웃음을 주고 받나요?"

"아이가 엄마, 아빠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도 신나고 즐거운 모습을 보이나요?"

여기까지 읽고

나의 육아방식을 다시 뒤돌아보기고 했답니다:)

1.아이와의 교감, 왜 어려운 걸까요

2.아이에게 독이 되는 사랑, 약이 되는 사랑

3.성공적인 훈육은 정확한 표현에서 시작된다

4.아이의 마음을 열고 행동을 바꾸는 애정 표현의 기술

크게는 4개의 Chapter로 구분하여 육아코칭이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지 않으면..으로 다양하고 세부적으로 육아에 도움을 주어요

특히 아이와 양육자와의 즐거운 상호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소개하면서

'애착' 단어를 소개하고 아이의 분노를 다스리는 애정표현을 알려주어요

거부적 표현부터 줄이고, 유아기 아이들의 사고법,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의심하면,

아이에게 계속 화가 나는 이유 등등

아이의 감정 및 부모의 감정을 모두 녹여내서

정말 읽을수록 앗차~ 할때가 많고 마음을 움직이게 되요


부모의 양육태도, 애정성과 훈육이 좌우지하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의 권위를 높이는 방법, 권위적 부모가 일방적인 경향, 방임형 무덤덤한 사랑 등등

독이 되는 사랑과 약이 되는 사랑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를 오해하게 만드는 부모의 실수로부터

아이가 다가올 때 거부하지 말고, 흐지부지 넘어가지 말고, 애매하게 말하지 않는 등

육아의 노하우를 수록하고 있고

따뜻한 실전 훈육의 말들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구들도 많아서

읽으면 읽을수록 귀에 쏙쏙 박히더라구요


마지막 부분에서는 애정 표현의 기술을 전수해주고 있어요

애정성 점수로 쌓이는 하루 1분 일상 놀이,

목소리 산 타기로 재미있게, 눈맞춤은 즐거울 때 자연스럽게,

감탄사를 아끼지말고 입버릇으로 만들기 등

많은 기술을 전수해주고 있어 육아에 정말 많은 도움을 주어요:)

애들 학원 픽업해주고 기다리는 시간이 무료할때가 많았는데

이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책을 꺼내서 읽고 있어요~

여름 바람이 살랑살랑~

책을 읽다보니 내 마음이 간질간질~

책을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육아코칭 내용을 머리에 꽉 채우게 되요

요즘은 책을 읽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나만의 힐링시간이 되고 충전되는 기분이네요~

읽다보면 메모하게 되고 메모한 걸 다시 꺼내서 보기도 하면서

책으로 육아코칭을 받고 있고 육아상담을 받고 있답니다:)

예하면, 아이들은 "엄마 아빠 미워!"라는 말을 하잖아요..

이럴땐 "너는 지금... 이래서 화가 난거야

우리 딸은 엄마를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수가 없어"라고 한다던가

이 책은 울며 떼쓰고 고집부리며 화내는 아이의 진짜 마음을 제대로 읽는 방법,

그리고 말과 목소리, 눈빛과 표정, 몸짓과 스킨십을 이용한 부모의 애정 표현을 통해

그 같은 아이의 문제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차게 알려주어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알아듣기 쉽도록, 아이가 바라는 말과 행동으로

부모의 마음을 표현해주어야 해요

올바른 애정 표현을 통해

부모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신뢰를 평소에 굳건하게 다져놓을 필요가 있어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책 너무 좋아요~ 항상 곁에 두고 수시로 펼쳐서 읽게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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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뿍이의 동화 드레스 종이인형 귀염뽀짝 시리즈 4
예뿍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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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딸은 인형놀이 소꿉놀이 디자인놀이 등 정말 좋아해요

이제 다시 시작한 집콕 생활,

어떻게 하면 심심하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해봤어요:)

그래서 아이와 종이인형을 동화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볼까해요

서울문화사 ≪예뿍이의 동화 드레스 종이인형≫

종이인형을 디자인하고 만들며, 배경판에서 놀고

드레스룸에 보관하는 프린세스 동화속으로 빠질 수 있는 놀이북

라푼젤, 백설공주, 신데렐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드레스 코디, 종이인형 차례로 구성되어 있고

공주님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드레스를 코디할 수 있고

귀여운 종이인형을 만드는 방법과 팁, 코디방법,

재미있는 동화와 도안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네요!

