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0만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 - 미국 ETF 투자로 평생 월급 받는 법
진서빈 지음 / 이든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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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300만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은 주식 투자 초보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잣돈 없이도 매달 300만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종잣돈없이도 매달 수익을 올릴 수 있다니 얼른 읽고 싶어서 기다렸던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주식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배울 수 있을것같아 더욱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은 주식 투자에 대한 기초 지식이 쉽게
설명되어있으며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주식 시장의 기본 원리와 투자에 필요한 마인드셋을 강조하는데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개발한 ‘월 300 투자 공식‘을 소개한다.
이 공식은 투자자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공한다.
각 장의 끝에는 비전 보드를 만들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수 있는 부록이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이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이 주식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실질적인 투자 방법을 제시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주식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저자 자신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접근 방식은 읽는이로하여금 신뢰감을 주며, 실제 투자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결론적으로 <월300만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은 주식 투자에 대한 기초부터 실전 전략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가이드이다. 초보자들이 주식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실제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 생각한다.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도서이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월 300만 원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가 되어보겠다.


*해당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북유럽#이든하우스#월300만원버는주식투자공식
#진서빈#경제#경제관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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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하는 일
조지프 엡스타인 지음, 권진희 옮김 / 사람in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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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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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하는 일
조지프 엡스타인 지음, 권진희 옮김 / 사람in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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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엡스타인의 도서 <소설이 하는 일>은 소설의 본질과 그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제공하는 작품이다. 엡스타인은 소설이 단순한 이야기 전달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복잡성과 사회적 맥락을 탐구하는 중요한 매체임을 강조한다. 그는 소설이 어떻게 독자의 감정과 사고를 자극하며, 인간 경험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는지를 분석한다.
이 책에서 엡스타인은 여러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예로 들며, 소설이 어떻게 인간의 심리와 사회적 관계를 반영하는지를 설명한다. 그는 소설이 독자에게 제공하는 감정적 경험과 지적 자극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소설이 인간의 도덕적 선택과 갈등을 탐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엡스타인은 또한 소설의 형식과 구조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친다. 그는 다양한 서사 기법과 스타일이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어떻게 독자의 몰입을 유도하고, 이야기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지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그는 플롯의 전개, 캐릭터의 발전, 그리고 서술자의 시점이 소설의 의미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상세히 다룬다.
이 책은 단순히 소설의 기능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설이 현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탐구한다. 엡스타인은 소설이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고,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중요한 매체임을 강조한다. 그는 소설이 독자에게 도전과 질문을 던지며, 그로 인해 독자가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재검토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소설이 하는 일>은 소설의 본질과 그 사회적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엡스타인의 명료한 글쓰기와 풍부한 예시는 독자에게 소설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선사하며, 소설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인간 존재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일깨운다. 이 책은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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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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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쉬운 글의 힘
손소영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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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간결한 글이 어떻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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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쉬운 글의 힘
손소영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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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짧고 쉬운 글의 힘>은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책이었다.
짧고 간결한 글이 어떻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은 특히 현대 사회에서 정보의 양이 방대해진 만큼, 독자들이 짧고 명확한 글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글쓰기에 있어 간결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데 짧은 글이 읽는이에게 더 쉽게 다가가고,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우리는 덧붙이는 말에 불안을 숨긴다.’라는 책 속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짧은 글은 감정적으로 흥분하기 쉬운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걸어줄 수 있다고 한다.
이 문장은 내가 글을 쓰고 문장을 수정할때마다 상기되었다.

이 책은 또한 효과적인 글쓰기를 위한 구조와 형식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문단 구성, 문장 길이, 단어 선택 등 다양한 요소들이
어떻게 읽는이의 이해를 돕는지에 대해 다룬다.
실제 사례를 통해 짧고 강렬한 글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소통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스타일과 접근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직접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하여,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좋았다. 나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거라 기대가 되었다.
글쓰기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읽는이와 소통을 할 수 있다.
짧고 쉽게 쓴 글은 오히려 독자의 관심을 끌고, 기억에 남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의 주의가 분산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할것이다.

결론적으로, <짧고 쉬운 글의 힘>은 글쓰기 기술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도서이다.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글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을 재정립하고, 더 나은 소통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북유럽#인물과사상사#짧고쉬운글의힘#손소영
*해당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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