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인외물인가 싶어서 구매했는데 한명은 인간입니다역키잡물은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 구매했어요저 역시 후반부보다는 1권부분이 가장 재밌게 읽혔습니다^^
다른 소설 사랑해서 그랬어와는 달리이곳 두 주인공은 이복형제입니다.그 외에 클리셰는 사랑해서 그랬어와 완전 똑같네요.발목 신체훼손에 수 정신까지 망가질 정도의 가학적 플레이와가스라이팅이 아주 오집니다.결론은 얘네도 같아 살아요.강한 소설 좋아하심 보세요. 강한만큼 떡신도 강렬합니다.순애보는 기대치 마세요 . 단 한페이지도 나오지 않습니다.오직 공만 좋아날뛰는 소설.진짜 개새x입니다.
작가의 다른 소설 너의 유진과 샅은 클리셰를 유지하고 있어요내용이랑 주인공이름만 바뀐것 뿐.수 학대하고 ㄱㄱ, 수 신체훼손은 똑같습니다수위랑 폭력성 쎈 소설 좋아하는 분께만 추천드립니다.저는 강한 소설도 나름 재미나게 보는 편이지만다른 비엘러들 모두에게 추천하긴 어렵네요. 수 엄청 굴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