옷 만드는 방법, 가발 만드는 방법, 신발 만드는 방법까지

보기 쉬운 도안으로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도 만드는 방법을 습득하기 쉽고 바로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팁'까지 설명되어 있어 놀이하기 정말 편했어요

'테두리 선이 보이게 오려야 예쁘게 잘 맞아요'와 같은

따뜻한 안내문구가 너무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종이인형 4개, 드레스 16벌, 소품 71개, 배경판 4개, 드레스룸 2개 등

책 한권에 정말 많은 구성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가 보자마자 아주 꺄~ 소리부터 지르더라구요:)

'요즘 숙제도 열심히 하고 유치원, 학원도 아주 열심히 다녀서

울딸 넘 예뻐서 선물' 해주는거라고 했더니

아이 어깨가 으쓱으쓱, 킥킥 웃는거 있죠~

인형을 좋아하는 아이라 <예뿍이 종이인형> 선물이 정말 최고였어요:)

아이가 도서 받자마자 너무 바쁘네요^^

앞에 안내가 명확하게 되어 있어서

그림으로 배우고, 글씨를 읽어보고 하더니 바로 만들기 들어갔어요

나만의 종이인형 만들 준비 되었답니다:)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하고 아주 신났어요


도안 꾸미기 끝나고 가위로 오리고 만들기 하면 되는데요

드레스 어깨부분에 양쪽 고정 띠가 있어요

이부분 서로 끼워서 맞추면 완성된답니다:)

열심히 만들고 코디하더니 뚝딱 만들었어요

한번 앉아서 만들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만든답니다:)

포인트 하나하나 안놓치려고 헤어 뒷부분도 꾸며주고 있더라구요 ㅎ

종이인형 너무 재미있어 해요

짠~ 라푼젤과 신데렐라 완성이에요~

라푼젤은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고

(요즘 하트 넘 좋아해요. 가방 가운데 예쁘게 색연필로 꾸며주었어요:)

신데렐라는 마법봉으로 포인트를 더해주었어요

여분의 드레스 또한 예쁘게 자기만의 스타일로 디자인하더라구요:)

그리고 봉투모양의 드레스룸이 있어

여분의 드레스 및 신발 기타 악세사리는 룸에 보관하거니

파우치처럼 들고 다니기도 하네요:)

그리고 '머리카락이 멋진 라푼젤' 이야기를 열심히 읽어보네요:)

그외 일곱 난쟁이의 친구 백설 공주

유리 구두의 주인 신데렐라

모험을 떠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등

매일매일 프린세스 놀이 즐겁게 하고 있어요:)

아이가 마무리는 항상 인형소꿉놀이를 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스토리 놀이 너무 좋아하고

마무리로 하는 인형극 놀이도 너무 신난거 있죠~

매일 하고 싶어하는게 바로 종이인형이에요!

종이인형에 나만의 옷을 입히고 꾸미다보면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고!

가위로 인형과 옷, 소품을 오리면서 집중력 및 소근육의 힘을 키우고 있어요!

美에 대한 감각을 미리 키우고

배경판에서 종이인형 놀이함으로서 아이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무도회, 무대, 파티, 바닷가 배경판을 이용해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하면서 영역을 넓히는 놀이 넘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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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1 - 6~7세 한 번에 키우기 시리즈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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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글을 떼었는데 그 다음은요?"

