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탑다운 매리지 4 (완결) 탑다운 매리지 4
피오렌티 / 에이블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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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권 완결까지 본 기준으로는 -
타 플랫폼에서 얘기가 나온 분량조절 실패가 이해가 가네요.
후회를 본격적으로 하는것도 4권. 그 한권으로 다 마무리
지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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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탑다운 매리지 3 탑다운 매리지 3
피오렌티 / 에이블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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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에 가까운, 타인과의 감정교류가 어려울 정도의
이기적인 남주가 언제쯤 후회하나 싶어서 열심히 보는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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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애니가 돌아왔다
C. J. 튜더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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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반전들이 쏟아져나오는데 감탄이 나오는 수준은 아니었다. 응 그렇구나 - 정도?
그곳에 숨겨진 진실이 뭔지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초반에 잔혹하게 살해된 아이의 살해이유가 되기엔 좀…?
엔딩은 대놓고 미스터리라 후속작 노리는 느낌이 노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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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모리스 열린책들 세계문학 244
E. M. 포스터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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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를 동성애자로 각성시켜놓고 본인은 정상으로 돌아간 클라이브가 너무 역겹다. 정상으로 돌아가다니? 그게 사람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던 문제던가? 그당시 사회가 동성애는 죄악시 했다지만, 클라이브가 정말 진정한 동성애자였을까 의문이다. 왜 플라토닉만 가능이라는것도 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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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열린책들 세계문학 248
에릭 앰블러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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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로의 여행을 재미나게 보아서 같이 구매했는데
뭐랄까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재밌지는 않았다.
이대로 꾸역꾸역 읽어야하나 멈춰야 하나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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