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가호 아래 잠시 동안 존재하면서 존재의 의미를 찾는 것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고귀한 임무다
설민석쌤의 만만 한국사는 언제나 실망스럽지 않네요벌써 4편 조선후기 이야기라니내용자체는 재밌고 흥미진진하지만곧 있으면 이 시리즈가 끌날고라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네요재미와 학습까지 모두 잡아주는 설쌤의 만만한국사아이들이 여러번 읽고 이제는 안 보고도 내용을 말하네요~