너무 와닿는 말 아닐까 싶어요

울딸은 6세에 한글을 떼었는데요

그뒤에 이어서 언어로 생각하는 연습을 못했더라구요 ㅠ

내년에 학교 갈 준비도 해야하고 국어에 집중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엄마표 한글떼기 성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어도 한번에 키워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도서인데요

책장속북스 ≪안데르센 동화로 한번에 키우기≫

이책을 통해 알게되었는데요.. "국어의 힘은 생각하는 힘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해요~

유아기부터 생각 주머니를 자유롭게 열어볼 수 있는

언어 자극이 수시로 제공되어야 언어로 생각하고

읽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네요

"정해진 답안이 없는 문제를 통해 자기만의 생각을 꺼내 보는 것이 중요해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부담없이' 읽고 그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하며

그것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데에서

아이들의 국어 능력이 발전할 수 있는데요

<한키>는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국어 능력을 건강하게 키워 주고 있어요!

그런 면에서 안데르센 동화로 한번에 키우기 이 도서는 6~7세

한글 떼고 바로 하는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이고

학교 갈 준비를 해주기에 너무 적절한 책이에요!


그림체가 이뻐서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일상에서 많이 들어보았던 안데르센 동화를 자연스럽게 읽고 익히며

문해력을 키우기 좋아요

글밥이 적당해서 한글떼고 바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며

이책에는 읽기, 쓰기, 생각과 표현 모두 향상시킬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로 공부에 거부감없이 국어 학습을 시작할 수 있고

이야기를 스스로 읽으면서 그 안에서 사고, 어휘, 독ㅎㅐ, 표현 4가지 영역의 능력을

통합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준비한 <안데르센 동화 한키>에요!

'미운 오리 새끼', '벌거벗은 임금님', '성냥팔이 소녀', '완두콩 오형제' 이야기가 담겨있고

'생각하며 준비해요' -> '생생하게 읽어봐요' -> '재미있게 풀어요''의 3파트 학습법으로

국어공부의 체계를 잡아줄 수 있고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 낭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자유주도학습법을 제대로 키울 수 있는 책이에요!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 표현력 한번에 키우실 준비되셨나요?

학습단위가 정해져 있어 초기에만 아이에게 알려주면

책상위에 두고 매일매일 읽고 문제풀기 너무 좋아요♡

예비초 대상으로 안데르센동화편외 그림형제 동화편이 곧 출간 예정이고,

초등저학년 대상으로는 전래동화편, 이솝우화편, 탈무드편외 위인전은 출간예정이래요

국어 한번에 키우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거 같아요:)


매일 큰소리로 읽는다고 생각해보니

독서능력도 향상되고 읽는 속도도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특히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자꾸 읽고 싶어하는 안데르센 동화에요:)

다른 국어나 독해 문제집을 사보기도 했지만

안데르센 동화로 한번에 키우기 만큼

이렇게 집중해서 매일매일 차곡차곡 쌓아가는 공부는 처음이에요!

이 책은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문제 풀고도 엄마 나 오늘 더 해도 돼? 하고 물어볼 정도로 재미있어 하고

그 어느 문제집보다 일단 엄마의 손이 안가요~

아이가 펼쳐서 스스로 읽고 풀어가는 모습 너무 좋구요..

이렇게 자유롭게 표현하는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이렇게 표현하고 나면 왜 그렇게 했는지 아이와 깊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이렇게 하루 이틀 쌓아가다보니

아이의 표현력과 어휘력이 정말 많이 늘었고

무엇보다 책과 가까워진 계기가 되었다는 점 정말 좋았어요~

이책을 통해 아이가 하루에 책읽는 횟수가 많아졌고, 범위도 다양해졌어요

아침 등원전 2권, 하원하고 오면 또 책을 펼쳐보고

자기전에도 꼭 책읽기를 하고 있어요~

≪안데르센 동화로 한번에 키우기≫

한글 떼고 바로하는걸 추천해요~

6~7세 어린이 꼭 풀어봤으면 좋겠어요~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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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상자
남궁선 지음 / 리잼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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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음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주나요

육아에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거래요 ㅎㅎ

유치원 가면서부터 아이 감정선이 예민해지더라구요ㅠ

사회성을 배우는 단계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마침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책이 있어서 읽어봤어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마음, 리잼 ≪마음 상자≫

어느 날, 문득 나비처럼 날아든 마음이

어느 날, 고래처럼 깊은 바다를 헤엄쳐요!

마음은 우리 몸에서 꽃처럼 무럭무럭 자라기도 하지만

투명인간처럼 이방 저방 다니면서 망설이기 놀이를 할 때도 있습니다.

마음은 나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혼자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예쁘고, 때론 변덕스러운 마음의 성장을

깃털처럼 가벼운 마음 상자에 모아보았습니다.

엄청 궁금해지는 스토리에요!

책 제목만 봐도 내용이 궁금해지고 첫페이지를 봐도

마음상자에 뭐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택배, 박스, 마음 어떠한 연계가 있을까

아이도 궁금증을 가득 안고 책을 펼쳐보는거 있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마음,

이 귀엽고 때론 변덕스러운 마음의 그림들~

보면 볼수록 재밌단 말이죠~

책 두께 및 스토리 모두 적당해요~

넓은 바다를 헤엄치기도 하고, 갑자기 불이 나기도 하고,

이렇듯 예쁘고, 때론 변덕스러운 마음은 한 사람을 성장시킨답니다.

그리고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한 개인이 태어나도록 합니다.

제멋대로 부풀고 또 가라앉아버리는 마음,

이 깃털처럼 가벼운 마음을 상자에 담은 책이랍니다.

엄마와 아빠는 하나의 상자에서 만났고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었고

엄빠는 함꼐 힘을 모아 상자를 더욱 크고 튼튼하게 만듭니다. 바로 가족이지요~


상자는 모양도, 크기도, 색도 모두 다름이다. 바로 마음인거지요~

우리 친구들에게도 마음 상자가 있답니다.

작고 좁은 상자에서 시작하지만 기쁨으로 가득차면 하늘로 둥실~

화가 날때는 불이 타오르기도 합니다.


시간이 흘러 상자는 나무처럼 쑥쑥 자라고

상자들은 모이기도 흩어지기도 하면서

우리 친구는 상자를 멋지게 가꾸고 친구들을 초대할 거랍니다.

그리고 문을 활짝 열어 놓을 겁니다.

그리고 작은 나의 상자를 타고 모험을 떠나 봅니다.

아이 독서력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 큰소리 내어 읽기도 하고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할때도 있어요:)

모험에서 무엇을 보고 경험하고 만나보았을까요?

이렇게 슬쩍 질문으로 던져주면 아이는 자기 마음의 상상을 펼쳐

이야기를 술술 해주기도 한답니다:)

매일 자기전에 한번씩 읽고, 하루동안 나의 마음 상자는 어떠했는지

오늘의 일기를 대화로 이야기 하기 좋은 책이였어요:)

저희집 2호는 그냥 그림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엄청 집중인거 있죠~

한글 아직이라 항상 읽어달라고 하는데..

매일 읽다보니 아이도 이젠 내용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 듯 해요~

누나가 숙제를 하고 있으면 옆에서 마음상자를 펼쳐서 보고 있답니다

그만큼 그림이 너무 멋지고 이야기많은 그림체에요!

우리집 1호님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에요~

상자 안에는 많은 것들이 생격사 사라졌다 합니다.

마술상자 같이 내 마음은 놀라운 것들로 가득합니다.

읽고 서로 내 마음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대화와 공감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책이에요!

<마음상자> 책 읽고 색종이로 상자를 만들어 주더라구요:)

여기에 나으ㅣ 마음을 이야기하고

매일매일 마음을 담아두고 싶대요 ㅎㅎ

넘 귀욤~ 책 내용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했네요 ㅎㅎ

어느 날 문득, 우리들의 몸에 마음이라는 꽃씨가 풀썩

마음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옵니다.

노크를 하기도 하고, 때론 불쑥 우리들에게 뛰어들기도 합니다.

마음의 다양한 변화를 통해 개인의 탄생과 성장을 보는 도서

리잼 그림책 ≪마음 상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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